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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 피어난 유채꽃, 드라이브 스루로 즐기세요
남해에 피어난 유채꽃, 드라이브 스루로 즐기세요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이 관내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에 유채꽃을 파종해 ‘드라이브 스루 상춘객’을 맞이할 준비를 끝마쳤다.
남해군은 기존에 이름난 ‘유채꽃 명소’ 외에도 해안도로변과 자전거 도로에도 유채꽃을 파종해, 드라이브나 자전거 라이딩을 하며 아름다운 남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유채꽃밭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주요 파종지로는 남해읍 차산~평현~선소간 해안 자전거 도로변 상주 두모마을·임촌마을 삼동 지족~금송~동천 해안 자전거 도로변 남면 가천다랭이마을 남면 임진성 남면 아난티 앞 서면 서호마을·서상마을 고현 천동~방월 둑방길 설천 노량에서 왕지마을간 해안도로변과 로타리 주변 창선 체육공원 일대 등이다.
남해군 심재복 문화관광 과장은 “코로나 19가 심각한 와중에도 봄을 알리는 아름다운 유채꽃 구경을 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찾아오리라 본다”며 “군 자체 관광지 방역도 힘쓰고 있지만 남해를 방문해주시는 관광객들께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및 자발적인 방역 협조로 안전한 꽃구경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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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대상‘드론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참여자 모집
군민 대상‘드론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참여자 모집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영농방제·문화관광·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드론에 대한 활용율을 더욱 높이기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드론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 참여자를 1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자격은 2021년 1월 1일 기준 3년 이상 남해군에 거주한 이로 만 19세 이상 만 65세 이하일 경우 신청가능하다.
단, 타 기관·단체·학교에서 해당 자격증 취득비용을 지원받는 경우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3월부터 드론 국가자격증은 최대 이륙중량을 기준으로 1종~4종으로 더욱 세분화된다.
3월 이전까지는 자체중량 12㎏초과 150㎏이하의 기체를 조종하는 행위를 기준으로 했다.
그러나 3월부터 최대 이륙중량 25㎏초과~150㎏이하의 경우 1종, 7㎏초과 25㎏이하의 경우 2종, 2㎏초과 7㎏이하의 경우 3종, 250g초과 2㎏이하의 경우 4종 무인동력비행장치 조종사 자격을 취득해야 비행할 수 있다.
교육은 남해스포츠파크에 위치한 보물섬 드론교육센터에서 실시되며 평일반은 3월 8일부터 3월 26일까지, 주말반은 3월 6일부터 4월 25일까지 반별 최대 8명의 인원을 선발해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과정을 수강하고자 하는 경우 2월 16일부터 2월 22일까지 E-mail 혹은 체육진흥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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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각’드디어 임시 개관
‘남해각’드디어 임시 개관
[국회의정저널] 남해대교의 과거·현재·미래, 그리고 남해대교가 남해군에 끼친 영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남해각’이 오는 24일 임시개관한다.
유휴공간 재생사업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남해각’은 1975년 건립된 숙박시설이자 휴게공간으로 1973년 개통된 남해대교와 함께 지역의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다.
남해대교를 건너 남해에 ‘입도’할 때 제일 먼저 반기는 건물이 ‘남해각’이었다.
남해각은 1980년대를 거쳐 2000년대 초까지 ‘남해대교 뷰포인트’로 각광을 받아 왔다.
최고의 수학여행지이자 신혼여행지였으며 남해군민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공간으로 기억되고 있다.
현재는 창선·삼천포대교와 노량대교의 개통으로 남해대교의 이용량은 점차 줄어들어 남해각은 유휴공간으로 남았고 노량 상가 지역까지 침체기를 맞고 있다.
이에 남해각 재생 사업이 추진됐으며 잇따라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 국비 확보에까지 성공하면서 노량 권역의 제2 전성기가 기대되고 있다.
임시개관하는 남해각에서는 기획전시와 상설 전시가 진행된다.
기획전시인 ‘남해각 일상의 역사’에는 국내외 유수의 예술가 30명이 참여해, 남해대교와 남해각의 정서를 재해석했다.
상설전시장에는 남해대교를 방문한 수많은 관광객들이 사연과, 남해군민들의 남해대교에 대한 애정, 그리고 남해대교와 남해각 자체가 품고 있는 이야기를 배치함으로써 ‘남해각 재생’의 의미를 강조했다.
무엇보다 남해각에서 바라보는 남해대교와 그 주변을 둘러싼 노량해협 풍광이 일품이기도 해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천혜의 자연 경관과 남해대교가 품고 있는 수많은 이야기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궁긍적으로는 남해를 찾는 관광객에서 편안함과 치유의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해각은 지하1층 기획전시실·1층 기억의 예술관·2층 휴게 및 전망공간·옥상으로 구성됐으며 주차장도 마련돼 있다.
여행객들에게는 웰컴 센터로 군민들과 향우들에게는 기억의 공간을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심재복 문화관광과장은 “남해각 재생과 더불어 추진하고 있는 전망공원 보행로 설치공사가 완료되면 볼거리 제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남해라는 섬을 육지로 바꿔준 남해대교를 관광자원화하는 사업도 기획단계부터 전국민이 함께 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여행객, 군민, 향우 분들의 기억과 추억을 되새기고 남해 관광이 한층 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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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이웃과 함께 행복한 설맞이 명절음식 나눔행사 개최
성동구, 이웃과 함께 행복한 설맞이 명절음식 나눔행사 개최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동구 성수2가제1동에서는 지난 3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외이웃을 위한 명절음식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성수2가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떡국떡과 전, 김치 등 명절 음식을 정성스레 준비했다.
준비한 음식은 지역 내 가족과 왕래없이 혼자 지내는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독신 가구 15세대에게 직접 가정 방문해 전달하고 설 연휴 동안 불편이 없도록 소외이웃의 건강상태를 확인, 보일러 등 난방기기 점검도 함께했다.
이달 성수2가제1동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기부나눔 캠페인을 실시해 생계가 어려운 160가구에게 나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생계가 어려운 주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든든 한 끼 누리소’를 2월 한 달간 휴일없이 운영한다.
조병선 성수2가제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웃과 함께 풍요롭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이번 나눔 활동을 추진하게 됐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어용경 성수2가제1동장은 “우리 지역의 소외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서로 이웃을 살피는 지역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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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카카오톡으로 손쉽게‘지방세 바로 환급’서비스 실시
성동구, 카카오톡으로 손쉽게‘지방세 바로 환급’서비스 실시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동구는 이달 15일부터 성동구민들이 손쉽게 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카카오톡 환급신청서비스’를 시행한다.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폐차나 소유권이전, 지방소득세의 국세경정, 이중납부 등의 사유로 발생한 것이 대부분으로 그간 환급금이 발생하면 즉시 환급 대상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해 신청하도록 했다.
그러나 아직 찾아가지 않은 최근 1년간의 환급금이 올해 1월말 기준 1,254건, 8천만원에 이른다.
특히 10만원 이하의 미환급금 건수가 86.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소액 환급금에 대한 낮은 관심이 미환급금 발생의 주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병 장기화로 비대면 환급신청 방법 확대가 요구되고 스마트폰 사용 증가에 따른 다양한 SNS를 통한 환급신청 방법 도입 필요성이 증가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구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편리하고 손쉬운 환급 방법을 모색해 카카오톡 ‘성동구지방세 환급’ 채널을 개설하고 QR코드를 통해 채널을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의 환급통지서를 받은 납세자가 직접 전화, 팩스, 문자로 환급계좌를 신청하거나 직접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어플에 접속해 신청하는 방식에서 환급신청서 작성, 발송 등 절차없이 간편하게 환급받을 수 있게 되어 환급금 정리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세환급금 통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카카오톡에서 ‘성동구 지방세 환급’을 검색하고 일대일 채팅을 통해 환급번호, 성명, 은행 계좌번호를 전송하면 신청된다.
그 후 담당자가 내용을 확인해 근무일 기준 1~3일 이내로 입금이 완료되기 때문에 신속하게 환급이 진행되는 것을 납세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지방세환급금을 카카오톡으로 신청하면 환급 계좌신청서 작성이 필요 없어 우편비용이나, 문자, 전화 통신료 또한 절감할 수 있어 사회적 비용 측면에서도 합리적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카카오톡 환급신청 시스템은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납세편의를 위한 시대에 발맞춘 세무행정서비스로 앞으로도 스마트 포용도시에 걸맞는 다양한 서비스가 납세자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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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따뜻한 나눔‘안녕, 복드림’캠페인
성동구,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따뜻한 나눔‘안녕, 복드림’캠페인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동구 성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민족의 명절 설날을 맞이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복지사각지대 주민 360세대를 위해 ‘안녕, 복드림’ 생필품 키트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전달 키트에는 이웃 나눔을 함께하는 지역 내 기업들의 후원이 넘쳐났다.
EP코리아에서는 떡국, 쌀, 차를 경남제약 헬스케어에서는 유산균, 손소독제를 신한은행에서는 마스크를 후원했다.
후원품은 부양의무자 제도, 경제 환경 증명 등의 어려움으로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해 도움의 손길이 없어 힘든 시기를 보내는 복지사각지대 360세대에 전달될 것이다.
성동구자원봉사센터 이사회에서 물품 포장을 진행 후 성동구 17개동 자원봉사캠프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사자들이 설 연휴 동안 대상자에게 따뜻한 인사와 함께 직접 방문해 전달됐다.
배문찬 성동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생필품 전달 취지에 대해 “코로나19로 기존 복지서비스 대상에 속하지 못하는 취약계층이 급증하고 있는 현실이 매우 안타까웠다”며 “설날을 맞아 주민들에게 포용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정부의 지원이 미치기 어려운 곳에 성동구자원봉사센터 와 단체들의 협업으로 복지사각지대의 주민들에게 많은 힘이 될 것” 이라며 “지역 내 사회안전망 강화에 늘 힘써주시는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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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새해 다양한 복지지원 확대로 따뜻한 복지도시 실현에 다가가
경주시, 새해 다양한 복지지원 확대로 따뜻한 복지도시 실현에 다가가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올해부터 달라지는 7개 분야의 복지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지원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달라지는 복지제도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지원기준 및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교육급여 지원금 향상 의료급여 상한일수 완화 긴급지원 지원금액 확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확대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생활비 지원 고강도 아동보호 대책 수립 등이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모두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복지체감도를 높여 따뜻한 복지도시 실현에 한 발짝 더 나아갈 전망이다.
생계급여는 4인 가족 기준 최대 146만원 정도가 지급된다.
이는 작년 대비 3만7000원 가량 상향된 금액이다.
또한 생계급여 수급자에 한해 저소득 노인, 한부모가구,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있는 경우 부양의무자 가구 기준을 적용하지 않아 그 기준이 대폭 완화됐다.
다만, 부양의무자의 소득이 연 1억원 이상이거나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등 재산이 9억원 이상인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존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에 따라 지원을 받으려면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수준도 함께 고려했으나, 올해는 기준이 대폭 완화됨에 따라 복지사각지대 내의 많은 시민들이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수급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소득인정액 중위소득 50% 이하인 입학 또는 재학중인 수급자의 자녀에게 지급되는 교육급여는 올해 3월부터 기존에 나눠 지급했던 부교재비와 학용품비를 교육활동 지원비로 통합해 연 1회 지급한다.
지원금액은 초등학생 기존 20만6000원→28만4000원 중학생 29만5000원→37만6000원 고등학생 42만2200원→44만8000원으로 각각 상승돼 저소득층의 교육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의료급여일수 상한제는 수급자들의 의료쇼핑 또는 오남용 등 비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방지해 적정한 의료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이다.
의료급여일수는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입원일수, 투약일수, 외래진료 등 의료급여를 받는 급여일수를 합산해 산정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의료급여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각 질환별 상한일수가 기존 연간 365일에서 만성질환은 380일 기타질환은 400일로 완화된다.
이에 따라 의료급여수급자들이 365일 상한일수를 초과한 질환에 대해 연장승인신청서를 제출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줄어들게 됐다.
급작스러운 위기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는 긴급지원은 완화된 소득기준과 더불어 생활준비금 산정에 있어 공제가능한 재산을 확대해 더 많은 위기 가구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긴급지원은 4인 가구 기준으로 126만6000원의 생계비를 先지원해 우선적으로 생활의 안정을 지원하고 後조사를 통해 지급의 적정성을 확인한다.
의료비 또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고령자 등의 건강증진을 위한 노인보행능력향상서비스, 노인·장애인을 위한 안마서비스,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 비전형성서비스 등과 함께 올해 신규사업으로 ‘지역 아동과 함께하는 희망이 꽃피는 나무’ 서비스를 실시한다.
‘지역 아동과 함께하는 희망이 꽃피는 나무’는 아동과 청소년에게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줌으로써 책임감 있는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신청자격은 기준중위소득 120%이하 가정의 자녀이며 선정된 자는 본인부담금만 부담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경주시는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요구에 맞춰 지역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에 따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입원 또는 격리 통지를 받고 격리조치를 충실히 이행한 시민들에게 자가격리자 생활지원비를 지원한다.
단, 국가·공공기관 종사자 포함 가구, 격리조치 위반자, 유급휴가자 포함 가구, 2020년 4월 1일 이후 입국자는 제외된다.
이에 덧붙여 가구당 7만원 상당의 생필품도 지원해 시민들의 일상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정인양 학대 사망사건을 계기로 경주시는 법적·제도적 보호체제 정비 아동 세이프콜 신고체계 구축 피해 아동 치료·보호 강화 시민공동안정망 구축 등을 주요과제로 세부대책을 수립·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법적 근거가 될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 조례’가 제정된다.
조례에는 아동의 안전 보장 및 학대 금지에 대한 의무 신고자 포상금 지급 학대 피해 아동 치료비 전액 지원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등 근거가 마련된다.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전담하는 '아동보호팀'을 신설·운영한다.
아동보호팀은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4명과 아동보호전담요원 4명 등 8명으로 구성된다.
아동학대 정도에 따라 보육시설에 시 보조금을 차등 지급하거나 중단하는 조치를 골자로 해 ‘영유아보육조례’가 대폭 개정되며 특히 익명성을 보장하는 아동 세이프콜 신고체계 구축을 위한 ‘아이쉴드 신고함’ 설치와 ‘경주 아이지킴이’ 지정으로 지원과 감시를 강화한다.
이 밖에도 피해 아동 치료·보호 강화를 위해 남아 전용 학대피해 아동쉼터에 더해 여아 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확대 설치한다.
또 임시보호시설 내 학대피해 아동의 진료비를 경주시가 전액 지원하는 한편 시민공동아동안전망 구축을 위한 시민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아동학대 근절에 나선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 올해 달라지는 복지지원제도를 통해 어려운 가정이 위기를 극복하고 복지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따뜻한 복지도시 경주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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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가죽제품 제작에서 창업까지 지원
강동구, 가죽제품 제작에서 창업까지 지원
[국회의정저널] 서울 가죽산업체의 30% 이상이 밀집되어 있는 강동구에서 3월 10일까지 2021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죽패션산업 심화 창업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이란 지역 특성에 적합하고 고용창출 효과가 높은 사업을 발굴해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사업을 말한다.
강동구는 서울의 대표적인 가죽산업 지역이나 가죽패션분야 종사자가 고령화되고 있어 젊은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2016년부터 교육과정을 시작하게 됐다.
특히 올해는 고용노동부 주관의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지급받은 인센티브로 진행된다.
육성 사업은 가죽패션 사회적기업인 '코이로' 와 협력해 4월부터 10월까지 총 240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가죽패션 제품 제작 브랜딩 및 사업기획 조직구성에 따른 경영 및 회계 사회적경제 교육 마케팅 및 판로 구축 등으로 실제 사업에 필요한 교육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또한 제품 패턴부터 시제품 제작, 판로 구축까지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된 교육과 외부 전문 특강을 실시한다.
구는 실제 취·창업 시 필요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교육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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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한 집 한 사람 검사받기’1560세대 전원 음성
태백시청
[국회의정저널] 태백시보건소는 코로나19 사전 예방을 위해 2월 3일부터 10일까지 태백시민을 대상으로 ‘한 집 한 사람 검사받기’를 실시한 결과, 총1,560세대가 검사를 받았으며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5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그동안 추진했던 무증상 및 지역 N차 감염예방을 위한 선제검사를 종료한다.
한편 노인요양시설과 주간보호센터 대상의 주 1회 선제검사는 정부지침에 따라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며 그동안 실시했던 코로나19 유증상자, 확진자의 접촉자, 해외입국자, 격리자 대상 검사는 기존대로 추진한다.
그동안 태백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간에 태백병원 종사자, 대중교통 종사자, 스키장 등 감염 우려가 높은 시설에 대해 꾸준하게 선제적 검사를 실시해왔으며 누적 검사자 수는 1만 1,100명에 이른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완화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라며 “시민 개개인 또한 자율 속에 책임감을 가지고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해 주시고 경미한 증상이라도 있을 경우 반드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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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태백시청
[국회의정저널] 태백시는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도 개선을 위해 어린이 통학 차량의 LPG차량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사업량은 6대이며 1대당 7백만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태백시에 등록된 경유차량을 폐차하면서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사용하기 위해 소형 승합LPG차량을 신규로 구입하는 차량소유자또는 공동 소유자이다.
차령이 오래된 차량이 우선 지원대상이며 차령이 같은 경우 어린이집’유치원’ 특수학교’ 초등학교’ 학원·체육시설 차량 순으로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3월 5일까지이며 태백시 환경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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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
태백시청
[국회의정저널] 태백시는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단지 안의 도로 및 그 부속시설 관리와 상·하수도시설 관리, 경로당 및 어린이 놀이터, 재해우려 석축·옹벽 보수, 주차장 보수, 옥상방수, 외벽도색 등이며 신청접수는 3월 31일까지이다.
지원기준은 단지별 총 사업비의 50% 범위에서 세대당 20만원 한도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100세대 이하 소규모 노후단지에는 1,200만원까지 전액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도시 미관 및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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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재배 예정지, 토양분석 컨설팅 받으세요.
인삼재배 예정지, 토양분석 컨설팅 받으세요.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는 최근 인삼 재배 토양을 분석할 수 있는 첨단 분석시스템을 구축해 농가의 인삼 재배지 선정과 재배지 토양관리에 대한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풍기인삼연구소는 지난 5년간 국비와 도비를 확보해 인삼재배지 토양의 화학성을 분석할 수 있는 토양자동분석기, 원소분석기, 원자흡광분석기 등의 첨단 분석장비를 구축해 인삼재배에 적합한 토양분석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인삼은 토양의 염류 농도가 1.0dS/m이상이 되면 뿌리 발달의 저해를 가져오고 고년근에서는 황증이 유발된다.
특히 최근에는 축분 퇴비를 작물재배 시 많이 사용하고 있어 인삼 재배 예정지의 인산 농도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 인산 농도가 허용범위 보다 높으면 인삼의 출아율이 떨어지고 생리장애가 발생해 인삼 수확 시 품질 저하와 수량감소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인삼은 수확할 때까지 4년 혹은 6년의 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재배 전에 예정지의 토양분석을 통해 적합성을 충분히 검토한 후 재배하는 것이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어 토양검정이 매우 중요하다.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경우, 재배 예정지의 토지 형태와 토양을 고려해 동일한 필지의 10~20개 지점에서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한 다음 15cm 깊이에서 흙을 채취해 잘 섞은 후 500g 정도를 비닐봉투에 담아서 풍기인삼연구소에 방문하면 된다.
신용습 경북도농업기술원 원장은 “풍기인삼연구소에 잘 갖춰진 토양분석시스템을 인삼 재배농가들이 잘 활용해 풍작과 소득증대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인삼의 유효성분 분석 등에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보강해 나가 경북인삼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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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맞춤형 전략 수립
경북도,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맞춤형 전략 수립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전통시장별 맞춤형 특성화 전략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경북도내 12개 전통시장에 2억원을 투입해 지역특색을 살린 친환경 포장재 디자인을 개발해 시장 브랜드화 전략을 지원한다.
문경의 중앙시장은 친환경 소재인 종이팩과 시장 캐릭터가 새겨진 보온과 냉방이 가능한 가방을 제작해, 배송서비스와 장바구니로 이용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고령의 대가야시장에서 만든 포장용 지퍼백은 상품의 위생과 제품의 이미지를 고급화 했으며 지퍼백에 곡물과 원두 등을 담아 온라인 판매가 가능하도록 제작 했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행복꾸러미 제작을 지원해 시장별 특성에 맞는 브랜드를 만들고 소비자가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의 할인율은 기존 5%에서 10%로 구매 한도 금액도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해 판매하고 있으며 농협, 새마을금고 등 시중은행 16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배성길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전통시장 방문객이 감소함에 따라 매출액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등 상인들의 피해가 크게 우려된다”며 “전통시장이 가지고 있는 콘텐츠를 잘 활용해서 전통시장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제고해 전통시장 상품의 판매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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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수출 청신호.1월 34억 달러로 전년比 24.7% 급증
경북수출 청신호.1월 34억 달러로 전년比 24.7% 급증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 올해 첫 수출이 전년 동기 27억 6천 달러 대비 24.7%가 증가한 34억 4천 달러를 기록하면서 수출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전세계 교역이 위축된 가운데 올해 1월 국가 수출은 480억 달러로 전년 동기 431억 달러 대비 11.4%의 증가세를 보였고 경북도는 작년 11월부터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면서 올해 1월에는 최고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1월은 비대면산업 호조에 따라 경북도 주력 수출 10대 품목 가운데 무선통신기기부품, 무선전화기, 광학기기, 평판디스플레이 , 자동차부품 등 7개 품목이 증가세를 나타내며 수출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북 총수출액 34억 달러 중 최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수출 1위국 중국이 12.6억 달러고 2위 수출국 미국은 5.5억 달러, 3위 베트남 2.3억 달러, 4위 일본은 2.1억 달러, 인도가 5위로 수출액 1.2억 달러를 기록했다.
도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내 수출기업을 위해 온라인 해외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먼저 3월 동남아 지역을 시작으로 온라인 무역사절단을 연간 16회 운영하고 작년에는 전면 취소되었던 해외전시회에도 오프라인 상품전시와 온라인 상담이 결합된 융합형으로 총 19회 참가한다.
신북방·남방지역 등을 대상으로 한 화상수출상담회도 8회 정도 개최하고 큐텐, 라자다, 아마존, 이베이 등 글로벌 온라인몰에도 150개사를 입점시키고 해외 KOTRA 무역관과 연계한 맞춤형 온라인 수출상담도 지원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재확산, 미·중 갈등 및 보호무역주의 지속 등이 수출회복을 제약할 가능성이 있으나, 도는 수출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겠다”며“올해도 수출기업들을 대상으로 7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온라인 해외마케팅과 함께 다양한 맞춤형 수출인프라 지원 사업을 실시해 수출기업의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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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강동형 긴급복지지원 확대 시행
강동구청
[국회의정저널] 강동구가 기존 복지제도로 지원받지 못했던 저소득 위기가구의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강동형 긴급복지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강동형 긴급복지지원’ 사업으로 총 113가구에 이편한 치과진료, 행복한 방만들기 이사지원, 화재 등 재난지원 3가지 서비스를 지원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기존 이편한 치과진료 서비스는 지원대상을 만 12세 이하 아동까지로 확대하고 주민등록 말소자 과태료 지원, 통신중단세대 통신 재개통 지원, 감염병 의심환자 1인실 입원료 지원, 감염병 격리자가족 임시주거비 지원 4가지 서비스를 추가해 지원한다.
강동형 긴급복지는 서울형 긴급복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계해 지원한다.
지원기준은 중위소득 85% 이하, 재산 3억 2,600만원 이하, 금융재산 1,000만원 이하이다.
다만, 재산기준은 2억 5,700만원 이하이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상반기까지 한시적으로 완화해 지원한다.
긴급복지지원 신청은 각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형 긴급복지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의 어려움이 다소 해소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민간연계 등 가용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세심한 지원책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