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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멋지고 예쁜 설 명절 되세요
어르신들, 멋지고 예쁜 설 명절 되세요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바르게살기운동 연서면위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3일 청라·용암·고복1리 마을회관에서 관내 거주 노인들에게 봉사활동으로 이·미용,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봉사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바르게살기위원회원 5명이 재능기부에 나섰다.
바르게살기운동 연서면위원회는 매달 정기적으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미용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신원호 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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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면 마을계획 함께 만들어요
세종특별자치시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주민자치회가 주민이 마을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스스로 해결하는 마을계획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마을계획 참여자는 전동면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주민자치회와 마을 자원조사부터 마을계획 수립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주민중심의 마을의 발전 방향을 찾아가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전동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동면사무소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석수 전동면 주민자치회장은 “마을계획 수립은 우리 마을 발전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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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소방서 설 연휴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남양주소방서 설 연휴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소방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대비해 도민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화재예방대책을 오는 2월 15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설 연휴에 총 25건의 화재로 인해 인명피해 2명과 약 8천 2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화재 원인은 부주의, 전기, 기타 순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및 생활 속 화재안전 환경조성을 중점 목표로 이번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다중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 및 안전점검 코로나19 관련시설 긴급 화재안전점검 소규모 취약건축물 화재안전컨설팅 강화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매뉴얼 배부 설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특별경계근무 지정을 통한 대응능력 강화 등이다.
김범진 남양주소방서장은 “설 연휴 기간 중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개인이 안전의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며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해 소방서에서도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전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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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을 품은 겨울 바다, 장흥 굴·매생이·김
보물을 품은 겨울 바다, 장흥 굴·매생이·김
[국회의정저널] 장흥은 사시사철 풍부한 먹거리로 유명하다.
특히 겨울에는 제철 별미로 이름난 굴, 매생이, 김을 맛볼 수 있어 장흥의 겨울을 손꼽아 기다린다는 사람들도 많다.
장흥 굴은 해맞이 명소로 유명한 장흥군 용산면 남포마을에서 활발하게 채취한다.
남포마을은 마을 주민이 직접 따온 자연산 굴을 장작불에 구워먹을 수 있어 입소문이 자자하게 난 곳이다.
이곳에서 채취한 굴은 향긋한 바다 내음을 자랑하며 감칠맛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특히나 굴은 ‘바다의 우유’라고 불릴 만큼 풍성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미식과 동시에 보양식으로도 즐길 수 있다.
굴에는 아연이 풍부해 활력 증진에 좋고 멜라닌 색소를 분해하는 요소를 가지고 있어 피부 미용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굴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겨울 별미로는 매생이를 꼽을 수 있다.
장흥군 대덕읍 내저마을에서 수확되는 매생이는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향으로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또한 매생이는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숙취 및 스트레스 해소, 성인병 및 골다공증 예방, 아이들의 성장 촉진 등 다양한 부문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낸다.
생굴·소고기와의 궁합도 뛰어나 함께 요리해 먹으면 제철에 먹을 수 있는 탁월한 보양식이 된다.
매생이로는 국·탕·전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
굴·매생이와 더불어 겨울에 진가를 발휘하는 음식이 있다.
바로 장흥 무산김이다.
장흥군 무산김은 ‘착한 김’으로 알려지며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로 자리잡았다.
무산김은 전국 최초로 김 양식 시 산을 사용하지 않는다.
자연 그대로의 방식으로 자연광과 해풍에 노출시켜 생산해내는 무공해 청정김이다.
무산김의 친환경적인 생산 방식을 통해 장흥은 각종 어패류와 낙지 생산량이 늘어나 바다 생태계가 되살아나는 쾌거를 이뤘다.
바다의 오염도를 가늠하는 척도이자 ‘바다의 숲’이라 불리는 잘피 군락지도 넓어지며 각종 어패류의 산란 서식장이 마련되고 있는 것도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이렇듯 무산김은 자연 친화적인 생산 방식으로 인해 김 고유의 식감과 향이 깊을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생산 시 산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반찬 및 아이들의 건강식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으며 비타민B12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면역 및 신경 작용 증진에도 효과가 좋다.
또한 식물성 식재료 중에서는 단백질 함량이 높은 축에 속해 골고루 영양소를 섭취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굴·매생이·김을 통해 장흥의 겨울을 느껴볼 수 있다”며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워진 오늘날, 장흥 겨울 별미를 맛보면서 장흥의 정취를 느끼는 것도 언택트 시대에 알맞은 관광법이다,‘대한민국 흥이 시작되는 곳, 장흥’의 ‘맛의 흥’이 겨울 바다에서 지상으로 올라왔으니 마음껏 맛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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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건강한 헌혈문화 확산 위한 ‘사랑의 헌혈업무 협약’ 체결
논산시, 건강한 헌혈문화 확산 위한 ‘사랑의 헌혈업무 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논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수급 문제 해결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2021 사랑의 헌혈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논산시가 주소인 헌혈자는 1회 1만원 상당의 논산사랑 지역화폐를 최대 연 2회 지급 받을 수 있다.
협약의 효력은 금년 말까지로 육군훈련소와 군부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은 나의 가족, 이웃을 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생명을 구원하는 고귀한 일”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많은 시민들이 헌혈에 동참하셔서 논산사랑 지역화폐를 지급받기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지난 2일 논산시청과 논산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헌혈버스’를 실시한 결과 213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는 추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사회단체의 헌혈활동을 유도할 방침이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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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안전한 명절’ 위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논산시청
[국회의정저널] 논산시는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1년 설 명절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의 연휴 기간 동안 추진되는 종합대책은 코로나19 확산방지 안전사고 예방관리 철저 귀성길 교통안전 및 편의제공 등 총 9개 분야 28개 대책으로 구성됐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에 초점을 맞춘 이번 대책은 설 명절 기간 코로나19의 재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10일까지를 별도의 ‘특별 방역기간’으로 지정, 고위험·다중이용 시설 방역실태 특별점검과 고향방문 자제 캠페인을 함께 추진한다.
나아가 코로나19 등 각종 사회적·자연적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비상방역대책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성수품 물가 안정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어려운 이웃 지원 가축전염병 방역 비상진료 체계 확립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의 중점 추진분야 역시 빠짐없이 수행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생활민원기동 처리반’을 편성해 쓰레기, 상·하수도, 도로·교통, 가스공급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민원 사항을 접수하고 신속히 처리해 행정공백을 막는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코로나19를 비롯한 여러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명절이 되도록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며 “아쉽겠지만 시민 여러분께서 ‘나와 가족, 이웃’을 위해 고향 방문과 역귀성을 자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과 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는 당부를 덧붙였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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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소상공인 위한 대출 지원 이어 재난지원금 지급 ‘동고동락’ 가치실현
논산시청
[국회의정저널] 논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부담 경감과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전국 최저 1%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집합금지·영업제한업종에 대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지난 2일 충남도와 15개 시·군은 ‘소상공인 지원 소망대출 업무협약’ 및 ‘충남형 배달앱 플랫폼 지역화폐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에 이어 영업제한업종에까지 충남재난지원금을 확대 지급할 것을 결정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비롯한 황명선 논산시장 등 15명의 시장·군수는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집합금지·제한 등의 조치로 많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할 수 있도록 기존 집합금지시설은 물론 영업제한업종 또한 재난지원금이 지급되어야 함에 깊이 공감했다.
또한, 그 동안 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던 노점상도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해 이들이 최소한의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함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과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을 약속했다.
충남재난지원금 지급대상은 노래연습장, 체육시설, 방문판매, 뷔페음식점, PC방과 식당, 카페 및 제과점, 이·미용, 장례식장, 결혼식장 등이며 논산시의 경우 집합금지업소 및 영업제한업소 3855개소 등에 39억원의 충남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
이와 함께 법인택시에 대한 추가 고용안정 지원을 위해 230명에 대해 1인 당 50만원 씩 총 1억1500만원의 지원금도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4일부터 9일까지로 사업자등록증 사본 또는 영업신고증, 운전자 신분증 등 자영업자, 소상공인/법인택시기사 별 필요서류를 구비해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짧은 시간에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든 대상이 신청할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하고 오는 8일과 9일에 걸쳐 신속하게 재난지원금 지급을 완료하겠다는 방침이다.
도와 15개 시·군은 이에 앞서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소상공인 지원 소망대출’과 ‘충남형 배달앱 플랫폼 지역화폐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국 최저 1%금리대를 적용, 소상공인과 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배달앱 수수료 인하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도울 것을 약속했다.
대출 지원규모는 시가 출연한 3억원의 약 16배인 46억 6800만원으로 관내 사업장을 두고 5인 미만의 직원을 둔 음식점·슈퍼마켓·세탁소·미용실 등 골목상권 상인과 10인 미만의 직원을 둔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 사업주이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누구나 패자가 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며 “촘촘하게 대상자를 선정하고 신속하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코로나19확산방지를 위한 국가적 매뉴얼에 동참해 주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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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상 충남도의원, 농어촌 무선 마을방송시스템 확대 촉구
충남도의회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윤철상 의원은 4일 제32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농어촌지역 무선 마을방송시스템 확대를 촉구했다.
무선 마을방송시스템은 주민 간 원활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전파와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과거 확성기로 소식을 전파하는 비효율적 방식에서 벗어나 각 가정에 기기를 설치해 주는 것이 사업의 주요 내용이다.
윤 의원은 “드라마 ‘전원일기’에서나 볼 수 있었던 확성기 형식의 마을방송이 아직까지 도내 곳곳에서 사용하고 있다”며 “확성기를 통한 방송은 멀리 있으면 잘 들리지 않고 한 번 놓치면 다시 들을 수 없으며 선로 문제 또는 노후화로 인해 장애가 수시로 발생하는 등 많은 단점을 안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충남의 60세 이상 노인 비중은 27%에 이르고 노령화지수도 2013년 100에서 지난해 138까지 치솟았다”며 “이렇듯 우리 사회에서 노령화는 해가 갈수록 가속화되고 있고 농어촌마을의 경우 그 정도가 더욱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이 익숙지 않은 노인에게 공지사항이나 재난 상황을 신속히 전파할 수 있도록 무선 마을방송시스템 구축사업을 더 많이, 더 빠르게 보급해야 한다”며 “긴급도움요청과 동작 감지 기능을 추가한다면 노인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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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기 도의원 “충남형 스포츠복지로 건강 충남 실현해야”
충남도의회
[국회의정저널] 건강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스포츠복지 수준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충남도의회 정병기 의원은 4일 제32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도민 중심의 충남형 스포츠복지 정책 운영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세계 선진국은 노인의료비용 예산 문제 해결과 국민 건강증진 대안으로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인 스포츠복지를 활용하고 있다.
스포츠복지란 국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복지사회 구현을 목적으로 국가적 차원에서 스포츠 참여의 권리를 보장하는 사회서비스를 의미한다.
유네스코는 스포츠복지에 1달러를 투자하면 의료비용 3달러를 절감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고 문화체육관광부도 최근 ‘2030 스포츠비전’을 수립하고 ‘사람을 위한 스포츠, 건강한 삶의 행복’에 초점을 둔 정책을 추진 중이다.
하지만 충남의 스포츠복지 시설이나 예산은 열악한 실정이다.
실제로 2019년 기준 도내 공공체육시설은 1552개소이지만 이 중 간이운동장이 73.1%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인구 대비 생활체육관 숫자는 11위, 수영장은 16위를 기록하는 등 하위권에 머물렀다.
스포츠클럽 역시 충남도 내 전체 15곳 중 5개 시군에서만 운영 중이며 스포츠 예산은 전국 15위로 도민 100만명당 91만 6210원 꼴이다.
정 의원은 “스포츠활동은 각종 질병과 낙상 등 상해를 예방하고 건강수명을 늘릴 수 있는 효과적인 대안이자 의료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며 “하지만 충남의 기대수명은 81.5세로 전국 17개 시도 중 8위, 건강수명은 65.6세로 10위, 기대수명과 건강수명의 격차는 15.9세로 12위인 데다 생활체육 참여율도 10위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이후 사회 전반에 비대면 문화가 확산한 만큼 이에 발맞춰 스포츠정책의 방향도 변화돼야 한다”며 스포츠 향유 여건 개선을 위한 관련 실태조사, 도 차원의 스포츠 증진 캠페인, 공공기관·학교 체육시설 개방, 시군별 실정에 맞는 다양한 스포츠클럽 육성, 비대면 콘텐츠 제공 등의 방안을 제안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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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만 충남도의원, 내포 도시첨단산단 이전 주장
충남도의회
[국회의정저널] 충남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 위치를 이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주거지역과 거리가 가깝다 보니 공장에서 나오는 환경 문제로 인한 민원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충남도의회 조승만 의원은 4일 제32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이같은 문제를 언급했다.
조 의원은 “첨단산단, 즉 공장지역 인근 주거지역에 이미 5209세대가 살고 있고 LH에서 3418세대 규모 행복·임대주택을 건설할 예정”이라며 “1만 세대가 공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와 소음, 진동 등 환경 문제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재 단지 내 가동기업이 소수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착공 또는 부지매입이나 계약 등 준비단계에 있는 만큼 주민 환경권 보호 차원에서 현 부지를 주거지역이나 공공기관 이전 용도로 전환해야 한다”며 “산단 이전 또는 대기업 유치를 위한 도 단위 대규모 공단을 조성하는 방향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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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봉 충남도의원 “금강하구호 기수역 관리 전환 필요”
충남도의회
[국회의정저널] 충남인의 젖줄인 금강하구호 생태계회복을 위한 대안은 해수유통을 통한 기수역 조성뿐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충남도의회 양금봉 의원은 4일 제326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금강하구호 기수역 관리 전환 정책을 제시하며 이 같은 해법을 내놓았다.
금강하구는 물 순환이 제한적인 상태로 30년 동안 갑문으로 닫혀있어 오염물질을 정화하는 능력을 잃었고 걷잡을 수 없는 수질오염 상태라는 진단이다.
양 의원은 “금강하구호는 물 순환이 반 폐쇄적이기 때문에 유기성 물질의 축적으로 수량보다는 수질문제가 대두되고 이로 인해 농업·공업용수 활용, 서천과 군산 간 어업활동 등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 의원은 이에 대한 해법으로 3.5km에 이르러 해수를 순환시킬 수 있는 실현방안 마련과 충남도의 뚜렷한 정책목표 설정을 요구했다.
낙동강 실증실험을 바탕으로 한 금강하구호 실증실험, 금강하구호 생태계 회복을 위한 협의체 구성, 이해자 간 쟁점을 통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해수유통 경제성 분석, 금강유역물관리 종합계획 포함 등 네 가지다.
양 의원은 “금강하구는 금란도 개발, 도류제, 해상경계까지 충남도와 전북도, 서천군과 전북 군산시 간 갈등과 연결되어 있어 금강하구호 문제를 통합적으로 보고 기능전환이나 개선을 위한 실타래를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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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근 충남도의원, 유해야생동물 피해보상제도 도입 주장
충남도의회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지정근 의원은 4일 제32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유해야생동물 피해보상제도 도입을 주장했다.
지 의원은 이날 5분 발언을 통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는 45억원에 이르고 특히 2019년 신고 기준 9억 7000만원으로 집계됐다”며 “충남은 올해 유해야생동물로 농작물 등의 피해를 입은 농가에 3억원 가량을 지원할 계획이지만 더 많은 현실적 보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용 지원과 피해보상 기준·방법 등에 관한 세부규정엔 광역자치단체장이 피해보상 보험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관할 시·군 보험을 포괄해 가입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실제로 제주도와 경북도는 2016년부터 시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지 의원은 “유해야생동물로 영세만 농민의 부담을 대폭 낮출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적극 나서야 한다”며 “지난해 유해야생동물 포획단 활동 시 오인사격으로 안타까운 사망사고가 있었던 만큼 총기사고 안전대책과 주민·포획단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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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재 도의원 “충남 유일 컨테이너 항만 대산항 육성 외면”
충남도의회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도내에서 유일한 컨테이너 항만인 대산항 육성을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충남도의회 장승재 의원은 4일 제32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타 지자체가 화물 유치에 열을 열리는 반면 충남은 확보한 예산도 삭감하는 지경”이라며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장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대산항 수출입 규모는 약 8,450만 톤으로 전국 31개 무역항만 중 6위를 차지했다.
금액으로 보면 77억 달러, 9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물동량도 2019년 7만 4000TEU에서 지난해 12만TEU로 상승해 역대 최고 규모이자 전국 6위 수준을 기록했다.
이처럼 대산항은 전국에서 상위권 규모의 항만이지만 지원은 타 항만과 비교해 미미한 수준이다.
지난해 화물 유치 인센티브는 광양항 100억원, 군산항 36억 3500만원, 인천항 28억 5000만원, 포항항 20억원 등 전국 평균 28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충남의 경우 지난해 11억 7500만원에서 올해 9억 4000만원으로 2억 3500만원 삭감됐다.
전국 평균 3분의 1 수준이다.
특히 포항항과 군산항의 경우 대산항보다 수출입 규모가 현저히 작지만 오히려 더 많은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수출 화주를 대상으로 지급하는 인센티브 기준, 1TEU당 마산항 5만원, 인천항 4만원, 포항항이 3만 8000원인 반면, 대산항은 1만원이다.
전국 최저 수준이다.
장 의원은 “충남은 다른 지자체보다 지원이 현저히 적음에도 오히려 올해 지원규모를 대폭 줄였다”며 “대산항이 전국에서 상위권에 속하는 데다 충남에서 유일하게 컨테이너 화물을 취급하는 항만임에도 불구하고 도 차원에서 제대로 뒷받침해주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화물 유치 인센티브는 단순히 선사만 배 불리는 것이 아니라 고용 창출과 세수 확보, 경제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가 매우 큰 지원책”이라며 “다른 항만보다 많이 주진 못할지언정 비슷한 수준까지는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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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태 충남도의원 “지방소멸위기 막을 특별법 제정 시급”
충남도의회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김한태 의원은 4일 제32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지방소멸위기지역을 위한 제도적 지원 기반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김 의원이 제시한 한국고용정보원 자료에 따르면 전국 시·군·구 228곳 가운데 소멸위험단계 지역은 105곳으로 충남에선 전체 15개 시군 중 10곳이 속해 있다.
구체적으로 부여와 서천, 청양은 고위험지역, 공주, 보령, 논산, 금산, 홍성, 예산, 태안은 위험지역으로 분류됐다.
특히 충남의 시·군별 소멸위험 비율은 66.7%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다섯 번째를 기록했다.
대전과 세종은 소멸위험 지역이 없고 충북이 63.6%를 기록한 점을 고려하면 충청권에서 충남이 소멸 위기가 가장 높은 것이다.
김 의원은 “저출산과 고령화, 청년층 유출 등의 영향에 따라 농어촌지역을 중심으로 지방소멸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지역사회 전반이 위축되고 특히 세수 감소로 공공시설 운영과 서비스 유지 관리를 위한 중앙정부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한계에 이르러 해당 행정구역이 폐지되거나 인근지역과 통합되면 고유의 역사성과 지역 공동체성이 사라지게 된다”고 우려했다.
이어 “정부와 국회는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해 소멸위기지역에 대한 종합·체계적 지원이 이뤄진다면 지역이 활력을 되찾을 뿐만 아니라 인구 증가와 국토 균형발전 등 국가적 과제 해결도 촉진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충남도 역시 시·군 소멸위험 지역의 인구감소 대비 종합전략을 마련하고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사람 중심 서비스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며 “일자리와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정주하고 싶은 충남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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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 대상 확대
충남도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 대상 확대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와 충남도가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 대상을 확대한다.
김명선 의장과 양승조 지사는 4일 도청 상황실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인사청문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사청문회 대상을 기존 7곳에서 10곳으로 확대 시행한다.
확대 대상은 충남사회서비스원과 충남문화재단, 충남여성정책개발원 등 3개 기관장이다.
양 기관은 또 추후 인사청문 대상 확대 시 상호 간 협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김명선 의장은 “인사청문회는 공공기관장 임용후보자가 도민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는지 검증하기 위한 제도”며 “인사청문회 협약과 운영에 적극 협력해 준 양승조 지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인사청문회 제도가 법제화되어 지방자치의 명실상부한 지표가 되길 바란다”며 “제도의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다른 기관에서도 인사청문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사청문회는 도의회가 임명권자의 요청을 받은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열고 기간은 차수 변경 없이 1일 이내에 진행된다.
인사청문 대상자는 이력서와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 등·초본,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경력증명서 자격증 사본, 직무수행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추가 자료 제출 요청에도 응해야 한다.
도의회는 공공기관장 후보자의 경영 능력과 업무수행 능력 등에 대해 질의·답변하는 방식으로 검증한다.
인사청문회는 2018년 9월 첫 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공주·서산·천안·홍성 등 도내 4개 의료원과 충남교통연수원, 금일 열리는 충남개발공사까지 포함해 모두 7차례 진행됐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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