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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형 수질검사로 ‘안전한 물’ 공급
체감형 수질검사로 ‘안전한 물’ 공급
[국회의정저널]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엄마랑 아가랑 함께 마시는 안심지하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하수 수질오염물질에 취약한 영·유아 및 초등학생이 걱정 없이 물을 음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수질을 검사해 유해물질을 사전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실제 지하수에서 발생하는 일부 수질오염물질은 모유 및 분유를 수유하는 영아에게 호흡곤란 등 건강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
검사항목은 지하수 수질기준 46개 모든 항목과 사회적 관심사인 자연방사성물질에 대해서도 추가 분석한다.
검사대상은 상수도 보급률이 낮은 지역 100개소를 우선순위로 정해 실시한다.
연구원은 해당 100개소에 대해 현지 출장을 통해 시료를 채취한 뒤 결과를 각 가정에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일 경우 항목별 특성에 따라 끓여 먹기 등을 안내하고 물리적처리가 불가능한 항목은 즉시 음용 중단을 유선 통보한다.
재검사를 위해 현지에 재 출장해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수질관리 방법 설명 및 먹는 물 수질기준 안내서를 배포하는 등 체감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엄마와 함께 하는 수질검사, 체험학습으로 수질검사의 궁금증 해소 및 물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체험학습도 병행한다.
검사수수료는 전액 무료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상수도 미보급지역 주민의 먹는 물에 대한 불안을 해소할 것”이라며 “ 안전한 먹는물 공급에 이바지해 미래세대가 보호받는 물 복지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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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농수산물도매시장 농산물 검사 강화
충청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천안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되는 농산물 등 도내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6년 9월부터 천안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농수산물 현장검사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6,855건의 농수산물에 대해 잔류농약, 유해 중금속, 방사능 등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시, 해당 농수산물의 회수·폐기 및 생산자 출하금지 등 행정 처분토록 했다.
올해는 농산물 유통의 길목인 공영도매시장 농산물 안전성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충남도‘직무성과 계약과제’로 선정해 운영함으로써 도내 농산물 안심먹거리 환경조성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매시장 경매 전 농산물 검사 건수를 작년대비 50%가량 상향해 부적합 농산물 유통의 사전차단율을 높이고 잔류농약 분석항목도 최근 3년간 부적합이 빈발한 항목을 검토해 ‘20년 대비 25% 상향한 250항목으로 확대·운영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천안시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협조를 통해 이루어지는 천안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경매 전 및 유통 농산물 안전성 검사는 월별 특별관리대상 농산물을 반영해 부적합 빈발 농산물 품목 위주로 집중해 관리하게 된다.
검사결과 부적합 농산물은 즉시 수거 후 압류·폐기하고 해당 생산자에 대해서는 1개월간 도매시장 반입 금지 조치를 명령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부적합 농산물이 도내 유통되지 않도록 현장검사소의 역할을 강화하고 2019년부터 시행 중인 PLS 제도에 따라 생산농가에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적절한 농약사용 및 출하시기 조절 등에 대한 홍보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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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 감면서비스 통합시스템’ 서비스 개시
충청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도내 125개 문화시설, 체육센터, 휴양림 등 공공시설에 대한 ‘공공시설 감면서비스 통합시스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 통합시스템은 법정 요금 할인대상자가 도내 공공시설 이용 시 직접 홈페이지 “http://qcheck.chungnam.go.kr”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자격 조회 및 즉시 감면을 받을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이다.
그 동안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정,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이 공공시설 이용 시 증빙서류를 직접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야 했다.
하지만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40종의 자격 확인이 가능하고 감면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일선 15개 시·군에서는 자체 공공시설 통합시스템 구축 시, ‘충남도 통합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개발비용 절감이 가능하며 직접 홈페이지의 운영도 가능해진다.
도는 공공시설 이용요금 즉시 감면 통합서비스의 실시로 각종 증빙서류 제출의 불편함 감면대상자의 민감정보 노출 예방 서류 발급·검증에 따른 행정력 낭비 방지가 가능해졌다.
김찬배 도 자치행정국장은 “이 통합시스템은 코로나 19로 생활화되어가고 있는 비대면 업무환경에서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비대면 서비스의 디지털 혁신사례”며 “우리 도민이 더 많은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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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충청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오는 11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응급환자 치료 및 일반 환자 진료를 위한 비상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
도는 이 기간을 ‘설 연휴 응급진료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도와 각 시·군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응급진료상황실은 당직의료기관의 정상 진료 여부를 점검하고 병원·약국 이용 안내, 대량 환자 발생 시 신속 후송 조치 등을 담당한다.
특히 이번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선별진료소 운영현황도 함께 점검 운영할 예정이다.
또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응급의료기관 지정 병원 16곳과 응급실 운영 병원 4곳 등에서 24시간 상시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공공의료기관 자체진료를 실시하며 지역 의사회 및 약사회 협조를 통해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760곳과 약국 961곳을 지정해 순번제로 운영한다.
도는 닥터헬기 긴급 출동체계를 점검하고 명절 기간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 출동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응급진료를 실시하는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 응급상황 발생 시 상황별 대처요령은 응급의료 포털 ‘이-젠’과 스마트폰 어플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각 시·군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파악할 수 있다”며 응급상황 발생 시,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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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2021년 상반기 기획전시’ 개최
부산도서관, ‘2021년 상반기 기획전시’ 개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부산도서관은 오는 5월 9일까지 부산도서관 2층 전시실에서 변대용 작가의‘곰곰이 보다 : 나를 찾아 떠나는 100일 여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기획전시인 ‘곰곰이 보다’는 변대용 작가를 대표하는 곰을 이용한 작품이 주를 이룬다.
매끈한 표면과 밝은 톤의 색으로 이루어진 우화적인 외관의 곰은 인간처럼 행동하며 관람객들이 작품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만든다.
“관람자에게 가족이거나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 혹은 식물, 자신의 아이, 아마도 그 대상은 저마다 다양한 나의 곰 같은 형태들이 있을 것”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작가는 여러 행동을 하는 곰 가운데 관람객이 본인만의 곰을 찾기를 바란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변대용 작가의 새로운 작품도 볼 수 있다.
신작 ‘길을 나서다’는 변대용 작가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풍경 입체 작업이다.
작가는 ‘길을 나서다’에 대해 꿈꾸는 이상이나 위로의 대상을 찾아 제작하던 ‘아이스크림을 찾아 떠난 여행’ 시리즈의 연속적인 작품이라고 말한다.
전시장 내부에는 작품뿐 아니라 전시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이뤄지는 영상물이 함께 상영된다.
영상의 글은 작가가 전시를 준비하며 작성한 전시 노트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전시를 보는 관람객은 영상을 통해 전시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전시는 1월 29일부터 5월 9일까지 진행되며 전시장은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에는 휴관한다.
김경미 부산도서관장은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작품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한 친근한 이미지의 작품을 통해 문화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부산도서관은 예술에 대한 다채로운 접근 등을 통해 지식정보와 인문 정신 함양을 위한 여러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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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박물관, 신축년 설맞이 한마당 개최
정관박물관, 신축년 설맞이 한마당 개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신축년 새해를 맞이해, 설 연휴 기간 흥미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된 ‘신축년 설맞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휴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관박물관 3층 상설전시실에서 유물 속 숨겨진 ‘아기새 소리’와 ‘소 인형’을 찾고 해당 유물 카드를 완성하면, 교육재료를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재료는 총 4가지로 ‘아기새 소리’가 담긴 유물 카드를 완성한 관람객에게는 신축년 새해 달력을 제공하고 ‘소 인형’의 경우는 세뱃돈 봉투 손팽이 딱지 등 전통놀이 만들기 도구를 제공한다.
만들기 방법은 정관박물관 누리집에 게재될 예정이며 각 가정에서 이를 내려받아 비대면으로 자율체험 교육을 진행하면 된다.
부산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나 새해 달력은 1일 선착순 5개 세뱃돈 봉투·팽이·딱지 만들기 체험 도구는 1일 선착순 각 50개로 수량이 한정돼, 준비된 재료가 소진될 시 해당 행사는 조기 마감될 예정이다.
박재혁 정관박물관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박물관 속 유물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흥미로운 과제를 해결하면서 우리 전통 민속놀이도 만들고 체험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어린 자녀를 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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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낙동강 생태공원 조류 146종 2만7천여 개체 서식 확인
부산 낙동강 생태공원 조류 146종 2만7천여 개체 서식 확인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에서는 2020년 한 해 동안 낙동강하구 생태공원을 중심으로 조류 조사를 한 결과 146종 27,606개체의 조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가장 많은 개체 수를 보인 종은 청둥오리이며 다음은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인 큰기러기였다.
이번 결과는 낙동강하구의 6개 생태공원을 나누어 조사했으며 낙동강하구 유역의 생태계 서비스 및 자원량을 파악하고 향후 변화를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흰꼬리수리, 새매 등 천연기념물 13종,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매, 저어새 등 1급 4종 알락꼬리마도요, 큰고니, 큰기러기 등 2급 15종이 발견됐으며 낙동강하구를 대표하는 큰고니도 1,089개체가 낙동강하구 생태공원에서 관찰됐다.
특히 큰고니는 전국적으로 7,479여 개체가 올겨울 도래했으며 그중 45%인 3,384개체가 부산 낙동강하구를 찾아왔다.
그중 1,089개체는 생태공원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나 낙동강하구 전역이 큰고니의 주요 월동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낙동강 생태공원 조류 조사는 2007년 을숙도를 시작으로 매월 실시하고 있으며 자료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애 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은 “겨울 철새의 중요한 기착지이자 월동지인 낙동강하구의 보전과 관리를 위해 생태공원 내 생물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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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농산물 잔류농약 100% ‘적합’
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 다소비 농산물 66건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 결과, 66건 중 66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7일까지 엄궁과 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출하된 설 명절 다소비 농산물 66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대상은 채소류 54건 과일류 10건 서류 1건 허브류 1건이었다.
이중 66건 모두 잔류농약 허용기준치를 넘지 않아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채소류 9건, 과일류 2건에서만 농약잔류허용 기준치 이하의 잔류농약이 검출됐다.
기준치 이하의 잔류농약이 검출된 품목은 들깻잎 4건 동초·상추·취나물·셀러리·고추·사과·딸기 각 1건으로 검출된 성분은 플루디옥소닐, 디에토펜카프, 클로르페나피르, 메트라페논, 프로사이미돈 등 11종이다.
이들 기준치 이하로 검출된 농산물은 껍질 벗기기, 씻기, 삶기, 데치기 등의 조리과정에서 제거 또는 분해되므로 안심하고 섭취해도 된다.
정영란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2월부터 시·군·구로부터 검사 의뢰되는 유통농산물의 농약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고자 잔류농약 검사항목을 기존 230종에서 298종으로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성 검사를 통해 시민이 농산물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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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 동안 진료 걱정 없이 보내세요
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설 연휴기간인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시민들의 병·의원 진료와 의약품 구입, 코로나19 검사 등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응급진료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기간 응급진료 대책에는 대형사고 및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운영하는 등의 방안이 포함돼 있다.
우선, 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 각종 사고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응급진료체계를 점검·관리하기 위한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16개 구·군 보건소에서도 시민들을 대상으로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안내하기 위한 ‘구·군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인 동아대학교병원을 비롯한 35개 응급의료기관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정상 운영되고 병·의원 390개소, 약국 974개소가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으로 지정되어 운영이 지정된 날짜에 시민들이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코로나19 검사는 설 연휴기간 동안 16개 구·군 보건소와 의료기관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등 안내는 부산시 바로콜센터, 119종합상황실, 129보건복지콜센터 구·군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을 통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고 시 및 구·군 홈페이지와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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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국회의정저널]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설 명절을 맞이해 취약계층 40가구에 가구별로 마스크 50매, 백미 1포, 라면 1박스 등의 명절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관내 노인, 한부모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이웃 사랑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선물 꾸러미 제작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최소 인원만 참석해 진행했고 거동이 불편한 일부가구는 직접 방문해 안부확인과 함께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다른 가구는 군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설 명절 전에 전달할 예정이다.
장석일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달되기 바라며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주변을 살피고 어려운 삶에 작은 보탬이라도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영미 군자동장은 “모두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해 힘써 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을 통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군자동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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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1톤 화물차 경유 → LPG 전환‘400만원’ 지원
시흥시, 1톤 화물차 경유 → LPG 전환‘400만원’ 지원
[국회의정저널] 시흥시가 오는 15일부터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사업’은 시흥시에 사용 본거지를 둔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톤 화물차를 신규로 구매하는 시민에게 400만원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사업량 총 30대로 1억2천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대상자 선정 이후 경유차 폐차·신차 구매 등록하는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부터는 대상자 선정 이전 2개월 이내에 폐차·신차 등록을 한 경우에도 보조금 지급이 가능하도록 해 생계형 차량인 1톤 화물차 소유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시흥시 관계자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제28조에 의거 오는 2023년 4월 3일부터는 운송사업에서 경유화물차 사용이 제한된다”며 “노후 소형경유차 1대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가 연간 약 2~4kg인 반면, LPG 화물차의 경우 약 0.05kg의 미세먼지가 발생돼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매우 높다 이번 사업에 많이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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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도 방역 만전”
시흥시청
[국회의정저널] 시흥시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해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설연휴 특별 방역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시는 나흘간 문화·체육·관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조치 이행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연휴기간 의료공백이 없도록 선별진료소와 비상응급진료를 포함해 200여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편성했다.
우선 시는 설 연휴 집합금지나 집합제한 등 방역조치 대상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노래연습장, PC방, 종교시설, 실내체육시설 등 1만1,825개소를 대상으로 각각 핵심방역수칙 준수 사항을 수시로 점검한다.
현재 시흥시 내 집합금지 대상 업소는 382개소, 집합제한에 해당하는 업소는 1만1,443개소에 이른다.
시는 연휴기간 해당 업소를 대상으로 방역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과태료 부과, 집합금지 등 행정 조치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비상의료체계도 탄탄히 구축한다.
시는 전화상담반 56명, 선별진료반 87명 등 200여명의 상시/비상근무 인력을 편성해 코로나 검사 및 확진자 관리, 긴급방역 등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했다.
시흥시 5개 선별진료소와 시흥시보건소와 정왕보건지소에서 운영 중인 임시선별검사소는 설 연휴에도 운영하고 당직 의료기관을 둬 응급의료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성묘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왕공설묘지는 해당 기간 동안 운영을 중단한다.
대신, 명절 전후 성묘기간을 운영해 분산 성묘를 유도한다.
설 연휴 전 성묘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설 연휴 이후인 2월 15일부터 자유롭게 성묘가 가능하다.
한편 시흥시는 매일 아침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며 코로나19 확산 상황과 시흥시 전역에 걸친 방역대책, 환자 관리 등을 점검하고 있다.
또한 전 공직자는 방역과 격리자 1:1모니터링, 청사 관리 등을 수행하며 코로나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현재 확산세가 주춤하긴 하지만, 이동량이 많아지는 설 연휴를 기점으로 상황을 언제든 변할 수 있다”며 “시흥시는 연휴에도 흐트러지지 않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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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헌 의원, 재개발 정비구역 화재예방 법안 대표발의
송기헌 의원
[국회의정저널] 재개발 정비구역의 화재 예방과 입주민 주거환경의 안전을 보완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현행 도시정비법은 정비구역의 범죄 예방을 위해 시장·군수로 해금 관할 지역 경찰에게 순찰 및 필요 시설의 설치 등을 요청할 수 있으나, 화재 예방을 위한 근거는 법률에 마련돼 있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개정안은 사업시행인가를 한 재개발구역, 무허가 판자촌, 쪽방 등의 정비구역 내 화재예방을 위해 필요한 시설·용품의 설치, 순찰 강화, 그 외 입주민 주거환경 안전을 위한 사항들을 시장·군수가 소방당국에 요청할 수 있도록 해 보완책을 마련했다.
최근 강원도 원주시 명륜동의 한 주택 밀집 지역에서 불이 나 5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재산이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지역은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골목이 좁아 소방차량의 진입이 불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될 시 지자체와 소방당국 간의 유기적인 공조가 이뤄질 수 있게 돼 정비구역의 화재 예방을 위한 ‘미니소방서’설치 등 실효성 높은 대안들이 시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기헌 의원은 “정비구역 화재 참사는 매년 전국에서 반복되고 있으나 이들의 주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법은 미흡했다”며“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그 누구도 낙후된 환경에 의해 생명을 잃는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 예방 입법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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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도 방심은 금물 연동면 산불예방캠페인
세종특별자치시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이 봄철 산불조심 기간에 접어들면서 9일 연동면 산불진화대, 감시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세종농협 연흥지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대형현수막과 깃발을 들고 마을 주민에게 산불예방 홍보물을 전달했다.
또 논두렁 밭두렁 태우기 금지,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예방 요령과 산불에 따른 벌금·과태료 부과 등도 안내했다.
황미라 면장은 “봄철 산불조심 기간이 오는 5월 15일까지 운영됨에 따라 해당기간 중 소각행위가 일체 금지된다”며 “봄철 건조한 날씨에는 잠깐의 방심과 부주의로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연동면에서도 이번 캠페인을 비롯해 사전계도, 단속강화, 합동점검 등을 통해 산불제로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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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동 제1기 주민자치회, 3월 출범 준비 완료
세종특별자치시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이 지난 8일 공개추첨을 통해 주민자치회 위원 29명과 예비후보자 25명을 선정했다.
주민자치회 위원 공개모집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개월 간 진행돼, 35명 모집에 77명이 지원했다.
고운동은 공개추첨 공정성 확보를 위해 지원자 10여명이 관람한 가운데 추첨함에서 번호표를 꺼내는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이번 위원을 선정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며 주민참여 확산과 자치분권 실현을 이끌어 가는 주민 대표기구이며 소속 위원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임기는 2년이다.
김민예 고운동장은 “이번에 선정된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지역문제 해소를 논의하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풀뿌리민주주의 고운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