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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상용망 기반 긴급구조 통신 우선전송으로 소방청 골든타임 확보 기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회의정저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방청과 통신사가 제안한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 소방청 현장 대원과 일반 이용자 간의 통화를 우선적으로 전송하는 ‘긴급구조 통신 우선전송 서비스’ 가 ‘망 중립성 가이드라인’상 특수서비스 요건을 충족함을 확인했으며 6월 10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대형 화재나 복합 재난 상황 등 통신 수요가 폭증하는 상황에서도 일선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장 소방대원과 일반 이용자 간의 통신이 우선적으로 전송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긴급구조 활동에 필요한 신고자인 일반 이용자와의 통화, 응급처치를 위한 응급의료지도 의사와의 통화 등이 더욱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위해 통신3사는 소방대원 단말에 일반 가입자와 구분되는 전용 유심 등을 적용해, 통신망 트래픽이 폭주하는 상황에서도 소방대원의 신호가 우선적으로 전송되도록 했다.이번 서비스는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LGU+가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소방청에 제안해 시작됐고 이후 SK텔레콤, KT가 참여하면서 통신3사가 함께 추진하게 됐다. 통신3사는 기술 검증 등을 거쳐 이번에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현행‘망 중립성 가이드라인’은 인터넷 트래픽을 동등하게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제한된 용도와 별도의 품질관리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특수서비스로 분류해 우선전송 등을 허용하고 있다.이번 사례는 2011년 가이드라인 제정 이후 특수서비스 요건에 부합하는 것으로 인정된 첫 사례로 긴급구조라는 제한된 용도에 한해 안정적인 통신품질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다.그동안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는 통신 수요가 급증하면서 일시적인 통신 지연이나 혼잡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특히 대형 화재나 복합 재난 상황에서는 소방관에게 신고자 확인, 응급실 선정을 위한 의료기관과의 통화 등이 필수적인 만큼 통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우선전송 서비스 도입으로 이러한 극심한 통신 혼잡 상황에서도 소방대원과 일반 이용자 간 통신 안정성이 강화되어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미국, 독일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서도 이미 공공안전 분야에서 ‘긴급구조 우선전송’체계를 도입해 긴급구조 대원의 통신 품질을 우선 보장하고 있다.이번 서비스는 정부가 구축해 활발히 이용되고 있는 재난안전통신망과는 성격이 구별된다. 재난안전통신망이 소방청 등 재난안전기관 종사자 간 신속하고 효과적인 통신을 지원한다면, 이번 우선전송 서비스는 소방관과 일반 이용자 간의 통화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해외 주요국 역시 두 방식을 병행 활용해 긴급구조 대응 효율을 높이고 있다.한편 통신3사의 5G SA 구축이 올해 연말 완료되면 기관별·이용자별 맞춤형 품질 보장을 더욱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 긴급구조 통신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공공안전 통신 서비스가 더욱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남석 과기정통부 통신정책관은“이번 긴급구조 통신 우선전송 서비스는 ‘망 중립성 가이드라인’상 특수서비스 요건에 부합하는 공공안전 분야의 첫 적용 사례”며“재난 상황에서도 소방대원과 일반 이용자 간 통신이 더욱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소방청 관계자도 “재난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한 상황 공유와 지휘 통제”며 “상용 이동통신망에서도 통신 우선전송이 가능해짐에 따라 현장 대응의 속도와 정확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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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구미시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경산시, 구미시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산시 건설안전국과 구미시 도시건설국 직원들이 10일 고향사랑 기부금 상호 기부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앞장섰다.양 부서 직원 100명은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각 지자체에 500만원씩 기부금을 전달하며 우호를 다지고 서로의 상생 발전을 응원했다.경산시 관계자는 “평소에도 건설 등 공통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던 양 도시가 고향 사랑 기부를 계기로 더욱 관계가 돈독해졌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 외의 지역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올해부터 세액공제를 확대해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금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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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상수도 목표 유수율 85% 초과 달성
경산시, 상수도 목표 유수율 85% 초과 달성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2025년 상수도 통계 기준 유수율 85.7%를 달성해 목표 유수율 85%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유수율은 정수장에서 공급한 수돗물 중 실제 요금 수입으로 이어지는 비율로 유수율이 높을수록 누수와 불명 수량이 줄고 상수도 운영 효율은 높아진다.이번 성과는 2024년 유수율 80.2%보다 5.5% 향상된 수치다.지속적인 누수탐사와 복구, 노후 상수관로 정비, 수압·계량기 관리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연간 32억여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시는 앞으로도 노후관 정비와 누수 관리, 수압 안정화 등 상수도 시설 유지관리를 강화해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힘쓸 계획이다.경산시장 조현일은 “유수율 85.7% 달성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새는 물을 줄이고 상수도 시설을 꾸준히 관리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물 한 방울의 가치까지 살피는 효율적인 상수도 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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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기한 도래
고유가 피해지원금·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기한 도래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마감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6월 9일 기준 지급률이 각각 95%와 91%에 달한다고 밝혔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 기한은 7월 3일까지이며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6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사용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다.이의신청 접수 기한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7월 17일까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6월 30일까지이다.함양군은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운영 중이며 해당 서비스는 읍면 사무소에 전화로 요청하면 읍면 직원이 주민을 직접 방문해 신청 접수와 지급을 돕는 제도이다.또한 소관 부서인 일자리경제과는 관내 요양시설 등을 방문해 미신청자에 대한 기한 내 신청을 독려하고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안내하는 등 지급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신청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아직 신청하지 않은 주민들께서는 신청을 서둘러 주시기 바란다”며 “지원금 사용기한을 반드시 지켜주시고 정부 기관이나 카드사를 사칭한 스미싱 피해에도 특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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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 하절기 방역소독 본격 추진
거창군 남하면, 하절기 방역소독 본격 추진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남하면은 최근 모기, 진드기 등 위생해충의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부터 10월 말까지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이번 방역소독은 관내 20개 마을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위생해충 발생 우려가 높은 풀숲, 하수구, 웅덩이 등 취약구역에 대해 집중방역을 추진해 주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은 물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남하면은 본격적인 방역소독에 앞서 방역장비에 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완료했으며 방역근로자를 대상으로 소독기 사용 요령과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역활동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를 모두 완료했다.이지은 남하면장은 “이른 더위로 위생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인 만큼,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야외활동에도 긴소매 옷 착용과 기피제 사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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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거창읍위원회, 거창읍에 식료품 기탁
한국자유총연맹 거창읍위원회, 거창읍에 식료품 기탁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9일 한국자유총연맹 거창읍위원회에서 거창읍 ‘찾아가는 나눔곳간’ 공유냉장고에 쌀 100kg와 계란 63판 등 1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식생활에 필요한 쌀과 계란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추진됐다.기탁된 물품은 공유냉장고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등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옥재범 위원장은 “거창한 나눔보다 중요한 것은 이웃을 향한 꾸준한 관심과 실천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거창읍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나눔의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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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용사회 경산시지부, 제15대 지부장 이·취임식 개최
대한미용사회 경산시지부, 제15대 지부장 이·취임식 개최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한미용사회 경산시지부는 9일 경산시농업인회관에서 회원과 내빈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대 지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이·취임사, 축사, 제15대 임원 소개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산시지부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최지노 신임 지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미용인의 권익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한미용사회 경산시지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사)대한미용사회 경산시지부는 1983년 설립되어 현재 4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미용 기술 향상과 미용인의 권익 보호는 물론 노인 요양시설 및 장애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미용 봉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조현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경산시지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최미자 전임 지부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최지노 지부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경산시도 미용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과 영업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보다 나은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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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배 재배 농가 대상 ‘착용형 근력보조 로봇’ 현장 실증 추진
안성시, 배 재배 농가 대상 ‘착용형 근력보조 로봇’ 현장 실증 추진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과수 농가의 노동 부담을 경감하고 작업 안전성을 향상하기 위해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착용형 근력보조 로봇 현장 실증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실증 사업은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로봇 제품을 농촌진흥청과 성균관대학교가 협업해 농업 현장에 적용하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배 과수원에서 작업자가 로봇을 착용하기 전과 후의 근전도 측정 등 정량적·정성적 평가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실제 사용성과 피로도 변화, 작업 만족도 등 다각적인 사용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전형적인 노동집약형 작목인 배 재배는 가지치기, 열매 솎기, 봉지 씌우기, 수확 등 장시간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는 작업이 많아 어깨와 허리 등 근골격계에 큰 부담을 주어왔다.특히 최근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이 심화되면서 작업 효율을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이번에 도입되는 웨어러블 로봇은 작업자가 팔을 들어 올리는 동작을 기계적으로 보조해 어깨 근육의 부담을 대폭 줄여주는 장치다.현장에서는 반복적인 농작업으로 인한 피로 누적을 최대 60%가량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병호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배 재배 농가의 고질적인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첨단 농업기술 도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실증 연구를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철저히 검증하고 나아가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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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지역사회와 함께 ‘쓰담폴짝 환경의날 플로깅’ 전개
안성시, 지역사회와 함께 ‘쓰담폴짝 환경의날 플로깅’ 전개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지난 6월 8일 공도읍 대림동산 일대에서 안성시어린이집연합회,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 공동 주관으로 지역사회 기관들이 대거 참여하는 ‘쓰담폴짝 환경의 날 플로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안성시가 역점 추진하는 쾌적하고 안전한 안성 실현을 위한 생활밀착형 환경 실천 사업이다.보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든든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선제적으로 마련됐다.이날 플로깅 현장에는 관내 어린이집 관계자들을 비롯해 시청 사회복지과, 경기도아동돌봄안성센터, 공도읍경기행복마을관리소, 안성시가족센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자원봉사센터 등 안성의 아동·복지·행정을 아우르는 9개 유관 기관 실무자 100여명이 한마음으로 동참했다.특히 지역사회 공동체가 땀 흘려 만든 이번 활동 과정은 생생한 사진과 숏폼 영상 콘텐츠로 제작된다.향후 관내 영유아 교육 기관에 공유되어 아이들과 보육교직원, 학부모가 일상 속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각 홍보 매체로 요긴하게 활용될 예정이다.이어 윤혜경 안성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오늘의 플로깅이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가정과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일상 속 실천으로 스며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린이집이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의 든든한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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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문화로 74번길 체험형 팝업
안성시, 안성문화로 74번길 체험형 팝업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문화장 특화거리 거점공간인 안성문화로 74번길에서 오는 6월 12일부터 21일까지 시민 참여형 팝업 프로그램 취향대로 즐기는 요즘 공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요즘 공예 콘텐츠를 취향대로 즐기는 체험형 팝업’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달고나·솜사탕 체험, 비즈공예, 베이킹 체험 등 다양한 공예·체험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즐기며 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별도 예약 없이 △왁뿌볼 만들기 △솜사탕 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등 자율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또한 현장 포토존과 SNS 이벤트도 함께 운영돼 체험과 추억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특히 SNS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나만의 키링백 꾸미기’체험 기회가 제공된다.문화도시 안성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 에 게시하고 계정을 태그하면 현장에서 키링백을 받아 원하는 비즈와 파츠로 자유롭게 꾸밀 수 있다.주말에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6월 12일부터 14일까지는 ‘나만의 반려식물 만들기’비즈공예 체험이, 6월 20일부터 21일까지는 ‘마들렌 마카롱 만들기’베이킹 체험이 운영된다.주말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무료 운영되며 회차별 10명씩 참여할 수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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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찾아가는 한글 교실 운영 마을 모집
2026년 찾아가는 한글 교실 운영 마을 모집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의 기초문해능력 향상과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운영하고 이를 희망하는 마을을 오는 6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한글교실은 한글을 배우고 싶지만 거리, 교통, 고령 등의 이유로 교육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강사가 직접 마을로 찾아가 한글 읽기·쓰기, 기초 문해교육 및 디지털 교육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마을회관, 경로당, 주민공동시설 등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에서 운영되며 성인 비문해자와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자 이해와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어 주민들의 자립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관내 마을 중 문해교육 수요가 있는 마을이며 6인 이상의 학습자가 확보될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선정된 마을에는 전문 문해교육 강사가 파견되어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지난 2025년도에는 금광면 내개산 마을, 미양면 마산리 마을, 서운면 동양촌 마을, 양성면 미리내 마을, 삼죽면 품곡마을 등 9개 마을에서 신청해 약 95여명의 시민들이 한글 수업을 받았다.안성시 관계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과 주민들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마련했다”며 “많은 마을이 참여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청은 2026년 6월 14일까지 안성시 평생학습관 방문 또는 이메일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또는 홈페이지 일반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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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접수
경기도 안성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과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1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귀농 초기 원활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귀농인 등을 위해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자금을 연 2% 수준의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정부 정책 사업이다.최종 대상자는 선정 심사위원회의 서류 심사와 사업 계획, 영농 정착 의욕 등을 확인하는 심층 면접 조사를 거쳐 선발된다.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 농업 창업 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 구입 자금은 최대 7500만원까지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다.대출 금리는 연 2%의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대출금은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방식으로 조건이 주어진다.자세한 신청 방법과 자격 요건은 안성시청 또는 안성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상세한 상담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인재육성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귀농인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안성 농촌 사회에 성공적으로 연착륙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안성에서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동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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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7년 산림소득 분야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 접수
경기도 안성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관내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임산물 생산성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을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신청받는 다고 밝혔다.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은 △친환경임산물재배관리 △산림작물생산단지 △임산물 생산기반조성 △임산물 상품화지원 △임산물 유통기반조성등이 있다.신청된 사업은 소관 부서의 현장 확인 및 서류 검토를 거친 뒤, 안성시 농림축산식품산업 정책심의회의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우선순위가 결정된다.최종 지원 대상자는 경기도와 산림청의 예산 배정 결과에 따라 내년 1월 중 최종 확정될 계획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국비 지원 사업이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임업 농가의 소득 증대와 대외 경쟁력 강화에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적격 자격 요건을 갖춘 많은 임업인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청을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세부 사업 내용과 지침, 구비 서류 등 구체적인 신청 방법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산림녹지과 산림조성팀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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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6월 범시민 집중 서명운동’ 전개
안성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6월 범시민 집중 서명운동’ 전개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온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범국민 서명운동’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이달 6월을 집중 서명운동 기간으로 지정하고 공공기관과 사회단체, 공동주택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범시민 참여운동을 적극 전개한다고 밝혔다.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출발해 안성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134 규모의 대형 광역철도 사업으로 약 9조 원의 총사업비가 투입되는 안성시의 핵심 숙원사업이다.현재 한국개발연구원에서 민자 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완료를 목표로 다각적인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향후 민자 적격성 조사가 통과되면 제3자 제안공고와 사업시행자 지정, 실시 계획 승인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오는 2030년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시는 철도 조기 착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의 염원을 결집하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명운동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이번 집중 기간 동안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는 물론 각종 행사장과 공동주택 등에 서명부를 추가로 비치해 시민들의 참여를 다각도로 독려할 방침이다.이렇게 결집된 서명부는 향후 국토교통부와 한국개발연구원에 전달되어 민자 적격성 조사 과정에서 정책성 분석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특히 중부권 광역급행철도가 구축되면 동신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한 첨단산업 기반 확충은 물론, 고삼·금광호수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는 안성시의 산업, 물류, 관광, 정주 여건을 아우르는 미래 발전의 핵심 기반시설로서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광역교통체계 구축과 함께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전망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경부축 중심의 교통 수요를 분산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견인할 핵심 교통 인프라”며 “앞서 지난 5월 19일 성남·광주·용인·화성시 등 공동 노선 행정협의체가 국토교통부에 서명부를 1차 전달한 데 이어 안성시와 진천군, 청주시는 오는 7월 말 국토교통부에 서명부를 최종 제출하며 조기 착공을 적극 건의할 계획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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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선 속초시장, 민선 9기 속초시정 운영 방향 제시
이병선 속초시장, 민선 9기 속초시정 운영 방향 제시 (속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병선 속초시장은 6월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민선 9기 제1호 공약인 ‘전 시민 민생회복지원금’ 추진 현황과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먼저, 전 시민 민생회복지원금은 현재 예산 편성을 위한 조례 제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시의회와의 협의를 통해 조례 의결과 원포인트 추경을 6월까지 마치고 민선 9기가 시작하는 7월 중 지급한다는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2026년 5월 31일 기준 속초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속초 시민이다.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속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충전과 무기명 선불카드 방식으로 지급된다.구체적인 추진 계획이 확정되면 언론과 SNS 등을 통해 자세한 일정과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이어서 이병선 시장은 “이번 선거는 양대 철도 시대라는 격변의 시기를 앞두고 속초시의 더 큰 도약을 바란 위대한 속초 시민의 승리”고 소회를 밝히며 “중단 없는 발전을 선택한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을 받아들이며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여러 역점사업을 중단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속초시는 지난 민선 8기 당시, 전 시민의 숙원인 동서고속화철도·동해북부선 사업이 전 구간 착공하며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지역 개발사업을 앞두게 됐다.이러한 양대 철도 시대에 대응해, 임기 내 MICE 복합타운과 복합환승센터를 포함한 역세권 개발 청사진 마련, 수도권 공공기관 및 관련 민간기업 유치, 접경지역 지정과 연계한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통한 원산-갈마지구와 속초·러시아·일본을 잇는 평화바닷길 구축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하고 청년이 모이는 속초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 육아복합지원센터 건립, 하수처리시설 현대화, 바다향기로 재개통, 속초중학교 이전, 7번 국도 우회도로 개설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역점 인프라 사업들을 조속히 완료해 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이어서 민선 9기 4대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이병선 시장이 직접 밝힌 운영 방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 △전 생애 맞춤형 복지 시스템 구축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체육도시 조성 △소외 없는 지역 균형발전 추진이다.이와 관련, 4대 시정 운영 방향의 구체적인 실천을 위해 △자영업자 평생지원센터 설립 △5060 신중년 지원사업 추진 △부인과 진료비 격년 20만원 지원 △청소년 안심귀가 달빛버스 확대 △대포 제2파크골프장 조성 △북부권 고도제한 완화 등 후보 당시 공약을 임기 내 빠짐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깨끗한 시정, 중단없는 발전을 선택해 주신 만큼, 민선 9기 속초시정은 법과 원칙에 입각한 투명한 행정의 실천과, 멈추지 않는 전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100년의 기반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주마가편의 자세로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