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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민간단체와‘착한 소비자 선결제 캠페인’실시
광양시, 민간단체와‘착한 소비자 선결제 캠페인’실시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지난 3일 코로나19 3차 대유행과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른 소상공인 위기극복을 위해 시와 민간단체가 함께 ‘착한 소비자 선결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광양읍 인동로타리, 중마동 컨부두사거리, 광영 금호대교 사거리 총 3개소에서 시민 왕래가 많은 오전 출근시간대에 실시했다.
행사에는 광양경제활성화본부, 광양시상공인회, 동광양상공인회, 광영상공인회, 여성단체협의회, 광양JC, 동광양JC, 광양청년연합회, 광양외식업지부, 광양시 새마을금고 광양교육사랑모임, 숙박협회, 이통장협의회 등이 참여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오늘 행사로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란다”며 “시 공직자와 기업, 기관, 단체 등 각계 시민이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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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건강가정 회복을 위해‘광양여성상담센터’운영
광양시, 건강가정 회복을 위해‘광양여성상담센터’운영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가정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광양여성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광양여성상담센터는 1999년 가정폭력상담소로 지정돼 가정폭력 및 성폭력 상담과 함께 초·중·고·대학과 각종 기관의 가정폭력·성폭력 예방교육을 하고 있다.
폭력 예방을 위해서 근본적인 인식 개선이 필요한 만큼 교육뿐만 아니라 현수막, 소식지, 거리 캠페인 등 홍보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수사 지원, 법률 및 의료지원 연계 등 피해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내담자를 위해 초기 상담부터 전문기관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시는 2020년 광양여성상담센터에 접수된 1,319건의 상담 중 가정폭력 관련상담이 798건으로 전체 상담의 61%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019년 총 상담건수 1,445건과 비교했을 때 상담건수는 감소했으나, 부부 갈등·가족 문제 등 가정 내 갈등 상담건수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외출 자제 등으로 가족 구성원들이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가정 내 갈등이 증폭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여성가족부 ‘가정폭력실태 조사 연구’에 따르면 폭력 피해를 경험한 응답자 중 폭력행위에 대해 주위에 도움을 청한 경우가 1.0%로 매우 적은 것이 확인됐다.
여성상담센터 방문이나 전화상담이 어려운 경우 광양여성상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이버상담이 가능하며 폭력 예방교육은 광양여성상담센터에서 사전접수로 운영 중이다.
양경숙 광양여성상담센터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족 간 갈등이 자칫 가정폭력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가족과 이웃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광양여성상담센터가 가족 구성원과의 갈등으로 지친 분들의 건강한 가정회복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숙좌 여성가족과장은 “가정폭력은 피해자뿐만 아니라 가정 내 구성원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야기하므로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이 있으면 광양여성상담센터를 소개해 달라”며 “가정폭력으로 상처받은 주민에게 보호·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고 가해자들의 인식변화를 돕는 등 어려움을 함께하는 건강한 광양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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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매일시장, 2022년 말 새롭게 문 연다
광양매일시장, 2022년 말 새롭게 문 연다
[국회의정저널] 광양시가 광양읍 원도심에 위치한 광양매일시장의 시설현대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시는 침체 일로를 겪고 있는 광양읍 구 시가지 활성화를 위해 광양매일시장을 새로 짓기로 하고 올해 4월부터 철거공사를 시작한다.
매일시장은 조선 시대 때 동헌, 내아사, 통인청, 장청, 본창, 봉명루 등 주요 시설이 위치한 지역 중심지이자 주요 문화 유적지로 1930년대부터는 광양읍성 안에 자리 잡아 광양시 중심상권 역할을 했다.
하지만 광양군과 동광양시의 통합에 따른 통합청사의 동광양 이전과, 인근에 있던 광양경찰서와 읍사무소 이전 때문에 극심한 침체를 겪어왔다.
1998년 구 광양등기소 자리에 100평 규모의 장옥과 2005년 20평 규모의 공동화장실 건축을 제외하면 신규 투자가 거의 이뤄지지 않아, 인근 대형마트와 쇼핑센터의 입점 등 유통환경의 변화로 매일시장은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
시는 매일시장 활용방안을 찾기 위해 기본계획 설명회 등을 열고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리모델링을 포함한 시장 재건축으로 결론을 모았다.
시장 재건축을 위해 2019년부터 재건축 기본계획을 추진했으며 현재는 새 건물의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철거공사가 완료된 후 매장문화재 조사를 실시하고 내년 초 신축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시장 재건축을 통해 생선작업장과 장옥 및 중심부 비가림 시설 등 현재 시장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젊은 감각의 공간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입주상인들의 영업권 보호와 시장 이용객의 편의 도모를 위해 현재 시장에서 영업 중인 상인은 금년 4월부터 공사 완료시점인 2022년 12월까지 인근 구 광양경찰서 대지에 조성될 임시시장에서 영업한다.
이화엽 지역경제과장은 “전통시장이 현대식 유통점과 온라인 쇼핑몰에 밀려 고전하고 있어 시장 규모를 늘리지 않고 현재 규모를 유지하도록 설계했다”며 “모범적인 상설시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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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설 대비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추진
광양시, 설 대비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추진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설 연휴 고향·친지 방문과 여행 자제 등 지역 방문을 최소화하고 지역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내부 방역태세를 강화하는 등 설 대비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2월 14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5인 이상 모임 금지를 설 연휴까지 적용하며 직계 가족도 거주지를 달리하는 경우 모임을 금지한다.
식당·카페는 오후 9시까지만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고 종교시설은 20% 이내 정규예배를 제외한 모든 숙박, 식사, 소모임은 일절 금지된다.
연휴 기간 가급적 고향 방문과 여행을 자제하고 집에서 쉬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고향·친지 방문 자제를 SNS, 누리집과 플래카드, 마을방송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홍보한다.
밀접·밀집·밀폐로 감염 위험도가 높은 중점관리시설과 일반관리시설, 다중이용시설, 종교시설 등을 포함한 4,295개소에 대해서는 시설별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요양시설은 비접촉 면회를 실시한다.
또한, 온라인 성묘 시스템 운영을 통해 고향 방문을 최대한 자제토록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양시립영세공원 봉안당은 사전예약제를 실시하고 제례실과 유가족 휴게실을 폐쇄하며 실내 음식물 섭취 또한 금지된다.
시내버스·택시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서는 종사자 마스크 착용 여부, 차량 내 방역물품 비치 상태, 차량소독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며 이용자가 많은 버스터미널 2개소의 방역 관리상황도 집중 점검한다.
이삼식 안전총괄과장은 “설 명절 기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하며 총력을 다하겠다”며 “어렵고 힘들지만, 연휴 간 고향 방문과 여행을 자제하고 이동과 접촉을 최소화하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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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광양시,‘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4일 오전 10시, 광양을 비롯한 구례, 곡성, 하동 등 섬진강권 기초자치단체 4개 시군이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으로 각 시군 영상회의실에서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된 협약식은 개회, 경과보고 인사말씀, 협약서 서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4개 시군은 개별적으로 추진했던 관광정책을 하나의 관광루프로 묶어 시너지를 창출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해 왔다.
그 결과, 업무협약서에 역사·문화적 전통 상호 존중, 관광자원 공유, 대규모 관광발전 프로젝트 추진 등 섬진강권 번영과 발전을 위해 긴밀하게 교류하고 협력한다는 의지와 약속을 담았다.
시는 작년부터 하동군과 함께 섬진강 중심의 공유관광 콘텐츠 개발, 섬진강 따라 한 바퀴 등 ‘경·전 문화 공유마을’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곡성과 구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개발 공모사업 선정이 완료되면, 섬진강 통합 관광벨트 조성사업이 한층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은 매우 뜻깊은 자리라 생각한다” 며 “섬진강은 영·호남 3개 도와 14개 시·군을 아우르며 흐르는 남도의 젖줄로 오랫동안 영호남의 우의를 다지는 국민 대통합의 출발지였다”고 말했다.
이어 “매화축제, 산수유축제, 기차마을, 벚꽃길, 재첩, 벚굴 등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한 섬진강권의 번영을 위해 4개 시군이 힘과 지혜를 모아 상생 발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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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농업인 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 박차
광양시, 농업인 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 박차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생산비를 절감해 소득을 창출하도록 농업인 교육 분야 미래농업 분야 식량작물 분야 도시농업 분야의 기술보급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농업인 전문인력 육성과 농산물 안정생산 및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지역특화 품목별 교육 및 컨설팅, 신규농업인 정착지원 교육, 여성농업인 전문능력 개발교육 등을 실시한다.
지역특화 품목별 교육 및 컨설팅은 전문가를 초빙해 지역특화 품목 육성의 생산과 유통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특히 신규농업인이 광양에 정착하도록 이론교육뿐만 아니라 직접 농장에서 농사를 지으며 체험하는 현장실습교육을 병행한다.
시는 과수·채소·화훼·특작 분야의 안정적 생산과 스마트팜 활성화, 지역 특화작목 육성을 위해 총사업비 4억 2천만원으로 11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과수 안정생산을 위해 이상기상 피해경감 과수 안정생산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매실 등 핵과류의 복숭아씨살이좀벌 피해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농작물 병해충 방제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스마트팜을 확산시키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장 지원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단동하우스 보급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 ICT 융복합 원예작물 환경관리 자동화 시범, 딸기 고설재배 시범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지역특화 작목 활성화를 위해 생강, 아열대과수, 화훼, 취나물 등에 포장재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과학영농 실현을 위해 농업용 미생물실, 종합검정실, 병해충 진단실 등을 운영 중이다.
농업용 미생물실은 유용미생물 7종을 생산하며 농가당 연간 300L의 미생물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미생물 제공을 통해 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여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고 고품질농산물을 생산함과 동시에 지역 내 환경오염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종합검정실에서는 토양, 수질, 퇴비, 액비 등 농업에 필수적인 시료에 대한 분석과 처방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친환경 인증용 시비처방서 발급, 공익직불제 이행점검을 위한 토양분석, 가축분뇨 자원화를 위한 퇴·액비 성분검사, 꽃가루 발아율 검사, 농가 애로사항 현장진단 서비스 등 연간 약 4,500건의 분석·처방을 실시해 농업인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고 있다.
시는 꽃과 숲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시 조성을 위해 계절꽃 36종 261만 본을 생산하고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 방문객 볼거리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도시민 생활원예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시민 주말농장 운영, 아파트단지 화분 분갈이 체험, 도심 속 상자텃밭 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에서는 여성친화형 농업기계와 노후 농업기계를 신기종으로 교체해 농업인에게 안전하게 임대 지원한다.
아울러 농업기계 순회수리반 운영, 농업용 소형중장비 면허취득 지원, 농업기계 현장 실무 교육을 통해 농기계 안전사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술보급 지원사업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재 중이며 신청은 2월 5일까지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와 기술보급과에서 가능하다.
최연송 기술보급과장은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고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광양시 농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교육과 각종 지원사업에 많은 신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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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민이 깨끗한 물 마실 권리 실현
광양시, 시민이 깨끗한 물 마실 권리 실현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올해 안정적인 물 공급체계 구축과 원수부터 수도꼭지까지 꼼꼼한 수질관리로 시민이 건강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권리를 실현한다고 밝혔다.
국도비를 많이 확보한 광양시의 올해 상수도 분야 예산은 총 458억원으로 전년 대비 158억원이 증가했다.
구체적 사업으로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 구축 노후 상수관망 정비 및 노후 주택 급수설비 개량 농어촌 생활용수 확충 정수시설 간 비상공급망 구축 마동정수장 차염소독설비 설치 선제적 시설물 관리를 통한 안전한 수질관리 시민과 소통하는 상수도 분야 서비스 신속한 민원처리를 추진한다.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은 상수도시설 자동화 및 정보화시스템 도입을 통해 수돗물을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관 세척, 수질측정장치, 스마트미터링 등을 설치함으로써 수돗물 공급과정을 체계적으로 감시하고 각종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사업이다.
시는 안전하고 양질의 수돗물 공급과 누수 저감 및 유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2020~2024년 노후 상수도관 교체사업을 추진하며 2021년에는 18km를 우선 교체한다.
또한 노후화된 옥내 급수설비에 따른 문제점을 일찍이 예상하고 시민들에게 최고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2018년 12월 전라남도 최초로 ‘광양시 수도급수 조례’를 개정했다.
사용검사일 기준 25년 경과한 전용면적 130㎡ 이하 공동주택, 연면적 130㎡ 이하 단독주택 옥내 급수설비를 대상으로 세척·갱생·교체비용을 세대별 40~110만원,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2019년부터 급수설비 개량 신청을 받고 2019년에는 광영동 로데오아파트 등 237세대, 2020년 중마동 주공1차아파트 등 1,265세대의 옥내급수설비를 개량했으며 2021년에는 1,700여 세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어촌 생활용수 확충사업’은 소규모 수도시설 수질 저하 등 취약한 농촌지역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옥곡지구와 진월지구에서 추진된다.
옥곡지구는 금년 사업이 마무리될 계획이고 진월지구는 송배수관 20km, 광영고지대 배수지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2022년까지 설치를 완료해 농촌지역에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정수시설 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은 정수시설 간 비상연계관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2022년까지 비상연계관로 8km를 설치한다.
자연재해 및 각종 사고로 인한 단수사고 발생 시에도 마동정수장과 용강정수장 비상공급망 구축으로 단수 없는 안정적인 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마동정수장 수돗물 소독 공정을 기존의 액화 염소에서 취급이 쉽고 안전한 차염소독설비를 설치한다.
2020년부터 운영한 용강정수장 차염소독설비 설치 운전 결과 소독능력이 기존 염소와 동등한 효과를 나타냈으며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도 거뒀다.
타 지자체에서 문제가 된 수돗물 유충 발생을 계기로 수도시설 위생관리와 시설물 개선을 통해 정수장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유충 유입 예방을 위한 여과지동 개선, 수질 정확도 향상을 위한 수질 자동측정기 교체, 용강정수장·덕례배수지 전동밸브 교체, 찾아가는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소규모 수도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을 위해 수질검사, 배수지 청소 등 적정한 유지관리로 지방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산간 농촌지역에도 양질의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노력한다.
올해에는 상수도 행정에 대한 의견수렴, 감시, 홍보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해 소통하는 수돗물 시민평가단을 20명 내외로 구성할 계획이며 물의 소중함과 물 절약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중요성 인식 기회 제공을 위해 지역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표어·포스터 공모를 상반기에 추진한다.
김세화 상수도과장은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 구축과 노후 상수도관 교체가 완료되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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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곡성,광양,하동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구례,곡성,광양,하동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섬진강권 기초자치단체인 구례·곡성·하동군과 광양시가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4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각 시군 영상회의실에서 온라인 협약식으로 진행됐으며 4개 자치단체장이 모두 참석해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선도할 국내 최고의 관광권역을 함께 조성한다는데 합의했다.
구례, 곡성, 광양, 하동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관광객 감소와 섬진강 수해 피해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이다.
이러한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하고자 섬진강권을 하나의 광역 관광권으로 발전시켜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선도하는 국내 최대 관광명소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각 지자체가 보유하고 있는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연계하고 e모빌리티스테이션, 5G 공공와이파이망 등을 구축해 4개 지자체를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섬진강권 스마트 관광시스템을 구축한다.
대표 봄꽃축제인 광양 매화축제, 구례 산수유꽃축제, 하동 벚꽃축제, 곡성 장미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입장료 할인 등 관광정책 연계로 섬진강권을 하나의 브랜드로 발전시켜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조성한다.
아울러 앞으로 관광부서 간 실무협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섬진강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국비 확보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오늘 협약이 지난 수해피해와 코로나19를 딛고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조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손꼽는 최고의 여행지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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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시설감자 재배 하우스 난방 대책 마련
구례군, 시설감자 재배 하우스 난방 대책 마련
[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이 지난 1월 발생한 시설 감자 하우스 동해 재발 방지와 지원에 나섰다.
지난 1월 5일부터 10일까지 약 1주일간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는 한파가 지속되자 용방면 일원 감자 재배 농가에 약 3억원 규모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구례군은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지면서 지하수 사용량이 급증해 하우스 수막시설이 정상 가동되지 않은 것을 피해원인으로 파악했다.
수막시설이란 지하수로 수막을 만들어 외부의 찬 공기가 내부로 침투하지 못하도록 하는 동절기 난방 방법이다.
구례군은 구례농협, 시설감자 생산자 단체 등과 함께 영양제 투여, 병해충 방제, 감자 재파종 등의 응급 복구를 적기에 실시해서 피해를 최소화했다.
군은 피해발생 원인 정밀 조사에 착수해 결과에 따라 농약대 등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더불어 수막시설을 보완할 수 있는 항구적인 대책으로 시설감자에 적합한 온풍기를 지원하기로 하고 희망 농가로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수막시설과 온풍기를 함께 가동하면 앞으로는 동해가 대폭 감소할 것이다”며 “이번 동해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항구적인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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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중소농 원예특용작물 생산기반 구축 사업 신청 접수
구례군청
[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은 시설원예 농가에 연중 원예농산물을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등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중소농 원예특용작물 생산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사업은 군 시설원예 농가에 내재해형 비닐하우스 신규설치와 장기성필름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추진해 매년 3억원 이상의 사업비로 시설원예 농가의 생산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2021년에도 3억원의 사업비로 장기성필름과 내재해형 비닐하우스 13.6ha를 시설원예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며 2월 10일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시설원예 재배농가에 생산기반을 구축해 일손 경감 및 농작물 품질 향상과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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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설 연휴 종합대책’추진
구례군청
[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코로나19 대응 방역 집중 추진과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총괄, 재난재해대책, 교통대책, 보건의료대책, 상수도 급수대책반 등 8개분야로 종합상황반을 구성해 각종 비상상황에 신속 대응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휴에도 해외입국자, 접촉자와 같은 자가격리자는 24시간 집중 모니터링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례병원 선별진료소를 24시간 운영해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한다.
연휴에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적기에 수거하기 위해 기동청소반을 운영하며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해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소외 계층 위문을 실시한다.
사회복지시설 5개소 및 어려운 주민 2천3백여명에게 희망 물품을 전달해 연휴 분위기 조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순호 군수는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을 통해, 코로나19로부터 모두가 안전하고 마음만은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5인이하 모임 제한을 지키고 설 연휴 기간 가족들이 생활하는 공간에서도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준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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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 한돈협회 돼지고기 874Kg 기탁
고흥군, 고흥 한돈협회 돼지고기 874Kg 기탁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2일 대한한돈협회 고흥지부에서 한돈 874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돈협회 고흥지부에서는 최근 3년간 8차례에 걸쳐 4,505kg을 기탁했으며 이번 한돈 기탁은 전라남도한돈협회와 고흥지부한돈농가의 지원으로 마련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재덕 지부장은 “설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한돈을 먹고 즐겁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고 뜻을 전했다.
송귀근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삶에 의무이자 보람”이라며 “따뜻한 사랑나눔에 감사드리며 그 마음이 전해지도록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기탁받은 물품들을 16개 읍면을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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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개별공시지가’ 일제 조사 착수
전라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최근 표준지공시지가가 결정됨에 따라 국세,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될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착수했다.
전라남도는 도내 전체토지의 88%인 515만 필지에 대해 개별지가의 객관성과 합리적 산정에 중점을 두고 시군별 일제 조사를 벌이며 입체적인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드론과 위성영상 등 첨단장비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도시개발사업, 택지개발, 산업단지 조성사업 지구 등 각종 개발사업지역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선 분양가격을 참고해 실거래가격 수준으로 일치시킬 방침이다.
또한, 행정구역간 지가 불균형이 초래되지 않도록 인접 시군 담당공무원간 토지가격을 균형에 맞도록 해 지가산정의 합리성을 더했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조사하며 개별 토지특성조사, 지가산정, 산정지가 검증 등 절차가 진행된다.
올해 1월 1일기준 결정지가는 오는 5월 31일 공시되며 이후 이의신청 등에 따른 지가검증을 거쳐 7월 28일까지 최종 확정한다.
전동호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각 토지의 특성을 정확하게 조사·반영해 결정될 것이다”며 “도민들은 합리적인 지가 산정을 위해 시기에 맞춰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 이의신청 절차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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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수산물 수급 안정’ 불법어업 강력 단속
전라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가 설을 앞두고 수산물 유통지설 확립과 수급 안정을 위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전라남도는 4일 무면허 불법 양식시설의 증가로 양식수산물이 과잉 생산돼 가격하락을 부추기고 있다고 판단하고 무면허 양식시설에 대한 대대적 지도·단속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전남도와 16개 시·군의 어업지도선 18척이 참여하며 단속 공무원 50여명이 투입된다.
중점 단속대상은 무면허 전복 양식시설로 허가받은 내용과 다른 어구 사용과 조업구역 위반, 불법양식시설, 유해약품 사용 등 어업질서 저해행위에 대해 집중적인 단속이 이뤄진다.
특히 전복 양식어장은 신규어장개발이 제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양식시설이 증가해 수급 안정을 위한 불법시설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다.
전라남도는 ‘선 지도·홍보, 후 단속’의 원칙을 갖고 준법조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사전 홍보에도 불구하고 적발될 경우 범칙 어획물뿐만 아니라 불법어구도 몰수하고 행위자에 대해선 사법조치 하는 등 강경 대응 할 방침이다.
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라남도는 자율적인 준법 조업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불법어업 행위에 대해선 엄중 처벌할 방침으로 어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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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게임장·도축장’ 감염취약시설 전수 검사
전라남도청사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코로나19 고위험시설인 게임장과 도축장, 육가공업체 종사자의 감염이 이어져 선제적인 진단 검사에 나섰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최근 광주지역 킹·지구 등 성인게임랜드와 관련해 광주시민 50명이 무더기로 확진됐으며 담양군 거주자 1명도 추가 확진됐다.
이와 함께 충북 및 전북 등 타 지자체에서도 육류가공업체에 출입한 외국인으로 인해 종사자 43명이 집단 감염됐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도내 성인게임랜드, 청소년오락실 등 게임장 관련 289개소를 비롯 도축장, 육가공업체 등 349개소를 대상으로 진단 검사에 들어갔다.
총 대상자는 2천여명으로 예상돼 지난 3일 기준 499명에 대한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전라남도는 검사를 미실시한 종사자와 방문자들이 검사를 모두 마칠 때까지 시군과 함께 지속적으로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앞서 전라남도는 광주 킹·지구성인게임랜드 등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이 n차 감염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최근 종사자·방문자에 대한 진단 검사를 의무화한 행정명령을 내린바 있다.
전라남도는 게임장 확진자가 폭증한 주요인을 밀접 접촉과 밀집한 시설 구조로 보고 있다.
실제로 게임장에서 사용된 칩과 현금 교환으로 손님 간 접촉이 이뤄졌으며 오락기기도 칸막이가 없이 가까이 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타 지역의 사례들을 반면교사 삼아 전남지역 확산차단을 위해 시설 종사자 등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게임장 및 도축장 등 종사자들은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찾아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아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