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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설 연휴기간 주민 불편 없도록 분야별 대책 추진 철저”
조병옥 음성군수, “설 연휴기간 주민 불편 없도록 분야별 대책 추진 철저”
[국회의정저널] 조병옥 음성군수는 2월 8일 영상회의로 진행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설연휴기간 주민 불편이 없도록 분야별 대책을 철저히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조병옥 군수는 “4일간의 설 연휴 동안 교통, 상수도 공급, 쓰레기 수거 등 서민생활과 주민불편이 없도록 분야별 대책추진과 종합상황실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저소득, 취약계층 등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연휴기간 동안 불법으로 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이 없도록 중점관리 대상업체 사전계도와 환경오염 행위 감시활동에 힘써 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비상근무에 임하는 직원은 사건사고 발생시 대응 매뉴얼에 따라 신속히 조치하고 선별 진료소 운영, 역학조사 등 감염병 비상대응체계유지와 자가격리자 관리도 철저히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소망병원 모든 병동이 코호트 격리 해제되고 축산물공판장 관련 추가 감염이 없어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지만 긴장을 늦춰선 안된다”며 “방역수칙 지도점검과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충북도와 시군이 추진하는 3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서 “충북도와 시군이 함께 정부 3차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문화예술인, 종교시설, 관광사업체 등을 대상으로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며 “현장방문 신청을 통해 지급되니 관련부서에서는 대상자에게 신속히 안내하고 조기에 집행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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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우리같이 훈훈하게
무주군청
[국회의정저널] 설 명절을 앞두고 무주군에 이웃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일에는 신안성신협에서 3백만원을, 4일에는 구천동한과가 설천면 행정복지센터에 한과 150상자를 기탁했다.
신안성신협 이내숙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렵고 추위로 힘들어도 같이 걱정하고 서로 다독여줄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조금 더 힘을 낼 수 있지 않겠나 생각을 한다”며 “희망21에 마음을 보태게 돼 기쁘고 이웃사랑 실천이 우리 군 전체로 확산돼 훈훈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이날 기탁된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명절 때마다 한과를 기탁하고 있는 구천동한과 김종천 대표는 “지난 추석에도 그렇고 코로나19 때문에 명절다운 명절은 보낼 수 없겠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이웃들과 같이 하고 싶은 마음에 한과를 전달하게 됐다”며 “설천면에 거주하는 소년소녀가장, 모·부자가정,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이 이웃의 보살핌과 온정을 느낄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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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
무주군청
[국회의정저널] ‘건강가득 소득농업’을 실현하는 무주군이 여성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생생카드를 지원한다.
군은 오는 26일까지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신청을 받으며 무주군 관내에 주소를 두고 실제로 농업에 종사를 하는 여성농업인이 대상이다.
올해 사업비 2억 7,700만원을 확보했으며 모두 1,850여명의 관내 여성 농업인이 혜택을 받게 됐다.
발급 대상 가능 연령은 기존 만 20세 이상~만 75세 미만으로 연간 15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 · 접수는 각 읍 · 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받으며 선정 심의회 등 검증과정을 통해 최종 대상자가 선정되면 농협무주군지부 및 지역농협에서 카드를 발급해 준다.
카드사용 종료일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발급되는 생생카드는 가사와 농업을 병행하는 여성 농업인들에게 건강과 복지를 증진을 도모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무주군 농업정책과 농정기획팀 강명관 팀장은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은 여성 농업인의 반복적인 농작업과 가사노동 과정에서 비롯되는 요통과 관절염 등 만성질환 예방과 복지향상을 도모하고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데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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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두 배로 희망도 두 배로
무주군청
[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이 저소득 근로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군비 총 5천만원을 투입해 “무주청년 키움 두 배 통장지원”사업을 진행한다.
“무주청년 키움 두 배 통장지원”사업은 청년이 36개월 동안 매월 10만원을 적립하면 군 재원으로 동일한 금액의 자립지원금을 적립해 주는 것으로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두 배에 해당하는 원금을 받을 수 있다.
대상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무주군에 거주하고 있는 가구원 기준 중위소득 120%이하인 만 18세 이상 만 49세 이하인 주민으로 이 중 무주군에 사업장을 두고 공고일 3개월 이전부터 현재까지 계속 근로 중인 임금 근로자와 일용 근로자, 사업소득자, 농 · 축산업 소득자가 해당한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지참하고 신청서 등 필요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 ·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선발은 가구소득인정액 비율이 낮은 가구 순으로 하며 비율이 같은 경우에는 건강보험료 납부액이 낮은 자, 가구원 수가 많은 자, 연령이 많은 자 순으로 한다.
최종 선정자는 3월 중 무주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일자리팀 백선미 팀장은 “키움 두 배 통장은 성실하게 일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 이라며 “두 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청년들이 놓치지 않도록 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내용은 무주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서 양식 등도 내려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무주청년 키움 두 배 통장사업 Q&A”를 통해 통장 개설이 가능한 연령과 거주지, 근로 선정, 신청방법 등의 궁금증들을 해결할 수 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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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도시 숲 조성사업 추진한다’
무주군청
[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의 도심 형태가 실록과 생태가 어우러진 도시 숲으로 조성된다.
무주군이 도심거리에 쾌적한 녹색 생활공간을 제공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숲의 기능을 확대하기 위한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사업대상지는 무주군 도심 일원으로 기존 자연숲을 정비하고 숲속 산책길을 조성해 군민들과 무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숲 조성사업은 ‘무주군이 산림녹지분야 국 · 도비 보조사업’으로 예산을 확보, 국비 2억 3,600여만원, 도비 6억여 원, 군비 8억 3,600여만원을 포함해 총 16억 7,200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실시설계 등 각종 행정절차를 마치고 오는 3월 중순께 사업에 착공, 5월 말 준공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도시 숲 조성과 전통 마을 숲 복원,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등 3가지 사업으로 전개된다.
숲속 산책길 조성을 위한 도시 숲 조성은 향로산 등산로 경관을 개선하며 숲 속 교실과 유아 숲 등 목적형 숲을 조성한다.
무주 관문인 오산삼거리 공원 리모델링을 통한 군민쉼터도 제공된다.
또 오산~당산 간 외곽도로에 능소화를 식재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화사업을 펼쳐 관광형 도시경관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통 마을 숲 복원은 역사 문화적 가치가 있는 전통마을로 꼽히는 무주 전도마을과 설천 비례마을, 무풍 은고마을 숲을 복원해 문화자산 및 산림경관 자원으로 육성한다.
무주 다논 농공단지 주변에 다층구조 나무를 식재해 미세먼지 저감 기능을 극대화한다.
산림녹지과 산림휴양팀 이경일 팀장은 “도시 숲 조성 사업은 미세먼지를 줄이고 도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녹색생활 공간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며 “군민들이 도심에서 숲을 느끼며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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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설 연휴 코로나19 집중 방역소독
거창군, 설 연휴 코로나19 집중 방역소독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설 명절을 대비해 방역소독반 2개반 7명을 구성해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방역소독반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외·시내버스터미널, 버스·택시 승강장, 목욕탕뿐만 아니라, 상인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거창전통시장과 공용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에 방역소독을 실시해 코로나19 예방 및 차단에 집중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여전히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불필요한 모임 취소하기, 신체접촉 피하고 건강거리두기, 사람 많은 곳 피하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과 마스크 착용하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군은 이번 설 명절은 나와 가족 건강을 위해 ‘집에서 쉬기, 부모님 안부전화 드리기’를 통해 거리는 멀어도 마음은 가까이를 강조하며 고향방문 자제를 요청하고 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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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농업기술센터, 2021년 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
장흥군농업기술센터, 2021년 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은 지난 5일 투명하고 공정한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해 지역 내 농업관련기관장, 농업인단체장, 작목별 대표농가 등 14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해 2021년 농촌진흥시범사업 대상 농가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사업으로는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 6차산업형 우수가공 상품 브랜드화 및 마케팅 지원 시범 IoT 농기계 교통안전 및 사고감지 알람 시범 드론 활용 노동력 절감 벼 재배단지 육성 시범 우리밀 국내육성 품종 대규모 생산기반조성 생산비 절감 화훼류 경쟁력 제고 시범 단동형 하우스 스마트팜 단지조성 시범 장흥 대표 특화 소득작물 육성 시범 기후변화 적응 새소득작목 선발 확대 보급사업 등이다.
2021년 추진하게 되는 농촌진흥시범사업에는 농업 현장 실용기술 보급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신기술 사업들이 대거 발굴됐으며 특히 농촌융복합사업을 위한 상품 브랜드화 및 마케팅, 4차산업 혁명 대응 스마트농업 기술적용, 식량작물 국내육성 품종 생산기반, 기후변화 대응 신기술보급 분야 등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여 농업인들의 관심도가 높은 시범사업으로 평가됐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이번 심의회에서 확정된 시범사업들을 잘 활용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농가소득은 물론 신기술을 통한 농가 기술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현장밀착형 농촌지도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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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민생경제 살리기 3대 특별대책’내놔.2224억 투입
경주시‘민생경제 살리기 3대 특별대책’내놔.2224억 투입
[국회의정저널] 경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해로 재정지원이 시급한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상대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집합금지 등의 피해를 입은 업종에 99억원을 지급하는 직접 지원과 지역 소상공인들을 상대로 세금면제, 융자지원, 이자감면 등의 간접지원을 통해 지역 경기를 부양하는 사업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8일 오전 프레스룸에서 비대면 기자회견을 열고 위기상황에 내몰린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경주시의 가용한 모든 자원을 투입하는 ‘시민체감 민생경제 살리기 3대 특별대책’을 발표했다.
주 시장이 이날 공개한 ‘민생경제 살리기 3대 특별대책’은 지자체의 지원이 당장 필요한 업종과 계층에는 우선 지원을 골자로 하는 선별적 지원과, 경주페이 1000억원 발행과 세금감면과 융자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보편적 지원이 모두 담겨있다.
특별대책을 살펴보면 코로나19 피해업소 직접지원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어려운 이웃 지원 등 3개 분야 15개 사업으로 직·간접적으로 지원되는 금액만 2224억원 규모다.
먼저 코로나19로 직접 피해를 받은 업소 9600여 곳에 지원금 99억원이 지급된다.
세부적으로는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등 집합금지 업소 251곳에 200만원을 식당, 카페,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탕, PC방, 오락실 등 영업제한 업소 9168곳에 10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또 여행사, 이벤트업체, 유스호스텔 등 관광경기 침체로 경영난에 어려움을 겪는 업소 129곳에 100만원을 확진자 동선 공개로 피해 입은 업소 가운데 정부지원금을 받지 못한 업소 100여 곳에도 5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주낙영 시장은 “필요한 예산은 경주시 자체 재원인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지급방법은 2월 15일부터 2월 26일까지 신청을 받아, 순차적으로 개인계좌를 통해 지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1093억원 규모의 직·간접적 지원 대책도 함께 발표했다.
세부사항으로는 신용등급이 낮은 소상공인을 위해 이자 지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지역 내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용 지원 및 착한임대인 지방세 감면 등의 지원 사업이다.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서도 ‘경주시 공직자 행복나눔 캠페인’을 통해 총 5000만원 상당을 기부할 계획이며 주낙영 시장도 이에 동참하기 위해 새해 첫 월급을 전액 기부한 바 있다.
또 경주페이의 연내 발행 규모를 1000억원으로 상향해 지역 경제를 부양할 방침이다.
이어 전 시민 대상 주민세 감면 농업인 대상 농기계 임대료 인하 등으로 보편적 지원과 선별적 지원을 병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한시적 긴급복지지원제도를 다음달까지 확대·연장해 실직, 휴·폐업, 질병·부상 등으로 소득이 감소된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의 생계비를 최장 6개월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의 3대 특별대책이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기에 충분치는 않겠지만, 힘겨운 겨울을 나고 있는 소상공인과 취약 계층에 놓인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방 백리 안에 굶어죽는 사람이 없도록 하라’는 경주 최부자댁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이어 받아 저소득 위기계층을 돕는 ‘이웃사랑 행복나눔’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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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 기반시설 개선·설치 및 마케팅비 지원
양구군청
[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은 2021년 양구군 중소기업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중소기업 보조금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에 기반시설과 마케팅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양구지역에서 1년 이상 사업영위 실적이 있는 중소 제조업체가 대상이다.
기반시설에 대해서는 도로·용수·환경오염 방지시설, 기계장비 구입 및 수리비용, HACCP 인증시설 등의 시설 개선 및 설치를 지원하며 시설개선 비용의 50%를 최대 5천만원까지 가능하고 농공단지 신규입주업체에 대한 HACCP시설 지원은 50%를 최대 2천만원까지 가능하다.
마케팅 보조금은 포장재 제작, 전시·박람회, 홈쇼핑 입점 등에 대해 지원한다.
포장재 제작 지원은 제작비용의 50%를 최대 500만원까지, 전시·박람회 지원은 부스 비용을 최대 300만원까지, 홈쇼핑 입점 지원은 홈쇼핑 입점 제반비용의 50%를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25일까지 군청에서 방문접수의 방법으로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 결정은 담당부서가 실무심사를 실시한 후 양구군 기업유치위원회가 심의·결정한다.
방영일 전략산업과장은 “지역 내 중소 제조업체의 경영 활성화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해 궁극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중소기업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보조금으로 시설 개선과 마케팅 활성화를 추진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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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교통안전 시행계획 수립·추진
양구군청
[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은 교통사고 사망률을 줄이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1년 교통안전 시행계획을 수립해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교통안전 시행계획은 도로교통 안전시설 인프라 등 개선 교통약자 보호 생활 속 교통안전문화운동 추진 운수업체 교통안전관리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먼저 양구군은 올해 도로교통 안전시설 인프라 등 개선을 위해 8천만원을 투입해 교통안전시설물 및 신호기를 신설, 교체, 보수하고 24억원을 투입해 도로 개설, 확포장 공사, 주차장 조성, 경계석 미끄럼 방지 보강 등 도로 및 부속시설에 대한 정비를 추진하며 과속 단속카메라와 점멸신호기 등 어린이 보호시설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서는 초등학생의 등하교 시 안전을 위한 일일지도와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과 어린이 대상 횡단보도 건너기 교육 및 계도활동을 실시하며 어린이 안전 지키기 캠페인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지난해 3천명이 이용한 장애인 콜택시를 현재의 5대에서 올해 2대를 더 추가해 운영하고 농어촌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지역에 운행해 지난해 1만8천여명이 이용한 농어촌 희망택시도 운행조건을 완화해 확대 운영을 추진할 뿐만 아니라 잔여 한도 문자 알림 및 카드결제 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활 속 교통안전문화운동을 위해서는 홈페이지, 소식지, 캠페인, 전시회, 간담회, 현수막, 입간판, 전광판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30㎞/h 이하 서행하기, 모든 도로 전 좌석 안전띠 착용, 횡단보도 이용하기, 불법 주정차 안 하기 등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과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수업체 교통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분기별로 교통사고가 발생한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교통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운수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창현 평화지역발전과장은 “중점과제별 추진사항에 대해 이행실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점검해 교통안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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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준비에 총력’
‘코로나19 예방접종 준비에 총력’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은 2월 말부터 시작될 코로나19 예방접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지역협의체 운영회의를 지난 5일 보건소에서 개최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지역협의체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백신접종을 위해 관내 의사협회와 경찰서 소방서 영암교육청, 영암한국병원 등 유관기관 단체를 포함 6개 기관 9명으로 구성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 및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을 안내와 유관기관의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관련업무 협의, 백신 보관 및 접종방법 안내, 접종 이상반응 및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방안, 접종센터 치안 및 교통관리 등 백신접종을 위한 전 분야에 대해 집중 논의했으며 유관기관의 이해를 높이고자 다양한 정보 제공으로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백신 접종은 정부의 우선순위에 따라 집단감염에 취약하고 감염시 치명률이 높은 요양병원, 노인의료복지시설,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등이 우선적으로 접종받게 되며 접종대상자별로 순차적으로 임신부를 제외한 만 18세 이상 전 군민에 대한 접종이 11월 이전까지 실시된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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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진건, 하남시 상산곡동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경기도청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올 하반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추진이 예정된 남양주시 진건읍 배양리·용정리·송능리 일원, 하남시 상산곡동·초일동·초이동·광암동 일원 33.547㎢규모의 토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경기도는 지난 5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안을 심의·의결하고 8일 경기도보와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은 3년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공고한 날부터 5일 후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오는 13일부터 2024년 2월 12일까지 이 구역에서 토지를 거래하려면 해당 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를 받지 않고 계약을 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을 때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남양주 왕숙·왕숙2지구, 하남 교산지구 인근에 올해 8월 공공주택지구 추가 조성이 예정돼 있다”며 “이번 사업 추진으로 해당 지역 일원에 지가 급등 및 투기가 우려돼 사전에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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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이용욱·박은주 의원, 조례 제정으로 보편적 복지 실현에 기여
파주시의회 이용욱·박은주 의원, 조례 제정으로 보편적 복지 실현에 기여
[국회의정저널] 작년 9월 파주시의회 이용욱, 박은주 의원이 공동발의한 ‘파주시 공공시설의 여성 보건위생물품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으로 지원근거가 마련된 이후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4일 파주시 공공시설에 비상용 보건위생물품 무료자판기가 설치됐다.
비상용 보건위생물품 무료자판기는 생리대를 준비하지 못해 고충을 겪는 여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여성의 건강한 생리권을 보장하기 위해 총 12개소에 설치됐으며 해당 시설을 이용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대표발의자 이용욱 의원은 “일명 ‘깔창생리대’사연이 알려진 이후 여성 건강권 증진을 위한 공공생리대 지원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조례를 제정했는데, 이번 공공시설 보건위생물품 무료자판기 설치를 통해 여성이 겪는 일상생활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권익 신장을 위한 정책을 통해 보편적 복지 실현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동발의한 박은주 의원은 “작지만 여성에겐 꼭 필요했던 사업이라 의원발의 조례가 지원근거가 돼서 공공시설에 보건위생물품 무료자판기가 마련돼 기쁘다”며 “여성의 성장과 건강이 보장되는 행복한 파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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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설 명절 과대포장 집중점검
강진군청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설 선물세트 포장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표시 제품에 대한 집중점검을 오는 1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를 앞두고 다양한 선물세트이 출시되면서 과대포장으로 인한 불필요한 자원낭비가 예상됨에 따라 이를 근절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설 명절 판매량이 많은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1차식품 등의 명절 선물세트로 강진군은 포장재질 및 포장방법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현장 점검을 통해 검사기준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거나 포장기준을 위반이 적발되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창복 환경축산과장은 “겉포장이 화려한 선물 대신 실속있는 선물을 주고받는 명절이 되길 바라며 친환경 소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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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국가산단 생산액 50조원 달성에 총력 동원
창원시청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올해 창원국가산단 생산액 50조원의 달성을 위해 6개 분야 108개 세부사업을 통해 민자를 포함한 1조 4,387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진사업은 크게 기업경영지원 분야 기반구축 분야 수출지원 및 스타트업 활성화 분야 주력산업 고도화 분야 에너지산업 분야 신산업 육성 분야 등 6개 분야이다.
우선 기업경영지원 분야는 지역내 중소기업 경영안정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긴급자금 및 동반성장협력자금과 중진공, 경상남도 자금 등 총 1조원 규모의 융자자금을 조성하고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과 단계별 성장역량강화 사업, 동전산단 절삭유 사용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하는 등 10개 사업 198.5억원 규모로 추진할 예정이다.
두 번째 기반구축분야는 2019년 선정된 창원국가산단 스마트선도산단 사업과 창원강소연구개발 특구 지정에 따른 사업들을 통해 각각 34개 사업 2,719억과 11개 사업 51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연료전지발전 등 자립형 그린에너지존 조성을 통해 RE100실증 모델 구현을 위한 스마트 그린 상상허브 조성을 추진한다.
또한, 진해 연구자유지역을 조성해 6개 연구기관을 유치해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세 번째 수출지원 및 스타트업활성화 분야는 CES 참가지원을 통한 마케팅 지원과 지난 해 11월 성공리에 추진한 한-세계화상 비즈니스위크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화상비즈니스 센터를 상반기에 조성해 수출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창업자 등의 네트워크 형성과 경영 및 마케팅 지원을 통해 창업 생존율을 향상시키고 청년창업수당 지원과 진해R&D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해 6개 사업 80.4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네 번째 주력산업고도화는 창원지역의 전통 산업인 조선, 기계, 자동차, 방위항공산업분야를 기술 고도화를 통해 활성화한다.
이를 위해 조선산업은 특수선박과 무인선박 기술개발과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기계산업의 핵심인 소재부품장비 분야 산업 육성을 위해 금속소재 실증테스트베드, 파워유닛 스마트 제조센터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자동차산업 역시 미래자동차 핵심 부품 기술개발과 실증사업을 통해 자동차 산업 위기를 타개할 예정이며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첨단함정연구센터 구축, PAV플랫폼 구축사업 등을 통해 방위항공산업분야 육성하는 등 주력산업고도화 분야 16개 사업 1,242.5억원 규모로 투입한다.
다섯 번째 에너지산업 분야는 미래 창원시 먹거리를 책임질 첨단산업으로 8,000억원 규모의 민자가 투입되는 수소 연료전지발전 선도사업, 수소액화 실증플랜트 구축 및 운영 사업 등 수소산업 발전을 위해 14개 사업 9,555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주도의 가스복합발전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 양성과 가스터빈 부품제조기술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국비사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여섯 번째 신산업육성 분야는 기존 제조업과 AI·IcT기술을 접목해 신산업 시장을 개척하고 로봇산업을 통해 기존산업 자동화 및 문화컨텐츠 사업을 확장해 나간다.
이를 위해 AI기반한 HVDC 전력기기 국제 공인인증시험 기반구축과 스마트 헬스 케어서비스 등 AI융합산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함께 ICT융합을 통한 혁신성장 생태계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또한 로봇문화 확산 맞춤형 인재육성과 컨센션센터 컨텐츠 사업 개발 등을 통해 로봇문화 산업을 개발하고 뿌리산업 및 스마트공장용 로봇 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신산업육성을 위해 12개 사업 445.8억원의 사업을 실시한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지난 2년간 창원경제 회복을 위해 발판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다면 이제는 그 결실을 맺을 때”고 전하며 “창원국가산단 생산액 50조원 달성은 창원경제 V턴 성장을 위한 가장 상징적인 목표로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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