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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코로나19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점이다
보령시, 코로나19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점이다
[국회의정저널] 보령시가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충남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조치에 따라 오는 14일까지 코로나19 방역에 총력을 다한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내려진 충남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조치 행정명령은 영세업자 등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유지하되 비수도권 일부 제한업종의 기존 운영시간을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로 연장 조치했다.
세부 내용으로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은 오후 10시부터 익일 5시까지 운영 중단을 해야 하며 식당·카페는 오후 10시부터 익일 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되고 편의점의 경우 오후 10시부터 익일 5시까지 매장내에서 음식 섭취를 금지한다.
특히 연휴 기간 중에 보령을 방문하는 귀성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천역, 웅천역, 청소역, 보령종합터미널, 보령여객터미널에 열감시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 연휴 기간이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가장 중요한 시점으로 여행·이동자제 및 마스크 상시착용하기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환기 및 소독 자주하기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증상발현시 검사받기 음식섭취는 지정장소에서 대중장소에서 사람간 2m 간격유지 이상증세 있으면 선별진료소 검사받기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요구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설 명절 기간이 코로나19 방역에 가장 중요한 시점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비상체계 구축 등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명절 연휴기간 방역수칙 준수에도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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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 두기 체계 개편을 위한 2차 공개토론회 개최
보건복지부
[국회의정저널]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체계 개편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다중이용시설 중심으로 설계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의 업종별 형평성 및 실효성을 제고하고 자영업자나 소상공인 등 현장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1부와 2부로 구분해 진행하며 먼저, 1부는 거리두기 단계 및 기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개선방안에 대해 2명의 주제 발표로 시작된다.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는 효율적 거리 두기 조정을 위해 기존의 단계는 3단계로 줄이고 기준을 간단하게 해 신속하고 예측 가능한 거리두기 단계를 제안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박혜경 방역지원단장은 위험도 평가를 통해 전파 위험이 높고 관리가 어려운 시설은 중점관리시설로 분류해 집합금지는 최소화하되, 강화된 방역수칙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2부에서는 이윤성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이 좌장을 맡아, 감염 및 방역 전문가 외, 다중이용시설 방역체계에 직접적 영향을 받는 자영업·소상공인 등을 전반적으로 대표할 수 있는 분들을 포함한 7명의 토론자와 함께 사회적 거리 두기 체계 개선방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고려해, 참석자는 토론자와 촬영팀 등으로 제한하고 대신 KTV 국민방송과 복지부 및 KTV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
또한 방역당국은 방역조치 관련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관계 부처와 함께 집합금지·제한 업종의 협회, 단체 등과 별도로 간담회를 추진 중이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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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주민 숙원 풀린다 답답했던 장터길, 걷고 싶은 거리로
성동구, 주민 숙원 풀린다 답답했던 장터길, 걷고 싶은 거리로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동구는 금호역 장터길 확장사업 중 1구간 40m 해당 지역에 보상을 완료하고 건물 철거를 이달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호역에서 금남시장 방향으로 가는 장터길은 지난 30년간 보도 단절과 통행량 증가로 도로확장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던 곳으로 구는 주민숙원인 해당 도로의 확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해당 지역의 110m의 거리를 2개 구간으로 나누어 단계별로 해당지역 보상과 함께 순차적으로 도로확장을 추진했다.
작년부터 시작된 공사가 완료되면 도로 폭은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되고 도로 양방향 보도도 신설된다.
2구간 70m는 보상을 진행해 올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주민들은 2002년부터 사업을 추진하다 번번히 무산되던 도로확장 사업이 건물 철거로 현실화 되자 믿기지 않는 듯 놀라며 구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연일 기대와 응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생명과도 직결될 수 있는 교통안전은 절대 소홀히 할 수 없는 중대한 문제”며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어야 한다”며 “장터길 확장이 올해 완료되면 강남과 강북을 잇는 서울시 교통 중심부인 금호동 지역의 교통이 개선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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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설 명절 위문금 지급
강동구청
[국회의정저널] 강동구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이해 강동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게 설 위문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한부모 가정의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해 구비 3,700만원을 편성, 이달 10일 740세대에게 세대당 5만원의 위문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기준 중위소득 52% 이하 저소득 한부모 가구로 기초 생계 급여 및 의료 급여 대상자는 제외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더욱 외롭고 추운 명절을 보낼 한부모 가정에게 이번 위문금이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소외되기 쉬운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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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스마트 공립 박물관·미술관 구축지원 사업’ 공모 최종 선정
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1년 스마트 공립박물관·미술관 구축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 대표 공립박물관인 대전시립박물관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상설전시를 비롯해 매년 다양한 특별전시를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코로나19 발생에 따라 박물관 관람인원 제한 및 잦은 휴관 등으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전시 관람 기회 제공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대한 방안으로 대전시립박물관은 온라인으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온라인 전시관람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그동안 현장에서만 관람이 가능했던 박물관 상설전시 및 특별전시를 온라인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전시된 유물 또한 상세하게 살펴 볼 수 있게 된다.
대전시립박물관 정진제 관장은 “이번 사업은 온라인에서 대전시립박물관의 우수한 전시를 현장감 있고 편하게 관람 할 수 있게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아울러 “대전시립박물관은 시민들의 문화향유 갈증 해소와 지역의 문화수요 충족, 문화를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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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설 연휴, 119에 맡기세요
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소방본부는 오는 11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연휴가 되도록 각종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 소방관서가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중 귀성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전역과 서대전역, 복합터미널에 119구급대를 전진 배치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이송 등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 밖에 설 연휴 기간 폭주하는 신고전화에 대응하기 위해 119종합상황실 상황관리요원을 보강해 질병상담과 응급처치 지도, 병원·약국 안내를 실시해 시민들의 긴급 상황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올해 설 연휴는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되어 방역 당국에서는 고향·친지 방문을 자제해주기 바라는 실정으로 연휴기간 동안 안전의식을 생활화해 안전사고 없는 즐거운 설 연휴가 되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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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연휴기간 시민 교통 통행 술술~
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도로파임 집중 정비를 추진, 명절 전까지 긴급 보수를 완료한다고 9일 밝혔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에 따르면, 도로파임은 해빙기와 장마철에 집중 발생해 차량파손과 심각한 교통사고 등을 유발하며 올겨울은 강설량이 많아 제설제로 인해 도로파임이 늘어난 상태이다.
이에 대전시는 설 명절을 대비해 2월 들어 현재까지 도로관리소 자체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도로파임 232개소 186㎡를 즉시 정비했다.
그리고 명절 전까지 소규모 절삭 후 재포장이 필요할 것으로 조사된 102개소 816㎡를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전시는 설연휴 기간에도 도로불편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시민 통행민원을 적극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로의 신속한 보수를 위해 3개 업체와 연간단가공사 계약을 체결해 정비공사에 착수했으며 시민의 안전유지와 차량정체의 최소화에 주력하면서 연중 사업을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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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대전시 전시 동원자원조사 실시
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에서는 2월 15일부터 3월 19일까지 내년도 동원자원 확보를 위해 중점관리대상업체를 대상으로 자원조사를 실시하며 현지방문 조사 및 서면 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대전시는 작년 12월에 2021년도 중점관리대상자원 업체 135개소 및 기술 인력 동원대상자 357명에 대해 지정 및 임무고지를 완료한 바 있다.
이번 동원자원조사의 목적은 전시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정부의 3대 기능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비상대비자원관리법에 따라 전시에 필요한 동원자원 소요를 미리 조사해, 소요 자원에 대해 평시 중점관리대상자원으로 지정·관리함으로써 비상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이강혁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불확실성이 만연한 현대 국가안보 상황에서는 무엇보다도 비상대비태세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중점관리대상자원으로 지정된 업체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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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제안 공모사업으로 더위도 추위도 끄떡없다
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올해 폭염과 한파로부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그늘막’과 ‘무더위 및 한파 방지 쉼터’를 설치키로 했다.
이 사업은 2021년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총 3억 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무더위 그늘막과 무더위 및 한파 방지 쉼터를 설치한다.
그동안 시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그늘막을 설치·관리해 왔으며 이번 사업으로 100개소를 추가해 대전시 내 횡단보도 등에 총 543개를 운영·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최초로 ‘무더위 및 한파방지 쉼터’를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한밭수목원과 유림공원 내에 각각 1개씩 설치한다.
쉼터 내에는 에어컨과 온풍기는 물론 공기청정기까지 설치해 미세먼지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설치효과를 분석해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강혁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그늘막, 온열의자 등 폭염·한파 저감시설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효율성이 높은 저감시설을 설치해 시민 안전과 편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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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지구 만들기 공동체부터 시작해요
탄소중립 지구 만들기 공동체부터 시작해요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사회혁신 기획사업인 ‘도시와 지구를 구하는 쓰레기 자원화에 대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도시와 지구를 구하는 탄소중립 사회를 만들기 위해 생활 속 환경 문제에 대한 기후위기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대두된 쓰레기 문제를 새로운 관점과 공론화하는 교육과 전시로 마련됐다.
우선, 탄소중립 비대면 교육은 2월 23일부터 3월 18일까지 온라인으로 4회 진행하며 1회차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의 ‘쓰레기 개론’, 2회차 박준성대표 ‘한물간 장난감 쓸모’, 3회차 조미림 재:작소대표 ‘프레셔스 플라스틱’, 4회차 고금숙대표 ‘쓰레기 줄이기 운동과 소비의 연계’등 현장 전문가들의 강의와 함께 모든 참여자가 함께하는 토크쇼, 개별 체험활동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월 4일 목요일부터 3월 12일 금요일까지 구글폼 링크통해 회차별로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프로그램 및 전시 관람과 관련한 내용은 대전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시 프로그램은 대전의 청년 작가 4명이 참여해 대전의 쓰레기를 작가의 눈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작품을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소통협력공간에서 전시할 계획이며 전시 관람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운영된다.
대전시 이규원 시민공동체국장은“코로나19가 촉발한 비대면 일상에서 발생된 플라스틱 쓰레기가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며 “이번 탄소중립 기후위기 교육 프로그램과 전시를 통해 쓰레기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새롭게 바꾸고 주도적인 자세로 사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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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동주택 품질점검 이제 안심하세요
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공동주택의 시공품질 향상, 하자분쟁 예방을 위해 시행 중인 ‘공동주택 품질점검 체크리스트’를 개정해 공동주택 품질점검의 운용 내실화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대전시는 그동안 견실한 공동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통해 공동주택의 시공품질, 주요 하자발생요인 등을 점검해 지적·조치해왔다.
‘공동주택 품질점검 체크리스트’는 공동주택의 공정률 및 분야 별로 그동안 지적된 사례와 공동주택 품질향상을 위한 주요 점검사항을 담고 있으며 품질점검 시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대전시는 품질점검단의 의견과 품질점검 운용실적을 참고해 체크리스트 개정을 추진했으며 방수시공 방습층·단열재시공 CCTV 등 통신설비 조경시공 등에 대해 14개 항목 개정, 48개 항목 신설하고 1개 항목을 삭제해 총 247개 항목으로 개정됐다.
한편 대전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시공품질 향상, 하자분쟁 예방을 목표로 2019년에 출범해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 및 100세대 이상 주상복합건축물’에 대해 사용검사 전까지 두 차례에 걸쳐 품질점검단의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2019년 8개 단지, 2020년 16개 단지 등 총 24개 단지 19,972세대의 공동주택의 시공품질, 주요 하자 발생요인 등을 점검해 1,246건을 지적·조치했다.
대전시 김준열 도시주택국장은 “상대적으로 전문성이 부족한 입주예정자를 대신해 품질점검단이 현장을 점검함으로써, 보다 세밀하고 전문적인 부분까지 점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하자 걱정 없는, 고품질 공동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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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년 기업지원사업 통합 설명회 개최
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오는 9일 오후 2시 대전시 관내 중소·벤처기업의 지원을 위한‘2021 대전광역시 기업지원사업 설명회’를 비대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위한 지원 사업을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는 대전시의 대표적인 기업지원사업 설명 행사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는 대전테크노파크,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디자인진흥원 등 지역 주요 5개 기업지원기관이 참여해서 기관별로 특색있게 추진하는 기업지원사업들을 설명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여방법은 온라인 유튜브에서 ‘대전광역시 기업지원사업 설명회’를 검색해 시청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한 다양한 기업지원 정보 제공으로 기업의 애로 해소는 물론, 기업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기업 및 관심 있는 시민의 많은 시청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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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연휴 특별방역대책 추진
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코로나19에 따른 설 방역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한다고 9일 밝혔다.
대전시의 코로나19 상황은 지난 1월 24일 대규모 감염에 따른 주간 평균 19.2명을 정점으로 지난 주는 일일평균 3.4명으로 안정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이동이 많아지는 설 명절을 맞이해 방역당국은 이번 설 연휴가 코로나19 대유행의 고비가 될 수 있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대전시는 이번 설 연휴기간을 전후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 고위험·다중이용시설 방역관리 집중점검과 선별진료소 운영·자가격리자 모니터링·해외입국자 관리 등의 빈틈없는 방역체계 유지를 위해 명절 연휴 기간 중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설 연휴 기간인 2월 11일부터 2월 14일까지 비상근무체계로 전환,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사항 점검, 해외입국자 관리,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선별진료소 운영 등 공백 없는 방역관리로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대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선별진료소는 유증상자 및 확진자의 접촉자 등에 대해 신속한 검체 채취 및 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5개구 보건소 및 충남대학교 병원, 대전한국병원, 한밭 임시선별진료소, 총 8곳에서 운영된다.
설 연휴기간 오전에는 5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정상 운영되고 충남대병원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한밭체육관 임시선별진료소는 12시부터 오후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동구보건소, 중구보건소, 서구보건소, 유성구보건소, 대덕구보건소, 충남대학교병원 한밭 임시선별진료소 대전한국병원 설 연휴기간 자가격리자 모니터링도 주간·야간 2교대 비상근무로 24시간 공백 없이 정상 가동한다.
또한 지리정보체계상황 모니터링과 전담공무원 앱 관리를 통해 실시간 이탈, 위치확인시스템꺼짐, 동작 미감지 등 이상 징후 감지 등 특이상황 발생 시 현장 확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노숙인과 쪽방촌 등 거동불편자에 대한 결핵검진과 연계한 코로나 19 선제검사를 대전역 광장에서 2월 8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다.
더불어, 연휴기간 중 응급실 등 비상진료체계도 유지한다.
설 연휴기간 당직 의료기관을 편성해 인터넷, 전화, 스마트폰 앱, SNS 등을 통해 우리 지역의 의료기관·약국 정보, 진료과목과 시간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정부는 2월 1일부터 2월 14일까지 비수도권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연장을 시행하고 있으나 2월 8일부터 2월 14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 중 일부를 조정해서 일부 업소 영업시간 제한을 기존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로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실내체육시설, 파티룸 등에 대해서 영업시간 제한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했으며 또한 식당·카페에 대해서도 영업시간 제한을 오후 10시까지 1시간 연장하며 오후 10시부터 익일 0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허용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집합 금지 연장 여부를 이번 주말 결정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며 “이번 설을 잘 보내고 나서 백신 접종이 시작되므로 가급적 고향 방문 등 이동과 만남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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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화재진압 의인 표창 수여
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시장은 고속도로 인근 교통사고 현장에서 화재를 진압하고 인명을 구한 이명희씨 부부에게 9일 오후 감사 인사와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 13일 오후 10시경 곤지암IC 인근 교통사고 현장에서 대전소방본부에서 안전상식 퀴즈 경품으로 받은 소화기를 활용해 화재를 진압하고 인명을 구한 공로에 따른 것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위험한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대전시민의 위상을 높인 이명희씨 부부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삭막한 현대에 이러한 시민영웅이 귀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명희씨의 이러한 용감한 선행에 대해 지난 26일 포스코 청암재단에서도 의인으로 선정해 자녀장학금을 지급했고 대전소방본부는 이명희씨와 소속회사에 소화기와 감지기 40개를 전달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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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안동 농·축 특산물로 따뜻한 마음 선물하소~
설 명절, 안동 농·축 특산물로 따뜻한 마음 선물하소~
[국회의정저널] 신축년 새해를 맞아 청정 자연의 신선한 숨결을 듬뿍 머금은 싱싱하고 안전한 안동의 농·축·특산물을 소개한다.
또, 저렴하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안동사이버장터, 안동 농축협 등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판매처를 추천드린다.
설 선물용 안동 농·축 특산품은 안동사과, 안동산약, 안동소주, 안동간고등어, 안동한우가 대표적이며 이외에도 안동식혜, 안동문어, 생강차, 안동찜닭, 안동양반쌀, 안동김치, 친정나들이 잡곡세트, 버버리찰떡, 하회탈빵, 참마보리빵, 국화차, 곶감, 흑마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됐다.
특히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각종 할인 이벤트가 진행중이며 친지 선물에 제격인 상품을 엄선해 판매한다.
올해 신축년 ‘소의 해’를 맞아 각종 평가에서 최고의 품질로 인정 받은 국내 대표 한우브랜드 ‘안동한우’를 소개 드린다.
안동한우는 2020년 4년 연속 국가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3년 연속 TV조선 경영대상을 거머쥐며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대내외에 명성을 떨쳐왔다.
또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 오바마 미국 대통령 등의 국빈 만찬 식탁에도 오르며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여왔다.
최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핀란드 출신 빌푸는 안동 하회마을에서 서원 교육을 마친 후 찾은 안동한우 식당에서 한우를 먹고는 입안에서 ‘번개가 친다’라며 친구들과 감탄을 쏟아내기도 했다.
안동한우는 안동호와 임하호의 풍부한 수자원과 적당한 일교차로 우수한 육질의 한우 맛을 결정하는 천혜의 입지여건을 갖춘 곳에서 자란다.
이 곳에서 양질의 사료로 평균 30개월, 800kg 이상의 소만 출하해 한우 특유의 깊은 맛을 간직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지난 1월 19일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를 마치고 떠나는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에게 한국의 대표 특산물로 안동소주를 선물했고 대통령 설날 선물로 청와대에 납품되기도 했다.
안동소주는 몽골 칭기즈칸이 세계를 정복하는 과정에서 이들의 전진기지가 있던 안동에 전래됐다고 한다.
안동소주는 이름난 양반집에서 오랫동안 가양주로 전승돼 왔고 배앓이, 식욕부진, 소화불량 등에 구급처방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근래에는 조옥화와 박재서 등 다양한 브랜드의 소주가 전승되고 있다.
안동소주는 쌀로 고두밥을 만들어 누룩을 섞어 빚어내는 증류식 소주로 담백하고 은은한 맑은 맛과 향이 뛰어나다.
미국 선교사가 정착하며 재배하기 시작한 안동사과는 낙동강을 중심으로 기름진 옥토와 적절한 강수량 등 최적의 재배 환경을 바탕으로 한때 전국 사과생산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주산지로서의 입지가 탄탄하다.
2020년 안동사과는 대만, 홍콩 등 6개국에 250t을 수출하며 외국인의 입맛에도 합격점을 받았다.
안동의 비옥한 토질과 큰 일교차, 풍부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생산돼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하며 식감이 우수한 것이 안동사과의 특징이다.
2021년 3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차지했고 9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을 만큼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품질관리에 노력을 다해왔다.
네이버 웹툰에 연재된 허영만 작가의 ‘안동 간고디’는 수백만명이 구독하며 그때 그시절 안동 간고등어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교통이 여의치 않던 시절 영덕에서 잡은 고등어를 내륙의 안동까지 들여오려면 꼬박 하루가 걸려 챗거리 장터에 도착했다.
여기서 하루를 묵고 안동으로 가야하는데 밤사이 고등어 배를 갈라 왕소금을 뿌린 것이 자연스레 간이 베어 맛있는 간고등어로 이어지게 됐다고 한다.
정약전의 ‘자산어보’에서는 푸른빛 무늬가 있는 물고기라는 벽문어라고 했고 ‘동국여지승람’에서는 옛 칼 모양과 닮았다해 고도어라고도 칭했다.
조선 중기의 문신 허균의 ‘성소부부고’라는 전국 지역 특산품에 대해 쓴 책에도 잘 나와 있다.
요즘 안동사람들에게는 ‘고디’라는 이름이 친숙하다.
대표적인 등 푸른 생선 중 하나인 안동간고등어는 불포화지방산인 EPA, DHA가 풍부해 두뇌 회전에 좋고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역할을 해 고혈압, 동맥경화와 같은 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산약은 산에서 나는 장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몸에 보약이다.
안동산약은 사포닌, 뮤신, 아르기닌, 콜린 등 약용성분이 높고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등의 필수 영양성분이 포함된 알칼리성 건강식품이다.
오장을 보호하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등 기억력 상승과 식욕부진에도 효과가 좋다.
안동산약은 100여년 전부터 약용으로 재배돼왔고 현재는 800여 농가가 연간 7천 톤의 안동산약을 생산하고 있다.
이는 전국 산약 생산량의 약 70%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국 최대 규모이다.
또한, 분말, 음료, 차 등 약 100종류의 마 가공품도 생산·수출하고 있다.
2021년 9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에 1위에 선정됐고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에서 3년 연속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미국, 캐나다 등 1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안동시는 최근 안동마 6차산업 복합관 ‘스페이스 마’를 개관하며 안동의 특산물인 마를 중심으로 농업, 식품, 외식, 유통, 의료,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협업과 지식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해 마 산업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안동 삼베는 19세기 서유구가 쓴 ‘임원경제지’에 언급될 정도로 대마 주산지로 유명하다.
전통적으로 도포, 수의 등을 지어 왔고 아직까지도 삼베 길쌈의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
1975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1호로 지정되며 지역의 특산물로 발돋음했다.
안동시는 안동포 인력 양성 등을 위해 2018년 말 임하면 금소리 7만 2000㎡에 134억원을 들여 안동포전승교육관과 천연염색체험장 등이 있는 ‘길쌈 마을’을 준공해 평상복과 소품 제작을 지원해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한편으로는 최근 대마에서 의약물질을 추출해 사용할 수 있는 헴프 규제자유특구에 지정되어 의료목적의 활용 방안도 개척했다.
안동한지공장은 1988년 하회마을 입구에 설립되어 전통 한지의 대량생산과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국으로부터 종이제작기술을 받아들였지만 중국과는 다르게 안동한지는 닥나무껍질을 주원료로 해 천년이상 보존되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안동한지공장에서는 한지체험장, 상설전시관을 통해 한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고 최근에는 고문서 등 문화재 복원을 비롯해 각종 표창장 등 상장 용지로 납품 분야를 확대하며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안동시 대표 농·축 특산물 쇼핑몰인‘사이버 안동장터’는 안동에서 생산되는 110여 가지 농·특산물을 산지가로 직거래하는 믿을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안동시가 2004년 4월 구축한 이래 현재 250개 업체 입점, 등록상품은 3,629개에 이른다.
지역 농가의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은 물론 안동시의 우수한 농·특산물 홍보와 지역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