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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장애대학생 교육활동 지원 사업 신청 안내
2021년 장애대학생 교육활동 지원 사업 신청 안내
[국회의정저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21년 장애대학생 교육활동 지원 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2월 22일부터 3월 12일까지 2021학년도 1학기 ‘장애대학생 교육활동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200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장애대학생 교육활동 지원 사업’은 교육지원인력 등을 통해 장애대학생에게 대학 내 학습지원 및 학습활동을 위한 이동·편의를 지원하고 수어통역, 속기 등을 통해 학습을 지원한다.
올해에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원격수업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교육지원인력에 대한 지원기준을 현실화했다.
지난해 코로나 상황에 따라 처음 도입한 원격수업에 대한 지원기준의 경우, 학교당 연간 720만원에서 수강 과목당 연간 1,000만원으로 변경해 보다 촘촘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교육지원인력에 대한 지원기준단가는 이동·편의 등을 위한 ‘일반지원’은 시급 8,590원에서 1만원으로 수어통역 등 ‘전문지원’은 시급 26,000원에서 31,000원으로 인상해 단가를 현실화했다.
아울러 교육지원인력에 대한 사전교육 비용도 올해부터는 대학당 연간 10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교육활동 지원이 필요한 장애대학생은 대학의 장애학생지원센터에 신청하고 대학은 학생들의 수요를 종합해 사업전담기관인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제출하면 된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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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제안,‘공직자 설날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에 정부부처 참여 이어져
국민권익위 제안,‘공직자 설날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에 정부부처 참여 이어져
[국회의정저널] 국민권익위원회 제안으로 시작된‘공직자 설날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에 많은 정부부처들이 참여하면서 범정부적 캠페인으로 확산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달 27일부터 국민권익위 공무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우리 농축수산물을 구입해 사회적 취약계층에 전달하는‘공직자 설날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을 제안하고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에게 적용되는 농축수산물·농축수산가공품 선물의 가액범위를 설날 명절에 일시적으로 상향한 국민권익위의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과 관련해 공직자들이 고가의 선물을 받으려 하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오해를 해소하는 동시에, 국가적 재난인 코로나 상황에서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우리 농축수산물 선물을 구입함으로써 시름에 빠진 농어민을 돕고 취약계층에 따뜻한 정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정세균 국무총리도 지난달 26일 국무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축수산 업계 종사자와 소상공인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부 부처의 적극적인 캠페인 참여를 독려한 데 이어 이달 2일 국무회의에서도 “전례 없는 위기에 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나눔에 함께하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한다”며 공직자들의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 동참과 확산을 재차 당부한 바 있다.
이에 국무총리실을 시작으로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교육부, 금융위원회, 여성가족부 등 다수 정부 부처가 참여하면서 캠페인이 범정부적 차원으로 확대되고 있다.
한편 국민권익위는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금산군 등 지난 여름 수해로 많은 피해를 입은 지역의 농축수산물을 구입해 한센인 마을 등 사회 취약계층에 설날 선물로 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국민권익위의 제안에 많은 정부부처가 솔선수범해서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맞이하는 설 명절이지만 공직자들의 자발적 작은 나눔 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들께서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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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 기본계획’발표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 기본계획’발표
[국회의정저널] 교육부는 2월 3일 고숙련 전문기술인재의 성장경로를 제시하고 새로운 고등직업교육모형 도입을 위한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11월, 제20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방안’을 구체화한 것으로 세부적인 사업 운영 방안과 시범운영 학교 선정 계획이 포함됐다.
교육부는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5개의 시범운영 대학을 선정하고 2년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마이스터대 우수모형을 발굴·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1차 연도에는 교육과정 개발, 산학협력 교수학습 체계 구축, 교원 역량 강화 등 학생 선발 전 교육 여건과 제도를 마련하고 단기 직무 과정을 시범운영한다.
2차 연도에는 신규 학생을 선발하고 마이스터대 전 교육과정을 운영해 우수모형을 발굴·확산하고 제도 도입의 기반을 마련한다.
첫 번째는 교육과정 고도화로 기존에 운영하던 전문학사와 전공심화 과정을 개선하고 단기 직무 과정과 석사 수준의 고도화 과정을 도입해 직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개편한다.
해당 분야 산업체 또는 지역 전문가들이 마이스터대 교육과정 개정 과정에 참여하고 기업의 애로기술 해소를 위한 사례 기반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의 수요를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두 번째는 현장 친화적 교육환경 조성으로 고도의 실무능력을 갖추고 기술 전수가 가능한 현장 전문가를 해당 학과 교원의 60% 이상으로 구성한다.
또한 산업계 발전 속도에 맞추어 실습 기기와 실습실을 마련하고 재직자 학생 등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세 번째는 유연한 학사제도 활용으로 성인학습자 친화적 학사 운영을 위해 선행학습경험인정, 집중이수제 등 다양한 학사제도를 도입·활용한다.
마지막은 대학·기업·지역 협력 강화로 참여대학과 지역 산업체는 인적 자원과 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취·창업을 연계해 전문인재 양성과 유입의 선순환적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시범운영 대학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구분해 권역별 평가 점수가 높은 순으로 총 5개교를 선정하며 학교당 20억원을 지원한다.
2월 8일에 교육부 홈페이지를 통한 사업 공고를 시작으로 2월 17일에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3월 16일(오프라인은 3.17.)까지 사업 계획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선정평가는 3월부터 실시되며 4월 중 참여대학을 확정하고 협약을 체결한 후 사업비를 교부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마이스터대는 고숙련 전문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새로운 교육모형으로서 시범운영을 통해 우수모형을 발굴하고 관련 제도를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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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테크노파크가 손잡고 지역단위 고졸취업의 혁신적인 협력모형을 만든다
교육부
[국회의정저널] 교육부와 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테크노파크는 2월 2일 대구벤처센터에서 지역단위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전체 참가자 30명 중 10명만 행사장에 참석하고 그 외 20명은 비대면으로 참여하는 등 행사장의 밀집도를 최소한으로 낮췄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로 전반적인 청년고용 및 지역경제의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에 남는 비율이 81.1%로 매우 높은 ‘지역 친화적 인력'인 고졸청년 인재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부와 대구시광역시교육청은 기업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대구테크노파크 지원기업 중 우수 기업 등을 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관련해 혜택을 제공한다.
대구테크노파크는 고졸청년 기술인재 채용수요 발굴 및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협약기관은 전문가 인력자원 제공, 견학·체험기회 제공, 시설 이용 등을 위한 정보제공에 협력한다.
협약기관은 고졸청년 인재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지원기업의 대내외 인지도 향상 등을 위해 정례협의회를 개최하고 상호 홍보에 협력한다.
협약기관은 협력 모형이 다른 시도교육청 및 테크노파크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협약에 이어 지원기업 최고경영자와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계고 교장단의 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 최고경영자와 교장 대표 각각 3명이 직접 참여했고 그 외 최고경영자와 교장 선생님들은 온라인으로 참여해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박만희 대구테크노파크 지원기업 대표이사는 간담회 자리에서 “기업은 우수인재에 늘 목마르다.
우수인재를 육성해주신다면, 좀 더 많은 인재를 채용하겠다”며 우수인재 확보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최경묵 대구전자공업고등학교 교장은 “기업의 요구를 귀담아 듣고 더 노력해 기업의 눈높이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 친화적 인력’인 고졸청년 인재들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가져달라는 당부의 말로 화답했다.
정종철 교육부차관은 “오늘 업무협약은 직업교육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교육청과 모범적인 기업지원기관이 손을 맞잡는 의미 있는 약속으로 우수협력 본보기로 정착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업무협약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청 교육감은 “대구 직업교육의 작은 발걸음이 모여 우리나라 직업교육의 작은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긴밀하게 협력하겠다”라는 추진 의지를 밝혔다.
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은 “향후 대구 스타기업에서 125명, 대구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에서 376명 등 총 500여명 정도의 고졸 채용수요가 있을 것으로 조사됐다”며 “지역기업이 우수 고졸 기술인재 채용 확대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추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한편 고졸청년 인재들을 위한 업무협약식 행사를 준비해준 교육부와 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테크노파크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대구공업고등학교 관악대가 축하영상을 보내와 참석자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아울러 정종철 교육부차관은 업무협약 행사 종료 후 대구일마이스터고등학교를 방문해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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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심 내 미세먼지 저감·회피 사업 대상지 공모
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2월 1일부터 26일까지 ‘도심 내 미세먼지 저감·회피 사업’ 대상지를 공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저감·회피사업은 공공시설물에 미세먼지 정화식물 등을 활용한 휴식 공간 조성을 추진하는 사업이며 이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 또한 추구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제주도는 2019년 탐라도서관 벽면녹화, 2020년 북촌리 노인복지회관 옥상녹화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올해 선정되는 대상 시설물에는 사업비 1억500만원이 지원된다.
대상 시설물은 3월 중 해당 시설 관계자와 협의 후 미세먼지 취약시설 밀집도 고농도 미세먼지 지역 등을 고려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는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우편, 팩스, 전자우편을 통해 미세먼지 정화식물을 심기 원하는 도심 내 공공시설물을 신청서에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 입법·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경삼 환경보전국장은 “일상생활에서 미세먼지를 피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제주를 더욱 깨끗하게 만들겠다”고 밝히면서 “미세먼지 정화식물을 활용한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데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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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미생물, 필요한 만큼 직접 배양해서 활용한다
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총 25개소에 사업비 1억2,500만원을 투입해 ‘자가배양 미생물 활용 고품질 원예작물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500L 배양 가능한 미생물 배양기를 설치하고 배양에 필요한 미생물 재료를 지원하는 등 미생물 배양 및 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가에서는 자가배양 미생물을 작물별로 적기에 활용할 수 있어 수량 증대, 품질 향상, 병해 경감, 토양 개량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자료에 의하면 미생물을 활용할 경우 수량 24.8% 증가, 품질 26.9% 향상, 병해 28.4% 감소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별개로 현재 각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연간 바실러스균 등 5종·330톤을 배양 공급하고 있다.
김현환 종합검정분석팀장은 “작물에 맞춘 계획적 활용으로 미생물 시용 효과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미생물 활용으로 화학비료 및 농약 사용량을 절감해 그린농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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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돌문화공원 조성사업 21년 만에 결실맺다
제주돌문화공원 조성사업 21년 만에 결실맺다
[국회의정저널]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는 설문대할망전시관 조성사업 준공으로 21년 만에 ‘자연과 제주의 삶이 녹아있는 생태·문화공원’ 제주돌문화공원 조성사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제주돌문화공원 조성사업은 조천읍 교래리 내에 총 사업비 1,549억이 투입돼 돌박물관, 오백장군갤러리, 설문대할망 전시관 등을 포함한 제주돌문화공원과 교래자연휴양림을 조성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백운철 민·관 합동추진기획단장의 열정과 애착심, 제주문화를 고스란히 담아낸 섬세함이 제주특별자치도의 재정투자와 연계되어 이뤄낸 성과라고 볼 수 있다.
돌문화공원관리소는 개원 15주년이 되는 2021년 ‘돌문화에서 조상의 삶의 애환과 지혜를 찾자’는 주제로 제주의 과거와 미래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명소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전시공간 정비 및 야외 전시공간 재바치를 통해 ‘돌, 흙, 나무, 쇠, 물’의 5가지 주제로 테마공원의 이미지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돌문화공원의 인문학적, 자연생태적 가치를 활용해 코로나 블루로 고통을 겪고 있는 도민들과 관광객의 치유 장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한다.
이어 개관 15주년을 기념해 제주 돌문화 이해와 상징성 제고를 위한 학술 세미나도 개최된다.
더불어, 제주돌문화공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공원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드라마 등 촬영장소로 제공해 간접광고 효과를 극대화하고 유튜브 및 SNS 등을 통한 홍보마케팅도 다양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민이나 관람객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전시를 확대하고 화산지질 박물관대학 운영을 비롯해 설문대할망페스티벌 행사 개최를 통해 설문대할망의 창조성과 모성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좌재봉 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외형적으로 돌문화공원 조성사업은 종료됐지만, 제주 돌문화와 민속문화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출발선상”이라고 강조하며 “돌문화공원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 시설보강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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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불임금 최소화를 위한 설 명절 대비 대책 마련
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대비 체불임금 유관기관·단체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체불임금 최소화를 위한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가 20년 12월말 기준 체불임금 실태를 분석한 결과, 총 162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7% 감소했다.
이 중 99억 4,200만원은 해결됐지만, 사법 처리 중인 60억 4,000만원을 제외한 사실상 청산 대상 체불임금은 2억 2,0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체불임금 관련 사업장수는 1,318개소로 전년 동기 대비 10.83% 감소했으며 근로자수는 3,01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전체의 39.56%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이 26.02%를 차지했다.
외국인 근로자 체불임금 관련 사업장수는 206개소로 전년 동기 대비 6.79% 감소했으며 근로자수는 37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1% 줄었다.
외국인 근로자 체불임금 역시 건설업이 49.05%를 차지해 가장 많고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이 31.48%를 차지했다.
제주도는 체불임금 해결을 위해 2월 5일까지 관급공사에 대한 임금체불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민간 부분 체불임금은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협력해 설 명절 이전에 최대한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해결이 어려운 체불임금은 근로자들이 사업주를 상대로 민사절차를 통해 임금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대한법률구조공단 무료법률구조 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
또한, 도·행정시 및 산하기관은 선급금·기성금 등 계약제도를 최대한 활용해 관급공사 및 물품구매 대금을 설 명절 이전에 지급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체불임금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민생경제 안정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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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도민 여론조사 2월 15~17일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제주 제2공항 도민 여론조사를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민 의견수렴을 위한 여론조사 대상은 제주도민 2천명과 별도 성산읍 주민 5백명을 대상으로 각각 2회에 걸쳐 실시되며 조사표본 간 일부 중복은 허용한다.
조사방법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해 유선 20%, 무선 80% 비율로 조사한다.
조사내용은 성별, 연령, 거주지역을 확인하는 통계 질문과 ‘찬성과 반대’ 의견을 묻는 문항이 주요 내용이며 이밖에 선거관련 문항으로 구성된다.
여론조사 주관사는 제주도기자협회 소속 9개 언론사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며 조사업체는 국내 여론조사전문업체 2곳에서 맡아 진행한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는 작년 12월 11일 제2공항 도민 의견수렴을 하기로 합의한 이후 여론조사 공정관리 공동위원회를 구성해 진행과정을 협의해왔다.
여론조사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의 핵심인 휴대전화 가상번호 발급과 관련해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등 유권해석 결과에 따라 도와 도의회가 직접 시행하지 않고 제3의 기관인 언론사가 자체 진행으로 이뤄지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서 여론조사 공정관리 공동위원회의 검토를 거친 후 국토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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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미술관, 소장품 기획전"물방울의 변주"개최
김창열미술관, 소장품 기획전"물방울의 변주"개최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김창열미술관은 2021년 첫 번째 소장품 기획전으로 2월 2일부터 5월 23일까지"물방울의 변주"전을 개최한다.
김창열화백은 평생을 존재에 대한 끊임없는 성찰을 지속했던 예술가였다.
물방울 그림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예술가였지만명성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했다.
그리고 지난 1월 5일 화백의 예술혼을 우리 곁에 영원히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물방울의 변주"는 화백이 떠난 후 첫 소장품 기획전이다.
소장품 기획전 ‘물방울의 변주’는 1970년대 이후 2004년까지 작품으로 특유의 웅장한 스케일의 대작 17점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물방울 자체의 다양성과 더불어 여러 가지 재료와 소재를 결합하는 구도자로서의 화백을 주목했다.
김창열 화백은 작품활동의 거의 모든 기간을 물방울을 그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위에서 그 이유를 물었을 때 그는 “모든 것을 물방울에 용해시키고 투명하게 무로 되돌려 보내기 위한 행위”고 언급한 적이 있다.
그는 어린 시절 고향을 떠나야 했으며 한국전쟁 중에 가까운 친구들이 세상을 떠나는 고통을 경험했다.
이 경험의 트라우마를 평생을 통해 극복하고자 했던 것이다.
또한 화백은 그림을 그리는 행위를 ‘득도’와 비교해 어려움을 토로한 적이 있다.
결국 그는 순간적으로 존재하는 물방울을 영원한 존재로 변화시켜, 물방울에서 과거의 아픈 기억을 치유했고 삶의 기쁨도 발견한다.
이번 전시에는 김창열미술관 전시에서는 처음으로 관객들에게 선보이게 되는 작품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전시 관람은 시간대별 관람객 분산과 안전한 거리두기 관람을 위해 사전예약제를 실시한다.
예약은 김창열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으며 매주 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회차별 12명으로 관람 인원을 제한한다.
관람객은 전시관람 전 발열검사 등을 거쳐야 하며 마스크 착용 및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코로나 방역 지침을 준수해야만 입장할 수 있다.
고춘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먼저 1월 5일 고인이 된 김창열 화백의 명복을 빈다 화백의 예술혼이 김창열미술관에서 세계인들의 가슴에 영원히 간직되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분들의 관람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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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사업 첫 단추‘지역역량강화사업’ 2일부터 공개모집
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마을만들기 사업의 첫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지역역량강화사업’에 참여할 마을을 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지역역량강화사업은 마을주민들이 함께 자원조사 및 교육 등을 통해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마을사업의 기본 틀을 만들어 나가는 사업이다.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주민들은 마을에 필요한 인프라는 무엇이고 특화시킬 수 있는 자원은 어떠한 것인지 논의하고 앞으로의 비전과 추진과제를 설정해 나갈 예정이다.
마을은 지역역량강화사업 수행한 이후에 제주형 마을만들기 및 중앙단위 지원사업에 공모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읍면 단위는 리, 동 단위는 자연마을이며 2개 마을에 각 700만원씩 지원된다.
올해는 부속섬에 대해 마을사업이 활성화 되지 않은 바 우선지원 대상에 추가했으며 마을발전계획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자문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공모내용은 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도 자치행정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송종식 특별자치행정국장은“다양한 주민의 목소리가 담긴 역량강화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마을활동가 및 마을만들기 종합지원센터의 역할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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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희망2021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 가져
구리시, ‘희망2021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 가져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2월 2일 오전 10시 구리역 광장에서 나눔 목표를 초과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갖고 ‘희망2021나눔캠페인’을 종료했다.
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의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며 모금 목표액 2억5천만원을 훌쩍 넘은 2억8천여만원으로 최종 115.8℃를 달성했다.
이날 폐막식은 희망2021나눔캠페인 경과보고 안승남 구리시장 및 김형수구리시의장 인사말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 강주현본부장 감사말씀 온도탑 100도 초과달성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원들은 참석자들과 함께 ‘구리시민 여러분 감사한다’라는 문구로 감사 퍼포먼스를 펼치며 나눔에 동참한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주현 북부사업본부장은 “구리시민의 뜨거운 참여로 올해도 100℃ 넘겼다며 사랑의 열매는 여러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꼭 필요한 곳에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하기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 모금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지만 시민, 기업, 단체 등 곳곳에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덕분에 모금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따뜻한 나눔과 사랑의 온정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어려운 이웃을 살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위기가구 긴급지원금 1천만원 전달과 다가오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이해 관내 취약계층에게는 생계비 1천 9백만원을 후원하는 전달식을 함께 진행하며 훈훈하게 행사를 마무리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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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스마트 정보센터’ 점검, 신속한 민원 서비스 당부
안승남 구리시장 ‘스마트 정보센터’ 점검, 신속한 민원 서비스 당부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선도적이고 안정적인 스마트 정보센터 통합 구축을 위해 지난해 12월 행정전산실 199종과 통신실 153종 등 352종의 통합 인프라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일 행정전산실·통신실을 현장 점검했다.
이번 구축 사업은 1995년 마련된 행정전산실의 노후화로 인해 장비 밀집 등 시스템 장애가 발생함에 따라 행정전산실과 통신실을 통합해 스마트 전산정보 환경을 구축해 24시간 중단없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무정전 전원장치 운영에 따른 전원 이중화 및 발전기 전원 사용을 통한 정전시 1시간 이상 전원 공급 가능 통신회선 상부, 전기회선 이중마루 하부에 분리 포설로 노이즈를 차단한 네트워크 장애 개선 방수 천정 설치로 건물 노후에 따른 옥상 누수 예방 내진 이중마루와 면진 테이블 설치로 지진 및 재난 대비 환경 구축으로 안전성을 확보했다.
특히 전산실, 통신실, 운영실을 한 공간에 두어 운영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절감과 공조 효율 극대화를 위해 그래이팅 이중마루와 장비의 효율적 재배치로 경제적 비용 손실을 최소화했다.
항온항습기 드레인 배관 이중화와 방수 천정, 항온항습기 센서 등 최신 IT 기술을 도입해 누수 시 담당자에게 즉시 SMS 문자 발송으로 누수예방과 AI 안면인식 출입관리, CCTV 설치 등 철저한 출입통제 시스템으로 보안을 강화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정보의 안전한 관리, 주요 장비 및 시설물의 손상 방지를 위해 안전성, 경제성, 신뢰성, 확장성을 고려한 스마트 정보센터를 통합 구축한 만큼, 시민들에게 신속한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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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구리문화원 방문 ‘향토 문화 조사 등’ 논의
안승남 구리시장, 구리문화원 방문 ‘향토 문화 조사 등’ 논의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지난 1일 구리문화원 대강의실에서 향토사연구소 회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첫 회의를 갖고 향토 문화 조사 등 2021년 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구리문화원 향토사연구소는 지난 1994년 구리시 향토사의 발굴, 조사, 연구, 수집 및 보존을 위해 발족한 단체로 매년 그 성과물을 창출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망우묘역에 잠드신 독립운동가, 문학인, 예술인 등 역사 위인들의 비석을 탁본 작업을 통해 ‘탁본으로 만나는 망우묘역의 위인들’ 도록을 발간했고 구리를 네가지 주제인 산길이야기, 물길이야기, 시장길 이야기, 능행길 이야기로 나누어 집대성한 궁금한 구리마을 이야기를 E-book으로 편찬했다.
올해 첫 회장을 맡은 이경심 회장은 “선배 회장님들의 뜻을 이어받아 향토사 연구에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안승남 시장은 향토 문화 조사 활동으로 구리시를 역사문화의 도시로 우뚝 서게 해 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향토사 회원들이 발간한 구리마을이야기를 시청 아나운서를 통해 말로 들려주는 방안을 검토해 보고 향토사박물관 공간 확보와 행복학교 참여 등 향토사연구소의 활동을 적극 도울 방법 등을 찾아 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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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국토교통부 2020년 교통문화지수 전년대비 18위에서 6위로 껑충
구리시, 국토교통부 2020년 교통문화지수 전년대비 18위에서 6위로 껑충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0년 전국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인구 30만명 미만 지방자치단체 중 6위를 기록하며 전년도 18위에서 12단계 상승했다고 밝혔다.
특히 교통안전 전문성 확보, 지역 교통안전 정책 이행, 교통안전 예산확보 노력 등을 평가하는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며 1그룹으로 평가받아 상승 폭이 컸다는 것이다.
구리시는 이번 평가에서 83.01점을 받았으며 2018년 72.81점, 2019년 80.34점으로 매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운전 행태에 있어 시민들의 차량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과 보행자 신호 준수율은 전년 대비 다소 하락한 것으로 조사되어 타 지자체에 비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문화지수는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운전행태·보행행태·교통안전 분야를 지수화해 교통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로 매년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측정 발표한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숙한 구리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이 반영된 결과이며 앞으로도 교통안전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 지속 추진하고 시민들께서도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생활화해 교통안전 도시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 조성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