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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아동복지시설 아동권리, 인권보호관이 지킨다
은평구 아동복지시설 아동권리, 인권보호관이 지킨다
[국회의정저널] 은평구는 2월 5일 아동복지시설 6개소 보호아동 인권을 책임질 아동복지시설 인권보호관을 위촉했다.
아동복지시설 인권보호관은 2017년부터 외부인을 통한 아동복지시설내 아동 학대예방 및 보호아동 인권보호 강화를 위해 시설별 담당 인권보호관이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재위촉되는 아동복지시설 인권보호관은 총 6명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위원 우리동네키움센터 센터장 교사 경찰관 어린이집 원장 은평구청 감사담당관 인권센터 직원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3년 동안 관내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아동보호실태, 종사자 근무상태, 시설물 안전 및 급식 현황 등을 수시로 확인하고 점검할 예정이다.
지난해 7월 은평구는 정부의 포용국가 아동정책에 따라 아동보호팀을 신설하고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아동학대전담요원을 배치해 공적 아동보호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아동학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아동이 행복한 도시가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라는 것이 은평구가 생각하는 아동정책이다.
올해는 학대피해아동 조기발견과 아동학대 사전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아동복지시설 인권보호관 활동이 아동복지시설 아동학대 예방 및 인권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유엔 아동권리협약은 아동을 존엄성과 권리를 가진 주체로 규정하고 아동의 생존권과 보호권을 기본권을 명시하고 있다”며 “인권이 보장되는 아동복지시설은 보호아동들이 행복한 삶을 살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살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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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경력단절여성 대상 취업지원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은평구, 경력단절여성 대상 취업지원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국회의정저널] 은평구는 관내 경력단절여성의 사회참여 욕구를 충족하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자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1년 운영 프로그램은 치매예방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바리스타 양성과정, AI 데이터 어노테이터 양성과정, 한·양식 자격증 및 단체급식조리사 양성과정으로 총 4개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전 과정은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며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운영 및 네트워크 구축기관으로의 취업 연계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치매예방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돌봄관련 자격을 소지한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통한 안정적 재취업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2월 23일 ~ 4월 6일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 수료 후 대한치매예방협회, 데이케어센터, 노인복지관, 요양원 등으로의 취업 연계가 가능하다.
‘바리스타 양성과정’은 교육생 전원 2급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2월 24일 ~ 4월 13일 진행될 예정이며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으로 카페를 포함한 식음료 업체에 취·창업이 가능하다.
‘AI 데이터 어노테이터 양성과정’은 IT산업 분야에서 틈새 직종으로 각광받는 데이터 어노테이터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교육은 3월 15일 ~ 4월 23일 진행될 예정이며 OA 가능한 20~40대, 초대졸 이상 이공계·컴퓨터 관련학과 전공자를 우대한다.
‘한·양식 자격증 및 단체급식조리사 양성과정’은 한식과 양식 2종의 조리사 자격증 취득과 함께 단체급식조리 실습으로 경쟁력을 갖춘 전문조리사 양성이 목표이다.
교육은 4월 6일 ~ 6월 2일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는 경력단절여성 또는 취업희망여성으로 교육과정별 15명씩, 총 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신청방법은 참가신청서 주민등록초본, 증명사진 2장을 지참해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로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단, 교육과정별 접수 기간 및 면접 일정이 상이하므로 이 점에 유의해 신청해야 한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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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소년지원센터,“언택트스마트·멘토교실”운영
증평군청
[국회의정저널] 증평군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언택트 스마트·멘토교실’을 운영한다.
언택트 스마트·멘토교실은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를 대비한 온라인 화상교육 앱을 통해 학습 멘토가 개인별 과목 학습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첫째주 까지 매주 3회씩 운영할 계획이며 개인별 수준별 맞춤형 학습을 돕는다.
김병노 센터장은“현재 코로나19로 대면학습 지원이 어려운 상황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이 1:1 비대면 수업을 통해 다시금 학습의욕을 되찾고 기초학습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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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증평군청
[국회의정저널] 증평군은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2021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현재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미만인 경우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수급자, 1세대 2인 참여자, 공무원의 배우자와 자녀, 실업급여 수급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환경정비, 공원관리 등 27개 사업에 투입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오는 3월까지 진행하는 1단계 공공근로사업에는 27명이 참여하고 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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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1년 군민안전보험 시행
증평군청
[국회의정저널] 증평군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해 2021년 군민 안전보험에 가입했다.
증평군민안전보험은 군민이 일상생활에서 예측할 수 없는 재난·사고 등의 위험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는 제도이며 군은 2018년 충청북도 내에서 최초로 보험에 가입한 후 1년 단위로 갱신하고 있다.
올해 보장항목은 총 12개 항목으로 익사사고로 인한 사망이 새롭게 보장항목에 들어갔다.
10개 항목은 충북도 안전보험 가입 지침에 따른 필수항목이며 군은 여기에 사고·재난 발생 가능성, 이용횟수 등을 고려해 2개 항목을 추가했다.
폭발·화재·붕괴 대중교통이용 강도 농기계사고 등으로 인한 상해사망과 상해후유장해는 지난해와 같이 보장받을 수 있다.
자연재해와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 보장도 이어간다.
항복별 보장금액은 200~1500만원이며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은 지역 주민과 등록외국인 3만7629명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 신청없이 자동가입된다.
지난해 군민안전보험으로 보험금을 지급받은 사례는 1건으로 군민 1명이 강력·폭력범죄 상해비용으로 4백만원을 수령했다.
군 관계자는“군민들이 365일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앞으로도 군민안전 보험을 비롯한 주민 안전망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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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빈집 정비 박차.실태조사·시스템 구축 완료
증평군청
[국회의정저널] 증평군이 주거환경 개선과 범죄예방을 위해 빈집실태조사를 끝내고 본격적인 빈집정비에 나선다.
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빈집실태를 조사하고 시스템구축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전기와 상수도 등 사용량이 없는 주택조사, 현장검증 등을 통해 빈집 수를 247호로 최종 확정하고 4등급으로 나눠 분류했다.
수선을 통해 사용가능한 빈집은 1등급 61호, 2등급 97호로 총158호이며 대규모수선 또는 리모델링이 필요한 빈집은 3등급 34호, 철거 후 신축의 효용이 더 큰 경우는 4등급은 55호이다.
군은 빈집 데이터를 공유하고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하고 있는 사업들과 연계해 방치된 빈집을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빈집을 리모델링이나 신축을 통해 귀농의 집 조성사업에 활용하고 지방세를 감면을 통해 공용주차장으로 개방하는 나대지 주차장 조성사업도 철거가 필요한 빈집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추진한다.
또한, 군은 올해 농촌빈집정비사업으로 3000만원을 들여 12호의 빈집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을 통해 2010년부터 총 129호의 빈집을 정비한 바 있다.
이밖에도 올해부터 2022년까지 추진 중인 남차리 수현마을 새뜰마을사업을 통해 15호의 빈집도 정비한다.
군관계자는“빈집정보시스템의 체계적인 운영과 관리로 빈집활용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빈집수의 감소 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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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악봉천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 ‘봉자한끼’신규 오픈
서울관악봉천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 ‘봉자한끼’신규 오픈
[국회의정저널] 관악구는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의 자립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안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속적인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관악봉천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지역주민의 자활을 지원하기 위한 자활전문 사회복지기관으로 자활근로사업 운영, 지역자원 연계, 각종 교육·훈련 및 정보 제공 등을 통한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4개의 자활기업과 13개의 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지난 1월 19일 구의 지원과 우주만물상의 협조로 신규 자활근로사업단 ‘봉자한끼’를 오픈했다.
봉자한끼는 칼국수, 돈까스 등을 판매하는 배달음식전문점으로 우리구 저소득 주민의 참여로 운영하는 임시 자활사업단이다.
향후 안정적인 운영과 수익구조를 갖추어 지역자활센터의 정식 사업단으로 전환해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사업단에 참여 중인 한 주민은 “음식점을 오픈하기 전까지는 잘 될지, 잘할 수 있을 지 걱정이 많이 됐지만, 오픈하고 나서 주문이 정신없이 들어오고 하루하루 늘어나는 매출을 보니, 힘이 나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는 1인 가구 비율이 58.1%로 높은 관악구의 특성과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는 배달음식사업의 사업성을 보고 저소득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에 연계가능성을 판단했다.
김봉준 센터장은 “우리 주민들도 전문교육을 받고 연습하면 맛있는 음식을 조리하고 판매할 수 있다고 생각해 해당 사업단을 차근차근 준비했다”며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관악구에 감사드리고 무엇보다도 센터를 믿고 함께 시작해 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내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및 다양한 교육의 기회 제공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주민의 재도약을 위해 자활사업단이 연계될 수 있는 분야를 끊임없이 발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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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중소기업 맞춤형 융자지원
관악구청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1 상반기 관악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총 지원규모는 40억원으로 상반기에만 30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0.8% 초저금리를 유지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영세 업체를 위해 융자지원 규모 확대 및 금리 인하를 통해 58개 업체에 총 42억 9,9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까지 접수하는 2월 융자를 시작으로 6월까지 매월 접수를 받으며 융자한도는 소상공인 5천만원 이내, 중소기업 1억원 이내이고 상환기간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이다.
지원대상은 관악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 등록을 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으로 신청일 현재 사업자등록한지 6개월이 경과해야 한다.
다만, 금융업, 부동산업, 숙박업, 주점, 담배, 주류 등의 업종과 기타 사행성 업종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우리은행 관악구청지점과 서울신용보증재단 관악지점에서 부동산 및 신용보증 담보평가액을 사전 상담 후,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최근 3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등을 첨부해 구청 지역상권활성화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매달 저금리로 실시해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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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1년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운영
충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평생학습관에서는 15일부터 2021년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신청을 받는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사업은 읍면동 지역 7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소모임이 수강을 원할 경우, 원하는 장소로 강사를 파견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이다.
시는 올해 평생학습 사랑방 운영을 위해 음악, 미술, 인문 교양, 부모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강사 69명을 위촉했다.
시는 프로그램별 운영 횟수도 10회까지 지원하는 등 학습 접근성이 취약한 읍면동 시민들의 평생학습 욕구를 해소할 예정이다.
한편 신청을 원하는 시민들은 충주시평생학습관을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이은섭 평생학습과장은 “코로나19로 집합 인원 제한으로 인해 올해는 비대면 수업도 병행이 가능한 만큼 학습을 원하는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에 맞춰 참신한 시민 강사 발굴을 통해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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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찾아가는 한글교실‘하하호호’수강생 모집
충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읍·면 지역에 거주하는 비문해 시민의 기초생활 능력 향상 및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15일부터 2021년 찾아가는 한글 교실 ‘하하호호’ 수강생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한글교실 ‘하하호호’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적 이유 등으로 글을 배울 기회를 놓친 비문해 성인들의 수요를 파악해 운영되는 맞춤형 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시는 충주 시내 권역과 비교해 다양한 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읍·면 지역의 비문해 시민들을 위해 오는 3월부터 마을경로당 또는 마을회관으로 직접 찾아가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 일정은 코로나 상황에 따라 재조정할 수 있으며 인원 최소화, 온도 체크, 마스크 항시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충주시평생학습관과 충주시 문해교사 동아리 ‘글꼴’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충주시 성인 문해 보조교재를 활용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충주시 읍·면 지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의 비문해 충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충주시 평생학습과로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이은섭 평생학습과장은 “어려운 환경으로 배움의 끈을 잠시 놓으셨던 시민분들이 찾아가는 한글 교실을 통해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한글 교육뿐만 아니라 디지털 문해교육 등 다양한 생활 문해교육 프로그램들로 시민들의 생활 능력 향상과 다양한 사회참여를 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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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치매안심센터, 비대면 치매예방 서비스 제공
충주시치매안심센터, 비대면 치매예방 서비스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현실화해 가고 있다.
충주시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5일부터 비대면 치매 예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대상은 치매 안심마을 및 인지 강화프로그램 참여자 330여명이다.
시는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예방교실을 추진해 왔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노년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기존 서비스를 중단하고 비대면 방식으로 사업을 대체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센터는 75세 이상 노인 및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치매 고위험군에게 전화로 사전안내를 한 후 인지훈련 학습 키트를 전달한다.
인지훈련 학습키트 ‘나 혼자 푼다’에는 인지훈련에 도움이 되는 워크북 2권, 색칠하기 1권 및 색연필, 가위, 풀 등이 들어있으며 치매 예방 홍보 물품인 칫솔 세트와 냄비 받침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전화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코로나 상황에도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비대면 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며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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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1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충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15일부터 19일까지 ‘2021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정보화 추진사업, 공공생산성사업, 공공서비스 지원사업이며 총 170명을 선발한다.
모집대상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충주시민으로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근로능력자로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공공근로사업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실업급여 수급자, 기초생활수급자, 1세대 2인 이상 신청자, 재학생, 공공근로사업 중도 포기자 등과 특히 재산 기준 2억원 이상인 자는 선발에서 제외된다.
시는 신청서 접수 마감 후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고 결과는 3월 29일 사업부서에서 개별 통보한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2021년 4월 5일부터 6월 18일까지 근무한다.
근무시간은 1일 8시간 이내, 주 30시간 근무가 원칙이며 급여는 2021년 최저임금이 적용된다.
단, 70세 이상 참여자는 주 오후 3시간만 근무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거주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공공근로사업 신청서와 정보제공동의서 구직신청서 건강보험증 사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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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 조기정착을 위한‘농지 임차료 지원사업’시행
충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농지가격 및 농지임차료 상승으로 영농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 임차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청년창업농 등이 농업·농촌에 진입할 때 첫 번째로 부딪히는 장벽이 농지이기 때문에 농지에 대한 부담 경감 및 안정적 영농진입을 위해 농지 임차료의 70%를 지원한다.
충주시에 거주하는 만18세~40세 미만 청년농업인 중 독립경영예정자 및 독립경영 5년 이하인자는 신청이 가능하며 거주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3월 1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발은 소득 기준이 낮은 순으로 4월 대상자 확정 후 임차료 적정성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매년 500만원 이내에서 농가당 1,50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정순 농정과장은 “미래농업을 선도할 청년 인력이 절실한 상황에서 ‘청년농업인 임차료 지원사업’은 농업 창업 시 가장 어려움을 겪는 농지임차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고 안정적 영농기반을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영농 창업에 도전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년농업인 임차료 지원사업은’ 영농정착 단계 초기 집중지원을 위한 내실 있는 청년창업농 정착지원을 위해 충주시가 발굴한 신규시범사업으로 올해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청년농을 육성할 예정이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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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현장 중심 장애인 취업 지원
충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공모를 통해 현장 중심의 장애인 취업 지원 도모에 나선다.
시는 1인1기 장애인·기업 상생 맞춤형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으로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을 선정하고 사업비 5,600만원을 지원한다.
1인1기 장애인·기업체 상생 맞춤형일자리 사업은 장애인이 기업체 현장에서 직접 직업 훈련을 하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애인 훈련생을 받은 기업체에서는 작업 현장에 적합한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훈련 참여 장애인은 3개월간 1일 3시간씩 훈련하고 최대 50만원의 훈련수당을 지급 받을 수 있다.
기업체는 훈련 대상자의 20% 이상 채용 후 1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3개월간 1인당 월 166,670원의 훈련지원금을 지원받는다.
충청북도장애인복지관에서는 구직을 희망하는 20~60세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상담 및 평가, 면접 지원 등을 진행하고 현장 훈련 장애인에게 위생 키트, 안전용품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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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립박물관, 스마트 박물관으로 거듭난다
충주시 공립박물관, 스마트 박물관으로 거듭난다
[국회의정저널] 충주박물관과 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1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스마트 박물관 콘텐츠를 구축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 조성’ 사업은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박물관에 적용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총 250개 공모사업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04개 사업을 선정했다.
시는 충주박물관 및 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 등 신청한 2곳이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충주박물관에서는 수장고에 잠들어있는 박물관의 풍부한 소장품을 디지털화해 모바일과 박물관 내 미디어월에서 손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하는 ‘충주박물관 온라인수장고 및 미디어월 서비스 구축’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에서는 대표유물인 굽잔 토기의 캐릭터화를 통해 어린이 친화적인 전시 안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 전시 안내 앱 개발 및 디지털전시관 구축’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충주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디지털 전시관 형태로 구축함으로써 박물관의 접근성과 관람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지용 충주박물관장은“현재 코로나19 확산상황이 엄중해 충주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드릴 수 없어서 안타깝다”며 “언제 어디서나 만나볼 수 있는 스마트 박물관 서비스를 통해 시민과 관람객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