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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해장국·인예어린이집 등 총 655명 코로나19 진단검사
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태진해장국, 인예어린이집, 꼬마도깨비어린이집과 관련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총 655명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주말 사이 태진해장국과 꼬마도깨비어린이집 관련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5일 동선 공개 후 일제검사를 실시한 제주시 아라1동 소재 태진해장국과 관련해서는 3일 동안 방문자 375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이들 중 5명을 제외한 370명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5명의 검사 결과는 오늘 오후 3시경 나올 예정이다.
아라2동 꼬마도깨비어린이집과 관련해서는 총 65명의 진단검사가 이뤄졌다.
원아와 학부모 55명과 교사 10명이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지난 5일과 6일 인예어린이집 전수검사 과정에서 2명의 확진자가 나온 이후, 8일 오전 11시까지 관련 이력으로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은 없다.
아라1동에 위치한 인예어린이집과 관련해 총 215명이 검체 채취를 진행했다.
원아 및 학부모 195명 중 1명을 제외한 194명이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보육교사 등 종사자 20명 중 1명 외 나머지 19명도 음성으로 통보됐다.
이로써 8일 오전 11시까지 제주시 아라동 일가족과 관련해서는 총 9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과 관련해 현재 117명이 제주지역에서 자가격리를 진행하고 있다.
감염경로를 확인하기 위한 역학조사도 계속 진행 중이다.
도 방역당국은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방문지 및 접촉자가 추가로 파악될 경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추가로 실시하고 방역소독 및 격리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6일 537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8일 오전 11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다.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537명으로 변동이 없다.
2월 한 달 동안 제주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은 총 15명으로 올해 누적 확진자 수도 116명을 유지하고 있다.
8일 오전 11시 기준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18명, 격리 해제자는 519명이며 가용병상은 총 520개로 파악됐다.
제주지역 자가격리자는 총 451명이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추진단장은 “주말 사이 예의주시했던 케이스들이 모두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아라동 일대 관련해서는 큰 고비를 넘긴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도 “최근 일주일간 제주지역에서 하루 평균 2.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추이를 고려할 때 지역 감염에 대해 여전히 긴장의 끈을 놓을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설 연휴를 앞두고 있는 시기인 만큼 마스크착용, 안심코드 등 전자출입명부 이용, 소독 환기 등 핵심 방역수칙 준수에 도민 모두의 동참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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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신임 제주보훈청장에 이동희 서기관 교류 임용
도, 신임 제주보훈청장에 이동희 서기관 교류 임용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2월 6일 신임 제주보훈청장에 이동희 서기관을 임용했다고 밝혔다.
이는 제주특별자치도와 국가보훈처간 계획인사교류로 2006년도 특별자치도 출범 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항이다.
이동희 신임 보훈청장은 충청남도 보령시 출신으로 대전지방보훈청 충남서부보훈지청장, 보상정책국 등록관리과장 등을 역임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에 임용하는 제주보훈청장이 국가보훈처에서의 근무경력을 바탕으로 도내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가족에 대한 복지 지원, 보훈 문화 확산 등 보훈 주요 정책 추진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강만희 전 제주보훈청장은 국가보훈처 복지증진국 복지정책과장으로 보직을 옮겼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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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무분별한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심 속에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난립하고 있는 불법 옥외광고물의 정비를 위해 ‘2021 불법광고물 정비계획’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신규 사업내용은 도·행정시 불법광고물 합동점검 체계 구축 도민과 함께하는 불법광고물 없는 청정 스쿨존 운영 공공디자인 시범거리 조성사업과 연계한 불법광고물 부착방지판 설치 신규 영업장 개업 시 옥외광고 사전안내 등이다.
지역주민·학생·학부모 및 행정이 함께하는‘불법광고물 없는 청정 스쿨존 정비의 날’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전한 통학 및 교육환경을 위해 지난해 지정한 안전사고 우려지역과 병행해 불법광고물 없는 청정 스쿨존 지역을 지정하고 합동으로 집중 근절 운동을 전개한다.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판 설치사업은 공공디자인 시범거리 조성사업과 연계해 광고물 부착 금지시설인 가로등주, 전주, 신호기 등 공공시설물에 설치해 생활 속에 깊이 파고드는 불법유동광고물을 원천 차단한다.
옥외광고물 사전안내 사업은 신규 영업장 개업 시 각종 법령 정보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법광고물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광고물별 표시방법, 허가·신고 절차 등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안내문을 제작·배포하는 사업이다.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불법광고물 방지 공익영상을 도 누리집을 비롯해 주요거리 전광판, 버스정보안내시스템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강풍에 따른 시설물 파손 시 도민이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도내 ‘현수막 지정게시대 관리번호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기후변화대비 현장점검 강화 불법광고물 정비 기동순찰반 운영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불법 유동성광고물 자동 발신 시스템 운영 등의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고우석 도 도시디자인담당관은 “불법광고물은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 아니라 행정에 대한 불신을 초래한다”며 “앞으로 각 행정시, 읍·면·동 주민센터 및 옥외광고협회와 자발적인 도민참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질적인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도 차원에서부터 강력하게 단속하는 것은 물론,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영향을 주는 불법광고물이 근절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비활동을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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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뮤지엄 구축 국비 공모사업 4개소 선정 ‘쾌거’
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1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사업’에 도내 공립 박물관 · 미술관 4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와 4차산업 등 박물관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한국판 뉴딜계획으로 사업을 공모하고 지난 5일 전국 지자체 6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사업은 각 국비 1억원을 지원받고 도비 1억원씩 매칭해 3월부터 본격 추진, 연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플랫폼 구축 등 가상공간을 통한 현실감 있는 전시를 제공해 코로나19로 인한 제한된 관람여건 극복을 통해 제주 문화예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붙임 사업요약서 참고 이외에도 국립박물관문화재단에서 공모한 ‘사립박물관·미술관 온라인 콘텐츠지원 사업’에 저지 예술의마을 내에 위치한 예나르 공예박물관이 선정됐다.
고춘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이번 스마트 뮤지엄 구축사업을 통해 코로나19에 지친 도민들의 안전한 문화생활 향유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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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창업활성화 창업기본교육 수강생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8일부터 26일까지 ‘귀농창업활성화 창업기본교육’ 수강생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의 창업역량 강화 및 농업기술 기반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대상자는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귀농·귀촌 기본교육 중 1개 이상 수료한 자 이거나 농업 외의 산업분야에 종사한 자가 농업으로 전업하는 자, 또는 농업에 종사하면서 농식품 가공·제조·유통업 및 농촌 비즈니스를 겸업하기 위해 농촌으로 이주해 농업에 종사한 자이다.
교육내용은 귀농창업의 이해, 1:1 맞춤식 설계 교육, 창업 절차 등이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실시간 강의로 전환될 수 있다.
2021년 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하는 귀농창업활성화 지원사업은 단계별로 이뤄지며 1단계 창업기본교육, 2단계 창업심화교육, 3단계 창업지원이다.
이번 교육은 1단계 교육에 해당한다.
1단계 교육 수강생 중 우수 수료자 20명을 선발하고 심화교육을 통해 최종 창업모델을 개발한다.
그 후 창업모델개발 발표심사 평가로 창업지원사업 대상자 10개소를 선정하게 되며 개소당 1천만원 보조를 받는 귀농창업 기반조성 지원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창업지원을 받은 사업장은 내년도에 사업모델 개선·보강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 접수는 8일부터 26일까지이며 이메일 등기우편, 방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이현주 농촌지도사는 “창업설계지원 과정을 통해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기반 조성 마련하겠다”고 전하며 “귀농인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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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코로나19 반려동물 검사 및 보호·관리체계 마련
제주도, 코로나19 반려동물 검사 및 보호·관리체계 마련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내 첫 코로나 반려동물 감염사례 확인과 관련해 코로나 확진 반려동물에 대한 보호·관리와 검사진단체계를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내 반려동물 양육가구는 약 9만가구로 도 전체 가구 수의 약 31%가 13만 마리의 반려동물을 양육하고 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진자 소유의 반려동물 관리와 반려동물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및 보호관리 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코로나19 확진자 소유의 반려동물은 자택보호를 원칙으로 하되, 돌볼 수 있는 가족이나 지인이 없는 경우에는 희망자에 한해 임시 위탁 보호할 수 있도록 도내 동물병원 12개소를 지정해 운영한다.
코로나19 감염된 반려동물은 자택격리가 원칙이지만 보호자가 치료를 원할 경우를 대비해 전문 동물병원에서 격리 입원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2차 진료기관을 지정했다.
다만 임시보호 및 치료비용은 보호자가 부담해야 한다.
코로나19 반려동물 진단검사는 코로나19 확진자에 노출된 사실이 있으며 의심 증상을 보이는 경우 보건부서와 검사대상 선정 절차를 거쳐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개체에 한해 동물위생시험소에서 무료로 실시한다.
검사결과 판정 이전까지 반려동물의 외출을 금지하고 자택 격리 조치해야 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진 시에는 14일간 자택격리를 해야 하며 반려동물의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2차 진료기관에 입원해 격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유전자검사법 검사를 위한 진단장비 세팅, 진단시약 구비, 검사 인력배치 등 검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취급 검사가 가능한 생물안전 2등급 및 3등급 실험실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반려동물 코로나19 검사에 대비하고 있다.
홍충효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국내에서 반려동물이 사람에게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첫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사람과 동물간의 전파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이를 막기 위해 도내 반려동물의 코로나19 감염 대응대책을 철저히 시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내·외 사례를 살펴볼 때 동물이 사람에게 전파된 사례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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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교문2동 적십자봉사회, 설 명절 음식 나누기 행사 가져
구리시 교문2동 적십자봉사회, 설 명절 음식 나누기 행사 가져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지난 5일 교문2동 소재 음식점에서 교문2동 적십자봉사회 주관으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 14세대에 전달할 설 명절 음식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적십자봉사회원 15명이 참여해 설 명절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떡국떡, 만두, 만나김 등을 정성껏 포장해 각 소외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설 명절 음식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혼자 명절을 보내기 외로웠는데, 정성이 담긴 명절 음식을 만들어 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권은미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명절 음식 나눔 활동을 통해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나눔 실천으로 행복한 교문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설명절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2.5단계로 가족이 다 함께 모이기 어려워 홀로 보내게 될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해 주신 적십자봉사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리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살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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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경기여객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7백만원 기부
구리시, ㈜경기여객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7백만원 기부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지난 5일 시청 복지회의실에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명절의 훈훈함을 나누고자 ㈜경기여객로부터 온누리상품권 7백만원를 기부받았다.
특히 이날 전달받은 후원품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다가오는 설 명절맞이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경기여객 관계자는 “올해도 다가오는 명절을 맞이해 준비한 후원품으로 관내 이웃들에게 풍요로운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며 “올해는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품으로 전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매년 명절 때마다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 문화에 실천하고 있는 ㈜경기여객 임직원 일동에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품은 다가오는 명절 소외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되어 명절의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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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 실시…정보 유출 원천 차단
구리시,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 실시…정보 유출 원천 차단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구리시민과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와 기업의 중요 정보의 유출·노출 방지를 위한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를 연중 제공한다.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는 오래된 IT 기기의 저장매체를 물리적으로 완전히 파쇄하는 것으로 폐기대상 컴퓨터 등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개인정보나 중요 문서 등의 유출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시는 파기 작업 중 폐기대상 저장매체의 불법 유출을 막고 작업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파기 장치 내 영상녹화 장치를 이용해 작업자와 파쇄 과정을 녹화하고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개인정보에 대한 인식과 데이터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시민의 개인정보와 기업의 기밀 정보 유출을 원천 차단해 안전한 스마트 도시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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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설 명절 맞아 마산의료원 격려 방문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김경수 도지사가 설 명절을 맞아 마산의료원을 직접 찾아 의료진과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8일 오후 마산의료원을 방문해 황수현 원장으로부터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입원환자 모니터링 룸과 원무과, 선별진료소를 차례로 찾았다.
설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확진자 치료와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직원들의 수고에 감사를 전하고 애로사항을 들으며 방역현장을 살폈다.
최근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세는 지난달 말부터 다소 진정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산발적으로 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김 지사는 경남 확진자의 치명률이 제주도 다음으로 낮은 점을 들며 “마산의료원 의료진과 직원, 그리고 지역의료계에 계신 의료진 여러분의 말로 할 수 없는 땀과 수고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하고 “이 자리를 빌어 도민들을 대신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마지막 고비인 백신 접종은 저희들이 잘 준비해서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가 극복될 때까지 마무리 잘해주시고 도민들의 건강을 각별히 잘 챙겨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마산의료원은 경남 최대의 음압병동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되면서 207병상을 확보해 운용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358명의 환자를 치료해오고 있다.
김 지사는 9일에는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있는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과 고성군 축산종합방역소를 방문해 각별한 격려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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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마창대교 통행료 인하방안 찾는다
경상남도, 마창대교 통행료 인하방안 찾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마창대교의 통행료 인하 방안에 대해 도와 창원시,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T/F팀을 구성해 인하방안을 모색하겠다고 9일 밝혔다.
마창대교는 2008년 7월 개통해 MRG 방식으로 운영되어오다 2017년 재구조화를 통해 수입분할방식으로 변경해 1,761억원 가량의 재정절감을 이루었다.
최초 개통시 통행료는 2,400원이었으며 2009년 9월 2,000원으로 인하했고 2012년부터 현재 요금인 2,500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협약에 따르면 8년마다 500원씩 통행료를 인상하게 되어 있어 소형차 기준으로 현재 통행료 2,500원이 2022년에는 3,000원, 2030년에는 3,500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그동안 경상남도에서 재정지원금으로 부담한 금액은 약 958억원이며 협약대로 요금인상이 이루어지지 못할 경우, 경상남도는 약2,000억~3,500억원의 재정지원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고 할인통행권 발급시 할인되는 금액을 전액 도에서 부담하고 있기에 실제 도에서 부담하는 재정지원금은 더욱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의 재정지원금 증가는 결국 도민의 부담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에, 도의 재정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마창대교를 이용하는 도민의 이용요금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도에서는 창원시와 민자도로 전문가, 회계 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가로 T/F팀을 구성해 새로운 교통수요 분석을 통한 자금재조달, 출퇴근 시간대 탄력요금제 도입, 창원시와 주무관청변경 협의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요금인하 방안을 찾아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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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광역특별연합’, 경남도 실국본부장 머리 맞대
‘동남권 광역특별연합’, 경남도 실국본부장 머리 맞대
[국회의정저널] 동남권 메가시티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동남권 광역특별연합 출범을 위한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
경상남도가 8일 도청대회의실에서 첫 번째 광역특별연합 경남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일 경남, 부산, 울산이 개정 ‘지방자치법’에 따른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는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시작한 이후 경남도의 후속준비를 위해 마련됐다.
광역특별연합 경남지원단은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를 공동단장으로 하고 도의 전 실국이 참여해 광역특별연합의 공동사무를 발굴한다.
또한, 도의회, 민간과 협력체계를 형성하는 등 부울경 합동추진단 구성을 위한 준비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경남도 행정부지사와 실·국·본부장이 참석해 광역특별연합의 구성방안과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광역특별연합에서 처리할 사무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수소산업 인프라 구축, R&D 혁신체계 구축, 창업지원 펀드 조성, 소상공인 창업·경영 교육 공동 실시 등이 제안됐다.
아울러 동남권의 항만, 공항, 철도를 연계하는 동북아 물류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복합 물류 인프라를 조성하고 스마트 물류·산업 단지 조성, 고부가 물류·제조 산업 육성을 사무를 수행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그 밖에 광역교통망 구축, 광역관광벨트 구축, 동남권 먹거리 공동체 형성, 미세먼지와 낙동강 수질 개선 공동대응, 동남권의 대학과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인재를 양성하는 시스템인 지역혁신플랫폼 구축 등에 대해도 논의했다.
한편 지방자치법은 “2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특정한 목적을 위해 광역적으로 사무를 처리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특별지방자치단체’는 구성 지방자치단체가 협의해 규약을 정한 뒤 해당 지방의회 의결을 거쳐 행정안전부장관의 승인을 받는 절차를 통해 구성할 수 있다.
규약에는 특별지방자치단체의 명칭, 관할 구역, 지방의회와 집행기관의 조직과 운영에 관한 사항, 비용 부담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되어야 한다.
부울경은 광역특별연합을 내년 1월 출범하는 것을 목표로 오는 4월까지 합동추진단을 구성하고 8월까지 규약을 마련해 내년 1월까지 행안부의 승인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남권 광역특별연합은 공동으로 추진할 때 시·도민의 편익이 커지거나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사무, 행정구역과 서비스구역이 일치하지 않음으로써 발생하는 시·도민의 불편과 비효율성을 보완하기 위한 사무를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하병필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동남권 광역특별연합은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특별지방자치단체이므로 준비 과정에서 정부, 관계기관과 면밀한 협의가 필요하다”며 “추진 과정에서 시행착오나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나, 전 부서가 동참하고 협력해 동남권 메가시티 조성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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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 경남 관광사업체 재난지원금 신청하세요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등록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창원시에 소재하는 A 여행사는 여행사의 규모로는 도내에서 우선순위에 들어가는 매출을 기록하는 큰 회사였다.
지난해부터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여행객이 줄어들자 회사는 속수무책 상태로 갔다.
급기야 직원들을 눈물 속에서 내보내고 최소인원인 한 명만 남겨 둔 상태다.
하지만 한 명의 급여도 줄 상황이 여의치 않자 여행사 대표는 직접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시작해서 그 급여로 직원 급여를 충당하고 있다고 얘기한다.
이런 과정 속에서 느끼는 절박함은 당사자가 아니면 실감하기 어렵다고 한숨을 쉰다.
역시 창원시에 소재하는 B 여행사는 현재 상황을 물어보자 긴 말 할 필요 없이 세무서에 신고한 소득세 자료를 보여 줬다.
자료를 보니 예년 수입을 100으로 봤을 때, 작년의 경우 10%를 유지하고 있었다.
이 상황이 계속된다면 폐업을 생각해야 하며 지금의 상태도 폐업 상태와 크게 다르게 않다고 하소연 한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발표한 “2020년 관광레저소비지출경제동향”에 따르면 전국 관광분야 소비지출이 전년대비 여행업의 경우 80% 이상 급감하는 등 관광분야가 코로나19 환경에서 심각한 피해를 입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지난 5일 발표한 설 연휴 긴급 지원 대책 추진 관련해 관광분야에 경상남도 관광사업체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관광사업체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은 2020년 12월 31일 기준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등록되고 공고일 현재 업종을 유지한 경상남도 소재 관광사업체이다.
지난해 말 기준 도내 관광사업체는 1,988개소가 있다.
특히 관광업계의 경우 코로나19로 관광객이 크게 줄면서 심각한 타격을 받았기 때문에 모든 업체에 업체당 1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으며 총 지원규모는 약 20억원에 달한다.
지원금은 도와 시군이 각 50%씩 분담한다.
일부 시군에서 관광업계 대상으로 지원금을 먼저 지원했더라도 도비는 형평성을 고려해 전 시군에 지원할 계획이며 중복 지원 여부는 시군 자체적으로 판단하도록 조치했다.
먼저 관내 등록된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 소재지 관할 시·군에서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
단, 관광식당업은 지정 권한이 있는 경남관광협회에서 안내한다.
사업체는 문자메시지 안내대로 온라인 신청을 하면 관할 시·군과 경남관광협회에서는 신청자와 실제 등록된 자를 대조해 지급 대상을 확정한다.
대상자가 확정되면 시·군에서 사업체에 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2월 8일부터 19일까지 할 수 있으며 3월 3일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시군 일정에 따라 지원일정은 달라질 수 있으나 도는 설 연휴 전후로 즉시 수혜를 받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영호 경남관광협회장은 “그동안 많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방역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쓴 관광인들이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내도록 지원해줘서 감사드린다”며 “경남도에서 지속적으로 지역 관광업계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재철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경영난 속에서도 방역수칙을 지키는 등 협조해 주신 관광업계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관광업계는 지난 1년간 심각한 경영난을 겪어왔다 지원 금액이 많진 않지만, 조금이라도 관광업계의 경영이 안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앞으로도 함께 위기를 극복할 방안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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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 연휴 긴급지원 “문화예술인 활동지원비 신청하세요”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인 활동지원비’ 지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5일 발표된 경남도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서민경제 안정 지원대책’에 따른 것으로 각종 공연과 전시 중단 등 문화 활동 위축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관광연구원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예술인 피해규모는 전국 3조137억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경남예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경남예술인의 평균수입은 연 530만원으로 500만원 이하 예술인이 70.9%를 차지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예술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처럼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속적인 피해를 입었으나 그동안 정부 지원에서 소외된 사각지대 문화예술인 지원을 위해 도는 설 명전 전후 지급이 시작될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원규모는 도 재해구호기금과 시·군 재원을 50%씩 분담해 총 25억원으로 편성했으며 문화예술인 5천여명에게 1인당 50만원을 지급한다.
다만, 활동지원비를 이미 지급한 일부 시·군은 상황에 따라 지급액이 달라질 수 있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전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남이면서 신청일 현재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한 문화예술인이다.
건강보험료 직장 가입자 및 국공립 문화예술기관 소속 예술인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특고·프리랜서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등 정부 3차 재난지원금 수급자는 이번 경남형 재난지원금을 중복 지급 받을 수 없다.
접수기간은 8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원신청서·예술활동증명확인서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시군 문화예술과로 신청하면 된다.
조형호 경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문화예술인들의 고통과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도내 문화예술인들이 이번 설 연휴 긴급 지원으로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을 얻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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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및 협력사의 착한 선결제 동참, 지역에 부는 따뜻한 상생의 바람
LG전자 및 협력사의 착한 선결제 동참, 지역에 부는 따뜻한 상생의 바람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와 LG전자, LG전자 협력회는 8일 오전 김경수 도지사 집무실에서 ‘착한 선결제 캠페인’ 동참에 따른 기념행사를 가졌다.
LG전자와 그 협력사들의 모임인 LG전자 협력회가 함께 2억원 상당의 선결제 추진계획을 통해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며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큰 역할을 해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김 지사와 류재철 LG전자 H&A 사업본부장, 그리고 구자천 LG전자 협력회장이 참석했다.
LG전자 창원공장은 지역 농산물과 화훼, 지역기업 생산 마스크, 전통시장 음식점 도시락 등에 1억 5천만원 정도를 선결제할 예정이며 LG전자 협력회도 비슷한 품목에서 5천만원 가량을 선결제하기로 약정했다.
LG전자와 협력사들의 이번 캠페인 동참은 2억원이라는 큰 액수뿐만 아니라, 인근 음식적 위주로 이루어지던 선결제 항목을 넓혀 지역농가와 전통시장, 그리고 지역 중소기업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한편 LG전자 협력회의 회장을 맡고 있는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선결제 동참 및 상생 협력에도 주요한 역할을 했다.
창원상의는 지난달 26일 경남도, 경남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선결제 캠페인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기념촬영 후 이어진 차담에서 류재철 본부장은 “LG전자 창원공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의 사회, 경제 문제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업장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여러 모로 큰 도움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화답하고 “소상공인, 그리고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 코로나로 피해를 많이 입었는데, 명절을 앞두고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LG전자와 LG전자 협력회의 선결제 캠페인 동참에 재차 감사를 표했다.
착한 선결제 캠페인은 지난 1월부터 경남도를 중심으로 적극 추진되어온 소상공인 자금 적기순환 지원 프로젝트다.
지역사회의 관심과 많은 호응에 힘입어 한 달 만에 선결제 금액이 14억원을 돌파하는 등 실적과 효과가 확대돼가고 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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