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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착한 임대료 확산 챌린지‘ 동참
오세현 아산시장, ’착한 임대료 확산 챌린지‘ 동참
[국회의정저널] 오세현 아산시장이 3일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소상공인 임차인들을 위한 ‘착한 임대료 확산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소속 기초지방정부가 중심이 돼 정부의 임대료 지원정책을 홍보함으로써 ‘착한 임대료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자 시작된 캠페인이다.
이날 오세현 시장은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해 주세요’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캠페인 홍보에 나섰다.
오세현 시장은 "임차인과 임대인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이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며 “시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적극 발굴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해 임대료를 인하할 경우, 2021년도 귀속분부터는 인하액의 최대 70%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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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코로나19 생계위협 긴급 재난지원금 신청 접수
아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생계에 위협을 받은 자영업자·소상공인·법인택시종사자를 대상으로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다.
아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종 명령을 받은 사업장에 대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소재지가 아산시인 시설로 2020년 12월 29일자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받은 업종이다.
유흥주점·단란주점·콜라텍·홀덤펌 등 7개 집합금지 업종에는 사업장 개소 당 200만원을, 식당·카페·숙박시설·미용업·PC방·학원교습소·편의점·실내체육시설 등 22개 영업제한 업종은 개소 당 100만원을 지급한다.
공동사업자인 경우에는 사업장을 대표하는 1인만 신청할 수 있다.
단, 1인이 다수의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에는 각각 지원한다.
지원제외대상은 집합금지 행정명령 이전 휴·폐업한 사업장, 집합금지 이행 위반사업장이다.
법인택시 운전자에 대해서는 인당 50만원의 추가 고용안정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2021년 1월 25일 기준 법인택시 재직자이며 지원 제외 대상은 2021년 1월 25일 이전 퇴직자 및 2021년 1월 25일 기준 유가보조금 지급 실적이 없는 자다.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종 지원금 대상자는 대표자 신분증 및 통장 사본 사업자등록증 사본 또는 영업신고증 사본을 구비하고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대리 신청 시에는 위임자의 도장과 위임장, 대리인 신분증을 추가 제출해야 한다.
법인택시운전자는 운전자면허증 및 통장사본 재직증명서 또는 경력증명서를 구비하고 시청 대중교통과를 방문하면 된다.
타인 명의 계좌 이용 시에는 타인 명의 계좌 이용 신청서를 작성하고 계좌 명의자 신분증과 통장을 추가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집행하겠다”며 “기한 내에 대상자 분들 모두 한 분도 빠짐없이 신청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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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업전문인력 양성의 요람’ 제16기 태안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태안군, ‘농업전문인력 양성의 요람’ 제16기 태안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이달 26일까지 제165기 태안농업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태안농업대학’은 농업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이론의 체계화로 지식기반 사회에 적합한 농업인재를 육성해, 농산물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번 제16기 태안농업대학은 ‘농업실용화반 과정’에 30명을 모집하며 3월부터 11월까지 100시간 이상의 이론 및 실습을 통한 현장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세부교육내용으로 토양학 및 양분관리 농산물우수관리와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의 이해 주요작물 재배기술 식물병 진단 및 방제 로컬푸드 및 학교급식 농산물 교육 현장 견학 등의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군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며 방역단계가 오르게 되면 온라인 학습 등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응시자격은 태안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및 농업관련 업무 종사자이며 태안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을 직접 방문해 입학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출석률 70% 이상인 자에 대해 태안농업대학 수료증을 수여하며 수료자는 농촌지도 시범사업 등 각종 시책사업에 대한 대상자 선정 시 가산점을 받게 된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농업전문인력을 육성해 미래농업리더로 양성할 계획”이라며 “이번 태안농업대학 교육생 모집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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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코로나19 꽃 소비 위축’ 어려움 겪는 화훼농가 ‘대폭 지원’
태안군, ‘코로나19 꽃 소비 위축’ 어려움 겪는 화훼농가 ‘대폭 지원’
[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관내 화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올해 4개 사업에 총 사업비 13억원을 투입해 농가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을 펼친다.
우선, 군은 화훼 생산시설의 현대화 및 전문화를 위해 ‘화훼생산기반 경쟁력강화 사업’을 추진, 시설현대화 및 장비 비닐온실 노후시설 개보수 기타 수출확대를 위한 포장자재 및 종구·종묘 구입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화훼 수요 감소 및 가격급락으로 인한 화훼농가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화훼농가 종묘 입식비 지원사업’을 실시, 국화 글라디올러스 리시안셔스 안개꽃 등 20여 개 품종의 종묘 입식비를 지원해 화훼 농가 경영비 절감을 통한 농가 소득의 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화훼의 안정적 유통과 고품질 화훼 출하 활성화를 위해 ‘화훼농가 포장재 지원사업’을 진행해 약 8만 매의 포장재를 지원할 계획이며 토양구조 및 재배환경 개선을 통한 고품질 화훼를 생산하고자 화훼 토경재배를 5년 이상 연작해 피해발생이 우려되는 농가를 대상으로 ‘화훼 토경재배농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번 지원 사업이 화훼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 안정을 돕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훼농가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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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달래·감태는 우리에게 맡겨라’, 태안만의 특색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 눈길 끌어
‘굴·달래·감태는 우리에게 맡겨라’, 태안만의 특색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 눈길 끌어
[국회의정저널]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비로 충남도에서 가장 많은 126억원을 확보한 태안군이 타 지역과는 차별화된 태안만의 독특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노인일자리 사업’이란 일하기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공급해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연금수급자가 대상이며 8개 읍·면사무소를 비롯해 관내 노인복지관·노인지회·시니어클럽 등이 사업 수행을 맡고 있다.
군은 올해 총 사업비 126억원을 들여 총 3702명의 어르신들에게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사업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공익형’은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해 참여하는 활동으로 환경정화 활동 노노케어 취약계층 자원봉사 경로당 지원 스쿨존 교통지원 등의 일을 맡게 된다.
‘사회서비스형’의 경우에는 어르신의 경력과 활동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로 시니어금융업무지원 아동·청소년·장애인 등 복지시설지원관리 온종일돌봄시설 지원 공공행정업무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시장형’은 추가 사업 수익으로 연중 운영하는 노인일자리로 지난해 군 해양산업과·가족정책과, 태안시니어클럽, 만대항어촌계가 협업해 ‘노인일자리 사업’과 ‘폐통발 처리사업’을 연계,폐통발에서 그물과 고철을 분리해 300만원의 판매 소득을 올려 이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경우, 노인일자리 사업 임금에 고철 판매금을 추가로 지원 받아 ‘해양쓰레기 처리’와 ‘어르신 소득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태안만의 특색 있는 일자리 사업이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밖에도 두부제조판매 굴작업 음식조리판매 달래재배판매 감태제조판매 등 다른 지자체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태안만의 ‘시장형’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충남에서 가장 많은 126억원의 노인일자리 사업 예산을 확보해, 보다 많은 어르신들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맞춤형 노인일자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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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없는 단양읍 산불방지 비상체제 돌입
산불 없는 단양읍 산불방지 비상체제 돌입
[국회의정저널] 단양군 단양읍은 ‘2021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 발대식’을 개최하고 전 직원이 산불예방을 위한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선발된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 20명은 취약지 14개 구역, 1개 초소에 대한 감시·예방 및 초기진화활동을 벌이며 직원 21명을 7개조로 배치해 5월 15일까지 비상근무조를 운영한다.
읍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임차한 파쇄기를 이용해 산림인접 구역의 농업부산물 잔해를 이달 28일까지 자체 파쇄할 예정이며 기관단체와 연계한 산불조심 홍보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불방지 종합대책 안내 및 산불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산불감시원들과 직원들이 1%의 산림자원도 손실하지 않기 위한 ‘산불 없는 단양읍’ 구호를 외치는 다짐의 시간도 가졌다.
읍은 앞으로도 산불 교육도 수시로 진행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초동진화태세를 확립해 산림자원과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변형준 읍장은 “코로나19로 야외활동에 따른 입산객 증가, 건조한 봄 날씨 등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면서 “올해도 ‘산불 없는 단양읍’ 실현을 위해 전 직원과 주민이 한마음을 모아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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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살맛나는 농업·농촌 위한 통합마케팅 강화
단양군, 살맛나는 농업·농촌 위한 통합마케팅 강화
[국회의정저널] 청정농업도시 단양군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농산물 유통환경 다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농산물 통합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군은 농산물 가공, 유통, 판매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한 살맛나는 농업·농촌 조성을 비전으로 마케팅 활성화 및 산지유통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유통 전문조직인 단양군 농산물 유통가공센터 운영 지원과 통합마케팅 참여농가 포장재, 운송물류비, 선별포장 작업 지원 등에 8억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지 조직화·규모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 한다는 게 목표다.
소량다품목 농가 농산물 순회수집을 통한 취약농가 판로 확보와 단양마늘, 대풍콩 등 수매농가 출하약정을 통한 전략작물 육성으로 농가 편의성을 도모하고 산지유통 경쟁력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단고을’의 인지도 제고 및 상생마케팅 확대를 통한 농산물 판로 확보에도 힘쓴다.
비대면 구입을 원하는 고객층을 위해 지난해 4만 건의 이용 실적을 달성한 단고을 농특산물 공식블로그를 홍보 창구로 활성화하고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활용해 농·특산물 키워드 홍보와 주요 행사 및 축제, 농업정책 등도 함께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천태종 말사, 자매결연 도시 등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며 직거래 농산물 택배비 지원, 직거래 활성화 마케팅 교육 등 직거래 활성화 사업들도 진행한다.
단양황토마늘의 우수성을 알릴 ‘단양마늘축제’를 개최해 농가 소득을 창출하고 단양의 주요 농·특산물도 함께 알릴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7월 코로나19 상황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제14회 단양마늘축제’를 대체해 ‘단양마늘 직거래 행사’를 진행하며 1억원 상당의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군은 이외에도 2억39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온라인 쇼핑몰, TV홈쇼핑 등을 활용한 우수농산물 언택트 마케팅과 수출단지 선별작업비, 영농자재 지원 등 수출 활성화 사업들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농산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다변화된 농산물 통합마케팅을 추진해 참여하는 농가가 제값 받고 안정적으로 판매 수익도 창출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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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읍 전주 지중화사업 착수
보은군, 보은읍 전주 지중화사업 착수
[국회의정저널] 보은군은 지난 2일 한국전력공사와 보은읍 중심도로변 전주 지중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주 지중화 3차 사업은 보은로 남다리~교사사거리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정부 그린뉴딜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39억원 중 국비 7억원을 지원받아 시행하는 사업으로 금년 상반기 중 실시설계를 거쳐 하반기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보은읍 중심도로변 전주 지중화사업은 민선7기 군수공약사업으로 2019년 사업을 착수해 2020년 11월 보은읍 삼산로 동다리~장신1교 구간에 대해 1차 사업을 완료했다.
현재 진행 중인 2차 사업은 시외버스터미널~삼산교 구간이며 올 3월 초 착공해 10월까지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주 지중화사업에 대해 주민들은 노인과 어린이 등 보행자의 위험과 불편이 해소되고 시가지 경관이 개선돼 주민들도 거리가 한층 더 깔끔하고 환해진 것을 실감한다며 공사기간 중 불편함을 감수한 보람이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1차 사업 공사기간 중 불편함을 참고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중화사업은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보은읍 삼산로 삼산남로 보은로 등 시가지 중심도로변은 통신주 등 전선이 복잡하게 얽혀 도시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민선7기 군수공약사업으로 추진하는 역점사업으로 계획 수립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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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종합시장→결초보은 시장' 명칭 변경
‘보은종합시장→결초보은 시장' 명칭 변경
[국회의정저널] 보은전통시장과 더불어 보은 2대 전통시장 중 하나인 보은종합시장이 결초보은 시장으로 명칭을 바꿔 새롭게 태어난다.
보은종합시장상인회는 시장 명칭을 결초보은 시장으로 변경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새로운 명칭은 보은군 고유 브랜드인 ‘결초보은’의 이미지를 연상하게 해 보은군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보은군 홍보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인회는 지난달 정기총회에서 시장명칭을 변경하기로 결정하고 군에 명칭변경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 군은 검토 결과가 타당하다고 판단해 시장 명칭 변경을 승인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전광판 등을 통해 시장 명칭변경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작업도 벌일 계획“이라며 "전통시장의 시설을 현대화하고 시장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깨끗하고 활력 있는 전통시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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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 실시
옥천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유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선물용 및 제수용 수산물의 원산지표시 특별점검에 나선다.
군은 3일부터 오는 10일까지 특별사법경찰관을 포함한 조사단속반을 구성하고 관내 중형할인마트 4개소 수산 코너와 전통시장을 방문한다.
이번 특별 점검에서는 참조기, 굴비, 명태, 멸치, 장어, 전복 등 명절 수요가 급증하는 대표적인 수산물을 중점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사항을 점검했다.
단속반은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토록 계도하면서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도 정착을 위해 홍보 팸플릿과 표시판을 배부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가 늘어나는 농·축·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단속을 통해 원산지표시 이행 및 정착을 이끌어내겠다”며 “수산물 관련업소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여부 등 지도 및 점검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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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으로 가볼까? ‘살아보고 귀농하세요’
옥천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귀농귀촌 유치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충북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단체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충북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농촌에 6개월간 실질적으로 거주하며 농업·농촌을 체험하고 지역민과 교류하는 등 밀도 높은 농촌생활 경험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우리지역 주요 작물 재배 기술, 농업기계 사용법 등 영농 전반에 대한 체험 및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농업·농촌의 이해 및 지역민과 교류, 지역 탐색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역량있는 마을, 단체, 공동체가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마을 주민이 참여하는 공동체 중심으로 추진되어 지역 주민이 새로운 주민을 맞이해 공동체에 활력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실제 농촌 생활을 통해 지역을 이해하고 주민 교류를 통해 지역 인맥을 쌓아 농촌 이주 두려움을 줄이고 지역 안착을 돕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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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는 금강 ‘옥천 청풍정’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는 금강 ‘옥천 청풍정’
[국회의정저널] ‘비단 강’이라는 고귀한 이름을 갖고 있는 금강이 옥천 석호리 마을에 접어들면 기생 명월이의 애달픈 사연을 머금어서인지 더욱 잔잔히 흐른다.
금강은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지만 때론 역사를 담고 있는 이야기가 있는 물길임에도 분명하다.
‘청풍정’과 ‘명월암’을 지나는 금강줄기가 그렇다.
옥천 청풍정은 군북면 석호리 백토산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 정자다.
그 앞을 흐르는 금강은 달빛이 항상 비칠 정도로 맑음을 자랑한다.
전형적인 감입곡류를 띠는 이 일대는 기암이 병풍처럼 펼쳐지는 풍광이 멋진 곳이다.
청풍정이 바라보고 있는 백토산 일출도 더할 나위없다.
명월암은 청풍정을 등에 지고 좌측으로 돌아 볼 수 있는 강가 바위다.
수직으로 깎아지른 바위에 ‘明月岩’이라는 한자가 선명하게 새겨 있다.
이 바위 주인공이 조선시대 기생 명월이다.
명월은 근대화 시기 개화 사상가였던 김옥균과 애틋한 사랑을 나누다 죽음으로 진심을 전한 여인으로 전해 온다.
갑신정변이 3일 천하로 끝나자 청풍정으로 내려와 세월을 보내던 김옥균이 자신 때문에 장부의 큰 뜻을 펼치지 못한다 생각하고 정자 옆 바위에서 몸을 던졌다 한다.
김옥균은 자신을 위해 희생한 명월을 잊지 못하고 그 바위에 명월암이란 글자를 크게 새겼다는 내용이 바로 이곳 청풍정 앞을 흐르는 금강이 품고 있는 이야기다.
청풍정 가는 길은 정지용 생가를 출발점으로 삼으면 된다.
생가에서 4월 벚꽃 길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옛37번 국도를 따라 4㎞정도 달리면 국원보건진료소가 나온다.
그곳에서 이정표를 따라 2㎞ 더 가면 김옥균의 이루지 못한 꿈이 스며있는 청풍정과 명월의 애틋한 마음을 품고 있는 기암과 마주할 수 있다.
청풍정은 조선후기에 참봉 김종경이 세웠다.
1900년경 화재로 소실되고 1980년 대청댐이 준공되면서 수몰됐다.
이후 1996년 옥천군이 이전 복원했다.
수몰 이전 청풍정은 금강물이 굽이쳐 흐르다 절벽에 부딪쳐 소를 이루고 버드나무가 4㎞ 넘게 뻗어 있던 곳에 자리하던 정자였다고 한다.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이 백년 넘게 함께 해온 이 강가에는 사시사철 색다른 멋 풍기는 청풍정을 배경으로 추억사진 남기러 오는 이들이 적지 않다.
석호리 마을 방한석 이장은 “청풍정과 명월암 그리고 그 앞 백토산을 두고 석호리 명품3경이라 부르고 있다” 며 “대청호에 물안개가 차올라오면 청풍정은 한 폭의 수채화가 된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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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역경제 이끌 청년 창업 돕는다
옥천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관내에 정착해서 창업한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건전한 소상공인으로의 자립기반을 갖추도록‘2021년 청년 창업 소상공인 점포임차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청년 창업 소상공인 5개소를 선정해 매년 업체당 6백만원을 2년간 1천 2백만원 한도로 점포 임차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 창업을 청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지원하고자, 최근에 개업한 소상공인에게 높은 점수가 주어지는 심사기준을 적용한다.
신청대상은 신청일로부터 최근 6개월 이상 군에 주민등록과 거주사실이 있고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마친 후 3년 이내인 만 39세 이하의 청년 소상공인이다.
단, 휴·폐업 업체 및 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접수기간은 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옥천군청 경제과 경제팀에서 접수를 받고 2월중 심사를 거쳐 업체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김재종 군수는 "옥천의 청년 소상공인들이 탄탄한 자립기반을 토대로 성공한 소상공인으로 도약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역의 청년들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옥천을 살리는 원동력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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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표준지 공시지가 전년 대비 6.81% 상승
음성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음성군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6.8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음성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지난 1일 공시한 52만 필지에 대한 2021년 표준지 공시지가에 따라 음성군 지역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보다 6.81% 올랐다.
이는 충청북도 평균 8.25%, 전국 평균 10.37%보다 낮은 수치다.
음성군의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은 충청북도 11개 시·군 중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지만, 전년 상승률 2.88%와 비교하면 높은 상승률이다.
지역별로는 음성읍 6.34%, 금왕읍 6.64%, 소이면 5.46%, 원남면 6.22%, 맹동면 7.42%, 대소면 7.1%, 삼성면 6.3%, 생극면 6.85%, 감곡면 7.76%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와 관련,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의뢰한 감정평가사의 시세 조사를 토대로 산정하고 있으며 정부에서 지난해 11월 발표한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을 적용해 산정했다.
정부의 부동산 가격 현실화 계획을 보면, 2021년 기준 토지는 오는 2028년, 공동주택은 2030년, 단독주택은 2035년까지 현재 시세의 90%를 목표로 하고 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이번 상승률은 오는 5월 31일 음성군이 공시예정인 약 22만 필지의 개별공시지가 상승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양도소득세 등 국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의 과세표준액 자료와 각종 부담금, 대부료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며 “객관적인 토지특성 조사와 지가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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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금식 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장 연임
노금식 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장 연임
[국회의정저널] 2021년 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장에 노금식 현 협의회장이 연임됐다.
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는 3일 올해를 이끌 새 임원진을 구성해 음성군 협의회장으로 노금식 현 협의회장을 만장일치로 연임 추대하고 부회장에 허재현, 감사 황영묵, 사무국장 곽상선으로 각각 선임했다.
노금식 협의회장은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협의회장 직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올해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음성군 주민자치의 위상을 높이고 전국에서 모범이 되는 주민자치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금식 협의회장의 임기는 올해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2021-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