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고양시, 장애인가족 휴식지원 프로그램
고양시, 장애인가족 휴식지원 프로그램
[국회의정저널] 고양시가 장애가족의 심리적 우울감을 해소하고 가족 해체를 예방하기 위한 장애인가족 휴식지원 프로그램 ‘고양시에는 ‘7일의휴’가있다’를 추진한다.
‘고양시에는‘7일의휴’가있다’는 7주간 주1회씩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소규모 그룹별 참여형 휴식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로 서비스 단절과 외부활동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족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비대면 온라인 소통을 통해 정서적 교감도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6일에 시작돼 올해 말까지 계속 시행될 예정이다.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예와 요리, 아로마클래스 등의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4일부터 전화로 하면 된다.
특히 고양시는, 많은 장애가족들이 이번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와 초·중·고등학교, 관내 장애인 단체 및 관련 기관, 자조모임을 대상으로 ‘고양시에는‘7일의휴’가있다’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시 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친 장애가족에게 심리적 우울감을 낮출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긍정적 장애 인식변화를 이끌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고양시의 장애인복지 향상에 한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3
-
이재준 고양시장,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공동성명서 발표
이재준 고양시장,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공동성명서 발표
[국회의정저널] 이재준 고양시장은 2월 3일 오전 8시, 일산대교 영업소에서 정하영 김포시장 및 최종환 파주시장과 함께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공동성명서에 따르면, “일산대교는 한강을 가로지르는 27개 교량 중 유일한 유료교량일 뿐만 아니라, km당 통행료가 660원으로 주요 민자도로 보다 6배 이상 높다”고 밝혔다.
또한 “일산대교는 교통 소외지역인 경기 서북부 시민의 교통권을 확대하기 위해 설치됐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다른 선택지가 없다는 점을 이용해 높은 통행료를 징수하며 시민들의 교통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3개 시장은 경기도의 일산대교 통행료 문제 해결을 위한 움직임을 적극지지하며 사업인수를 통한 무료화가 관철될 때까지 함께 행동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경기도-국민연금공단 간 협상에 3개 시가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도에 요구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경기도의원 시절부터 국민연금공단이 일산대교 인수 시 문제점이 있다고 파악하고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성명서에 따르면, 2008년 5월 개통된 일산대교는 최소운영수입보장협약으로 손실 위험이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인수 당시 고금리 이율을 적용했다.
특히 후순위차입금 360억원의 경우, 20%라는 고금리를 책정해 막대한 이자를 통행료라는 명목으로 시민들에게 부담시키고 있다.
이에 경기도에서는 사업구조 조정 및 경영개선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특히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 1월 18일 “주민에 비용 전가하는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해 경기도 및 고양·김포·파주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며 일산대교 무료화의 포문을 열었다.
하지만 국민연금공단은 ‘기금수익 악화’라는 공익을 빙자한 명목으로 사업구조 및 경영개선을 위한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았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오늘 공동성명서 발표를 시작으로 이번에야말로 일산대교 무료화를 통해 204만 고양·김포·파주시민의 교통권을 확보할 수 있는 절호의 시기”고 말하며 “시민을 우롱하는 사업기간 연장을 통한 조삼모사식 통행료 인하 방식이 아닌 사업권 전체를 인수해 일산대교 무료화 방안에 힘써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2021-02-03
-
산청군 설 명절 공중화장실 안전·편의대책 추진
산청군 설 명절 공중화장실 안전·편의대책 추진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오는 14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중화장실 안전·편의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시설은 버스터미널과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 공중화장실이며 청결상태와 안전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군은 공중화장실 내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여부 및 안전장치 작동여부를 확인하고 파손 및 누수·동파 시설 등은 즉시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위생상태가 불량한 공중화장실은 청소를 통해 이용객의 불편이 없도록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화장실 이용문화 의식개선과 공중화장실 속 거리두기 홍보를 위해 읍·면에 현수막을 게재해 홍보활동도 강화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내 공중화장실 이용객들이 청결하고 위생적인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용객들도 화장실 편의용품과 시설물을 항상 깨끗하게 사용하고 방역지침 수칙을 준수해 깨끗한 공중화장실 문화 정착에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
양주시 감동갤러리, 나전칠기장 김정열 ‘천봉의 빛’展 개최
양주시 감동갤러리, 나전칠기장 김정열 ‘천봉의 빛’展 개최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오는 9일부터 26일까지 양주시청 3층 감동갤러리에서 나전칠기장 천봉 김정열 선생의 ‘천봉의 빛’展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김정열의 신작 ‘나전산수문벽걸이’를 비롯해 자개장, 소반, 함 등 공예 작품 15점과 그의 제자 천봉나전칠기보존회원들의 작품 5점을 함께 전시한다.
나전칠기장 김정열은 대한민국 명장 179호 ·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4호로 1985년부터 양주시에서 활동을 시작, 전통기법과 현대적 감각을 창의적으로 접목해 나전칠기 작품들을 제작하고 있다.
특히 시 청사 내벽에 설치한 대형 벽화 작품 ‘양주별산대놀이 탈과 춤사위’ 로 양주시민에게 친숙하며 대한민국 명장 종합평가 1위 철탑산업훈장 수훈, 대한민국 명장 작품전 1위 등 지금까지 왕성한 작업 활동과 전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 출품되는 작품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나전칠기 공예품들로 극도의 섬세함과 화려함을 엿볼 수 있다”며 “특히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이는 신작 ‘나전산수문벽걸이’와 모든 작업 과정을 담은 영상을 통해 명인의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감동갤러리는 시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조성한 공공기관 내 문화 향유 공간으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주최 전시 등 연 10회 이상의 전시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양주경찰서와 양주희망도서관 등에도 문화갤러리를 운영 중에 있다.
2021-02-03
-
㈜하나환경, 파주시 운정2·3동에 설 맞이 이웃돕기 후원 물품 기탁
㈜하나환경, 파주시 운정2·3동에 설 맞이 이웃돕기 후원 물품 기탁
[국회의정저널] 하나환경이 설을 맞이해 지난 2일 운정행복센터에서 사랑의 이웃돕기 햄 세트 150여개를 전달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
운정2, 3동 지역 청소업체인 하나환경은 5년여에 걸쳐 명절마다 지역 내 수급자 및 저소득 가정을 위한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김진철 하나환경 대표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예자 운정2동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변함없는 후원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마음을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2021-02-03
-
파주시 교하도서관, 청소년 마을잡지‘두드림 Do Dream’발간
파주시 교하도서관, 청소년 마을잡지‘두드림 Do Dream’발간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교하도서관이 3일 청소년 마을잡지 ‘두드림 Do Dream’을 발간했다.
‘두드림 Do Dream’은 지난 2020년 10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총 10주간 운영한 교하도서관 ‘청소년 마을 기자단’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모아 만든 문집이다.
2019년 창간호에 이은 두 번 째 발간이다.
교하도서관 ‘청소년 마을 기자단’ 은 중·고등학생 청소년이 모여 인터뷰 글쓰기, 사진 촬영 등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또래 청소년이 주목할 만한 사람과 공간 등을 취재한 후 각자의 인터뷰 글을 완성하기 위해 기획, 운영된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취재나 활동에 많은 제약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기자단 청소년들은 자신의 시선으로 주변을 바라보고 이 상황을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여 그들의 이야기와 자신의 이야기를 ‘두드림 Do Dream 2호’에 담았다.
또한, 이번 ‘두드림 Do Dream’ 2호의 표지 디자인은 청소년 마을 기자단 참여 학생인 한가람중학교 변가은 학생이 직접 그려, 그 의미가 깊다.
2021-02-03
-
파주시, 목돈마련을 위한 자산형성사업 신청
파주시청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근로사업에 참여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탈수급 촉진과 자립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자산형성사업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자산형성사업은 근로소득이 있는 빈곤층이 자산형성을 목적으로 매달 소득 가운데 일부를 저축할 경우, 이에 대해 정부 또는 민간이 일정액을 매칭해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자산형성의 기회가 제한돼 있는 저소득층의 금융 소외문제를 완화하고 주거·의료욕구를 해결하는 한편 창업지원 등을 통해 탈빈곤 기반조성을 위한 정부시책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8일까지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자는 가구원 중 1인 이상이 노동시장에서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또는 주거·교육급여 등 차상위 가구다.
자산형성사업은 사업대상자에 따라서 총 5개의 사업으로 구분된다.
희망키움통장의 경우 근로하는 생계·의료급여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적립기간은 3년으로 탈수급을 목적으로 한다.
희망키움통장는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대상자와 차상위 계층이 신청할 수 있다.
희망키움통장 대상가구 중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 있는 경우 청년희망키움통장과 청년저축계좌통장사업을 선택해 신청이 가능하다.
내일키움통장은 자활근로 사업장에 참여하는 조건부수급자가 신청할 수 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자활사업, 자산형성지원사업 활성화를 통해 자립 의지가 있는 모든 저소득가구에게 기회가 보장되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3
-
파주시‘내 업무 개선’제안 보고회 개최로 행정 혁신 앞장
파주시청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지난 2일 ’내 업무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에 접수된 68건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자신의 업무에 대한 개선점을 도출하고 직접 실행해, 제안과 실행을 한 번에 한다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공모는 2020년 12월 23일부터 1월 22일까지 한 달간 파주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서 간 협업 제안 17건, 시민편의 증진 제안 33건, 상급기관 건의 제안 7건등의 내용이 접수됐다.
업무개선 주요 내용은 개방형 데이터와 협업을 통한 더 새로운 홈페이지 구현 파주시 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의계약 편중성 개선 직원용 스마트 워크센터 설치 돌봄센터+도서관 융합으로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 체육시설업 신고 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 안내 개발행위허가 원스톱 서비스 주거입주 맞춤형 케어서비스 등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파주시 지역 내 체육시설업 등록 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을 홍보해 사용처를 확대하자는 아이디어에 최종환 파주시장이 파주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홍보도 병행하자고 제안해 즉석에서 반영되기도 했다.
시는 접수된 아이디어는 예산 수반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에 건의해야하는 안건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요구해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월 중 1차 심사가 진행되며 3월 중 파주시 ’국민생각함‘을 활용한 시민의견 투표와 본 심사를 통해 자체우수제안을 선정하고 제안등급을 결정한다.
특히 자체우수제안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중앙기관에 추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한편 파주시는 평소 제도 개선과 아이디어 제안에 관심 있는 직원들로 구성된 ’제안재생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제안재생동아리는 이번 1차 제안 심사에도 참여해 풍성한 아이디어를 더할 예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단순한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도록 추진현황을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부서 간에는 성과를 공유해 시책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3
-
파주시, 2021년 건설업‘공공입찰 사전단속제’실시
파주시청
[국회의정저널] 파주시가 공정한 건설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올해 1월 1일부터 ‘공공입찰 사전단속제’를 시행하고 있다.
그간 서류로만 등록요건을 갖춘 건설사업자는 낙찰 후 불공정 거래행위로 임금체불, 부실시공 등 건설업계에 많은 문제가 돼왔다.
이에 파주시는 이러한 부실 건설업체를 입찰단계부터 배제시키고자 ‘공공입찰 사전단속제’를 2020년 하반기 시범운영 후 올해부터 전면 도입했다.
적용 대상은 2021년 1월 1일 이후 입찰 공고한 추정가격 5천만원 초과 1억원 이하의 전문공사며 개찰 선순위에 오른 업체에 대해 낙찰 전 건설업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서류 및 현장점검 등을 통해 조사한다.
적발된 부실업체는 입찰배제, 영업정지, 등록말소 등의 행정처분으로 강력 조치할 예정이다.
이병준 파주시 건설과장은 “공공입찰 사전단속제를 통해 파주시 내 모든 페이퍼컴퍼니를 퇴출해 공정한 건설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
파주시, 설 명절 장사시설 특별방역대책 추진
파주시청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설 연휴 동안 장사시설에 대한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추모객이 집중될 것으로 판단해, 감염병 확산 우려가 높은 실내봉안시설 총 10개소 중 7개소를 설 연휴기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파주추모공원 약수암 통일로추모공원 서현공원 보광사 영각전 상락원 지장영묘전 동화경모공원은 설 연휴기간인 2월 11일부터 2월 14일까지 폐쇄하며 참회와속죄의성당 봉안당은 2월 6일 7일과 설 연휴기간동안 임시 폐쇄한다.
또한 서울시설공단에서 운영하는 용미1묘지의 분묘형추모의집A·B와 왕릉식추모의집, 용미2묘지의 건물식추모의집 4곳의 실내 봉안당은 2월 6일 7일과 설 연휴 기간동안 임시 폐쇄 한다.
여건상 임시폐쇄를 할 수 없는 사설봉안시설 3개소에 대해서는 제례실·휴게실 폐쇄, 음식물 섭취 금지, 1일 총 방문객 수 제한, 마스크 미착용자 출입제한, 방역관리자 지정 등 특별 방역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외시설인 법인 및 종교 묘지는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현수막, 포스터 등을 설치하고 각 장사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지침 준수 여부에 대해 성묘대책반을 편성해 수시로 현장 점검을 실시 할 예정이다.
이성용 파주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이번 설 연휴는 성묘를 자제해주시고 보건복지부 장사지원센터 한국장례문화진흥원에서 운영하는 e하늘온라인성묘시스템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며 “코로나19 방역관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3
-
파주시, 군부대와의 협력에 팔 걷고 나선다
파주시청
[국회의정저널] 파주시가 각종 규제로 인한 시민불편 해소 및 지역발전을 위해 군 부대와 협력에 팔 걷고 나섰다.
파주시는 올해 군관협력업무 추진계획을 통해 군사시설 보호구역 규제완화 지속추진 민통선 비대면 출입시스템 구축 방호벽·임진강변 철책 등 군 시설물 정비 군 소음보상법 추진 군부대 주변지역 지원 사업 등 다양한 군관협력업무 추진으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는 민관군 상생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올해 축구장 327개 면적에 해당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규제 완화한 파주시는 앞으로 운정3지구 등 신도시, 주요 산업단지 및 파주시 지역의 주거·공장 밀집지역 등으로 그 범위를 확대해 규제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민통선 비대면 출입시스템을 구축해 복잡한 출입절차를 개선하고 지속적인 군 협의로 주요 도로변 방호벽 및 임진강변 철책을 정비하는 한편 군부대 유휴지를 지역발전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적성면 적암리 28사단 신병교육대 진입도록 확포장 공사 등 6개 군부대 주변지역 지원 사업을 통해 군부대 주둔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파주시민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보상도 강화된다.
‘군소음보상법’이 시행됨에 따라 상반기 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구성해 내년 8월부터는 개인별 보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법원읍 무건리 훈련장과 아동동 9사단 항공대 주변이 이에 해당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시는 전체 면적의 88% 이상이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묶여 있어 그간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많았다.
군협의 절차도 쉽지 않아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며 “앞으로 군 협의를 통해 보다 많은 지역이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해제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무건리 훈련장 등 군 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제도를 개선하는 데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03
-
김제시, “2021년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보조금 지급
김제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전라북도가 “보람 찾는 농민, 제값받는 농업, 사람 찾는 농촌을 실현하는 삼락농정”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전북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의 보조금 지급이 올해에도 양파 등 5개품목, 90농가에 대해 2억여원의 차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농산물의 시장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하였을 경우 그 차액의 일부를 보전함으로써 농가소득과 소비자 물가의 안정화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금번 지원대상은 양파 49농가, 노지감자 35농가, 가을무 3농가, 가을배추 2농가, 마늘 1농가로 총 90농가, 2억여원이 지원된다.
김병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2020년도 출하한 농산물에 대한 차액지원이 금번에 이뤄지는 것으로 설 명절 전까지 지급하도록 하겠으며 농가별 지급되는 차액이 작지만 영농자금으로 유용하게 쓰이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0년 12월에 마감한 2021년 주요농산물가격안정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접수를 2월 17일까지 연장하게 되었으니 신청하고자 하는 농가 중 재배면적이 1,000㎡ 〜 1만㎡이고 김제시 거주 농업인은 김제지평선조합공동사업법인 또는 지역농협과 출하약정서를 작성해 농지 소재 읍면동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1-02-03
-
김제시, 농어민공익수당 지원 대상 확대
김제시청
[국회의정저널] 전북 김제시는 지난해 지급대상이었던 농·임업 농가뿐만 아니라 양봉농가와 어가를 추가해 공익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으로 도입된 농민 공익수당은 농업 인구 고령화, 청년 농업인 감소 등으로 농촌마을이 공동화되는 어려움 속에서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유지·증진시키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10,292농가에게 62억원을 김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코로나로 힘든 농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은 신청년도 기준 2년 이상 연속해서 전라북도 내 주소와 농어업경영체를 두고 도내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가다.
농지를 1천㎡이상 경작하는 농가나, 신청연도 1월 1일 기준 양봉업을 등록 양봉농가, 어업 관련 법에 따라 어업면허·허가·신고한 어가이며 지급액은 연 60만원을 1회 지역화폐인 김제사랑상품권으로 9월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기간은 2. 1. ~ 4. 30.까지이며 신청장소는 주민등록주소지 읍면동사무소이며 향후 신청자에 대한 이행조건을 검증 및 확정하고 9월 중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는 농어민 공익수당이 농어민들에게 보람과 자긍심을 심어 줄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
김제 성산전망대 통신기지국 철거 본격화
김제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교동 소재 성산공원내 성산전망대 통신 기지국이 마침내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제시는 오랫동안 도심공원 미관과 어울리지 않는 철제 구조물인 성산전망대 통신 기지국 철거를 위해 해당 통신사와 지속적으로 협의 노력해 온 결과 마침내 그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성산전망대는 1995년부터 시작해 1996년에 준공된 지하1층 지상3층 높이 약 22미터의 규모로 건축 당시 김제시는 구)한국이동통신과 협약을 맺고 총 사업비 862백만원 중 500백만원의 사업비를 조달 받으면서 통신사 측에 기지국 등 사용권을 부여해 현재까지 존치되어 왔다.
김제시 관계자는 도심을 대표하는 성산공원의 경관향상 등을 위해 2008년부터 통신사측과 협의를 추진, 현재 마무리 단계로 금년 내 철거 예정이며 오랜기간 진통 끝에 대승적 결단으로 철거계획에 협조해 준 통신사측에 감사를 전한다고 하면서 이를 계기로 역사와 문화가 깃든 성산공원이 명소로 시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
김제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로
김제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민족 최대의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시설종사자들과 생활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번 사회복지시설 방문은 경기침체와 더불어 한겨울 동절기 한파로 추운 설명절을 보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더불어 사는 따듯한 정을 나누고 김제시가 솔선해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통해 훈훈한 지역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노인시설 및 장애인 시설 등 10개소를 방문하게 됐다.
이날 위문에서 김제시장은 노인요양 및 장애인거주 시설장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시설 운영에 불편사항은 없는지 거주환경 등을 세심하게 살피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와 함께 위문품을 각 시설에 전달하며 이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웃사랑의 실천은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라며 "다가오는 설을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고 이웃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배려로 모두가 행복한 설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아울러 김제시는 연말연시 이웃돕기성금 모금과 더불어 설명절 맞이 공무원 1인1가정 결연사업, 그룹홈 방문 등 소외된 이웃을 찾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