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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차 86만 대 시대’…경기도, 정비소에 장비 6종 구매비 절반 지원
경기도청 전경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집 근처 자동차정비소에서도 하이브리드나 전기차 같은 친환경 자동차 정비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2026년 경기도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장비가 없어 친환경자동차 정비를 하지 못하는 자동차정비소에 관련 장비 구입비 절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4월8일부터5월8일까지 자동차 정비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경기도 친환경 자동차 보급률은2022년39만 대에서2025년86만 대로3년 사이 두 배 이상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다.하지만 친환경 자동차 정비가 가능한 곳은 전국적으로도 전체 정비소의4.34%수준인1,568개소에 불과하다.대부분 제작사 직영 서비스센터에 쏠려 있어 긴 정비 대기 시간과 부족한 접근성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이에 따라 도는 올해 총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150여 개 정비 사업장의 장비 현대화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등록·운영 중인 종합·소형·전문정비업체 가운데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관련 교육 이수자나 자격 취득자가 근무하는 사업장이다.선정된 업체는 장비 구매 비용의50%내에서 최대2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도는 현장 수요를 반영해 지원 품목을2024년2개, 2025년5개에서 올해6개로 확대했다.지원 장비는△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 고장 진단기△이동형 테이블 리프트△고전압 배터리 충전기△진공식 부동액 교환기△광폭형 타이어 탈착기에 이어 올해는 친환경차에 적용되는 신냉매대응을 위한 ‘에어컨 냉매 충전 회수기’ 가 추가됐다.신청 희망 사업자는5월8일까지 경기도 택시교통과 또는 도내5개 자동차정비사업조합으로 등기우편이나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도는 교육 이수 여부,사업장 운영 기간,최근5년간 자동차관리법 위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7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다만 특정 업체의 편중 지원을 막기 위해2024년과2025년2년 연속 지원받은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정찬웅 경기도 택시교통과장은“친환경차 보급 속도에 비해 정비 기반이 부족해 도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동네 정비소의 전문성을 높여 도민들에게는 정비 편의를 제공하고정비업계에는 새로운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자생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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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감물면 새마을회, 3R 재활용품 모으기 운동 전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 감물면 새마을회는 8일 감물면 농촌중심지활성화센터 일원에서 3R 재활용품 모으기 운동을 전개했다.이날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30여명이 참여해 각 마을에서 농약 빈 병, 영양제 봉지 등 방치된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고 품목별로 분리 처리하며 자원순환 실천을 했다.이청수 정남수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이번 운동을 추진했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 재활용 운동을 통해 쾌적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혜숙 면장은 “새마을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3R 운동을 지역사회 알려 탄소중립 실현과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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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한국인정기구 공인시험기관 재인정 획득
경기도청 전경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3월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재인정을 획득했다.국제공인시험기관은 국제표준화기구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에서 정한 국제 규격·표준 기준을 만족하는 역량을 가진 시험기관에 대한 공인으로 우리나라는 한국인정기구에서 품질경영시스템,시험 인력의 숙련도,장비 및 시설 환경 등을 평가해KOLAS공인시험기관 지위를 부여한다.시험소는 지난2022년‘화학시험 중 농축산물 분야’, ‘생물학적시험 중 미생물분야’에서 국제공인시험기관에 최초 인정됐다.재인정 시기가 돌아오면서 작년부터 평가를 추진해 올해3월 재인정을 획득했다.이번 재인정은 도내 생산 유통되는 축산물 검사 결과의 공신력 향상으로 도민의 축산물 소비 신뢰도 증가에 기여한다.KOLAS공인시험기관 지위는 수출경쟁력 강화에도 큰 기반이 된다.시험소에서 발급하는 공인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 상호인정협정에 따라 가입된116개국에서 신뢰성과 동등함을 인정받아 별도의 인증을 받을 필요가 없어 비용절감과 시간 단축의 측면에서 큰 의의가 있다.남영희 동물위생시험소장은KOLAS공인시험기관 재인정으로 시험소의 축산물 안전에 대한 시험 역량이 세계적 수준임을 재입증 했다며도내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수출업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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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새마을회, 어르신 건강 기원 삼계탕 나눔 봉사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증평군새마을회는 8일 증평읍 삼일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 증평군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 증평군부녀회 회원들이 주축이 돼 마련됐다.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경로당 어르신 200여명에게 대접하며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홍종철 증평군새마을회장 직무대행은 “지역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건강과 행복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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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자원안보 위기 ‘경계’.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증평군, 자원안보 위기 ‘경계’.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증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증평군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을 위한 차량 운행 제한에 나선다.군은 8일 0시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군청을 비롯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존 5부제에서 강화된 ‘2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먼저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고 차량 운행을 줄여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대상 차량은 공공기관 직원이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 승용차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용 승용차다.운행 방식은 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번호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번호 차량만 운행할 수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민원인 차량은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을 포함한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운영 기준에 따라 적용될 예정이다.다만 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전기 수소차 등은 운행 제한에서 제외된다.또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거나 30km 이상 장거리 출퇴근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직원 차량도 예외 적용을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해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는 취지”며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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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안면, 취약가구 대상 ‘따뜻한 한 끼’ 반찬 나눔 전개
괴산군 청안면, 취약가구 대상 ‘따뜻한 한 끼’ 반찬 나눔 전개 (괴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지역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취약 가구를 위한 ‘따뜻한 한 끼’반찬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따뜻한 한 끼’는 결식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 가구에 직접 조리한 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추진한다.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과 청안면 적십자봉사회 소속 회원 13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제육볶음 등 5종의 반찬과 과일을 취약계층 30가구에 직접 배달하며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김의종 위원장은 “따뜻한 한끼 사업은 수혜자의 만족도가 높은 우리면 대표 사업이다”며 “많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지역 특화사업으로 사랑의 집수리, 발걸음 든든, 사랑의 김장나눔, 모두함께 키움, 모두함께 튼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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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체리꽃으로 봄 관광 연다.특화작목 육성 박차
증평군, 체리꽃으로 봄 관광 연다.특화작목 육성 박차 (증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증평군이 체리꽃을 앞세워 봄철 관광자원 발굴과 지역 특화작목 육성에 나섰다.벚꽃 중심의 봄 풍경에 순백의 체리꽃 경관을 더해 차별화된 농촌 관광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증평 지역 체리나무는 매년 4월 중순, 특히 15일 전후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개화기에 들어선다.벚꽃과 달리 순백의 꽃이 특징인 체리꽃은 깨끗하고 은은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색다른 봄 풍경을 선사한다.특히 군이 2025년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조성한 좌구산 체리 특화단지 일대는 체리 재배지와 체리꽃 풍경이 어우러지며 새로운 봄철 방문지로 주목받고 있다.개화 시기에는 체리꽃을 배경으로 한 농촌 경관이 펼쳐지면서 방문객 유입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체리꽃이 지고 난 이후에는 또 다른 즐거움이 이어진다.증평 체리는 5월 21일경부터 6월 20일 사이 본격적인 수확기에 들어서며 높은 당도와 신선한 맛으로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증평의 체리 꽃은 사람들의 눈을, 열매는 입을 기쁘게 하는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한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작목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농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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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봄밤의 야경 명소’ 고양시, 행주산성 야간개장 운영
‘4월 봄밤의 야경 명소’ 고양시, 행주산성 야간개장 운영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3월 시작한 행주산성 야간개장을 이어가며 4월 봄꽃과 함께하는 야간 산책 코스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4월은 행주산성에 봄꽃이 만개하는 시기로 낮에는 봄꽃을 저녁에는 불빛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4월 야간개장은 11일과 25일에 열린다.또 시는 4월뿐만 아니라 오는 10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에 야간개장을 이어갈 계획이다.관람시간은 오후 6시~10시까지로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9시다.관람료는 무료이며 주차비는 오후 6시 이후부터 무료다.관람객들은 행주산성 정상에 있는 행주대첩비에서 한강의 야경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일몰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한강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과 화려한 야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에 최적”이라고 말했다.다만 우천 등 기상악화 시에는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야간개장이 취소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전화를 통해 개장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하면 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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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립도서관, 오는 18일 ‘어린이 뮤지컬 알라딘’ 공연
증평군립도서관, 오는 18일 ‘어린이 뮤지컬 알라딘’ 공연 (증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증평군립도서관은 오는 18일 오후 2시 도서관 3층 다목적홀에서 어린이 뮤지컬 ‘알라딘’을 무료로 공연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동화 속 주인공 알라딘과 요술램프의 요정 지니가 펼치는 모험 이야기를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신나는 노래와 무대 연출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우정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관람은 별도 신청 없이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공연 당일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도서관 측은 원활한 관람을 위해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입장할 것을 권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 뮤지컬 공연이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가족이 함께 문화공연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공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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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6강 PO 진출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에 축전 전달
고양시, 6강 PO 진출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에 축전 전달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연고 프로농구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었다.8시 시에 따르면, 이동환 고양시장은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구단에 축전을 전달하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이번 시즌 내내 끈기 있는 경기력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이어왔으며 시즌 막판 보여준 집중력으로 창단 이후 첫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이동환 시장은 축전을 통해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매 순간 투혼으로 이뤄낸 결과에 감사하고 챔피언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고양시민과 함께 뜨겁게 응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축전은 선수단이 발휘한 투혼을 격려하고 지역 연고 구단에 대한 고양시민의 자부심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플레이오프 개막은 4월 12일로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정규 리그의 기세를 몰아 6강 플레이오프에서도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고양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프로스포츠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지역 연고 구단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며 스포츠 도시 고양의 위상을 높여갈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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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를 하나의 무대로…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 추진 업무협약 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박진석 부산 동구청장 권한대행, 조현민 주식회사 디알비동일 대표가 참석한다.이번 협약은 올해 11월 부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문 전시 행사인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세계적인 도시형 디자인 행사인 ‘밀라노 디자인위크’를 참고해, 전시장에 국한되지 않고 도시 전반에서 디자인을 체감할 수 있는 부산형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이탈리아 ‘밀라노 디자인위크’ 가구 디자인 전문 박람회인 살로네 델 모빌레와 같은 기간 밀라노 각 지역에서 펼쳐지는 분산형 행사로 도시 전체를 디자인 플랫폼으로 구축 협약에 따라 시는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의 총괄 추진과 정책적 행정적 지원 부산 동구는 디자인스트리트 조성 등 관련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협력 지원 주식회사 디알비동일은 장외 전시 장소 제공 등 행사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담당한다.기관 간 협력 사항은 페어 성공 개최를 통한 부산 디자인산업 경쟁력 강화 도시 공간 연계 프로그램 추진을 통한 지역 상권, 관광 문화 활성화 민간 참여 확대 및 대외 홍보 협력을 통한 성과 확산 등 페어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포함한다.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는 도시 공간과 산업 유산을 디자인 전시와 연계해 부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상권 관광 문화와의 연계를 통해 디자인산업 육성을 도모하는 행사다.이를 통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디자인의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부산만의 특색 있는 디자인 자산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시의 미래가치를 만들어가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시는 이를 계기로 디자인 역량을 도시 전반으로 확산해 디자인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 개요 ’ 기간 장소 : 2026년 11월 5일 ~ 11월 15일 부산 동래구 빈공장 등, 부산 동구, BPEX 주요내용 : 지역 산업 유산 활용 글로벌 디자인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K-DESIGN 기획관 조성 운영, 디자인스트리트, 디자인산업 전문 전시관, 글로벌 디자인 컨퍼런스 주최 주관 : 부산광역시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디자인은 도시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원동력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 가 부산의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를 확장하고 부산을 디자인 교류와 비즈니스가 작동하는 도시로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의 장소성과 산업 자산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디자인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기업,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디자인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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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빵’ 준우승 김시엽 셰프‘가와지쌀도그’, BTS 고양 콘서트서 전 세계 팬들 만난다
‘천하제빵’ 준우승 김시엽 셰프‘가와지쌀도그’, BTS 고양 콘서트서 전 세계 팬들 만난다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MBN 제빵 서바이벌 프로그램 ‘천하제빵’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한 김시엽 셰프의 경연작 ‘가와지쌀도그’ 가 화면을 벗어나 전 세계 K-팝 팬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채비를 마쳤다.고양특례시는 오는 4월 9일과 11일 12일 열리는 방탄소년단 고양 콘서트 일정에 맞춰, 일산서구청 앞에서 김시엽 셰프의 ‘가와지쌀도그’특별 판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앞서 김시엽 셰프는 ‘천하제빵’세미파이널에서 고양시 대표 특산품인 가와지쌀, 행주한우, 일산열무를 활용한 ‘고양 가와지쌀도그’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으며 이를 발판으로 결승에 진출해 최종 준우승이라는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가와지쌀도그는 특유의 찰기를 자랑하는 고양 가와지쌀로 만든 쫄깃한 쌀떡과 에멘탈 치즈의 깊은 풍미, 바삭하게 튀겨낸 가와지쌀 튀밥의 식감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메뉴다.특히 최고급 행주한우와 아삭한 일산열무를 다져 만든 떡갈비가 속을 든든하게 채워, 고양시 로컬푸드의 매력을 한입에 느낄 수 있다는 평을 받으며 방송 직후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출시 문의가 이어졌다.고양시는 이러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에 부응하고 BTS 콘서트를 위해 고양시를 찾는 수많은 국내외 아미들에게 고양시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오프라인 특별 판매를 전격 기획했다.판매 부스는 콘서트장으로 향하는 주요 길목인 일산서구청 앞에 마련될 예정이며 콘서트가 열리는 3일간 하루 한정 수량 100개로 운영된다.4월 9일 오전 11시 첫 판매를 시작하며 김시엽 셰프 또한 방문할 예정이다.시는 K-팝을 대표하는 BTS의 공연 열기와 K-디저트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가와지쌀도그’ 가 폭발적인 시너지를 내어, 고양시를 방문한 글로벌 팬들에게 잊지 못할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양시 관계자는 “천하제빵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룬 김시엽 셰프의 가와지쌀도그는 고양시 농특산물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최고의 킬러 콘텐츠”며 “글로벌 축제인 BTS 콘서트와 연계한 이번 특별 판매를 통해 고양시의 미식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품절 대란을 빚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가와지쌀’을 비롯해 ‘행주한우’, ‘일산열무’등 가와지쌀도그에 사용된 고양시 특화 농산물은 관내 13개 로컬푸드 직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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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찾아가는 장항습지 생태교육’ 첫 수업 성료
고양시, ‘찾아가는 장항습지 생태교육’ 첫 수업 성료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가 찾아가는 장항습지 생태교육의 첫 번째 수업을 지난 6일 다솜초등학교 4학년 6반에서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2021년 5월 21일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수업은 자연환경해설사가 교실을 직접 방문해 학생들과 교육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첫 수업에서는 장항습지의 기능과 생태적 가치를 다룬 이론 교육과 철새와 식물 관련 모형 교구를 활용해 다양한 생물에 대해 알아보는 체험형 학습이 진행됐다.학생들은 프레젠테이션과 교구를 활용한 실습 활동을 통해 습지 생태계를 생생하게 이해하고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했다.교육을 진행한 자연환경해설사는 “학생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았다. 학생들이 수업 내내 열심히 필기하며 집중해 수업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였다”며 “아이들이 장항습지 생태관을 직접 관람해 보고 싶다는 의견을 많이 냈는데 앞으로의 교육이 현장 체험으로 이어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고양시는 4월~5월에는 일산동구, 6~7월은 일산서구, 9~11월은 덕양구 지역의 초등학교를 찾아가 생태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 교육 체험 프로그램은 장항습지 누리집을 통해 예약한 후 관람할 수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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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업가형 소상공인 성장 프로젝트 ‘비욘드 비-스타’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 식음료 분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비욘드 비-스타: 노포와 힙포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비욘드 비-스타’는 부산 로컬 브랜드가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성장 프로그램으로 올해 실행 타이틀은 노포와 힙포 협업이다.‘노포’5개 팀과 ‘힙포’10개 팀, 총 15개의 브랜드가 프로젝트에 합류했으며 전통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부산 대표 식음료 브랜드 간 협업을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프로젝트에는 30년 이상 운영된 식당 또는 지역의 맛과 문화를 대표하는 ‘노포’5개 팀과 트렌디한 콘셉트의 ‘힙포’10개 팀이 참여하며 참여팀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노포에는 대한민국 최초 밀면의 발원지 ‘내호냉면’ 3대째 화교의 손기술을 이어온 만두 전문점 ‘신발원’명란 산업의 현대화를 이끈 ‘덕화명란’40년 전통을 이어온 ‘옥숙팔복통닭’호텔식 중식을 선보이는 ‘아미산’ 이 참여한다.이와 협업하는 힙포에는 미슐랭 빕구르망에 선정된 ‘슌사이쿠보’명란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타라코소바’야키토리 전문점 ‘야키토리 해공’을 비롯해 ‘피플웍스’, ‘서리단’, ‘코르파스타바’, ‘지즈’, ‘플라잉드래곤’, ‘도시크랩’, ‘채플스트릿’등 부산 지역의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식음료 브랜드가 참여한다.전통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업체와, 젊은 감각과 기획력을 갖춘 브랜드가 협업 구조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며 특히 힙포 참여 브랜드에는 대부분이 청년 대표들이 참여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사업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브랜드는 전통의 기술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해 공동 메뉴를 개발하고 협업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단순 협업을 넘어 브랜드 간 노하우와 콘텐츠를 융합해 로컬 브랜드 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은 단기 홍보에 그치지 않고 콘텐츠 제작 메뉴 개발 팝업 및 상설 운영 해외 진출까지 연계하는 장기 성장형 모델로 추진된다.한편 사업 운영은 부산항 포트빌리지, 크리스마스 빌리지 등 지역 식음료 마켓을 추진하며 셰프 협업과 콘텐츠 제작 등 브랜드 경험 확장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푸드트래블이 맡게 된다.부산 식문화 자산을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하고 노포의 전통성과 힙 브랜드의 창의성을 결합해 새로운 미식 가치를 창출하는 동시에, 지역 식음료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부산의 오랜 식문화 자산과 새로운 트렌드를 연결해 지역 식음료의 브랜드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차별화된 로컬 브랜드를 지속 발굴 육성해 부산 전역의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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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수방 자재 실전 교육
광명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수방 자재 실전 교육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지난 7일 소하배수펌프장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저지대 침수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방 자재 작동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적인 장비 운용 능력을 갖춰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는 광명시 안전총괄과를 비롯해 광명소방서 광명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18개 동 행정복지센터 재난 담당자, 자율방재단 및 주민대피지원단 등 100여명이 참석해 훈련을 소화했다.주요 교육 과정은 광명소방서 주관 ‘수중 펌프 사용법 실습’과 광명경찰서 주관 ‘침수 시 주민 대피 통제 및 현장 안전관리 교육’ 으로 구성했다.참석자들은 직접 장비를 가동하고 단계별 대응 절차를 숙달하며 행정복지센터와 민간단체 간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홍찬용 안전총괄과장은 “유관기관과 민간 단체가 긴밀히 공조해 실무 역량을 강화한 것은 큰 재난 관리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해 풍수해 피해 없는 광명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기습적 폭우 등에 대비해 수방 시설물 상시 점검과 실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