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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피해아동 즉각 분리 등 아동학대 예방에 집중
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최근 지속 발생하는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해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시 아동학대 의심 신고 1,534건 중 1,261건이 아동학대 혐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2019년 890건에 비하면 약 41%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 1월 보건복지부에서 사회관계장관 회의를 통해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발표함에 따라, 대전시는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대책’을 마련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 투입키로 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총 5개 분야 16개 시책으로 아동학대 대응 인력의 조기 배치 및 전문성 강화, 즉각 분리제도 시행을 위한 인프라 확충과 아동학대에 대한 범시민적 인식 개선, 그리고 학대피해아동 및 입양 아동에 관한 공적 책임 강화에 대한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대전시는 먼저, 원활한 아동학대 초기 대응을 위한 아동학대 전담 인력의 조기 확충 및 기관별 협업 강화를 위한 기반을 조성한다.
또한, 각 자치구에 신고 접수와 현장 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보호대상 아동의 사례관리를 담당하는 아동보호전담요원을 올해 상반기 내에 배치해, 하반기부터는 전 자치구에서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지난 해 9월 16일 대전시는‘아동학대 예방 선도도시 MOU 협약’을 통해 7개 유관기관 및 민간 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또한, 금년에는 수시로 ‘협의체 실무회의’ 진행과 아동학대 대응인력 간 상시 연락 체계를 구축해, 아동학대 예방의 내실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오는 3월부터 시행될‘즉각 분리제도’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인프라 확충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현재 4곳인 학대피해아동쉼터를 올해안에 2곳 더 증설해 학대 피해 아동의 분리보호 시설 기반을 확충한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아동양육시설 중에서 피해아동을 즉각분리 수용할 수 있는 일시보호 시설을 2개소 선정해 해당 시설을 지원함과 동시에 학대피해아동과 가해자의 치료와 교육을 수행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을 1개소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학대피해아동 발생 시 응급 대응과 전문적인 사후 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전시는 대형병원과 업무 협약을 맺어, 학대피해아동 전담의료기관 지정 병원을 추진한다.
나아가, 올해 대전시는 방송매체,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학대 예방 홍보를 추진하고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대시민 인식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대중 매체를 활용해 시민들이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홍보물을 제작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을 통해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지원하는 동시에 학부모 교육은 교육청과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광역시 이현미 청년가족국장은, “아동권리헌장은 모든 아동은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받고 모든 형태의 학대로부터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종합대책으로 우리 모두가 아동권리 헌장에 담긴 내용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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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사천시청
[국회의정저널] 사천시가 2월 8일부터 3월 5일까지 발전소 주변지역 지역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도 발전소 주변지역 융자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전기로부터 5㎞ 내 지역민 또는 기업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력사업에 대한 지역민 이해 증진과 전원 개발 촉진, 발전소의 원활한 운영을 통한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융자사업은 총 4억원의 예산으로 진행되는데, ‘주민복지지원사업’과 ‘기업유치지원사업’ 등 2개 분야로 나눠 시행한다.
‘주민복지지원사업’은 지역주민 생활안정과 주거환경 개선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고 ‘기업유치지원사업’은 지역 수익과 고용창출 촉진을 시행하는 사업이거나 시장이 발전소 주변지역 개발과 고용증대가 기대된다고 인정하는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복지지원사업’은 세대별 최대 3000만원까지, 기업유치지원사업은 업체별 최대 6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자율은 1.5%의 저금리로 2년 거치 3년 상환조건이다.
신청접수는 2월 8일부터 3월 4일까지 주소지 또는 기업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3월 중에 최종 대상자가 결정된다.
단, 신청일 현재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자금을 사용 중인 가구 및 기업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 및 기업이 이자율 1.5%의 저금리 융자를 통해 큰 활력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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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자원봉사센터, 우수자원봉사자 지원을 위한 관내의료기관과 업무협약
양주시자원봉사센터, 우수자원봉사자 지원을 위한 관내의료기관과 업무협약
[국회의정저널]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관내 의료기관과 우수 자원봉사자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의료기관은 나무정원 여성병원, 양주예쓰병원, 양주우리병원, 주가람내과등 4개소로 우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병원과 연계한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 등 복지 증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약내용은 자원봉사센터에서 5,000시간 이상 봉사자 10명 종합건강검진비 25만원 지원, 협약 의료기관에서 우수자원 봉사자증 소지자 25만원 상당의 건강검진 제공 등이다.
센터는 연간 자원봉사 시간이 20시간 이상이거나 누적 봉사시간이 1,000시간 이상인 자원봉사자에게 우수자원봉사자증을 발급하고 있다.
박종성 센터장은 “함께 뜻을 모아준 병원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며 이번 협약이 자원봉사자들의 명예와 자긍심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자원봉사자들의 포상, 인센티브 등 다양한 우대 정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는 등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협약 병원 대표자들은 “자원봉사자들이 건강해야 우리 사회도 밝고 건강해질 수 있어 이번 협약식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센터와 적극 협력해 자원봉사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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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 주민들, 아동시설에 행복꾸러미 전달
전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한옥마을 거주민들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아동들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전주한옥마을 차량통제 근무자 12명은 지난 5일 전주영아원 등 아동시설 3곳에 전달해 달라며 155만원 상당의 행복꾸러미를 전주시에 기탁했다.
대부분 한옥마을에 30년 이상 거주한 주민들로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마다 차량통제 업무를 맡아왔던 이들은 그간 받은 급여를 십시일반 모아 양말, 과일 등으로 구성된 물품꾸러미를 준비했다.
이들은 착한 소독운동을 펼치거나 폭우에 따른 피해 복구, 폭설 시 이면도로 제설작업 등 한옥마을 숨은 봉사자로 적극 활동해왔다.
한 근무자는 “작은 정성을 모아 자라나는 꿈나무들을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들과 함께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허갑수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한옥마을 차량통제 근무자들의 아낌없는 정성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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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외국인 근로자 전수검사 ‘전원 음성’
전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보건소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20곳의 기업체 소속 외국인 근로자 37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수검사는 최근 김제에서 외국인 근로자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취지로 전액 국비 지원을 받아 화산 선별진료소에서 진행했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7차례에 걸쳐 요양·정신병원 및 사회복지시설 등 고위험시설에 대해 주기적으로 선제검사를 실시해왔다.
총 1825개소의 종사자와 입소자 6만8700여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김신선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위험도를 다각도로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증상이 있으면 즉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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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일자리 사회연대협의체 구성
장애인 일자리 사회연대협의체 구성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공·민간기관 실무자들과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시는 지난 5일 전주시청 4층 회의실에서 장애인 일자리 관련 공공·민간기관 실무자 15명으로 꾸려진 장애인 일자리 사회연대협의체를 구성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통합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장애인 일자리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장애인 이 협의체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부, 전주시 장애인일자리지원센터,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전주시 중소기업인협회, 전주장애인종합복지관, 전북장애인재활협회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주시 장애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설명에 이어 장애인 일자리 추진에 따른 상호 연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업무 공유를 통한 원스톱 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도 했다.
간담회를 통해 각 기관들은 긴밀한 소통과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신규 장애인일자리를 창출하고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의견을 모았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앞으로 장애인 일자리 사회연대협의체를 통해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성,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기관 간 업무 공유를 통해 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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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평생학습대학 신청하세요”
전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코로나19 여파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
전주시평생학습관은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 평생학습대학’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온라인 평생학습대학은 문화예술·인문교양·직업능력·생활문해 등 4개 분야 2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각 프로그램들은 오는 22일부터 4월 16일까지 8주간 온라인 화상회의 앱을 통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튜브 운영, 컴퓨터, 정리수납 등 실무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직업능력교육 악기, 캘리그래피 등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실용적인 외국어 학습, 시 낭독 등 인문교양교육 실생활에 적용하는 스마트폰 교육을 포함한 생활문해교육 등으로 꾸려졌다.
희망자는 전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수업이 어렵게 돼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공백 없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학습의 기쁨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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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때 아프면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활용을”
전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설 연휴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전주시보건소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의 설 연휴기간에 보건소와 응급의료기관, 병·의원 및 약국 등 총 343개소를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보건소는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해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응급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안내한다.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을 제공한다.
응급환자 발생 시에는 119 또는 129로 전화하면 24시간 즉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보건소는 설 연휴기간 보건복지부의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적극 이용해줄 것을 권장했다.
실시간으로 사용자 위치를 파악해 지도 위에 주변 병원과 약국을 표시해주는 이 앱은 자신이 필요로 하는 조건에 따라 휴일 및 야간에 문을 여는 응급실·병원 등 원하는 응급의료기관을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해당 병원의 진료과목과 이용 가능 병상 수까지 실시간으로 제공해 응급환자들의 보다 신속한 대처를 돕는다.
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설 연휴와 야간 등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사고에 대해 시민들의 효과적인 대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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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맞이 풍성한 행복나눔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맞이 풍성한 행복나눔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 수동면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과 행복을 나누는 온정의 손길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5일 정성스럽게 마련한 떡과 고기로 구성된 꾸러미 20박스와 수동농협 및 동부희망케어센터에서 각각 후원한 라면 20박스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 20가구에 방문 전달했다.
이날 선물꾸러미를 전달받은 77세 홀몸어르신 한 분은 “홀로 명절을 지내게 되면 외로움이 커지는데 때마침 이렇게 큰 사랑을 베풀어주셔서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야균 위원장은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외롭고 피로할 수 있는 설 명절에 어려운 이웃에게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우리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고 베풂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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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내동 주민자치회, 설명절 사랑나눔 떡국떡 기부전달
평내동 주민자치회, 설명절 사랑나눔 떡국떡 기부전달
[국회의정저널] 평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복지사각지대 이웃 100세대에 사랑나눔 떡국떡과 국물용고기를 전달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평내동 소재 한얼산업개발에서 떡국떡을 후원했으며 평내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비대면으로 관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물으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반성숙 평내동 주민자치회장은 “매년 떡국떡 후원해주시는 한얼산업개발 서정민 대표에게 또 한 번 감사인사를 드리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눔 행사에 동참해주신 주민자치위원님들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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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납세자보호관 제도로 시민의 권리보호에 힘써
남양주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경제 사정이 어려워진 납세자를 위해 지방세상담·고충민원처리·세무조사연기 등의 조치를 적극 추진, 납세자보호관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18년과 비교해 2020년에는 업무처리 건수가 123%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남양주시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 처리 및 세무상담 세무조사-체납처분 등 권리보호 요청 징수유예, 납부기한 연장 등 납세자 권리보호 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세무조사 과정에서 위법·부당한 행위에 대한 모니터링 역할을 강화해 한층 납세자보호관의 권한이 확대될 예정이다.
김재춘 법무담당관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지방세 구제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져 지역 경제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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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설 연휴 상수도대책본부 운영
남양주시, 설 연휴 상수도대책본부 운영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상수도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수도대책본부는 오는 2월11일부터 2월14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설 연휴기간 동안 수도사용량 증가 및 불출수, 동파, 누수 등 상수도 민원이 증가하는 것을 대비해 생활민원처리업체 및 누수복구업체와 24시간 비상연락망을 유지하고 상수도 사고와 민원발생 시 긴급복구 등 생활민원 즉각 조치를 위해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상하수도관리센터는 배·급수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수장·정수장·가압장·배수지 등 상수도시설장과 모터·펌프 등 기계장치 및 전기·통신계통을 사전점검 했으며 비상 급수반 및 현장 출동반을 편성하는 등 연휴기간 동안 수돗물 사용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양주시 상하수도관리센터 주영환 소장은“설 명절 대비 상수도대책본부 운영으로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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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복지재단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역사회 생활 속 나눔의 손길 이어져”
남양주시복지재단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역사회 생활 속 나눔의 손길 이어져”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복지재단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사회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남양주시 관내에 나눔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재단에 따르면 복지재단 출범 이후 관내 사업장을 가지고 있는 중견업체가 거액을 후원하는가 하면 어려운 이웃들과 작은 것이라도 나누고자 하는 시민들의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호평제일교회는 성도들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아 코로나19로 인해 실직, 휴직 등을 겪고 있는 긴급위기가구를 지원할 뜻을 밝혔으며 가수 김호중 팬카페 남양주아리스는 유명하지 않은 시절부터 꾸준히 재능 기부를 해 온 김호중의 선한 영향력을 본받아 지역 주민들을 위해 10kg 김치 32박스와 359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특히 복지재단은 경기공동모금회 후원 담당자와의 기부 현황 공유 과정에서 지난해 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리 없이 나눔을 실천한 시민들이 있다고 밝히며 남양주시 토목직 공무원 친목단체인 남토회에서 500만원, 전 국회의원 박기춘 ㈜우솔 대표가 500만원, 전 도의원 송낙영 ㈜케이디엠종합기술공사 대표가 5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을 전했다.
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생활 속 숨은 기부자들을 적극 찾아내 지역 사회에 알리고 지역 사회 내 긍정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우상현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많이 힘든 상황인데도 소리 없이 생활 속 나눔을 실천하는 시민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기부하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 그대로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해서 지역 내 한 가정이라도 더 행복해지는 남양주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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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역사·문화를 잇는‘자전거 둘레길 100리’ 조성 추진
천안시, 역사·문화를 잇는‘자전거 둘레길 100리’ 조성 추진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2025년까지 천안의 역사와 문화를 잇는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100리’ 조성을 추진해 기존 자전거 도로와의 연결로 자전거 환 종주 코스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박상돈 시장은 8일 오전 시청 브리핑실에서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100리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새롭게 조성되는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100리는 연장 39.6km에 달하며 성환천 억새길과 입장 포도길, 입장부소문이길 등 지역 자연경관이 배경이 되는 명소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먼저 2022년까지 성환천 13.5km 제방도로에 북부 지역 주민들의 여가 활동 공간이자 자전거 이용자들이 즐겨 찾는 라이딩 코스로 자리 잡을 성환천 억새길을 조성하고 이후 2025년까지 15.2km 입장천변 포도길과 10.9km의 입장 부소문이길 등을 포함한 나머지 구간을 연결해 완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시는 현재 추진 중인 10.3km 북면 병천천 벚꽃길 자전거도로 사업이 마무리되면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과 연결시켜 기존 독립기념관과 천안 삼거리 공원을 지나 천안천까지 이어지는 28.1km 자전거 도로와도 연결해 자연경관과 주요 관광지, 역사적 명소를 포함한 천안시의 한 바퀴 둘러볼 수 있는 총 78km ‘천안시 환 종주 자전거도로’를 최종적으로 완성한다.
천안시 환 종주 자전거도로 외에도 국가자전거 도로망과의 연계 노선을 개설해 다른 지역과 단절돼있는 자전거도로 연결로 획기적인 자전거 인프라 구축에도 나선다.
자전거 이용자들이 즐겨 찾는 구간인 한강과 수도권 중심의 국가 자전거 도로망과 대전·세종권의 금강 자전거길과 연결하고 문경 새재길과 낙동강, 부산으로 이어지는 국가자전거 도로를 연계한다는 구상이다.
또 시민의 안전을 위한 개인형 이동장치의 저번 확대와 공유자전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개인형 이동장치의 자전거도로 통행이 허용됨에 따라 자전거 횡단도 구간 보도 턱 낮추기, 안전표지 확충 등 안전한 자전거도로 환경을 구축한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잠시 중단했던 공공자전거 대여사업도 향후 추이를 살펴 재운영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밖에 시민이 자전거 이용 시 각종 안전사고 발생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보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재 시행중인 ‘천안시민 자전거 안심보험’에 개인형 이동장치 자전거 보험을 확대 추진한다.
시는 원활한 자전거 도로의 체계적 정비 및 효율적 관리를 위해 올해 4월 조직개편 시 자전거문화팀을 신설하고 명품 자전거길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100리 등 획기적인 자전거 도로 환경 개선 및 촘촘한 자전거 도로망으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중심 자전거 르네상스를 천안시가 이룩하겠다”며 “녹색 교통수단으로써의 자전거 인식을 확대하고 역사와 문화경관이 어우러진 자전거도로를 조성해 건전한 레저·관광 인프라 확보는 물론 고품격 문화·관광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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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리의원,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조례 개정을 위한 정담회 실시
김미리의원,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조례 개정을 위한 정담회 실시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미리의원은 지난 5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위해 여성비전센터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는 김미리 의원이 준비하고 있는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해 논의 했으며 집행부서인 여성비전센터에는 조문 중 도내 시·군의 여성비전센터 및 여성회관의 설치·운영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대한 지원 근거 조항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내비췄다.
이에 김미리 의원은 “여성비전센터 및 여성회관 등 여성기관들은 여성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이라는 명백한 목적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생학습관, 문화센터 등과 비슷한 운영 형태에 머물러 외면받고 있다”며 “각 시군의 운영 중인 여성기관들의 목적성을 되찾고 목적에 맞는 고유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도에서 행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재정적 지원도 동반되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또한 “본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결산심의 과정에서 경기도여성비전센터의 설립 목적과 운영에 대한 근본적인 질의를 이어나갔다”며 “여성으로서 도민으로서 우리 여성기관들이 자리잡지 못함을 실감하면서 애정의 마음으로 질의를 함에 이어 경기도의 여성기관들이 다시 한 번 의미를 찾고자하는 마음으로 약 6개월간 본 조례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 조례 개정과 함께 시군의 여성거버넌스 구축과 ‘여성을 위한’ 전면적인 사업 개편을 통해 새로운 여성기관으로서의 목적성을 마련하고 여성기관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내세우고자 하는 것에 대해 매우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며 “이에 경기도만 성장하는 것이 아닌 각 시군들과도 함께 걸어나가고자 하는 본 조례안의 개정 취지를 집행부서에도 이해하고 함께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김미리 의원 대표발의로 상정됐으며 제350회 임시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2021-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