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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상일여고 ‘고교 생활과 학교생활기록부 이해 특강’ 개최
광주 상일여고 ‘고교 생활과 학교생활기록부 이해 특강’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 상일여자고등학교는 9일 교내 강당에서 ‘고교 생활과 학교생활기록부 이해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자율형 공립고 2.0과 연계해 1·2학년 학생들이 대학입시 및 고교 내신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진학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건국대 진로진학상담전공 겸임교수인 경기광주중앙고등학교 안준범 교사 가 대학입시 주요 전형과 평가 요소, 학교생활기록부 입시 활용 방안, 교과 성적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관리 등에 대해 설명했다.안준범 교사는 “대학입시는 고등학교 3년간 매일 수업, 학습, 학교활동이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지는 과정”이라며 “현재 학교생활을 점검하고 자신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막연하게 생각했던 학교생활기록부와 대학입시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내신 관리와 진로 활동을 어떻게 연결할지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상일여자고등학교 황준연 교장은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통해 교과 학습뿐만 아니라 진로·진학과 다양한 학교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목표에 맞춰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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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한 의원, “도로는 시시각각 변하는데 접도구역 규제는 그대로” 법령 개정 촉구
이대한 의원, “도로는 시시각각 변하는데 접도구역 규제는 그대로” 법령 개정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이 대표발의한 ‘비합리적 접도구역 제도 개선을 위한 ‘도로법’ 개정 촉구 건의안’ 이 9월 9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이대한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도로와 주변 지역은 계속 변화하고 있는데 규제만 과거의 경계선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며 “도로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접도구역은 유지하되, 도로 정비와 도시화 등으로 존치 필요성이 낮아진 지역은 현실에 맞게 합리적으로 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접도구역은 도로의 구조를 보호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로 주변의 일정 구역에서 건축이나 토지 형질변경 등을 제한하는 제도다.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도로가 정비되고 주변 개발이 진행됐음에도 과거 지정된 접도구역이 장기간 유지되면서 주민의 토지 이용과 재산권을 제약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계획관리지역과 취락밀집지역 등에서는 개발행위허가 등 다른 토지이용규제와 접도구역 규제가 중첩되는 반면, 변화된 도로·지역 여건을 정기적으로 조사해 존치 필요성을 재검토하거나 변경·해제하는 제도는 미흡한 상황이다.접도구역 토지에 대한 재산권 보호도 과제다.현행 ‘도로법’상 매수청구 제도가 마련돼 있지만 요건이 엄격해 실질적인 구제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이에 이번 건의안은 매수청구 기준을 합리화하고 장기간 이용 제한을 받는 토지에 대한 재산세 감면 등 실효성 있는 보상체계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앞서 경기도의회는 지난 6월 전국 최초로 ‘경기도 접도구역 정비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접도구역 정비 기본계획과 실태조사, 시·군 지원, 관계기관 협력 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대한 의원은 “경기도가 조례를 통해 지방정부 차원의 정비 기반을 마련했지만, 접도구역의 지정·변경·해제와 매수청구 기준은 국가 법령의 영역”이라며 “이제 국회와 정부가 근본적인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건의안에는 △전국 접도구역에 대한 정기적 실태조사와 존치 필요성 재검토 의무화, △계획관리지역 등 토지이용규제가 중복되는 지역의 지정 제외·해제 기준 합리화, △접도구역 토지의 매수청구 기준 개선과 재산세 감면 등 실질적인 보상체계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이대한 의원은 “계획관리지역 전체를 일괄적으로 해제하자는 것이 아니라, 이미 계획적인 토지이용 관리가 이뤄지고 도로 구조와 교통안전상 문제가 없는 곳은 규제의 필요성을 다시 살펴보자는 것”이라며 “필요한 안전은 지키고 필요성을 잃은 규제는 과감히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한 번 지정됐다는 이유만으로 수십 년간 규제를 그대로 유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변화된 도로와 지역 여건에 맞춰 접도구역의 필요성을 주기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건의안은 향후 본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 경기도 건설국 등 관계기관에 이송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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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용화체육공원 옹벽 붕괴 현장 방문...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용화체육공원 옹벽 붕괴 현장 방문...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제267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지난 4일 용화체육공원 옹벽 붕괴 현장을 방문해 종합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천철호 위원장과 이윤규 부위원장을 비롯해 윤원준 의원, 김민규 의원이 참석했다.또한 아산시 관계 부서 공무원과 하이스용화공원 대표이사 및 현장소장, GS건설 상무 및 현장소장, 동영기술단, 해밀CM 감리단장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안전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현장에서 △터널의 과도한 경사도 △협소한 차도 폭에 따른 차량 정체 및 사고 가능성 △터널 출입구 주변 수목 및 지반 붕괴 우려 △옹벽 붕괴로 인한 입주민의 안전 문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위원들은 터널 출입구 주변 및 인접 도로 구조물과 지반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안전성을 면밀히 조사했다.특히 터널 경사가 가파르고 차도 폭이 좁아 향후 차량 통행이 늘어날 경우 교통 정체와 안전사고 위험이 가증될 수 있음을 지적했다.또한 터널 출입구 주변에 식재된 나무들의 상태가 불량하고 수목이 위치한 지반 역시 안정성을 신뢰하기 어려워 붕괴 가능성에 대한 면밀한 진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날 현장 점검에서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모든 사업에서 안전에 대해 몇 가지 사항을 당부했다.첫째, “옹벽 붕괴의 원인이 패널식에서 보강토로의 설계 변경 시공, 주변 지반 및 나무 정리 미흡 등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제대로 조치하지 않으면 재붕괴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다.이어 “무너진 옹벽과 동일한 자재를 사용한 다른 동의 옹벽에 대해서도 전면 재시공을 검토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심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둘째, 역시 “현 상태가 장기간 방치될 경우 준공 후 산책이나 통행을 하는 시민들이 붕괴 위험에 노출되고 자칫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인명사고가 발생한 이후 조치하는 것은 이미 늦다. 위험 구간 출입 통제, 안전시설 설치, 긴급 보강공사 등 즉각적인 안전조치를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앞으로 추진되는 모든 공공사업과 시설물 조성사업에서 안전 문제를 최우선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히면 현장 점검을 마무리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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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국토부 주최‘대한민국 도시대상’ 7년 연속 수상
진주시, 국토부 주최‘대한민국 도시대상’ 7년 연속 수상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가 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지난 2020년부터 7년 연속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이번 수상은 어느 한 해의 특별한 성과라기보다 시민의 안전과 복지, 일자리, 공원과 녹지, 교통, 도시재생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오랜 기간 꾸준히 개선해 온 노력의 결과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는 평가이다.‘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 등 4개 부문, 1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이에 따라 이 도시대상은 도시공간과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성과를 평가하는 것이어서 큰 의미를 지닌다.진주시는 △2020년 국토교통부장관상 △2021년 국무총리상 △2022년 대통령상 △2023년 국토교통부장관상 △2024년 대통령상 △2025년 국토교통부장관상에 이어 올해도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차지해 7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갔다.이 같은 성과는 민선 7·8기에서 민선 9기로 이어지는 도시 발전의 연속성과 정책 성과를 지속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진주시의 경우 시민이 체감하는 작은 변화들이 모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이 많이 눈에 띈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도시사회’분야에서는 늦은 밤 골목길과 생활공간의 안전을 높이기 위한 CCTV 확충과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건강검진·질병예방 사업 등을 펼쳤다.또한 어르신과 장애인의 생활편의와 일자리 지원,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남강유등축제와 각종 체육대회 등을 개최해 왔다.‘도시경제’분야에서는 청년과 신혼부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을 위한 인구·결혼·임신·출산 등의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했다.아울러 우주항공산업을 중심으로 기업을 유치하고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면서 지역의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기반을 다지는 노력도 이어왔다.‘도시환경’분야에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월아산 숲속의 진주’ 와 망경공원 등 생활권 공원을 확충하고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포인트제 △친환경 자동차 보급 △걷기와 자전거 이용 활성화 △광역 환승할인 △진주형 마스 등 시민의 이동과 생활을 조금 더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정책이 주목을 받고 있다.‘지원체계’분야에서는 상평산단의 휴폐업 공장을 활용한 청년 창업공간 조성을 비롯해 오래된 도시 공간에 사람이 모이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SNS와 유튜브, ‘시민과의 데이트’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활용해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려는 노력도 지속적으로 기울여 왔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국토부장관상 수상을 비롯한 대한민국 도시대상 7년 연속 수상의 쾌거는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 이라는 시정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시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과 복지, 일자리와 산업, 환경과 교통, 문화와 여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더욱 세심하게 살펴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이번 수상을 새로운 계기로 삼아 그동안 추진해 온 도시정책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다시 한번 점검하고 주요 현안과 공약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살고 싶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 진주’를 만들어가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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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추석 명절 앞두고 따뜻한 나눔 물결 이어져
무안군, 추석 명절 앞두고 따뜻한 나눔 물결 이어져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에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9일 무안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서는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전라·제주 지역본부가 식품꾸러미 50개 △한국전력 무안지사가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부모의 보살핌을 받기 어려운 시설입소 아동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기탁물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그냥드림사업과 연계하거나 아동양육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김산 무안군수는 “매년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각 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퍼져나가길 바라며 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한편 신용회복위원회와 한국전력 무안지사는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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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부터 톱머리 일원서 ‘TOP麥축제’ 개최
TOP 톱맥 축제 배너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름다운 해변과 낙조,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무안군 대표 관광지 톱머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6 TOP麥축제’ 가 열린다.이번 축제는 지난 5월 톱머리 일원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장기간 침체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톱머리상인회가 주최하고 망운면 기관·사회단체가 힘을 보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축제로 추진한다.축제 기간 매주 토요일 톱머리해수욕장 일원에서는 해변 레크리에이션, 톱머리 노을길 걷기, 해변 요가, 노을 명상 등 다양한 웰니스·힐링 프로그램과 SNS 인증 이벤트, TOP麥 보물찾기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축제 첫날인 9월 12일에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념식과 제1회 어린이 트로트 가요제가 개최된다.어린이 트로트 가요제를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양우빈 톱머리상인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장기간 상권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톱머리에 새로운 활력이 생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다시 찾고 싶은 톱머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오은영 망운면장은 “이번 축제는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회와 사회단체가 힘을 모은 뜻깊은 자리”며 “아름다운 톱머리의 자연경관과 제철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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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9월 첫 ‘외식의 날’ 지역상권 이용 나서
창원시, 9월 첫 ‘외식의 날’ 지역상권 이용 나서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구내식당 ‘외식의 날’확대 운영 이후 첫 시행일인 9일 직원들이 인근 음식점과 전통시장을 이용하며 지역소비 활성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시는 9~10월 ‘소비 회복 및 확산의 달’ 운영과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외식의 날’을 기존 월 2회에서 매주 수요일 월 4회로 한시 확대했다.이날 직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 취지에 공감해 자발적으로 지역상권 이용에 동참했다.경제일자리국은 명서시장, 자치행정국은 상남시장, 기후환경국은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을 찾았고 미래전략산업국을 비롯한 다른 부서들도 골목형 식당을 이용하며 지역소비에 힘을 보탰다.앞으로도 외식의 날뿐만 아니라 각종 간담회와 회식 때 지역상권을 이용하는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강기윤 창원시장은 “평소 가까운 식당과 전통시장을 자주 찾는 것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직사회의 자발적인 지역소비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누비전 발행 확대, 공공기관 소비 동참, 전통시장 릴레이 소비촉진 행사, 소상공인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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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무안지부, 운남면에 추석맞이 돼지고기 454kg 기탁
대한한돈협회 무안지부, 운남면에 추석맞이 돼지고기 454kg 기탁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대한한돈협회 무안지부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돼지고기 2kg 227박스, 총 454kg을 운남면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돼지고기는 운남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박문재 대한한돈협회 무안지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돼지고기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한돈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찬희 운남면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한돈협회 무안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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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 개최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 개최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 현안을 공유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의체의 역할을 되짚어보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복지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위원들의 의견을 나눴다.특히 도움이 필요하지만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아울러 협의체 위원들에게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조사항도 안내했다.김윤덕 일로읍장은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복지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복지 협의기구로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연계와 위기가구 발굴·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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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대전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일정에 따라 9일 제5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했다.시장이 제출한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26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13.9%인 2075억 1500만원이 증액된 1조 7030억 4000만원이고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기정 계획 대비 11.9%인 71억 6600만원이 증액된 673억 200만원을 편성했다.하경옥 위원장은 대전시 미래전략 분야 사업이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어렵더라도 매년 투입되는 예산과 사업성과를 면밀히 추계하고 궁극적으로 어떤 성과로 이어질 것인지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또한 질의를 마무리하며 산업건설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위원들이 제기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예산을 책임감 있고 효율적으로 집행할 것을 당부했다.김민숙 부위원장은 추경예산은 당초 예산 편성 이후 예측하지 못한 불가피한 사업비 부족분 등을 보완하기 위한 것인 만큼, 신규사업을 편성하거나 기존 사업의 당초 예상 사업비를 뒤늦게 반영하는 것은 추경 편성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이어 온통대전 2.0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예산 편성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실제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기존 카드의 사용 가능 여부 등 이용방법에 대한 시민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정확하고 알기 쉬운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근모 의원은 경제활동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소비계층 자체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대한 기존의 시설 중심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20년 뒤에도 현재와 같은 소비층이 전통시장을 찾을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며 변화하는 소비구조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민생정책과 장기적인 상권 활성화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지역별로 특성화된 혁신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거점기관 개방형 혁신사업과 관련해 “단순히 시비를 투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원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결고리를 촘촘히 만들어야 한다”고 발언하며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후속 지원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김신웅 의원은 로봇융합 비즈니스 지원사업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재정혁신 방안에서 재검토 대상으로 분류된 사업을 추경에 편성한 것은 시점과 방식 측면에서 적절하지 않다 고 지적했다.또한 “가능하다면 국비 확보를 적극 추진하고 장기적인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지방재정에 미치는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발언했다.또한 미세먼지 조밀측정망 유지보수사업과 관련해 미세먼지 측정자료가 시민에게 충분히 공개되거나 시정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 실정을 지적하며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는 목적과 효과를 면밀히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예산을 투입해 측정시설을 유지하는 만큼 축적된 데이터가 미세먼지 관련 시책의 추진과 정책적 판단을 뒷받침하는 유용한 자료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김기흥 의원은 대규모 미래산업 투자가 시설·장비 등 하드웨어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데 대해 중복투자와 장비 가동률 저하 가능성을 우려 하며“사업추진 과정에서 시설·장비 활용도와 기업 참여 등 실질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과감하게 재검토할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교통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에서는 “경유를 사용하는 화물자동차에 대한 지원은 늘어나는 반면, 수소전 구입 보조사업에서는 국비를 반환하는 등 교통정책 간 엇박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명확한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예산 투입의 일관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발언했다.장형순 의원은 다가구 매입임대 지원사업과 관련해 편성 예산과 실제 주택 매입가격 간 상당한 격차로 양질의 주택 매입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예산에 맞춰 매입 가능한 주택을 확보하는 방식으로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 수요자가 만족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어렵다”며 실제 시장 여건을 반영한 현실적인 예산을 편성해 입지와 주거환경이 우수한 주택을 확보하고 수요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주거지원이 이뤄져야 한다 고 강조했다.이어 “버스 운송수입은 매년 비슷한 수준인 반면 어르신 무임승차 등 시비 부담 사업과 재정지원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세입은 줄고 지출은 늘어나는 구조가 지속될 경우 재정 부담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커질 수 있는 만큼, 지원사업의 우선순위와 실효성을 재점검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26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원안 가결됐으며 오는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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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용암의 저력! 빛나는 승리! 값진 화합!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주군 용암면 체육회는 9월 8일 용암중학교 운동장에서 출전 선수와 체육회 이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 용암면 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체육회 관계자와 면민들은 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에게 한마음 한뜻으로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보내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또한 선수대표는 선서를 통해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경기에 참여하고, 용암면을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결의를 다졌다.정경환 용암면 체육회장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즐겁게 대회를 치렀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숙희 용암면장은 “선수단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이번 체전이 면민 전체가 하나 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한편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0일 별고을운동장에서 개최되며, 용암면 선수단은 앞으로도 종목별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높이고 선수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며 대회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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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까지 안동체육관 일원에서 컨퍼런스․전시․기업상담회 개최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와 경상북도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안동체육관 일원에서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를 개최한다.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첨단BIO 미래를 여는 경북’을 슬로건으로 바이오산업의 최신 기술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투자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주관하며, 국립경국대학교와 KAIST,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 등이 참여한다. 주요 행사는 ▲첨단바이오 컨퍼런스 ▲바이오기업 전시․체험 박람회 ▲기업 투자․구매상담회 ▲취업박람회 등이다.10일 개막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 등이 참석한다. 이날 경상북도․안동시․KAIST는 첨단 바이오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푸드테크 산업을 육성하고 미래식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세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합성생물학․정밀발효 기반 미래식품과 바이오소재 산업 육성 ▲공공 유전자변형생물체 인프라 구축 ▲지역 농식품 자원의 고부가가치화와 사업화 지원 ▲첨단 바이오․푸드테크 전문인력 양성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협약식에 이어 이상엽 KAIST 교수가 ‘바이오제조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 대사공학’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서 미래 바이오제조 기술의 발전 방향과 산업화 가능성을 소개한다.10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첨단바이오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전문가 70여 명이 참여해 백신, 대마․천연물, 첨단재생의료, 세포배양, 합성생물학 등 5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화 전략을 공유한다.행사 기간 안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는 SK바이오사이언스를 비롯한 바이오 관련 기업과 기관 80여 곳이 제품과 기술, 연구성과를 선보인다. 경북․안동 주제관과 기업전시관, 뷰티체험존도 운영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전시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국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투자․구매상담회와 바이오 분야 전공 대학생을 위한 취업박람회도 마련해 기업의 투자 유치와 판로 확대, 지역 인재의 취업을 지원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엑스포는 바이오 분야의 기술과 기업, 인재와 투자를 연결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만드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백신에서 첨단바이오 분야까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바이오산업 도시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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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의원, 우수 건설업체 ‘반복 실태조사’ 부담 줄인다
최수연 의원, 우수 건설업체 ‘반복 실태조사’ 부담 줄인다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우수 건설사업자의 반복적인 실태조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조사 유예기간을 최대 1년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됐다.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최수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9일 건설교통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건설업 등록기준을 성실하게 준수하고 건전한 경영과 기술 경쟁력을 갖춘 우수 건설사업자에게 실질적인 행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반복적인 실태조사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현행 조례는 정부 또는 시·도 등의 실태조사에서 기술능력·자본금·시설 및 장비 등 ‘건설산업기본법’상 등록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판정된 건설사업자에 대해 실태조사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는 공공입찰 과정에서 실시하는 실태조사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그러나 이미 등록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된 업체도 반복적인 자료 제출과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해, 성실한 건설사업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개정안은 경기도의 건설업 실태조사를 통해 등록기준 등을 충족하고 우수한 기업으로 인정받은 경우, 현행 6개월인 실태조사 유예기준의 2배 이내인 최대 1년까지 공공입찰 실태조사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우수기업의 인정 기준과 방법 등 구체적인 사항은 도지사가 별도로 정하도록 해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제도가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최수연 의원은 “건설업체에 대한 실태조사 자체를 완화하거나 부적격 업체에 대한 관리를 느슨하게 하자는 것이 아니”며 “이미 충분히 검증된 성실한 업체의 반복적인 조사 부담은 줄이고 페이퍼컴퍼니나 등록기준 미달 가능성이 높은 업체에 조사역량을 집중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법규를 성실하게 준수하는 기업에 아무런 혜택이 없다면 업체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기 어렵다”며 “잘하는 기업에는 합당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문제가 있는 기업에는 보다 철저한 관리·감독이 이뤄지는 방향으로 건설행정도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수연 의원은 또 “성실한 건설업체가 반복적인 행정 부담을 덜고 기술력과 시공능력 향상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결국 경기도 건설산업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이 건설업체의 자율적인 법규 준수를 유도하고 건전하고 공정한 건설시장 질서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개정조례안은 향후 경기도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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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굿잡광양’ 추석맞이 신규 회원가입 이벤트
‘굿잡광양’은 광양시가 운영하는 스마트 구인·구직 플랫폼으로 구직자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구인정보 등록과 인재 채용을 지원하는 등 지역 내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10일부터 30일까지 구인·구직 플랫폼 ‘굿잡광양’ 신규 회원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굿잡광양’에 대한 시민과 기업의 관심을 높이고 신규 회원가입과 플랫폼 이용을 확대해 지역 내 구인·구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이벤트 기간 ‘굿잡광양’에 신규 가입한 개인 및 사업자 회원이다. ‘굿잡광양’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완료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되며, 참여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대 100명을 선정해 1인당 7,700원 상당의 햄버거 세트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이벤트 결과는 10월 6일 ‘굿잡광양’ 누리집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광양시 청년일자리과 산업인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굿잡광양’은 광양시가 운영하는 스마트 구인·구직 플랫폼으로, 구직자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구인정보 등록과 인재 채용을 지원하는 등 지역 내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시민과 기업이 ‘굿잡광양’을 보다 쉽게 접하고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내 구인·구직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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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염원, 바위에 피어난 고요한 부처의 세계
산청 도전리 마애불상군 전경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연구원은 경남 지역의 숨겨진 역사문화유산을 발굴하고 가치를 재조명하는‘경남의 발견’시리즈로‘천년의 염원, 바위에 피어난 고요한 부처의 세계-산청 도전리 마애불상군’을 발간했다.이번 연구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인‘산청 도전리 마애불상군’의 조형적·학술적 가치를 정리하고 훼손이 우려되는 유산의 체계적인 보존 대책과 지역 공동체 중심의 문화자원 활용 방향을 함께 제시했다.산청군 생비량면 양천변 절벽에 자리한 도전리 마애불상군은 37 구 이상의 크고 작은 여래상이 하나의 암벽에 함께 새겨진 이례적인 유적이다. 국내 마애불 가운데 30 구 이상의 불상이 군집을 이룬 사례는 극히 드물어 학술적·예술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도전리 마애불상군은 통일신라 말기의 정교한 조각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고려 초기의 역동적이고 토속적인 지방 양식이 가미된 과도기적 성격을 띤다. 특히 가슴 앞에 두 손을 모은 공수형수인은 지리산권을 중심으로 한 전라도 지역 불상군인 남원 개령암지 마애불상군 등과의 연관성을 보여준다. 아미타불의 하품인과 약사불의 약기인 등 다양한 도상도 함께 확인돼 당시 민중의 현세구복적 신앙과 기층문화를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된다.그러나 마애불이 조성된 암석이 풍화에 취약한 장석질 사암인 데다 하천변에 노출돼 있어 횡방향 균열과 암벽 기울어짐, 박리·박락 현상이 지속되는 등 보존 환경은 열악한 실정이다.이에 연구진은 과학적 3D스캐닝 데이터 구축과 정밀 실측을 통해 학술연구 기반을 마련하고 상부 암반의 구조적 보강과 우수·직사광선으로부터 불상을 보호하기 위한 시설 및 배수로 정비 등 체계적인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이를 토대로 국가 지정 보물 승격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유산 보존과 지역 활성화를 연계한 주민 참여형 활용 방안도 제시했다. 인근 주민과 학생이 참여하는 ‘도전리 마애불 수호단’과‘청소년 서포터즈’를 구성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도전리 마애불상군과 율곡사, 정취암 등을 잇는 ‘천년의 숨결, 산청 마애불 길’등 권역별 탐방 코스 개발을 제안했다.또 실내‘마애불 체험벽’조성, 주민‘마애불 이야기꾼’양성, 소원등 띄우기 행사 등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고 교감할 수 있는 연계 사업도 제시했다.고민정 선임조사연구위원은“산청 도전리 마애불상군은 1,000년 전 선조들이 마을의 안녕과 결속을 빌던 지역민의 삶과 신앙이 고스란히 반영된 문화유산”이라며“마애불상군의 가치를 재정립하고 체계적인 보존·관리 체계를 구축해 국가적 위상에 걸맞은 유산으로 보존·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번‘경남의 발견’은 경남연구원 홈페이지연구 카테고리 ‘브리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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