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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기 경기도의원, “가축 전염병 방역 예산 사수 및 대기업의 축산시장 교란 방어해야” 강조
백승기 경기도의원, “가축 전염병 방역 예산 사수 및 대기업의 축산시장 교란 방어해야” 강조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백승기 의원이 9월 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농정해양위원회 축산동물복지국 대상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가축 전염병 방역 예산의 철저한 사수를 당부하는 한편 대기업의 송아지 및 자돈 싹쓸이 입찰 등 축산물 유통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강력한 행정적 대응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백승기 의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과 같은 가축 전염병은 일단 발생하면 시·군 경계는 물론 도 경계까지 뛰어넘어 축산 농가 전체를 폐업과 전멸의 위기로 몰아넣는다”며 “다른 예산은 몰라도 동물 생명을 지키고 전염병을 예방하는 거점소독 및 방역 관련 예산만큼은 어떠한 이유로든 철저히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백승기 의원은 최근 형성된 축산물 가격과 관련해 “한우 및 돼지 가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대기업이 어린 송아지와 자돈을 선제적으로 싹쓸이 매입한다는 소문과 우려가 무성하다”며 “이는 대기업이 유통시장 전체를 독점하고 가격 형성을 흔들려는 의도로 볼 수밖에 없으며 힘겹게 자리를 잡아가는 축산 농가들의 생존권을 크게 위협하는 행위”고 강력히 지적했다.이에 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이번 추경에서 감액된 가축 전염병 관련 예산은 집행잔액이나 긴급방역비의 일부 조정일 뿐, 대규모 예산 축소는 없다”며 “가축전염병 방역은 도 경계를 넘나드는 사안인 만큼 방역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답변했다.또한 대기업의 축산물 시장 교란 문제와 관련해서는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제정된 한우법의 하위 법령인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제정 중에 있으며 대기업의 시장 교란 방지 및 축산 농가 보호 관련 내용이 해당 법령에 담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백승기 의원은 “전염병 방역이 축산농가의 일차적 방어선이라면, 대기업의 유통 시장 독점과 가격 교란으로부터 농가를 지켜내는 것은 경기도 행정의 의무이자 방어선”이라며 “대기업의 무분별한 매입으로 가격 형성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기도가 중앙부처와의 협력은 물론, 도 차원의 선제적이고 철저한 행정적 방어막을 쳐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마지막으로 백승기 의원은 “피땀 흘려 가축을 키워온 우리 농민들이 전염병과 대기업의 시장 교란이라는 이중고에 눈물짓지 않도록, 경기도 집행부가 사명감을 가지고 축산농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안성시는 경기도 내 최대 축산 고장이자 대한민국 대표 축산 요충지다.백승기 의원은 안성시 도의원으로서 지역 축산농가의 생존권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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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법무부 친일 재산조사위 설립준비단과 친일 재산 조사 사례 공유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진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8일 이상설 선생기념관에서 법무부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설립준비단과 ‘지방정부 친일 재산 조사 사례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오는 12월 대통령직속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 조사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친일 재산 국가 귀속 프로젝트를 추진한 진천군의 조사 노하우를 공유하고 향후 활용할 조사 방법과 절차 등을 함께 연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진천군은 지난해 8월 광복 80주년을 맞아 전국 최초로 ‘친일 재산 국가 귀속 TF’를 구성하고 친일반민족행위자 1천5명의 명단과 관내 토지 17만 1천75필지를 대조하는 전수조사를 진행했다.이를 통해 의심 토지 6필지를 법무부에 조사 의뢰했으며 과거 국가 귀속 결정 후 16년간 방치됐던 토지 1필지를 확인해 지난 6월 최종 국가 귀속을 완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진천군의 프로젝트 추진 경과를 비롯해 △친일 재산 조사 대상 범위 △조사 대상 발굴 과정 △조사 과정에서의 주요 쟁점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으며 향후 조사의 효율성과 체계성을 높일 방안을 논의했다.김성현 군 토지관리팀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공유된 진천군의 조사 경험이 향후 국가 차원의 친일 재산 조사 체계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련 자료와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고 친일 재산의 실질적 환수와 역사적 정의 실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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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봉상생강조합, 추석맞이 편강 300개 후원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농조합법인 완주봉상생강조합은 지난 8일 고산면 희망나눔가게에 편강 300개를 후원했다.이번 전달식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후원된 편강은 고산면 희망나눔가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완주봉상생강조합은 직접 재배하거나 계약재배한 생강을 활용해 전처리·반가공 제품과 생강청, 생강가루, 편강 등 다양한 완제품을 생산·유통하는 가공공장을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임희문 대표는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국혜숙 고산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완주봉상생강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 물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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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하남시장기 생활체육대회 개막…통합개회식에 1,300여명 참석
제목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 생활체육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인‘2026 하남시장기 생활체육대회’ 가 지난 6일 통합개회식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의 종목별 열전에 돌입했다.하남시체육회는 지난 6일 오전 10시 하남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 2026 하남시장기 생활체육대회 통합개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회식에는 생활체육 동호인과 선수, 종목단체 관계자, 이현재 하남시장과 최진용 체육회장,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 하남시체육회 임원 등 1,30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통합개회식은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표창장 수여, 대회사와 축사, 선수대표 선서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대회가 스포츠를 통한 도전과 화합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청과 적극 협력해 시민들이 학교와 시 체육시설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하남시체육회장은 “생활체육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안전하게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하남시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은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인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 선수들의 선전과 안전한 대회 운영을 기원했다.이번 대회는 축구, 탁구, 테니스, 육상, 파크골프, 배드민턴, 배구, 유도, 태권도, 체조, 농구, 조정 등 총 2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종목별 경기는 9월 6일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하남시 관내 체육시설에서 종목별 일정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하남시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종목단체 간 교류와 화합을 활성화하는 한편 생활체육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하남시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생활체육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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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 오포2동 동민의 날에서 골목 놀이터·돌봄 홍보
광주시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 오포2동 동민의 날에서 골목 놀이터·돌봄 홍보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은 지난 5일 열린 ‘2026 오포2동 동민의 날’행사에 참여해 전통놀이를 활용한 골목 놀이터를 운영하고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사회 통합 돌봄 홍보,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지역축제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 기관으로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행사에 참여했다.센터는 이날 딱지치기와 제기차기, 투호놀이, 사방치기 등 전통놀이를 활용한 골목 놀이터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가족과 이웃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또 행사장을 찾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함께돌봄센터의 역할과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지역사회 통합 돌봄 홍보활동도 진행했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지역 내 돌봄서비스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 돌봄의 필요성과 의미를 알렸다.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광주시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 운영법인인 사단법인 한국커뮤니티연구원이 기증한 헤어밴드 1천 개를 행사장을 찾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나눴다.이번 활동은 아동 돌봄 기관이 센터 안에서의 돌봄에 그치지 않고 지역축제 현장에서 아동과 가족, 어르신 등 다양한 세대와 만나 놀이와 돌봄,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김정아 광주시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 센터장은 “지역의 아이들을 함께 키우고 돌보기 위해서는 센터와 가정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연결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행사와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서로 연결돼 돌봄을 나눌 수 있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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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어린이집 3곳, 나눔 바자회 수익금 300만원 기탁
경기도 광주시 시청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 어린이집 3곳이 아이들과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 마련한 나눔 바자회 수익금 300만원을 광주시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초월어린이집과 양벌어린이집, 리틀포레어린이집은 8일 광주시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총 3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초월어린이집과 양벌어린이집, 리틀포레어린이집이 아이들과 학부모, 아파트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한 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이다.각 어린이집은 초월어린이집 100만원, 양벌어린이집 80만원, 리틀포레어린이집 12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특히 이번 기탁은 어린이들이 나눔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학부모와 지역 주민이 함께 힘을 보태 마련한 성금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박관열 시장은 “아이들이 나눔문화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습에 매우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행복을 느끼고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도울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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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상권활성화센터, ‘2026년 부천상권페스타’본격 추진
경기도 부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천산업진흥원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부천상권페스타’행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부천상권페스타는 “부천의 모든 상권을 잇다, 시민의 즐거움을 더하다”를 슬로건으로 부천 대표 상권 축제로서 브랜드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상권 활력을 제고하고 고객 유입 확대와 소비 촉진을 통해 골목상권·전통시장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부천시 내 전통시장 17개소와 골목상권 20개소 등 총 37개 상인회에서 추진하며 △경품 및 사은품 이벤트 △페이백 행사 △플리마켓, 문화공연, 버스킹, 체험 프로그램, 야시장, 고객 참여형 콘텐츠 등 상권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상인회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자율방식을 기본으로 하되, 행사 운영 경험이 부족한 상인회에는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과 행사 운영 지원을 제공해 상권별 특색을 살린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사업은 9월부터 11월까지 상권별 일정에 맞춰 부천상권페스타를 운영한다.이후 사업 성과를 분석해 향후 부천을 대표하는 지속가능한 상권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부천산업진흥원 신동학 원장은 “부천상권페스타는 단순한 할인행사가 아니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상생축제”며 “시민들이 우리 동네 상권에서 다양한 문화와 쇼핑을 함께 즐기고 상인들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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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 말러와 외트뵈시로 새로운 시작을 알리다
경기도 부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30분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339회 정기연주회 ‘The Beginning’을 개최한다.한 해의 후반부를 여는 이번 무대는 ‘새로운 시작’ 이 가진 힘과 긴장을 음악으로 담아낸다.공연에는 상임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이 지휘봉을 잡으며 타악기 연주자 박혜지가 말하는 드럼 의 협연자로 나서 독특한 음악적 표현으로 역동적인 연주를 펼칠 예정이다.왼쪽부터 아드리앙 페뤼숑, 박혜지 이번 공연에서는 페테르 외트뵈시의 말하는 드럼 과 구스타프 말러의 교향곡 제1번 ‘거인’을 연주한다.부천필은 서로 다른 시대와 음악적 언어를 지닌 두 작품을 한 무대에 올려 현대음악의 실험성과 교향곡의 다채로운 관현악적 표현을 함께 선보인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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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위탁운영 어린이집 2개소 재위탁 심사…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포항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포항시 위탁운영 어린이집 2개소에 대한 재위탁 심사를 진행했다.이번 심사 대상은 △꼬마대통령어린이집 △포항시북구청어린이집으로 기존 위탁기간 만료에 따라 향후 어린이집 운영을 맡을 위탁체의 적격 여부를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육정책위원회는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자료와 재위탁 신청자료를 바탕으로 어린이집 운영 및 사업실적, 보육사업 계획, 어린이집 운영의 전문성 및 책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시는 이번 심사를 통해 어린이집 운영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영유아와 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배성호 복지국장은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운영 주체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모가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포항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포항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추후전송.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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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도시 창원을 이끌 미래 주인공 창원특례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발대식 개최
안전도시 창원을 이끌 미래 주인공 창원특례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발대식 개최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8일 창원시민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 스스로 안전문화 활동에 참여하는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학교 밖 통학로 놀이터 등 위험 요소를 스스로 찾아 신고하고 안전분야 교육과 체험 등 다양한 안전체험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33개교 67명이 활동하고 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신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15명이 참석해 위촉장과 조끼, 배지를 전달받고 안전실천 선서문 제창을 통해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생활·화재 등 안전체험을 실시해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양정순 안전총괄담당관은 “안전히어로즈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가정과 학교에서도 안전문화를 이끄는 주인공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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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한마음 치매극복 릴레이 걷기행사’ 운영
장성군, ‘한마음 치매극복 릴레이 걷기행사’ 운영 (장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성군 치매안심센터가 오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11월 20일까지 ‘한마음 치매극복 릴레이 걷기행사’를 운영한다.행사는 치매안심마을 주민 등 34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진원 고산경로당을 시작으로 총 22곳에서 순차적으로 추진된다.참여 주민들은 치매안심마을 주변 산책길을 함께 걸으며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법을 배워본다.프로그램은 △치매 예방 두뇌 골든벨 퀴즈 △던지고 맞추고 치매 1899 △스트레칭 △안전수칙 안내 △치매안심마을 걷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이와 함께, 군은 치매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대상 치매 파트너 교육과 재가복지센터 종사자 대상 치매 역량강화 교육이 각각 14일과 16일에 예정돼 있다.김한종 장성군수는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걷기 운동이 지역사회에 안착될 수 있는 좋은 계기”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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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이연주 의원, 201억 출연금
인천시의회 이연주 의원, 201억 출연금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연주 의원은 8일 열린 ‘인천문화재단 출연 동의안 심사’에서 2027년도 출연금 증액에 걸맞은 재단의 역량과 책임 있는 운영을 주문했다.2027년도 인천문화재단 출연금은 전년보다 9.8% 증가한 약 201억원이다.이 의원은 “예술인들을 위한 사업과 지원이 확대된다는 점에서 출연금 증액은 의미가 있다”며도 “적지 않은 시민의 세금을 투입하는 만큼 그에 걸맞은 재단의 역량과 성장을 기대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과연 지금의 인천문화재단에 201억원이 넘는 예산을 믿고 맡길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그는 또 “대표이사의 임기 중 뚜렷하게 내세울 만한 성과가 잘 보이지 않는다”며 재단의 역량과 성장을 책임져야 할 대표이사의 역할을 강조하고 전임 시장의 생일 모임 참석 등 대외활동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했다.아울러 “재단을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비상임감사가 사직 절차도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특정 정당의 수석대변인을 맡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문화재단의 임원은 정치적 논란이나 불필요한 오해로 기관의 독립성과 공정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더욱 엄격한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이연주 의원은 “지금도 창작 기회와 활동 공간, 안정적인 지원에 목마른 수많은 인천 예술인이 문화재단을 바라보고 있다”며 “출연금이 늘어나는 만큼 그 성과가 재단 내부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예술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끝으로 그는 “증액된 출연금이 인천 문화예술과 예술인들을 위해 제대로 쓰이는지, 문화재단이 그에 걸맞은 역량과 책임성을 갖추고 있는지 앞으로도 깊이 있고 심도 있게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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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4일 한국여성농업인 장성군대회 성료”
장성군 “4일 한국여성농업인 장성군대회 성료” (장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지난 4일 장성군민회관에서 (사)한국여성농업인장성군연합회 주관 ‘제21회 한국여성농업인 장성군대회’ 가 열렸다고 전했다.올해 대회는 유엔 지정 ‘세계 여성농업인의 해’를 맞아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기존의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문화를 접목한 점이 인상적이었다.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영화 ‘수상한 그녀’상영과 옛날 교복을 입고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청춘사진관’등 여성농업인과 지역민이 함께 즐기는 콘텐츠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유공자 표창과 화합 한마당 등 단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한편 (사)한국여성농업인장성군연합회의 활동을 조명한 순서도 주목받았다.올해 연합회는 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선진지 견학과 합동 연구 모임 자리를 마련했다.도시와 농촌을 잇는 가교 역할도 했다.연합회는 지난 6월, 광주 소재 아파트부녀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도시민들에게 장성산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데 힘썼다.지난달에는 장성산 농특산물로 반찬을 만들어 이웃들과 나누는 행사도 가졌다.김소영 한국여성농업인장성군연합회 회장은 “앞으로도 농업 현장을 지키는 것은 물론, 도농 교류와 농산물 소비 촉진 등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 기꺼이 손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한종 장성군수는 “여성농업인은 농촌과 지역사회를 움직이는 당당한 주역”이라며 “군도 여성농업인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행복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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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덕곡천, 다시 문화로 물든다… ‘2026 영덕생활문화축제’ 10일 개막
영덕 덕곡천, 다시 문화로 물든다… ‘2026 영덕생활문화축제’ 10일 개막 (영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영덕읍 덕곡천 일원에서 ‘2026 영덕생활문화축제’를 개최한다.덕곡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22년 ‘업사이클링 아트페스타’로 첫선을 보인 이후 해마다 프로그램과 참여 규모를 확대하며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매년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이제는 군민들이 해마다 기다리는 영덕의 대표적인 생활문화 행사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축제 기간동안 덕곡천은 공연과 체험, 전시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올해 축제는 ‘책과 음악이 있는 생활문화축제’를 주제로 덕곡천 곳곳에 쉼터와 의자를 마련하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비치해 방문객들이 천변에 머물며 자유롭게 책을 읽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여기에 음악 공연과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직접 체험하며 천천히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축제 기간에는 노라조, 유리상자, 동물원, 마이진, 김지현, 백봉기, 최기정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공연을 선보인다.대중음악과 공연예술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축제 기간 덕곡천 일대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공연뿐 아니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인문학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유튜버 원샷한솔을 비롯해 안도현 시인, 이진숙 작가, 조윤범 바이올리니스트 등이 참여해 문학과 미술, 음악, 삶에 대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누며 축제에 인문학적 감성을 더할 예정이다.누구나 편안한 야외 공간에서 이야기를 듣고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해, 공연 중심의 축제를 넘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한다.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유명 아티스트의 공연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과 생활문화동호회가 직접 축제의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시골길 따라’의 시낭송을 비롯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공연예술동호회가 무대에 오르며 동호회원들이 직접 만든 작품 전시도 덕곡천 곳곳에서 진행된다.이를 통해 군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작품을 서로 나누고 지역의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어린이와 청소년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 지역 생활문화동호회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보고 즐기는 축제를 넘어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문화의 장으로 꾸며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재단은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야외행사인 만큼 안전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행사장 주요 구간에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관람객 이동 동선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야간 시간대 경비와 현장 관리를 강화해 행사 종료 이후까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또한 행사 기간 동안 현장 운영인력을 배치해 관람객 밀집 상황과 시설물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행사장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등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한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2022년 처음 덕곡천에서 행사를 시작한 이후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군민들이 축제를 기다리고 찾아주고 계신다”며 “올해는 책과 음악을 중심으로 공연과 인문학, 체험과 전시까지 다양한 문화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지역 생활문화동호회와 주민들이 직접 무대와 전시에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야외에서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우선으로 두고 축제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영덕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의 생활문화 주체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문화 사업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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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하양 동서지구 재해위험개선사업 신규 선정
경산시, 하양 동서지구 재해위험개선사업 신규 선정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국고보조사업 대상지로 하양 동서지구가 최종 선정, 국비 155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10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대상지로 선정된 동서지구는 하천 합류부 저지대 지형에 따른 구조적 배수한계로 집중호우 시 주거지 및 농경지 침수가 반복되는 상습 침수 지역으로 재난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 시급한 대책이 필요했다.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31년까지 펌프장 2개소 설치 및 지구내 유입수로 3.15㎞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 여건에 맞는 종합적인 침수방지시설 정비사업 추진을 통해 상습 침수피해의 원인이 근본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경산시는 시민 안전에 대한 문제는 타협하지 않는다는 확고한 입장의 조현일 시장을 중심으로 선제적이고 다각적인 재해예방 사업 추진을 통해, 재난없는 안전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재해예방사업 선정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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