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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전북 상용차 위기극복 호소
완주군의회, 전북 상용차 위기극복 호소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의회는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전북 상용차 생산량이 급감하는 가운데, 지역산업 위기를 돌파하고자 전북 상용차 산업 살리기를 응원하는 내용의 플래카드 50여점을 완주군 지역내에 게첨했다.
군의회에서는 지난 1월 19일에 전북 상용차산업 위기돌파와 지역 내 고용안정을 위한 민·관·정 협력체계 구축 및 선제적 대응 전략 마련을 촉구했으며 현대차 전주공장을 방문해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노·사간 상생협력을 주문하는 등 지속적으로 전북 상용차 산업의 위기극복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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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1분기 5천명 등 18세 이상 7만8천명 접종 준비
완주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전 군민 대상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올 1·4분기 접종대상은 약 5,000명 정도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4일 완주군보건소에 따르면 봉동읍에 있는 근로자 종합복지관을 예방접종센터로 정하고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를 시작으로 연말 안에 18세 이상 7만8,000명을 대상으로 단계별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올해 1·4분기에는 병원급 이상 보건의료 인력 등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와 요양병원 입원자, 노인의료 복지시설 입소자, 재가복지시설 등 집단노인시설을 대상으로 접종이 시행된다.
보건소는 현재 위탁의료기관 대상 예방접종 참여 의사를 완료했으며 안전하고 차질 없는 접종을 위해 접종센터 현장 점검도 계속 병행하고 있다.
또 백신전용 냉동고 설치 일정을 검토하며 접종센터의 구역별 공간배치를 검토하고 있다.
완주군은 안전하고 신속하고 안전한 접종을 위해 완주군의 모든 역량을 집중 하고자 하며 숙련된 행정인력 및 보건인력 20여명을 추진단에 투입 예정이며 민간 자원인력 20여명을 충원해 추진단 및 예방접종센타를 운영 할 방침이다.
접종센터는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하고 주차 등 교통 편의성이 높으며 냉·난방시설이 구비된 공공시설을 고려했다.
앞서 완주군은 라태일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코로나19 백신 시행 추진단’을 구성하고 실무추진반에 시행총괄팀과 백신수급관리팀, 접종기관관리팀, 대상자관리팀, 접종센터 운영관리팀, 이상반응관리팀 등 6개 팀을 편성한 바 있다.
완주군은 지역사회 전문가와 병원, 경찰서 소방서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협의체를 꾸려 의료인력 지원 및 접종 이상반응 발생 시 신속대응 협조, 예방접종센터 치안 및 교통 관리, 응급상황 시 환자 이송 등을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라태일 부군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그동안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길을 가는 것인 만큼 군민들의 전폭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완주군도 예방접종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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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신선한 로컬푸드 식품 받으면 한 달이 행복해요”
완주군청
[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시대의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신선한 로컬푸드 식품을 직접 배달해 주는 완주군의 ‘영양플러스 사업’이 인기 상종가를 치고 있다.
4일 완주군보건소에 따르면 빈혈과 저체중, 성장부진 등 각종 질병 위험으로부터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를 보호하기 위해 필수 영양소를 함유한 신선한 로컬푸드 식품을 적게는 6개월에서 최장 1년까지 제공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매달 200여명을 대상으로 연간 사업비 1억8천만원을 투입하는 이 사업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관리 중요성이 더해가며 대상자들의 관심도 증폭되고 있다.
보건소는 이와 관련, 매월 식품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해 다양한 보충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위원회 자문’을 통해 파프리카와 딸기, 오늘우유, 유정란 등 완주에서 출하되는 로컬푸드 품목으로 다양하게 비대면 보충식품을 공급하고 있어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지난달 식품을 지원 받은 임산부 K씨는 “지역의 알차고 신선한 식품으로 가득 찬 박스가 한 달에 두 번 배달되어 행복하다”며 “안전하고 믿고 먹을 수 있는 신선한 식품이어서 어린 아이도 기다린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현재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모바일 앱을 활용한 밴드를 개설해 영양정보 제공은 물론 지속적 영양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설 연휴가 끝나는 오는 16일에는 언택트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매월 필수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 비접촉 방식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식생활관리 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완주군보건소의 한 관계자는 “건강보험료 중위소득 80% 이하의 저소득층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며 “올해 신규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이달 말까지 사전 영양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영양플러스 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과 건강 식생활 실천으로 건강한 엄마와 쑥쑥 자라는 아이가 행복한 완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완주군보건소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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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15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정기총회 개최
장수군청
[국회의정저널] 장수군과 장수한우랑사과랑 축제추진위원회는 4일 군청 회의실에서 제15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추진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길수 축제추진윈원장 주재로 열린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0년 예산결산,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추진위원회 위원 변경 위촉 및 정관 일부개정 사항을 의결했다.
추진위는 올해 체계적인 축제준비를 위해 6개 분과를 신설하고 신규 위원을 모집해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군과 추진위는 올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고 쉼이 있는 가족 친화적 축제’, ‘보고 먹고 마시고 즐기고 체험하는 오감만족 축제’, ‘장수 Red 농·특산물 및 임산물이 함께하는 주민 소득 창출형 축제’라는 3가지 추진전략을 가지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정길수 축제추진위원장은 “오늘 정기총회를 통해 2021년 제15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시작을 알리고 지속적인 축제 발전을 위한 추진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며 “축제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코로나19 및 각종 사고부터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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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장수군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달 9일까지 귀성객 등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장수읍과 장계면 전통시장, 공용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라북도 및 군 담당자와 민간 안전관리자문단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시설물 운영 현황, 건축물 유지보수 및 상태, 토목, 전기, 가스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재난이 발생하기 쉬운 건축물 균열, 전기설비상태,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군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구 등 피난시설 폐쇄 및 훼손상태와 피난통로 계단의 장애물 적치여부 등을 확인한다.
이번 안전점검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응급조치 및 현지시정 조치하고 즉시 정비가 곤란한 사항은 위험요인 해소 시까지 지속 추적 관리 및 시설관리자 교육 등을 펼쳐 재난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코로나19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문우성 안전재난과장은 “평상시에도 다중이용시설물에 대한 안전시설 유지·관리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점검을 펼쳐나갈 예정”이라며 “관리자도 확고한 안전 의식을 갖고 철저한 관리를 해야 하며 이용객들도 긴급 상황을 대비해 시설의 비상구 위치 등을 미리 파악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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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아동친화도시 조성 및 아동권리 보장 업무협약
부여군, 아동친화도시 조성 및 아동권리 보장 업무협약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지난 3일 충청남도부여교육지원청,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친화도시 조성 및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에서 간소하게 서명 협약서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협약식에는 박정현 부여군수, 유흥주 충청남도부여교육지원청 교육장, 백순규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아동권리교육을 통한 아동권리 보호 및 증진이다.
특히 부여군과 충청남도부여교육지원청은 아동권리교육 대상자 모집과 교육장소를 제공하고 충남남부아동보호 전문기관은 아동보호, 아동권리 교육 및 강사파견을 하기로 합의했다.
군 관계자는 “유아, 초등학생, 부모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과 아동학대예방교육을 추진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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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역화폐 굿뜨래페이 기부 플랫폼 오픈
부여군, 지역화폐 굿뜨래페이 기부 플랫폼 오픈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지역화폐 굿뜨래페이 기부 플랫폼이 지난 2월 1일 본격 오픈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굿뜨래페이 앱에서 터치만으로 손쉽게 기부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1월 말 공익목적의 사회복지법인 등과 굿뜨래페이 기부단체 등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굿뜨래페이로 기부가 가능한 기부단체는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밀알의 집, 삼신늘푸른동산, 부여군굿뜨래장학회 모두 4곳이다.
굿뜨래페이로 기부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며 신속하다.
앱에서 기부하기 버튼을 터치하고 기부할 기관단체를 선택한 후, 기부금액만 입력하면 어느새 기부완료. 기부를 하기로 마음먹은 후 고민할 겨를이 없다.
간편하고 경쾌하며 기름기는 쏙 빼고 꼭 필요한 기능만 담아냈다.
부여군 굿뜨래페이가 지난 1년간 괄목할 만한 외형적 성장을 한 만큼 지역 공동체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고 싶어하는 군민들의 욕구도 발생했다.
지역화폐 기부 플랫폼은 공동체를 생각하는 군민들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작은 물꼬를 튼 셈이다.
최소 기부 가능액은 1천원부터이며 개인 충전액은 물론 정책발행, 지급받은 인센티브 역시 모두 기부가 가능하다.
모금된 기부금은 장애인 및 어린이복지증진, 장학사업 등에 소중히 쓰이며 각 기관단체를 통해 연말에 소득공제 처리가 된다.
군은 설 명절을 맞아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곧 다가올 굿뜨래페이 1,000억원 돌파 이벤트와 병행해 인센티브 지급도 구상하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공동체 정신을 담아 탄생한 굿뜨래페이에 기부 플랫폼은 필연적이었다”며 “굿뜨래페이를 사용하는 것이 곧 지역공동체를 위한 일임을 군민들이 느끼기 시작한 것 같다”고 밝혔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도 힘든 시기를 공동체를 위하는 마음으로 이겨 내길 바라며 굿뜨래페이를 통한 적극적인 기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4일 현재 굿뜨래페이의 누적 발행액은 총 970억원이며 사용액은 932억원으로 부여군민의 57%, 경제인구의 90%가 사용 중이다.
또한 사용액의 9%가 재순환하며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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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축산분야 보조사업 39억원 투입
금산군, 축산분야 보조사업 39억원 투입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축산분야 보조사업 38개 사업에 총 39억원을 투입한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한우 분야 7개, 낙농 분야 4개, 양돈 분야 3개, 양계 분야 2개, 기타 축종 분야 6개, 조사료생산 분야 3개, 가축분뇨 및 기타 분야 13개 사업 등이다.
특히 축산농가 악취 저감을 위해 악취 민원 상습 발생지역의 축산농가에 악취저감제, 악취개선제, 가축분뇨 수거비용 등을 지원해 군민과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업 환경을 육성한다.
이외에도 가금농가 폭염피해 예방를 비롯해 시설개선, 현대화, 경영안정 등 지원으로 금산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군은 해당 사업들에 대한 신청을 오는 2월 10일까지 접수받고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각 단위 사업별 지원 자격과 요건들은 금산군 홈페이지에 공고된 축산사업시행 지침서를 참고하거나 금산군청 농업유통과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사업대상자를 2월말까지 확정하고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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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복수면·추부면 지역사회보장협, 설맞이 후원물품 전달
금산 복수면·추부면 지역사회보장협, 설맞이 후원물품 전달
[국회의정저널] 금산군 복수면·추부면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설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떡국떡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복수면행정복지센터와 복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물품 전달을 실시했으며 위원 1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군에서 지원된 물품뿐 아니라 관내 기업체 후원 및 협의체에서 발굴한 물품들인 금산사랑상품권, 백미, 떡국떡, 당면, 방한용품 등 6종이 준비됐으며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 200여 가구에 지원됐다.
추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설명절 식료품을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에 방문해 준비한 떡국떡, 만두 등 3종류 식료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함께 확인했다.
이날 후원물품 전달을 위한 방문은 코로나19 방역조치를 준수하며 최소인원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와 한파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복수면과 추부면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후원물품 전달에 힘을 보태주셨다”며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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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민사회전문가협, 금산 저소득층 다문화 자녀 장학금 200만원 기탁
한국이민사회전문가협, 금산 저소득층 다문화 자녀 장학금 200만원 기탁
[국회의정저널] 한국이민사회전문가협회는 3일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금산의 저소득층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달라며 200만원을 전달했다.
한영대 회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으로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용기를 잃게 될까 걱정된다”며 “학업에 전념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층 다문화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장학금을 전달해주신 한국이민사회전문가협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관내 어려운 환경의 저소득층 다문화 자녀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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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다문화 엄마학교’ 등 공주형 다문화가족 지원정책 추진
공주시, ‘다문화 엄마학교’ 등 공주형 다문화가족 지원정책 추진
[국회의정저널]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올해 다문화 엄마학교 운영 등 공주형 다문화가족 종합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자료사진 제공)
시는 다문화가족들의 안정적인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올해 다문화가족 지원예산으로 12억원을 투입해 5대 분야, 12개 단위사업, 38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미취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공주시 다문화 엄마학교’를 처음 운영할 예정으로 기수 당 10명을 모집해 5개월간 초등교과 학습과 자녀와의 유대관계 향상 방법 등을 교육한다.
또한, 다문화가족 실태조사를 기피한 1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 주체를 마을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협의회 회원들로 변경, 거부감 없는 수요조사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가구를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 안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읍·면·동 다문화가족협의회와 간담회를 통해 조사방법 등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한국사회 조기정착을 위해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소규모 단위그룹으로 실시할 계획으로 올해에는 세종국립도서관과 천안독립기념관 현장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폭넓게 체험하며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신관동 구)보건소에 위치한 ‘다가온’에서는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프로그램 결혼이주여성 자조모임 일반시민 문화통합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과의 실질적인 소통 공간 역할을 주도한다.
손애경 여성가족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언어와 문화에 취약한 다문화가족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실질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효율적인 다문화정책을 실현하는 한편 인권 및 다양성이 존중되는 공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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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페이 할인이벤트 ‘선물 받아가소’ 실시
공주시, 공주페이 할인이벤트 ‘선물 받아가소’ 실시
[국회의정저널] 공주시가 신축년 설 명절을 맞아 공주페이 할인이벤트 ‘선물 받아가소’를 실시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2월 1일부터 15일까지 공주페이를 이용해 3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3천명에게 공주페이 1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결제는 한 번에 3만원 이상 해도 되지만, 소액을 여러 번 결제해도 이벤트 기간 합계 금액만 3만원을 넘으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18일 개별 통지된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10% 할인 이벤트를 올 1년 동안 연장하기로 했다.
공주페이는 2019년 8월 충남 최초로 발행된 모바일 전자상품권으로 지난해 600억원을 돌파한데 이어 올해는 2배인 1200억원, 누적 1800억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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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설 명절 청렴캠페인’ 실시…청렴 실천 당부
공주시, ‘설 명절 청렴캠페인’ 실시…청렴 실천 당부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4일 시청 광장 앞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반부패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 잡고 불필요한 관행과 금풍·향응 수수 근절을 위해 추진된 이날 캠페인에는 김정섭 시장과 간부공무원, 이종운 시의회의장과 시의원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출근 시간을 이용해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직자는 직무와 관련한 선물 및 금품수수는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며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청탁금지법을 위반하는 과도한 선물보다는 따뜻한 안부 살피기로 대신하는 등 공직자들의 청렴 실천 참여를 독려했다.
시는 청렴캠페인 실시 및 청렴 마일리지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매년 추진 중으로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평가한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 상향된 2등급을 달성했으며 충남도 반부패·청렴 대책평가에서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정섭 시장은 “공직자 한명 한명이 공주시의 얼굴이라는 생각으로 항상 경각심을 갖고 청렴 실천을 생활화하기 바란다”며 “공직자의 청렴은 생활과 문화로 정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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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운영회의 개최
공주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운영회의 개최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지난 3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백신의 원활한 예방접종을 위한 지역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백신접종을 위해 관내 의사, 교수 등 전문가를 비롯해 공주의료원과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및 단체 등을 포함하는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 및 협조를 구했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관련업무 협의, 백신 보관 및 접종방법 안내, 접종 이상반응 및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방안, 접종센터 치안 및 교통관리 등 백신접종을 위한 전 분야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백신 접종은 정부의 우선순위에 따라 요양병원, 노인의료복지시설,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등이 우선적으로 접종받게 되며 순차적으로 임신부를 제외한 만18세 이상 전 시민에 대한 접종이 실시될 예정이다.
공주의료원이 접종센터로 잠정 결정됐으며 접근성이 좋은 관내 의료기관을 접종기관으로 지정해 원활한 접종 시스템을 구축하고 요양병원 등 집단생활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예방접종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시행총괄팀과 백신수급팀 등 6개팀으로 구성된 백신 예방접종추진단을 구성, 체계적이고 신속한 백신접종 준비체제에 돌입했다.
이존관 부시장은 “안전하고 신속한 예방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빈틈없는 예방접종이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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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트라우마센터장에 윤진상 씨 임명
광주시, 광주트라우마센터장에 윤진상 씨 임명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트라우마센터장에 윤진상 의학박사를 임명했다.
윤 센터장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진행된 광주정신건강국책시범사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2014년 세월호 사고 당시 진도 현장의 심리지원단장을 맡아 희생자 가족과 봉사자 등에 대한 심리지원 활동을 했다.
현재 해피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으로 광주스마일센터장과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고문 및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한편 광주트라우마센터는 2012년부터 보건복지부 정신보건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고문 및 국가폭력 생존자, 그 가족 등을 대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치유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행정안전부 국비를 지원받아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활동 위탁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윤진상 센터장은 “광주트라우마센터는 국가폭력 피해자 특히 5·18 피해자의 트라우마 후유증을 치유하고 재활을 돕는 기관으로 출발했지만 이제는 일반인에게 국가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인권보호와 증진을 통해 국가폭력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며 “국가폭력트라우마센터로 전환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