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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소방서와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홍보 캠페인 전개
담양군, 담양소방서와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홍보 캠페인 전개 (담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지난 6월 9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담양소방서와 고서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담양소방서 임직원 40여명이 현장에서 직접 기부에 참여했으며 기부자에게는 추가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담양소방서는 군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본연의 역할에 더해 현장 기부 참여와 답례품 운영에도 함께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안전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인 ‘주택화재 안전꾸러미’는 기부자가 지정한 군민의 주택을 소방관이 직접 방문해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고 주택 안전 점검과 화재 예방 교육을 제공하는 서비스다.담양소방서는 답례품 운영을 맡아 군민 안전과 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군 관계자는 “최일선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담양소방서 직원들께서 기부 참여와 답례품 공급을 통해 고향사랑 실천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부금이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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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아또 딸기칩’ 가공 교육… 농가 부가가치 높인다
담양군, ‘담아또 딸기칩’ 가공 교육… 농가 부가가치 높인다 (담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담양영농조합법인 조합원 25명을 대상으로 ‘담아또 딸기칩 상품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100% 담양산 딸기를 활용한 동결건조 딸기칩의 품질을 표준화하고 농산물 가공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와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딸기 재배 농업인이 농산물가공센터에서 동결건조 딸기칩을 생산·판매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딸기 원물 관리 △급속 동결건조 공법 이해 △영양정보 표시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교육생들은 15g·30g·50g 규격의 소포장 작업과 수평형 포장 밀봉기 사용법을 직접 실습하며 현장 활용 능력을 높였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담아또 딸기칩은 동결건조 기술을 활용해 생딸기의 모양과 맛, 영양을 살린 가공식품”이라며 “100% 담양산 딸기만을 사용한 제품인 만큼 ‘담아또 딸기잼’에 이어 농산물가공센터를 대표하는 가공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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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다미담예술구의 주말을 채운 ‘월;담’, 5만여 발길 이어져
전라남도 담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담양군문화재단은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주말 담양군 담주리 다미담예술구에서 열린 '2026 생활문화축제 월;담'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월담개화: 일상을 넘어 피어나는 문화'를 주제로 문화 프로그램과 상권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으며 사물인터넷 센서 계측 기준 5만 1890명이 다미담예술구를 찾았다.축제는 뮤지컬 형식의 개막 공연 '웰컴 투 월담2026'을 시작으로 전시 프로그램 '월담화랑', 다미담예술구 예술가와 상인이 참여한 이야기 공연 '담장토크', 거리공연 '무드살롱', 토요일 저녁 흑백영화 상영 프로그램 '무비나잇'등으로 꾸려졌다.상권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다미담예술구 내 상점과 지역 주민이 운영하는 점포가 참여했으며 행사장에는 50개 플리마켓 부스가 마련돼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이와 함께 영수증 행사와 나비찾기 행사는 방문객이 다미담예술구 곳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새롭게 선보인 여행 프로그램 '월담투어'와 담양장터 연계 '반값마켓'도 운영됐다.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관광, 상권을 잇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다미담예술구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담양이 가진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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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 대상·특별상 수상
광양시,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 대상·특별상 수상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6년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 개인정원 부문에서 출품한 2개 정원이 대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상은 옥곡면 대죽2길 67-7일원의 ‘일곱계절’, 특별상은 광양읍 서평1길 61의 ‘사계의 선율’ 이 각각 차지했다.이번 콘테스트에는 전라남도 17개 시군에서 총 40개소 정원이 참가했으며 심사는 디자인과 심미성, 식재 소재의 다양성, 주변 경관 및 생태와의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1개소를 포함한 총 10개소의 우수 정원이 최종 선정됐다.대상을 수상한 ‘일곱계절’정원은 독일 정원가 칼 푀르스터의 정원 철학을 바탕으로 조성된 자연주의 정원이다.사계절에 초봄·초여름·늦가을을 더한 ‘일곱 계절’의 경관을 구현했으며 수평천의 물을 활용한 수변 공간과 자연형 개울,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갖춰 생태성과 경관성이 우수한 정원으로 평가받았다.특별상을 수상한 ‘사계의 선율’정원은 돌담과 목향장미, 등나무 등 다양한 식물이 조화를 이루는 정원이다.계절별 초화류와 정원 소품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광양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수 개인정원 발굴과 민간정원 등록을 확대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정원문화 확산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배경수 녹지과장은 “이번 수상은 정원주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 확산은 물론, 녹색공간 확대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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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6년 ‘임신육아 교실’ 프로그램 성료
고흥군, 2026년 ‘임신육아 교실’ 프로그램 성료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 4월 7일부터 6월 9일까지 고흥읍 소재 요가원에서 임산부 등록관리자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임신육아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신육아교실’은 보건소에 등록된 임신부 및 산모를 대상으로 수요가 가장 많은 맞춤형 요가 교실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호흡과 이완 △척추 정렬 △하체 강화 △명상 등 임산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요가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 배울 수 있도록 임신 주수와 개인별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됐다.산모의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 외에도 보건소에서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무료 임신 초기 검사, 엽산제·철분제 및 각종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의 건강관리는 안전한 출산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임신과 출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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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몰, ‘기다린 만큼 달콤한, 고흥 복숭아 예약전’ 진행
고흥군 고흥몰, ‘기다린 만큼 달콤한, 고흥 복숭아 예약전’ 진행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 이 6월 10일부터 제철을 맞은 고흥 복숭아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다린 만큼 달콤한, 고흥 복숭아 예약전’을 진행한다.이번 예약전은 여름철 대표 과일인 복숭아 출하 시기에 맞춰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당도 높은 고흥산 복숭아를 선보이고 지역 농가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 기간 고흥몰에서는 고흥 복숭아를 최대 30% 할인해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배송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단, 복숭아는 생물 특성상 농가별 수확 시기와 상품 준비 일정에 따라 업체별 배송 일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구매 전 배송 일자를 확인해야 한다.고흥 복숭아는 풍부한 일조량과 따뜻한 해풍을 머금고 자라 과즙이 풍부하고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제철에 맞춰 수확하는 만큼 신선도와 당도가 우수해 여름철 선물용과 가정용 과일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흥몰 관계자는 “이번 예약전은 제철을 기다린 소비자들에게 고흥 복숭아의 달콤함을 가장 신선하게 전하고자 준비한 행사”며 “고흥몰을 통해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고 지역 농가에도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흥몰은 고흥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로 고흥에서 생산한 우수 농수특산물을 다양한 기획전과 할인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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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총기 사용 안전교육 실시
고흥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총기 사용 안전교육 실시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 9일 고흥문화회관 세미나실에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6명을 대상으로 고흥경찰서와 함께 ‘총기 사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달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중 인근 밭에서 작업하던 주민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포획 활동 시 안전 수칙의 철저한 준수와 총기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마련했다.교육에서는 △총기 보관 및 운반 요령 △사격 전후 안전관리 수칙 △포획 활동 시 준수사항 등을 안내했으며 특히 총렵 시에는 주민 생활권과 농경지 주변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도록 강조했다.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활동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피해방지단과 주민의 안전”이라며 “안전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활동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피해방지단을 상시 운영하며 올해 5월 말 기준 유해야생동물 총 142마리를 포획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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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국 캠핑 가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운영
고흥군, 전국 캠핑 가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운영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가족 간 소통과 캠핑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13일부터 8월 16일까지 ‘호기심 가득, 박물관 1박 2일 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초·중학생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캠핑객을 대상으로 하며 6월부터 3개월간 월 2회, 토요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지난 5일부터 예약 접수를 시작한 이번 캠프는 전국의 캠핑 가족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참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자녀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이와 함께 박물관 관람과 분청사기 도자기 체험을 결합한 가족 단위 체류형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자녀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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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직원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힐링프로그램 실시
고흥군, 직원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힐링프로그램 실시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 9일 전라남도 마음건강치유센터에서 민원응대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민원응대 직원 힐링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정노동과 직무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민원업무 담당 직원 24명이 참여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차훈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온열테라피 등 통합의학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평소 업무로 누적된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민원 응대를 하며 쌓인 긴장감과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동료 직원들과 함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어 직장에 대한 활력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민원응대 직원들은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치유 및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민원응대 직원 힐링프로그램은 오는 16일 2차 과정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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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 맛집’ 23개소 추가 선정
거창군, ‘거창 맛집’ 23개소 추가 선정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거창군 외식업소 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외식업소 ‘거창 맛집’ 23개소를 추가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거창 맛집’은 2024년 사업 첫해에 거창 대표맛집의 정체성을 담아 선정한 공식 브랜드로 거창군의 통합브랜드명인 ‘거창 거창’을 접목해 거창군 맛집을 검색할 때 가장 쉽게 생각해 낼 수 있도록 한 직관적인 명칭이다.이번 추가 선정으로 ‘거창 맛집’은 2024년 처음 선정된 10개소를 포함해 총 33개소로 늘어나게 됐다.군은 관내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서류평가 △군민투표 △현장 암행평가 등 단계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특히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를 반영해 지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사전 통보 없이 진행되는 현장 암행평가로 음식의 맛과 위생, 서비스 등을 객관적으로 검증했다.당초 군은 2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동점을 받은 업소가 4개소 발생함에 따라 형평성을 고려해 23개소를 모두 선정했다.선정된 업소에는 ‘거창 맛집’임을 알리는 인증 현판이 부착되며 군은 향후 위생·서비스 교육과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해 선정 업소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군은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선정 업소가 거창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이창진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추가 선정으로 거창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이 더욱 다양한 맛집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선정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거창 대표맛집의 가치를 높여 지역 외식업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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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제2회 검정고시 22일부터 원서 접수
경남교육청, 제2회 검정고시 22일부터 원서 접수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22일부터 ‘2026년 제2회 초·중·고 졸업 학력 검정고시’응시 원서를 접수한다.검정고시 원서 접수는 응시생의 편의를 위해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를 병행한다.현장 접수는 22일부터 26일까지 본청 등 5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누리집에서 접수한다.경남교육청은 원거리 거주 지원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원서를 접수할 수 있도록 현장 접수처를 1회차와 동일하게 운영한다.접수처는 △경남교육청 본청 2층 소회의실 △진주교육지원청 △통영교육지원청 △김해교육지원청 △거제교육지원청에서 진행한다.응시자는 원서를 접수할 때 신분증, 최종 학력 증명서 여권용 규격 사진 2장을 지참해야 한다.응시 자격이나 구체적인 접수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경남교육청 누리집의 ‘새소식·공지’게시판에 올라온 시행계획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올해 제2회 검정고시는 8월 11일에 시행된다.시험은 창원과 진주 중 응시자가 희망하는 지역의 시험장에서 치러지며 정확한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 사항은 7월 31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지될 예정이다.최종 합격자는 8월 28일 오전 10시 경남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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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설문조사 64.4% 찬성 … 진주중·진주여중과 통합운영 추진
학부모 설문조사 64.4% 찬성 … 진주중·진주여중과 통합운영 추진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위해 추진해 온 진주봉원중학교의 통폐합이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통폐합은 경남교육청 학교 통폐합 가이드라인 기준인 학부모 찬성률 60% 이상을 충족한 64.4%의 찬성으로 확정됐다.이에 따라 진주봉원중학교는 2029년 3월부터 진주중학교, 진주여자중학교와 통합운영될 예정이다.진주봉원중학교는 최근 저출생과 인근 지역 학령인구 감소 영향으로 학급 수와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상황이었다.이에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다양한 교육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에 따라 인근 진주중학교, 진주여자중학교와의 통합운영을 추진해 왔다.경남교육청과 진주교육지원청은 통폐합 추진 과정에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설명회와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했다.특히 진주봉원중학교 학부모, 인근 초등학교 학부모,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학교 통폐합 설명회’를 열고 통폐합의 필요성, 적정규모학교 육성 지원금 활용 방안, 통합 대상 학교의 교육여건 개선 계획 등을 안내했다.또한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수렴하며 향후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설명회 이후에는 학교 통폐합에 대한 최종 의사를 묻는 학부모 찬반 설문조사가 진행됐다.개표 결과 64.4%가 찬성해 경남교육청 기준인 ‘학부모 60% 이상 찬성’요건을 충족했으며 이에 따라 진주봉원중학교의 통폐합 추진이 공식 확정됐다.통합이 적용되는 시점의 진주봉원중학교 재학생들은 학업 공백이나 혼란 없이 안정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생 배치가 이뤄진다.남학생은 진주중학교로 여학생은 진주여자중학교로 배치될 예정이다.경남교육청은 학교 위치 변경으로 기존보다 통학 여건이 어려워지는 재학생들을 위해 교통비 지원, 통학버스 운행 등 실질적인 통학 지원 대책도 마련할 방침이다.통폐합 확정에 따라 경남교육청은 향후 20일간의 행정예고를 실시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조례 개정 등 행정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이후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준비 기간을 거쳐 2029년 3월 최종 통합을 목표로 한다.경남교육청은 정부 지원금을 바탕으로 통합 대상 학교의 대규모 교육환경 개선에도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주요 지원 내용은 교실 리모델링, 최첨단 스마트 학습 공간 구축, 교육활동 공간 개선 등이다.또한 통합 이후 학생 간 적응과 화합을 돕기 위해 특색 있는 통합 교육과정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학교 통폐합이라는 어려운 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해 주신 학부모님들과 지역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결손 없는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통합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안전 대책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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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대한민국 최초 ‘갑오징어 도시’ 선포… ‘갑토리의 날’ 성황
군산시, 대한민국 최초 ‘갑오징어 도시’ 선포… ‘갑토리의 날’ 성황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전국의 내로라하는 수산 도시들을 제치고 대한민국 최초의 ‘갑오징어 도시’로의 도약을 전격 선언했다.단순한 먹거리 수준에 머물렀던 갑오징어를 문화와 관광, 콘텐츠가 융합된 새로운 도시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다.군산시는 9일 군산 비응항 일원에서 시민과 어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와 함께하는 갑오징어 종자방류 체험 및 군산 갑오징어 갑토리의 날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군산의 대표 수산물인 갑오징어를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한 첫걸음으로 수산업과 문화콘텐츠 산업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학계와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이날 행사는 군산 갑오징어의 브랜드 비전을 담은 홍보영상 상영으로 문을 열었다.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군산 갑오징어의 새 얼굴, ‘갑토리송’ 이 최초로 공개돼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친근한 캐릭터 형상과 경쾌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콘텐츠는 어린이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브랜드 친밀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본행사에서는 군산시 어업정책과장의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군산지방해양수산청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어업인과 수산자원기관 대표가 함께 ‘갑토리의 날’ 선포문을 낭독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특히 군산시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매년 바다의 날인 5월 31일을 ‘군산 갑오징어 갑토리의 날’로 지정·선포하고 매년 지속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펼쳐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이어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주인공으로 나섰다.어린아이들은 고리타분한 이론 교육 대신 갑오징어를 비롯해 넙치, 조피볼락 등의 종자를 직접 바다에 방류하며 수산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또 갑오징어와 바다를 주제로 한 현장 퀴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내며 교육적 효과까지 톡톡히 거뒀다.시는 향후 캐릭터 ‘갑토리’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 콘텐츠와 굿즈 개발, 지역 축제와의 프로그램 연계 등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이를 수산물 소비 촉진과 외지 관광객 유치로 연결 시킨다는 방침이다.이성원 군산시 어업정책과장은 “갑토리는 단순한 수산물 캐릭터를 넘어 군산의 청정 바다와 활기찬 수산업을 전국에 알릴 새로운 상징물”이라며 “이번 갑토리의 날 선포를 계기로 군산 갑오징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수산업과 관광·문화콘텐츠 산업이 함께 시너지를 내는 독창적인 도시 브랜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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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물들인‘수국 향연’ 구례수목원 다채로운 빛깔 담아
초여름 물들인‘수국 향연’ 구례수목원 다채로운 빛깔 담아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구례군은 전남 유일의 공립수목원인 구례수목원에 95품종 1만여 본의 수국이 만개해 환상적인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구례수목원은 전시온실에서 전망대로 이어지는 약 1km 구간의 ‘테마수국길’을 비롯해 외국화목원, 기후변화테마원 등 수목원 전역이 짙은 푸른빛과 보랏빛 수국으로 물들어 있다.수국이 절정을 이루면서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구례수목원은 올해 산림청이 선정한 ‘2026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이름을 올리며 가족 단위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구례수목원에서는 일반 수국뿐만 아니라 어린아이 머리보다 크게 피어나는 ‘아나벨수국’, 떡갈나무 잎을 닮은 ‘떡갈잎수국’, 나무 형태로 자라는 ‘나무수국’, 산속 계곡부에 청초하게 피어나는 ‘산수국’등 다양한 품종의 수국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또한 약 54ha 면적에 13개 테마 전시원과 울창한 편백나무, 서어나무 숲과 수국이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숲속 곳곳에 조성된 그늘 정원과 피크닉 가든, 밤나무 쉼터는 풍부한 피톤치드를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휴식처 역할을 하고 있다.구례군 관계자는 “산림청이 선정한 10대 명소 명성에 걸맞게 숲이 주는 치유의 기운과 화려한 수국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정성껏 가꾸었다”며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구례의 맑은 자연 속에서 치유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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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영산동지사협, 난청 세대 등에 무선 초인등 설치
나주시 영산동지사협, 난청 세대 등에 무선 초인등 설치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 영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9일 이틀 동안 ‘세상을 잇는 빛- 반짝반짝 무선 초인등 설치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2026년 영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추진한이 사업은 청각 장애 및 난청이 있는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20세대를 대상으로 지원됐다.무선 초인등은 방문자가 벨을 누르면 집 안에 있는 수신기를 통해 빛과 소리가 전달되는 장치로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이웃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에 도움을 주는 기기이다.지원 대상은 지사협 위원과 마을 통장 등이 발굴 및 추천한 세대로 영산동 지사협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지사협 위원들은 직접 대상 세대를 방문해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무선 초인등을 설치했다.영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도찬 민간위원장은 “귀가 어두운 어르신이나 청각 장애인분들이 이웃과 원활하게 소통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연옥 영산동장은 “난청 어르신을 위한 무선초인등 지원사업에 참여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