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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탄소중립의 중심지로 우뚝
신안군, 탄소중립의 중심지로 우뚝
[국회의정저널] 박우량 신안군수는 2050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지방정부추진단 발대식에 온라인으로 참석, 풍력발전분야의 모범사례를 발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50 탄소중립은 중앙집중형 에너지체계를 지역분권형 재생에너지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주요하다.
즉, 탄소중립의 성패는 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주민참여에 달려 있고 그 중심에 신안군에서 추진하는 해상풍력이 자리하고 있다.
신안군은 전국 최초‘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조례’제정으로 기존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따른 대기업 중심의 이익 독점 방식을 탈피하고 군민에게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전국 최고 해상풍력 입지 여건 하에 추진중인 8.2GW 해상풍력의 완료시 군민소득 연간 약 3천억원 창출이 예상되며 이 금액은 신안군민 1인당 연6백만원에 해당되는 소득이다.
신안 8.2GW 해상풍력은 정부의 2030년까지 목표 48.7GW의 16% 규모에 해당하며 전남 블루이코노미 핵심사업이고 전남 서남권 제2의 경제발전 도약의 초석이 될 것이다.
8.2GW 해상풍력은 민간투자 48조원, 기업유치 40개, 상시일자리 4천개 포함 직간접일자리 11만 7천개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태양광과 해상풍력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발전사업자와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적자원인 태양광과 바람 등을 이용한 개발이익은 주민과 공유함으로써 에너지 민주주의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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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 연휴 긴급 지원대책 발표 사각지대 지원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정부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소상공인과 영세사업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대책은 2가지 부문에 역점을 두었다.
첫째, 심각한 매출 손실을 입었지만 그간 정부 지원에서 소외된 사각지대를 중점 지원하고자 했다, 둘째, 설 명절을 앞두고 방역이 전제된 지역 내수 회복을 간접 지원한다는 것이다.
지원규모는 총 796억원으로 문화·관광·운수업계 직접지원이 96억원이며 소상공인·자영업자 금융지원 200억원, 경남사랑상품권 확대발행 500억원 등 간접지원액이 700억원에 달한다.
우선,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전시 취소 등 장기간 피해를 감내하고 있는 문화예술인 5천여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활동지원비를 지급한다.
2019년 대비 매출이 급감한 여행업체를 포함해 도내 2천여 관광업체에게는 업체당 10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객이용시설업, 국제회의업, 유원시설업, 관광편의시설업이 해당한다.
운수업계의 경우에는 승객과 운행 감소로 어려운 여건임에도 정부 재난지원금 지원에서 제외되었던 전세버스 기사 2천 5백여명에게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개인택시에 비해 지원이 부족했던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5천 1백여명에게는 50만원을 지급해 형평성을 고려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이번에 시행되는 문화·관광·운수업계 사각지대 직접지원은 설 명절 전에 집행이 가능한 분야부터 신속히 지급하고 설 이후에도 나머지 분야에 대해 즉시 수혜를 받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부 시군에서 문화·관광·운수업계 대상으로 지원금을 먼저 지원했더라도 도비는 형평성을 고려해 전 시군에 지원할 계획이며 중복 지원 여부는 시군 자체적으로 판단하도록 조치했다.
도는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인한 집합금지·영업제한 피해업체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업체당 1천만원 한도로 2백억원 규모의 특례융자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특례융자는 정부와 도의 소상공인정책자금 혜택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비접촉 결제방식인 제로페이에 탑재해 소비 활성화를 유인할 수 있는 경남사랑상품권 발행규모를 당초 700억원에서 1,200억원으로 500억원 확대 발행하고 10% 특별할인판매를 6월까지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지방세분야의 지원도 시행한다.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준 건물주를 대상으로 재산세 감면을 기존 50%에서 75%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방세 징수유예를 제때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영세사업자에게 발생한 가산금은 소급해 감면해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는 이번 대책에 소요되는 재원은 재해구호기금과 예비비를 활용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문화·관광·운수업계 지원예산은 도와 시군비를 50% 분담하고 기타 간접지원에 소요되는 예산은 전액 도비로 추진하기로 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코로나19 피해 보상은 정부 중심으로 충분하게 이뤄지겠지만, 사각지대 또는 피해 보상으로 해결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지방정부가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번 지원대책이 넉넉하지는 않지만 정부의 대책에서 소외된 계층에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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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능형 박물관·미술관 조성 사업’ 국비 29억원 확보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능형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13개 박물관·미술관이 선정되어 국비 2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능형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 공모사업’은 문체부가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기술을 활용해 박물관·미술관의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해부터 추진하는 중인 사업이다.
가상현실, 인공지능 등의 기술을 활용한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공간조성사업’과 전시·교육·전시안내 시스템을 구축하는 ‘지능형 박물관 구축지원사업’으로 대상을 선정한다.
경남도는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공간 조성사업’에 12개관이 신청해 창원시립마산박물관, 밀양시립박물관, 고성박물관, 산청한의학박물관 등 전국 최다인 4개관이 선정됐다.
지능형박물관구축지원사업에는 함양박물관, 함안박물관, 창원시립마산박물관, 창녕박물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밀양시립박물관, 고성공룡박물관, 고성박물관 9개관이 신청해 모두 선정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공간조성사업’에 선정된 박물관·미술관에는 각 5억원, ‘지능형박물관 구축지원사업’에 선정된 박물관·미술관에는 각 1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13개 관에 국비 총 29억원이 지원되며 지방비 29억원을 매칭해 총사업비 58억원이 투입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모형제작 위주로 한 디오라마 방식의 전시형태를 벗어나 미디어퍼사드, 프로젝션맵핑, 대화형 매체, 고해상도 영상, 인공지능 등 다양한 실감콘텐츠를 제작해 관람객들에게 보다 실감나는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영식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남도 공립박물관·미술관의 전시 프로그램 및 콘텐츠가, 4차원 미래선도형 콘텐츠기술과 캐릭터가 융합된 문화시설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경남도와 시군이 힘을 모아 경남형 문화관광도시의 도약을 위해 실감 기술을 적용한 첨단 문화기반시설 보급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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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진해구 최초 ‘죽곡수소충전소’ 개소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5일 창원시 진해구 죽곡동에 ‘죽곡수소충전소’가 문을 열었다.
진해구에 처음 설치되는 고성능 수소충전소로 시간당 55kg 충전 용량을 갖추고 있어 수소승용차 11대, 수소버스 2대를 충전할 수 있으며 차량 2대가 동시에 충전이 가능해 충전 및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기존 LPG충전소 부지에 수소충전설비를 설치한 도내 첫 LPG+수소 ‘복합충전소’로 기존 LPG 충전소의 휴게시설을 공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의 편의가 크게 개선된다.
‘복합충전소’는 기존의 주유소나 LPG·CNG충전소 부지에 수소충전소를 추가로 설치하는 것으로 ‘융복합 및 패키지형 자동차 충전소 설치에 관한 특례기준’에 따른 시설 규제 완화로 충전소 부지 확보 및 설치 용이하고 기존 주유·충전소 부지의 재활용에 따른 주민수용성 높다.
또한, 충전 인력 공유를 통한 운영비 절감과 기존 사업자의 수소충전소 전환 용이 등의 이점이 있어 수소충전소를 확대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등이 참석해 충전소 개소를 축하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친환경 수소차의 대중화는 필수 과제”며 “이를 위해 수소충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초기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정부 부처와 협력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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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해평·강정습지 귀한 손님 재두루미 방문
낙동강 해평·강정습지 귀한 손님 재두루미 방문
[국회의정저널] 구미시의 낙동강 해평·강정 습지에 2월 4일 오후 재두루미 55마리가 사뿐히 내려앉았다.
이날 관찰된 재두루미는 기존 해평·강정습지에서 월동하던 재두루미 가족 3마리와 함께 모래톱에 내려 앉아 먹이를 찾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이동 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 도내 유일한 철새 도래지인 낙동강의 해평·강정 습지는 매년 재두루미‘천연기념물 제203호, 멸종위기 야생생물Ⅱ’,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호, 멸종위기 야생생물Ⅱ’, 큰기러기‘멸종위기 야생생물Ⅱ’, 쇠기러기, 청둥오리 등 다양한 겨울철새가 매년 어김없이 찾아오는 자연생태환경이 우수한 지역으로 철새들의 겨울나기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구미시는 겨울철새의 안전한 서식 환경 조성을 위해 철새월동지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철새월동지 보호관리원을 배치해 철새 모니터링, 매년 5톤 상당의 먹이공급, 철새 교란행위 계도 등 철새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철새 도래지 주변 농경지에 보리, 호밀을 재배해 겨울철새들의 서식처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또한, AI 예방을 위해 철새도래지 주변도로 및 인근농가 진입로를 매일소독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우준수 환경보전과장은 “매년 구미를 찾아오는 철새들을 위해 안정적인 서식지 환경과 먹이터를 조성하는 등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다양한 철새 보호 시책을 통해 자연생태환경이 우수한 친환경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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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구미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이번 설 연휴 기간을 대비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1년 설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1월 25일 ~ 2월 17일까지를 생활쓰레기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연휴기간에는 청소대책 상황반과 기동처리반을 상시 운영해 연휴 기간 중 발생한 쓰레기를 신속 처리하고 민원에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
연휴 일자별 쓰레기 수거 일정을 지정해 배출일자는 2월 10일 2월 13일부터 2월 14일 19시 이후이며 수거일은 2월 11일 2월 14일임을 적극 홍보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시가지청소를 위해 환경관리원은 설날당일 토요일을 제외하고는 정상근무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재일 자원순환과장은 “설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을 확인 후 배출해 주시고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생활화 해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이 다 함께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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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구매 확약식 개최
2021년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구매 확약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2월 5일 11시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기업, 기관 및 단체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구매 확약식’을 가졌다.
이날 확약식에서는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DGB대구은행 경북본부, 농협은행 구미시지부, 서우산업, 구미시전기공사협의회,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구미시이통장연합회, 인동동통장협의회 등 10개의 기업, 기관 및 단체에서 총 1억3천만원 상당의 상품권 구매를 확약했으며 전 공직자도 전통시장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 구매 운동에 적극 동참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2009년 7월부터 발행하고 있으며 구미시에서는 2020년도 한 해에 484억원의 상품권을 구매해 도내 판매액의 15.7%를 담당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세용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어려운 시기에 전통시장 활성화에 뜻을 함께한 기업, 기관 및 단체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상품권 구매와 이용으로 민생경제의 터전인 전통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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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설 명절 비대면 위문활동 펼쳐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설 명절 비대면 위문활동 펼쳐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설 명절을 맞이해 사회복지시설 생활자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위문활동을 펼쳤다.
농업기술원은 고성군 마암면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인 ‘천사의 집’ 등 총 13개소에 280만원 상당의 성금과 위문물품을 비대면으로 전달하고 유선으로 관계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시설 운영에 관한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한편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며 직원 모두의 따뜻한 마음을 매년 전달해 오고 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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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산불방지특별대책기간 설정으로 산불예방 강화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설 연휴기간 산불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을 ‘산불방지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 연휴를 맞아 성묘객과 입산객이 증가하는 등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경남도는 전 시군에 비상근무체계를 확립하고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도록 당부했다.
특히 신속한 산불진화 및 초동대처를 위해 도 자체 산불진화헬기 7대를 2~3개 시군 권역으로 배치해 운용 중에 있으며 입산자가 많이 왕래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계도방송 및 공중감시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산불감시원 2,100여명을 공원묘지 등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해 성묘객의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산불발생 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900여명을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출동태세를 갖춰 산불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소방서와 협업해 신속한 상황전파 및 공조진화를 추진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한다.
한편 최근 10년간 설 연휴기간 산불은 17건이 발생했다.
쓰레기소각 6건, 입산자실화 4건, 성묘객실화 3건, 기타 4건으로 2.63ha의 소중한 산림이 소실됐다.
유재원 경남도 산림정책과장은 “산불원인의 대부분이 사람의 실수에 의한 것으로 설 명절 성묘를 위한 입산 시 어떠한 화기물도 가져가지 마시고 산과 연접된 장소에서는 쓰레기 소각 등 각종 태우기 행위를 삼가야 한다”며 “만일 산불을 발견할 시에는 시군 산림부서나 국번 없이 119로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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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곤충산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는 미래 신산업으로 주목받는 곤충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에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5일 전북도는 곤충산업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곤충산업화 지원, 유용곤충 사육지원, 유용곤충 가공·유통시설 지원 등 3개 분야에 19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우선 도는 농식품부로부터 3억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해 안전한 곤충산물 생산기반 조성을 위한 ‘곤충산업화지원’에 나서 장수군에 곤충 먹이로 사용되고 있는 발효톱밥의 제조 및 보관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사료 단계에서부터 중금속 기준 등 식품 검사기준을 충족하는 먹이용 사료를 생산·공급해 곤충자원의 고품질화·균일화를 도모한다.
또한, 유용곤충 사육지원을 통해 신규 곤충 농가를 육성하고 기존 농가의 사육시설을 현대화·규모화해 생산비 절감하는 등 곤충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HACCP 기준 충족 가공 시설 구축을 통한 가공·유통 분야 육성을 위해 유용곤충 가공·유통시설 구축을 지원해 안전하고 깨끗한 곤충산물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20년도에는 익산시에 가공·유통시설이 구축되어 올해 상반기 중으로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21년도에는 순창군에 시설이 구축될 예정이다.
전북도 축산과 관계자는 “곤충산업이 미래 고부가가치 신성장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곤충 사육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통한 경쟁력 강화뿐 아니라 곤충산물의 소비자 신뢰도 향상으로 지속 가능한 곤충산업으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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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디지털 전환 창업기업에 청년인건비 월200만원 지원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디지털 전환 도내 중소기업과 신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비대면 분야 고용 인력에 대한 인건비를 지원하는‘전북 청년 디지털 스위치 온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뉴딜 정책에 발맞춰 지역 청년을 채용하면 연말까지 월 2백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지역 청년이 디지털 뉴딜 정책 핵심인재로 거듭나도록 맞춤형 직무교육, 전문교육 지원과 함께 건강검진 등의 복지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기업 모집기간은 오는 8일부터 23일까지이며 대상은 비대면 전환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 디지털 분야 창업기업이다.
비대면 전환의 예로는 제조업, 농업 등에서 모바일앱 구축, 온라인 판매 등으로 전환을 희망하는 기업이 해당된다.
이후에는 업체별 특성과 인재상에 맞는 청년근로자 5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김용만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디지털 전환은 우리 기업이 언젠가 준비해야 할 미래였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조금 일찍 맞이하게 됐지만 도내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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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등 냉장상태 보관 가능한 백신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도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위해 모더나, 화이자 등 초저온 보관이 필요한 15개소 예방접종센터와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등의 백신을 접종할 위탁의료기관 지정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지난 1일 화이자와 모더나 등 초저온 유통이 필요한 mRNA백신 예방접종센터 최종 후보지 15개소를 선정한 바 있다.
이어 5일에는 냉장 상태에서 보관이 가능한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등의 백신을 접종할 위탁의료기관 참여 의향 수요를 조사한 결과 기존 국가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629개소, 신규 의료기관 2개소 등 총 631개소에서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정부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 대해 도-시군 합동 현장점검과 코로나19 예방접종 교육 이수 확인 등을 통해 선정기준에 부합한 경우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위탁의료기관은 2월 중 순차적으로 지정될 예정이며 백신 공급물량과 시기에 따라 다소 유동적일 수 있다.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등 바이러스 전달체 백신을 접종하게 되는데 백신은 전담 공급업체에서 냉장 상태로 운반되어 접종 기관까지 안전하게 배송하게 된다.
전북도는 백신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접종될 수 있도록 도와 시군 예방 접종추진단 회의를 정례·수시 개최하는 등 차질이 없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전라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장인 최훈 행정부지사는 “백신이 공급되는 즉시 도민들께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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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호우기 산사태발생 사전차단 고군분투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산사태 발생 위험지에 대한 안전체계를 구축하고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산사태발생 우려지역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실태조사는 지난해 기초조사 대상지 53개소에 대해 우기 전 조사 완료해 취약지로 지정하고 당해연도 기초조사 결과 대상지 272개소에 대해 추가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민가와 연접한 산림,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경사도·임상 등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가상실험을 통한 결과예측 분석 등 산사태 발생 위험도를 분석해 위험등급을 구분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위험이 높은 곳은 각 시군 지정심의회 및 주민의견수렴을 거쳐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하고 지정된 지역은 구조물 대책, 비구조물 대책을 수립해 산사태 예방·대응체계를 갖추게 된다.
윤동준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예측이 어려워짐에 따라 산사태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확대 실시해 산사태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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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안전을 위한 최고의 선물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 명절, 안전을 위한 최고의 선물은 주택용 소방시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주택 화재예방을 위해 설 명절 기간 동안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에 나섰다.
최근 9년간 화재 통계에 따르면 연평균 화재 2,951건 중 주택화재는 485건으로 16.4%이지만 사망자의 41.5%가 주택화재에서 발생해 도민의 안전주의가 더욱 필요하다.
특히 60세 이상의 고령인구가 전체 피해의 64%로 주택에 거주하시는 어르신, 독거가정 등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이번 설날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5인 이상의 집합금지가 2월 14일까지 연장되어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방문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도 소방본부는 고향에 홀로 계시는 부모님의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설날 안전문구로 지정하고 도민에게 적극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도내 주요 언론매체와 행정기관 누리소통망, 전광판 등의 비대면 매체를 활용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필요성을 알리고 행동요령 중심의 사용방법을 동영상으로 보급해 실천중심의 안전의식을 높일 예정이다.
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로 집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거주지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화재가 발생하면 경보음을 알리는 화재경보기와 초기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소화기는 가정안전의 필수품이기에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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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 가득초 보행교 개선 방안 논의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 가득초 보행교 개선 방안 논의
[국회의정저널] 새뜸마을 아파트 단지와 가득초등학교를 연결하는 보행교 이용과 관련된 여러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과 세종시청·교육청 관계 공무원들이 5일 한 자리에 모여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3월 중 완공 예정인 보행교 엘리베이터와 경사로 철거 구간 후속 조치를 비롯해 자전거 경사로 설치 및 제설 작업을 위한 주민봉사단 운영 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특히 회의 참석자들은 보행교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보행교를 주로 이용하는 가득초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해야 한다는 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순열 의원은 세종시청·교육청 관계부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토대로 보행교 경사로 철거 구간 후속 조치 점검과 주민봉사단 운영 방안 수립 등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의원은 “관계부서가 이 문제를 그동안 깊이 있게 고민해왔던 만큼 가득초 학생들의 통학 안전이 점차 개선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며 “이러한 행정적 조치 사항들을 학교운영위원회에도 전달해서 민원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