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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예술인’ 긴급 복지지원금 지급
전라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득감소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은 도내 예술인들에게 1인당 50만원씩의 긴급 복지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현재까지 전라남도에 주소지를 둔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 3일까지 한국예술복지재단에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자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직장가입자 중 중위소득이 120%이내 등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당초 전남지역 대상자는 1천 800명으로 이중 예술활동증명을 갖춘 1천 326명이 지원을 받았으나 관련 서류를 갖춰 이번에 지원금을 추가 지급하게 됐다.
지원을 희망한 예술인은 전라남도와 시군 누리집에서 내용을 확인한 후 오는 26일까지 시군 문화예술 담당부서로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최대한 설 이전에 지급될 예정으로 신청이 늦거나 서류검증이 필요한 경우 오는 3월 12일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전라남도의 이번 지원금은 지난해 도내 예술인 1천 326명에게 6억 6천 300만원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에 두 번째로 마련됐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예술계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자격요건이 충족된 예술인 모두에게 지급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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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농업 기반 확충 323억 투입
전라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기반 확충을 위해 올해 323억원을 들여 친환경비료 53만2천 톤을 각 농가에 공급키로 했다.
친환경비료 공급은 지력을 유지·보전토록 하기 위한 것으로 토양개량제 9만 톤과 유기질비료 44만2천 톤 등을 작물별 파종시기에 따라 공급한다고 밝혔다.
토양개량제는 유효규산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토양에 규산·석회를 공급함으로써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보전해 친환경농업 실천기반 조성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전액 지원된다.
유기질비료는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 비옥도 증진, 토양환경 보전에 도움이 된다.
혼합유기질, 혼합유박, 유기복합 비료는 20kg당 1천 원 가축분퇴비, 퇴비는 등급별 700원에서 1천 원을 지원한다.
전라남도는 또 친환경비료 공급 시기에 맞춰 살포 실태를 반기별로 점검, 적기에 살포되도록 현장 지도하고 고품질 비료 생산을 위한 친환경비료 유통·품질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희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작물별 생산 시기에 맞춰 고품질 친환경비료를 공급하고 품질·유통 관리도 강화하겠다”며 “농가에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해 가급적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 농자재를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 비옥도 증진을 위해 규산질, 석회, 패화석 등 토양개량제는 3년 1주기로 유기질, 부숙유기질 등 유기질비료는 매년 공급해 토양유기물 함량을 높이고 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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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경기도 10만명당 확진자수 80대 이상이 최다. 요양시설 집단감염 영향
경기도
[국회의정저널] 지난 1월 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전달보다 30.2% 감소한 가운데 인구 10만명당 확진자수는 80대 이상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병원, 요양원 등의 집단감염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됐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은 4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1월 경기도 코로나19 관련 주요 통계에 관해 설명했다.
1월 1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에서는 총 5,15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1월 31일 24시 기준, 경기도의 인구 10만명당 확진자 수는 149.5명으로 17개 시도 중 대구시 343.9명, 서울시 250.2명에 이어 세 번째다.
작년 12월 한 달 동안 발생한 경기도 확진자 수 7,377명과 비교하면 1월 확진자 수는 2,225명이 감소했고 30.2%의 감소율을 보였다.
연령대별로 보면, 10세 미만이 307명, 10대 423명, 20대 686명, 30대 678명, 40대 807명, 50대 957명, 60대 705명, 70대 327명, 80대 이상이 262명이다.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연령대는 50대였고 그 다음은 40대, 20대 순이었다.
하지만 경기도의 21년 1월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활용해 인구 10만명당 발생 수를 비교하면 80대 이상이 13.8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60대 11.1명, 50대 11.0명 순이었다.
요양병원, 요양원 등 감염취약시설의 집단감염 발생에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1월 한 달 동안 151명의 환자가 사망했다.
60세 이상 고령층이 95.4%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80대 이상이 90명으로 가장 많고 70대 35명, 60대 19명 순이었다.
1월에 확진된 5,152명 중 요양시설과 같은 감염취약시설 관련 확진자는 299명으로 약 5.8%다.
1월에 사망한 151례 중 감염취약시설 관련된 감염 사례로 분류된 경우는 72례로 약 47.7%다.
가정이나 생활치료센터 대기 중 사망한 사례는 없었다.
임 단장은 “작년과 비교하면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발생하는 현상이 특징적이나 여전히 고령층에서 가장 높은 비율로 확진자가 발생한 결과는 걱정스럽다”며 “의료자원 전담조직에서는 감염취약시설 관련 사망자를 전체 사망의 3분의 1 이하로 조절하고 시설 내에서 전담병원으로 후송하지 못한 채 사망하는 사례가 없게 하자는 목표를 세우고 감염취약시설을 보호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전략을 수립해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4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34명 증가한 총 2만222명으로 도내 25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3일 20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총 1,662개이며 현재 병상 가동률은 49.3%인 820병상이다.
중증환자 치료 병상은 총 198병상을 확보했으며 이중 90개를 사용해 현재 가동률은 45.5%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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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농촌발전협회 설맞이 불우이웃 돕기 행사
연천군청
[국회의정저널] 연천군 농촌발전협회에서는 관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가래떡 200kg을 연천군수 및 연천군의회에 전달했다.
연천군 농촌발전협회는 연천군 산하 단체를 결성해 운영하는 협회로 농업 전문능력 및 농업경영 혁신마인드 향상을 위해 협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천군 농민들의 귀와 눈 역할을 대변하는 협회로 농업발전과 봉사등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단체이다.
이날, 이윤규 연천군 농촌발전협회장은 “협회 결성이 늦은감이 있지만 향상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연천군 농업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김광철 연천군수와 최숭태 연천군의회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 같이 어려운 시기에 농민들이 작은 정성을 담아 가래떡을 기증한 것은 연천군의 농심”이라며 감사의 말과 함께 “연천군 농업발전과 소득향상 및 안정에 역점을 두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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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화훼농가 돕기 ‘꽃 사주기’ 운동
거창군, 화훼농가 돕기 ‘꽃 사주기’ 운동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꽃 소매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꽃 사주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거창군 전 부서와 읍·면, 농협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꽃 사주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화훼농가는 지난 1일부터 순차적으로 꽃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군은 오는 2월 23일~26일까지 4일간 군청 로비에 무인판매대를 설치해 프리지아, 수국, 칼랑코에, 야생화 등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졸업식 등이 온라인으로 개최되면서 화훼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화훼농가에 힘이 되도록 꽃 사주기 운동에 많이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이외에도 ‘1테이블 1꽃바구니·1화병 갖기 운동’을 벌여 꽃 소비 활성화를 추진하고 직원 생일 등 기념일에 꽃 선물하기 각종 행사·회의 시 꽃 수반 배치 5월 가정의 달 감사와 고마움 담은 꽃 나누기 유관기관 꽃 생활화 협조 서한문 발송 등을 통해 화훼 소비촉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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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민 도의원,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 입주예정자협의회와 현안 문제 소통자리 마련
양철민 도의원,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 입주예정자협의회와 현안 문제 소통자리 마련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양철민 의원은 지난2일 경기도의회 수원상담소에서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 입예협 대표들과 현안문제 협의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양 의원과 입예협 대표 등은 수원 최초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건설중인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으며 그 중 입주예정자들의 안전과 생활편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출입구 문제에 대해서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양의원은 "영흥공원 조성사업 계획수립 초기 단계부터 출입구 추가 개설에 대한 의견을 냈지만 수원시에서 그 답을 내놓지 못했다"면서 "부출입구 문제는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으로써 출입구가 추가 개설 될 수 있도록 수원시와 적극 협의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 입주예정자협의회 관계자는 "입주예정자들 대부분이 수원시민으로 구성되어 있어 주변민원과의 갈등은 최소화하고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균형 있는 발전이 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자"고 말하며 "그 외 다양한 사안에 대해서도 함께 해결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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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무인민원발급기 신용카드 결제서비스 시행
거창군, 무인민원발급기 신용카드 결제서비스 시행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현금으로만 가능했던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수수료 납부 4일부터 신용카드로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무인민원발급기는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어 편리하지만 수수료를 현금으로만 납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군은 신용카드 결제방식을 도입해 이용자의 수수료 납부 편의를 제공한다.
다만, 법원 등기부등본 발급 수수료는 행정안전부와 법원행정처가 협의 중에 있어 당분간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
이번에 신용카드 결제서비스가 가능한 10개소는 거창군청, 거창읍사무소, 가조면사무소, 거창세무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창지사, 거창군산림조합, 거창사과원예농협, 거창농협 대동지점, 거창농협 창남지점, 거창축협 코아루지점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무인민원발급기 12개소 중 10개소를 우선 교체해 군민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모바일 페이 결제 등 다양한 결제수단도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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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2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 안내
거창군청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임업인과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2022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산림분야 보조사업을 오는 2월 25일까지 신청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주요 사업내용은 친환경임산물재배관리 임산물생산단지규모화 임산물생산기반조성 임산물유통기반조성 임산물상품화지원 백두대간주민지원사업 등 산림소득분야이다.
지원 대상은 수실류 14개, 버섯류 8개, 산나물류 12개, 약초류 18개, 약용류 20개, 수목부산물류 1개, 관상산림식물류 6개 등 79개 품목이다.
지원 자격은‘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임업인 또는 생산자단체로 임야대상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사람 및 법인은 우선지원 대상이다.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임업인은 사업계획서와 농업경영체등록증 등 임업경영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자료를 구비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되며 접수된 보조사업은 농림축산식품사업 선정심의회에서 우선순위를 결정해 경상남도에 제출하면 최종결과는 산림청에서 확정한다.
거창군 산림과는 현지확인, 심의회 등 선정절차를 강화해 무자격자, 농업분야 중복신청, 지침에 맞지 않은 사업계획 신청자를 최소화하고 보조금 지원 및 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며 사업신청자는 신청단계에서부터 주의사항과 지침을 숙지해 신청해야 한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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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동 불편인을 위한 ‘똑똑 행복두드림’ 운영
거창군, 거동 불편인을 위한 ‘똑똑 행복두드림’ 운영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올해부터 고령, 중증장애, 질병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사회보장급여를 신청하면 읍·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접수하는 ‘똑똑 행복두드림’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아울러 가정 방문 시 신청 초기 상담 단계에서 대상 가구의 생활·주거실태 등을 파악해 신청한 공적급여 이외에도 필요한 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해 지원될 수 있도록 하는 등 발 빠른 현장 맞춤형 통합서비스도 병행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노인·한부모 수급권자 대상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기초연금 지원 대상 확대 등 올해 1월부터 확대 지원되는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 및 신속한 통합조사와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사회보장급여가 필요한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적극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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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거창군,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설 연휴기간인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등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것으로 설 연휴기간 중 보건소 응급진료대책상황실을 포함해 적십자 병원, 서경병원 등 병·의원 20개소, 약국 19개소가 지정·운영된다.
특히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서경병원은 설 연휴기간 동안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며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도록 대비하고 적십자 병원 또한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진료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설 연휴 의료기관 운영현황과 세부일정’은 응급의료지원센터 홈페이지, 스마트폰 어플 ‘응급의료정보제공’,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 상황관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거창군 보건소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연휴기간 동안 응급진료체계 운영을 확고히 해 진료공백과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고 보건소와 적십자병원 선별진료소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코로나19 발생 예방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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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만 75세 이상 운전자 면허증 갱신 및 취득 시 인지능력검사 필수
거창군청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만 75세 이상 운전자에게 운전면허 정기적성검사를 위한 치매선별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2019년 1월 1일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만 75세 이상 고령운전자는 3년마다 정밀적성검사와 특별 교통안전교육을 의무로 받아야 하며 적성검사는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것으로 기억력과 판단능력 등 인지능력별 대처에 관한 검사를 말한다.
검사를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가지고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인지선별검사 후 결과지를 받을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만75세 이상 운전자 뿐 만 아니라 고령자면 매년 인지선별검사를 받아 치매를 조기에 발견 관리해 노후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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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률 부위원장, “학교폭력 전담 장학사 전문성 제고를 위한 임용방식 개선 촉구”
안광률 부위원장, “학교폭력 전담 장학사 전문성 제고를 위한 임용방식 개선 촉구”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안광률 부위원장이 지난 2일 경기도의회 시흥상담소에서 학교폭력 전담 장학사 전문성 제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도교육청 교원정책과 관계자와 정담회를 가졌다.
학교폭력 문제는 학교에서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문제인 만큼 사후 처리보다는 사전 예방에 방점을 두고 접근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안광률 부위원장은 전문성 제고를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도입한 학교폭력담당 장학사의 순환보직제를 전면 재검토해야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경기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 소속의 학교폭력 전담 장학사를 전문전형 채용이 아닌 순환보직전형으로 채용하고 있으며 전담 장학사의 임기가 만료되면 임용 전 직위로 전직하게 되어 직무 연속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평가에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의 경우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현재 학교폭력 담당 장학사를 전문전형으로 채용하고 있다.
안광률 부위원장은 “많은 학부모들이 학교폭력 발생 시 교육청의 전문적인 가이드가 미흡하다고 말한다”고 지적하고 “학교-교육지원청-도교육청 그리고 유관기관으로 이어지는 처리과정에 있어 사안별로 구체적인 가이드가 어려운 부분도 있겠으나, 전문성 향상을 통해 어느 정도 극복 가능한 점이라고 본다”며 상시적인 전문인력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학교폭력의 경우 사회로 나아가 꽃을 피워야 할 아이들의 인생이 180도 바뀔 수 있는 문제이다”고 말하며 “전문전형 채용을 통해 업무의 연속성 및 전문성을 확보하고 외부전문가들과의 연계를 통해 사전 예방에 초점을 두어야 하고 직무 담당자에 대한 혜택을 늘려 기피현상을 극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학교폭력의 엄중성과 본인의 미래에 미치는 영향을 학생에게 적극적으로 교육해야 하며 나아가 현재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연 2회 실시하고 있는 연수를 강화해 가정에서도 예방교육이 이어지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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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2년산 공공비축미 품종 ‘해담, 추청’ 선정
거창군, 2022년산 공공비축미 품종 ‘해담, 추청’ 선정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선정 심의회를 통해 ‘해담, 추청’ 품종을 매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날 선정 심의회에는 여러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행정, 농협, RPC, 농업인단체, 읍·면별 대표농가 등 24명이 참석했고 군은 사전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매입 품종으로 선정됐던 두 품종을 내년까지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조생종 해담은 거창군 전 지역에서 재배가 가능한 최고품질 쌀이고 중만생종인 추청 은 거창군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품종으로 지난해 경남 우수브랜드 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두 품종 모두 밥맛이 좋고 정부 보급종으로 종자 확보가 용이한 지역 특성에 적합한 품종이다.
전년도에는 최장 장마 등 기상여건이 좋지 않아 수확량이 많이 줄었으며 이에 파종·이앙 시기, 질소 시비, 병해충 방제, 수확관리 등 품종 특성에 맞는 재배요령 교육과 더불어 벼 농업재해보험제도 가입을 확대해 자연재해에 대한 보장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류지오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내년도 매입 품종 종자 확보 및 보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또한 품종별 특성에 맞는 재배방법을 농가에 적극 홍보해 고품질의 쌀이 생산되고 가격경쟁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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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 제14대 민순남 회장 연임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 제14대 민순남 회장 연임
[국회의정저널] 영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4일 2021년 정기총회에서 회원 전원의 추대로 제14대 민순남 회장이 연임됐다.
영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95년 창립해 영천시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해 현재 17개 여성단위 단체장으로 구성된 명실상부한 영천의 대표 여성단체이다.
창립 이후 지역사회의 발전과 소외되어 있는 이웃에 대한 봉사의 실천 등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실천, 환경 보호,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도 영천시장학회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백만원과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하며 시민과의 나눔을 실천했다.
민순남 회장은 “지난해는 예기치 못한 코로나19로 인해 계획했던 다양한 사업들을 펼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
하루속히 일상으로 돌아와 여성들의 인권 신장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특색 있는 사업을 전개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돌봄이 필요한 사각지대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을 돌보는데 역점을 두고 사업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기문 시장은 “국난의 시기에 늘 빛이 됐던 건 여성의 힘이다.
올해도 우리 시 여성을 대변하는 여성단체협의회에서 당당한 여성 리더로서 양성평등 사회를 만들어가는 견인차 역할을 해 주시기 바라며 코로나 시대에 행정이 미치지 못하는 소외된 이들에게 어머니의 손길을 내밀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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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소규모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지원사업’ 접수
거창군청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 저감을 위해 노후화된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교체 지원하는 ‘소규모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 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관내 중소기업인 대기배출시설 설치사업장, 배출허용기준 강화에 따라 방지시설 면제 배출시설에 방지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사업장, 신규 배출시설로 편입된 유기질 비료 제조시설, 입자상 물질 및 가스상 물질 발생시설 중 습식시설 등이다.
특히 비영리 법인·단체, 업무·상업용 건축물, 공동주택에 설치된 보일러 및 냉·온수기 및 건조시설의 기존 일반버너를 저녹스버너로 교체하는 경우에도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방지시설의 종류 및 시설용량별로 산정된 지원 한도 내에서 실제 설치비용의 90%를 지원한다.
2021-02-04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