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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대비 국가기초구역 조정 추진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8일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국가기초구역 조정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국가기초구역 관계기관 공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6년 7월 1일 시행되는 행정체제 개편에 대비해 국가기초구역 조정 필요성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국가기초구역은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국토를 읍 면 동보다 작은 단위로 구분한 구역으로 우편 통계 경찰 소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통으로 활용되는 기초 행정 단위다.특히 2015년부터 시행된 5자리 우편번호 체계에도 활용되는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정보다.이날 회의에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기존 2군 8구에서 2군 9구로 확대되는 행정구역 변화에 맞춰 국가기초구역을 선제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중구와 동구 일부를 통합해 신설되는 제물포구, 중구 영종지역을 분리한 영종구, 서구를 분구해 설치되는 검단구와 서해구에 대한 국가기초구역 재설정 방안이 포함됐다.특히 아라뱃길을 기준으로 검단구와 서해구를 구분하고 향후 개발 수요를 반영한 예비번호 확보 등 중장기 도시 변화를 고려한 조정 방향도 함께 공유됐다.인천시는 그동안 행정안전부, 군 구,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협력해 총 4차례 실무회의를 거쳐 국가기초구역 조정을 마련했으며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 조정안을 제출한 이후 현재 지역주민 및 관계기관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있다.향후에는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행정기관 협의를 거쳐 국가기초구역을 최종 확정 고시할 예정이며 군 구와 협력해 반상회보,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사전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주소정보누리집을 통해 행정구역 개편 전 후 주소정보와 매핑자료를 제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국가기초구역은 다양한 행정서비스의 기준이 되는 핵심 기반 정보”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시민 혼선을 최소화하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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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10일부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조사’ 실시…“시민 삶의 질 파악”
정읍시, 10일부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조사’ 실시…“시민 삶의 질 파악”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시민의 삶의 질과 사회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지역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조사’를 오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전북특별자치도와 정읍시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회조사는, 시민 생활의 실태와 의식을 정확히 파악해 지역 발전을 위한 맞춤형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매년 시행되고 있다.올해 조사는 오는 10일부터 29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조사 대상은 정읍시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이며 전문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면접 방식의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조사 항목은 일반, 건강, 사회통합, 안전, 환경, 가구 가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맞닿은 분야로 구성된다.전북특별자치도 공통 항목은 물론 정읍시만의 고유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항목도 함께 포함돼 조사의 실효성을 높였다.수집된 모든 자료는 오직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개인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엄격하게 보호된다.조사 결과는 향후 정읍시의 중장기 정책 수립과 시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쓰일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실제 정책에 반영하게 해주는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통계 조사”며 “지역 발전을 이끌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가 작성될 수 있도록,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사회조사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정읍시 통계조사 종합상황실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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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재단, ‘레지던시 지원사업’ 입주작가 5인 최종 선정
서산문화재단, ‘레지던시 지원사업’ 입주작가 5인 최종 선정 및 오픈스튜디오 개소로 창작거점 본격 운영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산문화재단은 2026 레지던시 지원사업에 참여할 입주작가 5인을 최종 선정하고 4월 6일 창작공간인 오픈스튜디오를 개소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레지던시 지원사업은 예술가 발굴 육성과 창작 역량 강화, 지역민 체험활동을 통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전국 단위 공모를 통해 다양한 평면 시각예술 분야 작가들이 지원했다.재단은 작가의 창작역량과 실현 가능성, 체험 프로그램 기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5인을 선발했다.선정된 입주작가는 김은주, 문희주, 박정란, 이영미, 조성찬 등 총 5명이며 이 중 관내작가가 4명, 관외 작가가 1명으로 구성되어있다.이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입주해 창작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번에 개소한 오픈스튜디오는 입주작가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4시간 이용 가능한 작업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입주 기간 중 문화공간활성화사업, 서산해미읍성축제와 연계한 주민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레지던시를 통해 입주작가들이 창작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작업과 실험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성과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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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표창 수여
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8일 시청에서 2026년 1분기 ‘모범 운수종사자’ 와 ‘시내버스 행정발전 유공’ 으로 선정된 운수종사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모범 운수종사자’표창은 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무사고 및 무민원 안전운행과 친절 응대 등 모범적인 근무 태도를 보인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대전운수(주) 양승현 한일버스(주) 이상기 산호교통(주) 김재관 협진운수(주) 배재수 동건운수(주) 이성우 계룡버스(주) 이현복 등 총 6명이 선정됐다.아울러 올해 신설된 ‘시내버스 행정발전 유공’에는 운행 중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시민 안전에 기여한 경익운수(주) 이강준 국민버스(주) 김영곤 등 2명이 선정됐다.경익운수 이강준 씨는 지난해 9월 12일 704번 버스 운행 중 교통사고 난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를 발견하고 차량에 비치된 소화기로 신속히 진압해 추가 피해를 예방했으며 국민버스 김영곤 씨는 지난해 11월 11일 707번 버스 운행 중 쓰러진 승객을 발견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119 구급대로 인계해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표창이 운수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모범 사례가 현장에 널리 전파되어 대전 시내버스가 한층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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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직산농협, 페튜니아 화분 나눔으로 아름다운 마을 조성
직산읍 페튜니아 나눔 행사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시 직산읍은 직산농협이 주민들에게 페튜니아 화분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직산농협은 지난 2월부터 새마을부녀회와 농업경영인 회원들과 함께 육묘한 페튜니아 화분을 이날 주민들에게 전달했다.이를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민병억 조합장은 “직산 농협은 지역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으로 깨끗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성열 직산읍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하는 마을 가꾸기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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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국립공주대 산업과학대학 ‘Draw; 봄을 그리다’ 벚꽃 축제 성료
예산군, 국립공주대 산업과학대학 ‘Draw; 봄을 그리다’ 벚꽃 축제 성료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이 지난 4월 6일부터 7일까지 교내 예산동산 일원에서 개최한 ‘Draw; 봄을 그리다’벚꽃 축제 및 동아리 홍보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봄맞이 행사를 넘어 청년 지역 문화가 결합된 참여형 캠퍼스 축제로 벚꽃이 만개한 시기와 맞물려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민까지 캠퍼스를 찾으며 대학 공간이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됐다.특히 동아리 홍보전은 체험 중심 콘텐츠로 운영돼 신입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직접 경험하며 선택하는 방식으로 동아리 활동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행사 기간 동안 펼쳐진 동아리 공연과 체험 부스, 먹거리 공간은 캠퍼스 분위기를 한층 밝히며 방문객들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지역민의 참여 유도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또한 군이 함께 운영한 정책 홍보 부스는 청년 정책과 생활 정보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지역과 대학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학생과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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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 운영’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 운영’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기 ‘헤아림 가족교실’을 4월 한 달간 총 8회기로 운영한다고 밝혔다.‘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환자 돌봄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가족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의 이해 정신행동 증상 대처법 치매환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돌봄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구성되며 체계적인 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가족들의 심리적 신체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필요하다”며 “헤아림 가족교실을 통해 가족들이 치매를 보다 잘 이해하고 돌봄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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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행동중재 시스템인 ‘경기 행동 바로 온’을 추진한다.‘경기 행동 바로 온’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특수교육학생들의 행동 어려움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의 행동 특성과 학교 현장의 지원 요구를 반영해 상담 컨설팅 현장 지원이 연계된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경기 행동 바로 온’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행동문제 예방 및 지원을 위해 구축된 ‘경기 비에이블’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행동지원 시스템이다.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행동중재특화 특수교육원으로 ‘경기 행동 바로 온’ 운영을 위해 15명의 특수 순회교사를 배치했으며 지역 내 행동중재 전문가, 의사, 교수 등 20여명의 전문가로 경기행동중재지원단을 구성했다.학교에서는 행동 지원이 필요한 학생이 있을 경우 ‘경기 비에이블’플랫폼 및 직속 전화을 통해 상담 및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전문가 온라인 상담, 학교 방문 컨설팅,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등 단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번 시스템은 학생별 행동 특성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중재 전략 제공과 지속적인 사례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어 학교 현장의 행동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 행동 지원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원이 학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전문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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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한수원, ‘전기사랑 독서마라톤’ 업무협약
가평군-한수원, ‘전기사랑 독서마라톤’ 업무협약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과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가 손잡고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가평군은 7일 청평수력발전소와 ‘한수원과 함께하는 전기사랑 독서마라톤 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가평군도서관이 ‘2026년 한수원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한수원과 함께하는 전기사랑 독서마라톤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시켜 책 1쪽을 2m로 환산해 신청한 독서코스를 완주하는 독서캠페인이다.다채로운 독서 이벤트와 함께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오는 4월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협약에 따라 한수원 측은 총 50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가평군은 이를 투입해 독서마라톤 대회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양 기관은 사업 예산 지원 및 집행 주민 독서 의욕 고취를 위한 공동 홍보 독서마라톤 연계 행사 진행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서태원 가평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들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결정해 준 한수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지속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에 이범석 청평수력발전소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가평군민의 정서적 풍요를 돕는 독서문화 사업에 힘을 보태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과 긴밀히 소통하며 다양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가평군은 이번 협약으로 확보된 재원을 활용해 독서마라톤 대회의 기념품과 시상 혜택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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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하천사업 안전 재정 점검 강화…우수기 대비 현장점검 실시
경북도, 하천사업 안전 재정 점검 강화…우수기 대비 현장점검 실시 (경상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를‘지방하천정비사업 집중 점검 기간’ 으로 정하고 하천재해예방사업 26지구와 재해복구사업 14지구 등 총 4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 및 재정집행 점검을 시행한다.이번 점검은 도와 시 군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안전관리, 공정관리, 품질관리, 재정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4월 7일 예천군 예천읍 생천리 일원의 ‘한천 재해복구사업’현장을 방문해, 복구 진행 상황과 피해 재발 방지 대책, 침수 위험지구 해소 방안을 직접 점검했다.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하천 사업 현장 취약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교, 동바리, 붕괴 전도 낙석 등 위험시설 관리 실태 콘크리트 강도, 다짐도, 함수비, 자재관리 실태 우수기 전 주요 공정 완료 계획 하천 내 가도 등 좁은 공간에서 운용되는 대형 건설장비 전도 위험 및 안전 수칙 준수 여부 수방자재 비축 현황 등 안전사고 대응 상태 등 전반적인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도는 하천사업장에 대해 6월 말 우수기가 시작되기 전 물의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하도 내 공정을 완료해 극한 호우 상황에서도 하천의 방재 기능이 완벽히 작동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 보강이 시급한 시설은 안내표지판 설치 및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한 후 예산을 우선 투입해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재정집행 점검도 심도 있게 진행된다.2026년 1분기까지 예산집행 실적을 정밀 분석하고 실행력 있는 하반기 집행계획 점검으로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총사업비 조정 관련 지침 준수 여부를 엄격히 확인해 재정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점검 이후에는 집행 부진 사업 지구의 예산을 공정이 빠른 지구로 전환하는 등 사업지구 간 예산 조정을 실시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또한 하천재해예방사업 보조금 교부 결정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확정된 예산이 현장에 즉각 투입되어 공기단축 및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최근 극한 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현장 행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 안전의 기본”이라며 “세밀한 현장 점검을 통해 단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재해에 강한 경북’을 실현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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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청소년문화의집, 학교연계 체험 프로그램 성료
가평청소년문화의집, 학교연계 체험 프로그램 성료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찾아가는 학교연계 프로그램을 최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활동을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교육은 3월 19일 청평초등학교 4월 3일 청평중학교 4월 4일 일반모집 청소년 등 총 3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145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활동 주제는 ‘나만의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미래의 나에게 쓰는 편지’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고민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창의적인 제작 활동을 통해 자기표현의 기회를 갖고 긍정적인 자아 인식을 형성했다.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을 가까이서 경험하고 미래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문화 활동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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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착한가격업소연합회가, 황리단길 일원에서 봄철 관광객 맞이를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
경주시 착한가격업소연합회가, 황리단길 일원에서 봄철 관광객 맞이를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 착한가격업소연합회가 지난 7일 황리단길 일원에서 봄철 관광객 맞이를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황리단길을 찾는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경주의 긍정적인 관광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착한가격업소 업주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거리 청소와 주변 환경정비를 진행했다.착한가격업소는 고물가로 인한 경영 부담 속에서도 가격 인상을 자제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아울러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미용봉사, 장학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경주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는 서민 물가 안정과 지역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시에서도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지정을 위한 공모를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선정된 업소에는 식재료와 소모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 관련 사항은 경제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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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인천시 노숙인 실태조사 연구 시작 노숙인복지법에 따라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 노숙인 실태조사 연구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보건복지부가 올해 발표하는 ‘제3차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 종합계획’에 따라 인천시도 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인천사서원은 앞서 지난 2021년에도 2차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연구는 지역 내 노숙인 규모를 확인하고 면접조사 등을 활용해 생활실태와 욕구를 파악한다.여기에 노숙인 시설 현황을 들여다보고 관련 정책을 제안한다.대상은 거리 시설 노숙인과 쪽방 거주 주민 등이다.방식은 일시집계조사와 면접조사로 진행한다.일시집계조사는 거리노숙인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전문 조사원과 현장전문가가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이다.면접조사는 320명이 대상이다.조사 내용은 전국 노숙인 실태조사 지표를 기반으로 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항도 별도로 구성할 예정이다.연구 기간은 2~11월이다.대상자 중 거리노숙인은 지붕이 없는 개방된 공간이나 거처로 만들지 않은 건물 등에서 생활하는 사람, 시설노숙인은 노숙인 시설에 머물며 생활하거나 일시적으로 숙박, 보호서비스 등을 제공받는 경우를 말한다.쪽방주민은 쪽방상담소가 파악한 이들이 대상이다.현재 지역 내 노숙인 시설은 은혜의 집과 내일을 여는 자활쉼터, 쪽방상담소 등 6곳이다.보건복지부 집계를 보면, 노숙인 수는 2009~2024년 감소 추세다.인천의 노숙인 규모는 광역시 중 서울, 경기, 대구, 부산 다음으로 중간 수준이다.연구 결과는 인천시 노숙인 시행계획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연구를 맡은 최혜정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부연구위원은 “이번 연구는 법에 따른 것으로 노숙인 수적 변화, 욕구 등 현황을 분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자립지원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인천시 노숙인 실태조사 모형을 정립해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조사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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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민관협력 농업기술보급 확산지원단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기술보급에 앞장서고 있다.충주시는 8일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충주시 민관협력 기술보급확산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민관협력 기술보급확산지원단은 농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의 효율적인 보급 확산을 담당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는 농촌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이날 위촉식을 통해 지원단은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지원단에는 농업기술 농업교육 과수육성 분야의 전문가, 농업인, 현장 지도사 등 19명이 참여해 분야별로 3개의 실무추진단을 구성한다.각 추진단은 앞으로 2년간 농업기술 현장 실증 및 보급 품목별 현안문제 해결 지원 농업인 교육 컨설팅 신기술 수요와 신규사업 발굴 농업 전반 공동협력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또한,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의 다양한 농업정보를 충주의 지리적 특성에 알맞게 가공, 분석 후 농가에 보급하고 동시에 지역에서 생산한 정보를 새롭게 등록하는 데이터농업을 실현해 미래세대로 이어지는 농업의 기반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배철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장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용적인 기술을 신속히 보급하는 역할을 지원단이 담당할 것”이라며 “농업인 소득 향상과 농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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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올해 아동수당 공백 없이 ‘만 9세 미만’까지
관악구, 올해 아동수당 공백 없이 ‘만 9세 미만’까지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 관악구는 2026년 3월 20일 시행된 아동수당법 개정안에 맞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하고 학령기 아동을 포함한 양육 가정에 대한 지원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이번 법 개정의 핵심은 기존 만 8세 미만 아동에게만 지급되던 아동수당을 2030년까지 만 13세 미만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것이다.이에 따라 그동안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초등학생 연령대 아동까지 국가 차원의 양육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가계의 실질적인 양육비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연령 상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급 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특례 규정도 함께 마련됐다.이를 통해 특정 연령대에서 수당이 일시 중단되는 현상을 방지하고 기존 수급 아동들이 중단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속성을 확보할 예정이다.다만,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추가 지원 규정은 관악구에 적용되지 않는다.구는 제도 개편에 따른 혼선을 막기 위해 선제적인 행정 대응에 나선다.구는 지급 대상 확대에 맞춰 체계적인 행정 준비 체계를 가동하고 기존 수급자의 자격 변동 점검과 신규 대상 아동에 대한 신청 안내를 강화한다.또한, 동 주민센터와 온라인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해 주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개정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대상자별 안내 및 지급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올해 아동수당 지급 대상자는 만 9세 미만 아동이며 기존 아동수당 수급자는 별도의 절차 없이 확대된 기준에 따라 수당을 받게 된다.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된 아동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는 영유아기에 집중되었던 지원이 학령기까지 확장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자치구 차원에서도 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