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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충북교육정책연구소, 연례 연구결과 발표회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충북교육정책연구소는 4일 오후 2시 2020년 연구 성과를 현장 교직원과 공유하기 위해 온라인 연구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원격으로 진행된 발표회는 1, 2부로 나뉘어 운영됐다.
1부에서는 2020년 연구 현황 보고에 이어 자체 연구 과제로 진행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실태 및 정책 방향’, 학습연구년 교사가 수행한 ‘메이커교육센터 공간 구성 방안’, 현장연구회에서 진행한 ‘초임 교감 업무 길라잡이 제작 연구’ 발표가 잇따랐다.
지난해 자체 과제 연구 19건, 학습연구년 교사 연구 21건, 현장 공모 연구 5건을 진행했는데, 이들 중 각 1편씩 선정해 발표한 것임. 이날 발표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실태 및 정책 방향’은 충북 도내 초·중·고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실태를 조사·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충북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정책 방향을 수립·제안했다.
‘메이커교육센터 공간 구성 방안’은 창의·융합 교육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메이커 교육의 개념과 가치를 탐색하고 메이커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메이커교육을 실현할 공간 구성에 대해 고찰했으며 충북형 메이커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메이커스페이스의 공간구성원리를 탐색해 충북 메이커스페이스의 공간을 계획했다.
총 3층 규모로 1층에는 상상공작스쿨과 브릭 메이커 스쿨, 메이커카페를 2층에는 AR,VR 스쿨과 드론 스쿨, 3층에는 발명 융합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시설 및 기자재를 포함한 소요 예산도 계획했다.
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메이커교실 및 센터 구축할 때 구성 원리에 입각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간으로 구성하고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지속적인 예산 지원을 제언했다.
‘초임 교감 업무 길라잡이 제작 연구’는 교사가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감 중심의 교무행정지원 시스템으로 변화하고 있는 학교 현장에서 초임교감의 업무를 지원할 수 있는 길라잡이 앱 개발을 연구했다.
2부에서는 대학원 파견 교직원의 ‘일반고 교육과정 운영에 나타난 교사 행위자성 탐구’ 외 5편의 학위 논문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소는 2020년 위탁 연구용역 결과와 마찬가지로 각종 연구 사업에서 생산된 모든 보고서 원문을 홈페이지에 탑재하는 등 적극 공개,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회와 함께 연구소는 주요 연구 결과 및 활동 내용을 담은 연차보고서도 발간·배포했다.
보고서에는 정책연구 성과 및 2021년 연구방향, 연구용역 결과, 자체 연구 결과, 각종 연구 사업 주제 목록 등이 담겼다.
박을석 소장은 “연구소가 충북 교육정책 연구의 중심기관으로 걸어온 발자취를 되짚고 이름에 걸맞게 충북 교육정책 연구의 메카가 되도록 더 기반을 다지고 분발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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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아이들 모여라 초등돌봄센터 아이꿈누리터, 14호점 개소
성동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동구는 지난 1월 27일 금호1가동에 ‘신금호아이꿈누리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맞벌이 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이달 27일 개설된 아이꿈누리터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신금호아이꿈누리터’는 성동구의 14번째 방과 후 초등돌봄센터로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에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학부모의 접근성이 높은 곳이다.
또한 금호 및 금북초등학교, 주변 아파트 단지에서도 가까운 곳에 위치해 아동의 안전한 등·하원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센터의 이용 정원은 20명으로 센터장과 돌봄교사 2명이 상주해 숙제지도, 간식제공, 독서나 놀이활동 등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본격 운영에 앞서오는 2월 10일까지 이용 아동을 우선 모집하고 센터 일일 체험 등 시범 운영도을 실시할 예정이다.
그 동안 해당 지역은 초등 돌봄 시설 설치 수요가 꾸준히 있었던 곳이다.
개소 전부터 많은 학부모들이 관심을 보이고 이용 문의가 많아 모집 아동이 정원을 넘을 경우에는 맞벌이 및 한부모 가정 자녀, 저학년 등 돌봄 필요성이 큰 아동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라 맞벌이 가정 등 아이들 돌볼 수 없는 가정이 많아 돌봄 공백의 위기가 있었으나 아이꿈누리터를 통해 긴급돌봄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돌봄 시설을 확충해 자녀 돌봄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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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천혜향 시범재배 성공. 첫 출하 한다.
경북 구미, 천혜향 시범재배 성공. 첫 출하 한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유망 아열대작목 시범사업의 성과로 올해부터 경북지역에서 아열대 작목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으며 최근 고령에서 출하된 한라봉에 이어 구미 천혜향 시범재배도 성공적으로 추진돼 올해 첫 출하했다.
구미 천혜향은 재배 3년만에 첫 출하됐으며 당도 15브릭스, 산도 1% 정도로 새콤달콤하고 특유의 향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제주도에서 생산되는 천혜향의 품질기준은 당도 12브릭스, 산함량 1.1이하인데 비해 당도는 높고 산도가 낮아 모두 만족할 정도로 품질이 우수하다.
이번 시범사업은 경북농업기술원과 구미시농업기술센터 공동으로 구미시 옥성면 선샤인 농장 0.2ha의 연동하우스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30일 재배 성공을 기념해 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장이 농가현장을 방문해 축하와 함께 재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서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북지역에 적합한 유망 아열대 작목 선발과 재배 매뉴얼을 신속히 개발하고 앞으로 아열대 작목 연구회를 결성하는 등 재배기술 보급과 현장컨설팅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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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원자력 인재 양성 사업. 흔들림 없이 추진
경북도, 원자력 인재 양성 사업. 흔들림 없이 추진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지난 3일 동부청사에서 도내의 우수한 원자력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원하는‘2021년 원자력 전문인력 양성사업’평가를 실시했다.
도는 2011년부터 도내 원자력학과 운영대학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포스텍, 동국대, 위덕대가 참여해 원자력학과 운영에 대한 전년도 사업성과를 발표하고 원자력 전문가 3인의 심층 질의·응답을 통해 지원금 사용에 대한 운영성과를 심사했다.
포스텍은 첨단원자력공학부 대학원 개설로 국·내외 우수한 석·박사 인재를 양성하고 있고 동국대는 원자력 전주기 생태계를 위한 교육과 연구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위덕대는 원전 산업체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개발해 현장실습 위주의 수업을 추진하고 있다.
심사기준이 되는 주요지표로는 보조사업에 대한 관리실태, 사업계획 대비 목표율, 교육프로그램 효율성, 취업률 및 연구논문수, 원전 특화산업 발굴 노력도 등으로 학업이 원전과의 연관효과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경상북도는 원전 11기를 보유한 전국최대 밀집지역이면서 한수원, 한국전력기술, 원자력환경관리공단 등 많은 관련 공공기관이 소재하고 있고 향후 조성될 혁신원자력연구단지를 비롯한 양성자가속기 등 연구실증 단지의 메카로 원전 전문인력이 가장 많이 필요한 지역이다.
김한수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최근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으로 인한 원전산업 침체로 취업을 걱정하는 대학생들의 원자력학과 지원이 저조한 실정이지만, 최근 소형 스마트원자로 기술개발과 원전해체 육성의 정부정책에 발맞추어 道는 대학이 이에 맞는 교과목을 개설해 필요한 인재를 양성 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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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우려 어르신 무료급식 제공, 도시락은 사랑을 담고.
경상북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코로나19에 한파까지 겹쳐 힘겨운 겨울을 나고 있는 결식우려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고자 올해 47억원의 예산을 투입, 7,500명의 어르신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무료급식사업은 가정형편이나 기타 부득이한 사정으로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65세 이상 저소득 기초생활수급·차상위계층 어르신을 우선 지원한다.
올해 어르신들에게 제공되는 한 끼 식사의 단가는 3,000원으로 도는 54개소의 무료급식 제공기관에 예산을 지원하며 예산 지원 대상기관은 1일 평균 이용자 수가 20인 이상이고 주 3회 이상 급식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읍·면 지역은 1일 평균 이용자 수가 10인 이상, 주 1회 이상인 급식시설도 지원 대상이 된다.
지난해 코로나19 감염병이 확산하면서 무료급식소 운영 및 식당 내 집단 취식이 제한되자, 경상북도는 시·군 자체 실정에 따라 도시락 또는 간편식을 현장에서 배부하거나, 식사배달 등으로 전환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코로나19의 장기화에도 식사를 거르는 사각지대 어르신이 없도록 무료급식사업을 빈틈없이 추진하기 위해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박성수 안동부시장, 이상근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장과 함께 4일 무료급식 제공기관인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250여명의 어르신에게 제공할 도시락에 음식을 담고 직접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온정을 나누었다.
경로식당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주 3회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했으나 코로나19 감염병이 재확산하면서 현재는 매주 월요일 주 1회로 축소 운영하고 있다.
이 곳에서 수년째 무료급식 봉사를 해오던 청년봉사단과 민간 주부봉사단은 어르신의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에 한사람의 손이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러한 관심과 격려 속에 도시락을 받아 돌아가는 어르신들도 고마움을 표시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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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0 통합방위유공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경북도, 2020 통합방위유공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된 제54차 국무총리 주재 중앙통합방위회의에 참석해 2020년 코로나19 관련 국가방위요소의 효율적 운용과 전·평시 시스템 구축 우수로 통합방위유공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대면 소집회의를 하지 않고 각 기관별 영상회의실에서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회의 진행은 북한정세 및 新 안보위협과 2020년 통합방위성과 및 `21년 통합방위 추진 방안을 국가정보원과 합동참모본부에서 발표했고 최근 국내적으로 쟁점화 되고 있는 재난 및 안보 차원에서 논의 돼야 할 사항을 도출해 기관별 발표와 토의 시간을 가졌다.
주제토의 후 道는 후속조치 일환으로 소형선박 등록 및 위치발신장치 의무화 방안과 사회기반체계를 활용한 정보공유시스템 구축 방안을 중앙 행정기관의 법제화 및 예산확보 추진과 병행해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국가중요시설 對 드론체계 구축과 사이버 위협 대응은 지속적으로 국가정보원 대구지부, 제 50보병사단, 경북경찰청, 국가중요시설 기관 등 업무 유관기관과 현장토의 및 훈련을 통해 취약점을 도출 및 보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재난발생 시 조기 대응을 위해 평소부터 유관기관과 협업체계 유지, 주기적인 매뉴얼 정비 및 훈련 등을 통해 초동조치에 주안을 두겠다고 했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전통적 안보에서 포괄적 안보로 변화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조기종식에 기여토록 道내 통합방위요소와 긴밀히 협조체제를 구축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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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가구 선별적·신속 지원
경상북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소득감소 등으로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 38만 3천 가구에 대해 선별적으로 신속하게‘경상북도 재난 긴급생활비’2,221억원을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소득기준과 재산기준을 함께 적용한 소득인정액을 기준으로 했다.
소득인정액은 최근 3개월 상시근로 평균소득, 농어업소득, 사업소득 등 공적자료와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해 산정했다.
이를 토대로 산정한 가구당 소득기준은 1인 가구 1,494천원, 2인 가구 2,543천원, 3인 가구 3,290천원, 4인 가구 4,037천원, 5인 가구 4,784천원 이하에 해당한다.
지원액은 1인가구 50만원, 2인가구 60만원, 3인가구 70만원, 4인이상 가구 80만원까지 차등지원 하고 지원방법은 지역사랑상품권, 온누리상품권, 선불카드 등으로 지급했다.
이는 도내 코로나19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소상공인들의 경제회복에 큰 효과를 가져왔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긴급지원사업 대상자, 실업급여 대상자 등 기존 정부지원 대상가구와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교직원, 직업군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해 중복수혜를 지양하고 코로나19로 생활이 급격하게 어려워진 위기가구를 선별해 긴급지원 했다.
금년에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더욱더 면밀히 살피고 신속 지원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 114억원의 예산을 마련해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적극 운영 중이다.
지원대상은 실직, 휴·폐업, 질병·부상으로 소득이 감소되어 생활이 어려운 기준중위소득 75%이하 가구로 4인 가구 기준 1,266천원 생계비를 최장 6개월까지 지원한다.
경상북도는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해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히 지원하는데 행정력을 최대한 투입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해 경상북도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사업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에 대해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선별적으로 지원했으며 올해도 코로나19로 피해를 받고 있는 소상공인, 저소득 위기가구 등에 집중 지원해 도민의 민생과 경제회복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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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수상작展
한밭도서관,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수상작展
[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은 오는 4일부터 28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2020년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수상작’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금상을 받은 오춘희씨의 ‘장태산의 하늘다리’등 대전만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수상작 50여점을 만나 볼 수 있다.
코로나로 지친 이용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힐링이 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지역에 대한 관심과 대전을 알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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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유재산 관리 ‘신속처리제도’ 운용
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지난해 코로나19 지원으로 인한 시의 재정난을 극복하고 공유재산에 공유경제 혁신경영을 도입해 민선7기 하반기 성과목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공유재산 심의회 신속처리제도’운용에 나섰다.
일반적으로 공유재산을 운용을 위해서는 공유재산심의위원회 심의안건 상정해 심의의결 후 의회 동의안을 거쳐 최종 의사결정을 위한 기간이 약 60~90일 정도 소요된다.
이 과정에서 의회 운영일정에 맞추어 개최되는 공유재산심의회는 사업부서에서 수시변경으로 인한 심의회 일정에 따라 행정절차를 맞추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언제나 안건을 상정할 수 있도록 ‘공유재산 심의회 신속처리제도’를 시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유재산의 혁신적 대응을 위한 올해 역점과제로는 행정기능이 상실되었으나, 용도 폐지되지 않는 관리부재 토지와 일반재산 중 방치된 재산 발굴 및 공유재산과 국유재산이 혼재되거나 연계된 토지를 교환하거나 무상양여를 추진해, 재생산 가능한 토지확보로 필요부서에 제공하거나 복합개발 토지로 활용할 예정이다.
계속되는 감염병 대비 재난지원금 재정지원으로 세원확보가 요구됨에 따라 부족세원에 대한 대책방안으로 공유재산 관리의 신속처리 제도 운용 및 ‘2021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해 일자리 창출을 통한 고용확대, 재산운영 혁신전략으로 세입증대, 세원발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민선7기 성과목표, 속도감 있는 선제적 대응으로 대전시 공유재산 심의회 신속처리 제도와 같은 새로운 혁신행정사례를 발굴 다양한 업무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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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ʹ1조 뉴딜펀드ʹ 조성, 기업 투자 확대 나서
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올해 2,000억원 조성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5년간 1조원 규모의 대전형 뉴딜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형 뉴딜펀드는 지역 내 유망창업기업과 벤처기업에 대한 집중 투자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변화하는 산업구조의 대응을 위한 지역거점 新산업 창업의 육성·성장을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현재 대전시는 국비와 민간자본을 포함한 총 6,294억원 규모의 16개의 펀드를 결성해 투자 중에 있고 그동안 대전지역 136개사에 1,402억원을 투자해 창업 성장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에 지역 내 신생법인과 벤처기업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지역 내·외 투자기관의 대전지역 기업투자가 점차 확대되고 있어, 앞으로도 뉴딜펀드 조성으로 창업열기가 더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형 뉴딜펀드는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등 DNA분야, 반도체·바이오·미래차 등 BIC3 분야, 비대면 산업 분야 등 급성장중인 신성장 산업을 집중 지원함으로써, 대전이 과학기술 선도도시로서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대전시는 뉴딜펀드 조성으로 투자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창업으로 성공해 또 다른 고용을 창출하는 선순환 상생구조를 만들어가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관련조례 등을 개정해 대전시 중소기업육성기금에서 펀드 조성을 위한 출자를 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회수되는 원금과 수익금을 뉴딜펀드로 재투자하는 방안도 마련키로 했다.
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앞으로도, 정책자금이 밑거름이 되어 민간 주도의 투자생태계를 이루어, 대전이 기술기반 창업의 요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미래 신산업을 이끌어 갈 창업기업을 적극 지원해 지역 내 기업들이 기술혁신 경쟁력을 갖추는 데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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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지방세 발전 연찬회 우수사례집”발간 통해 세정업무 역량 강화 나서
태백시청
[국회의정저널] 태백시는 지방세정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지방세 발전 연찬회 우수사례집을 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지방세 발전 연찬회 우수사례집”은 납세자를 위한 지방세제 개선 및 납부편의 시책 추진 방안 등 6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강원도 내 18개 시군의 지방세 발전 우수사례를 모아 제작했다.
도·시군 지방세 업무 담당 공무원들은 시군에서 출품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방세 발전방안 모색 및 상호 화합을 위해 지방세정 업무 연찬회를 매년 개최해왔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사례 책자 발간 및 업무 연찬을 통해 시 세정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시 재정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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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LED조명, 불정면에 온정의 ‘빛’ 전달
괴산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 불정면은 지난 4일 새빛LED조명 민갑기 대표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LED전등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빛LED조명은 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가구 20곳에 방문해 LED전등을 직접 설치해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탁된 LED전등은 리모컨으로 조작이 가능해 앉은 자리에서 편하게 전등을 켜고 끌 수 있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전기 절약효과도 뛰어나다.
민 대표는 “직접 설치한 LED전등이 취약가정의 일상생활을 환하게 밝혀 줄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우리 지역을 환하게 밝혀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남주 면장은 “관내 거동불편 가정에 따듯한 마음을 전한 민갑기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의 마음이 앞으로 더 큰 불씨가 돼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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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고추육묘 관리 철저 당부
괴산군, 고추육묘 관리 철저 당부
[국회의정저널]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고추 파종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고품질 고추를 많이 생산하기 위해 육묘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건전한 고추 묘는 병해충 피해가 없고 웃자라지 않으며 잎이 두텁고 떡잎이 붙어 있다.
뿌리는 백색으로 돌림이 좋은 것이 우수한데 이를 위해서는 온도와 수분, 병해충 관리에 중점을 두고 관리해야 한다.
특히 갑작스러운 추위에 대비해 주야간 온도관리를 잘해야 한다.
관리 온도는 육묘시기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주간에는 30℃가 넘지 않게 하고 이식 직후에는 야간온도를 20℃로 유지해 활착을 도와야 한다.
바닥에 비닐을 피복할 경우 비닐과 포트 사이에 공간을 만들어 물이 포트 안으로 흘러 들어오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총채벌레가 옮기는 전염병인 칼라병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추세인 만큼 해충 방제에도 적극 힘써야 한다.
최근 안정적인 온습도, 병해충 관리가 어려워 많은 농가에서 전문 육묘업체에 위탁하는 경우도 많은데 육묘장을 방문해 품종, 정식시기 등을 협의해 결정하는 것이 좋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육묘 중 다양한 병해충에 대비해 예찰과 방제작업을 철저히 해줘야 한다”며 “현장 중점지도를 통해 건실한 고추묘가 생산돼 올해 고품질 고추가 많이 생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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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 나서 1차분 200대 지원
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월 3일부터 2021년 수소전기차 구매보조지원사업 1차분에 대한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규모는 200대이고 구매보조금은 대당 3,450만원이며 지난해보다 차량 가격은 125만원 인하됐다.
감면 혜택은 개별소비세 최대 400만원 교육세 최대 120만원 취득세 최대 140만원이다.
추가로 공영주차장 주차료 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 광안대로 통행료 면제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신청대상은 수소전기차 구매신청서 제출일 3개월 이전부터 계속 부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인 시민과 부산시에 사업장이 소재한 법인, 기업,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이며 구매 가능한 차량 대수는 개인은 1대, 기관은 2대로 제한한다.
수소전기차 구매지원 신청은 지정 제조·판매사를 방문해 구매지원신청서를 작성하면 제조·판매사에서 구매자를 대행해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무공해 자동차통합포탈’을 통해 부산시에 제출한다.
시에서는 결격여부 확인 후 지원 가능 여부를 제조·판매사로 통보하고 차량 출고 후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자 최종선정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결정된다.
부산시는 현재까지 수소전기차 총 906대 보급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1차분 200대를 시작으로 2차분 200대, 3차분 800대 추가 보급해 총 1,200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 말 기준 지자체별 수소전기차 등록현황에 따르면, 부산시가 전국 지자체 중 4번째로 많은 수소전기차를 보급했으며 2020년 하반기 수소충전소 부족으로 수소전기차 보급이 주춤함에 따라 올해에는 수소충전소 조기 구축에 박차를 가해 전국 최고수준으로 수소전기차의 보급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수소 기반 해양수도 부산 구현을 위한 생태계 조성과 시민들의 미래형친환경차에 대한 구매 욕구 충족, 미세먼지 등 도심 대기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수소전기차 보급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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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부터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시행
부산시, 2021년부터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시행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올해부터 주거급여 수급가구 중 부모와 떨어져 사는 미혼 청년에게 별도의 주거급여를 지급하는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거급여는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45% 이하인 저소득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안정을 위해 임차료를 보조하거나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에서는 지난해 말 기준 13만여 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그동안 수급가구 내 미혼 청년이 부모와 떨어져 거주하더라도 한 가구로 인정돼 일괄 지급되었으나, 올해부터는 부모에게 지급되는 주거급여와 별개로 따로 사는 청년들도 임차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부산에 거주하는 부모와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 1인으로 구성된 3인 가구의 경우 지난해까지는 부모와 청년을 합해 부산지역 3인 기준으로 월 최대 254,000원을 받았다면, 올해부터는 부모가 월 최대 212,000원을 청년이 월 최대 31만원을 각각 수급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주거급여를 받는 가구의 만 19세 이상 30세 미만의 미혼 자녀로 학업, 취업 등의 이유로 부모와 다른 시·군·구에 거주하며 전입신고를 하고 본인 명의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뒤 임차료를 지불하는 청년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부모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연중 신청할 수 있으며 구비서류는 임대차계약서 분리 거주 사실 확인서류 청년 명의 통장 사본 및 3개월 내 임차료 계좌입금 증빙내역 등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힘든 시기에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을 통해 수혜대상 및 지원금액이 확대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저소득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으로 인해 학업이나 취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대상자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