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완주, 세계청년대회 앞두고 ‘글로벌 성지’ 도약 박차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2027년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이서면 남계리 일원에 있는 초남이성지를 세계적인 성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초남이성지는 호남 지역 한국 천주교의 발상지이자 한국 최초 순교자 유해가 발견된 역사적 장소로 초기 신앙 공동체 형성과 순교의 역사를 간직한 상징적 공간이다.군은 2027년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국내외 순례객 방문이 늘고 생활 인구 유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초남이성지의 주요 지점으로는 유항검이 교리를 전파하고 유해가 안치된 교리당, 복자 유항검과 유중철 이순이 동정 부부의 생가터, 그리고 윤지충 권상연과 복자 윤지헌의 유해 및 유물이 발굴된 남계리 유적 등이 있다.특히 남계리 유적은 순교자 유해와 유물이 확인된 대표적인 유적으로 한국 천주교사 연구의 핵심 자료로 평가받는다.이 일대는 조선 후기 종교 정책과 사상사의 전환을 보여주는 역사성, 천주교 전래 과정을 입증하는 학술성, 초기 신앙 공동체의 기억과 순교 정신이 응축된 장소성 등을 모두 갖춘 복합 문화유산이다.완주군은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남계리유적의 국가 사적 지정을 추진 중이다.아울러 세계청년대회에 대비한 기반시설 확충도 병행하고 있다.남계리유적 보수정비를 통해 순교자 무덤 등 유구 정비와 배수로 개선, 안내 체계 구축을 추진했으며 초남이성지 진입도로인 ‘초남선’도로 확포장 공사도 2027년까지 진행해 접근성을 개선할 계획이다.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세계청년대회는 초남이성지를 세계에 알릴 중요한 기회”며 “국가 사적 지정과 연계한 체계적 보존 정비를 통해 글로벌 성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
완주 82년생 개띠 모임 ‘MD클럽’, 생필품 기탁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 지역 1982년생 동갑내기 친구들의 모임인 ‘MD클럽’ 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필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MD클럽은 최근 삼례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한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MD클럽은 완주에 거주하거나 완주를 고향으로 둔 1982년생 개띠 친구 43명이 의기투합해 만든 단체다.2023년 창단 이후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매년 2회 이상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이번에 기탁한 물품은 화장지와 라면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했으며 삼례읍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 등에 소중히 전달할 예정이다.박민철 MD클럽 회장은 “생각보다 많은 이웃들이 기초적인 생필품 마련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부를 결심했다”며 “나눔과 봉사를 통해 회원들 간의 결속력도 더욱 단단해지고 있어 모두가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임동빈 삼례읍장은 “여러 사람이 한마음 한뜻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에도, 수년간 묵묵히 활동을 이어오신 MD클럽 회원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과 따뜻한 마음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빈틈없이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
서천군, 맥류 붉은곰팡이병 적기 방제 당부
서천군, 맥류 붉은곰팡이병 적기 방제 당부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맥류 출수기가 다가옴에 따라 밀과 보리 등 맥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붉은곰팡이병 예방을 위한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붉은곰팡이병은 맥류 출수기 전후 비가 2~3일 이상 이어지고 상대습도 95% 이상의 온난다습한 환경에서 주로 발생하는 병해다.이 병은 이삭에 발생해 변색을 일으키고 곡물 품질 저하와 함께 이삭이 제대로 여물지 않아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진균독소를 생성해 사람이나 가축이 섭취할 경우 구토와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하면 정부비축 대상에서 제외돼 폐기되는 등 농가 피해로 직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맥류 재배포장은 습도가 높을수록 병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배수로를 30 이상 깊게 정비해 토양 수분을 낮추는 등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방제는 출수기 전후 10일간격으로 캡탄수화제, 플루디옥소닐 액상수화제 등 적용약제를 사용해 2~3회 실시해야 하며 반드시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야 병 확산과 피해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방주영 식량작물팀장은 “비가 예보될 경우 배수로 끝부분까지 물이 원활히 빠질 수 있도록 철저히 정비해야 한다”며 “출수기부터 개화기 사이 선제적인 방제를 실시해 피해를 예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
예산군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윤봉길 마라톤 ‘맞춤형 건강상담’ 성료
예산군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윤봉길 마라톤 ‘맞춤형 건강상담’ 성료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일 제22회 예산윤봉길전국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참가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체성분 분석 및 맞춤형 건강상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부스에서는 체성분 분석기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근육량과 체지방량 등 신체 구성 상태를 측정하고 개인별 결과지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특히 마라톤대회 특성에 맞춰 운동 전후 신체 상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센터 영양사가 직접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법과 영양 관리 방법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했다.행사에 참여한한 군민은 “평소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내 몸 상태를 수치로 확인하고 앞으로의 관리 방향까지 상담받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경애 센터장은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의지를 높이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등록 시설 관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
고령군 보건소, 제54회 보건의날 “최우수 기관상” 수상
고령군 보건소, 제54회 보건의날 “최우수 기관상” 수상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령군은 4월 7일 경산시민회관에서 개최된 2026년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의료사업‘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령군보건소는 지난해 전국 보건진료소 성과대회 건강증진사업분야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을 비롯,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AI 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및 경상북도 금연지원서비스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암예방관리사업 및 치매관리사업 분야,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사업 등 보건사업 전분야에서 고루 그 실력을 인정받아 8개 분야에서 기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아울러 올해에는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이라는 2026년 보건의 날 주제 실현을 목표로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에대비, 고령군보건소가 주축이 되어 선제적으로 더욱 다양하고 체계적인 보건의료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전격시행, 공중보건의사 배치수 감소등 어려운 보건의료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역보건의료기관 체계 개편 등으로 필수의료서비스 제공 확대 및 건강형평성 확보 등 공공보건의료기능을 강화해 군민 모두가 보편적 건강권을 누리는 고령군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
파주시 중앙도서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파주시 중앙도서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이에 따라 중앙도서관은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작가와 함께 시민 대상 문학 프로그램과 창작 지원 활동을 본격 운영한다.지난 3월 9일부터 3월 23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매칭박람회’를 통해 총 20명의 작가가 중앙도서관에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장경선 작가가 최종 선정됐다.장경선 작가는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중앙도서관 상주작가로 활동하게 된다.‘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창작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시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인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여건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선정된 기관에는 상주작가 인건비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이 지원된다.장경선 작가는 1997년 3월 계간 자유문학 청소년단편소설 문학상 수상으로 등단했으며 폴란드의 비밀양육원, 구름 한 조각, 그 여름의 사할린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다.주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한 어린이 청소년 소설을 집필해왔으며 그간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해 온 경험을 갖춘 작가다.5월부터 장경선 작가는 중앙도서관 3층 301호에 상주하며 ‘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이달의 독서모임’, ‘읽고 쓴 기록’, ‘한 권의 책’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중앙도서관 ‘제20회 독서마라톤’ 사업과 연계해 기존의 독서 및 서평쓰기 활동을 넘어, 문학적 사유와 창작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다.
2026-04-08
-
의정부시, 주민참여예산제 본격 추진 위한 위원장단 운영회의 개최
의정부시, 주민참여예산제 본격 추진 위한 위원장단 운영회의 개최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4월 7일 시청 차오름 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단 회의를 열어 2025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운영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 의견 반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회의에는 위원장단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과 분과위원회 운영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사업 유형별 운영 방향과 분과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참석자들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분과위원회가 책임 있는 심의 기능을 바탕으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4월 중순부터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시작할 계획이다.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참여예산제가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더해 나갈 방침이다.이현동 위원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인 만큼 위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잘 살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위원장단 운영회의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의 방향성을 보다 구체화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
안산시, 수암마을전시관 2관 대관 전시 ‘민화, 또 봄’ 개최
안산시, 수암마을전시관 2관 대관 전시 ‘민화, 또 봄’ 개최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4월 7일부터 28일까지 수암마을전시관 2관에서 대관 전시 ‘민화, 또 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예술 작가와 단체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폭 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수암마을전시관 대관 전시 사업’의 일환이다.올해 첫 전시는 경기도미술관 민화동호회 ‘채화연’ 이 맡았다.‘채화연’은 2016년 결성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과 다양한 예술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채화연의 다섯 번째 정기 전시다.‘수암 자락에 꽃피우는 채화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민화의 미학에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수암봉의 아름다운 경관과 어우러진 따뜻하고 정감 있는 민화를 통해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적 풍요를 더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암마을전시관 2관은 안산 10경 가운데 하나인 수암봉과 안산읍성 인근에 있다.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8
-
삼척시, 4월 8일부터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박상수 삼척시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관련 법령에 의거 직무가 일시 정지되면서 8일부터 김광철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권한대행 중심의 운영체계를 가동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시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고유가 상황에 따른 서민경제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물가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 등 민생안정 대책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총력을 다해 대응하고 봄철 산불 및 자연재해와 안전사고에 대비한 재난 대응체계재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에 나서고 주요 현안사업과 기존 법정업무 등은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삼척시는 4월 8일 권한대행 주재로 “제9회 지방선거 대비 지차체장 권한대행 업무처리 회의”를 열어 권한대행시 업무처리 및 추진할 사항을 공유하고 민생안정, 재난대응, 시민안전 등 분야별 추진계획을 점검한다.삼척시 김광철 부시장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지역 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될수 있도록 맡은바 최선을 다해 시민생활과 직결된 행정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더불어 다가오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행정의 중립을 바탕으로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
양평군 농촌지도자회,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리더자 교육 실시
양평군 농촌지도자회,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리더자 교육 실시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지난 7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한국농촌지도자 양평군연합회 회원과 농작업 대행 작업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리더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농작업 위험요인 관리, 농기계 및 농업장비의 안전한 사용법, 개인보호장비 활용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농촌 고령화와 농작업 환경 변화로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안전 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양평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8
-
용인문화재단, 공공부문 차량 2부제 이행 강화
용인문화재단, 공공부문 차량 2부제 이행 강화 (용인문화재단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문화재단은 정부의 공공부문 차량 2부제 시행지침에 따라 재단 내 차량 2부제 이행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에너지 절약과 공공기관의 책임 있는 운영을 위한 실천에 나선다고 밝혔다.정부는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2부제로 강화해 시행하고 있다.차량 번호판 끝자리가 홀수이면 홀수일 짝수이면 짝수일에만 운행할 수 있으며 토요일 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또한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는 승용차 5부제가 별도로 적용된다.이에 용인문화재단은 차량 2부제의 실효성 있는 이행을 위해 부서별 담당자를 지정하고 평일에는 주차장 내 차량 운행 여부를 1일 1회 정기 점검한다.또한 주차장 외 인근 주차시설과 도로변 등에 대한 점검도 병행하며 일일 승용차 2부제 이행 및 점검 결과를 작성해 매일 퇴근 전까지 자체 보고하는 등 점검 체계를 수립해 운영한다.재단은 이번 점검 체계를 통해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공공기관으로서 차량 운행 관리의 책임성을 높이고 내부 실천 문화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차량 2부제는 단순한 차량 통제가 아니라 에너지 위기 대응과 공공부문의 솔선수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재단도 점검과 보고 체계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정책 이행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4-08
-
제24회 원주부부축제 ‘올해의 부부상’ 공모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원주부부축제 추진위원회는 2026년 제24회 원주부부축제를 앞두고 4월 8일부터 20일까지 원주 부부상 공모를 진행한다.원주부부축제는 5월 가정의 달과 부부의 날을 기념해 개최되는 지역 축제로 가족과 부부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뜻깊은 행사다.올해 축제는 5월 16일 원주문화원과 중앙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리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가족 사랑의 의미를 나누는 장으로 운영된다.다양한 체험 행사와 문화 공연 등 남녀노소 시민 누구나 수 있는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올해의 부부상’ 시상을 통해 모범적인 부부를 선정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짝꿍 요가와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기회도 제공한다.부부상에는 원주시에 주소를 둔 부부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신청 서류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여성가족과 가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8
-
안동시 교육발전특구, ‘K-인문’ 인재 양성 본격 추진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4월 4일 안동시 평생학습관에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K-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주최하고 국립경국대학교가 주관하며 지역 학생들의 인문학적 탐구 역량과 국제 교류 경험을 연계해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프로그램에서는 고등학생들이 진로와 흥미를 바탕으로 인문 연구계획서를 직접 작성하고 실행하는 학생 연구 중심 프로그램인 ‘K-인문 연구챌린지’ 와, 지역의 문제를 인의예지효애정경 등 인문가치와 인문학적 관점에서 탐구하고 실천하는 ‘인문가치 나눔ON’ 참여팀 선발을 위한 면접이 진행됐다.‘K-인문 연구챌린지’는 앞서 1차 선발된 11개 팀에 이어 이번에 29개 팀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며 ‘인문가치 나눔ON’은 20팀을 선발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문화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인문 리더’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1월 선발된 관내 고등학생 4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4월 중순 5박6일의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 교토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학생들은 정지용, 윤동주의 시비가 있는 도지샤대학과 인문학 명문인 교토대학, 나라여자대학 등을 방문해 현지 교수의 인문학 관련 특강을 듣고 1949년 재일한국인을 위해 설립된 오사카건국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교류하며 재일한국인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일정과 준비 사항 안내와 함께 국립경국대학교 최호빈 교수가 ‘일본이 사랑한 시인, 정지용과 윤동주’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어 현지 활동 수칙, 안전 관리, 교류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을 안내하며 사전 준비를 점검했다.면접과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문 자산과 연구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며 “연구 주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안동 인문 자산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됐고 탐방 기간 동안 수행할 연구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도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역 인문 자산을 기반으로 탐구 활동을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문 역량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
원주시, 보건의 날 맞이 건강도시 활성화 건강 증진 홍보 추진
원주시, 보건의 날 맞이 건강도시 활성화 건강 증진 홍보 추진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연세대학교 보건학부 총학생회와 협력해 교직원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건강도시 활성화 및 건강 증진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보건의 날은 국민의 보건 의식을 향상하고 보건의료 및 복지 분야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올해로 54회째를 맞이했다.이번 행사는 음주 측정,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구강, 아토피 예방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으며 400여명의 교직원과 학생이 참여해 건강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시는 건강도시 원주 5개년 기본계획 연구 보고서에서 20대의 건강도시 인지율이 다른 연령대보다 낮게 나타난 점을 감안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지도 향상 및 인식 개선에 중점을 뒀다.임영옥 보건소장은 “앞으로 원주시민의 건강도시 인식 개선 및 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
원주시, 고구마 조직배양 무병묘 분양.명품 고구마 생산 지원
원주시, 고구마 조직배양 무병묘 분양.명품 고구마 생산 지원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치악산 고구마의 품질 고급화와 국내 육성 품종 보급 확대를 위해 지난 6일 치악산 조엄고구마 생산자 연합회 농업인 9명을 대상으로 고구마 조직배양 무병묘 2만 2천 주를 분양했다.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병이 발생한 씨고구마를 사용해 종순을 생산할 경우, 모양이 불규칙하고 색택이 불량하며 품종 퇴화와 상품성 저하로 이어진다.반면 바이러스 무병묘 이용 시 일반 묘 대비 수확량이 20% 이상 증가하고 껍질 색이 선명해져 상품성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조직배양 기술을 이용해 고구마 무병묘를 생산하고 있다.고구마의 생장점을 채취해 바이러스가 없는 상태의 어린 묘를 실험실에서 대량 증식한 후, 순화 과정을 거치는 방식이다.조직배양 무병묘는 2014년부터 치악산 조엄고구마 생산자 연합회에 무상 공급되고 있다.올해 보급한 품종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성한 ‘호풍미’ 와 ‘진율미’등 국내 육성 4개 품종으로 재배 특성과 소비자 선호도가 우수하다.무병묘를 분양받아 재배한 농가는 올해 수확 후, 2027년부터 씨고구마로 활용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공급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보급 품종을 더욱 다양화하고 공급 물량을 확대하겠다”며 “지역 농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