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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 느린학습자 아동·청소년 돌봄 위한 부모 교육 진행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 느린학습자 아동·청소년 돌봄 위한 부모 교육 진행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서부희망케어센터가 희망가족상담치료실에서 느린학습자 아동·청소년 돌봄 지원사업 ‘뚜벅뚜벅 일상생활도전기’의 일환으로 보호자 맞춤형 부모 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강의는 임상 심리 전문가인 백현주 강사가 ‘발달 특성을 가진 자녀를 위한 맞춤형 성교육’을 주제로 진행했다.강의에서는 부모가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훈련 사례와 대화법을 소개해 참석한 보호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아이가 자며 성교육이나 실생활 지도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과 고민이 많았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가정에서 아이와 어떻게 대화하고 훈련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보호자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자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느린학습자 아동·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뚜벅뚜벅 일상생활도전기’는 월드비전 공모사업에 선정돼 느린학습자 아동·청소년의 일상생활 기술 향상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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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북부장애인복지관, 장애인 바리스타 자격증반 참여자 대상 현장 실습 운영
남양주시 북부장애인복지관, 장애인 바리스타 자격증반 참여자 대상 현장 실습 운영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8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과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이 경복대학교 내 카페에서 장애인 바리스타 자격증반 ‘커피프린스 남양주점’ 참여자를 대상으로 현장실습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커피프린스 남양주점’은 관내 등록 성인 장애인의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직업훈련 프로그램이다.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을 연계해 참여자의 취업 가능성과 직무 자신감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이번 실습에는 교육 참여자와 경복대학교 소속 교수, 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실제 카페에서 주문 접수와 음료 제조, 서빙, 고객 응대 등을 직접 수행했다.특히 참여자들은 교육과정에서 배운 커피 기초이론, 에스프레소 추출, 라떼 제조 기술 등을 현장에 적용했다.또한 위생관리와 기기 사용법, 고객 응대 방법 등 카페 근무에 필요한 실무를 익히며 직무역량을 높였다.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실습은 참여자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며 자신감을 높이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직업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장애인이 다양한 직업훈련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원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3월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평생교육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양 기관은 앞으로도 자격증 취득과 취업 준비를 위한 교육·실습·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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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에 남아 있던 장기연체채권 1.1조원, 새도약기금으로 허영 의원 “상환능력심사 꼼꼼히 해야”
국회 (의원 제공)
[국회의정저널] 허영 의원 “기금 지원 밖 개인 무담보채권 8.9조원 관리계획도 점검해야”한국자산관리공사가 새도약기금에 매각하지 않고 보유해온 장기연체채권 1조 1천억원을 오는 8월까지 전량 매각한다.새도약기금의 장기연체채권 정리 작업이 본격화되는 만큼, 채무자의 실제 상환능력을 면밀히 가려내는 심사 체계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10일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한국자산관리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4월 말 기준 캠코가 새도약기금에 매각하지 않고 보유한 5천만원 이하·7년 이상 연체채권 규모는 1조 1천억원으로 집계됐다.해당 채권의 차주는 8만 8천여명에 달했다.연체 기간별로는 15년 이상 초장기 연체채권이 7천억원, 차주 수는 5만 6천여명으로 가장 많았다.10년 이상 15년 미만 연체채권은 3천억원, 차주 수는 2만 3천여명이었고 7년 이상 10년 미만 연체채권은 1천억원, 차주 수는 9천여명으로 나타났다.이들 채권은 그동안 시효 완성, 면책·사망, 법적 보전조치 진행 등 사유로 새도약기금 신용회복지원 협약상 매각 제외 대상에 포함돼 있었다.그러나 캠코는 새도약기금과 협의를 거쳐 오는 8월까지 해당 채권 전량을 새도약기금에 매각하기로 했다.새도약기금은 채권을 매입한 뒤 오는 8월 13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신용정보법에 따라 상환능력심사를 거쳐 소각 또는 채무조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허 의원은 “차주의 소득·재산 상황과 상환 가능성을 정밀하게 판단하는 후속 심사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한편 새도약기금 대상채권을 제외하고도 캠코가 보유한 개인 무담보채권은 올해 4월 말 기준 총 8조 9천억원에 달했다.이번에 새도약기금에 매각되는 채권과는 별도로 캠코 차원의 채권관리 기준과 정리 방안이 필요한 규모다.해당 채권의 전체 채무자는 45만 5천여명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5천만원 이하 소액 채무자가 41만 9천여명으로 전체의 92%를 차지했다.연체 기간별로는 1년 미만 연체채무자가 25만 1천여명으로 가장 많았지만, 10년 이상 장기연체채무자도 2만 8천여명에 달했다.금액 기준으로 보면 장기연체채권 관리 필요성은 더 뚜렷해진다.새도약기금 대상채권을 제외한 캠코 보유 개인 무담보채권 가운데 7년 이상 연체채권은 총 3조 5천억원이었고이 중 10년 이상 연체채권만 2조 6천억원에 달했다.허영 의원은 “캠코가 실질 회수 가능성이 낮거나 채무자 책임이 사실상 정리된 채권을 장부상 계속 보유해온 것은 공공 배드뱅크 본연의 역할과 거리가 있다”며 “새도약기금 지원 밖에 놓인 장기연체채권도 회수 가능성, 채무자 상황, 성실상환 원칙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리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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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교감 리더십 연수’ 운영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교감 리더십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학교 관리자의 글로벌 마인드 형성과 글로벌 교육행정 지원 리더십 함양을 위해 ‘2026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유·초·중등 교감 리더십 직무연수’를 운영했다.8일부터 10일까지 운영된 이번 연수는 유·초·중등 교감 100명이 참여했다.연수는 경기도교육청 다문화 교육정책, 미래 기술과 다문화교육 등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실제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즉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사례와 내용 위주로 구성했다.연수의 주요 강좌로는 △경기도 다문화교육, 함께 여는 미래: 정책 방향과 도전 △미래 기술과 다문화교육의 만남 △다문화 학교 경영 리더십 △다문화학교 리더십 핵심 과제: 교감의 역할 등이다.이외에도 학교급별 사례 발표와 분임 활동을 통해 유·초·중등 교감들이 학교급을 넘어선 협력 모델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유·초·중등의 연속성 속에서 교감이 학교 다문화교육의 중심 리더로 역할을 다할 때 학생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가 만들어진다”며 “이번 연수가 그 여정의 든든한 출발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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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의원,“삼성·SK 반도체 공장 호남 추진, 최적지는 첨단3지구”
이개호 의원,“삼성·SK 반도체 공장 호남 추진, 최적지는 첨단3지구” (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더불어 민주당 이개호 의원은 10일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공장 설립 추진에 대해 “지역 균형 발전을 향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이 온전히 반영된 특단의 조치”며 전남광주 첨단 3지구가 생산 공장의 최적지라는 입장을 밝혔다.이 의원은 “반도체 공장의 호남 유치가 전력망 병목 현상 타개, 국가 균형 발전, 재생에너지 수용성 확대라는 세 가지 정책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확실한 카드”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보유한 호남이야말로 지산지소 원칙을 실현하고 글로벌 기업의 RE100 달성을 이끌 국내 유일의 대안으로 꼽았다.해외 주요국의 입지 정책 사례도 근거로 제시했다.이 의원은 “미국과 유럽이 이미 재생에너지 생산지 인근에 반도체 공장과 데이터센터를 배치하고 있으며 대만 TSMC 의 전국적 생산 기지 분산과 삼성전자의 중국 시안 공장 운영 역시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세계적 흐름과 궤를 같이한다”고 설명했다.이어 광주와 장성을 아우르는 첨단3지구의 완벽한 입지 조건을 부각했다.이 의원은 “첨단3지구는 안정적인 전력계통과 풍부한 수자원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며 “지난해 파인데이터센터 착공으로 대규모 전력과 공업용수 공급 능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특히 주변에 밀집한 반도체 소재 부품 생태계 및 인공지능 인프라와 결합해 즉각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것이이 의원의 분석이다.아울러 “고성능 반도체 패키징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른 현시점에서 인재 공급 능력도 탁월하다”며 “첨단3지구는 AI 데이터센터 및 모빌리티 기반과 더불어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대, 한전공대 등 탄탄한 연구망을 갖춰 현장 맞춤형 고급 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끝으로이 의원은 속도전의 필요성을 당부했다.과거 송전선로와 원전 연계 사업이 장기간 지연된 뼈아픈 사례를 언급하며 속도전을 위한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과 발맞춰 첨단3지구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심장으로 도약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호남 반도체 공장의 최적지는 전남광주 첨단 3지구이다”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호남에 반도체 공장 설립을 추진하는 것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이 반영된 특단의 조치로 광주·전남 통합특별시민과 더불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표한다.아울러 생산 공장 입지로서 전력, 수자원, 인력, 생태계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는 첨단3지구가 가장 적합하다.반도체 공장의 호남 설립 방안은 전력망 병목을 풀고 지역 균형 발전을 촉진하며 재생에너지 수용성을 높이는 3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는 확실한 정책 카드다.호남 투자는 막대한 경제적, 사회적 국가 비용을 줄이고 수도권 일극 집중을 해소하는 지름길이다.특히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호남은 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그 지역에서 사용하는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하고 글로벌 기업의 필수 과제인 RE100을 달성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다.미국과 유럽 등은 이미 반도체 공장과 데이터센터를 재생에너지 생산지 인근에 배치하는 입지 정책을 추진 중이다.대만의 TSMC 역시 전국적으로 골고루 분포해 균형 발전을 이끌고 있으며 삼성전자도 상하이나 베이징에서 한참 떨어진 시안에 대규모 공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광주와 장성을 아우르는 첨단3지구는 이미 전력계통이 연결되어 있으며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하고 있다.지난해 파인데이터센터 착공을 통해 대규모 전력망과 공업용수 공급 능력을 검증받았으며 인근에 구축된 반도체 소재·부품 생태계 및 인공지능 인프라와 연계해 즉각적인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다.최근 반도체 시장은 고성능 반도체의 미세화보다는 패키징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다.첨단3지구는 AI 데이터센터, AI 모빌리티 기반과 함께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대, 한전공대 등 탄탄한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현장 맞춤형 고급 인력을 끊임없이 공급할 수 있는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이제 남은 문제는 실행 속도다.과거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가 150개월, 신한울 원전 연계 HVDC 사업이 96개월 지연된 뼈아픈 사례를 거울삼아, 전폭적인 행정 지원과 속도를 통해 시간의 벽을 넘어야 한다.광주·전남 통합특별시의 출범과 함께 첨단3지구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심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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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초당고 이승화 작가특강으로 AI시대 읽기의 힘을 기르다
용인 초당고 이승화 작가특강으로 AI시대 읽기의 힘을 기르다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초당고등학교는 10일 창의적 체험 활동 시간을 활용해 학교 도서관에서 이승화 작가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숏폼 콘텐츠 등 짧고 강력한 자극에 익숙해진 ‘도파민 세대’학생들의 문해력을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창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며 교육과정 및 진로와 연계해 다양한 독서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특강은 10년간 문해력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고 활발한 강연을 펼쳐온 독서 교육 전문가 이승화 작가가 저서 도파민 세대를 위한 문해력 특강을 바탕으로 진행했다.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청소년들이 AI 시대 속에서 자신을 지키는 ‘읽기의 힘’ 이 왜 중요한지, 일상 속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해 어떻게 맥락을 파악하고 어휘력을 쌓을 수 있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학생들의 실질적인 문해력 역량을 키울 목적으로 운영됐다.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스마트폰과 숏폼 영상에 익숙해져서 긴 글을 읽는 것이 귀찮고 어렵게 느껴졌는데, 작가님의 강연을 통해 상황과 맥락을 파악하는 진정한 문해력의 재미를 알게 됐고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초당고등학교 현자령 교장은 “이승화 작가특강을 통해 초당고 학생들이 독서의 기쁨을 알고 작가와의 소통을 통해 좀 더 책과 가까워지며 급변하는 AI 시대에 올바른 문해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초당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과 친해지고 독서를 생활화하는 기회를 자주 마련해, 교육활동 속에서 학생들이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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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청 여자농구단,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 출전
사천시청 여자농구단,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 출전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이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태백시 태백고원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에 출전해 전국 실업농구 강호들과 기량을 겨룬다.한국실업농구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사천시청, 김천시청, 대구시청, 서대문구청 등 4개 팀이 참가해 풀리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은 지도자 1명, 기술자문위원 1명, 선수 10명, 직원 1명 등 총 13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대회에 나선다.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은 주장 박인아를 중심으로 높이와 기동력을 고루 갖춘 선수단을 구성해 좋은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주장인 박인아 선수는 풍부한 경험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팀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으며 공격 전개와 수비 조직력을 이끄는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골밑에서는 김해지, 이정현, 이은소, 김새별 등 센터진의 활약이 기대된다.특히 김해지 선수와 이정현 선수는 뛰어난 신장과 제공권을 바탕으로 리바운드와 골밑 수비를 책임지며 팀 전력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포워드진에는 안주연과 김수인이 포진해 있다.두 선수는 적극적인 수비와 외곽슛 능력, 빠른 돌파를 앞세워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기 흐름을 바꾸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가드진 역시 젊고 역동적인 전력을 갖추고 있다.미국 국적의 원 이아나 선수를 비롯해 유이비, 양애리 선수는 빠른 공수 전환과 적극적인 압박 수비를 통해 팀의 스피드를 끌어올리고 상대 수비를 흔드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은 최근 선수단 재정비와 조직력 강화를 통해 전력을 끌어올렸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강팀들과의 경쟁 속에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각오다.특히 젊은 선수들의 패기와 베테랑 선수들의 경험이 조화를 이루면서 경쟁력 있는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이 전국 무대에서 사천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은 대회 첫날인 12일 오후 2시 김천시장과 첫 경기를 치른 뒤 13일 오후 2시 대구시청, 14일 오후 3시 40분 서대문구청과 차례로 맞붙으며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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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자체 생산 우량 치어 50만미 방류
울릉군, 자체 생산 우량 치어 50만미 방류 (울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릉군은 2026년 6월 10일 오전 10시, 풍요로운 수산자원 조성과 건강한 해양생태계 구축을 위해 북면 천부 해역에서 자체 종묘배양장에서 생산한 우량 치어 5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방류한 수산종자는 울릉군 종묘배양장에서 직접 생산 관리 한 참돔 35만미와 조피볼락 15만미로 질병 검사와 성장 상태 확인 등 철저한 사육 과정을 거쳐 건강하게 성장한 우량 종자들이다.방류가 이루어진 천부 해역은 암반과 해조류가 잘 발달한 지역으로 어린 물고기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방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방류는 기후변화와 해양환경 변화, 수산자원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단기적으로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획량 증대에 기여하고 장기적으로는 자연 산란과 세대 재생산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을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울릉군은 외부 종자 구입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종묘배양장을 운영하며 지역 해역 환경에 적한한 우량 종자를 직접 생산해 왔다.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산종자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역 특성에 맞는 수산 자원 조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그동안 조성된 인공어초와 바다목장 등 수산자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방류 효과를 극대화하고 건강한 어장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참돔과 조피볼락 뿐만 아니라 지역 특산 어종이자 고부가가치 품종인 불볼락 등 다양한 어종에 대한 종묘 생산 기술을 고도화하고 방류 품종을 확대해 수산자원 다양성과 해양생태계 건강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풍부한 수산자원은 어업인의 삶과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주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자체 종묘배양장의 생산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울릉도 해역에 적합한 우량 종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풍요로운 어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릉군은 2015년부터 자체 종묘배양장을 운영하며 다양한 수산종자를 꾸준히 생산 방류해 왔으며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울릉해역에 적합한 우량 종자 생산에 힘쓰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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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해양보호구역 수중사진 공모전 개최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수중사진 공모전 개최 (울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릉군에서는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기념하고 동해안 최초의 해양보호구역인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홍보 활성화 차원에서 2026 울릉군수배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수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울릉군이 주최하고 울릉수중연합회, KIOST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한국수중과학회가 공동주관하며 해저여행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2026년 섬 방문의 해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맞이해 울릉도 해양관광 활성화와 동해안 최초의 해양보호구역인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홍보 활성화 차원에서 기획됐다.공모전은 2026년에 울릉도에서 촬영된 수중사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2026년 9월 30일까지 해양생물분야, 수중경관분야 대상으로 1인당 5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분야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입선작에게는 대상 100만원 등의 시상금이 주어지며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2027년 독도 조사 참여권도 부여한다.수상작 발표는 울릉군민의 날이면서 독도의 날인 10월 25일 예정이다.접수처는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를 통해 할 수 있다.이번 수중사진 공모전은 기후변화에 따른 울릉도 오징어 어획량 급감과 관광객 감소에 맞서 울릉도 해양수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에서 투명도가 가장 높은 해역인 울릉도의 빼어난 수중경관자원을 활용하고자 기획됐다.남한권 울릉군수는 “2026 섬 방문의 해를 맞이해 동해안 최초의 해양보호구역을 홍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가 기획됐다.이번 수중사진 공모전을 통해 독도를 품은 울릉도의 빼어난 수중 경관이 널리 알려져 많은 해양레저인들이 울릉도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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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4회 러브독도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2026 제4회 러브독도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울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독도사랑운동본부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울릉군, 여러 기업이 후원하는 ‘2026 제4회 러브독도 페스티벌’ 이 8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개최됐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러브독도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최동단에서 독도를 지키고 있는 울릉군민과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독도사랑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행사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울릉도 출신 걸그룹 멤버인 은유리가 직접 K-POP 댄스를 지도하는 ‘댄스교실’, 보이스퀸 가수 정수연에게 배우는 ‘보컬교실’, 조소작가 강하영과 화가 이종우에게 배우는 ‘미술교실’, 개그맨 김경진과 함께하는 ‘개그교실’, 매직쇼팀에게 배워보는 ‘마술교실’등 총 5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열어 큰 호응을 받았다.이어 진행된 본행사에는 울릉군 청소년들의 난타, 바이올린, 국악연주가 진행됐고 보이스퀸 가수 정수연의 축하공연 및 매직쇼가 진행됐다.또한 행사에 참여한 후원기업들은 울릉군 학생들을 위한 학용품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독도를 지키는 울릉군민과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러브독도페스티벌이 청소년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러브독도페스티벌이 울릉도를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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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 심장안전도시 조성 위한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 운영
전라남도 나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나주소방서는 나주시 심장안전도시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한전 KDN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시민 누구나 응급 상황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나주시에서 추진 중인 ‘심장이 뛰는날’의 취지를 알리고 범시민 생명안전 실천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나주소방서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빠른 판단과 응급처치가 생존율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시민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심폐소생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이에따라 관내 주요기관을 중심으로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제공하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행동요령△가슴압박 위치와올바른 압박 자세△자동심장충격기 사용절차 등으로 구성됐다.신향식 나주서장은 “심정지 골든타임을 지키기위해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나주시가 심장안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홍보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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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갯벌, 세계유산 등재 눈앞
무안갯벌, 세계유산 등재 눈앞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국제자연보전연맹이 무안갯벌이 포함된 ‘한국의 갯벌 2단계’에 대해 등재를 권고했다고 밝혔다.이는 무안갯벌이 국제적으로 보전가치가 높은 세계자연유산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최종 등재 여부는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무안군은 2025년 1월 탄도만과 함평만 갯벌을 대상으로 ‘한국의 갯벌 2단계’세계유산 등재를 신청했으며 지난해 9월 IUCN 현지실사를 마쳤다.이후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세계유산 등재기준을 충족한다는 평가를 받았다.IUCN 은 무안갯벌을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의 핵심 기착지이자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하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했다.특히 탄도만 갯벌은 세계유산인 신안갯벌과 연결된 핵심 생태축으로 세계적 멸종위기 철새 12종의 주요 서식지로 인정됐다.함평만 갯벌도 저어새와 검은머리갈매기 등 국제적 멸종위기종의 핵심 서식지로 평가받았다.또 무안갯벌은 관광활동의 중심지로서 체계적인 방문객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무안생태갯벌과학관이 교육·체험·인식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도 함께 인정받았다.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국제자연보전연맹의 세계유산 등재 권고는 무안갯벌의 세계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무안갯벌의 체계적인 보전과 활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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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올해 12월 말까지 ‘농지 전수조사’ 추진
무안군, 올해 12월 말까지 ‘농지 전수조사’ 추진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농지 투기와 불법 이용을 차단하기 위해 10만여 필지를 대상으로 농지 이용 실태 전수조사에 나선다.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조사 대상은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 10만780필지, 1만4347ha 규모다.우선 오는 7월 말까지 기본조사를 진행한다.군은 농지대장과 위성사진,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공익직불금 수령 내역, 재해보험 가입 현황, 농자재·비료 구매 이력 등을 교차 분석해 위법 의심 농지를 심층조사 대상으로 분류할 계획이다.이어 8월부터 12월까지는 조사원을 통한 현장 방문으로 실경작 여부를 확인하고 장기휴경과 불법전용 등 농지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심층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조사 결과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군은 농지처분의무 부과, 원상회복 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할 방침이다.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단순한 농지 실태 파악이 아니라 농지 투기와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실경작 중심의 농지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관내 농업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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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홈스쿨링 뇌총총+UP 쉼터’ 운영
무안군, ‘홈스쿨링 뇌총총+UP 쉼터’ 운영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경도인지장애 및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홈스쿨링 뇌총총 UP 쉼터’ 프로그램을 지난 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홈스쿨링 뇌총총 UP 쉼터’는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전문 교육을 이수한 치매안심관리사가 청계보건지소와 망운보건지소를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1기·2기·3기로 나눠 각 10회씩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은 건강 및 정서 체크, 인지 자극 훈련, 신체 및 소근육 활동 등으로 진행된다.참여자의 인지 수준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치매 중증화 예방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무안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가까운 지역 내에서 편안하게 인지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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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년센터, ‘2026년 충청남도 청년정책 공모전’ 수상작 9건 선정
충남청년센터, ‘2026년 충청남도 청년정책 공모전’ 수상작 9건 선정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청년센터는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지역 맞춤형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충청남도 청년정책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9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청년의 삶과 밀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년이 직접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는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대학 등 총 6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52건의 정책 제안이 접수됐다.심사위원회는 실현가능성, 적합성, 창의성, 정책 효과성, 노력도 등 5개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정책의 완성도와 도정 반영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2026 충청남도 청년정책 공모전 수상작 발표 심사 결과 최우수상 1건, 우수상 3건, 장려상 5건 등 주요 수상작이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에서 발굴된 정책 제안은 향후 충청남도 청년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검토·활용될 예정이다.충남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정책으로 제안하는 뜻깊은 참여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