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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간부회의 확 변했다
남해군 간부회의 확 변했다
[국회의정저널] 남해군 간부회의가 단순 보고·지시하는 형식에서 벗어나 전 간부공무원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흡수하고 이를 바탕으로 남해군 발전 방향을 심도 깊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재편됐다.
남해군은 2021년 새해를 맞아 ‘혁신·소통·책임’을 주요 골자로 한 ‘적극 행정’을 군정 목표로 내세운 바 있으며 그 일환으로 간부회의 효율화 방안을 강구해왔다.
특히 간부회의를 타부서와의 업무협업은 물론 최신 정책 트렌드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시키겠다는 장충남 군수의 의지가 강하게 작용했다.
남해군은 지난 1일 전 읍면장과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하는 ‘확대 간부회의’를 열어 기존 간부회의 방식에 변화를 꾀했다.
기존에는 국장·소장·과장들이 참석하는 ‘간부회의’와 ‘읍면장 회의’가 따로 개최돼 왔으나, 본청과 읍면간 정책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읍면장 회의’를 폐지하고 ‘확대 간부회의’를 부활시켰다.
특히 확대간부회의에서는 각 국장들이 소관 부서 업무를 총괄해 보고하게 함으로써, ‘국 체제’ 강화라는 조직 개편 방침에 더욱 무게를 실었다.
8일 열린 간부회의는 ‘차이나는 남해 클라스’라는 부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이날 특강 제목은 ‘2021년 국내외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전망과 과제’였으며 ‘국무총리 그린뉴딜 특별보좌관’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녹색전환연구소 이유진 연구원이 강사로 나섰다.
향후 그린 뉴딜 정책의 추진 방향과 그 당위성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
이 연구원은 최근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세계적인 흐름을 소개하면서 ‘탄소중립’이 향후 경제 성장 방향은 물론 생존의 문제까지 결정 지을 아젠다로 이미 자리잡았음을 강조했다.
특히 국제사회가 ‘화석연료 사용 제로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해 나가면서 결국에는 각 경제활동 현장에서 일반화되어 있는 화석연료 보조금이 폐지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렇게 되면 남해군과 같은 농어촌 사회에서도 면세유 정책 폐지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농·어업 정책을 강구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 이 연구원의 문제의식이었다.
이 연구원은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고 우리 정부에서도 추진하는 그린뉴딜은 거스를 수 없는 현실”이라며 “기초 지자체 차원의 발빠른 기후위기 대응 정책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강의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그 열기가 뜨거웠다.
간부공무원들은 탈원전 정책의 주요 쟁점 재생에너지 확산 방안 탄소중립을 위한 데이터 기반 마련 주민주도형 마을 발전소 설립 방향 등을 주제로 강사와 토론을 이어갔다.
남해군은 매월 둘째주 ‘차이나는 남해클라스’에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공부와 토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며 강의 내용은 동영상으로 촬영해 전 직원들이 공유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셋째주 간부회의는 대형사업 및 주요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게 된다.
각 부서간 협업 사항을 논의하고 성과와 미흡한 점에 대한 점검이 이뤄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주 간부회의는 ‘군정 상상토론’이 진행된다.
각 국별로 주요 현안을 발굴해 토론 주제로 제시하고 간부공무원들이 토론하는 방식이다.
기존 관행과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남해의 미래 발전상을 자유롭게 상상해보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부서간 협업과 소통의 계기를 마련해보자는 취지다.
장충남 군수는 8일 “기후위기와 그린 뉴딜 정책에 대한 알찬 강의와 더불어 우리 부서장들께서도 심도 있는 질문을 통해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군정의 발전과 전문적 소양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또한 이날 강연 주제와 관련해 “앞으로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며 “기후변화와 그린 뉴딜과 관련한 직제 개편을 고민함은 물론 각 부서별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서도 기후 위기에 대한 문제 의식을 견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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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설 명절 식당·카페 방역수칙 전수점검
옥천군 설 명절 식당·카페 방역수칙 전수점검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설 연휴기간에 식품접객업소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전수 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부서별 2인 1조로 편성된 점검반을 운영해 일반음식점 765개소, 휴게음식점 124개소, 유흥시설 33개소 등 총 922개소를 대상으로 1차 점검을 실시했다.
1차 점검에서는 5인 이상 동반입장금지, 출입자 명부 및 소독환기대장 작성, 마스크 착용, 테이블 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확인하고 비말차단 마스크를 배부했다.
군은 오는 15일부터 1차 점검 시 미흡했던 업소에 대해 문화관광과 식품안전팀에서 2차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식품접객업소 전수점검은 식당·카페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소에 대해 불안감 해소 점심시간 등을 피하고 이번 점검의 취지를 충분히 설명해 영업자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라며 “옥천군 외식업지부와 연계해 방문시 비말차단 마스크를 업소에 배부할 예정이다 부디 설 명절 이후에도 안전한 옥천만들기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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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1년 온라인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성공적 마무리
옥천군, 2021년 온라인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성공적 마무리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1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밝혔다.
지난 1월 11일 친환경 대추 교육을 시작으로 2월 7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총 15개 과정 3,036명의 농업인이 수강해 계획대비 179%의 실적을 달성했다.
과정 별 수강인원은 친환경 대추가 261명, 고추가 254명, 복숭아가 249명 순으로 집계됐다.
이 외에도 사과, 샤인머스켓, 체리, 고구마 등의 작목이 200명 넘는 인원이 수강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군은 처음으로 시도되는 온라인 교육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교육신청서를 접수 받았으며 옥천소식지, 전광판 등의 다양한 홍보와 매 교육 차시마다 SMS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교육 참여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했다.
교육생 김진 씨는 “온라인을 교육을 듣는 법을 몰라 막막했는데 유튜브에 올라온 길라잡이 영상을 보고 따라하면서 쉽게 배웠다”며 “일을 하다 멈추고 다시 들을 수 있었고 집중력이 떨어져 놓친 부분은 1주일간 진행된 추가교육 기간에 다시 들을 수 있어 내게 더 맞는 교육 방식이었다”고 전했다.
한정우 농촌활력과장은 “새롭게 변화된 온라인 교육환경 속에서 농업인들의 교육열의와 온라인 교육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지침에 따라 집합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탄력적으로 병행해 농업인 교육 운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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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비대면‘장애인 몸짱 프로젝트’ 참여 대상자 모집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비대면‘장애인 몸짱 프로젝트’ 참여 대상자 모집
[국회의정저널]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해 2021년 ‘장애인 몸짱 만들기 프로젝트’의 신규 대상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2021년 ‘장애인 몸짱 만들기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일상화되고 있는 최근 상황을 반영한 재활프로그램을 활성화함으로써 장애인의 신체활동 강화와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장애인으로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하면 참여 가능하다.
주 2회 실시간 비대면 영상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 및 재활 요구도에 맞춰 그룹별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운동 프로그램을 단순히 강의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 수강생에게 미션을 부여하고 일지를 작성하도록 하는 등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출에 더욱 제약을 받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실제 현장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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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고양시,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국회의정저널] 고양시는 지난 5일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악성 민원 관련 비상상황 발생 시 현장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양경찰서 보안업체, 청원경찰 등과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모의훈련은 민원실 공무원에 대한 특이·악성 민원의 폭언 및 폭행 상황 발생 시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고 민원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이 날 훈련은 민원여권과장을 총괄반장으로 단계별 대응 전담반을 편성해 이뤄졌다.
모의 상황별 대응요령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폭언 발생 시 상급자 적극 개입 및 진정 유도 사전 고지 후 촬영과 녹음 실시 비상벨 호출 및 청원 경찰 제지 피해공무원 보호와 방문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및 출동 경찰 인계 등 전담반별 역할 분담과 임무에 대한 숙지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그동안 시는 시청 및 3개 구청 민원실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39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한 모든 민원실에 경찰서로 연계되는 CCTV 영상연계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고양시 민원여권과 관계자는 “폭언 및 폭행 등 특이·악성 민원 발생 시에는 매뉴얼에 따라 신속히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비상상황 대응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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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오는 12일부터 맹견 소유자 대상
고양시, 오는 12일부터 맹견 소유자 대상
[국회의정저널] 고양시가 최근 맹견을 소유한 시민들이 증가하고 관련 사고가 많아짐에 따라 맹견 대상 관리조치를 강화한다.
이달 12일부터 맹견 소유자는 교육 이수 및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된다.
이번 조치는 오는 12일부터 시행되는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른 것으로 맹견에 물리고 안타깝게 목숨을 잃는 인명 사고 사례까지 발생하면서 맹견 소유자의 안전 관리의식을 제고하고 불의의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적절한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상이 되는 명견에는 도사견 아메리칸핏불테리어 아메리칸스태퍼드셔테리어 스태퍼드셔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등 5종과 그 잡종의 개가 포함된다.
이들 맹견 5종의 소유자는 안전한 사육관리를 위해 6개월 이내에 3시간 이상의 법정의무 교육을 받아야 하며 맹견으로 인한 다른 사람의 생명, 신체 및 재산상의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이 두 가지 조항을 위반할 경우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법정의무 교육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이수 가능하다.
또한 맹견 소유자는 동물보호법에 의거해 다음과 같은 관리 및 이동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견주 없이 기르는 곳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며 동반 외출 시, 맹견에게 목줄과 입마개 또는 이동장치를 꼭 구비하며 어린이집·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등 조례로 정해진 불특정 다수 이용 장소에는 맹견의 출입이 금지된다.
이상의 수칙을 위반 시에는 회 차에 따라 100~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고양시 동물행정팀 관계자는 “맹견의 관리와 이동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켜 반려동물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맹견 소유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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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착한 임대인 대상 재산세 감면으로 총 6천8백만원 환급완료
고양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시는 작년 한해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한 ‘착한 임대인’을 대상으로 지난 1월 재산세 감면신청을 접수받아 총 6천8백만원을 환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산세 환급 분은 2020년 1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한 ‘착한 임대인’ 건물주의 관내 상가 448호에 대한 것이다.
시는 착한 임대인이 임대료를 인하한 비율에 따라 최대 50%까지 재산세를 환급 완료 했으며. 이는 국세청에서 실시한 착한 임대인에 대한 소득·법인세 50% 세액공제와 별도로 고양시에서 자체 추진한 소상공인 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점포에 손님들의 발길이 끊기고 고강도 영업제한이 지속되면서 영세 자영업자들은 점포를 유지하기 위한 고정비용이 가장 큰 고민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임대인 역시 공실 증가, 임대료 하락 등으로 불안한 고비를 겪고 있었을 텐데, 기꺼이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나누는 결정을 선택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 임대인들의 존재가 사회적 위기를 극복할 상생의 토대를 만들어줬다”고 착한 임대인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리고 “착한 임대인들의 임대료 인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평균적으로 연간 3백만원, 총 15억원의 임대료가 인하되는 효과를 이끌며 우리 시의 위기극복 마중물로서 큰 역할을 했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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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코로나19 노숙인 특별보호 기간 운영
고양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시가 3개 구청과 협력해, 지난 1월부터 오는 3월말까지 3개월간 노숙인 대상 동절기 특별보호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보호 기간 운영을 통해 시는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 등 3개 구청과 함께, 갑작스런 한파와 코로나19로 더욱 위험한 환경에 노출된 관내 노숙인들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보호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덕양구에서는 장기 노숙인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시설 입소를 돕는 것은 물론, 건강 및 영양 상태를 체크해 병원 입원을 안내하고 있다.
일산동구에서는 노숙인에 대한 지속적인 방문 및 상담을 통해 주거 연계 등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일산서구의 경우는 지속적, 장기적 순찰을 통해 행려인에 대한 귀향 지원 및 시설 인계 등 적극적인 대처를 진행하고 있다.
고양시 찾아가는복지과 유선준 과장은 “동절기 노숙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에 대한 정기적인 순찰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시설 입소 이전 검사결과를 확인한 뒤 인계하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등 노숙인 보호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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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1차 환경교육계획 수립으로 환경교육도시 도약 기반 마련
고양시, 제1차 환경교육계획 수립으로 환경교육도시 도약 기반 마련
[국회의정저널] 고양시가 국가 환경교육계획에 따른 ‘제1차 고양시 환경교육계획’을 수립하고 환경교육도시로의 도약을 시작한다.
‘제1차 고양시 환경교육계획’은 지난 1월 발표된 환경부의 제3차 환경교육종합계획의 기조를 반영하는 한편 환경교육도시를 목표로 고양시가 새롭게 추진할 환경교육의 종합적인 정책방향을 담고 있다.
올해부터 2025년까지 진행될 고양시의 이번 환경교육계획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현하는 친환경도시, 실천하는 시민’이라는 비전 아래, 환경교육 기반 강화 공교육과 함께하는 환경교육 사회환경교육 확대 환경교육 협력 확대 등 4대 영역과 15개 추진 과제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시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환경교육 대중화, 시민 환경의식 함양 등을 선도하는 대표 지자체로서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시는 한강 하류 수변도시로서 장항습지, 비무장지대 등 천혜자원을 보전하고 가꾸어갈 필요성에 모두가 공감하며 생활 속 실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인식 개선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사회환경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교육 기관의 지원은 물론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한 다양한 주제의 교육과 코로나19에 대비한 대면, 비대면, 시간 분산형 등 교육방식 다각화로 공백 없이 환경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제1차 고양시 환경교육계획은 108만 고양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친환경도시를 만들고 시민들의 환경학습권을 보장하는 핵심적인 계획이라 할 수 있다.
이제 환경문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존의 문제이므로 전 시민이 실제 생활 속에서 개인의 편리함보다는 공존을 위해 실천하는 1인이 되어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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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고양시 인성함양 프로그램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모집
고양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시는 ‘2021년 고양시 인성함양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보조사업자를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바른 성품과 인성을 기르고 타인 및 공동체와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 양성을 목적으로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인성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보조사업자를 공모,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고양시에 소재한 기관로 평생교육법 제2조 제2호에 해당하는 평생교육기관이나,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제2조에 해당하는 비영리 민간단체, 혹은 제도권 밖 청소년교육 기관 등이다.
지원분야는 자존감 회복, 대인관계 향상, 가족기능회복, 집단상담, 문화체험 등 바람직한 인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해당된다.
사업기간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이며 1개 기관 당 1개 사업만 지원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사업 당 최소 3백만원에서 최대 5백만원까지 가능하며 심사결과에 따라 지원규모는 변경 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공모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고양시청 평생교육과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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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 설 맞이 사회복지시설 비대면 위문 실시
고양시, 2021년 설 맞이 사회복지시설 비대면 위문 실시
[국회의정저널] 고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8일 관내 30개소 노인· 장애인· 아동 사회복지생활시설 890명을 대상으로 위문금 2,500만원을 지급하고 사회복지시설 12개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신애원 등 사회복지생활시설 6개소와 고양이민자통합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이용시설 6개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재준 고양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복지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고양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복지생활시설에 총 5,000만원의 위문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시설별로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290만원까지 지급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복지생활시설 생활자들을 직접 대면해 살피는 대신 시설 외부에서 시설장을 격려하고 어려움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위문을 진행했고 종합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이용시설에서는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살피며 일하는 근무자를 위로하고 격려했다.
했다.
또한 위문금 전달 외에도 시청,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에서는 봉사 및 지역 결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특별하게 방문하게 된 신애원은 1955년에 설립되어 아동 42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아동들의 의식주 생활지원, 등하교 지원, 자립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재준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로하며 복지시설 관계자들에게 시설 운영 관련 어려운 점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자 방문하게 됐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설을 맞아 시민 모두가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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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021 어르신 지역사회 봉사활동 참여자 모집
동작구청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할 어르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접수기간은 오는 15일까지이며 기초연금을 수령하지 않는 만 65세 이상 동작구 거주 어르신이면 신청 가능하다.
단 서울시민 안심 일자리 사업 참여자, 기초연금수급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모집인원은 총 45명으로 신청은 주민등록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모집인원 초과 시에는 신규참여자를 우대하며 대상자가 확정되면 26일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어르신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9개월간 하루 1시간~2시간 미만 월 12회 ‘어린이 안전지킴이’와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어린이 안전지킴이’는 초등학교 통학길 안전지도 및 횡단보도 교통지도, 학교주변 순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문화재 지킴이’는 문화재 주변 환경을 보호하고 시설을 유지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상해보험지원과 함께 최대 월 108,000원의 활동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어르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운영해 44명의 어르신들이 노량진초등학교 등 10개소 어린이 안전지킴이, 양녕대군 창빈안씨묘, 이정영묘 등 2개소 문화재 지킴이로 총 12개소에서 지역사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윤소연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도 지키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로 성취감도 느끼시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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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하동지역방위근무자 비대면 위문
설 명절 하동지역방위근무자 비대면 위문
[국회의정저널] 하동군통합방위협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3∼5일 관내 경찰서·군부대 등에서 근무하는 장병·의무경찰·의무소방원 등 13개 기관 226명에게 돼지고기·배·대봉곶감·컵라면·떡·상품권 등 1076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하동군통합방위협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지역경계 태세와 훈련, 치안유지 등으로 노고가 많은 지역방위 근무자를 찾아가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하지만 올해는 지난해 연말부터 전국적인 코로나19 2차 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유지됨에 따라 위문 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비대면으로 위문품을 전달·격려했다.
위문품은 농협 하동군지부, 하동수협, 한전 하동지사, 하동발전본부, 하동교육지원청, 하동축협, 하동산림조합, 농어촌공사 하동남해지사, 한국자유총연맹 하동군지부,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 등 유관기관이 자율 기탁한 물품과 하동군통합방위협의회 예산으로 이뤄졌다.
협의회 관계자는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위치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지역방위 근무자 덕분에 군민이 편안한 설날을 맞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해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지역안보와 치안 유지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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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차엑스포, 소통의 문 열다
하동군청
[국회의정저널]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소통이 시작됐다.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을 위한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개설했다고 9일 밝혔다.
조직위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을 통해 엑스포 정보를 전달하고 소통형 행사 개최를 위해 조직위 출범 한 달여 만에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를 개설했다.
홈페이지는 엑스포 소개부터 관람 및 입장권 안내 등 엑스포와 관련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고 ‘엑스포에 바란다’ 배너를 운영하며 소통형 행사로 만들어 갈 방침이다.
엑스포 개최 계획이 확정되면 영·중·일 3개 외국어로 정보를 제공하면서 스마트기기 이용 편의 서비스 등 더욱 알찬 내용으로 홈페이지를 관리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엑스포 공식 유튜브도 문을 열었다.
명칭은 ‘하동다방-하동세계차엑스포’로 다방에서 편히 이야기를 나누고 하동 차와 관련된 다방면의 소식을 전하겠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콘텐츠로는 엑스포와 관련된 정보를 비롯해 차의 효능, 차와 관련된 레시피 등 차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나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다양한 채널을 통한 소통을 위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도 상반기 중으로 개설할 예정이다.
이동진 기획본부장은 “행사의 성공은 국민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가 관건”이라며 “소통을 위한 토대를 구축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행사 개최에 대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찾아오고 싶은 엑스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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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화개장터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하동군청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지난 8일 화개장터 플래그십 스토어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특정 상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해 브랜드의 성격과 이미지를 극대화한 디지털 매장을 말한다.
화개장터 플래그십 스토어는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때 현장을 방문한 박영선 당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피해 상인을 위로하고 전통시장 디지털화를 위한 플래그십 스토어 조성사업 지원을 약속함에 따라 시작됐다.
화개장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하동의 특색을 살려 지역 특산물, 시장 대표 상품,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시·판매한다.
특히 매장에서는 전시상품의 직접 구매도 가능할 뿐만 아니라 QR코드를 스캔하면 판매상인의 얼굴과 제품 상세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결제부터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구매가 이뤄진다.
이날 개장식은 코로나19로 영향으로 윤상기 군수와 이상창 경남중소벤처기업청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및 상인연합회 회원 등 20여명의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진행됐다.
윤상기 군수는 “지난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고 다시 한 번 일어난 화개장터 상인들에게 감사드리며 화개장터의 디지털화로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국민장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