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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포·파주 경기도의원, 道의 일산대교 인수 통한 통행료 무료화 촉구
고양·김포·파주 경기도의원, 道의 일산대교 인수 통한 통행료 무료화 촉구
[국회의정저널] 고양·김포·파주 지역 경기도의회 의원 20명은 2월 4일 일산대교에서 경기도 서북부 200만 시민의 교통복지와 차별적인 통행료 부담 해소를 위한 근본적 해결책으로 “경기도의 일산대교 인수를 통한 통행료 무료화 방안”을 제안하고 이를 위해 관계기관이 전향적으로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1.8km 구간의 일산대교 통행료는 2008년 개통 이후 2차례 인상을 거듭하면서 현재 차종에 따라 1,200원에서 2,400원에 이르고 있다.
의원들은“과도한 통행료 부과로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일산대교의 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이 건설 당시 투자된 차입금에 대해 과다한 이자수익을 얻고 있는 것은 아닌지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일산대교가 국가지원지방도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에서 민자사업으로 떠맡아 추진한 사실을 꼬집으며 정부도 비용분담 의무를 다하지 않은 것에 대해 이제라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지도 사업의 경우 토지보상은 지방에서 하고 건설비의 70%는 국가, 30%는 지방이 부담함 의원들은 최근 이재명 도지사와 고양·김포·파주 등 해당 지역 시장이 일산대교 통행료 문제를 공론화한 것을 환영하면서도, “요금인하는 미봉책에 불과하다.
경기도가 일산대교를 인수해 통행료를 무료화해야 한다.
한강 27개 다리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부담하면서 일산대교를 이용하고 있는 인근지역 주민들의 소외감과 불편함을 이번 기회에 말끔히 씻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원들은 “경기도의 일산대교 인수를 위해 경기도는 물론이고 국민연금공단과 국토교통부, 고양·김포·파주 3개 지자체가 비용분담 등 팔을 걷어붙이고 적극 협력할 것”을 촉구하며 “경기도의회도 문제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성명서는 소영환, 심민자, 김경일 채신덕 의원이 낭독했다.
한편 이어진 질의 응답 과정에서 “후순위 장기차입금 이자율 등 문제가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경기도의회와 경기도는 무엇을 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민경선 의원은 “2013년부터 줄기차게 의회에서 문제를 제기해 2015년 경기도가 보조금 지급 보류 및 재무구조 원상회복을 명령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했으나 ㈜일산대교가 제기한 취소소송으로 2015~2019년에 걸쳐 대법원까지 가는 법적대응을 했었다.
하지만 일산대교의 자유로운 기업 활동을 제한하는 처분이라며 경기도가 패소한 바 있다”며 “여론을 환기하고 국민연금공단을 압박할 수 있는 수단이기는 했지만 불합리한 점이 있었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경기도가 인수를 주도하고 정부와 3개시가 함께 고통분담, 국민연금공단이 협력하는 부분이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향후 계획에 대한 질문에 소영환 의원은 “이재명 지사 면담과, 일산대교 무료화 특위 구성 등을 통해 적극적인 중재·견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고 답변했다.
이 날 기자회견에는 방재율, 신정현, 민경선, 김경희, 소영환, 최승원, 고은정, 왕성옥 의원, 심민자, 채신덕, 김철환 의원, 조성환, 손희정, 김경일 오지혜 의원 등 해당 지역 도의원이 함께 했다.
지난 2월 1일 이재명 도지사의 발언, 3일 고양·김포·파주 시장의 공동성명 발표에 이어 경기도의회도 한 목소리를 내면서 향후 일산대교 통행료에 대한 논의가 어떤 방향으로 이루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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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공공체육시설 제한적 개방
함양군, 공공체육시설 제한적 개방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코로나19로 인해 누적된 군민들의 피로감 해소와 건강활력 증진을 위해 지난해 12월 9일부터 운영을 중단했던 공공체육시설을 2일부터 제한적으로 개방했다고 밝혔다.
개방시설은 함양국민체육센터, 고운체육관 등 실내외 공공체육시설 54개소 전체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운영된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 이용자를 주민등록상 함양군민으로 제한하며 1팀이 5명 미만인 종목으로 한정해 체육시설 수용가능 인원의 30%만 입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향후 함양군은 공공체육시설 이용자의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으로 시설을 이용하는 군민들이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설 연휴인 2월 11일부터 2월 15일까지 5일간 함양국민체육센터와 함양군볼링장은 정기휴관 한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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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유니세프한국위원회, 어린이 안전교육 협약
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4일 경남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재난안전모를 활용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경남교육청은 안전교육 대상학교 선정, 안전교육 내용 협의, 교육일정 조율 등 추진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선정된 학교에 재난안전모 총 4,000개를 기부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경남교육청은 오는 3월 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신청받아 선정하고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4월부터 선정학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서 교육한다.
안전교육은 학교안전교육 7대 영역 중 하나인 재난안전교육과 연계해 실시하고 교육일정은 학교별 교육과정에 맞추어 서로 협의해 진행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위기 상황 대처 능력 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적극 협력해 어린이들이 여러가지 재난에 대처하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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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15~19일 원서접수
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올해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응시원서를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교부 및 접수한다.
응시 자격은 초졸 검정고시의 경우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아니한 자, 중졸 검정고시는 초등학교 졸업자 및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는 자, 고졸 검정고시는 중학교 졸업자 및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는 자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시험정보→검정고시→2021년 제1회 검정고시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응시원서 현장 접수는 15일부터 19일까지 도교육청을 비롯해 진주·통영·김해교육지원청에서 하고 온라인 접수는 시스템 과부하에 따른 오류 방지를 위해 하루 앞당겨 18일까지 http://kged.gne.go.kr 에서 가능하다.
단, 귀국자 학력 인정자의 경우 발열, 호흡기 증상 등이 있거나 입원치료통지서 또는 격리통지서를 발급받아 격리 중인 경우에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가급적 온라인 접수를 이용하기 바라며 부득이 현장 접수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 측정 및 손소독 후 접수처로 입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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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민들레회,“착한선물, 희망을 나눠요”
경남교육청 민들레회,“착한선물, 희망을 나눠요”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봉사동아리 민들레회는 설 명절을 맞아 4일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민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공직자 설날 착한선물 나눔 운동’에 동참한다.
이 운동은 국가적 재난인 코로나19 상황에서 공직자들이 우리 농축수산물 선물을 구입함으로써 시름에 빠진 농어업민을 돕고 취약계층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진행된다.
민들레회는 지난해 수해를 입은 창녕, 하동, 합천지역의 농축수산물을 구입해 취약계층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설날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다.
민들레회는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 실천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는 모임이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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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설맞이 온정나눔키트 전달
창원시, 설맞이 온정나눔키트 전달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4일 창원시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설맞이 온정나눔키트’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설연휴 전 설맞이 집중 자원봉사주간을 맞아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물품지원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을 돕기 위해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들이 모여 온정나눔키트 제작 활동에 참여했다.
온정나눔키트는 KF94 마스크, 쌀, 김, 국수, 즉석 제품 등 생필품 8종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긴급지원이 필요한 160세대에 비대면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인순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온정나눔키트가 생활이 어려운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느끼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익태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과 피로감이 커지는 요즘, 자원봉사자들이 봉사와 나눔을 함께 실천해 주신데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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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교향악단, 제331회 정기연주회‘러시아의 밤 Ⅱ’ 개최
창원시립교향악단, 제331회 정기연주회‘러시아의 밤 Ⅱ’ 개최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립교향악단은 18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제331회 정기연주회‘러시아의 밤 Ⅱ’를 개최한다.
창원시향의 김대진 예술감독의 지휘와 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지난 2019년 9월 321회 정기연주회 “러시아의 밤”에 이어 러시아의 대표적인 작곡가인 림스키코르사코프와 차이코프스키의 작품이 연주될 예정이다.
제331회 정기연주회는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서곡 “5월의 밤”을 시작으로 첼로 협연곡인 차이코프스키의 “로코코주제에 의한 변주곡”이 연주되며 지난 2009년 김연아가 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우승 시 프리스케이팅을 했던 곡으로도 알려지기도 한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를 마지막으로 공연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대표적인 첼리스트인 이정란의 협연으로 화려한 기교와 감각적이고 서정성이 돋보이는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심재욱 창원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첫 대면 공연인 만큼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2021년에는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창원시립예술단의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올해 첫 대면 무료공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인 ‘좌석 한 칸 띄우기’로 511석만 오픈된다.
2월 4일 오전 9시부터 창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사전 예매되며 취학아동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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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닻 올렸다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닻 올렸다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인공지능의 핵심 거점이 될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4일 착수식을 갖고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와 ‘인공지능 강국 대한민국’이란 담대한 여정을 본격 시작했다.
광주광역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이날 오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꿈의 시작, 광주’라는 슬로건으로 ‘국가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협약 및 착수식’을 개최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장, 정우진 NHN 대표,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지역 주요인사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문재인 대통령 영상축사, 주제영상 상영, 인공지능 광주시대 추진사항 및 향후계획 발표, 국가 인공지능데이터센터 소개, 투자협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 축사를 통해 “광주 첨단3지구에 자리 잡을 국가 인공지능 융복합단지에는 창업, 연구, 인재양성 인프라와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며 “이 곳은 대한민국 인공지능의 핵심거점으로 포스트 코로나시대 정보통신 강국을 넘어 인공지능 강국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대한민국의 꿈을 실현시켜줄 전진기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광주는 민주주의와 오월정신으로 노사화합의 지역상생형 일자리를 최초로 만들어내 전국 곳곳으로 확산 중이며 이제 다시 인공지능으로 앞서가고 있다”며 “정부는 지역상생형 일자리처럼 광주의 꿈이 더 많은 지역, 더 많은 청년들에게 전달되도록 인공지능 열기를 지역과 민간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또 “정부는 지역별 대표산업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인공지능 지역 거점화를 추진하고 인공지능 기술로 지역균형 뉴딜을 적극 뒷받침해 수도권과 지역간, 도시와 농촌간 격차를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용섭 시장은 ‘인공지능 광주시대’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을 직접 발표하고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집적단지를 조성해 광주가 인공지능 일등국가 대한민국을 뒷받침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시장은 “광주에 조성되는 인공지능 산업융합집적단지는 거대한 데이터 댐과 세계적 수준의 컴퓨팅 자원, 창업·연구·인재 양성 인프라를 한 곳에 집약한 대한민국의 인공지능 심장이 될 것이다”고 단언했다.
이어 “이번에 구축되는 AI데이터센터에 모아지는 데이터는 누구나 공유할 수 있도록 완전히 개방돼 각종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다양한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최적의 클라우드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다”며 “특히 광주의 주력산업인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문화콘텐츠 분야를 인공지능과 융복합시켜 광주만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시대발전을 선도하는 소명의식, 강한 문제의식과 도전정신,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창의성과 상상력이라는 광주시민들의 특별한 DNA가 세계적 수준의 AI집적단지와 결합돼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AI광주시대를 열고 AI일등국가 대한민국을 뒷받침하겠다”며 정부에 데이터 기본법 제정 등 인공지능 관련법 정비와 규제완화, 그리고 집중적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광주광역시는 NHN,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과 광주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NHN은 2100억원을 추가 투자해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 광주인공지능 R&D센터 구축 및 전문인력 채용 NHN 아카데미 운영을 통한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등에 협력키로 했다.
또 NHN은 2023년 AI데이터센터 개통 전까지 자체 보유하고 있는 클라우드를 활용해 기업들에게 올해 4월부터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우진 NHN 대표는 “인공지능은 미래를 위해 우리나라가 집중해야 할 핵심영역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헬스케어 등 각광받고 있는 첨단기술들이 온라인으로 서비스되기 위해 데이터센터는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첨단3지구에 국내 최대 규모인 88.5페타플롭스의 연산성능의 데이터센터 구축을 완료해 기업, 연구기관, 대학들의 인공지능 연구개발을 지원해나가는 한편 지역IT 생태계가 건강하게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역랑 있는 기업들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첨단3지구에 들어서는 국가 인공지능 융복합단지는 인공지능 데이터 댐, 국내 최고 수준의 컴퓨팅 자원, 창업·연구·인재양성 인프라를 한 곳에 집약한 대한민국 인공지능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된다.
특히 2023년까지 건설되는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는 그래픽처리장치를 기반으로 88.5페타플롭스, 107페타바이트로 국내 최대 규모, 세계 톱10 수준으로 구축된다.
현재 운영 중인 누리온 5호기보다 3배 이상 빠른 수준이다.
창업·벤처부터 유니콘 기업까지 일관 환경 하에서 연구·제품개발·상품서비스 실행까지 수행할 수 있는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고 인공지능 연구를 위한 개발도구, 개발언어, 솔루션 등 다양한 개발환경 및 SW솔루션 서비스를 최적화해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인공지능의 기반 산업인 AI 반도체를 검증·실증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고 상품개발부터 상품 판매활동까지 전 주기적 지원을 위한 플랫폼도 운영한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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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농업기술센터, 잔가지파쇄기 무상 임대
시 농업기술센터, 잔가지파쇄기 무상 임대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영농 폐기물 및 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3월31일까지 잔가지파쇄기를 무상으로 임대한다.
이번 무상 임대는 농축산분야 미세먼지 저감 대책 중 하나로 추진한다.
잔가지파쇄기를 무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농기계임대사업소로 신청하고 최대 2일간 무상으로 사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시 농업기술센터는 2022년까지 농축산분야 초미세먼지와 암모니아 배출량을 30% 감축하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 대책과 농업인 보호대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잔가지파쇄기 임대사업 외에도 축산분야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인 암모니아 발생을 줄이기 위해 축산농가에 미생물 제제를 공급해 악취발생을 줄이고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농업인 교육 시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를 위한 행동요령 등을 홍보하고 있다.
농축산분야 주요 미세먼지 배출원은 농작물을 소각하거나 노후 농기계를 운행 시 발생하는 먼지와 가축분뇨, 화학비료로 인해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이다.
양희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농촌분야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를 최소화해 깨끗한 농업환경을 보전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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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고향집에 소화기 선물하세요”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까지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를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온라인 선물하기’를 홍보한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서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소화기와 감지기를 말한다.
소화기는 세대별·층별 1개 이상, 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설치해야 한다.
홍보는 지역신문 언론보도 및 소셜네트워크시스템 홍보, 텔레비전·라디오 캠페인 송출, 대형전광판 홍보영상 송출, 다중이용시설 홍보용 배너 및 플래카드 설치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돈 시 방호예방과장은 “주택화재 초기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 명절에는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이라는 안전 선물하기를 제안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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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통문화관, 지역 무형문화 산실로 거듭난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무형문화재의 전승·교육 전용 지역문화시설인 전통문화관의 올해 사업을 확정하고 시민과 교감할 준비에 들어갔다.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토요상설공연, 무등풍류뎐, 전통문화예술강좌와 체험, 무등울림축제 등 올해 사업들은 비대면까지 확대해 진행한다.
모든 행사들은 전통문화관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서비스망을 통해 생중계하며 주요내용은 온라인에 영상으로 업데이트해 시민 누구나 전통문화관 행사장 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생생한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매주 토요일 시민들과 함께하고 있는 ‘토요상설공연’은 판소리와 산조, 창작국악, 연희와 무용 분야 등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문예술가와 단체들이 특화된 기량을 펼칠 수 있게 할 예정으로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전통문화예술의 융복합 프로그램인 무등풍류뎐은 월 1회 절기별로 진행한다.
무형문화재 보유자와 함께 명절과 절기, 관혼상제 등 주제에 부합한 이야기를 만들어 세 가지 이상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전통문화의 의미를 전달하는데 힘쓰면서 전통문화예술의 전승과 보존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으로 올 행사는 2월 대보름쯤 문을 열 예정이다.
시민들과 함께하는 전통문화예술 강좌, 체험, 전시 프로그램도 풍부하게 진행한다.
주중에 만나는 전통문화예술강좌는 광주 무형문화재가 직접 전수하는 대시민 교육으로 상·하반기와 특별강좌로 판소리, 가야금병창, 전통음식, 탱화 등을 주제로 다음달에 상반기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통문화예술체험은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과 더불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특히 7월과 8월에는 전시체험을 야간까지 연장 운영해 무등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전통문화 향유공간의 폭을 확장시켜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10월 무등울림 축제는 무등산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활용하고 지역민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 상생 문화예술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예정이다.
무등산권 문화예술 인물사 및 지역 문화자산의 토대를 구축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조명했던 특별기획 프로그램은 지난 2019년 오방 최흥종과 석아 최원순, 의재 허백련, 지난해 오지호 활동에 이어 올해도 프로그램을 발굴해 계속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광주시 무형문화재를 전파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면뿐만 아니라 비대면으로도 무형문화재를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무형문화재 연계 사업들의 유튜브 구독 이벤트와 카카오톡 비즈니스 채널 운영 등 온라인 홍보도 강화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기축년 전통문화관을 무형문화재가 중심으로 하는 고품격의 전통문화사업들을 전개해 지역의 전통문화 산실로 구축하겠다”며 “특히 사회관계서비스망 및 유튜브 등 비대면 방식을 적극 활용해 코로나로 힘들어 하는 시민들에게 치유의 공간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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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발달장애인 복지서비스 안내서 배부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발달장애인이 생애 주기별로 받을 수 있는 사회복지 서비스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광주시 발달장애인 복지서비스 안내서’를 제작해 5개 자치구와 96개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등에 배부한다.
안내서는 영유아기의 발달장애 조기진단 지원부터 학령기의 발달장애학생 방과 후 활동서비스, 성인기의 주간활동서비스, 직업·주거·자립지원,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지원 등 9개 분야 54개 항목의 발달장애인 복지서비스 내용이 한 눈에 쏙 들어올 수 있도록 알기 쉽게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 서비스 등을 발달장애인 가정이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을 위한 10가지 핵심 복지서비스 사업’ 안내문을 1차적으로 2000여 발달장애인 가구에 우편 발송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서비스 내용을 보완한 2차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시와 5개 자치구 홈페이지, 시·구 정보지 등에 게재해 단 한사람의 발달장애인과 가족도 정보를 몰라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3일 이용섭 시장은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찾아 부모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광주시가 타 자치단체에 앞서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365일 24시간 일대일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는데 잘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는 안된다”며 서비스 정보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최선영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앞으로 발달장애인 뿐만 아니라 모든 장애인이 광주시에서 펼치고 있는 다양한 장애인복지 서비스를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정보 제공을 더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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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빈집 정비 ‘박차’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안전사고나 범죄 발생 우려가 있고 주거환경을 악화하는 등 각종 사회적 문제를 유발하는 빈집 정비에 본격 나선다.
광주시는 지역 내 빈집 총 2286호의 노후·불량상태, 위해성 등을 조사해 1등급 양호, 2등급 보통, 3등급 불량, 4등급 철거대상 등 4등급으로 분류하고 지난해 11월까지 실시한 빈집정비계획 용역 결과를 토대로 올 1월 빈집정비사업 시행방법과 시기 등 빈집정비 종합계획을 수립해 연차별 시행 계획을 구체화했다.
먼저 연차별 계획에 따라 2024년까지 매입 32호 철거 149호 안전조치 546호 리모델링 61호 등 788호를 자치구와 함께 관리·정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가운데 1~2등급 주택은 매입하거나 리모델링해 주민 커뮤니티 공간과 청년창업공간 등으로 활용한다.
3등급 주택은 안전조치를 하고 4등급 주택은 철거할 예정이다.
올해 정비가 필요한 빈집은 활용 계획을 수립하고 수요조사를 실시해 21억원을 투입해 총 86호를 정비하고 2022년 210호 2023년 200호 2024년 292호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배 시 도시재생국장은 “각종 사회문제를 유발하고 있는 빈집을 쾌적한 도시재생공간으로 조성해 시민에게 돌려주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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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방위산업, 코로나19 위기에도 쑥쑥 성장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방위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들이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각종 성과를 창출하며 지역경제의 신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광주시와 광주국방벤처센터는 지난해 지역 방산벤처기업들이 610억원의 군수매출, 대기업으로부터 40억원 상당의 방산장비 지원, 국방 분야 정부지원금 49억원을 획득하는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광주시와 방위산업기술진흥연구소가 공동으로 국방벤처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중소벤처기업에 국방 분야 과제 발굴과 전문기술 개발, 교육·판로 확보까지 방산사업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이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광주국방벤처센터는 광주시-방위산업기술진흥연구소-광주테크노파크 협약으로 지난 2013년 12월 설립됐으며 국방 분야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약 50여개 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입 및 성장과 정착을 돕고 있다.
그 결과 ㈜피티지, ㈜공간정보, ㈜이상테크 등 지역 기업들은 국방벤처 혁신기술 과제 중 국방벤처기업 수행과제 3개에 모두 선정돼 국비 지원을 통한 민군 겸용기술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우리로는 K21/K2 레이저 경보장치용 수신기모듈 개발, ㈜무진기연은 공군 군수사 피스톤 조립체 등 9개 품목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사업에 채택돼 군 납품을 준비 중이다.
해군 함포용 포신검사 로봇 2종을 해군에 납품하고 있는 ㈜준성이엔알과 한화로부터 40억원 상당의 광섬유자이로 개발 장비를 지원받아 지난해 100억원 규모의 매출 실적을 달성한 ㈜옵토닉스도 국방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어 지역 방위산업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동교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로봇, 바이오 등 다양한 선진기술이 국방기술에 포진해 있다”며 “벤처와 국방의 융합을 통한 방위산업 활성화가 지역경제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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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 시장 권한대행, 뻬까 메쪼 주한 핀란드 대사 접견
이병진 시장 권한대행, 뻬까 메쪼 주한 핀란드 대사 접견
[국회의정저널]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오전 11시 10분 부산시를 방문한 뻬까 메쪼 주한 핀란드 대사를 접견했다.
뻬까 메쪼 주한 핀란드 대사는 지난해 9월 부임했으며 부임 후 광역자치단체를 공식 방문하는 것은 부산시가 처음이다.
이병진 시장 권한대행은 뻬까 메쪼 주한 핀란드 대사를 만나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부산시를 제일 먼저 찾아준 것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오세정 신임 부산주재 핀란드 명예 영사에게도 부산-핀란드 간 가교역할을 당부했다.
이어 그간 코로나19로 몇 차례 연기되어 온 부산-헬싱키 간 직항노선의 신규 취항이 조만간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한 핀란드 대사관에서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헬싱키 직항노선은 지방 공항 중 최초 유럽 직항노선이라는 의미를 가질 뿐만 아니라 동남권 시민들과 비즈니스 승객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되고 특히 동남권 관광거점 도시인 부산의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병진 권한대행은 “전 세계가 하루빨리 팬데믹 상황을 극복해, 부산과 북유럽 대표도시인 헬싱키를 거점으로 양 도시가 관광·경제·IT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폭넓은 협력과 교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뻬까 메쪼 주한 핀란드 대사는 “IT 강국인 핀란드와 한국은 연구개발분야, 혁신솔루션, 항만, 교육부문에서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또한 부산의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핀란드의 기업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으므로 부산시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특히 “핀란드의 교육혁신사례는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미 국내에도 협력사례가 있으므로 이와 관련한 ‘교사·교육훈련 분야’ 등에 대해 부산과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시 중요한 때에 주한 핀란드 대사관에서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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