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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년센터, 대학 안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본격 추진
충남청년센터, 대학 안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본격 추진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청년센터는 대학생들이 청년정책을 보다 쉽고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도내 대학을 중심으로 청년정책 거점을 조성하는 ‘대학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충남청년센터는 지난 20일 국립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국립공주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 내 청년정책 거점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대학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사업은 대학 내 청년들과의 교류·소통 공간을 마련하고 충남청년센터와 도내 시·군 청년센터, 대학이 협력해 청년 맞춤형 정책 상담, 취업 면접 컨설팅, 정책 홍보 등 다양한 청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충남에 거주하는 청년이다.충남청년센터는 충청남도와 함께 국립공주대학교를 비롯해 백석대학교, 세한대학교, 중부대학교 등 도내 4개 대학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한다.대학 재학 단계부터 청년들에게 지역 정착에 필요한 정책과 취·창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연계된 청년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대학 내 청년정책 거점을 통해 청년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정책을 접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도내 청년센터와 대학 간 협력 기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충남청년센터 관계자는 “대학은 청년들과 가장 가까운 생활공간인 만큼 현장에서 직접 정책을 안내하고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을 적기에 이용하고 충남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청년센터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도내 대학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청년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정책 상담과 다양한 청년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청년정책 전달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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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함안청년센터 8월 원데이클래스 운영
함안군, 함안청년센터 8월 원데이클래스 운영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역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함안청년센터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8월 강좌는 △글라스 아트 △은공예 △소도구 필라테스 △가죽공예 등 총 4개로 구성되며 저녁 시간대와 토요일 반을 함께 운영해 평일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청년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원데이클래스는 라탄 공예, 아로마 비누 만들기,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휘낭시에 만들기, 인공지능를 활용한 이미지·영상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207명의 청년들이 참여했으며 대부분의 강좌가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였다.이번 8월 프로그램 역시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취미를 경험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함안군 혁신전략담당관은 “함안청년센터 원데이클래스는 청년들이 새로운 취미를 경험하고 서로 소통하며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청년센터 원데이클래스는 9월까지 운영되며 오는 9월에는 △퍼스널 메이크업 △필라테스 △캘리그라피 △반려견 산책교실 △천연 멀티밤 만들기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함안청년센터 누리집 및 함안청년센터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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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오뚜기, 완도 전복 가공시장 넓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오뚜기, 완도 전복 가공시장 넓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국 전복 생산량의 99%를 차지하는 완도지역의 전복 소비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오뚜기와 손잡고 가정간편식 등 가공시장 확대에 나선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4일 광주청사에서 오뚜기와 ‘완도 전복 100% 활용 및 소비 다변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식에는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김신 완도군수, 황성만 오뚜기 사장, 이종윤 (사)한국전복산업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은 전복 생산량 증가에 따른 공급과잉으로 산지가격 하락과 어업인 경영 부담이 이어짐에 따라 활전복에 집중한 소비시장을 가공식품 분야로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전복 10마리 기준 1㎏당 산지 출하가격은 2023년 2만 4천891원에서 2024년 2만 3천222원, 2025년 1만 9천789원, 올해 6월 1만 4천696원으로 하락했다.협약에 따라 통합특별시는 △국산 전복 소비 다변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 △고품질 전복의 안정적인 생산·공급체계 구축에 협력한다.오뚜기는 △완도산 전복을 활용한 가공제품 생산·판매 △홍보·마케팅을 통한 소비시장 확대에 힘을 모은다.오뚜기는 지난 6월 출시한 ‘오즈키친 완도전복죽’에 완도산 전복을 100% 사용하고 있다.협약을 계기로 완도산 전복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생산과 판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수입산 원료 사용 비중이 높았던 대기업 가정간편식 전복죽 제품에 완도산 전복을 활용함으로써 전복 소비시장을 활전복 중심에서 가공식품 분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통합특별시는 앞서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협력해 고속도로 휴게소 특화 전복 메뉴를 개발했다.오뚜기와의 협약을 통해서는 완도산 전복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생산·판매 기반을 넓히는 등 식품·외식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앞으로도 식품기업과 협력해 국산 전복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하고 외식·급식 등 신규 소비시장을 발굴해 전복산업의 안정적 소비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황기연 부시장은 “협약은 완도산 전복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가공시장 중심의 새로운 소비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식품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안정적 소비처를 확보하고 어업인이 체감하는 전복산업 위기 극복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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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자치경찰, ‘치안 정보 홍보’ 청년서포터즈 12명에 감사장
광주자치경찰, ‘치안 정보 홍보’ 청년서포터즈 12명에 감사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24일 광주청사 다목적홀에서 ‘제10기 청년 서포터즈 112’우수 활동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이번 우수 활동자는 제10기 청년 서포터즈 130여명 중 활발한 활동으로 치안 정보를 알리고 광주자치경찰 인지도 향상에 기여한 12명이다.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치안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두 차례 ‘청년 서포터즈 112’를 모집·운영한다.모집 대상은 광주지역에 거주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를 보유한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제10기 청년 서포터즈는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3개월간 △보이스 피싱 예방법 △약물운전 처벌 강화 △보복운전 대응법 △마약 예방 △사회적 약자에게 법률 상담을 지원하는 빛드림 법률 지원단 등을 주제로 콘텐츠 제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활동을 펼쳤다.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청년 서포터즈 112의 활동이 자치경찰 정책 인지도 향상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시민 생활에 밀접한 정책을 직접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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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희 경기도의원, “안양동초 통학로 LED 바닥신호등 설치 및 보도블록 평탄화 방안 논의”
윤도희 의원 안양동초 통학로 LED 바닥신호등 설치 및 보도블록 평탄화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윤도희 의원은 7월 24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관계자와 정담회를 갖고 비산힐스테이트파크뷰 앞 주차장 진입로에 있는 횡단보도 관련해 안양동초등학교 통학로의 보행안전시설 확충과 보행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윤도희 의원은 최근 현장을 직접 점검한 결과를 바탕으로 비산힐스테이트파크뷰 앞 주차장 진입로에 위치한 횡단보도가 안양동초등학교 학생은 물론 임곡중학교 학생들도 이용하는 주요 통학로임에도 LED 바닥신호등이 설치되지 않아 보행 안전에 취약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특히 등·하교 시간에는 학생들이 횡단보도 앞에 길게 줄을 설 정도로 이용이 많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안양시 철도교통과는 LED 바닥신호등 설치를 위해 경찰서 교통안전심의가 필요하며 오는 9월 교통안전심의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하겠다고 밝혔다.심의를 통과할 경우 내년도 예산을 반영해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며 안양동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에도 LED 바닥신호등이 설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윤 의원은 횡단보도 진입부 상가 앞 보도의 경우 인도가 좁고 보도블록이 일부 침하돼 넘어질 위험이 있다고 평탄화 정비를 요청했다 아울러 안양시관계자는 현장점검을 실시해 작업을 하겠다고 밝혔다.윤도희 의원은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인 만큼 안전시설 확충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LED 바닥신호등 설치와 보도 정비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정책 건의를 청취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힘쓰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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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전통 엿 가공업체 ‘장수식품’
진천군, 전통 엿 가공업체 ‘장수식품’ (진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전통 엿 가공업체인 ‘장수식품’ 이 뉴욕·시애틀·LA·밴쿠버·토론토·괌 등 북미와 태평양 6개 지역으로의 수출 계약을 최종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에 걸쳐 추진한 미국 FDA 식품 시설 등록과 가공사업장 시설 개선 등 진천군의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맺은 결실이다.지난해 군비 지원사업으로 미국 식품 의약국 식품 시설 등록을 도와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올해는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 사업’을 연계해 대량 수출 물량을 차질 없이 공급할 수 있는 생산 인프라를 구축했다.특히 올해 시설 개선의 핵심인 냉장 보관창고 신축으로 상온에서 쉽게 녹는 엿의 특성을 극복, 최대 15만 개의 재고를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해외 바이어의 대규모 발주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됐다.또한 자동 엿 절단기 도입을 통해 작업 속도와 제품 균일성을 대폭 높였으며 지붕과 바닥 보수공사로 위생적인 생산 환경까지 완성했다.장수식품 관계자는 “지난해 지원받은 FDA 식품 시설 등록 사업 덕분에 논의 중이던 해외 수출건이 최종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북미와 태평양 주요 도시로 우리 전통 엿이 수출된다니 기대감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남기순 소장은 “FDA 식품 시설 등록으로 해외 판로를 열고 냉장창고와 자동화 설비 구축으로 안정적인 물량 공급 역량까지 갖추면서 실제 수출이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가공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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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도서관에서 즐기는 가장 조용한 여름휴가, ‘여름 책멍’ 운영
마장도서관에서 즐기는 가장 조용한 여름휴가, ‘여름 책멍’ 운영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립마장도서관은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도서관에서 시원하게 휴식하며 책에 집중할 수 있는 독서문화 행사 ‘여름 책멍’을 오는 8월 4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도서관에 방문하는 재미를 느끼고 도서관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대출 행사와 연체탈출 행사, 무소음 독서클럽으로 구성된다.어린이자료실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돌려돌려 랜덤뽑기’를 진행한다.책을 5권 이상 대출 시 뽑기 기회가 제공되며 1인당 하루 한 번 참여할 수 있다.종합자료실에서는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여름빛깔 DIY 책갈피’행사를 운영한다.도서를 대출한 권수만큼 구슬 책갈피 만들기 재료와 교환해 나만의 여름 책갈피를 직접 만들 수 있다.아울러 8월 4일부터 14일까지는 연체로 대출이 정지된 이용자를 위한 ‘여름 반짝 연체탈출’행사도 진행한다.연체 중인 도서를 모두 반납하고 올바른 도서관 이용 약속 동의서를 제출하면 대출 정지 상태가 해제돼 다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무소음 독서클럽 ‘오롯이 책멍’은 대화와 독서 토론, 휴대전화 사용 없이 모든 방해에서 벗어나 책에만 집중하는 프로그램이다.평일인 8월 6일 13일 20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주말인 8월 8일과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5회 진행한다.참여 신청은 7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으며 사전 신청 잔여석이 있는 경우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마장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도서관에서 편안히 휴식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를 확인하거나 마장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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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2026년 청렴교육 개최
대전시의회, 2026년 청렴교육 개최 (대전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는 24일 제2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마친 후, 시의회 소통실에서 의원들과 사무처 직원들을 대상으로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지원을 받아2026년 대전광역시의회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렴 교육 시청을 시작으로 △청렴교육 △ 청렴도 향상 결의 등 대전시의회 내 청렴문화 정착과 구성원들의 청렴의식 강화를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교육을 주관한 조성칠 의장은 “지방정부의 청렴·반부패는 단순히 개인의 도덕적 의무를 넘어, 민생 정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과 국가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며 “대전시의회는 이번 내실있는 청렴교육을 마중물 삼아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시민들로부터 온전히 신뢰받는 청지기이자 투명하고 책임있는 대의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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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주민자치회 본격 시행 앞두고 지원 강화”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주민자치회 본격 시행 앞두고 지원 강화” (대전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24일 주민자치회 활성화 특강에 참석해 주민 중심의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날 특강은 오는 10월 15일 지방자치법에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 본격 실시를 앞두고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했으며 5개 구 주민자치회 위원, 담당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강연에는 (사)한국주민자치중앙회 전상직 대표회장이 나서 행정안전부 표준조례 분석 및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조성칠 의장은 축사에서 “10월 주민자치회 전면 실시는 지방자치의 패러다임을 바꿀 중요한 계기”며 “”오늘 특강이 대전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진정한 주인으로 거듭나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대전광역시의회는 주민자치 위원들이 현장에서 자율성과 책임감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 등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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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 ㈜KT, 만원임대주택 구내통신 인프라 개선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화순군 (화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24일 KT와 화순군 만원임대주택 입주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구내통신 인프라 개선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임지락 화순군수와 김태오 KT 서부고객본부 광주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KT는 전국 최초 추진 중인 화순군 만원임대주택 사업에 구내 통신 인프라 개선을 전액 무상으로 지원한다.이를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초기 입주 부담을 줄이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AI와 스마트홈 기반의 주거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세대별 노후 통신망을 고사양 차세대 인터넷으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통신사와 관계없이 2026년 만원임대주택 입주 세대 100호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사업 완료 후에도 KT는 전문인력을 통한 품질관리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임지락 군수는 “이번 구내통신 인프라 개선으로 AI와 스마트홈 시대에 걸맞은 주거환경을 갖추게 됐으며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만족도와 정보 접근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KT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만원임대주택 입주 세대가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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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정원수협동조합 묘목 입식 문제 관련 ‘군민 피해 최소화에 최우선’
전라남도 신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최근 정원수협동조합의 무단 묘목 입식 문제와 관련해, 지난 23일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 대응과 함께 선의의 조합원 및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신안군에 따르면, 정원수협동조합은 군과의 공식적인 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묘목 입식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당초 관련 부서장은 폭염으로 인한 묘목 고사율을 우려해 폭염이 지난 후 입식할 것을 지도했으나, 정원수협동조합 측은 당시 담당 팀장의 구두 설명만 듣고 계약 체결 없이 입식을 강행했다.현재 해당 사업은 목적 적합성 문제로 정원수협동조합을 통한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다.더욱이 지난해까지 추진된 사업에 대해 현재 감사 및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향후 수사 결과가 나와야 사업 재개 여부를 최종 결정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설상가상으로 이번 사태의 책임이 있는 정원수협동조합 이사장이 최근 사임했고 담당 임기제 공무원마저 질병 휴직에 들어가면서 조합원들이 입식한 묘목의 판로 확보가 불투명해져 조합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신안군은 사업 예산을 목적과 회계 절차에 맞지 않게 집행할 수 없다는 원칙에 따라 부적합한 일부 사업비는 반납 조치하는 등 행정·회계적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동시에 신안군은 행정적 신뢰 회복과 군민 피해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군은 자체적으로 조림사업 및 묘목 식재가 가능한 장소와 추진 가능한 사업을 다각도로 파악하고 있으며 인근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묘목 공급 판로를 개척하는 등 다방면의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신안군 관계자는 “비록 정식 계약 절차 없이 진행된 입식이고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지만, 선의의 군민들이 입을 피해를 줄이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관내 조림 사업, 산불 피해 복원 사업 활용은 물론 타 지자체 판로 확보 등 군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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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촉발지진 형사재판 판결과 별개로 시민 피해 회복에 최선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23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의 ‘포항 촉발지진’형사재판 1심 판결과 관련해 사법적 판단 결과와 별개로 시민들의 피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형사재판부는 지열발전사업 관계자들의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피고인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2017년 포항 촉발지진으로 시민들이 입은 피해와 지역사회가 겪은 어려움은 여전히 우리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피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피해 회복과 권리 구제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특히 박 시장은 “대법원 상고심에서는 촉발지진과 지열발전 사업 간 인과관계가 충실히 검토되어 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이 반영될 수 있는 따뜻하고 세심한 판결이 내려지기를 기대한다”며 “법률전문가 등의 자문을 받아 행정기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지진 피해 주민들이 국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정신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은 현재 대법원 상고심이 진행 중이다.앞서 2023년 11월 1심 재판부는 지열발전사업과 촉발지진 간 인과관계를 인정해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으나, 지난해 5월 항소심 재판부는 과실과 인과관계가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해 원고 패소 판결을 선고했다.이에 원고 측이 대법원에 상고하면서 촉발지진에 대한 민사상 최종 책임은 대법원 판단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포항시는 상고심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피해 시민들의 권리 구제와 소송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을 방침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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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북일면 북일나눔회, 경로당에 수박 50통 기부
장성군 북일면 북일나눔회, 경로당에 수박 50통 기부 (장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성군 북일면 북일나눔회가 24일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에 수박 50통을 기부했다.북일면은 지역 내 23개 경로당에 해당 수박을 전달할 예정이다.북일나눔회는 신흥중학교 3회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봉사단체다.매년 여름마다 제철 과일 기부를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 내에서 신망이 두텁다.고경민 북일나눔회 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면민을 대신해 감사 인사를 전한 임성근 북일면장은 “면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민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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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면발전협의회 제4대, 5대 회장 이취임행사 개최
회화면발전협의회 제4대, 5대 회장 이취임행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회화면발전협의회는 7월 23일 회화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내외빈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대, 5대 회장 이취임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하학열 고성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내외빈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임 회장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하는 감사패 수여, 신임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는 꽃다발 전달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발전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및 이임사, 취임사와 축사, 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회화면 발전과 지역공동체 화합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함께 다짐했다.이날 행사에서 지난 6년여 기간 동안 발전협의회를 이끌었던 권택열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새로운 집행부에게 무한 신뢰를 보였으며 새로운 집행부가 그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새롭게 취임한 강호상 회장은 “회화면 발전협의회가 회화면 지역사회의 구심점이 되어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더욱 살기 좋은 회화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 현안을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축사를 통해 “회화면 발전협의회가 지역 현안 해결과 발전사업 추진을 통해 행정과 소통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회화면발전협의회에서는 면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해와 갈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회화면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면민의 뜻을 모아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자 2023년부터는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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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도 연탄쿠폰사업 안내
고성군 2026년도 연탄쿠폰사업 안내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연탄을 가정 난방용으로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도 연탄쿠폰사업’ 신청을 8월 1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주민등록등본상 주소지에서 가정 난방용으로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 중 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으로 소외계층 중에서는 주민등록등본상만 65세 이상인 자, 장애인복지법에서 규정하는 장애인, 소득이 중위소득의 65% 이하인 한부모가구, 소년소녀가정이 해당한다.다만, 동절기 에너지바우처를 지원받는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신청 기간 내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에는 가구당 57만 6천 원 상당의 연탄쿠폰이 지급된다.쿠폰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성군 관계자는 “연탄을 주 난방원으로 사용하는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