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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육성 ‘박차’
홍성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육성 ‘박차’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은 주요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과 중소기업 성장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군에 따르면 현재 내포 도시첨단산업단지에는 모두 30개 기업 유치가 완료됐으며 산업용지 50%, 산학용지 34%의 분양률을 기록했다.
또한 관내 9개의 산업단지에는 98개의 기업이 입주해 가동 중에 있으며 고용된 인원만 2,200여명으로 코로나19 위기 속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군은 서해선·장항선 복선전철과 서부내륙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강화되고 혁신도시 지정과 시 전환에 대비한 도로 상하수도, 전기, 가스, 공동에너지시설 등 인프라 구축으로 수도권 소재 유량 중소기업들의 관심이 고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군은 산업단지 환경개선 및 근로복지 증진 등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군은 지난해 내포첨단산업단지에 11개 기업과 MOU를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총721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거나 이전하기로 결정했으며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하면 1,243억원의 생산효과와 336억원의 부가가치 효과, 275명의 신규고용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은 올해에도 국내복귀 기업과 수도권소재 우량 중소기업을 개별 방문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혁신도시 지정으로 인한 인프라 구축, 정주여건 개선 등을 홍보하며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디지털 경제로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홍성형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스마트공장과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데이터 기반의 제품의 생산과정을 컨트롤하고 개선해 나가는 지능형 공장인 스마트공장의 신규구축 및 고도화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관내 중소기업의 신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지원한다.
군은 지난해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 15개 중소기업과 현지 바이어 13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2개사가 MOU를 체결하고 29건의 계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에도 바이어 1:1 수출상담, 통역, 해외 마케팅 교육, 사후관리 등을 지원하는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밖에 공장의 진·출입로 및 용·배수로 설치 등 기반 인프라 구축과 상수도를 공업용수로 활용하는 기업의 비용부담을 덜기 위해 일반 상수도요금과 공업용 상수도요금 차액의 50% 이내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올해 신규 사업으로 관내 창업·입주 기업에 지방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전문 지방세 상담 공무원을 지정해 창업입주기업에 필요한 지방세 감면 혜택을 안내하는 등 지방세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2억 1,300만원을 투입해 구항·갈산 농공단지 내 노후기반시설의 개선을 돕고 홍성일반산업단지·갈산전문농공단지, 결성전문농공단지로 출근하는 근로자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통근버스 임차료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 홍성일반산업단지 내 근로자복지센터가 오는 7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총 26억원이 투입된 복지센터는 농구장, 족구장 등 체육시설과 연면적 673.84㎥ 지상 2층 규모로 근로자들의 복지향상과 노후된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광윤 경제과장은 “홍성군은 혁신도시와 시 전환에 대비해 각종 인프라 구축과 정주여건 개선 등 최고의 투자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다양한 기업들을 홍성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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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노인종합복지관 증축공사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창원시, 의창노인종합복지관 증축공사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의창노인종합복지관 증축공사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핀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계 공모에 참여한 9개의 공모안 중 당선작품은 지난 8일 열린 심사위원회로부터 이용자의 동선을 고려한 합리적인 수직 및 수평조닝 계획과, 기존건축물과의 유기적이고 조화로운 평면 및 입면 계획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당선작은 그동안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증축건물의 1층을 필로티 주차장으로 계획해 장애인주차장 2대 포함 총 15대의 주차 면수를 추가로 확보하고 이용자 대비 협소한 탁구장과 다목적강당 등을 추가로 설치하는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시는 핀 건축사사무소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권을 부여하고 2위부터 5위까지의 기타 입상 업체에는 순위별 비율에 따라 예정 설계용역비 10퍼센트 이내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2011년 건립된 ‘의창노인종합복지관’은 최근 급격히 늘어나는 노인 복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총 39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존 건물 부지 내에 지하1층~지상 2층, 연면적 1,600㎡를 별동으로 증축해, 전체 6,500㎡ 규모의 지역 거점형 노인종합복지관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서호관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설계공모 당선작품의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내실있는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올해 연말 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약 15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3년 상반기에는 시민들이 증축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당선작을 포함한 기타 입상작들의 전시가 이달 말부터 7일간 창원시청 본관 1층에서 있을 예정이어서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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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예산 낭비 꼼짝마’ 예산낭비신고센터 운영 확대
거창군청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주민 신고문화 정착을 통한 예산낭비 사례 근절을 위해 ‘예산낭비 신고센터 운영 활성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기존에 홈페이지 내 예산낭비 신고센터를 통해 예산절감 아이디어와 낭비 신고 사례를 받고 있었지만, 인터넷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에서도 예산절감에 동참할 기회를 마련하고 군민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오프라인 신고 우체통사업을 실시하고 참여자에 대한 보상을 마련한다.
예산낭비 신고우체통은 군청과 읍·면사무소 등 13개소 및 지역 금융기관 4개소에 설치된다.
우체통과 함께 비치된 엽서에 예산 절감 아이디어와 신고 사례를 기재해서 넣어 두면 월 1회 회수 후 처리결과를 30일 이내 검토해 제안자에게 처리결과에 대해 안내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산낭비 신고대상은 군에서 집행·지원하는 모든 예산과 기금으로 불필요한 공사, 유사·중복사업, 부당한 예산지출 등이 해당하며 구체적인 확인이 불가능한 사항 또는 예산절감과 관련 없는 사항 등은 제외된다.
또한, 제안된 예산낭비 신고사례와 아이디어가 군 재정낭비를 절감하는데 기여한 정도를 심사해 참여보상금도 지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사는 예산 절감정도, 제도 개선효과, 제안의 구체성, 창의성 등이 기준이 되며 군의 예산절감에 도움이 된 경우 심사 결과에 따라 2 ~ 5만원 상당의 거창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들의 지속적 관심과 신고 활성화를 통해 투명한 예산집행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꼭 필요한 곳에 세출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건전한 지방 재정 운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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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 백승기 의원, 안성 축산식품복합산단 관련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 백승기 의원, 안성 축산식품복합산단 관련 정담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백승기 도의원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축산복합단지 반대 대책위원회 위원장 및 주민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식품복합 일반산업단지 관련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축산식품복합 일반산업단지 관련 반대 대책위원회의 의견 청취 및 갈등 해결 방안, 현재까지 진행된 상황에 대해 논의 했다.
양성면 석화리 일대에 추진 중인 축산식품복합산업단지는 2018년부터 2023년을 목표로 23㎡규모에 육가공 설비, 물류창고 축산물종합처리장 및 도축장, 체험관광시설 등을 계획하고 ㈜선진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주민 민원 및 공공갈등협의회까지 개최해 추진했지만 합리적 해결 방안을 마련하지 못해 진전이 없는 상황이다.
현재는 주민 민원과 교통문제 등 기술적인 문제를 이유로 ‘재심의’ 결정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반대 대책위원회 관게자는 개발로 인한 마을 환경오염, 클러스터 내 초대형 도축장 등 혐오시설 조성으로 인한 피해, 축산시설 운영으로 인한 조류독감 등 감염병 피해 우려 등의 의견으로 명확히 반대 입장의 뜻을 밝히며 “삶의 터전인 이 곳에 도축장이 아닌 문화휴양시설 조성 등을 통해 지역발전 개발 계획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기 도의원은 “앞으로 지속적인 의견 교환을 할 수 있도록 창구 역할에 최선을 다할 뿐 아니라 무엇보다 지역 주민의 의견 수렴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며 “앞으로 제기되는 고충민원을 해결하는데 어려움이 있다하더라도 시민들과 소통의 자리를 통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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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전 군민 대상 자전거보험 가입
합천군청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군민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고 15일 밝혔다.
합천군은 자전거를 이용하는 군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혹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고자 해마다 자전거보험을 가입하고 있다.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합천군민이라면 누구나 자전거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자전거보험을 통해 혜택을 받은 군민의 수는 56명에 이른다.
주요 보장 내용은 자전거사고 사망[단, 15세 미만자에 대한 사망은 상법 제732조에 따라 보장 제외] 및 후유장애, 자전거상해위로금, 자전거상해입원위로금, 자전거사고 벌금, 자전거사고 변호사 선임비용, 자전거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등이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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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신통방통 지적서비스 운영
합천군청
[국회의정저널] 합천군 은 올해 1월부터 군청방문이 힘든 군민을 대상으로 신통방통 지적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신통방통 지적서비스는 합천군 관내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나 원거리 거주 고령자, 시간적 여유가 없어 군청을 방문하지 못하는 민원인이 전화로 토지이동을 신청하면 현장으로 방문해 토지이동 접수와 토지이동 적합여부를 위한 현장확인을 한 번에 처리하는 찾아가는 원스탑 토지이동 서비스이다토지이동처리 후에는 전화, 문자, 우편 등 민원인이 원하는 방법으로 정리결과를 즉시 통지해 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또한 토지이동정리와 등기촉탁 부서를 일원화해 토지이동에 따른 전자등기촉탁도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
박준식 민원봉사과장은 “신통방통 지적서비스가 군민의 재산권행사에 기여하기를 바라며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군민들에게 다가가는 행정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신통방통 토지이동 신청은 합천군 민원봉사과 지적담당으로 신청하면 되고 신청도 처리결과도 방문 앞에서 통쾌하게 받을 수 있다.
합천군은 신통방통 지적서비스 운영으로 관공서 방문에 따른 불편함과 위험을 줄이고 군민에게 행복과 감동을 주는 지적행정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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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회 권영식의원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합천군의회 권영식의원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의회 권영식의원이 지난 9일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권영식의원은 8대 합천군의회 초선의원으로 재선의원 못지않은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지역발전과 주민봉사는 물론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해 매진해왔다.
특히 지난해 8월 발생한 합천댐 물폭탄 방류 시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군민대책위 공동위원장과 군의회에서 결성한 수해보상대책과 황강취수장 반대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다방면의 투쟁과 활동을 병행하며 피해보상책 마련과 황강취수장 설치 반대를 위해 앞장서왔다.
이 과정에서 권 의원은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 항의 방문 및 삭발투쟁에 동참하고 ‘댐 방류 침수피해에 따른 관계기관 감사원 감사 등 촉구 결의안’을 군의원 전원 결의로 정부에 요구해 정부 차원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한편 경기도 주관 물포럼에 참석해 전국적인 이슈화를 이끌어냈다.
나아가 수차례의 피해 주민간담회, 유사 댐 인근 지역을 방문해 관련 자료와 정보를 수집하고 환경단체와 전국댐피해극복협의회와도 연대를 모색하는 등 적극적인 문제해결에 애써 온 결과, 현재 해당 주민대표, 정부, 지자체, 외부 전문가가 참석하는 ‘합천·남강댐하류 수해원인조사협의회가 구성되어 조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외에도 권 의원은 군의회에 첫 발을 내디딘 순간부터 ‘수의계약 관련’ 군정질문을 통해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가감없이 대변하고 군민의 보편적 복지 증진을 위해 ‘합천군 교복 지원 조례’ 제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품권 사용 확대와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는 등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민의 복리증진에 노력해 왔다.
또한 의원간 화합을 위해 여러 가지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 동료의원들 내에서도 지방의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이날 권영식의원은 수상소감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군의원으로서 당연히 할 일을 한 데 대해 상을 받는다는 것이 부끄럽기도 하지만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서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매년 지방의정발전에 공이 큰 의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서 이번 시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장을 대신해 합천군의회 의장실에서 배몽희 의장이 전달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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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밀양75~77번 확진자 발생
밀양시청
[국회의정저널] 밀양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3명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77명으로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밀양75번, 밀양76번 확진자는 밀양73번 확진자의 자녀이며 밀양77번 확진자는 밀양74번 확진자의 아내다.
세 확진자 모두 밀양73번과 밀양74번이 확진 판정을 받은 후 2월 14일 이동검체를 실시했으며 같은 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밀양75번, 밀양76번 확진자는 마산의료원으로 밀양77번 확진자는 생활지료센터로 이송됐으며 자택 방역도 완료됐다.
시는 확진자의 발생경위와 세부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진술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내역, 현장 폐쇄회로 분석 등을 진행하며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감염위험은 가족 간 접촉이 일반 접촉보다 무려 42배나 높다며 외출 시 마스크 착용, 귀가 즉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초기증상 인지 시 감기보다는 코로나19를 의심하고 검사 받아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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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완화
밀양시청
[국회의정저널] 밀양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발표에 따라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에서 1.5단계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거리두기 조정안은 오는 28일 밤 12시까지 2주간 적용된다.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사회적 거리두기는 1.5단계로 완화되지만, 최근 개인 간 접촉감염이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해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는 유지된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앞으로 2주간 더 유지하되, 직계가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다.
이에 가족 간의 식사모임은 5인 이상 모임금지 조치에서 직계가족 예외를 적용해 직계가족은 거주지가 달라도 5명 이상 모일 수 있다.
거리두기가 1.5단계로 하향되면 식당, 카페,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은 방역수칙 준수 하에 운영시간이 해제 되고 방문판매·홍보관은 오후 10시 이후에는 운영이 중단된다.
하지만 이전과 동일하게 식당과 카페를 출입할 때 명부를 작성해야 하고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을 때는 마스크를 써야 한다.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시설 운영자에게는 300만원 이하, 이용자에게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일호 시장은 “뼈를 깎는 고통 속에서도 그동안 방역에 협조해 주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영업 제한이 완화됐지만, 3차 유행의 불씨가 여전히 살아있다는 점을 감안해 ‵5인 이상 모임금지’는 지금처럼 유지해 달라”며 “거리두기 완화로 방역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방역의 주체가 되어 스스로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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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요즘 핫한 그 곳, 밀양
밀양시청
[국회의정저널]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인플루언서들이 연일 밀양을 방문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인플루언서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서 많은 구독자와 팬을 확보해 영향력과 파급력을 가진 사람으로 중장년층에게는 생소하지만 소셜미디어 활동이 활발한 10~20대 젊은 연령대에겐 아이돌만큼 친숙한 유명인사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관광지가 각광을 받으면서 밀양의 석양과 야경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석양으로는 하남 명품 십리길· 삼랑진 낙동강변이, 야경으로는 영남루· 달빛쌈지 공원 · 표충비각 불빛 공원 · 밀양댐 생태공원이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하남읍 명품십리길과 삼랑진 낙동강변은 해질녘 노을이 강변 갈대밭에 가까이 내려앉아 황금빛으로 물드는 광경으로 관광객들에게 영화 속 장면처럼 황홀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영남루, 달빛쌈지공원, 표충비각 불빛 공원, 밀양댐 생태공원은 자연, 건축물 그리고 조명이 한데 어우러져 로맨틱한 야경을 연출하며 밀양만의 환경 친화적이고 특색 있는 야경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최근 수만의 팔로워를 거느린 인플루언서들도 이 곳들을 방문해 팔로워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팔로워들은 “이런 아름다운 곳이 존재하다니 놀랍다”, “밀양이면 가까우니 주말에 한번 가봐야겠다”등의 좋은 반응을 보였다.
양기규 관광진흥과장은 “인플루언서의 SNS 파급력을 통해 밀양시의 숨은 명소들에 관광객들의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SNS 홍보를 강화해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자원들과 더불어 석양과 야경을 연계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체류하는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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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1.5단계’ 하향…5인 사적모임 금지 계속
충청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오는 28일까지 도내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하향 조정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수칙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5주간 비수도권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 추세를 보이는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한 장기간 집합 금지와 운영 제한으로 서민 경제가 어려움 겪는 점이 고려됐다.
이번 조정에 따라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 업종의 운영시간 제한 해제 정규예배 등 종교 활동 좌석 수 30% 이내 인원참여 가능 등으로 방역수칙이 완화된다.
집합금지 된 유흥시설에 대해서도 1실당 최대 4명으로 제한, 전자출입명부 필수사용 등 정부의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할 시 오후 10시까지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계속 유지하되, 직계가족 모임 및 시설관리자가 있는 실내외 사설 풋살장, 야구장 등 스포츠 영업시설에서의 경기 개최는 예외적으로 허용한다.
도는 운영시간 연장과 집합금지 해제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위험 등을 고려, 방역수칙 위반업소에 대해 과태료 처분과 별도로 2주간 집합금지를 실시하는 등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도민께서는 마스크 착용·손 씻기 등 생활 방역에 더욱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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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설 연휴기간 자가격리자 관리 강화
경산시, 설 연휴기간 자가격리자 관리 강화
[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지난 11일부터 14일 설 연휴기간 동안 자칫 소홀해 질 수 있는 안전불감증에 대비해, 자가격리자의 방역수칙 준수, 무단이탈을 방지하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불시점검반을 구성해 관리를 강화했다.
불시점검반은 2인 1조, 4개반으로 편성해 고위험국가 입국자, 안전보호앱 미설치자 등을 대상으로 격리장소의 적정성, 생활수칙 준수 여부, 무단이탈 여부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비상근무인력을 운영해 자가격리자 발생 시 1:1 전담공무원을 즉시 배정하고 촘촘한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통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자가격리자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자칫 방역이 느슨해질 경우, 감염병 확산의 위험이 있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불시점검 결과 정당한 사유 없는 무단이탈 시 무관용원칙에 따라 즉시 고발 조치하고 안심밴드 착용 및 생활지원비 지급 제외 등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설 연휴기간 동안 자칫 소홀해 질 수 있는 안전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추후에도 내실 있는 점검으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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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 기존 틀 깨고 교육자치 문 열다
경기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맞춤형 현장지원 기능 강화를 위해 다음 달 1일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조직개편에 따라 그동안 본청에서 해왔던 고·특수학교 사무 등 집행 기능을 교육장에 전면 위임해 교육장 권한이 대폭 확대된다.
이 같은 개편은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이 유일하다.
또 학교 현장지원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각 학교의 공통·반복 행정 업무를 교육지원청에서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도교육청은 조직개편을 앞두고 지난해 10월 도내 전체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벌여 ‘교육지원청 이관이 필요한 학교 업무’ 가운데 현장 요구가 높은 교원 호봉 획정, 환경위생관리 등의 업무를 교육지원청에서 우선 수행하고 향후 지원 사무를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또 교육지원청의 현장지원 강화를 위해 학생 수 10만 이상 교육지원청 6곳에 미래국 신설, 25개 교육지원청 공통 학교행정지원과, 대외협력과, 감사담당관을 3월 1일자로 신설한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본청 정원을 112명 감축하고 교육지원청 정원은 401명 증원해 인력을 배치했다.
학교 현장에서 우려하는 학교 인력 감축은 없다.
도교육청 조정수 행정관리담당관은 “이번 개편을 통해 교육지원청 중심의 적극적인 책임행정 구현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신설되는 교육지원청 미래국이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지역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경기미래교육을 이끌어 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권한 위임 등 개편은 지난해 9월 13일부터 9월 24일까지 관련 조례 입법 예고를 거친 뒤 지난해 12월 14일 경기도의회에서 의결됐다.
또, 올해 1월 관련 규칙 입법 예고를 통해 도민과 경기교육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3월 1일 시행한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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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당진시 송악읍주민자치회, 비대면 워크숍 열어
당진시청
[국회의정저널] 지난 8일 송악읍주민자치회는 올해 1월부터 임기가 시작된 제2기 주민자치회 워크숍이 ‘제2기 주민자치회 소통·공감 워크숍’이라는 이름으로 줌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됐다.
송악읍주민자치회는 작년 12월부터 포스트코로나시대를 대비해 줌을 활용한 비대면 정기회의를 진행해 왔기에 이번 워크숍도 기획 초기부터 비대면 방식을 염두에 두고 준비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신규 위원 간의 소통과 협업을 이루기 위해 진행담당자 등 필수업무 인력을 제외한 전체 위원 및 해당 공무원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으며 행사 당일 송악읍 28명 위원 모두가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모니터를 통해 서로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시작됐다.
최창규 회장은 “이번 주민자치회 소통·공감 워크숍이 그간 시도해 보지 못한 새로운 방식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타 주민자치회에서도 워크숍의 취지와 효과를 살리면서 소통을 촉진하는 방법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악읍 주민자치회에서는 앞으로도 비대면 방식을 활용해 분과회의 및 주민총회 등을 운영하는 한편 비대면 환경에서의 주민자치프로그램 및 사업운영을 위해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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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소아·아동 응급환자 이송처치료 지원
당진시청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소아·아동 환자의 응급의료 지원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관내 18세 미만 응급환자의 구급차 이송처치료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내용은 당진시 주소를 둔 18세 미만 소아 및 아동 환자 중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기준 중위소득 180%이하인자와 의료급여수급권자로 한국형 응급환자분류기준에 따라 응급으로 분류돼 타 기관으로 이송 중 지속적인 처치가 필요한 경우이다.
신청방법은 구급차 이송처치일로부터 최대 30일 이내 신청 건에 대해 구급차 이송처치료 금액 100%를 지원한다.
구비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인숙 보건소장은 "소아·아동 응급환자 이송처치료 지원 사업은 응급환자 치료의 가중 중요한 기초가 되는 ‘적절한 환자를,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병원에’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 체계 개편하고자 추진됐으며 이 사업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송 중 적절한 처치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