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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장마면, 개학기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보호 캠페인 실시
창녕군 장마면, 개학기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보호 캠페인 실시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 장마면은 지난 8일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지역 청소년지도위원 등 13명이 참여해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유해환경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주변과 식당가를 중심으로 점검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무인 판매업소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청소년 출입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표지 부착 여부와 19세 미만 청소년 고용 및 출입 금지 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아울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치며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과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이선준 면장은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과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추진해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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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찾아 떠난 탐험대, 마침내 발견한 진짜 보물은‘섬’
보물 찾아 떠난 탐험대, 마침내 발견한 진짜 보물은‘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관람객들이 직접 탐험대가 되어 미지의 섬을 누비고 숨겨진 단서를 찾아가는 이색 전시관이 있다.탐험과 체험을 통해 섬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는 ‘보물섬’ 이다.‘보물섬’ 전시관은 크게 ‘보물탐사선 인투 더 씨’, ‘어드벤처 아일랜드’, ‘마법사의 금고 보물, 섬’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된다.관람객은 보물섬 탐험의 출발점에서 시작해 바다와 섬을 탐험하고 마지막에는 ‘진짜 보물’의 의미를 발견하는 여정을 경험하게 된다.보물섬 탐험은 ‘보물탐사선 인투 더 씨’에서 시작된다.‘출발 보물섬 탐험대’ 공간에서 보물섬 지도를 살펴보고 숨겨진 단서를 찾아 보물을 찾는 미션을 안내받는다.이어 ‘풍덩 보물섬으로 항해’에서는 보물선의 탑승구로 연결된 미끄럼틀을 타고 바다로 뛰어드는 듯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미끄럼틀 아래에는 볼풀과 파도 효과를 연출하는 조명을 설치해 바닷속으로 빠져드는 분위기를 더했다.두 번째 ‘어드벤처 아일랜드’에서는 본격적인 섬 탐험이 펼쳐진다.해안가에 마련된 탐험대 베이스캠프와 야자숲을 지나며 미션의 힌트를 찾고 AR 체험을 통해 해안가 생물을 만나볼 수 있다.절벽 존에서는 흔들다리와 거울을 활용한 착시 체험으로 아찔한 탐험의 긴장감을 느낄 수 있으며 동굴 존에서는 트릭아트를 활용해 숨겨진 입구를 찾고 마법사의 비밀서고에서 AR 북을 통해 보물의 비밀을 풀어가는 체험도 이어진다.탐험의 마지막은 ‘마법사의 금고 보물, 섬’ 이다.관람객은 마법사의 금고로 향하는 게이트에서 열쇠 역할을 하는 스탬프 체험지를 이용해 금고를 여는 미션을 수행한다.금고 안에서는 여수와 하와이, 오키나와, 갈라파고스제도, 이스터섬, 아이슬란드 등 다양한 섬을 탐색하며 섬에 대한 정보를 만날 수 있다.탐험의 끝에서 ‘마법사가 지킨 진짜 보물은 섬’ 이라는 메시지를 마주하게 된다.보물섬의 마지막 공간은 ‘우리는 보물섬 수호대’다.관람객은 보물섬 수호대가 되어 섬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직접 그림으로 표현하고 파도 모양의 스케치 월에 자신의 생각을 남기며 탐험을 마무리한다.개막 5일째에는 돌산 어린이집 원생 70여명이 섬박람회 주행사장을 찾아 ‘보물섬’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함께 방문한 어린이집 선생님은 “아이들이 보물섬 탐험대가 된 것처럼 곳곳을 돌아다니며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을 무척 즐거워했다”고 말했다.또한, 오는 19일에는 전남·광주지역 어린이집 원장단이 박람회장을 사전 방문하며 이후 40여 개 어린이집 원생들의 섬박람회 단체 관람도 이어질 예정이다.이처럼 보물섬 전시관은 단순히 전시물 관람으로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직접 움직이고 만지고 찾아보는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부모와 아이가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박람회 관람과 함께 가족이 함께 즐기는 주말 나들이 코스로도 제격이다.특히 이번주 금요일과 토요일인 11, 12일에는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여수세계섬박람회 Weekly 콘서트’ 가 진행된다.양일간 오후 7시부터 약 90분간 열리며 인기 가수가 출연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음악 무대를 선사한다.낮에는 보물섬에서 아이들과 함께 탐험과 체험을 즐기고 저녁에는 콘서트와 함께 여수의 가을밤과 낭만을 만끽할 수 있어 올가을 여수를 찾는 가족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조직위는 앞으로도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여수의 섬과 바다를 더욱 재미있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한다.이와 함께 주요 전시관의 미디어 파사드를 활용한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이 박람회의 매력을 한층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개최된다.돌산 어린이집 원생이 섬박람회 주행사장을 찾아 ‘보물섬’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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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우박·저온 피해 농가에 재난지원금 52억원 지급
나주시, 우박·저온 피해 농가에 재난지원금 52억원 지급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지난 4월 발생한 우박과 과수 개화기 저온 피해를 입은 농가의 조속한 복구와 경영안정을 위해 총 52억 4천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추석 명절 이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지난 4월 나주지역에서는 국지적인 우박으로 과수 낙화와 양파의 기계적 손상이 발생하고 과수 개화기 전후 이어진 저온과 서리로 착과 불량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이에 나주시는 피해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함께 정부에 농업재해 인정을 건의했으며 재해 인정 이후 정밀 피해조사를 실시해 농가별 복구비를 산정했다.나주시에 따르면 우박 피해는 96농가, 총 102ha로 집계됐으며 저온 피해는 1398농가, 총 1405ha로 집계됐다.나주시는 피해 농가의 생계안정과 조속한 영농 재개를 위해 우박 피해에 필요한 지방비를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했으며 저온 피해 지방비는 예비비로 편성해 재원을 확보했다.시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한 총 52억 4천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추석 명절 이전에 총 1494농가에 신속하게 지급해 피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 계획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갑작스러운 우박과 저온 피해로 농작물 생산량과 소득이 감소하면서 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재난지원금이 피해 복구와 영농 재개, 농가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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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2026년 제13회 행복한마음축제’ 참석
신상진 성남시장, ‘2026년 제13회 행복한마음축제’ 참석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상진 성남시장은 9일 오후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열린 ‘2026년 제13회 행복한마음축제’에 참석해 정신건강 증진 유공자 6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시민들을 격려했다.이날 행사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정신건강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1000여명이 함께했다.신 시장은 인사말에서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신체를 돌보는 것만큼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돌보는 일도 중요하다”며 “오늘 축제가 몸과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성남시는 누구나 안심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몸과 마음의 면역’을 주제로 기념식과 전문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에는 인공지능 마음 건강 자가진단, 가상현실 인지·행동 검사, 가상 음주 체험, 감염병 예방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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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위드피에스와 투자협약…방위산업 생태계 조성 본격 행보
순천시-㈜위드피에스와 투자협약…방위산업 생태계 조성 본격 행보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9일 소노캄 여수에서 개최된 ‘광양만권 투자협약 체결식’에서 위드피에스와 방산생태계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관계기관과 광양만권 상생 경제 공동체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본 행사는 지난 5일 개막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와 연계해 광양만권 경제 발전을 위해 해외 수출 투자 기업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순천시 및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협약한 위드피에스는 다기능 레이더, 요격용 미사일 등에 필요한 방산용 특수발전기 생산업체로써 시가 추진하는 민선 9기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 핵심 업체 중의 하나이다.손훈모 순천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통 큰 투자를 결정해 주신 위드피에스 이선휴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업의 투자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생태도시의 강점에 방위산업 등 미래 신산업을 더해 미래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민선 9기에는 순천-광양-여수가 각각 특화산업을 발굴·육성하고 서로 연대해 동부권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방위산업을 비롯한 미래 신산업 기업 유치를 강화하는 한편 투자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한 산단 용지 확충, 우수 인력 양성, 기술 기업 R D 역량 강화 등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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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 활동 실시
창녕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 활동 실시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소관 부서가 추진 중인 관내 주요 사업장 8곳을 직접 찾아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활동은 제10대 창녕군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사업의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미리 파악해 행정사무감사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날에는 교리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마산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남지도시계획도로 중로 3-5, 6호 확포장 공사, 옥천지구 지표수 보강 개발사업 현장을 차례로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확인했다.위원들은 침수 예방, 도로 안전, 농업용수 공급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한 시공 관리와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둘째 날에는 우포늪 시설물 관리, 저수지 정비공사, 고암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남산공원 진입로 개선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확인했다.위원들은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이용 편의 개선을 주문하고 지연되고 있는 사업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당 부서에 당부했다.김태은 위원장은 “이번 현장 활동을 통해 확인한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에서 보다 내실 있는 심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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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교육지원청, ‘벽깨기’ 협약 체결… 하남교육지원청 우선 개청 공식화
하남시-교육지원청, ‘벽깨기’ 협약 체결… 하남교육지원청 우선 개청 공식화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하남교육지원청의 우선 분리 개청을 공식 협약 과제로 확정하고 교육행정 칸막이 허물기에 나선다.하남시는 9일 오산 원동초등학교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경기도교육청 및 도내 31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상생협력 벽깨기 협약식’에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상생협력 정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교육이 학교와 교육청만의 영역이라는 기존의 경계를 넘어, 지자체와 교육행정기관이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교육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최교진 교육부 장관,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31개 시장·군수와 25개 지역 교육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은 경기도 내 31개 기초지자체장을 대표해 유일하게 단독 축사를 맡아 주목을 받았다. 공원 부지 무상 임대를 통한 중학교 신설, 교육지원청 임시청사 선제 확보, 매년 21억원 규모의 독자적 교육경비 지원 등 하남시가 교육 현안 해결과 혁신을 선도해 온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해석된다.이현재 시장은 대표 축사에서 “하남시는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800억원 상당의 시유지 공원 부지를 무상 임대해 올해 3월 한홀중학교 개교를 이끌어냈고 하남시청역 인근 종합복지타운 6층에 150평 규모의 임시청사를 마련해 내일이라도 간판만 달면 즉시 업무를 개시할 수 있도록 완비해 뒀다”며 “그만큼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은 33만 하남시민과 학부모들에게 가장 절박한 당면 과제”고 역설했다.이어 “지난 8월 위촉된 명예 교권보호전담관 제도가 현장에 신속히 안착하고 오늘 체결한 상생협력 벽깨기 정책이 체계적으로 실행되기 위해서도 독립된 하남교육지원청의 연내 우선 개청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앞서 안민석 교육감도 지난 3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도내 6개 통합교육지원청 분리 추진과 관련해 “동시에 6곳을 모두 신설할 수는 없으며 하남과 양주가 가장 준비가 잘 됐다”며 “건물을 짓는 데 시간이 걸리는 만큼 간판만 달면 바로 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그 지역에 맞는 교육을 지원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밝혀 하남교육지원청의 조속한 우선 개청 추진에 무게를 실었다.이와 함께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시책인 ‘폰-프리 스쿨’과 ‘하남형 RAS 인성교육’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시는 이미 민선 8기 출범 이후 매년 21억원가량의 예산을 투입해 학생 1인 2악기 및 1인 1체육 특색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만큼, 양 기관의 자원과 역량을 결합해 하남시를 경기도 내 대표 ‘폰-프리·RAS 선도 모델도시’로 안착시킨다는 방침이다.양 기관은 하남교육지원청 우선 개청과 모델도시 조성을 포함해 △학교와 지역 인프라 공유 △위례·감일신도시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인접 지자체와의 공동학군 지정 추진 △수영장을 포함한 학교복합시설 2곳 건립 △학생통학 순환버스 5대 지속 운영 및 확대 △학교 운동장·체육관 및 화장실·샤워실 등 부속시설의 실질적 시민 개방 등 11대 핵심 과제를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이현재 시장은 “아이들의 교육은 교육청이나 학교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대한 과제”며 “이번 협약은 행정기관 간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하남의 미래 세대를 위해 함께 뛰겠다는 굳은 약속인 만큼,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비롯한 핵심 과제들을 차질 없이 실천해 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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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 기획행정위원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대비 주요 사업장 방문
창녕군의회 기획행정위원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대비 주요 사업장 방문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제330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을 방문해 군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현장 방문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실시됐다.이번 방문은 주요 사업장의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군정 시책 추진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감사의 기초자료로 삼기 위한 선제적 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첫째 날에는 부곡온천 인공폭포 조성사업, 르네상스 리모델링 사업, 미로공원 조성사업, 빛거리 황톳길 조성사업, 복합컨벤션센터 조성사업, 남지현대화시장, 창녕군 작은영화관, 명리 체육공원 조성사업, 창녕군 글로벌 평생학습관을 방문했다.둘째 날에는 달창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 화왕산 목재체험장 및 숲체험 패밀리 테마파크 조성사업, 중부권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현장 및 세계유산축전, 창녕청년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했다.노영도 기획행정위원장은 “이번 현장 활동은 각종 사업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해 군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된 것이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실과 의견들을 바탕으로 향후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반영해 우리 군의 행정이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창녕군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향후에도 주요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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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독감 무료접종 어린이 14세까지 확대…21일 시작
동대문구, 독감 무료접종 어린이 14세까지 확대…21일 시작 (동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21일부터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다가오는 겨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특히 이번 절기부터는 학령기 청소년의 유행 확산을 방지하고 집단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 접종 대상 연령을 기존 ‘생후 6개월~13세’에서 ‘생후 6개월~14세’로 확대한다.아울러 구는 국가예방접종 대상자 외에도 15~64세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동대문구민에게도 무료 접종을 지원해 구민의 건강을 보호한다.오는 21일에 2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28일부터는 1회 접종 대상 어린이, 10월 12일에는 75세 이상 어르신부터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시작한다.취약계층도 10월 12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또한 어르신의 경우 10월 12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동일한 연령별 일정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행될 예정이며 질병관리청은 동시 접종을 권고한다.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동대문구 위탁의료기관은 196개소이며 보건소 누리집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접종 대상자 확인 등 안전한 접종을 위해 접종 기관 방문 시에는 신분증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질병으로 인한 부담을 낮추는 데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무료 예방접종을 꼭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접종 대상 접종 기간 생후 6개월 14세 어린이 2회 접종 대상 2026년 9월 21일 1회 접종 대상 2026년 9월 28일 임신부 2026년 9월 21일 65세 이상 어르신 75세 이상 2026년 10월 12일 70 74세 2026년 10월 15일 65 69세 2026년 10월 19일 15~64세 취약계층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심한 장애인 2026년 10월 12일 2회 접종 대상 어린이 : 과거 접종력이 없거나, 기존에 1회만 접종 받은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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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추진위, 무안군청 앞에서 재개항 촉구 규탄집회 개최
전라남도 무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추진위원회가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을 촉구하기 위해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무안군청 앞에서 규탄 집회를 개최한다.이날 집회에는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비롯한 지역 사회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추진위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활주로 포장면의 내구성 저하를 이유로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이 향후 1~2년간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특히 장기간 운항이 중단된 상황에서 뒤늦게 활주로 문제를 제기한 것은 사실상 재개항을 지연시키기 위한 조치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또한 추진위는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을 뒤로한 채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운행을 추진하는 것은 무안국제공항의 정상화를 외면하고 지역 간 갈등을 초래하는 졸속 행정이라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추진위는 이날 집회에서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에 활주로 점검 결과와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객관적인 검증을 거쳐 필요한 보수공사를 조속히 추진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할 예정이다.아울러 무안국제공항의 구체적인 재개항 일정과 정상화 로드맵을 즉각 제시하고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운행 계획을 철회하고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할 계획이다.추진위 관계자는 “무안군민은 안전한 공항 운영을 원하지만, 명확한 근거와 설명 없이 재개항을 장기간 미루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국토교통부가 무안국제공항 정상화를 계속 외면한다면 지역사회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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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학기 개학기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하남시, 2학기 개학기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는 2학기 개학기를 맞아 지난 8일 저녁 원도심과 미사·감일 상업지구 일대에서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민·관·경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개학 이후 청소년들의 야외활동과 상업지역 이용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지역을 직접 살피고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구도심 2개 조, 미사 2개 조, 감일 1개 조 등 총 5개 조로 나눠 저녁시간대 각 권역의 상업지역을 돌며 청소년 보호활동을 펼쳤다.편의점과 식당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업소를 찾아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표시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청소년 보호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현장 계도활동도 진행했다.특히 청소년들이 이용할 가능성이 높은 룸카페·만화카페·멀티방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 밀실·칸막이 등 시설기준과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무인담배판매점과 성인용품점 등 무인판매업소에서는 성인인증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도 점검했다.또한 주류·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불건전 전단지 등 유해매체 배포, 심야시간 청소년 출입 제한 위반 여부 등을 점검하며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유해환경을 꼼꼼히 살폈다.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계도하고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계기관과 연계해 필요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위기·가출 청소년이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보호와 상담, 관련 기관 연계가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체계도 함께 점검했다.이번 캠페인에는 하남시청 청년일자리과와 하남경찰서를 비롯해 하남YWCA,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하남지구회, 초·중등학교 학부모 폴리스, 하남시청소년수련관, 덕풍·감일청소년문화의집,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10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이처럼 시는 관계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생활공간을 직접 살피고 유해환경을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청소년 보호가 필요한 상황에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현재 시장은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상업지역을 직접 찾아 유해환경을 살피고 예방활동을 펼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경이 힘을 모아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소년 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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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7회 거창군수기 경남게이트볼대회 성료
거창군, 제17회 거창군수기 경남게이트볼대회 성료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8일 거창스포츠파크 다목적구장에서 거창군게이트볼협회 주관으로 ‘제17회 거창군수기 경남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회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한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 유인환 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경상남도게이트볼협회 임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700여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펼쳤으며 뜨거운 응원으로 대회의 열기가 고조됐다.경기는 3개 팀씩 32조로 나뉘어 예선 리그전을 치른 뒤, 각 조 1위를 차지한 32개 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대회가 진행될수록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열정과 집중력으로 발휘했고 상호 존중과 배려가 담긴 경기는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줬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도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 생활을 돕고 시·군 간 우정과 유대감을 다지는 소중한 화합의 장이 됐다.대회 결과 △우승은 함양 서하팀 △준우승은 고성 상리팀 △공동3위는 거창 가조팀과 김해 진례팀이 각각 차지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에너지와 건강한 도전이 가득한 제17회 거창군수기 경남게이트볼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찬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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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 협력 ‘현장행보’ 본격화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 협력 ‘현장행보’ 본격화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광역연합의회가 제2대 의회 출범과 함께 충청권 4개 시·도를 직접 찾으며 초광역 협력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현장행보에 나선다.충청광역연합의회는 오는 9월 9일 충남을 시작으로 대전, 세종, 충북을 차례로 방문해 각 지역과의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기관방문은 제2대 충청광역연합의회 출범 이후 충청권 4개 시·도와 공식적인 소통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단순한 상견례를 넘어 충청권 공동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초광역 협력과 상생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첫 일정은 9월 9일 충남에서 시작한다.이어 9월 10일 대전을 방문하고 10월 중에는 세종과 충북을 차례로 찾아 지역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초광역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방문에는 충청광역연합의원들이 함께해 각 지역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충청권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 방향을 모색한다.특히 충청권이 공동으로 대응해야 할 초광역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의 경계를 넘어 협력할 수 있는 지속적인 소통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4개 시·도의 힘을 하나로 모아, 충청권이 함께 성장하는 초광역 협력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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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한일고 학생들과 지역 현안·정책 소통의 장 마련
충남연구원, 한일고 학생들과 지역 현안·정책 소통의 장 마련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연구원이 지역 현안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과 충남의 주요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진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충남연구원은 9일 연구원에서 공주 한일고등학교 학생·교사와 함께 ‘정책 연구 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한일고 학생 및 교사 약 40명과 충남연구원 관계자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현안에 관심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충남연구원의 주요 연구 분야와 정책연구 사례를 소개하고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지역 문제를 연구진과 함께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충남연구원의 역할과 주요 연구 분야를 소개하고 충남의 주요 현안과 정책연구 사례를 공유했다.이어 학생들이 관심 분야로 선정한 ‘충남 산업·경제’ 와 ‘충남 AI 대전환’을 주제로 연구진의 분야별 설명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산업·경제 분야는 백운성 박사가, AI 대전환 분야는 고승욱 박사가 각각 학생들의 탐구활동과 연계해 연구 내용과 방법을 설명하고 의견을 나눴다.충남연구원 관계자는 “정책연구는 연구원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현장의 문제와 다양한 목소리를 연구에 담아내는 과정”이라며 “이번 간담회가 학생들이 충남의 정책 현안을 자신의 문제로 바라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일고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과서나 자료를 통해 지역을 배우는 것에서 나아가 실제 충남의 정책을 연구하는 전문가와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한편 충남연구원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소통 범위를 교육현장까지 넓히고 연구성과와 정책 현안을 보다 알기 쉽게 공유하는 한편 지역의 미래세대가 충남의 변화와 정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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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도내 무인악취측정기를 활용한 악취 관리 방안 모색
충남연구원, 도내 무인악취측정기를 활용한 악취 관리 방안 모색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연구원은 9일 천안 신불당아트센터에서 과학적 악취 모니터링 방안 마련과 무인악취측정기의 정책적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전국의 악취 관련 민원은 2005년 4302건에서 2025년 4만125건으로 20년 사이 9.3배나 증가했다.지역별로 보면, 충남은 경기도에 이어 전체 2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대부분 축산 관련 악취민원으로 나타나면서 이에 대한 관리 방안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충남도는 축산악취 모니터링을 위해 2025년 기준 도내 130여 대의 무인악취측정기를 운영하고 있지만 수집된 자료의 정책적 활용은 미흡한 상황이다.이날 김종범 연구위원은 “무인악취측정기를 활용한 아산시 악취배출현황 분석 및 정책 활용 방안 검토”에서 무인악취측정기 자료의 신뢰성과 활용 방안을 제시했고 그 외 한국환경공단 정주영 부장과 성균관대 환경포렌식연구소의 장현섭 부소장 등 환경 분야 전문가가 최신 악취 모니터링 연구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김종범 연구위원은 “무인악취측정장비는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악취배출원에 대한 정보를 수집·모니터링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지만 아직 관련 정보를 분석해 정책적으로 활용한 사례가 없어 이에 대한 활용방안 모색이 필요하다”며 “최신 악취 관리기술 동향 파악과 다양한 연구진과의 교류를 통해 현재 수행중인 지역 악취 현안해결 연구의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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