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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공동체 아카데미 기초과정 참여자 모집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공동체 아카데미 기초과정 참여자 모집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주민들의 마을만들기 역량을 강화하고 농촌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공동체 아카데미 기초과정’ 참여자를 6월 9일부터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공동체 아카데미 기초과정은 마을만들기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입문 교육과정으로 주민들이 마을만들기의 기본 개념과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지역 현안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7월 1일부터 29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마을만들기의 이해 △홍성군 마을만들기 단계별 사례 △마을통합 돌봄 △선진지 견학 등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사례 학습과 현장 견학을 통해 마을만들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활동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교육 수료자에게는 2027년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되며 수료 이후에도 지역 내 다양한 마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계획이다.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공동체 아카데미 기초과정은 주민들이 마을만들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마을 발전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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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면주민자치회, 논산 광석면에 운영 성과 공유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부강면주민자치회가 11일 논산시 광석면 주민자치회와의 교류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자치회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광석면 주민자치회 관계자 25명은 부강면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부강면의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살펴봤다.특히 부강면주민자치회는 부강마실공방, 부강행복돌봄센터, 부강청소년돌봄센터 등 주민자치 우수 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그동안의 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이어 부강면과 광석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주민자치회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두 기관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우수사례를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소군호 부강면주민자치회 회장은 “이번 교류사업은 부강면의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교류와 협력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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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랑맛집, 방문객·매출 증가 효과 톡톡
세종사랑맛집, 방문객·매출 증가 효과 톡톡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2025 세종사랑맛집’을 대상으로 실시한 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 방문객 유입과 매출 증대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시와 재단이 추진하는 ‘세종사랑맛집’은 시민 추천을 통해 후보군을 구성하고 국내 최초의 레스토랑 가이드인 블루리본 서베이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세종시 대표 미식 관광 브랜드 사업이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 선정한 세종사랑맛집 44곳을 대상으로 선정 이후 6개월이 경과한 시점의 운영 성과와 개선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5월 21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세종사랑맛집 선정 이후 방문객 증가를 체감한 맛집들은 총 17곳로 평균 12%의 방문객 수 증가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12곳은 매출 증가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10% 정도의 매출이 증가했다고 답했다.일부 맛집은 최대 30% 이상의 매출 상승을 경험했다고 응답해 세종사랑맛집 사업이 지역 소비 촉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업주들은 세종 미식여행 프로그램 운영, 블루리본 서베이 누리집 홍보, 세종맛집 책자·지도 제작·배포, 미식여행상품 연계 사업 등으로 홍보와 운영에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다.지원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4점으로 조사됐다.시와 재단은 올해 ‘2026 세종사랑맛집’을 추가 선정해 운영 규모를 100여 곳 수준으로 확대하고 관련 지원사업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특히 2027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에 대비해 △다국어 디지털 메뉴판 구축 △글로벌 미식 플랫폼 등록 지원 등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종사랑맛집 사업이 방문객 유입과 매출 증대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세종만의 특색 있는 미식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세종사랑맛집을 대한민국 대표 미식 관광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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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우기철 하천 안전사고 예방 총력
세종시, 우기철 하천 안전사고 예방 총력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우기철 집중호우에 따른 갑작스러운 하천 수위 상승에 대비해 도심하천 진입 차단시설을 정비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홍보 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최근 도심하천 진입로에 설치된 차단시설을 점검하고 필요한 보수 조치를 실시했다.아울러 우기철 하천의 위험성과 안전수칙을 담은 홍보물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포하면서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도 병행 중이다.또한, 하천 친수시설 이용자가 많은 주요 구간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해 우기철 하천 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가 짧은 시간 안에 급격히 상승해 위험 지역으로 변할 수 있다”며 “기상특보가 발효되거나 많은 비가 내릴 때 하천에 진입하지 말고 이미 이용 중인 경우에는 즉시 하천 밖으로 이동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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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화재 진압 전술 고도화로 시민 안전 지킨다
특수 화재 진압 전술 고도화로 시민 안전 지킨다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소방본부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청양에 위치한 충청소방학교에서 현장지휘관 4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실화재 진압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가연성 가스가 다량 방출되는 특수 화재 현장에서 대원 안전을 확보하고 실전 진압 전술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화재가스발화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축소 모형 실험, 실제 화염 체감 훈련 순으로 진행됐다.대원들은 연기 자체가 강력한 가연물임을 직접 체감하며 가스 통제 기술을 익혔다.특히 △진입 전 냉각 △진입 시 항상 충수된 수관 확보 △상층부 기류 지속 냉각 등을 집중적으로 연마했다.또한, 냉동·냉장창고 화재에서 소방관 순직 사고 사례를 정밀하게 복기하며 위험 요인을 공유했다.우레탄폼 등 샌드위치 패널 충전재가 연소할 경우 발생하는 가스의 위험성을 분석하고 열화상 카메라와 특수 관창을 활용한 진압 방식도 깊이 있게 다뤘다.이장주 119대응과장은 “화재 가스를 정확히 이해하고 통제하는 것이 대원과 시민 모두를 살리는 길”이라며 “반복적인 정례 훈련으로 안전이 담보된 현장 지휘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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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 개막… 와인산업 30주년 역사와 미래 한자리에
제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 개막… 와인산업 30주년 역사와 미래 한자리에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와인산업의 중심지인 충북 영동군의 대표 6차 산업 축제인 ‘제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 가 11일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영동군이 주최하고 (재)영동군문화관광재단과 영동와인연구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와인산업 3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와인 1번지 영동의 역사와 미래를 조명하고 관광과 문화가 어우러진 대표 축제로 마련됐다.특히 올해 축제는 와인산업 30주년을 맞아 산업 중심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1996년산 빈티지 와인 옥션과 와인 헤리티지관 운영을 비롯해 30주년 기념 퍼포먼스, 프리미엄 한정판 와인 출시 등 영동 와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축제장 공간도 방문객 중심으로 재구성됐다.와인 판매장은 구매와 시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주변에는 지역 음식 부스와 소상공인 판매부스,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을 배치해 와인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와인아카데미, 과일꼬치 만들기, 커스텀 와인잔 만들기, 샹그리아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 놀이공간과 야간 포토존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상설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또한 1996년생 방문객을 대상으로 매일 100개 한정 리미티드 와인잔을 판매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축제의 공식 개막 식은 12일 오후 7시 주무대에서 개최된다.개막 식에서는 와인산업 30주년 기념 퍼포먼스와 축하공연 등이 펼쳐지며 대한민국 와인산업의 성장과 영동와인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축제 기간에는 영동난계국악단 공연과 한국와인대상 시상식, 타임슬립 1996 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을 연계한 ‘영동에 나들이 갈’ 프로그램도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함께 운영돼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재)영동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영동 와인산업 3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인 만큼 영동와인의 역사와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영동을 찾아 명품 와인의 향기와 함께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는 오는 14일까지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운영되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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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사업체 적극 참여 당부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지역 산업구조와 사업체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국가 지정통계 조사로 산업별 규모와 분포, 구조 및 경영상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된다.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발전, 각종 통계조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사 기준 시점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조사 대상은 기준 시점 현재 영동군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다.조사는 오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지난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인터넷·전화조사 등 비대면 조사도 병행 실시하고 있다.조사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 소재지, 창설연월,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사업실적 등 공통항목 12개와 업종별 특성항목 26개 등 총 38개 항목이다.특히 이번 조사에는 인공지능 활용 여부, 외국인 종사자 현황을 비롯해 스마트공장·스마트농장 운영, 로봇 활용, 무인매장 운영 등 최근 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한 항목이 포함돼 산업구조 변화와 디지털 전환 실태를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 작성과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조사요원 교육과 사전 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산업구조와 경제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해 각종 정책 수립과 지역 발전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며 “정확한 통계 작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잠정 결과가 공표되며 내년 6월 확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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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씨름·육상 전국대회 동반 입상 쾌거
영동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씨름·육상 전국대회 동반 입상 쾌거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여자씨름단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열리고 있는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국화급 장사, 매화급 2위, 무궁화급 3위와 단체전 3위를 기록했으며 육상부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열린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영동군청 여자씨름단은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양윤서 선수가 국화급 장사에 오르며 정상에 섰고 이나영 선수가 매화급 2위, 박민지 선수가 무궁화급 3위를 차지했다.또한 단체전에서도 3위에 입상하며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영동군청 육상부 역시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김수빈 선수는 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 4.60m를 기록하며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지은 선수는 여자 400m 경기에서 55초74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영동군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국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며 지역 체육 발전과 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여자씨름단이 국화장사를 비롯해 3개 체급 입상과 단체전 3위를 기록하고 육상부가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며 영동군청 직장운동경기부의 탄탄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군 관계자는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영동군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이번 대회의 성과를 발판으로 앞으로도 전국 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기 위해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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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어울림센터에 새 보금자리 ‘영동문화원’ 개관
영동어울림센터에 새 보금자리 ‘영동문화원’ 개관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동문화원은 11일 영동읍 영산로 29번지에 위치한 영동어울림센터에서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및 문화예술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며 영동문화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영동어울림센터는 지난 2020년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189억 5천만원을 투입해 건립됐다.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4321㎡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문화·예술·교육·주민공동체 활동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건물 내부에는 문화의집과 전시실, 카페, 문화강좌실, 다목적 공연장, 미디어창작실 등 다양한 문화 기반 시설이 마련돼 군민 누구나 문화예술 활동을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영동문화원은 새 청사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문화예술 교육과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문화 진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영동문화원은 ‘영동을 잇고 문화를 잇고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세대와 세대를 잇는 열린 문화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백승원 영동문화원장은 “새롭게 문을 연 영동문화원이 지역문화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군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의 전통과 가치를 계승하면서 미래세대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문화원은 향후 지역문화 연구와 기록사업, 문화학교 운영, 전시·공연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또한 이날부터 7월 31일까지 영동문화원에서는 충청북도와 충북박물관미술관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연합전시 2026 찾아가는 뮤지엄 공간잇다가 열린다.이번 전시에는 도내 24개 박물관·미술관이 참여해 대표 유물과 작품을 선보인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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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영동군 장애인나들이 행사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동군장애인협의회는 11일 영동군 관내 장애인 및 자원봉사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전주시 일원으로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나들이는 오전 8시 30분 영동군 장애인연합회관 앞에서 출발해 △전주수목원 관람 △중식 △국립전주박물관 관람 등의 일정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자연과 예술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전주수목원 관람과 국립전주박물관 관람은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기회가 됐으며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야외로 나와 즐거웠다”는 소감을 전했다.영동군장애인협의회 박희호 회장은 “이번 행사는 장애인분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문화 향유 기회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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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면 6·25전쟁 참전유공자 추모식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11일 충북 영동군 심천면 약목사거리 6·25 참전유공자비 앞에서 제76주년 6·25전쟁 참전유공자 추모식이 열렸다.이날 추모식에는 참전유공자 및 유가족, 기관·단체장, 이장협의회 등 지역 주민 50여명이 참석해 6·25전쟁 당시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에 대한 헌화 및 분향, 추모사 낭독, 6·25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장용섭 심천면장은 추모사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와 번영이 있다”며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고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심천면은 매년 지역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추모 행사를 이어오며 보훈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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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시니어클럽 녹원카페, ‘영동에 나들이 갈 ’서 다양한 음료 선보인다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공동체사업단 ‘녹원카페’ 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공원에서 열리는 포레스트영동-영동에 나들이 갈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와인축제와 연계해 운영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추진된다.행사장에는 피크닉존,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레트로 게임존, 푸드존, 플리마켓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마련돼 관광객과 군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녹원카페는 행사 기간 아이스아메리카노, 수제 자몽에이드, 수제 레몬에이드, 복숭아 아이스티, 수제쿠키 등 기존 메뉴와 함께 올 여름 신메뉴인 꿀인삼라떼, 로얄밀크티를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특히 행사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수제쿠키 1000원, 음료 3000원 ~ 5000원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매장 판매가보다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녹원카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공동체사업단으로 영동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직접 손님 응대부터 음료 제조, 매장 관리까지 담당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일자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영동경찰서 옆에 위치한 녹원카페는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품질 좋은 음료와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이종숙 관장은 “이번 ‘영동에 나들이 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녹원카페를 알리고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료와 디저트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영동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공익 증진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으며 노인일자리 참여에 관한 문의 사항은 영동시니어클럽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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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인강, 6월 12일부터 ‘2027 대입 수시 전략’ 무료 공개
강남인강, 6월 12일부터 ‘2027 대입 수시 전략’ 무료 공개 (강남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온라인 교육 플랫폼 ‘강남인강’을 통해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전략 설명회’를 무료로 공개한다.콘텐츠는 이달 12일부터 강남인강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 순차적으로 게시된다.이번 설명회는 수험생과 학부모가 복잡한 수시 전형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입시 정보 접근성의 차이가 곧 준비 격차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강남구는 누구나 볼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로 제공한다.설명회에는 입시 전문가 7명이 참여한다.이만기 강사는 ‘2027 대입 전망과 로드맵’을 주제로 수시 흐름과 준비 방향을 짚는다.임성호 강사는 ‘수시 합격선 예측 및 전략’을 통해 지원 판단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제시한다.전형별 맞춤 전략도 다룬다.오재성 강사는 주요 대학 학생부종합전형 지원 전략을 분석하고 이치우 강사는 중위권 수험생을 위한 현실적인 수시 지원 전략을 설명한다.이용언 강사는 사회통합전형인 기회균형 지원 전략을, 이유나 강사는 학생부종합전형의 특징과 면접 준비 방법을 안내한다.윤한울 강사는 의학계열 수시 전형 변화와 지원 전략을 제시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서 정확한 정보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가장 필요한 길잡이”며 “강남인강을 통해 누구나 차별 없이 양질의 입시 정보를 접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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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여름철 식중독 예방 총력 … 선릉역서 민관합동 예방 캠페인
강남구, 여름철 식중독 예방 총력 … 선릉역서 민관합동 예방 캠페인 (강남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6월 17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선릉역 일대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강남지회와 함께 여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본격적인 여름철에 앞서 구민과 음식점 영업자의 위생 의식을 높이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강남구 관계자와 한국외식업중앙회 강남지회 회원 등 15여명이 참여한다.참가자들은 선정 릉 일대에서 선릉역까지 거리 캠페인을 펼친 뒤, 유동인구가 많은 선릉역 주변과 골목 상권을 돌며 음식점 영업자와 구민에게 식중독 예방수칙을 안내한다.현장에서는 △손 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조리도구 구분 사용 △충분히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등 일상과 조리 현장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5대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관련 홍보물품도 배부한다.구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여름철 식품안전 관리를 현장 중심으로 강화한다.6월부터 9월까지 위생전문기관과 함께 집단급식소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식중독 예방진단과 위생교육을 진행한다.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업소별 취약 요인을 찾아 개선 방법까지 제시할 계획이다.식중독 예방진단은 모두 53곳에서 실시한다.관내 집단급식소 440곳 가운데 위생불량 신고 이력과 업종·규모 등을 고려해 50곳을 선정하고 개인위생과 조리·보관 공정을 살핀다.측정 장비를 활용해 조리도구와 시설의 오염도를 확인한 뒤 결과와 개선 방법을 안내하며 미흡한 업소는 다시 방문해 시정 여부를 점검한다.최근 5년 안에 식중독이 발생한 3곳에는 식재료 검수부터 보관, 전처리, 조리, 배식까지 전 과정을 살피는 집중 진단을 실시한다.또한, 집단급식소와 식품접객업소 1만7069곳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위생교육도 7차례 마련한다.실제 식중독 발생 사례를 중심으로 계절·시설별 위생관리 방법을 교육하고 현장 진단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된 주요 미흡 사항과 개선 요령을 공유할 예정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식중독은 작은 부주의가 많은 사람의 건강을 위협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캠페인과 현장 진단, 맞춤형 교육을 연계해 음식점과 집단급식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구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외식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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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청년 행정인턴’ 50명 모집 공공기관 업무 경험 기회 제공
양천구, ‘청년 행정인턴’ 50명 모집 공공기관 업무 경험 기회 제공 (양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지역 청년들에게 취업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청년 행정인턴’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인원은 총 50명으로 ‘일반분야’ 20명과 ‘특화분야’ 30명이다.일반분야는 동주민센터·도서관·지원센터 등에서 행정업무를 보조하고 특화분야는 △행정 △복지 △학습멘토 3개 부문으로 나눠 구청과 복지관, 학습거점지 등에서 업무를 수행하며 공공기관 실무경험을 쌓게 된다.특히 ‘학습멘토’는 행정인턴이 멘토가 되어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지도와 정서적 동기부여를 돕는 양천구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교육 분야 직무 적성 탐색 기회와 지역사회 기여 활동 등 의미 있는 경험을 얻게 된다.모집 대상은 접수 시작 일 기준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29세 대학생 또는 미취업 청년이다.대학생은 재학생과 휴학생 모두 가능하며 미취업 청년은 고용보험 미가입자를 기준으로 한다.제대군인은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3년 범위에서 연령 상한이 연장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이달 15일부터 26일까지 양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단, 최근 1년 이내 동일 사업 참여자는 신청이 제한된다.최종 합격자는 일반분야는 전산 추점으로 특화분야는 1차 전산 추첨 후 자기소개서와 구정 관심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2차 심사를 거쳐 결정되며 7월 2일 양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선발된 행정인턴은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4주간 주 5일 하루 5시간씩 근무하게 된다.급여는 ‘2026년 양천구 생활임금’단가를 적용해 만근 기준 약 144만원이 지급된다.한편 양천구는 행정인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4년 모집 분야를 ‘일반분야’ 와 ‘특화분야’로 이원화하고 ‘학습멘토’분야를 신설했으며 지난해부터는 기존 대학생 중심에서 19~29세 미취업 청년까지 대상을 확대해 더욱 많은 청년이 참여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행정인턴 경험이 청년들에게 공직사회를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쌓는 유익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구정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맞춤형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