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거창군, 만 75세 이상 운전자 면허증 갱신 및 취득 시 인지능력검사 필수
거창군청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만 75세 이상 운전자에게 운전면허 정기적성검사를 위한 치매선별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2019년 1월 1일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만 75세 이상 고령운전자는 3년마다 정밀적성검사와 특별 교통안전교육을 의무로 받아야 하며 적성검사는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것으로 기억력과 판단능력 등 인지능력별 대처에 관한 검사를 말한다.
검사를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가지고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인지선별검사 후 결과지를 받을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만75세 이상 운전자 뿐 만 아니라 고령자면 매년 인지선별검사를 받아 치매를 조기에 발견 관리해 노후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04
-
안광률 부위원장, “학교폭력 전담 장학사 전문성 제고를 위한 임용방식 개선 촉구”
안광률 부위원장, “학교폭력 전담 장학사 전문성 제고를 위한 임용방식 개선 촉구”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안광률 부위원장이 지난 2일 경기도의회 시흥상담소에서 학교폭력 전담 장학사 전문성 제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도교육청 교원정책과 관계자와 정담회를 가졌다.
학교폭력 문제는 학교에서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문제인 만큼 사후 처리보다는 사전 예방에 방점을 두고 접근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안광률 부위원장은 전문성 제고를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도입한 학교폭력담당 장학사의 순환보직제를 전면 재검토해야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경기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 소속의 학교폭력 전담 장학사를 전문전형 채용이 아닌 순환보직전형으로 채용하고 있으며 전담 장학사의 임기가 만료되면 임용 전 직위로 전직하게 되어 직무 연속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평가에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의 경우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현재 학교폭력 담당 장학사를 전문전형으로 채용하고 있다.
안광률 부위원장은 “많은 학부모들이 학교폭력 발생 시 교육청의 전문적인 가이드가 미흡하다고 말한다”고 지적하고 “학교-교육지원청-도교육청 그리고 유관기관으로 이어지는 처리과정에 있어 사안별로 구체적인 가이드가 어려운 부분도 있겠으나, 전문성 향상을 통해 어느 정도 극복 가능한 점이라고 본다”며 상시적인 전문인력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학교폭력의 경우 사회로 나아가 꽃을 피워야 할 아이들의 인생이 180도 바뀔 수 있는 문제이다”고 말하며 “전문전형 채용을 통해 업무의 연속성 및 전문성을 확보하고 외부전문가들과의 연계를 통해 사전 예방에 초점을 두어야 하고 직무 담당자에 대한 혜택을 늘려 기피현상을 극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학교폭력의 엄중성과 본인의 미래에 미치는 영향을 학생에게 적극적으로 교육해야 하며 나아가 현재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연 2회 실시하고 있는 연수를 강화해 가정에서도 예방교육이 이어지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1-02-04
-
거창군, 2022년산 공공비축미 품종 ‘해담, 추청’ 선정
거창군, 2022년산 공공비축미 품종 ‘해담, 추청’ 선정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선정 심의회를 통해 ‘해담, 추청’ 품종을 매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날 선정 심의회에는 여러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행정, 농협, RPC, 농업인단체, 읍·면별 대표농가 등 24명이 참석했고 군은 사전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매입 품종으로 선정됐던 두 품종을 내년까지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조생종 해담은 거창군 전 지역에서 재배가 가능한 최고품질 쌀이고 중만생종인 추청 은 거창군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품종으로 지난해 경남 우수브랜드 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두 품종 모두 밥맛이 좋고 정부 보급종으로 종자 확보가 용이한 지역 특성에 적합한 품종이다.
전년도에는 최장 장마 등 기상여건이 좋지 않아 수확량이 많이 줄었으며 이에 파종·이앙 시기, 질소 시비, 병해충 방제, 수확관리 등 품종 특성에 맞는 재배요령 교육과 더불어 벼 농업재해보험제도 가입을 확대해 자연재해에 대한 보장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류지오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내년도 매입 품종 종자 확보 및 보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또한 품종별 특성에 맞는 재배방법을 농가에 적극 홍보해 고품질의 쌀이 생산되고 가격경쟁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4
-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 제14대 민순남 회장 연임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 제14대 민순남 회장 연임
[국회의정저널] 영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4일 2021년 정기총회에서 회원 전원의 추대로 제14대 민순남 회장이 연임됐다.
영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95년 창립해 영천시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해 현재 17개 여성단위 단체장으로 구성된 명실상부한 영천의 대표 여성단체이다.
창립 이후 지역사회의 발전과 소외되어 있는 이웃에 대한 봉사의 실천 등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실천, 환경 보호,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도 영천시장학회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백만원과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하며 시민과의 나눔을 실천했다.
민순남 회장은 “지난해는 예기치 못한 코로나19로 인해 계획했던 다양한 사업들을 펼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
하루속히 일상으로 돌아와 여성들의 인권 신장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특색 있는 사업을 전개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돌봄이 필요한 사각지대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을 돌보는데 역점을 두고 사업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기문 시장은 “국난의 시기에 늘 빛이 됐던 건 여성의 힘이다.
올해도 우리 시 여성을 대변하는 여성단체협의회에서 당당한 여성 리더로서 양성평등 사회를 만들어가는 견인차 역할을 해 주시기 바라며 코로나 시대에 행정이 미치지 못하는 소외된 이들에게 어머니의 손길을 내밀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4
-
거창군, '소규모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지원사업’ 접수
거창군청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 저감을 위해 노후화된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교체 지원하는 ‘소규모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 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관내 중소기업인 대기배출시설 설치사업장, 배출허용기준 강화에 따라 방지시설 면제 배출시설에 방지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사업장, 신규 배출시설로 편입된 유기질 비료 제조시설, 입자상 물질 및 가스상 물질 발생시설 중 습식시설 등이다.
특히 비영리 법인·단체, 업무·상업용 건축물, 공동주택에 설치된 보일러 및 냉·온수기 및 건조시설의 기존 일반버너를 저녹스버너로 교체하는 경우에도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방지시설의 종류 및 시설용량별로 산정된 지원 한도 내에서 실제 설치비용의 90%를 지원한다.
2021-02-04
-
과천시, 시민편의 위해 EM보급방식 변경
과천시, 시민편의 위해 EM보급방식 변경
[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주민들의 편의와 행정능률 향상을 위해 오는 8일부터 EM보급방식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EM을 코인투입방식으로 보급해, 시민들은 보급장소의 안내데스크 또는 사무실에서 코인을 지급 받은 뒤, 보급기에 코인을 투입해서 EM을 받아가야 했다.
8일부터는 간편하게 보급기의 버튼만 누르면 EM을 받아갈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바뀐다.
또한 공급기간도 기존 격주 월~금요일에서 월~일요일로 운영시간도 공급 기간 내 24시간 운영으로 확장된다.
보급량은 현재와 같이 1인당 2리터이다.
과천시는 보급방식이 간편해지고 운영시간도 늘어남에 따라 EM 보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경된 보급방식은 7월말까지 시범 운영한 뒤, 주민 만족도 조사등을 통해 최종 보급방식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과천시에 EM보급기기는 시민회관, 갈현동주민센터, 부림동주민센터, 문원동주민센터에 설치되어 있으며 시민회관은 동파방지를 위해 3월부터 운영된다.
2021-02-04
-
안성시, 설 명절 전 비봉산 야생멧돼지 포획활동 실시
안성시, 설 명절 전 비봉산 야생멧돼지 포획활동 실시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비봉산 전 지역에 대해 야생멧돼지 포획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획활동은 최근 도심 비봉산 등산로 주변에 야생멧돼지의 잦은 출현으로 시민들의 인명피해가 우려되어 금년 설 명절 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추진된다.
지난해 추석 명절 연휴인 10월 3일 가사동 일원에서 야생멧돼지 한 마리가 시민 2명을 공격해 팔, 다리 등이 골절되는 사고가 발생했고 안성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즉시 출동해 야생멧돼지를 포획한 사건이 있었다.
이에 안성시는 같은 피해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설 명절 전 비봉산 야생멧돼지 포획계획을 수립했고 포획활동 일자 및 시간, 등산로 통제 등을 안내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재난문자 발송, 마을방송, 비봉산 주요 등산로에 산행금지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홍보를 실시했으며 5일 오전까지 홍보를 지속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오는 5일 실시하는 적극적인 포획활동과 예찰활동으로 시민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농작물 피해 또한 예방해 시민들의 신체적 및 재산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4
-
용인시의회 김운봉 의원, 5분 자유발언
용인시의회 김운봉 의원
[국회의정저널] 용인시의회 김운봉 의원은 4일 제2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원 내 도시농업 추진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도시농업은 도시지역 내 토지, 건축물 등 다양한 생활공간을 활용해 취미, 여가, 학습, 체험 등의 목적으로 농작물, 수목 및 화초를 재배하거나 곤충을 사육하는 것으로 최근 다양한 형태의 도시민 참여로 점차 확대되어가는 추세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제15조3항에 도시농업공원을 주제공원으로 분류해 명시함으로써 도시농업 부지 확보에 큰 전환점이 된 만큼 공원 내 도시농업은 도시에서 농사활동을 통해 먹고 보고 즐기는 것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과 행복을 도모할 수 있다고 말했다.
타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도시농업공원의 경우 농사체험을 비롯해 씨앗 종자 및 접하기 어려운 곤충, 식물을 학습·관찰하며 허브식물 등 생활 속 원예문화 경험과 농사로 생산한 수확물 일부를 기부하는 등 다원적 가치를 체험하며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주장했다.
용인시는 농촌테마과에서 도시농업 조례를 제정하고 노력하고 있지만 도시농업공원은 전무한 실정임을 지적하고 용인은 근린공원이 82개소나 있으며 앞으로도 28개의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근린공원 내 약 20% 이내 범위에서 도시농업을 할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을 시장에게 요구했다.
이어 이용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도시텃밭 공간 확충 여건이 좋은 기흥구, 수지구에 도시농업공원 추진을 제안하며 특히 도시농업공원 조성 시에는 농기구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고 현장체험 등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시에서 육성한 도시농업관리사를 텃밭관리 인력으로 파견하고 지원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약자를 대상으로 복지 텃밭 및 일자리를 연계해 정서순화와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서울시 등 국가와 지자체에서 전국적인 도시농업박람회 개최와 공모사업을 통한 도시농업을 육성하고 있으니 이에 적극 동참하고 용인시민이 도시 농업을 통해 농경문화의 추억과 향수를 가지고 몸과 마음의 건강, 가꾸는 재미, 나누는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도시농업 조성을 강력히 요청했다.
2021-02-04
-
이은경 의원, 용인시 장애인체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이은경 의원
[국회의정저널] 용인시의회 이은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장애인체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제2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자치법규 정비 및 용인시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경비 지원 근거를 마련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개정하게 됐다.
개정된 주요 내용은 장애인체육 시설의 설치·운영 및 공공체육시설의 이용여건 마련 사업 장애인체육 단체, 장애인체육 동호회의 육성 및 지원 사업 장애인 체육대회 추진 및 국내·외 교류 등과 관련된 사업에 대해 필요 경비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은경 의원은 “조례의 개정으로 장애인들이 건강한 체육 활동을 더 원활하게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2021-02-04
-
이천시 수출기업 협의회, 이천시에 “행복한 동행 성품기탁”
이천시 수출기업 협의회, 이천시에 “행복한 동행 성품기탁”
[국회의정저널] 이천시 관내 기업들이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지역 소외계층을 돕기에 나섰다.
이천시 수출기업 협의회 소속 7개 기업은 지난 3일 생활용품 등 1억원 상당의 성품을 이천시에 기탁했다.
이천시 수출기업 협의회 소속 7개 기업은 3일 이천시청에서 열린 ‘이천시 행복한 동행’기탁식에 ㈜다래월드은 주방세제 등 4,800만원 상당, 다미푸드는 유기농 식혜 등 1,000만원 상당, ㈜인코코스메틱은 화장품 990만원 상당, ㈜재현인텍스는 현관 중문 설치 600만원 상당, ㈜해피엘앤비은 화장품 1,200만원 상당, 한국교육시스템은 유아 완구 1,200만원 상당, 브에노메디텍은 화장품 500만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기탁했다.
총 1억290만원 상당의 다양한 생활용품 및 식품, 현관 중문 등을 기탁했다.
한편 이수협은 2017년부터 이천시 해외시장개척단 사업에 참여한 업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출시장 개척과 회원 상호간 발전을 위해 2019년 설립됐다.
이수협은 지난 2019년 이천시 행복한 동행을 통해 4천3백만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했으며 이수협 소속 기업들은 개별적으로도 성금 및 성품을 기탁하며 관내 소외계층을 돕기에 꾸준히 나서고 있다.
㈜다래월드 이정옥대표는“이번 기탁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명절 전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도 지역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선행을 베풀어주는 이천시 수출기업 협의회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4
-
임금님표 이천쌀 전국 첫 모내기 실시
이천시청
[국회의정저널] 2021년 전국 첫 모내기가 2월 4일 오후 2시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안평3리 뜰에서 실시됐다.
“임금님표 이천”쌀의 본 고장 이천시가 주관하고 이천시지역농협 주최로 열린 이날 첫 모내기에서는 연동하우스에 극조생종이 심어졌다.
이날 전국 첫 모내기를 하기 위해 이천시와 호법농협은 2021년 1월 4일 볍씨침종을 하고 2021년 1월 7일 볍씨파종을 거쳐 2월 4일 모내기 준비를 마쳤다.
수확 시기는 5월중이며 정곡 320kg 정도의 수확을 예상하고 있다.
한편 전국이 꽁꽁 얼어붙은 한파에도 불구하고 이천시가 전국에서 첫 모내기를 실시할 수 있었던 비밀이 밝혀졌다.
모내기 장소인 안평리 인근에는 이천시를 포함한 5개 시,군의 쓰레기를 소각하는 광역쓰레기소각장이 가동 중에 있어 이곳에서 나오는 소각 열을 이용해 모내기 하우스의 적정 기온을 늘 20℃로 유지하는 것이다.
버려지는 쓰레기에서 열을 얻어 전국 최초, 최고의 상품을 만들어 내고 있는 곳 이천.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는 이천쌀을 생산하고 있다.
모내기에 참석한 엄태준 이천시장은“전국 최초의 첫 모내기 행사는 임금님표 이천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쌀로 거듭나고자 하는 농업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2021-02-04
-
파주시 교하도서관, 온라인 겨울방학 독서교실 시작
파주시청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장기화된 비대면 서비스 기간 동안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독서할 수 있도록 온라인 겨울방학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교하도서관 온라인 겨울방학 독서교실은 온라인 화상채팅서비스 ‘줌’을 활용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아침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16일에는 도서관이용 교육이 포함될 예정이다.
파주시 도서관 사이트 이용교육부터 온라인 교하도서관 사이트 이용교육을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또한 신문방송 전문 DB인 빅카인즈 교육을 통해 정보의 진위여부 판별 방법을 배운다.
17일에는 이정록 시인과의 만남을 통해 참여자들이 온라인으로 동시를 만들어 보고 시와 문학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할 수 있는 수업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참가자들이 스스로 만든 동시를 낭송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교하도서관 온라인 겨울방학독서교실은 교하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2월 1일부터 접수를 할 수 있으며 온라인이 수강신청이 힘든 참가자들을 위해 방문 및 전화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대상자는 초등학교 3~5학년 학생 20명이다.
이인숙 파주시 교하도서관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지만 학생들의 문해 능력 함양을 위한 독서교육은 중단되면 안된다”며 “온라인 방법을 활용한 도서관의 문화강좌를 통해 교육 공백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4
-
파주시, 온정의 손길에 감사의 마음 전달
파주시, 온정의 손길에 감사의 마음 전달
[국회의정저널] 파주시장는 지난 해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도움을 주신 후원자 800명에게 감사의 마음과 고마움을 전달하고자 서한문을 발송했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및 유난히 춥고 매서운 강추위로 인한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나눔 운동의 참여 열기는 뜨거웠다.
모금현황은 총 20억 1,800만원으로 전년대비 5억 7,900만원이 증가했으며 이는 전년대비 140% 증가된 역대 최고금액이다.
파주시는 지난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된 후원물품은 파주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등 긴급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의 의료비·생계비·주거비 등으로 지원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작년 한 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도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사랑과 온정의 손길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4
-
거제시,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 선정
거제시,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 선정
[국회의정저널] 거제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공모를 통해 총22억2천4백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은 조선업희망센터 운영비 20억원 임업분야 재취업을 위한 산림공학기능인 양성교육 사업비 4천4백만원 옥포국가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 사업비 1억8천만원으로 총3개 사업이다.
조선업희망센터 운영비는 총20억원으로 거제시는 조선업 실·퇴직자 및 가족과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직업훈련, 전직지원 서비스, 취업역량 강화 특강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선업희망센터는 2016년 8월 개소해 현재까지 운영 중으로 6,207명의 재취업 및 창업 성공을 도왔다.
임업분야 재취업을 위한 산림공학기능인 양성교육은 조선업 실·퇴직자 등을 대상으로 돌쌓기 및 수로 시공 등 산림공학분야 기능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에는 코로나 19여파에도 18명이 훈련에 참여해 18명 전원이 수료했으며 14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고 산림공학기능인 자격증 또한 전원이 취득했다.
옥포국가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 사업은 옥포국가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기숙사 임차비의 8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당 최대 10명, 1인당 월 최대 30만원의 임차비를 지원한다.
올해 사업은 2월 중순경 공모를 통해 참여기업 모집계획으로 개인별 신청은 불가하며 옥포산업단지 내 입주 중소기업이 거제시로 신청하면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고용위기지역 및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기간 연장과 더불어 조선업 실·퇴직자에게는 재취업의 희망을, 기업에게는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
고성군은 청소년의 꿈을 응원한다
고성군은 청소년의 꿈을 응원한다
[국회의정저널] 고성군 청소년 수당인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발달과 건전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보편적 청소년 정책이다.
사업 추진목적에 걸맞게 올해 1월 사업의 첫 시행 이후, 고성군 청소년들의 바우처 카드 사용처 1위는 “서점”이다.
작년 10월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12월에는 고성군에 주소를 둔 13~18세의 청소년 2,557명 중 1차 2,200여명을 대상으로 우편을 통해 바우처카드를 발송했다.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니만큼 ‘청소년만을 위한 아주 특별한 선물’이라는 의미를 담아 각 가정에 전달했다.
바우처카드는 교육·문화·진로 체험·건강 지원과 관련해 고성군 관내에 등록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 밴드, 방문, 우편발송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400여개의 가맹점을 등록했고 200여개의 가맹점이 신청중이며 계속적으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올해 1월동안 바우처 카드를 1,975명이 8,726건 사용했으며 사용금액1위는 서점으로 조사됐다.
사용금액은 서점, 음식점 및 편의점, 문구, 이미용 등이고 사용건수는 음식점 및 편의점, 서점, 문구, 이미용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가맹점 업주와의 면담을 통해 서점의 경우 작년과 비교해 몇배의 매출 증가가 됐다” 며 “타업종의 경우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직접적인 매출 증가로 이루어져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익명의 기탁자는 자녀가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카드를 받게 되어 감사한 마음에 100만원을 기부를 했고 동해청소년학교 청소년들은 고성군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는 약속을 전달했으며 5명의 중학생은 50만원을 모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등 나눔으로 화답하는 선순환이 일어나고 있다.
이와 같이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 모두를 이롭게 할 수 있는 큰 역량을 가진 사업이며 전국 최초 시행인 만큼 고성지역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
2021-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