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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고용우수기업 단골가게에 두둑히 “착한 선결제”
경남도 고용우수기업 단골가게에 두둑히 “착한 선결제”
[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기업 주변 골목상권을 따뜻하게 해 줄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경남의 일자리지킴이 고용우수기업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고용우수기업들이 첫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한 이후, 영풍전자, 비에스아이, 케이엠에스이, 한라스틸산업은 창원, 사천, 거제, 양산 등 지역 가게 선결제에 참여했다.
경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다양한 소비촉진 운동의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용우수기업들의 착한 선결제 캠페인 참여가 각종 모임과 행사가 취소되고 손님의 발길이 끊겨 매출 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추진으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탤 예정이다.
케이엠에스이 김미정 대표는 “어려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한다며 이런 마음이 널리 퍼져 소상공인이 미소짓는 일상을 빠르게 회복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히며 또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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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온 피해예방, 마지막까지 총력 대응
저수온 피해예방, 마지막까지 총력 대응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본격적으로 수온이 떨어지는 시기를 맞아 설 연휴 기간 비상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저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2월 초순 현재 도내 15개 중점관리해역의 수온은 6~10℃로 전년에 비해 1~2℃ 낮은 수온 분포를 보이고 있다.
또한, 도내 전 해역에는 지난해 12월 18일 저수온 관심단계가 발령됐으며 남해 강진만과 사천만 해역에는 지난 1월 7일부터 저수온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이다.
경남도는 저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양식어업인에 대한 ‘재해대책명령서’ 발부 및 ‘저수온 특약 보험’ 가입 등 선제적 대응 조치를 취했다.
양식어류 2억5천만 마리 중 돔류, 취지 등 저수온에 취약한 양식어류 1700만 마리는 특별 관리하고 이중 1,200만 마리는 안전해역으로 이동시키거나 조기 판매하고 있다.
피해우려해역 15개소는 중점관리해역 지정하고 주요 해역별 수온정보를 누리소통망을 통해 어업인 560여명에게 실시간 제공하는 등 단계별 대응을 추진해오고 있다.
아울러 2월 중 수온이 가장 많이 내려가는 시기에 대한 총력대응을 위해 도 수산자원과장을 총괄반장으로 하는 대책반을 편성해 지역별 책임공무원과 함께 어업인 불편 해소와 현장 지원도 강화한다.
김춘근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계속되는 한파로 인해 향후, 수온이 어떻게 변화할지 알 수 없다”며 “어업인들은 저수온에 따른 양식생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육밀도 조절, 가두리망 수심조절 등 양식장 관리에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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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항공제조업 회복’ 기업 애로 해소 박차
경남도, ‘항공제조업 회복’ 기업 애로 해소 박차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도내 항공제조업의 빠른 회복과 활력 제고를 위해 기업의 애로를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국산헬기 세일즈에 나서는 등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보잉사의 B737Max 생산중단과 코로나19 사태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항공제조업계를 대상으로 지난달 설문조사를 실시해 53개 기업으로부터 현장의 어려운 상황을 청취했다.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4일 중앙정부와 국책은행, 시도 등을 직접 방문해 특별고용지원업종 신속 지정과 대출금 상환유예, 신용도 완화 등 금융지원 확대, 국산 헬기 수리온 구매 확대 등 업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먼저, 경남도는 지난 2일 항공산업 대표단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와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을 위한 대책회의를 갖고 오는 3월까지 항공제조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신속히 지정할 것을 고용부에 건의했다.
이번 건의에는 지난해보다 더욱 악화된 항공제조업의 고용지표를 반영하고 후행지표 보다는 선행지표를 활용하는 방안과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기업의 지표를 활용해 기 지정된 조선업과 같이 중소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특별고용지원업종을 지정하는 전략적인 방안도 포함됐다.
항공제조업이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되면 고용유지지원금, 직업능력개발훈련, 생계비 대부한도 등이 추가로 지원되고 고용·산재보험료와 건강보험료 등의 납부기한 연장, 체납처분 유예 등 혜택이 부여되어 항공제조업의 고용유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그리고 항공산업의 특성을 반영해 대출금 상환유예와 신용도 완화 등의 금융지원 확대 방안을 정부와 금융위원회, 산업은행 등에 전달했다.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기간산업안정기금의 경우 총차입금 5,000억원 이상, 근로자 수 300인 이상이라는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는 까다로운 조건으로 경상남도는 물론 국내 항공제조 기업의 이용실적이 전무한 실정이다.
또한 중소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기간산업 협력업체 지원프로그램 역시 높은 대출금리, 짧은 상환기간과 엄격한 심사조건으로 항공제조 중소협력업체가 금융권의 문턱을 넘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그리고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정책금융과 투자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위원회에서 마련한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의 경우도 금융권의 엄격한 대출심사 등으로 대출한도 확대, 금리감면 등 당초 취지를 살리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정부 금융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➀‘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선정 등으로 기술성과 경쟁력이 검증된 기업에 대해서는 대출한도 증액, 대출금 상환유예 등의 지원확대와 ➁기간산업안정기금의 총차입금 기준 완화, 협력업체 지원프로그램의 대출금리 인하, 상환기간 연장, 신용도 기준 완화 등 금융지원 제도의 실효성 확보 방안을 중심으로 관계기관에 건의했다.
또한, 국내 항공기술로 개발된 국산헬기 구매 확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부와 소방청,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판로 개척을 지원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와 한국항공우주산업는 지난해 역대 최대의 관용헬기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박종원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세일즈팀을 꾸려 헬기를 구매할 시도와 관련기관을 직접 방문해 수리온의 특장점과 우수성 등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현준 경남도 산업혁신국장은 “항공제조업은 우리가 미래산업으로 육성해 나가야 할 주요 기간사업”이라며 “국가 안보와도 직결되는 항공제조업의 생태계 붕괴를 막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에 빠진 항공제조업이 조기에 회복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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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림휴양 인프라 구축에 414억원 투입
경남도, 산림휴양 인프라 구축에 414억원 투입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도민 누구나 숲을 통해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 경남을 만들기 위해 올해 414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다양한 분야의 산림휴양시설을 확충하고 기존 시설을 보완해 코로나19 이후 증가할 산림휴양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먼저 도민의 정서함양·휴양을 위한 자연휴양림 13개소 조성·보완에 139억원, 숲 속에서 인체 면역력을 높이는 등 산림치유를 위한 치유의 숲 3개소 조성에 42억원, 산림욕장 보완에 5억원, 쾌적한 등산 환경 제공을 위한 숲길 보완과 연결 사업에 81억원을 투입한다.
그리고 다양한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모험형 시설인 산림레포츠 시설 2개소 조성에 48억원, 유아의 생태감수성 증진을 위한 유아숲체험원 5개소 조성에 9억원, 목재체험기회 확대를 위한 목재문화체험장 2개소 조성에 38억원을 편성했고 수목유전자원 증식·보존과 산림생물다양성 유지·증진 및 교육을 위해 수목원 4개소, 생태숲 3개소 조성 보완에 34억원을 투자한다.
더불어, 휴양시설을 찾는 도민에게 산림휴양, 치유의 이해를 높이는 산림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8억원을 투입해 산림복지전문업체 위탁운영으로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 52명을 배치하며 올해 신규 시책으로 일상에 지친 도시민에게 찾아가는 산림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숲해설, 도심 속 찾아가는 숲이야기” 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금원산자연휴양림, 생태수목원과 연계한 금원산 항노화 치유힐링단지 조성 기본 계획용역을 추진해 산림휴양치유 시설의 중장기적 수요에 부응할 방침이다.
현재 경남도 내에는 산림휴양시설 93개소를 운영 중에 있다.
경남관광길잡이 내 일부 메뉴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산림휴양 정보는 도민들이 더욱 이용하기 편하고 접근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 내용을 보완해 별도 콘텐츠를 구축할 예정이다.
정석원 기후환경산림국장은 “코로나19로 도민의 피로감이 높고 산림휴양시설 이용도 제한적이나 코로나19 이후 숲을 통한 휴양과 치유 수요는 증가할 수밖에 없다고 판단된다”며 “도민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조성 중인 27개소 시설에 대한 원활한 추진과, 새로운 복지시설 확충에 노력하는 한편 협의체 구성을 통한 민·관·학 협력강화, 맞춤형 산림교육서비스 제공과 홍보 등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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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200% 활용 가능한 사과 선물하세요
설 명절, 200% 활용 가능한 사과 선물하세요
[국회의정저널] 설 연휴 기간인 14일까지 코로나19 방역관리 중점 추진기간으로 5인 이상 사적모임이 금지됨에 따라 명절 모임과 방문이 줄어들어 사과를 포함한 생과일 소비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생과로 섭취해도 맛있는 사과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소개하며 설 명절 선물로 사과를 추천했다.
사과는 보통 생과로 섭취하지만 저장기간이 짧은 사과를 건조하면 더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간이 건조기를 이용해서 다양한 모양의 사과말랭이를 만들 수 있다.
어린 아이나 연세 많은 분들이 먹기 편하도록 얇게 자르거나 껍질째 다져서 말리는 방법도 있으며 사과를 8등분해서 증숙 후 건조하면 상온에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잘 말린 사과는 분쇄해서 분말로 만들어 요구르트 등에 타 먹으면 식이섬유가 배변활동을 도와 변비예방에 도움을 준다.
사과에 있는 유기산은 고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작용을 하므로 고기를 재울 때 껍질째 갈아서 넣어주면 연육작용을 해서 한결 요리가 맛있어진다.
사과즙과 과육, 사과청을 혼합한 후 마늘과 양파 등을 배합해서 연육제를 만들면 냉장고에 한 달 정도 저장이 가능해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사과는 자르는 순간 공기 중에 노출되면서 표면이 갈변되는데, 비타민c나 소금을 소량 첨가하면 갈변을 줄일 수 있으며 갈변이 적은 품종인 ‘아리수’나 ‘시나노골드’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과말랭이 제조방법과 사과활용 연육소스 제조 및 기술이전은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사과이용연구소 김윤숙 연구사에게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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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복지재단, 2021 설맞이 현금 지원 및 위문품 전달
담양군복지재단, 2021 설맞이 현금 지원 및 위문품 전달
[국회의정저널] 담양군복지재단은 민족대명절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의 풍요로운 명절을 위해 현금지원 및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복지재단에서는 설명절 먹거리와 생필품 등 필요한 물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1세대 당 30,000원의 현금을 338세대에 지원했으며 150세대에 선물세트를 지원했다.
강성남 이사장은 “저소득 가정 등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설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담양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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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에 꽃망울 터뜨린 황금빛 복수초
눈 속에 꽃망울 터뜨린 황금빛 복수초
[국회의정저널]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 하루 지난 4일 갑자기 내린 눈 속에 복수초가 고개를 내밀고 있다.
의령군 칠곡면 복산사 절 정원에 갑자기 내린 눈 속에서도 봄의 전령사로 불리우는 복수초가 황금빛 꽃망울을 터뜨리고 피어 나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다.
복수초는 여러해살이풀로 눈과 얼음 사이를 뚫고 꽃이 핀다고 해서 ‘얼음새꽃’, 눈새기꽃‘이라고도 불리며 꽃말은 “영원한 행복”으로 “복과 장수를 상징한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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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섬진강권 시군과 연계해 섬진강변의 새로운 변화를 꿈꾸다
곡성군, 섬진강권 시군과 연계해 섬진강변의 새로운 변화를 꿈꾸다
[국회의정저널] 섬진강권 기초자치단체인 곡성군, 구례군, 광양시, 하동군가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4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코로나 19상황으로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됐으며 섬진강권을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선도할 국내 최고의 관광권역으로 조성한다는데 4개 자치단체장이 합의했다.
향후 각 시군은 합의내용을 바탕으로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연계하면서 섬진강권역의 통합 브랜드를 구축하고 적재적소에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접목시켜 각 지역에 실질적인 소득이 발생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게 된다.
또한, 관광부서 간 실무협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섬진강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국비 확보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오늘 협약은 지난 수해피해와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섬진강권 4개 지자체가 상생이라는 큰 뜻을 갖고 추진하게 됐다”며 “섬진강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으로 앞으로 나아가야할 희망적인 청사진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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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 자연숲 따복어린이집이 건네 주는 사랑의 손길
시립 자연숲 따복어린이집이 건네 주는 사랑의 손길
[국회의정저널] 초평동은 지난 2일 시립 자연숲 따복어린이집에서 이웃돕기 성금 81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어린이집선생님들과 원아들의 부모님들이 직접 수세미를 만들고 판매해 성금을 마련했다.
서동 신동아2차아파트에 위치한 시립 자연숲 따복어린이집은 오산시의 경기도형 공보육 가정어린이집 1호점으로 지정돼 운영하고 있다.
2018년 추석 명절을 시작으로 매년 후원물품을 기부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식용품 선물세트 35상자를 기탁했다.
시립 자연숲 따복어린이집의 이경선 원장은“어린이집에서 근무하시는 김영예 선생님의 재능기부로 어린이집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이 수세미를 만들었다”며 “수세미를 판매한 수익금을 기부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경험하게 해준 것 같아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에 임두빈 초평동장은“초평동 관내 지역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심에 감사드리며 우리 아이들과 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의 사랑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정에 쓰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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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2020년 중증장애인지원고용 우수기관’선정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2020년 중증장애인지원고용 우수기관’선정
[국회의정저널]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2020년 중증장애인지원고용 위탁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중증장애인지원고용사업이란, 취업을 희망하는 중증장애인에 대해 3~7주간 사업체 현장 훈련을 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업 주관기관인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매년 전국 민간위탁사업 수행기관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평소 장애인 취업지원에 대한 노력과 사업 목표대비 140% 초과 달성한 실적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계원 관장은 “중증장애인 고용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1년 새해에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들이 성공적으로 취업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오산시와 연계·협력해 성과를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장애인종합복지관이 평소 장애인 취업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결과”며 “오산시에서도 중증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해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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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욱 오산시장 ‘설’ 명절 노인요양시설 코로나19 특별방역 대책 시행
곽상욱 오산시장 ‘설’ 명절 노인요양시설 코로나19 특별방역 대책 시행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오는 2월 10일까지 노인요양시설에 대해 특별방역 대책을 수립 시행한다.
오산시는 지난 1월 4일부터 코로나19 집단감염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고자 고위험군 집단시설인 노인요양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매주 2회 코로나19 선제적 진단검사 및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해 감염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연휴기간 상시근무자를 제외한 종사자는 연휴 후 업무복귀 시 신속항원 검사를 해 음성 확인 후 업무 투입하도록 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노인요양시설 입소자의 비접촉 면회 준수, 종사자 이동·여행을 자제하도록 했으며 입소자별 책임관리자 지정, 1일 3회 발열 체크, 종사자 마스크 항시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권고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노인요양시설의 방역수칙이행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이어나갈 것이며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인 만큼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가급적 영상통화 등을 활용해 정을 나누는 설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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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녹물 없는 우리집’ 상수도관 공사비 지원
오산시 ‘녹물 없는 우리집’ 상수도관 공사비 지원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올 한해 1억 5백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배관이 낡아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는 주택의 수도관 개량 공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20년 이상 노후주택 중 옥내급수관이 아연도강관 등 비내식성 자재로 시공돼 관 내부 부식으로 녹물이 나오는 연면적 130㎡ 이하의 단독 및 다가구, 공동주택이다.
지원 금액은 세대별 최대 150만원 이내에서 60㎡ 이하 주택은 공사비의 80%, 85㎡ 이하 주택은 공사비의 50%, 130㎡ 이하 주택은 공사비의 30%로 차등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소유주택은 전액 지원한다.
지원 절차는 개량지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첨부해 수도과에 제출하면 담당 공무원이 현장 실사를 통해 지원 대상 여·부를 선정해 통보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수용가에서는 주택 소유자가 자체적으로 시공업체를 선정해 공사를 완료하고 공사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개량비용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공사완료 여·부를 확인한 후 지원금이 지급된다.
김문배 수도과장은 “수돗물 공급과정에서 아무리 맑은물을 공급하더라도, 각 가정의 배관이 노후되면 녹물 등이 발생할 수 있다”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 여건 등을 감안해 상반기 중에 지원 비율을 세대별 최대 180만원, 총공사비의 최고 90%까지로 상향 조정해, 시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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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 ‘엄마의 밥상’ 후원
전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지역 한 의료재단이 저소득층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후원했다.
영경의료재단의 김종준 전주병원 의료원장은 4일 전주시청 시장실을 찾아 아침밥을 굶는 아이들에게 매일 아침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하는 ‘엄마의 밥상’ 사업을 후원하기 위해 김승수 전주시장에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앞서 전주병원은 지난해 1월에도 라면 200박스를 기탁하는 등 명절과 연말연시마다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매일 아침 300여명의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게 밥과 국, 3찬이 들어 있는 도시락이 배달되는 사업에 활용된다.
김종준 의료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7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아이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할 수 있었던 것에는 사회 각계각층의 많은 관심과 후원 덕분이었다”며 “명절마다 잊지 않고 후원해주신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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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형 통합돌봄 ‘성공적 독자모형’ 구축한다
전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올해 노인과 장애인, 정신질환자를 위한 건강·의료 안전망을 보다 강화하는 등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독자모형을 구축키로 했다.
시는 4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변재관 전주시 통합돌봄 컨설팅단장과 박주종 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등 민간지원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주형 통합돌봄 2021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함께해서 행복한 전주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비전으로 한 7대 추진전략이 제시됐다.
7대 추진전략은 어르신·장애인·정신질환자 건강·의료 안전망의 안정화 및 고도화 지역재생·통합돌봄·사회적 경제의 연계·조정 및 고도화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시범사업 실시 보건복지 전달체계 강화 장애인 자립지원 및 사각지대 장애인 발굴·보호 정신질환자 자립지원 통합돌봄 서포터즈 확대 운영 등이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완산구에서만 추진되던 사업이 전주 전역으로 확대되고 지원 대상도 노인에서 장애인과 정신질환자까지 포함해 총 2100명으로 늘어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통합돌봄 생활방역 지원단을 새롭게 설치·운영하는 등 방역 분야도 강화된다.
시는 이와 함께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방문진료 안심복약 지원 맞춤형 방문 운동지도 통합인지훈련 응급 간병 지원 영양더하기 케어안심주택 지원 주거환경 개선 건강펜 질병예방사업 등 19개 공통사업은 물론이고 17개 대상자별 특화사업과 8개의 보건복지부 연계사업까지 총 44개 사업을 펼친다는 구상이다.
특히 평화동에서는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연결망을 강화해 지역민이 지역민을 도와 살기 좋은 지역으로 변모시키는 ‘평화동 다시 세우기 프로젝트 : 지지케어’ 사업이 진행된다.
여기에 시는 보건복지부의 보건복지 전달체계 강화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예산을 추가로 확보함으로써 전주형 통합돌봄 독자모형을 완성시킨다는 복안이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지난해까지 지역 내에서 주거, 복지·돌봄,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기반을 조성했다면, 올해부터는 이를 토대로 시민에게 꼭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탄탄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게 목표”며 “전주형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해 복지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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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농산물 꾸러미 지원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농산물 꾸러미 지원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층 아동 가정에 농산물을 제공했다.
전주시 드림스타트는 4일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와 협력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39가정에 5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했다.
지역에서 생산된 잡곡, 애호박, 당근, 버섯, 사과 등으로 구성된 농산물 꾸러미는 다자녀 가정,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장애가정 등에 우선적으로 전달됐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고 경제적 부담을 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이번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