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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안동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먼저, ‘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안동시청을 비롯한 전 공공기관 소속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이에 따라 차량 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홀숫날에, 짝수인 차량은 짝숫날에만 운행할 수 있다.4월 8일은 짝숫날로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출입이 가능하다.또한, 공영주차장에는 ‘차량 5부제’ 가 적용된다.5부제는 요일별로 지정된 번호 끝자리 차량의 주차장 진입을 제한하는 제도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기 위한 방안이다.수요일인 8일에는 차량 번호 끝자리가 3번과 8번인 차량의 주차장 이용이 제한되며 월요일은 1 6번, 화요일은 2 7번, 목요일은 4 9번, 금요일은 5 0번 순으로 적용된다.다만 에너지 절약 취지에 부합하고 민생에 직결된 일부 차량은 예외적으로 허용된다.장애인 차량, 긴급 자동차,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등은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또한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 역시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안동시 관계자는 “국제 유가 폭등은 우리 경제 전반에 큰 위협이 되고 있는 만큼,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에너지 소비를 줄여야 할 시점”이라며 “범국가적인 에너지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자발적인 동참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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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산림 인접지 화재에 ‘무관용 사법 조치’ 및 과태료 부과 최근 두 달간 위반 행위자 9명 적발
원주시, 산림 인접지 화재에 ‘무관용 사법 조치’ 및 과태료 부과 최근 두 달간 위반 행위자 9명 적발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지난 2월과 3월 산림 인접지에서 발생한 화재의 원인을 제공한 위반 행위자 9명을 적발하고 사법 조치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이번 조치는 단순한 예방 단속이 아니라 실제 화재가 발생해 원주시 직원과 산림재난대응단, 원주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가 긴급 투입된 현장에서 원인 제공자를 직접 확인 검거한 결과다.시는 화재 진압 과정에서 현장 조사를 병행해 실화 책임을 분명히 하고 불법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적발된 9건의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이 7건으로 가장 많았고 화목보일러 재 처리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2건으로 확인됐다.이 가운데 단순 소각이나 관리 소홀로 화재를 유발한 행위자 8명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즉시 과태료를 부과했다.특히 지난달 27일 소초면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경 대응할 방침이다.해당 화재는 화목보일러 재 처리 과정의 부주의로 발생해 산불로 확산한 만큼, 시는 해당 행위자를 산림재난방지법 위반 혐의로 조사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한종태 산림과장은 “현장에서 적발한 행위자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봄철에는 산림 인접지에서의 사소한 소각 행위나 불씨 관리 소홀이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100m 이내 소각 금지와 화목보일러 불씨 관리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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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올해 교육경비 190억원 지원 … 학교별 맞춤 지원 강화
서울특별시 송파구 구청 (송파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올해 유치원과 초 중 고교 등 139개 학교에 교육경비보조금 190억 3500만원을 투입한다.이번 지원은 교육 현장 목소리를 세밀하게 반영해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역량을 키워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송파구는 2024년 기준 학생 수가 6만 8244명으로 서울 자치구 중에서 가장 많다.구는 이러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보조금으로 보편적 교육 복지는 물론 각 학교의 필요를 반영한 학교별 특성화 사업을 균형 있게 지원하고 있다.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대안교육기관까지 넓혔다.제도권 밖 학생들도 차별 없이 학습 기회를 누리도록 하겠다는 취지다.예산 투입은 크게 두 방향으로 추진된다.주요 지원 사업인 학교별 맞춤형 특성화 사업 및 시설 개선 학교폭력 예방 영재교육원 지원 등에 50억원을 투입한다.또 보편적 복지사업에 140억원을 편성해 친환경 급식 지원 입학준비금 고교 무상교육 등에 활용한다.구의 교육경비 지원은 단순히 예산 배분을 넘어 학교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지난해 A 초등학교의 경우, 보조금으로 ‘창의음악예술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생들이 연극 등 종합예술 활동을 하며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에게 좋은 평가를 얻었다.올해는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버스 안내 시스템’ 구축도 지원할 예정이다.시내버스와 동일한 방식으로 정류장 안내방송과 디스플레이를 설치하는 사업이다.장애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돕고 자립을 위한 사회 적응 훈련까지 세심하게 지원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구는 코딩 교육, 로봇 대회, 직업체험 등 미래형 프로그램 운영을 돕고 낡은 장비 교체와 내부 시설 공사 등 학교 현장에 꼭 필요한 사업을 다각도로 지원한다.유치원에는 영유아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사 문화 활동 지원까지 범위를 넓힌다.송파구 관계자는 “교육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살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이번 지원의 취지”며 “송파의 모든 아이가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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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새마을회, 농촌 일손 돕기 봉사
봉산동새마을회, 농촌 일손 돕기 봉사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 봉산동새마을회는 농번기를 앞둔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지난 7일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이날 새마을회원들은 봉산동 번재마을 일원 농지에서 벼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못자리 설치와 밭 정비 작업 등에 참여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을 보탰다.신영환 협의회장은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준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 문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산동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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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 충치 예방 위한 불소용액 무료 배부 추진
원주시보건소, 충치 예방 위한 불소용액 무료 배부 추진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보건소는 시민의 구강 건강 증진과 충치 예방을 위해 ‘불소용액 양치 사업’을 개인 및 기관을 대상으로 추진한다.불소용액 양치는 치아 표면을 강화하고 충치 발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방법이다.특히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에게 큰 효과가 있으며 고령층이나 잇몸 질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시린 이’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이에 따라 원주시보건소는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개인용 불소용액을 배부하고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사회복지시설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한 단체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개인용 불소용액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해 수령할 수 있으며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안내도 함께 제공된다.사용 방법은 잠자기 전 칫솔질 후 불소용액으로 매일 1회, 1분간 양치 하는 방식이다.기관용 프로그램의 경우, 신청 기관에 정기적으로 불소용액을 공급하고 양치 지도와 구강보건 교육을 지원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과 기관은 원주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문의하거나,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간단하면서도 경제적인 충치 예방 방법으로 시민들의 구강건강 수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통해 건강한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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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당근 양배추 라페 만들기’ 건강 요리 특강 참여자 모집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당근 양배추 라페 만들기’ 건강 요리 특강 참여자 모집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3일부터 ‘당근 라페 양배추 라페 만들기’건강 요리 특강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채소를 활용해 몸속 독소 배출에 좋은 요리를 만들어 봄으로써 시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4월 22일과 29일 두 차례 대면 교육으로 운영된다.교육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센터 3층 조리실에서 영양 교육과 요리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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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업무협약식 종료 후 기관 간 협력 도모를 위한 단체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7일 사단법인 가치있는누림과 지역사회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 청년 대상으로 기업 탐방을 진행하고진로 탐색 및 구직동기부여를 제공하고자 체결됐다.업무협약 주요 내용으로△상호 프로그램 및 행사 교류△직무교육 및 해양안전 교육 맞춤형 운영△기업 탐방 프로그램 운영 협조△청년 도전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이번 협약은 청년들이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공사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영옥 가치있는누림 이사장은“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해양안전 체험교육과 재난 대응 교육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운영기관으로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통해 국민의 안전 의식 향상과 해양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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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에너지 긴축 실천 캠페인 추진
출퇴근 대중교통 이용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국제 에너지 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4월 한 달간 전 직원 대상 ‘에너지 긴축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8일 밝혔다.캠페인은‘에너지OFF,책임ON’ 이라는 구호 아래△출퇴근 대중교통 이용△공용공간 전체 소등△회상회의 전환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활동을 중심으로 한다.먼저 차량2부제와 관계없이 전 직원 대중교통 출퇴근을 원칙으로 하고출퇴근 시간 혼잡 완화를 위해 오전8시부터 오전10시까지 유연 출근제를 병행한다.단 장애인 차량,임산부 동승 차량 등 일부 취약계층과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전기차·수소차등은 예외를 인정한다.점심시간과 오후6시 이후에는 청사 내 복도,화장실,회의실,로비 등 공용공간 조명을 전면 소등해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차단한다.또한 출장 최소화를 위해 대면회의를 화상회의로 전환한다.도민 참여 확대를 위해‘기후행동 기회소득’과 연계한 에너지 절약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가정용 태양광 설치,고효율 가전 구매,절전 프로그램 사용3가지 활동 실천 시 추가 리워드를 제공할 계획이다.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혜애 원장은“공공기관이 먼저 실천해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이라며“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는 만큼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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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우산업 위기 극복 위해 현장과 맞손…사료비 경감 등 대책 추진
한우농가 간담회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사료비 증가 등 한우 농가 위기 극복을 위해 현장 소통과 대책 마련에 나섰다.국제유가와 해상운임 상승으로 농가의 경영비 중 사료비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며이에 따라 현금 확보가 어려운 농가의 사료 외상구매 비율이 높아지는 등 경영 악순환이 우려되는 데 따른 조치다.경기도는 올해 파주,김포 일대 군부대 일원과 안산·화성 간척지,여주 남한강변 하천 등 도내 유휴부지11개소979ha를 활용해 풀사료를 생산할 계획이다.영농조합이나 한우협회 등을 통해 재배하는 것으로1만7,798톤가량을 생산해68억원의 수입대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도는 추가로 풀사료 생산이 가능한 유휴지를 적극 발굴하고 대규모 풀사료 생산단지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경기도는 조사료 생산기반 시설 및 기계장비 지원과 조사료 종자·수확비 지원사업 등 생산 기반을 확충할 수 있도록 추경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한우 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도 이어간다.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예산을 활용해 우수 형질을 분석하고 선발하는 ‘한우 유전체 분석 사업’을 추진하고경기도 축산진흥센터가 보유한 우량 한우의 정액과 수정란을 농가에 보급하고 관련 기술 교육을 지원해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앞서 경기도는 지난2일 김대순 행정2부지사 주재로 전국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민경천 위원장등을 초청해 축산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은“도축 물량 증가와 대외 여건 악화로 한우 농가가 처한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즉각 반영하고사료비 절감과 한우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가가 실질적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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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인권 선도 공공기관으로 도약
인증수여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아7일 재단 회의실에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국제표준화기구의 핵심 체계에 부합하는지를 전문기관이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제도다.재단은 인권경영을 조직 운영의 핵심적인 가치로 설정하고체계적인 인권경영 기반 구축을 위해△대내·외 인권리스크 관리△공급망 대상 인권침해 모니터링△인권침해 구제절차 마련·확산△전 직원 대상 인권교육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제도적 기반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증받았다.뿐만 아니라 재단은 재단 임직원들과 경기도민 및 협력기관 등 다양한 인권이해관계자를 포괄하는 인권 보호 체계를 구축했다.인권리스크를 사전에 점검·개선하고 예방 중심 관리체계를 운영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왔다.김혜순 대표이사는“이번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취득은 단순한 인권경영 실행 여부를 넘어 조직 전반에 인권존중 문화가 내재화된 성과”며“앞으로도 인권경영의 고도화를 통해 인권 친화적 서비스를 도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약속드리겠다”고 말했다.재단은 인권경영위원회 운영 내실화,공급망 인권관리 확대,인권취약 분야 점검 강화 등 후속 과제를 지속 추진,인권경영 선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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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농업기술센터, 벼 종자 소독 및 육묘 관리 철저 당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벼 파종기를 앞두고 올해 볍씨의 발아 특성이 예년과 달라 벼재배 농가의 주의를 당부했다.정부 보급종은 발아율이 85% 이상으로 양호하나, 일부 품종의 보급종과 농업인이 자가 채종한 종자에서 발아 속도가 예년보다 1 2일 지연되는 현상이 확인됐다.원주 지역에 재배되는 품종 중에는 알찬미, 해들, 추청이 해당된다.국립종자원에 따르면, 이번 발아지연 현상은 지난해 등숙기 고온과 잦은 강우로 인해 종자의 충실도가 떨어진 데 따른 것으로 일부 종자의 경우 침종 3일 경과 후에도 싹트는 비율이 80%에 도달하지 못하는 사례가 확인됐다.우선 파종 전 볍씨의 싹트는 상태를 확인해 최아율 80% 이상 확보 후 파종해야 한다.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자가채종 종자는 침종 2 3일 전 일부를 물에 담가 싹트는 상태를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해 발아율 확인 후 사용하면 된다.다만 2025년산 자가채종 종자 가운데 수발아가 의심되는 종자는 온탕 소독을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또한 발아 불량에 대비해 파종량을 평년보다 약 10% 정도 늘리거나 예비 육묘 상자를 추가로 확보하고 육묘 기간에는 저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온도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아울러 파종 시기 저온이 예상되는 경우 무리한 조기 파종을 지양하고 적정 시기를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과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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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0~11일 ‘도시농업의 날’ 행사…체험부터 공연, 직거래장터까지
지난해 도시농업의날 행사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도시농업 관련 체험행사와 직거래장터,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 가 오는10일부터11일까지 양일간 경기도청 도담뜰에서 열린다.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초록으로 숨을 쉬다’라는 부제로 무너진 도심 생태계를 복원하고 시민의 마음을 치유하는 도시농업의 가치를 조명한다.‘도시농업의 날’은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지정한 법정 기념일이다.공식 기념식은11일 오전11시부터1시간 동안 열려 도시농업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된다.행사장에는15개의 체험 부스와5개의 홍보 부스, 5개의 판매 부스가 다채롭게 운영된다.내 손으로 직접 흙을 빚어 생명을 불어넣는 딸기·다육 화분 만들기부터 수경재배 체험,천연 수세미 제작,천연 염색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색 콘텐츠가 가득하다.특히 농산물 직거래장터인‘도래미 마켓’과 연계해50여 개 부스에서 품질 좋은 농산물과 가공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축제의 활기를 더할 문화 공연도 준비돼 있다. 10일에는 도심의 오후를 여유롭게 물들이는 어쿠스틱 및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이어11일 오전에는 심장을 울리는 난타와 사물놀이 공연이,오후에는 아이들의 눈망울을 반짝이게 할 마술 공연과 버블쇼가 쉴 틈 없이 이어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주말을 선사할 예정이다.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생활형 녹색 전환의 장으로 만들 구상이다.단순한 먹거리 생산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 실천,정서 치유,세대 소통,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지는 생활 속 공공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것이다.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이번 행사는 도시민이 도심 속에서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며“도시농업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탄소중립 실천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생활 속 문화로 확산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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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출판 생태계 키운다…‘도서 크라우드 펀딩’ 참가 기업 27일까지 모집
이미지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도내 출판 생태계 활성화와 유통 다각화를 위해‘2026경기도서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에 참가할 출판사와 서점을 오는2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난6일 출범한 경기도의 문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컬처모아’를 통해 신간 도서를 출간하거나 서점 활동과 결합한 출판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경기도 소재 출판사 및 서점을 대상으로 한다.‘크라우드펀딩’ 이란 대중이 십시일반 자금을 모아 특정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투자하는 방식을 뜻한다.만화,웹툰,웹소설 등 장르 제한 없이 신규 출판 콘텐츠라면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글쓰기 모임 등 서점 내 활동과 연계된 프로젝트도 참여할 수 있다.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총20개 내외의 프로젝트를 선정해 기업당500만원의 펀딩 운영 지원금을 지급한다.또한 배너 광고 등 홍보를 돕고펀딩 성공 시 최대100만원의 매칭 지원금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선정된 프로젝트는 올해9월까지 플랫폼‘온오프믹스’에서 펀딩을 시작해11월까지 독자에게 도서 등 리워드 발송을 모두 마쳐야 한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27일 오후3시까지 경콘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이번 모집에 참신한 시각을 가진 신진 작가와 보석 같은 원고를 보유한 출판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콘텐츠 산업의 뿌리인 출판 생태계가 더욱 건강하고 다양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경콘진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콘텐츠산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도는 지난6일 기도민이 직접 투자하고 참여해 문화·예술인의 자생력을 키우는 경기도의 문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컬처모아’를 출범한 바 있다.평소 지역 문화나 스포츠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온오프믹스 내‘컬처모아’페이지에 접속해 개별 프로젝트의 이야기를 확인하고 원하는 리워드를 선택해 펀딩할 수 있다.도민들의 소액 투자가 모여 목표 금액이 달성되면 창작자와 단체는 이 자금을 초기 제작비로 삼아 안정적으로 공연을 올리거나 굿즈를 생산할 수 있는 자생력을 얻게 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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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기업 ESG 지원사업 본격 시동. 협력기관 연계로 지원 확대
경기도청 전경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확산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2026년 중소기업ESG경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유럽연합은2024년부터 기업의ESG정보를 의무 공개하도록 하는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등ESG규제를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수출 비중이 높은 중소기업도 거래처 요구에 따라ESG대응이 필수 과제로 떠오르면서체계적인 준비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경기도는 중소기업의ESG역량을 단계별로 강화할 수 있도록△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지원△중소기업ESG포럼 개최△ESG인식개선 교육△ESG진단평가·개선 지원△ESG경영 컨설팅△ESG국제인증 취득 지원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지원과 중소기업ESG포럼은 올해 신설됐다.기업이 보유한ESG데이터를 진단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제공해 공시 대응 역량을 높이고산업별ESG요구 수준을 반영한 산업 특화형 포럼을 연5회 운영해 기업 간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ESG인식개선 교육과ESG진단평가 및 개선 지원으로 기초 역량 강화와 기업별 취약 분야 개선까지 연계한다.경영 고도화를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원청기업이나 해외 바이어가 요구하는 인권·환경 기준에 맞추기 위해 기업별 공급망 실사 대응 컨설팅을 제공하고에코바디스등 국제인증 평가 대응을 지원해 대외 신뢰도 확보를 돕는다.이 밖에도KOTRA,상생협력재단등 전문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해외 진출과 우수기업 인센티브 제공 등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경기도ESG지원사업의 참여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가동3년 이상의 중소기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4월 중 경기기업비서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세부 일정과 내용은 사업별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경기도 송은실 사회혁신경제국장은“ESG경영은 이제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결정짓는 필수 요소”며“도내 중소기업들이ESG를 위기가 아닌 새로운 성장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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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시설관리사업소, 청렴UP 부패 ZERO 캠페인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 시설관리사업소는 8일 유기농엑스포 기념관 앞 광장에서 자율적인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청렴은 일상에서 신뢰는 실천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에는 소속 직원 13명이 참여했다.캠페인은 부패취약 분야 사전차단, 반부패 구축 등 실질적인 제도 문화 변화를 통해 구성원의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최순남 소장의 청렴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청렴 서약, 청렴 실천 결의식, 직원 간 소통 간담회 순으로 이어졌다.최 소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국민의 신뢰를 얻고 공정 투명한 행정을 수행하기 위한 기본 소양이다”며 “캠페인을 계기로 청렴한 공직 사회 조성에 앞장서는 시설관리사업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