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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로타리클럽, 가산면 취약계층 위한 맞춤형 주거환경개선 봉사 실시
포천로타리클럽, 가산면 취약계층 위한 맞춤형 주거환경개선 봉사 실시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포천로타리클럽이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위한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어르신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활동에는 포천로타리클럽 회원 16명이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회원들은 제대로 닫히지 않아 불편을 겪던 현관 중문과 안방문을 보수하고 노후된 욕실 문과 욕실 창문을 새롭게 교체하며 대상자의 생활 안전과 편의 향상에 힘을 보탰다.이번 주거환경개선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져 대상 어르신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양영철 포천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생활 여건을 조금이나마 개선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치자 가산면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포천로타리클럽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거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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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안전(주)’ 양주시 회천1동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다해안전(주)’ 양주시 회천1동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다해안전(주)은 지난 7일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이번 기부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기부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과 위기가구를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조성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이 희망을 얻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성철 회천1동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다해안전(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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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은퇴기 남성 요리교실 ‘은퇴기 남성들의 냉장고를 부탁해’ 실시
‘은퇴기 남성들의 냉장고를 부탁해’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번 프로그램은 은퇴 후 가정 내 역할 변화에 낯설어하는 남성들이 요리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립적인 식생활을 꾸리고 가사 분담을 통해 배우자와 더욱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은퇴기 남성들의 냉장고를 부탁해는 관내 거주 중인 50세 이상 은퇴기 남성 10명을 대상으로 총 4회기에 걸쳐 고성군가족센터 조리실에서 진행된다.요리가 서툰 초보자들도 집에서 쉽게 응용할 수 있도록 제철 농산물 및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봄철 입맛을 돋우는 ‘오징어 풋마늘 무침’ 영양 만점 ‘새송이 새알조림’향긋한 봄내음 ‘꼬막 달래무침’등을 직접 만들어볼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씨는 “그동안 요리를 해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생각보다 재미있고 뿌듯했다. 오늘 배운 요리를 아내에게 꼭 맛보여 주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고성군가족센터 황순옥 센터장은 “은퇴라는 전환점에서 요리교실이 남성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요리를 통해 가정 내 역할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 배려하는 건강한 가족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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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식품안심업소 청소비 지원사업’ 추진
경기도 고양시 시청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식품안심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식품안심업소는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 명칭이 개정된 것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생 평가를 통해 지정된 음식점을 말한다.이번 사업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날로부터 1년이 지난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시는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접수해 지원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선착순 2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단, 차 커피 음료 전문점 및 제과점은 지원대상에서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대상에 선정된 업소에는 고양시와 계약된 청소업체가 방문하고 바닥, 벽, 천장, 주방시설 청소 등의 서비스를 지원받는다.현재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고양시청 식품안전과로 방문 신청하거나 우편, 전자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신청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식품안심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통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식중독 등 식품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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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가좌동, 대성한우 후원으로 사랑의 불고기 나눔
고양시 가좌동, 대성한우 후원으로 사랑의 불고기 나눔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가좌동은 지난 7일 관내 ‘대성한우정육점식당’ 으로부터 불고기 40인분을 후원받아 지역 내 저소득 가정 20가구에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의 기력 회복을 돕고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민관이 협력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대성한우에서 준비한 불고기 세트는 가좌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자원봉사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됐다.봉사에 참여한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진욱 가좌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후원해 주신 대성한우정육점식당과 배송 봉사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돕는 따뜻한 가좌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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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고물가·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4월 전통시장 장본데이 추진
밀양시, 고물가·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4월 전통시장 장본데이 추진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고물가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추진 중인 2026년 상반기 ‘전통시장 장본데이’ 운동을 더욱 가속화한다고 밝혔다.지난 3월 밀양시장의 현장 방문에 이어 4월 8일에는 이정곤 부시장이 밀양아리랑시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민생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이번 방문은 시 산하 공무원과 유관 기관·단체, 전 시민이 동참하고 있는 ‘전통시장 장본데이’ 운동의 동력을 유지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발굴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정곤 부시장은 밀양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제철 농산물과 생필품을 구매하며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이어 시장 내 식당에서 관계자들과 오찬을 하며 전통시장 먹거리 홍보 및 이용객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특히이 부시장은 전통시장 주차장 확장 공사와 전통시장 폭염저감시설 설치사업 대상지를 살피고 환경개선 및 이용객 편의를 위해 신속하고 안전한 공사 마무리를 당부했다.또한 밀양시상권활성화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전통시장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장기적인 발전 계획 수립을 주문했다.이정곤 부시장은 “올해 1월부터 전 시민과 유관 기관이 합심해 추진 중인 전통시장 장본데이 운동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공직사회가 앞장서서 전통시장의 활력을 되찾고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장본데이 운동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유관 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고 시기별 테마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통시장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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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간부회의서 현안 사업 추진 현황 점검
고양시, 간부회의서 현안 사업 추진 현황 점검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가 8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 및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이 시장은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과 관련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주문했다.이 시장은 “제도 시행 과정에서 공직자뿐 아니라 시민들도 불편을 겪을 수 있다”며 “업무에 차질이 없는지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정책 시행 초기인 만큼 충분한 사전 안내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9일부터 11일 12일까지 총 3회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과 관련해서는 현장 대응 강화를 당부했다.이 시장은 “안전한 행사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교통과 안내 등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아울러 “BTS 공연과 연계한 ‘지역경제 살리기 빅세일 주간’에 80개 이상의 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일산부터 덕양까지 고양시 전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지원에 힘써달라”고 덧붙였다.이 시장은 또 “정책과 사업을 구체화해 현장에서 실현하는 과정은 쉽지 않다”며 “정책을 실제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현재 진행 중인 과제들도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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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스포츠센터-진영119안전센터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대비 소방합동훈련 실시
진영스포츠센터-진영119안전센터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대비 소방합동훈련 실시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앞두고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진영스포츠센터는 다가오는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대비해 지난 7일 진영공공체육시설 일원에서 진영119안전센터와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체육행사 특성을 고려해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스포츠센터 1층 남자탈의실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가정해 센터 자위소방대의 상황 전파 및 화재 초기 진압과 진영119안전센터의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등을 전개했다.특히 체육행사 관련 시설임을 감안해 맞춤형 대피 유도훈련과 더불어 화재초기 확산을 조기 진압하는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센터 관계자는“다가오는 4월, 6월에 개최되는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진영공공체육시설은 축구, 보디빌딩, 휠체어 럭비 경기장으로 지정됐다”며“많은 선수와 시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훈련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진영스포츠센터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반복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진영스포츠센터 진영119안전센터 소방합동훈련 진영스포츠센터 진영119안전센터 소방합동훈련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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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운동본부 성경식품 지역사회 나눔 실천 울릉군에‘독도사랑’후원물품 기탁
독도사랑운동본부 성경식품 (울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릉군은 지난 4월 7일 (사)독도사랑운동본부에서 독도후원 기업인 성경식품과 함께 독도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성경김 5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독도에 대한 사랑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릉군 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독도사랑운동본부는 지속적으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 공로를 인정 받아 ‘경북 사랑의 열매 울릉 1호 나눔리더스 클럽’에 가입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한편 (사)독도사랑운동본부 관계자는 “독도를 사랑하고 지키는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이번 후원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독도지킴이 역할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울릉군수는“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독도운동본부와 성경식품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기탁된 물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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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숲체원-보은병원 업무협약 체결
국립나주숲체원-보은병원 업무협약 체결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은 4월 8일 화순군 도곡면 소재 보은병원에서 중독질환자의 건강증진과 산림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알코올 도박 등 중독질환자를 대상으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치유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중독질환자 및 지역민 대상 치유프로그램 제공 중독질환 치료 재활서비스와 치유프로그램 연계 지원 양 기관 전문인력 및 프로그램 콘텐츠 상호 교류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복지향상을 위한 공동 노력 등이다.국립나주숲체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독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특화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산림복지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독질환 치료 재활서비스와 산림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중독질환자의 건강 회복과 지역민의 심신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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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앙도서관, ‘온기우편함’ 연계 북큐레이션 상설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중앙도서관은 동남구 보건소 자살예방센터 및 사단법인 ‘온기’ 와 협력해 북큐레이션 ‘온기를 잇다, 마음을 읽다’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이용자가 익명으로 고민을 보내면 손편지 답장을 받을 수 있는 ‘온기우편함’서비스와 관련 도서 전시를 결합한 형태다.도서관 방문객은 전시 도서를 통해 위안을 얻는 동시에 익명 상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북큐레이션은 중앙도서관 지하 1층 로비에서 올해 12월까지 상설 운영된다.시는 분기별로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 도서를 교체 전시할 예정이며 이달부터 시작된 2분기 테마는 ‘어린 날의 나를 안아줘’로 정해졌다.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의 정서를 돌보고 치유하는 문화 공간으로서 역할을 확장할 계획이다.상세 내용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천안중앙도서관으로 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온기우편함 상담 서비스와 큐레이션 도서를 통해 정서적 위로를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마음을 보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천안중앙도서관이 12월까지 북큐레이션 ‘온기를 잇다, 마음을 읽다’를 운영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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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방위산업 정책 고도화를 위한 데이터 기반 초석 마련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8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착수 보고회를 열고 지역 방위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정책 고도화를 위해 2026년 경남 방위산업 데이터 실태조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착수 보고회에는 경남도를 비롯해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도내 방산기업의 산업 현황과 공급망 구조, 기업 애로 및 지원 수요를 체계적으로 조사·분석하고 이를 데이터 기반 정책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그동안 방위산업 관련 통계는 방산지정업체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관리됐으며 도내 다수의 방산 중소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데이터는 부족한 실정이었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경남 방위산업 구조, △매출·고용△공급, △수출 현황△기술 수요△기업 애로사항 및 지원 수요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신뢰성 높은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산업 구조 변화와 지원 수요 추이를 분석해 향후 방위산업 육성 정책과 전략사업 발굴에 적극 활용 할 계획이다. 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향후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통한 경쟁력 강화, 군 수요 연계형 부품 공급망 활성화, 지역 방산 생태계 고도화 등으로 이어져 경남이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맹숙 경남도 주력산업과장은“이번 사업은 지역 방산기업의 현황과 수요를 체계적으로 데이터화해 보다 정밀한 지원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해 경남이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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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문화관광해설사, 해설 역량 강화 위한 선진지 견학 실시
포천문화관광해설사, 해설 역량 강화 위한 선진지 견학 실시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7일 포천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 향상과 해설 역량 강화를 위해 충북 단양군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포천시와 유사한 자연 지질 테마를 보유한 지역의 우수 관광자원과 해설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현장 중심의 해설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포천문화관광해설사들은 만천하 하늘산책로를 시작으로 고수동굴, 도담삼봉 등 단양의 주요 문화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 특색에 맞춘 이야기하기 기법과 관광 콘텐츠 운영 방법을 체험했다.특히 포천아트밸리와 산정호수 등 포천의 주요 관광지와 연계해 적용할 수 있는 해설 방식과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실질적인 시사점을 찾는 데 주력했다.또한 현장에서는 단양군 문화관광해설사와의 만남도 진행됐다.양 지역 해설사들은 해설 방식과 이야기하기 방법을 공유하며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포천문화관광해설사회 조금자 회장은 “타 지역 관광지의 특색 있는 이야기하기 해설 기법을 접하며 많은 영감을 얻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포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 명소의 매력을 더욱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양질의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포천 관광의 최일선에서 방문객을 맞이하는 문화관광해설사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적극적으로 접하고 이를 포천만의 특색에 맞게 현장에 접목해 해설 서비스의 품질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포천문화관광재단은 포천아트밸리, 산정호수, 이항복유적지, 허브아일랜드 등 주요 관광지에 총 16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포천의 문화 관광 역사를 알리는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관광지 해설 서비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추가 해설 신청 및 예약은 포천문화관광재단 문화관광해설사 담당자를 통해 가능하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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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용담호 수변구역 23년 만에 ‘규제 빗장 풀렸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용담댐 건설 이후 20년 넘게 강력한 개발 규제로 묶여 있던 진안 용담호 수변구역의 일부 규제가 마침내 풀렸다.진안군은 용담호 수변구역 일부에 대한 규제 해제가 지난 4월 7일에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최종 승인 고시됐다고 밝혔다.오랜 기간 이어진 규제의 벽을 넘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온 진안군의 끈질긴 행정력이 결실을 맺으면서 주민 재산권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이번에 해제되는 면적은 총 1.251 규모로 축구장 175개 규모에 해당되며 주천 안천 정천 용담면 등 용담호 인근 7개 읍 면이 포함됐다.이는 지난 2002년 수질 보호를 위해 지정된 수변구역 가운데 일부가 23년 만에 일부 해제되는 것으로 지역 발전을 가로막아 온 대표적인 규제가 완화된 상징적인 조치다.지난 2001년 진안군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일원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용담다목적댐이 준공됐다.이 과정에서 2864세대 1만 2천여명의 주민이 삶의 터전을 떠나야 했으며 이후 수변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용담댐 홍수위 선에서 1km 이내에 음식점 카페 숙박시설 공동주택 등 각종 시설 설치가 엄격히 제한되고 용도지역 변경도 사실상 불가능해 대규모 개발사업이나 민간 투자 유치가 어려운 상황이었다.이로 인해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에 큰 제약을 받아왔고 지역 경제 활동 역시 위축되는 등 장기간 불이익을 감내해 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안군민들은 전북자치도와 충남 지역의 도민들에게 공급되는 소중한 물을 지킨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주민 협의회를 구성해 수질자율관리 지역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하지만 장기간 지속되는 지역 개발의 한계에 직면한 전북특별자치도와 진안군은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 기관을 대상으로 수차례 협의를 이어왔으며 수질 보전과 지역 발전의 균형을 찾기 위한 정책 건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하수처리시설 확충과 비점오염 저감 사업 등 수질 관리 기반을 꾸준히 강화하며 수변구역의 합리적인 조정 필요성을 적극 설득해 왔고 이번 규제 완화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이번 해제로 해당 지역 내 사유지를 포함한 총 2445필지의 토지 활용도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생활 편의시설 확충은 물론 용담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생태관광 휴양 개발 가능성도 확대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간 투자 유치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더불어 진안군은 용담호 수변구역 해제에 따른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상류 지역 하수처리시설을 확대 운영해 오염원을 원천 차단하고 철저한 수질 관리 기준을 바탕으로‘청정 진안’의 환경 가치를 보존한다는 방침이다.동시에 지역 특색을 살린 친환경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별법에 따른 맞춤형 인허가 안내 등 행정 지원을 대폭 강화해 환경 보전과 지역 발전이 공존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진안군 관계자는 “2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환경 보전을 위해 불편을 감내해 온 군민들의 인내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며 “이번 수변구역 일부 해제가 용담호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 활성화와 지역 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후속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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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공무원노조 광역단위 단체교섭 실시
경남도-공무원노동조합,광역단체교섭상견례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8일 도정회의실에서 도 및 시군 공무원 노동조합과 함께 광역 단위 단체교섭 상견례를 개최하고 ‘공직자 복지 향상을 통한 도민 서비스 혁신’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이번 단체교섭은 2018년 중단 이후 6년 만에 재개된 것으로 경상남도와 도내 18개 시군 공무원 노동조합이 교섭 창구를 단일화해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상견례에는△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창원시공무원노동조합△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등 4개 노조가 참석했다.박완수 도지사는“도와 시군 공무원 노동조합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노조가 제기하는 현장의 의견에 대해 언제든지 대화로 풀어나가고 필요한 사안은 도지사가 직접 챙겨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도와 시군은 경남을 함께 구성하는 주체인 만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의견을 충분히 나누고 필요한 부분은 적극 협의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이번 교섭에서 제시된 사항들은 실무교섭을 통해 구체적으로 논의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공직자들의 노력과 헌신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만큼,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신뢰 기반의 노사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노동조합 측은 현장 공무원의 의견을 반영해 총 41개 조항의 요구안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합리적인 인력동원, △감사제도 개선, △장기교육 기회 확대, △인사·교육 제도 개선, △노사협의회 설치, △조합 활동 자율성 보장 등이 포함됐다.경남도는 이번 교섭을 통해 공직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사기를 진작시키는 한편 행정 서비스의 연속성과 품질을 유지·강화해 도민에게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법령과 제도 범위 내에서 실효성 있는 합의안을 도출해 노사 간 신뢰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강수동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본부장은“현장 동원과 업무 부담 문제를 개선하고 공무원의 권익을 보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노사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에 반영되도록 성실히 교섭해 달라”고 말했다.경남도는 향후 정기적인 실무교섭을 통해 세부 안건을 논의하고 합의된 사항은 협약 체결을 거쳐 도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