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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은 군산항 재도약(再跳躍) 원년(元年)의 해
2021년은 군산항 재도약(再跳躍) 원년(元年)의 해
[국회의정저널] 군산항 활성화를 위해 항만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추진하며 재도약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군산시는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지역경제 위기상황과 코로나19 이후 경기 위축과 글로벌 통상환경이 변화하면서 새로운 경쟁에 대비해2021년을 군산항 재도약(再跳躍)의 원년(元年)의 해로 삼아 군산항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이하 군산해수청)과 신규사업을 발굴을 통한 항만인프라를 확충하고 코로나19로 인한 항만·해운업계 피해 최소화 및 지원방안을 강구하는 등 노력해 왔다.
하지만, 군산지역의 주력산업의 회복력이 경감하고 팬더믹 상황의 장기화로 항만관련 기업의 생존권까지 위협하는 상황까지 이르고 있다.
이에 시는 물동량 확대를 위한 기회요인이 부족한 상황에서 중단기적인 전략을 통해 서해중부권 물류거점 항만으로 재도약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고차 수출복합단지, 7부두 야적장, 특수목적선 선진화 단지 사업 등을 통해 자동차, 해상풍력 기자재, 조선산업 등의 군산항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성장동력을 위한 항만 인프라를 구축해 나간다.
항만 유관기관·기업·단체 등이 상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군산항 전략 품목에 대한 마케팅과 해운물류 기조 변화에 따른 대응력을 강화해 나간다.
특히 군산항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전략 화물과 기업을 매년 선정하고 맞춤형 정기적인 포트세일과 함께 소통체계를 구축해 인적 네트워크와 지속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산해수청 주도하에 신규항로 등 저수심 구간 준설 선박 입출항 지원을 위한 항로 및 박지, 유지준설을 시행해 통항여건 개선 등 군산항의 수심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산항 화물유치 지원 방안을 보완해 코로나19로 인한 팬더믹 상황 및 해운물류 기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한다.
노후되고 항만기능이 상실해 가는 군산내항을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재해로 부터 예방하고 지역의 관광·문화·상업 등 다양한 자원과 연계하는 친수 공간으로 조성한다.
그간 서천 지역의 반대로 장기간 표류하고 있던 금란도 개발사업이 제3차 항만재개발 기본계획에 반영되어 지역 특화개발을 통한 활기찬 항만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만금신항의 1-1단계 조성 시기에 발맞추어 국내의 부산신항, 인천신항 등과 기존 부두의 과도한 덤핑 경쟁으로 인한 사례 등을 분석해 새만금신항과 군산항과의 상생 방안을 마련해 나간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그동안 서해 중부권의 물류거점으로 꾸준히 그 역할을 다해 온 군산항이 지역의 산업·고용 위기 상황을 회복하기도 전에 코로나 19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며 “미래 지향적인 항만 인프라를 확충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군산해수청 등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 어려운 지역경제를 회복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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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퀴즈를 시작하지”
“지금부터 퀴즈를 시작하지”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가 지난 6일 정약용도서관에서 비대면 화상회의 프로그램 ZOOM을 이용한 ‘대학생 플래너즈’ 환경 퀴즈대회 ‘도전 환경벨’을 개최했다.
‘도전 환경벨’은 남양주시 ‘대학생 플래너즈’ 단원들의 환경의식 강화를 위해 준비된 환경 퀴즈대회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환경 파괴 문제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우리의 작은 노력에 대해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퀴즈대회는 새로 모집한 남양주시 ‘대학생 플래너즈’ 11기 단원과 기존 10기 단원이 어우러져 기획부터 진행까지 전부 도맡아 준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활동으로 평가된다.
이날 행사를 빛내기 위해 직접 정약용도서관을 찾은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사회자 대신 일부 문제를 출제하며 2021년 리빌딩 된 ‘대학생 플래너즈’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조 시장은 “우리 시가 ‘리딩’이 아닌 ‘싱킹’의 목적으로 설립한 정약용도서관에서 이제는 피할 수 없는 환경 파괴 문제에 대해 퀴즈대회를 개최한다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 생각한다”며 ‘대학생 플래너즈’ 11기의 첫 번째 행사에 대해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또한 조 시장은 “유일하게 세상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가지고 있는 것은 하루 24시간이다 이를 밀도 있게 채워 나간다면 누구나 원하던 바의 삶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20대 대학생들에게 삶에 대한 조언을 하기도 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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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없이 간편하게’ 시흥시 소상인 자체재난지원금 ‘마음드림’ 9일 지급 시작
시흥시청
[국회의정저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정부 재난안전지원금과 별도로 소상인에게 지급하는 ‘마음드림 지원금’ 50만원을 신청 없이 9일부터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금은 지난 1년 여간 정부의 집합금지 등 행정명령을 성실히 이행해 온 소상인에게 시흥시가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마련한 것으로 관내 1만1,000여 개소가 지급 대상이다.
특히 설을 앞둔 시기적 특성을 고려해 별도의 신청 접수 없이 9일부터 지원금을 신속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정부의 ‘버팀목자금’ 신청 명단을 전달받아 이중 집합금지, 영업제한 등 행정명령 이행 사업장을 선별했다.
현재 확보된 명단은 대상자 전체의 80%가량이다. 확보된 명단을 바탕으로 설 연휴 전인 10일까지 8,700여 개소에 지원금 지급이 완료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이번 지원금은 정부의 버팀목자금 신청 시 기입한 계좌로 지급된다. 나머지 대상자는 버팀목자금 신청 명단이 추가 확보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정부가 지원한 소상인 버팀목자금을 받은 사람 중 2020년 11월 30일 기준 시흥시에 사업자 등록을 두고 현재까지 영업 중인 소상인으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집합금지·영업제한 등 행정명령을 성실히 이행한 사람이다.
다만, 무등록 사업자나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행정명령 불이행자, 지난해 11월 30일 이후 휴·폐업, 명의 이전 사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더불어 시는 이번 지원금 지급에서 누락된 사업자를 위해 별도 오프라인 접수도 실시한다. 1차 지원금 지급이 완료된 후, 3월 중 별도 공고를 통해 접수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정부의 방역지침에 협력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애써주신 소상인여러분은 진정한 연대와 상생의 의미를 몸소 보여주셨다”며 “이번 지원금이 장기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고단한 소상인 여러분의 마음에 위로와 희망의 빛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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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장흥군청
[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중, 임대차 계약에 의해 점포를 운영 중인 임차인에게 2.8.부터 2.26.까지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지원하게 될 임차료 지원 사업은 코로나19확산으로 지쳐가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1회에 한해 월 임차료 50%,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보호및지원에관한법률에 의한 소상공인으로 주소와 영업장 소재지가 장흥군에 있고 임대차계약에 의해 점포를 임차운영 중 인 소상공인이며 휴·폐업 업소는 이번 지원에서 제외된다.
또한, 임대인과 임차인간 최근 3개월간 거래 내역이 필요하며 연 매출4억원미만 자료는 관할 세무서를 통해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지원신청은 소상공인들의 원거리 방문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점포 소재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지만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해 아쉽다”며“앞으로 소상공인연합회와 협력해 많은 시책 등을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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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AI통제초소 현장 점검
이차영 괴산군수, AI통제초소 현장 점검
[국회의정저널]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가 AI통제초소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 군수는 지난 7일 감물면, 불정면, 장연면에 위치한 AI 통제초소를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군수는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예찰활동과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가능한 모든 방역대상을 분석·관리해 AI 차단 방역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5일 괴산군 장연면의 한 종오리농가에서 AI의심 신고가 접수됐으며 정밀검사 결과 6일 고병원성 AI로 확진됐다.
군은 이 농장에서 기르던 오리 1만5천마리를 지난 6일 긴급 살처분했으며 발생농장 반경 3㎞이내에 있는 농가 2곳의 토종닭 4만2천마리에 대해서도 지난 7일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했다.
또한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괴산군 전 지역 가금농장에 대해 12일까지 이동을 제한했다.
군은 현재 긴급 방역약품 지원하고 공동 방제단을 동원해 저수지, 소하천, 소규모 농가 등 방역 취약지역에 대한 방역활동을 강화했으며 가금농가에 문자메시지 발송 등을 통해 방역수칙 등 AI 관련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고 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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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설 명절 전 공동주택에 코로나19 항균용품 배부
계룡시, 설 명절 전 공동주택에 코로나19 항균용품 배부
[국회의정저널] 계룡시는 코로나19 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고자 설 이전 관내 21개 공동주택에 항균용품인 항균필름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에서 배부하는 항균필름에는 바이러스와 감염균 서식을 어렵게 하는 금속인 구리 성분이 함유돼 손끝 교차 감염 차단에 효과가 있으며 시는 항균필름을 엘리베이터 버튼 위에 씌워 엘리베이터를 통한 감염을 예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손소독제도 함께 배부해 자칫 대규모 확산으로 번지기 쉬운 공동주택 방역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항균용품 제공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명절 연휴 기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수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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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설 맞이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펼쳐
계룡시, 설 맞이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펼쳐
[국회의정저널] 계룡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설맞이 집중 자원봉사주간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 담은 설맞이 떡국 키트’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금번 행복 키트는 충청남도 공무원들의 봉급 1천원 미만 자투리 모금액과 관내 소재 우체국물류지원단 대전지사의 후원으로 만들어 졌으며 떡국 떡을 포함한 사골곰탕, 만두, 두유, 유기농 과자 등으로 구성됐다.
자원봉사센터 직원과 우체국물류지원단 봉사단의 온정을 담아 포장된 행복키트는 관내 면·동 주민센터에서 추천한 소외된 이웃 100명에게 자원봉사센터에서 직접 방문·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한파까지 이어져 여느 때보다 힘들고 어려운 설 명절을 맞았지만, 소외된 이웃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키트를 만들어 전달했다”고 말했다.
임정숙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돌봄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더욱 세심히 살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는 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계룡시는 설 명절을 맞아 대한노인회계룡시지부, NH농협계룡시지부, 계룡대근무지원단, 육·해·공군 3군본부, 국제선원 무상사에서 이웃돕기 현금 또는 현물을 시에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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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전수조사
계룡시청
[국회의정저널] 계룡시는 2월부터 오는 12월까지 10개월 간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전수조사 및 유지보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조사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도로명주소 사용불편 해소를 위해 실시한다고 시행배경을 전했다.
조사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지역안내판 등 총 3,888개이며 시는 이번 전수조사에서 시설물 설치기준의 적합성 낙하위험 여부 훼손 또는 망실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멸실 또는 훼손이 확인된 시설물은 즉시 정비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전수조사를 통해 훼손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안내시설물이 설치되지 않은 지역은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물 유지·관리 및 도로명주소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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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광적면 우고리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
양주시, 광적면 우고리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광적면 우고리 일원 하천 수질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 공중 보건 향상을 위해 ‘광적면 우고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비 44억원, 시비 11억원 등 총 5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광적면 우고리 일원 하수관로 4.1km를 신설·정비하고 개인 배수설비 64가구 등을 설치하는 것으로 2023년 준공이 목표이다.
현재 실시 설계용역을 추진중이며 수질·토양 오염문제와 하수도 악취 등의 해결을 위해 기존 합류식 관로를 개별 오수 관로로 신설, 처리할 수 있도록 분류식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개별 가구에 설치된 정화조를 가구별 의견에 따라 폐쇄하는 등 정화조 청소 비용 절감과 악취 제거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하수도 비처리 구역에 오수관을 신설해 분류식화하는 등 오염원 차단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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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농업인 실용교육, 코로나도 꺾지 못한 열기
화순군 농업인 실용교육, 코로나도 꺾지 못한 열기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이 진행하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화순군은 지난달 12일부터 유튜브 채널과 밴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벼, 고추, 복숭아, 옥수수 등 품목별 교육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 교육을 진행 중이다.
집합 대면 교육과 비교해 교육의 질과 효과가 낮아질 수 있다는 우려와 달리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비대면 교육의 장점이 주목받으며 수강생이 크게 늘었다.
군은 애초 교육 참여자 200명을 목표로 교육 추진 계획을 수립했는데, 지난 5일 기준 367명이 교육을 신청해 수강 중이다.
유튜브와 밴드의 댓글에서는 ‘편한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교육 영상을 여러 차례 재생하며 반복 학습을 했다’는 후기와 다음 교육 일정을 문의하는 댓글이 많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는 벼, 고추, 복숭아, 옥수수 등 10개 품목의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품목의 전문가를 초빙해 화순군 상황을 반영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직관적인 편집을 통해 많은 농업인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고 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동영상 교육 내용이 잘 전달될까, 접근성은 괜찮을까, 비대면 교육에 걱정이 있었다”며 “계획보다 더 많은 농업인이 시·공간적 제약 없는 비대면 교육의 활성화 등 다양한 교육 방식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화순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밴드와 화순군 농업기술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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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취약계층 ‘비대면 한방 진료’ 서비스 운영
화순군, 취약계층 ‘비대면 한방 진료’ 서비스 운영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이 코로나19로 인해 의료기관 등 방문이 어려운 특수지역 취약계층 군민을 위해 ‘비대면 한방 진료 서비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그동안 화순군은 공중보건 한의사, 간호사 등으로 전문 인력팀을 구성해 의료 취약지역인 주암댐 주변 주민에게 한방 상담, 침 시술, 한약재 제공 등 무료 한방 순회 진료를 제공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 장기화로 5인 이상 집합금지 등으로 대면 서비스 제공이 어려워지자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화순군보건소는 원격 관리가 가능한 군민만 한의사와 1대1 유선 상담을 진행해 한방 진료와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주민 맞춤형 한약재 등을 처방해 ‘비대면 방문 방식’으로 한약재를 집 앞까지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순군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며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지원해 군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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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농 군위군연합회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한여농 군위군연합회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한국여성농업인 군위군연합회는 2월 3일 군위농산물유통센터 2층 회의실에서 군위군수 권한대행 김기덕 부군수, 심칠 군위군의회 의장, 박창석 경상북도의원, 농협 등 유관기관 단체장, 한여농 도연합회 김미점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제12대 이정화 회장이 이임하고 제13대 정성옥 회장이 취임했다.
새로 취임한 제13대 정성옥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회원 상호간 단합하고 결속해 한여농 군위군 연합회가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단체가 되도록 하겠다”며 “여성농업인이 농촌 경제의 조력자에서 벗어나 전문 농업경영인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여농군위군연합회는 1997년 사단법인으로 창립해 현재 179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활동 중이며 여성농업인의 권익확보와 지위향상을 도모하고 복지농촌 건설에 기여하고 있는 여성농업인 단체다.
군위군수 권한대행 김기덕 부군수는 “제12대·제13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축하하며 한여농이 어려운 농촌 현실을 극복하고 여성 농업인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들을 펼쳐 우리 농업을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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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새해 설 명절맞이 저소득층 위문
장흥군청
[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은 2021년 설 명절을 맞아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소외 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층 위문을 실시하고 있다.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1,102가구와 사회복지시설, 국가유공자, 장애인단체 등 총 1,670명에게 과일 맛김, 생활용품 세트 등 3천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 설 명절은 부득이하게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배송으로 위문을 대신했으며 사회복지시설은 최소 인원만 방문해 시설 밖에서 위문품을 전달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이번 위문을 통해 취약 계층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며 “취약 계층에 대한 관심과 온정의 손길이 지속될 수 있도록 세심한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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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1년 경로당 공동작업장 운영
동해시청
[국회의정저널] 동해시는 2021년 경로당 공동작업장 지원사업 대상 경로당 25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로당 공동작업장은 시가 나눔·일자리가 있는 생산적인 경로당 조성의 일환으로 2017년 18개소 운영을 시작으로 매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참여 경로당에는 시비 6,000만원을 투입해 공동작업에 필요한 재료비, 소모품 등을 구입하도록 개소당 100~2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2월 말까지 운영되며 추진사업으로는 영농형, 재활용 수집 판매 사업 등으로 참여 어르신은 324명에 달한다.
이번 사업으로 경로당이 단순 쉼터가 아닌 생산적 복지가 이루어지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되며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참여로 인해 건강증진 및 회원 간 유대강화로 행복한 노후생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옥 가족과장은 “코로나로 폐쇄된 경로당이 하루 빨리 정상운영 되기를 바라며 이번사업이 경로당의 활성화와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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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하늘정원, 설 연휴 제한 개방
동해시청
[국회의정저널] 동해시는 지역 내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설 연휴 나흘 동안 하늘정원을 제한적으로 개방·운영한다고 밝혔다.
2008년에 문을 연 동해시 하늘정원은 71,563㎡ 규모의 부지에, 현재까지 분묘 601기, 자연장지 2,514기, 봉안당 1,393기 등 총 4,508기를 안치했으며 작년 설 연휴 기간에는 차량 3,500여대와 10,500여명의 성묘객이 방문했었다.
이에 동해시는 설 연휴를 맞이해 많은 성묘객이 일시에 몰릴 경우 대규모 코로나19 감염 사태가 우려됨에 따라, 연휴 기간인 2월 11일부터 2월 14일까지 4일간 하늘정원을 제한적으로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설 연휴기간 시민들의 하늘정원 방문 자제를 권고하고 부득이 방문할 경우 5명 이상 탑승 차량은 하늘정원 입구에서 통제하고 성묘도 가족별 4명까지만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봉안당 입장도 가족별 4명까지만 가능하며 두 명씩 나누어 입장하도록 하되 실시간 봉안당 내부 체류 인원도 50명 미만으로 제한한다.
이 외에, 하늘정원 전체 구역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음식물 섭취도 금지된다.
봉안당 내부에서도 제사와 음식물 섭취 모두 금지된다.
시는 봉안당 내부의 수시 소독과, 하늘정원 방문객 안내를 위해 연휴 동안 공무원 및 지원인력 40여명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해시는 하늘정원을 방문하지 못하는 유가족들을 위해 온라인 추모 및 성묘 제공 비대면 장례서비스인 ‘동해시 사이버 추모관 홈페이지’를 지난 27일 구축했다.
온라인 추모 및 성묘를 희망하는 유가족은 오는 1일부터 2월 10일까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예약하면, 설 연휴 동안 제사상 차리기, 고인에게 글 올리기, 가족사진 올리기 등 다양한 온라인 장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동해시 관계자는 “안타깝지만 설 명절 연휴 기간에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동해시 하늘정원을 제한적 개방을 결정했다”며 “이번 설 만큼은 온라인 추모관을 적극 이용하고 시민 모두가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동해시의 하늘정원 제한 운영 방침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 드린다”고 호소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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