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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1년 거리로 나온 예술’ 재능있는 참가자 모집
구리시, ‘2021년 거리로 나온 예술’ 재능있는 참가자 모집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지난 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거리 또는 광장 등에서 시민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한 ‘2021년도 거리로 나온 예술’ 활동에 참여할 재능있는 아마추어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전문 무대에 서기 힘든 예술인 또는 단체가 공연 또는 미술 작품 전시 등의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활동 공간과 기회를 제공해 자생력을 키울수 있도록 마련됐다.
작년과 달리 지원대상을 공연 외에도 미술 작품 전시로 확대했으며 지원 사항은 1회 공연·미술작품 전시당 소정의 공연료 지급과 구리시 관내 공연 장소의 사용료를 면제해 준다.
참가자격은 노래, 연주, 마임, 인형극 등을 거리에서 공연하거나 미술 작품 전시를 할 수 있는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아마추어 예술인이나 예술단체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참신하고 능력 있는 아마추어 예술인들에게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또한 구리 시민들이 거리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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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유용미생물 활용 ‘발효농법 교육’ 인기
화순군, 유용미생물 활용 ‘발효농법 교육’ 인기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이 지난 8일 개설해 운영하고 있는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발효농법 교육이 농업인에게 인기다.
발효농법은 친환경 농자재 제조에 누룩, 막걸리와 같은 전통 발효법을 도입해 비료 성분의 작물 흡수율을 높이고 독성을 낮춰 땅은 살리고 경영비를 절감하는 친환경농법이다.
군은 발효농법 확산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일 시작한 교육은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는 읍·면 농촌지도자회 회원을 대상으로 작물 정식 전 사용할 수 있는 병해충 예방제인 유황누룩과 뿌리 생육을 촉진하는 뿌리 액비 만들기를 주제로 교육 중이다.
지난해에도 농업인단체 등 희망 농업인을 대상으로 발효농법 교육을 했다.
지난 8일 동면농촌지도자회는 친환경 농업 실천 교육장에서 발효농법 이론과 유황누룩 제조 실습 교육을 했다.
강의에 참여하지 못한 회원을 위해 강의 영상을 제작, 온라인 커뮤니티 밴드에 게시, 교육 내용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의에 참여한 한 회원은 “작년부터 발효농법 자재를 직접 만들어 고추와 마늘재배에 사용했더니 예전보다 병해충이 줄어들고 생육도 좋아 주변 농가의 부러움을 샀다”며 “많은 농가에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발효농법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친환경농업 정책이 확대 시행되고 특히 PLS가 전면 시행되고 있어 농약 사용에 농업인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다양한 친환경 재배 기술을 영농 현장에 신속하게 도입,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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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건강관리 서비스 ‘모바일 헬스 케어’ 참여자 모집
화순군, 건강관리 서비스 ‘모바일 헬스 케어’ 참여자 모집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이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헬스 케어’ 참여자를 모집한다.
군은 17일부터 모바일 헬스 케어 참여자 7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 케어는 혈압, 혈당 등 건강 위험요인을 지닌 성인을 대상으로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 폰과 스마트 밴드를 활용,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우선순위 대상자는 모바일 헬스 케어 참여 경험이 없는 20∼50대 신규 신청자로 혈압, 공복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5가지 건강 위험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자로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다만, 이미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고 약물을 복용 중인 사람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스마트 밴드를 무상으로 받게 된다.
6개월 동안 보건소 모바일 헬스 케어 전문팀으로부터 개인별 식습관과 운동 상담 등 원격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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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스마트 양식장 시범단지 조성 사업’ 유치 성공
화순군, ‘스마트 양식장 시범단지 조성 사업’ 유치 성공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이 ‘스마트 양식장 시범단지 조성 사업’ 유치에 성공해 수산식품클러스터 조성이 탄력을 받게 됐다.
화순군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1년 내수면 스마트 양식장 시범단지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 양식장 시범단지 조성 사업에는 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내수면 양식단지를 스마트 양식장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공모 사업을 신청했고 사업지로 선정돼 총사업비 100억원 중 국비 5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군은 스마트 양식장을 2022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해 내수면 양식단지 입주자들로 민간 사업자를 구성하고 지원금은 양식과 종묘 생산시설 등을 건립하기 위한 실시설계, 시설 설비, 건축 공사비 등에 투입된다.
스마트 양식장 시범단지 조성 사업 유치에 성공해 내수면 양식단지에 입주하는 어가의 양식장 설치비를 지원받게 된다.
군은 악취와 환경오염으로 몸살을 앓았던 정남리·남정리 일대 양돈단지에 내수면 양식단지와 수산식품거점단지를 조성, 수산식품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다.
내수면 양식단지는 3만3000여㎡ 부지에 양식장 용지 1만9800여㎡를 비롯해 용수 공급 시설, 침전지, 저류지, 녹지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입주자 사무실과 판매 시설로 사용할 지원 시설도 함께 조성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스마트 양식장 시범단지 조성 사업에 선정돼 내수면 양식단지 입주 어가들의 양식장 설치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수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내수면 양식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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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지역 지자체 “폐특법 개정 시급, 광해공단 통합 반대”
폐광지역 지자체 “폐특법 개정 시급, 광해공단 통합 반대”
[국회의정저널] 전국 폐광지역 단체장들이 한국광해관리공단과 한국광물자원공사 통합과 관련 산업자원부가 폐광지역의 입장을 왜곡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 폐광지역 시장·군수 행정협의회는 한국광업공단법 제정을 원칙적으로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폐광지역 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촉구했다.
협의회가 발끈하고 나선 것은 문동민 산자부 자원산업정책관의 국회 발언 때문이다.
문동민 정책관은 지난 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에 참석해 ‘폐광지역 지자체장 7명 모두 한국광업공단법 제정에 기본적으로 동의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정책관은 지난달 29일 협의회와 한 면담 결과를 두고 ‘해석이 다를 수 있다’고 전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에 대해 협의회는 “폐특법의 적용 시한 폐지 등 폐특법 개정을 전제로 광업공단법 제정을 검토할 수 있다는 협의회의 입장을 왜곡한 것”이라며 “일방적인 주장으로 사실을 호도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협의회는 면담에서 문 정책관에게 폐특법의 적용 시한 폐지 강원랜드 카지노 등이 납부하는 폐광지역개발기금의 산정 방식 변경 광업공단법 제정 반대 다만, 폐특법 개정과 광업공단법의 독소조항 삭제를 전제로 한 광업공단법 수용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협의회는 줄곧 폐특법 개정을 요구하며 광업공단법 제정에 반대해 왔다.
협의회는 폐광지역 생존권 사수를 위한 폐특법 개정과 광업공단법 제정 반대 서명 운동을 전개하고 지난해 12월 국회에 주민 5만여명의 서명서를 전달하기도 했다.
산자부는 폐특법 적용 시한에 대해 10년 연장을 관계 부처와 협의하고 있지만, 시한 폐지는 어렵다는 입장이고 광업공단법은 4월 이전에 제정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정부가 지원하고 있지만, 지원 제도와 규모가 충분하지 않아 여전히 폐광지역의 경제 회생이 요원하다”며 “폐특법 적용 시한을 폐지하지 않고 연장만 하거나 폐광기금 산정방식을 변경, 기금 규모를 상향 조정하지 않고서는 폐광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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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모두 마스크 착용
제천시청
[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지역을 찾는 외지 방문객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족끼리 마스크 착용과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지역 내 감역 확산 방지 노력에 적극 협조해준 시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실제로 최근 발생한 2명의 확진자는 타 지역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그 외에는 감염사례가 없었으며 연휴기간 중 일부 생활민원 신고 외에는 단 한건의 사건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연휴기간 동안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고 명절 전부터 현재까지 최선을 다해온 방역관리가 헛되지 않도록 종합대책 상황실 운영과 집중 방역관리 추진에 총력을 다 했으며 특히 설 명절 고향을 방문한 일가친척들과 연휴기간 외출자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및 집안 등 실내에서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가족 간 감염 방지에 힘쓰도록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개인방역 수칙준수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천 시장은 “설 명절 코로나19의 지역 내 감염 없이 조용하고 차분한 가운데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은 그 어느 때 보다도 빛났던 시민의식 덕분으로 다시 한 번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며 “더불어 지난 8일 동절기 공사 중지 조기 해제를 통한 각종 시설공사의 발주로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영농기 이전에 수해복구 공사를 완료해 적기 영농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1천2백여 공직자와 함께 지역발전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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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현장 일경험으로 청년 고용위기 돌파구 찾는다
디지털현장 일경험으로 청년 고용위기 돌파구 찾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경제진흥원이 ‘경남형 뉴딜일자리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경남형 뉴딜일자리사업’은 구직 청년에게 다양한 지역 현장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취·창업 컨설팅을 지원해 민간일자리로 연계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8년 시작된 이후 그간 공공기관, 기업,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936명이 일 경험을 했고 155명이 취업에 성공해 청년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현장’ 일 경험과 전문교육을 실시해 포스트코로나에 대응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디지털화·비대면화로 급변하는 기업환경에 적합한 업종과 사업방식으로 전환해 나갈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이 약한 중소제조업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도 적극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디지털 산업체이거나 기존 제조업 등 일반 업체로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직무에 청년을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이며 선정된 기업은 지원기간 동안 모집 시군에 주소를 유지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10개월 이내의 청년인건비 2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15개 시군에서 총 179명의 청년 채용을 지원하며 채용된 청년에게는 교통비, 주거비도 추가로 지원된다.
2월 25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 및 시군 누리집, 경상남도경제진흥원 누리집,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일수 경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지만 특히 청년 고용시장이 얼어붙었다”며 “10개월의 단기일자리지만 위축된 청년고용시장에 순풍이 되어 청년과 도내 중소기업에 돌파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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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1년 공동체 활성화 주민공모사업 시작
경남도, 2021년 공동체 활성화 주민공모사업 시작
[국회의정저널] 16일 경상남도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도내 주민을 대상으로 ‘공동체활동지원 주민공모사업’과 ‘아파트공동체 공유공간 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동체활동지원 주민공모사업’은 3인 이상의 주민모임 및 단체를 대상으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동체 활동 단계에 따라 씨앗기 최대 2백만원, 활동기 최대 6백만원, 열매기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자유롭게 활동 주제를 선정하는 ‘자유주제’를 비롯해 경남도에서 지정하는 ‘지정주제’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아파트공동체 공유공간 조성 지원사업’은 아파트 유휴 공간에 아파트 주민들을 위한 공유공간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공유공간의 복합공간 전환, 신규 공유공간 조성을 지원한다.
대상 공간별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되며 예비후보지 선정 후 경남 공공건축가가 참여하는 주민 디자인워크숍을 진행해 최종 사업 대상지를 선정한다.
두 사업 모두 경남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사전 사업상담을 받아야 하며 공동체활동지원 주민공모사업은 3월 16일까지, 아파트공동체 공유공간 조성 지원사업은 4월 2일까지 거주지 시군에 사업제안서를 접수하면 된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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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회적경제 육성 위해 민·관 힘을 모으다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중점 추진하는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리모델링 및 증축공사가 올해 착공된다.
경남도는 15일 경남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1년 제1회 경상남도 사회적경제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사회적경제추진단의 2021년도 주요 업무와 지난달 개최된 ‘제1회 사회적경제 실무위원회 회의’ 결과를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 보고에 따르면 경남도는 올해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착공 외에 사회적경제기업 금융 지원을 위한 저금리 융자도 시행한다.
또한, 경남형 뉴딜사업과 접목해 환경·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그린뉴딜 사회적경제기업가를 육성·지원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경제 협업모델 발굴·지원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적경제위원회’는 사회적경제기업·중간지원조직·전문가·공무원 등 18명으로 구성된 민관협치 합의체로 경남도가 민선7기 도정 4개년 계획 주요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중심에 있는 심의·자문기관이다.
이번 회의는 사회적경제추진단이 경제부지사 직속으로 배치됨에 따라 당연직인 공동위원장이 행정부지사에서 경제부지사로 변경된 후 처음 열리는 회의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서면으로 개최됐다.
장재혁 경남도 사회적경제추진단장은 “올해는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이 착공되는 등 민선 7기 이후 추진해 온 경남의 사회적경제 기반과 인프라가 점차 갖추어지고 있다”며 “사회적경제 성장에 보다 가속도가 붙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관계를 보다 더 긴밀하게 조율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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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했던 생활 속 규제, 내 손으로 고쳐볼까?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2월 16일부터 3월 17일까지 30일간 ‘국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일상생활 속에서 느꼈던 각종 불편사항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해 개선하기 위해 진행된다.
공모분야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 총 5개 분야다.
도민 누구나 횟수 제한 없이 제안 가능하다.
일반 도민 공모와 함께 지역의 각종 협회·단체 등 민간 전문가들이 분야별 규제개선 사항을 발굴, 제안할 수 있도록 해 신산업 등 전문 분야의 심도 있는 규제 개선과제 발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제안을 하고자 하는 도민은 경상남도 누리집을 통해 양식을 내려 받아 전자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도는 해당 부처와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우수과제를 선정하며 우수과제로 선정된 사람에게는 오는 10월 경 행정안전부 장관과 도지사 표창 및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박일웅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민 모두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불편했던 생활 속 규제들이 하나씩 고쳐질 수 있다”며 “사소한 것이라도 주저하지 말고 제안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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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와 한국국토정보공사 함께 한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와 한국국토정보공사 함께 한다
[국회의정저널]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올해 9월 개최하는 엑스포의 분위기 확산을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지역본부의 업무차량 100여 대에 홍보용 광고판을 부착한다고 15일 밝혔다.
LX 업무 차량를 이용한 엑스포 홍보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성공 개최는 물론 LX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LX는 지적사업과 공간정보사업으로 수준 높은 국토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경남 18개 시·군 곳곳에서 지적측량, 지적재조사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LX 업무차량에 엑스포 홍보용 스티커를 부착함으로써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적극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조직위는 기대하고 있다.
김종순 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이번 업무차량을 활용한 홍보는 2019년도와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양 기관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하는 모범 사례라 할 만하다”며 “국토정보의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LX경남지역본부에서 적극적으로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홍보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31일간 개최되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기존 상설전시관 3개소, 임시 전시관 5개소 등에서 산삼과 항노화를 주제로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엑스포 입장권 예매는 티켓링크, nh농협, 엑스포조직위에서 가능하고 1차 예매 기간인 4월 30일까지는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예매권 및 입장권 소지자는 경남도 내 14개 시·군 숙박 및 75개소의 유료관광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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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돼지 사육농가 fta 폐업지원금 지급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자유무역협정 체결 이후 더 이상 양돈업을 할 수 없어 폐업을 하게 된 16농가 2만1,040두에 대해 53억원의 폐업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폐업지원금 대상은 농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선정한 수입피해모니터링 대상 농축산물 품목과 농업인·생산자단체가 신청한 품목 등 총 107개 품목에 대해 2019년 연간가격과 수입량 등 지급기준을 분석해 결정됐다.
지원단가는 마리당 251,775원이며 전액 fta기금으로 지원된다.
지급 상한액은 농업인의 경우 14억원, 농업법인은 20억이다.
폐업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축사 내 분뇨처리, 퇴·액비 청소 등 방역조치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지원금을 받은 뒤 5년 이내에 다시 사육하면 지원금이 환수된다.
박종광 경남도 축산과장은 “fta 직접피해보전사업은 자유무역협정, 질병 발생등으로 축산경영이 어렵고 도시화에 따른 민원이 발생하는 등 한계에 도달한 농가를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 축사시설현대화사업과 ict 지원사업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축산농가의 체계적 관리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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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개발 특허기술 및 품종, 산업화 박차
경상남도 개발 특허기술 및 품종, 산업화 박차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개발된 특허기술과 육성 품종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통상실시권 허락 등 산업화 촉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허기술과 품종의 산업화는 통상실시권, 전용실시권 허락을 통해 산업체나 종묘업체가 권리를 가지고 농업에 활용되는 농기자재, 품종 판매 등 경제활동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는 행위이다.
농업기술원은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에만 32품종 실시권 허락으로 대내외적 보급을 실시했고 처분 금액은 6천4백만원에 달한다.
그 결과 지난해 딸기 품종사용료 절감 효과는 40억원, 미니파프리카 2억8천만원, 장미 등 화훼류 5억7천만원 등으로 추산된다.
또한 2019년에 특허등록한 ‘1-메틸사이클로프로펜 합성장치 및 합성방법’ 기술은 6년 동안 1천만원의 금액으로 국내업체에 통상실시권을 허락했다.
원예작물 신선도유지제로 사용되는 1-mcp는 기존에 1g당 400만원 정도 하는 고가의 물질이었으나, 특허 기술을 활용하면 제조비용을 1g에 14만원 수준으로 낮출 수 있어 농가에서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 해당 기술로 제품을 생산한다면 연간 160억원의 수입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정재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장은 “우리 농업의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품종과 특허 권리행사가 최대한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며 또한 개발된 품종과 특허에 대한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현장 실증을 통해 우수성을 확인 할 수 있는 사업을 계속 진행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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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 항노화 산업 견인을 위한 새로운 도약 준비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 항노화 산업 견인을 위한 새로운 도약 준비
[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이 경남 항노화 산업의 발전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먼저 도내 항노화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판로를 확대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홍보·마케팅 지원에 적극 앞장선다.
연구원은 올해부터 기업지원팀을 신설해 항노화기업 대상 애로기술지원 등 기존 연구개발사업뿐만 아니라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 기업 역량 향상, 사후 관리 등 비연구개발 사업을 아우르는 모든 과정에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 지원 사업으로 항노화 기업지원 홈페이지 구축 국내 판로 확대를 위한 전시부스 설치비·홍보비 등 박람회 참가 지원 항노화 상품 시각·포장 디자인 개발 지원 기술 이전 사후 관리 기업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전문 컨설팅 등이 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를 국·도비 각 30억 씩 총 60억을 들여 설립한다.
약용작물산업 관련 연구 장비 및 생산시설을 올해부터 설계해 2023년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항노화 기업 및 농가 대상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창업기업 교육 등 약용작물 산업 육성을 위한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이향래 원장은 “항노화산업을 선도하는 최고의 거점 연구기관으로서 항노화 연구개발 사업과 항노화 제품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마케팅 사업 등 항노화 및 관련 산업 전반에 걸쳐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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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감증명서와 동일한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아시나요?
장수군청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15일 주민편익과 행정비용 절감을 위해 ‘본인서명사실 확인서’ 발급과 사용 활성화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본인서명사실 확인서는 기존의 인감증명서를 대체할 수 있는 효력을 가진 문서로 인감증명서의 부정발급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12년 12월 시행됐다.
본인서명 사실확인서는 본인이 서명을 하고 기재한 내용을 행정기관이 확인해주는 제도로 신분확인 후 간단한 서명만으로 전국 어디서나 확인서 발급이 가능하다.
특히 대리발급이 불가할 뿐만 아니라 사용용도와 수임인 기재가 가능해 다른 용도로 사용이 불가능해 안전하며 행정에서도 인감대장 관리와 이송 등에 소요되는 비용이 절감되는 장점이 있다.
주성덕 민원과장은 “본인서명사실 확인서는 인감 위조사고와 부정발급 등으로 인한 재산상 피해를 방지해 주민 편의 증진뿐만 아니라 인감대장 관리에 소요되는 행정비용을 절감해 행정의 효율화를 위해서도 반드시 정착되어야 할 제도”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이용과 등기소, 자동차매매상사, 금융기관 등 인감이 필요한 수요기관에서도 인감대신 본인서명사실 확인서를 제출받아 업무처리를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