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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양식 기술’ 도입…내수면 활성화 이끈다
‘신규양식 기술’ 도입…내수면 활성화 이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침체한 내수면 양식의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양식기술을 도입, 실험에 본격 착수한다.
도에 따르면 도내 내수면 양식의 경우 자연환경에 의존한 재래식 시설이 65%를 차지하고 있다.
실제 양식시설 248개소 가운데, 지수식은 157곳에 달했고 순환여과식 55곳, 유수식 5곳, 기타 31곳 등이다.
문제는 대부분 양식시설이 노후화하고 소규모로 운영돼 양식 산업에 있어 고비용 저효율을 초래하고 있다는 점이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이러한 문제를 인식, 친환경·효율적인 바이오플락 양식법을 도입에 첫발을 내디딘다.
이 기법은 2003년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처음 도입한 기술로 유용미생물을 활용해 양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질소화합물을 효율적으로 분해하고 사육수의 환수를 최소화한다.
현재 이 양식법은 새우에 집중돼 있는데, 내수면 어종을 대상으로 산업화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향후 내수면 양식어업인과 협력, 뱀장어를 대상으로 성장도와 폐사율, 질병 여부 등을 분석해 양식 가능성을 실험한다.
특히 뱀장어를 비롯한 주요 내수면 어종인 메기 등을 바이오플락 양식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기존양식 대비 생산량 및 양식비용 비교를 통해 어업인을 대상으로 관련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유재영 소장은 “내수면 양식 산업 관련, 신규 양식기술 도입으로 어업인 소득 창출 및 경쟁력 강화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2일 새로운 양식 기술 도입을 위해 부여군 내수면 양식어업인과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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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태안 전통시장 2곳 문화관광형시장 선정
충청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문화관광형시장 공모사업에 공주시 유구읍 소재 유구시장과 태안군 안면읍 소재 안면도 수산시장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2조에 규정된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대상으로 해당 지역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성 및 장점을 발굴·육성하는 내용이다.
이번에 선정된 시장 2곳에는 앞으로 2년간 각각 최대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문학·관광·역사와 연계한 투어 코스 등 문화콘텐츠 개발 시장 대표 상품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주 유구시장은 모바일 결제 시스템 구축 등 ‘편리한 지불·결제’ 디자인 매뉴얼 북 제작 등 ‘고객 신뢰 제고’ 아케이드 기둥 환경 개선 등 ‘위생·청결’ 협동조합 활성화 등 ‘상인조직 강화’ 자율소방대 구성·훈련 등 ‘안전 관리 및 화재 예방’ 사업을 통해 특성화시장 기반을 조성한다.
태안 안면도 수산시장은 해양·수산 문화관광 거점 특화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해 감성 포토존 구성, 지하주차장 LED조명 조도 확보 등 ‘쾌적한 쇼핑환경 개선’ 시장 정체성 BI 개발, 외벽 디자인 등 ‘시장 정체성 강화’ 특화상품 개발 등 ‘공동체 상권 활력 제고’ 가을여행주간 수산물 축제 등 ‘시장 활력 제고’ 결제 편의, 고객 신뢰, 위생·청결 향상 등 ‘다다익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성일 도 소상공기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두 전통시장의 지역적 특색을 살려 많은 사람이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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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뉴딜300 강마을 재생사업 속도 낸다
충청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3일 올해 아산시 일대에 20억 6000만원을 투입해 지역 소득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내수면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고 밝혔다.
어촌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어촌뉴딜300 강마을 재생사업은 내륙어촌이 보유한 핵심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내륙어촌 개발을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는 내용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9년 12월 해양수산부 어촌뉴딜300 강마을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된 아산시 영인면·인주면·선장면을 대상으로 하며 내년 12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사업비는 국비 14억 4000만원, 도비 1억 9000만원, 시비 4억 3000만원 등 총 20억 6000만원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생태체험장, 커뮤니티센터 등 내수면 인프라 조성 산란장, 직판장, 무용어류 가공시설, 양어장, 계류장 등 시설 조성 지역주민 의견 수렴 및 사업 내실화 등이다.
현재는 기본계획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6월 중 실시설계를 마치고 7월부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수부 추가 공모 시 선정될 수 있도록 도내 시·군과 지속 협력할 계획”이라며 “논산권역, 당진권역, 예당권 등 발전 가능성이 많은 대단위 수면이 위치한 내륙을 중심으로 우리 도 특유의 풍부한 내수면 자원을 집중 발굴·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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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예방 위한 지방하천 정비사업 착수
충청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재해 예방을 위한 하천 정비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도는 3일 올해 지방하천 정비사업 등 5개 분야에 사업비 총 3158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도는 사업 조기 착수를 통해 상반기 집행률을 60% 이상 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추진하는 하천 분야 주요 사업은 지방하천 정비 53지구 자연형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45지구 하천 기본계획 수립 6지구 하천 관련 유지·관리 지방하천 재해 복구 등이다.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재해 예방을 위해 하천 주위 제방·교량 등을 정비하는 내용으로 도와 시·군이 각각 34지구, 19지구에 대해 시행 중이다.
지방하천 정비사업 대상지 중 올해 신규 포함된 곳은 논산 양촌천, 천안 판정천, 당진 초대천, 금산 성곡천, 서천 솔리천, 아산 둔포천 등 6지구다.
아울러 도는 국가하천 및 지방하천의 퇴적토 준설, 시설물 보수·보강, 안전 점검, 하도 정비 등 유지·관리 사업도 신속히 추진해 6월 우기 이전에 완료할 방침이다.
또 지난해 7월 말부터 8월 초 발생한 호우 피해에 따른 기능복원사업 등 지방하천 재해 복구사업도 6월 말까지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폭 확장, 교량 재가설 등 피해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개선복구사업의 경우, 올해 상반기 중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선복구사업 대상지는 천안 광기천, 아산 온양천·약봉천·금곡천, 금산 부리천·현내천, 예산 예산천 등 7지구다.
이와 함께 도는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추진하는 국가하천 정비사업 총 7지구에 대해서도 협력한다.
도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재해 예방을 위한 하천 정비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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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적극행정’ 전국에 알렸다…최우수 기관 선정
충청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도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정을 추진한 결과, 정부로부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적극행정 시책 및 추진 성과 평가를 2020년 처음으로 실시했다.
평가는 적극행정 제도 정비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적극행정 실행계획 이행 성과 적극행정 주민체감도 소극행정 혁파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로 이뤄졌다.
최종 평가에서는 지자체 적극행정 담당자들의 교차평가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전문평가단 평가를 거쳐 순위를 확정했다.
평가 결과, 총 18개 지방자치단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충남도는 이 중 최우수 기관으로 뽑혔다.
특히 적극행정위원회를 활용한 ‘코로나19 긴급생활안정자금 신속 지급’ 적극행정을 발휘한 ‘제철회사 고로 브리더 임의 개방 환경오염 악습 해결’ 등 주민체감도가 높았던 적극행정 추진 사례가 평가단의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확대 및 인사상 인센티브 부여 찾아가는 사전 컨설팅감사 적극행정 면책 제도 활성화 소극행정 혁파를 위한 특별점검 등 공무원들의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소극행정을 뿌리 뽑기 위한 노력도 높게 평가받았다.
김하균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결과는 도민이 체감하는 도정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한 결과”며 “첫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만큼, 충남이 전국의 적극행정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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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협약
아산시,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협약
[국회의정저널] 아산시 행복키움지원단이 2일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직원 및 생활지원사,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및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아산시 행복키움지원팀 김은경 팀장이 강사로 나서 ‘이웃이 이웃을 돕는’ 지역보호체계 강화를 통한 촘촘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강이 끝난 후 아산종합사회복지관 이세융 관장,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김선미 선임과 업무협약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산종합사회복지관 직원과 생활지원사, 일자리 참여자 804명은 아산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돼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상시 발굴해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 도움을 의뢰하고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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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접수 홍보
아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기간이 다가옴에 따라 관내 특별징수 의무자와 세무사 사무소를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 명세서 제출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별징수의무자는 2020년에 내국법인 및 외국법인 대상 이자·배당 소득에 대해 특별징수한 명세서를 3월 2일까지 본점 소재지 자치단체에 제출해야 한다.
2016년부터 시행된 법인 지방소득세 특별징수 명세서는 제출기한이 3월 말까지였으나 법령개정에 따라 2019년 귀속분부터는 2월 말까지로 단축됐다.
제출방법은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전산매체 또는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다.
아산시 세정과장은 “특별징수명세서를 정확하게 작성, 기한 내 제출해야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시 환급과 자치단체 간 정산업무가 원활히 진행되므로 반드시 기한 내에 제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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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1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아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3월 2일까지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교육신청 대상자는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거나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을 희망하는 2020년 12월 1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아산시에 주민등록 된 자이며 도시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 취득자, 농업 관련 학교 졸업자 등에 대해 우선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아산시청 및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해당 증빙서류를 첨부해 3월 2일까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특화기술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4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98시간 24회에 걸쳐 도시농업의 이해, 도시농업 기술, 작물별 재배 방법 등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진행되며 80시간 이상 출석과 교육 평가 60점 이상, 도시농업 교육 프로그램 발표 3가지 모두 충족 시 수료증을 교부 한다.
도시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한 자가 이번 도시농업 전문 과정을 이수한 경우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부여하는 도시농업관리사를 취득할 수 있다.
도시농업관리사란 도시민의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도시농업 관련 해설, 교육, 지도 및 기술보급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 비대면 교육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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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1년 표준지공시지가 열람 및 이의신청 안내
아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2021년 표준지공시지가’ 3713필지에 대해 국토교통부 의견청취를 거쳐 이의신청을 2월 1일부터 3월 2일까지 접수한다.
2021년 표준지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서면, 팩스 또는 인터넷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경우 아산시 토지관리과를 방문해 열람 및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는 국토교통부에서 재조사·평가하고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29일 표준지가 최종 조정·공시된다.
윤인섭 토지관리과장은 “표준지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고 각종 조세·부담금 부과 건강 보험료 산정기준 등으로 활용되는 만큼 이의신청 기간에 표준지를 빠짐없이 열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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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 아산시에 설 명절 후원물품 전달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 아산시에 설 명절 후원물품 전달
[국회의정저널]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가 2일 아산시에 4500만원 상당 설 명절 희망 나눔 부식세트 855상자를 전달했다.
당면, 참기름, 식용유, 된장, 고추장 등 총 14종의 식료품으로 구성된 부식세트는 최 일선에서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32개소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삼성전자 이한관 상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에 감사드린다”며 “지원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에 설 명절 희망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1월 26일 한파와 폭설에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아산시 임시선별진료소 의료진을 위해 임직원 250명이 1:1 매칭 방식의 기부참여로 조성된 1400만원 상당의 온키트를 지원했다.
특히 임직원이 직접 쓴 응원 메시지를 담은 카드와 격려트리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아울러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는 ‘함께가요 미래로Enabling People’이라는 사회공헌 비전 아래 청소년 교육사업과 지역사회복지 지원 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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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희망 2021 나눔 성금 충남도 내 최고 27억7000만원 모금
아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2020년 12월 1일부터 2021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성금 27억7000만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는 아산시 캠페인 모금액 역대 최고액이며 충남도 내 15개 시군에서 가장 많은 금액이다.
지난해 모금액 24억원과 비교해도 15% 이상 증가한 것으로 특히 목표 금액을 설정하지 않은 시민, 단체, 기업체 등의 자율적 참여에 의한 것이라 더욱 뜻깊은 결과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성금과 물품 후원에 참여하신 시민과 기업체 등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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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코로나19 위기 극복 ‘소상공인 소망대출 특례보증’ 실시
아산시, 코로나19 위기 극복 ‘소상공인 소망대출 특례보증’ 실시
[국회의정저널] 충청남도와 아산시를 비롯한 15개 시군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의 불안감에 놓여 있는 소상공인의 어려움 해소에 나선다.
2일 충청남도청에서 진행된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15개 시군의 시장·군수, 유성준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모여 소상공인 지원대책 마련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아산시는 충남도청,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거나 정부 재난지원금 수혜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국내 최저 1% 금리 보증상품인 소망대출 특례보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급격한 소비심리 위축 및 영업 제한으로 피해를 입은 아산시 소상공인의 경제상황을 타개하는 대응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소상공인 소망대출 시행을 위해 아산시는 10억원을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2배인 120억원의 대출보증을 실시, 충청남도에서 연 2% 이자를 보전하며 시중 은행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또 시군별 소상공인 비율에 따라 아산시는 21억원 상당의 보증액을 추가로 분배 받아 총 141억원이 관내 소상공인에게 지원되며 소망대출 특례보증 문의는 충남신용보증재단으로 하면 된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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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으로 지역감염 차단
아산시,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으로 지역감염 차단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코로나19의 전국적 재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해 감염 고리를 차단하고자 코로나19 감염검사를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월 공공기관 등 시설 종사자 187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실시했으며 2월에는 설 명절 밀집을 통한 감염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직원 등 1000명, 교직원, 취약시설종사자 등 총 9000여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30분이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신속항원검사 방식을 도입, 다수의 검사대상에 대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이번 선제적 검사를 통해 지난 1월 1명을 조기 발견해 추가감염을 막아냈으며 접촉자 조사과정에서 경북 상주 BTJ 열방센터와의 연결고리를 확인, 10명의 확진자를 찾아내 지역사회로의 확산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
구본조 아산시보건소장은 “코로나19의 감염 재확산이 우려되고 무증상 감염자와 가족 간 감염 사례가 증가됨에 따라 무증상 감염자를 미리 발견하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인 검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러한 노력들이 코로나19 종식을 앞당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민 각자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사적 모임을 자제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는 등 아산시민 및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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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반려견 행동 교정 프로그램 ‘슬기로운 반려생활’ 운영
노원구, 반려견 행동 교정 프로그램 ‘슬기로운 반려생활’ 운영
[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반려견과의 행복한 생활을 위한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교육 프로그램 ‘슬기로운 반려생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 1회 3주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 내 반려견 키울 때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담은 ‘가정견 기초교육’ 실내 또는 야외를 선택해 배워보는 ‘문제행동 교정교육’ 맞춤형 개별 상담을 통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개인별 1:1 상담’이다.
수업은 수요반, 토요반, 일요반으로 진행한다.
오후 1시~14:30은 야외반, 오후 3시~16:30은 실내반이다.
수업의 집중도를 위해 모든 수업은 3가구로 제한하며 1가구 기준은 보호자 1명, 반려견 1마리다.
교육장소는 ‘힐링하시개댕댕하우스’이며 3주과정 교육비 5,000원은 현장에서 현금으로 납부하면 된다.
2월 수업은 2.17~3.7까지, 3월 수업은 3.10~3.28일까지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6개반 반별로 3가구씩 월별 18가구다.
프로그램 접수는 5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2~3월 수업은 2월에 동시에 접수를 진행하며 한달에 한 개 수업만 가능하다.
신청은 댕댕하우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댕댕하우스 02-933-850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힐링하시개 댕댕하우스’는 지난 10월 문을 연 반려동물문화센터다.
유기·유실 동물을 줄이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서다.
내부공간은 유기견 놀이시설과 보호실, 반려동물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교육실, 목욕부터 드라이까지 가능한 반려동물 셀프드라이룸과 간단한 식음료 이용이 가능한 댕댕카페로 꾸며져 있다.
코로나19로 강화된 거리두기로 교육시설 운영을 중단하기 전까지 진행한 행동교정과 수제 간식만들기 교육은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 124명의 주민이 참여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구는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반려견 아카데미’, 반려동물 입양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반려가족 체험교육’,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활동을 하며 생명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청소년생명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교정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에게 큰 스트레스 되는 문제행동을 전문가와 함께 원인을 찾고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반려문화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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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사회적 경제 기본법’ 제정 촉구에 힘 보탠다
강동구, ‘사회적 경제 기본법’ 제정 촉구에 힘 보탠다
[국회의정저널] 강동구가 2014년 발의되어 7년간 제정을 기다리고 있는 ‘사회적 경제 기본법’ 제정에 힘을 보태기 위해 촉구 영상 제작에 동참했다.
이번 영상은 지방 정부의 연대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 경제 발전을 위해 설립된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에서 주관해 사회적 경제 관심도가 높은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본법 제정을 촉구하는 의미에서 제작됐다.
그간 강동구는 사회적 경제 생태계 확대를 위해 2010년 강동구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사회적 경제 혁신 공간 조성 추진 사회적 경제 기업 공간 지원 사회적 경제 투자 기금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특히 성내도서관 주변 통학로에 난립한 변종업소를 청년 창업공간으로 바꿔간 강동구 대표 혁신사업인 엔젤공방은 많은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및 가죽패션 창업지원센터 운영, 사회적경제기금 운용, 강동어울장 운영을 통해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지역 내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구는 ‘사회적 경제 기본법’ 제정 촉구 영상 제작 동참을 통해,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개별 법령을 넘어 정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본법 제정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구는 앞으로도 세대간·계층간 차별 없는 포용적 성장으로 더 많은 주민이 사회적 경제를 체감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며 “개별 법령을 넘어선 기본법 제정을 통해 사회적 경제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