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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충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연휴 기간 안전한 교통환경을 확립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을 대비해 교통신호체계, 안전 표지 등 교통시설물 일제점검에 들어간다.
또한, 충주공용버스터미널 등 상습교통 혼잡지역을 대상으로 모범운전자회 협조를 받아 교통수신호 봉사 및 계도활동을 실시해 원활한 교통흐름을 확보하고 안전사고를 예방에 선제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중교통 분야 방역 및 안전관리에도 중점을 둔다.
충주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연휴 기간 대중교통 밀집도 증가에 따른 마스크 의무착용, 음식물 섭취금지 등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강도 높게 점검한다.
아울러 특별교통대책 상황실과 교통불편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해 갑작스러운 상황 발생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석미경 교통정책과장은 “설 연휴 기간 중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방역수칙 준수와 안전운전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연휴 기간 충주-서울 간 고속버스는 코로나19로 인해 1일 67회 운행횟수를 유지하며 추가 운행은 수송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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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연휴 ‘생활 방역수칙 준수 당부’
충주시, 설 연휴 ‘생활 방역수칙 준수 당부’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코로나19로부터 건강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까지 설 명절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연휴 기간 고향 친지 및 타지역 방문, 가족 모임 등을 통한 확산 우려가 높은 만큼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차례상 온라인 장보기, 고향 방문 및 역귀성 자제 등 생활 방역수칙 준수 등을 적극 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현수막, 옥외전광판, 방송매체, 충주톡 등 각종 홍보 매체를 활용해‘이번 설에는 만남보다는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실 것’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또한, 감염 취약 및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관리체계도 강화하고 집중 점검한다.
특히 지난 8일부터 다중이용시설 운영 시간이 오후 10시까지 연장됨에 따라 위험도 최소화를 위해 방역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정신병원 등 집단 생활시설 중 노인요양시설에서는 동선 일지를 반드시 작성해 비치해야 하며 그 외 모든 시설에서도 동선 일지 작성 비치가 권고된다.
또한 시설 내 상근하는 자를 포함, 시설 종사자는 1주마다 PCR 진단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하늘나라 천상원은 상시 마스크 착용 및 2m 거리두기 준수와 함께 비대면 방식으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성묘를 권장하고 봉안시설은 사전예약제로 운영해 성묘객 분산을 유도한다.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다중이용 교통시설 및 관광지에 대한 방역을 더욱 강화하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점검한다.
주요 관광지 12개소에는 방역관리요원을 52명 배치해 관광지점 방역과 관광객 생활 방역 수칙을 지도하고 버스터미널·기차역 등 대중 교통시설은 일일 2회 이상 수시 소독, 상시 환기, 승하차객 동선 분리 등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전통시장 등 상점가에는 마스크 착용 안내방송을 송출하며 이용객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소독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시는 점검 결과 적발된 위반 및 미흡 사항은 현장 계도와 과태료 등 엄중한 조치로 방역수칙 준수율을 높여갈 방침이다.
시에서는 감염자 발생에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방역 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고 연휴 기간에도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09:00~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충주의료원 선별진료소는 10:00~오후 4시까지,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선별진료소는 24시간 운영된다.
한치용 안전총괄과장은 “설 연휴 기간 많은 사람과의 접촉이 우려되는 만큼 방역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가급적 이동을 자제해 주시고 부득이 방문 시 생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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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정부 3차 재난지원금 사각지대 특별지원
충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정부의 3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한 번 더 특별지원에 나선다.
시는 6억원을 투입해 소득 절벽의 위기에 처했지만 정부의 3차 재난지원금 수혜대상에서 제외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가 특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영상기록장치 전세버스 어린이집 조리사와 문화예술인 관광업체 종교시설 등이다.
단, 종교시설의 경우 지난해 12월 이후 코로나 방역지침을 위반한 곳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지원금은 별도 추경 없이 도비와 시비로 마련된다.
조길형 시장은 “이번 특별지원은 충북도와 협조를 통해, 코로나19로 생업에 어려움을 맞은 피해 계층을 돕는 데에 중점을 뒀다”며 "모든 시민들이 경제적으로 어렵겠지만, 한정된 재원으로 생계에 위협을 받는 취약계층에 지원을 집중하는 점을 이해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찾아 추가지원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시는 자체 예산 5억여 원을 들여 시민강좌 프로그램 강사, 행사 이벤트업체 등 코로나19로 소득 절벽에 처한 관련 종사자를 위해 설 명절 전까지 재난지원금 100만원씩 지급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7월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학습권 침해 등 피해가 심각한 충주지역 초·중·고 학생들 2만1000여명에게 전국 최고 수준인 1인당 40만원씩의 긴급 돌봄지원금을 지원한 바 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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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설 연휴 대림동 생활폐기물 배출안내 캠페인 전개
영등포구, 설 연휴 대림동 생활폐기물 배출안내 캠페인 전개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는 지역 내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내·외국인 주민에게 설 연휴기간 생활폐기물 배출 일정을 알리는 비대면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발생한 상해사건으로 악화된 지역 이미지를 쇄신하고 설 연휴기간 동안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생활폐기물 무단배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캠페인은 대림동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주민과 지역상인에게 설연휴 생활폐기물 배출 일시를 안내하는 홍보 리플렛을 제작해 배포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이에 구는 한국어와 중국어로 쓰여진 배출일정 안내 홍보물 4천 부를 제작하고 2월 5일부터 10여명의 중국동포단체장과 함께 대림동 주민과 대림중앙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리플렛 배포를 시작했다.
리플렛에는 설 연휴가 시작하는 11일부터 12일까지는 폐기물을 수거하지 않으며 13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배출이 가능하고 오후 6시에는 정상 수거한다는 내용이 실렸다.
리플렛 배포는 8일까지 진행했으며 중국동포단체장에게 리플렛을 전달하면 단체장은 소속단체 회원에게, 회원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배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대림중앙시장의 상인들을 대상으로 홍보캠페인도 진행했다.
지난 2월 5일 전국귀한동포총연합회, 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 범죄예방위원회, 신4지구촌 등 단체장들이 대림중앙시장 곳곳을 돌며 시장상인들에게 1:1로 배출일정을 설명하고 안내물을 전달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외국인 밀집지역 생활폐기물 배출일정 안내 캠페인에 함께해주신 중국동포단체 회원분들과 지역주민들, 대림중앙시장 상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외국동포분들과의 연대와 신뢰, 협력의 힘으로 안전하고 살기좋은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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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목소리를 통해 만드는 새 영등포의 시작
주민의 목소리를 통해 만드는 새 영등포의 시작
[국회의정저널] “구청장님, 저희 가게 앞에 담배꽁초를 버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영업에 지장이 많습니다.
좋은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대림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의 애타는 호소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해당 가게를 찾아 민원의 주인공을 만나 사연 듣기에 나섰다.
영등포구가 새해를 맞아 영등포 18개 동 현장을 살펴보기 위한 ‘구청장의 현장스케치’를 기획하며 살기 좋고 탁 트인 마을을 향한 걸음을 내딛었다.
이번 ‘구청장의 현장스케치’는 주민과의 온라인 소통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수된 동별 주요 현안 장소와 민원 발생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살펴보고 이에 대한 조치사항을 점검함으로써 구민이 원하는 구의 모습에 더욱 가까워지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5일까지 2주에 걸쳐 18개 동을 모두 방문했다.
현장 방문 인원은 코로나 대응대책에 따른 5인 이상 집합금지 조치를 준수해 최소한으로 꾸렸다.
채 구청장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주요 현안사업 장소를 관계부서와 함께 찾아가 진행 상황 확인과 문제점 발생 여부를 검토하며 효율적으로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꼼꼼한 점검에 나섰다.
채 구청장은 상점가 및 주택가 골목, 공원 등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주민이 느끼는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또한 코로나 19로 인해 매출에 타격을 입은 상점가 일대를 방문해, 주민들의 고충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며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에 고심하기도 했다.
2주간의 현장 방문 결과 18개 동에서 약 50여 건의 현안문제 및 민원사항이 확인됐다.
보행로 정비 녹지대 조성 쓰레기 수거 시설물 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과 관련된 요구사항이 대부분을 이뤘다.
이들 현안사항은 각 소관 부서로 전파되어 신속히 검토 및 조치 중에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주민분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시간이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새로운 영등포구를 향해 오르는 계단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은 구민들의 마음을 담아 향후 적극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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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대책본부 운영 가동
성북구,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대책본부 운영 가동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오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산불피해 최소화와 초동진화체계 확립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신속한 진화 체계를 이루기 위해 소방서·군부대·경찰서·국립공원 등 관내 유관기관과의 합동 진화체계를 구축하고 산불이 발생할 경우 초동진화를 위해 지상진화대 21명 보조진화대 80명을 편성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고 있으며 산불감시 전담인력인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해 산불 발생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인화물질 소지 단속, 산불진화 장비점검 등 산불예방 순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산림인접 거주 주민 및 산을 찾는 시민들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도록 주요 등산로에 산불 조심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산행 시 산불 예방 수칙을 지켜주길 바라며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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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에어쇼 운영재단 설립, 초읽기
사천시청
[국회의정저널] 사천시가 우리나라 남부지역 유일한 에어쇼인 사천에어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세계적인 에어쇼 행사 및 항공우주산업 비즈니스의 장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사천에어쇼 운영재단’ 설립을 추진한다.
9일 사천시에 따르면 2021년 8월까지 사천에어쇼 운영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및 심의 등의 절차를 마무리하고 9월 중으로 경상남도와 설립 협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2021년 11월 중으로 관련 조례를 제정한 뒤 내년 초 사천에어쇼 운영재단을 출범시킨다는 구상이다.
시는 지난 2020년 11월 사천에어쇼 운영재단 설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12월 경상남도와 1차 협의를 마친 상태이다.
경상남도에서는 재단 설립의 적정성·경제성 효과성을 분석하고 재단의 조직 및 적정 인력 산정 등에 대한 검토를 주문했다.
이에 따라 시는 2월 1일 사천에어쇼 운영재단의 적정규모와 출연금 및 향후 비전과 방향에 대한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7개월 정도 소요된 8월쯤 발표될 것으로 예측되는데, 용역 결과에 따라 설립시기·출연금·조직구성 등을 확정한다는 게 시의 방침이다.
특히 송도근 사천시장은 사천에어쇼 운영재단의 운영방안과 업무 영역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용역과업에 에어로마트를 에어쇼재단의 업무로 명기해 사천에어쇼 운영재단이 단순행사 뿐만 아니라 항공산업진흥에 관한 업무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한 것이다.
시는 현재 우주항공과 내 에어쇼 기획팀과 에어쇼추진위원회 사무국으로 이원화된 조직을 전문성을 갖춘 법인 설립을 통해 에어쇼 행사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이원화된 조직구조로 인해 의사결정시 사무국의 독립적인 업무추진이 어렵고 예산 또한 에어쇼기획팀, 사무국 두 경로로 집행돼 효율성 측면에서도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재단 설립에 대한 타당성과 용역 결과에 따라 재단설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내년 초에는 재단이 출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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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걱정 없이 편안한 설 연휴 보내세요
주차걱정 없이 편안한 설 연휴 보내세요
[국회의정저널] 금천구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주민과 내방객들의 주차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학교 주차장과 공영 및 민간시설 주차장을 연휴동안 개방한다.
이번 연휴동안 지역주민과 내방객은 학교 공영시설 교회 및 기업체 등 민간시설 등 총 35개소 1,967면의 주차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개방 기간은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1일 오전 9시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14일 오후 6시까지다.
다만, 학교 및 민간시설은 각 시설마다 개방시간과 장소가 다를 수 있어 이용하기 전 금천구청 홈페이지 또는 동주민센터 게시판, 각 시설에 게시된 현수막을 통해 개방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훼손 방지를 위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차량은 15인승 이하의 승용 및 승합차와 1톤 이하의 화물차량으로 제한된다.
또한 차주는 차량 앞면에 연락처 2개 이상을 반드시 남기고 시설별 개방 종료시간 이전까지 출차를 완료해야 한다.
개방 시간 이후에 출차하지 않은 차량은 견인 조치될 예정이다.
또,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주차거리를 유지하는 등 방역수칙도 지켜야 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설 연휴동안 우리 구에 머물러 시간을 보낼 지역주민과 내방객들의 주차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학교 등 유관기관과 민간시설의 적극적인 협조로 주차장을 개방하게 됐다”며 “주차 부담 없이 가족들과 함께 편안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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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독산1동 분소에 공공의료서비스 복합시설 들어서
금천 독산1동 분소에 공공의료서비스 복합시설 들어서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LH공사와 공동협약을 통해 2017년부터 추진중인 ‘독산주공13단지 복지시설·공동홈 복합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독산주공13단지 복지시설·공동홈 복합건립사업’은 LH공사와 함께 의료기관이 1곳밖에 없는 독산1동 분소지역에 의료·복지·주거 복합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2017년 11월 LH공사와 공동협약을 체결, 지난 3일 최종 사업협의를 완료했다.
구와 LH공사는 독산1동 분소지역 구립해야해어린이집 옆 체력단련장 부지를 활용, 2023년까지 지하1층~지상7층, 연면적 2,314㎡ 규모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위한 복합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당초 사업추진 시 인근 어린이집과 주민들로부터 제기되던 안전 문제 및 소음, 일조권 침해 등 민원사항들을 해결하기 위해 어린이집 학부모 면담 및 주민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 이를 토대로 LH공사와 수차례 업무조정회의를 거쳐 구의 의견과 주민 요구사항을 관철했다.
특히 구는 건강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복합건물 1층에 독산1동 주민센터 민원분소를 배치 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이에 따라 LH공사에서는 어린이집과의 이격거리를 20m이상 넓혀 민원을 해결하는 한편 구 의견을 모두 수용해 토지를 무상제공하고 1층에 독산1동 주민센터 민원분소, 2~3층 보건지소, 4~5층 데이케어센터, 6~7층 공동홈을 건축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구는 LH공사와의 사업 협의가 마무리됨에 따라 올해 사업계획변경 승인과 실시설계를 거쳐, 202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LH공사와 협의가 잘 마무리됨으로써 인근 주민들과의 민원 해결은 물론 독산1동 분소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독산1동주민센터 민원분소까지 유치하는 성과를 이루었다”며 “건강취약계층이 밀집해 있는 독산1동 분소지역의 건강불평등 해소를 위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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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저소득 1인 가구 간병비 지원…최대 21만원
성남시청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저소득 1인 가구에 연간 최대 21만원의 간병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주소를 둔 중위소득 90% 이하의 1인 가구다.
해당 가구에 사는 사람이 갑작스러운 부상이나 질병으로 관내 2차 이상 의료기관에 입원해 간병업체를 통해 간병서비스를 받은 경우 지원한다.
남용을 막기 위해 하루 간병비 10만원 기준 70%를 지원한다.
나머지 30%는 본인 부담이다.
올해 처음 시범사업으로 도입해 200가구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관한 협의를 마치고 올해 사업 예산 4200만원을 확보했다.
지원받으려는 대상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간병사실확인서 등의 서류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내야 한다.
시는 선정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한 뒤 본인 계좌로 간병비를 입금한다.
성남시는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거나 고립된 저소득 1인 가구에 대한 공공지원 체계 마련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성남지역 1인 가구 수는 총 10만8148가구이며 전체 36만1413가구의 29.9%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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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소기업 최대 5억원 융자추천에 대출이자 2~3% 지원
성남시청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육성자금 융자를 은행에 추천하고 대출이자와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시는 기업이 인건비, 원자재 구매비 등의 경영자금을 최대 5억원 융자받아 쓸 수 있도록 협약 은행에 추천한다.
총 융자 규모는 500억원이다.
시는 기업이 내야 하는 융자금 대출이자 가운데 2%에 해당하는 금액을 3년간 대신 내준다.
코로나19 피해 확인 기업은 3%에 해당하는 이자액을 3년간 성남시가 부담한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본점이나 사업장을 둔 기업 중에서 전체 매출액에 대한 제조업 비율이 30% 이상인 제조업체, 벤처기업, 기술혁신형 기업, 성남시 전략산업 해당 업체다.
이와 함께 연간 매출액 30억원 미만이거나 생긴 지 15년 미만이어야 한다.
지원받으려면 성남시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 코로나19 피해 확인서 등의 서류를 작성해 협약 체결된 8곳 은행 지점에 내면 된다.
부동산 담보력이 없어 은행에서 경영자금을 대출받기 어려운 중소기업은 최대 3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7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특례보증금을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했다.
특례 보증 기간은 3년이다.
특례보증 희망 업체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명원, 최근 2년간 재무제표 등의 서류를 경기신용보증재단 성남지점에 내야 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통과하면 은행에서 경영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는 신용보증서를 발급해 준다.
성남시는 지난해 126곳 중소기업에 389억원의 육성자금 대출을 은행에 추천하고 8억6000만원의 이자를 대신 내줬다.
부동산 담보력이 없는 62곳 기업은 86억원의 특례보증을 서 줬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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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버섯 재배시설 오염도 측정 자가진단 배지키트’ 개발. 활용법 일반에 공개.
경기도청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가 느타리, 표고 등 도내 버섯재배 농가의 시설별 유해균 밀도를 스스로 측정해 오염도를 진단할 수 있는 자가진단 배지키트를 개발, 그 활용법을 농기원 유튜브 공식계정을 통해 일반에 공개했다.
이번에 개발한 자가진단 배지키트는 곰팡이 측정용과 세균 측정용으로 구분되며 조사 시설별로 각각 5개의 배지키트를 한 세트로 사용해야 정확한 오염도 측정이 가능하다.
각각의 배지키트를 조사 공간에 골고루 분포하게 놓고 10분 간 낙하균을 수집한 후 밀봉해 농가 배양실에서 3~4일간 배양만 하면 유해균 밀도를 확인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이 쉽고 이 배지키트 외에 다른 기구가 필요하지 않으며 유해균의 밀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활용법 동영상은 총 2편으로 구성돼 있다.
1편은 오염도 측정 방법 중 하나인 낙하균 측정방법에 대한 것으로 시설별 조사 요령과 측정 후 배지키트 배양 방법 등을 설명했다.
이 밖에 버섯 유해 해충 중 하나인 응애 발생 유무를 판단하는 데 배지키트를 활용한 방법도 같이 소개하고 있다.
2편은 오염균의 위험 밀도 수준, 배지키트 측정 결과에 따른 시설 관리 방법과 청소·소독 방법, 버섯의 주요 유해균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다.
배지키트 사용 유효기간은 4~5개월이며 온도 변화가 있는 장소에 보관하면 배지 내부 물방울에 의해 오염될 수 있으므로 농가 배양실을 활용해 보관해야 한다.
또한 빛을 받으면 배지키트 내 성분이 변화할 수 있으므로 빛이 없는 곳에 보관하는 게 좋다.
일단 개봉하면 그 안에 있는 배지키트는 모두 한 번에 사용해야 한다.
개봉 후 남은 배지키트를 재보관해 사용할 경우 오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도 농기원 버섯연구소는 올해부터 도내 버섯 재배시설 모든 농가에 이 배지키트를 연 2회 주기적으로 무상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가에서 추가로 요청할 경우 횟수에 상관없이 수시로 무료 제공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시설 오염저감 컨설팅과 점검을 병행해 건강한 버섯 재배 환경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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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비전센터, ‘북부지역 재능기부 자원봉사단’ 모집
경기도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재능기부와 이웃사랑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2021년 경기도 북부지역 재능기부 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
‘경기도 재능기부 자원봉사단’은 여성비전센터가 배출한 교육생과 강사 중심으로 구성된 소규모 봉사단이다.
예술, 기술 등 여성비전센터에서 습득한 특정 분야의 역량을 활용해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재능 기부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모집 대상은 북부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재능기부 봉사활동이 가능한 단체 또는 동아리로 3개 단체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공연 프로그램 개발·연주 등 문화 예술 활동을 위한 ‘공연 봉사팀’ 특정 기술·손재주를 활용한 사회 공헌 활동을 위한 ‘체험 봉사팀’ 두 분야다.
단, 일정 강사료를 받고 활동하는 강사 중심 모임·단체나 특정 정치·종교 활동 목적, 영리 위주 활동을 위한 모임·단체는 신청할 수 없다.
선정된 단체에는 단체별 활동량과 코로나19 확산 상황 등에 따라 연간 최대 100만원의 활동 재료비와 커뮤니티실, 체육실, 제빵실, 요리실 등 심화 학습 공간이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2일 오후 6시까지며 경기도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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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새꼬막’ 양식 생산량 올해 300t으로 확대. 어업인 소득향상 기대
경기도청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지난해 192t규모였던 새꼬막 생산량을 올해 300t까지 늘린다.
새꼬막은 바지락보다 가격이 2배 가량 높고 양식기간도 18개월로 짧은 편이며 비교적 채취가 용이해 어업인이 선호하는 품종이다.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도내 어가의 주 소득원이었던 바지락이 고수온 등 기후 변화, 간척·해양개발 사업으로 뻘이 퇴적되는 등 갯벌 환경 변화로 생산이 줄어들자 이를 대체할 새로운 소득 품종으로 새꼬막을 선정하고 양식을 지원했다.
도는 2015년 제부도 어촌계를 시작으로 화성 백미리, 매향2리 등 마을 어장에 새꼬막 양식 시험사업을 진행해 2016년 약 4톤을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경기만에서의 양식 가능성을 확인하고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새꼬막 양식의 최적 환경 정보, 적합 기술 등을 어업인에게 보급한 결과 현재는 양식에 참여하는 어촌계 마을어장이 10곳으로 늘어났다.
이런 기술보급 결과 화성 백미리 어촌계의 경우 올해 2월 현재까지 연구소 시험양식 물량과 어촌계 자체 양식 물량 약 100톤을 생산해 kg당 5,000원, 약 5억원의 수입을 올리는 등 주요 수입원이 되고 있다.
이상우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계속되는 간척과 환경 파괴 등으로 전통적인 꼬막 생산지였던 남쪽 지방의 생산량이 줄면서 경기만이 새로운 새꼬막 생산지로 떠오르고 있다”며 “지속적인 시험·연구와 기술보급으로 ‘새꼬막’이 경기도 어업을 대표하는 주요 소득 품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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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전화 1388’ 설 연휴에도 24시간 운영
경기도
[국회의정저널] 설 연휴 기간인 11일~14일에도 경기도가 ‘청소년전화 1388’을 24시간 운영한다.
‘청소년전화 1388’은 청소년의 고민 상담부터 정신건강, 가정폭력, 학교폭력, 친구관계, 성폭력·성매매 피해 등에 대해 365일 24시간 상담한다.
상담 진행은 청소년상담사, 청소년지도사, 사회복지사 등 국가자격이 있거나 관련 실무경력을 갖춘 전문 인력이 맡는다.
청소년뿐 아니라 자녀와의 관계에서 고민이 있는 보호자도 상담할 수 있다.
가출해서 갈 곳이 없거나 구조가 필요한 경우 등 긴급한 상황에 맞춰 위기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청소년쉼터나 아동보호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한다.
1388 전화상담 번호는 국번 없이 1388 031-1388이다.
인터넷 상담 www.cyber1388.kr 문자상담 #1388,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는 #1388 친구 맺기 후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박승삼 도 평생교육국장은 “연휴 동안에도 언제든지 청소년의 어떤 고민이나 어려움이 있다면 상담전화 1388을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