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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즐거운 설 연휴 위해 종합대책 마련
양구군청
[국회의정저널] 설 연휴를 맞아 주민과 귀성객 등의 편익과 민생 안정을 위해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한 양구군은 11일부터 14일까지 이를 강력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연휴기간 동안 190여명의 공무원들이 근무하면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재난관리 및 산불 방지, 물가 안정 및 서민생활 보호, 교통안전, 보건의료, 공직기강, 환경·생활민원, 관광지 운영 등 분야별로 상황 관리에 나선다.
먼저 양구군은 재난관리 및 산불 방지를 위해 상황보고 체계를 유지하고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종교시설 및 고위험시설의 방역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를 강화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등 상황관리 및 진화체계를 구축했다.
물가 안정 및 서민생활 보호를 위해서는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해 운영하면서 성수품 물가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고 불공정 상거래 행위와 가격표시제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물가대책 종합상황실도 운영 중이다.
또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를 설맞이 전통시장 이용주간으로 지정해 공무원과 기관단체 임직원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교통안전 및 대책을 위해서는 10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와 합동으로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하고 같은 기간 택시부제를 일시적으로 해제할 계획이며 터미널 및 운수업체에 대한 안전점검을 5일까지 마쳤다.
또 시외버스터미널을 매일 방역하고 탑승객과 도착한 승객을 대상으로 열화상카메라를 통해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연휴기간에도 평상시와 동일하게 해외입국자 관리에 나서고 방역상황실을 운영하며 자가격리자에 대한 모니터링도 실시하고 있다.
또 연휴기간 응급실 등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고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엄중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서는 지난 1일부터 시작해 14일까지 명절 대비 복무점검 및 감찰을 실시하고 있다.
양구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시설과 보훈단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저소득 애국지사 가족 등을 방문해 쌀과 한과 등 위문품을 전달했고 90개소의 경로당에도 사과즙, 찐빵 등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조인묵 군수도 10일 사회복지시설과 보훈단체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연휴 기간 쓰레기대책반과 읍면 기동청소반을 운영하고 11일 오후 6시부터 설날 오후 6시까지 쓰레기 수거가 되지 않으므로 배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는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민들과 귀성객을 위해 양구군이 운영하는 박수근미술관, 선사·근현대사박물관, 백자박물관, 인문학박물관, 국토정중앙천문대 등은 설날 오전에만 쉬고 오후부터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단, 국토정중앙천문대는 시설의 특성상 오후 2시부터 문을 연다.
조인묵 군수는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귀성을 자제해줄 것을 홍보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향을 찾게 될 소수의 귀성객이 있을 수 있고 이들과 주민들을 위해 종합대책을 세웠다”며 “연휴기간에도 항상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즐겁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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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등 현업 근무자 설맞이 격려 나서
수원시의회,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등 현업 근무자 설맞이 격려 나서
[국회의정저널] 수원시의회 조석환 의장과 김기정 부의장은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방문해 격려물품을 전달하고 위로를 전했다.
조석환 의장은 ”코로나19 행정 현장에서 감염 예방을 위한 각종 대책 마련과 위험시설 점검 등 밤낮없이 애쓰고 있는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수원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청원경찰과 청사관리원 등 현업 근무자들을 찾아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기정 부의장은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청사 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여러분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현장에서 일상의 불편을 감내하고 맡은바 책임을 다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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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1.3.1. 교육공무직원 정기전보 단행
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일 3월 1일자 교육공무직원 1,593명에 대한 정기 전보를 발표했다.
전보 대상은 기관별 5년 이상 계속 근로자 및 2년 이상 근무 전보희망자로서 30개 직종이 해당된다.
지난해 3월 1일자 최초 정기전보에서 업무의 안정성을 위해 2명 이상 근무 직종의 경우 기관별 1/2을 대상으로 했고 이번에 그 제외 대상을 전부 포함해 전보를 실시했다.
직종별로는 영양사 25명, 조리사 67명, 조리실무사 1,148명, 돌봄전담사 130명, 교무행정원 92명 등이다.
전보 대상 중에는 도교육청에서 일괄 공개 채용해 1월 최종 합격한 신규 교육공무직원 228명도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일선 기관이나 학교에 배치되어 3월부터 교육 현장 지원에 나선다.
교육공무직원 전보는 기관별 배치인원 현황, 전입인원 현황, 전보대상자가 작성한 전보점수 등을 1차로 사전 공개·안내하고 2차로 전보 희망지 신청을 받고 대상자별 전보점수에 따라 희망 기관에 순차 배치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동일기관 장기 근무에 따른 부작용을 예방하고 인사고충 해소 및 근무 의욕 고취를 위해 정기전보를 매년 실시할 예정이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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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6180억원 편성
영암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은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을 6,180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본예산 5,745억원 대비 435억원 증가한 규모로 행정조직 개편에 따른 사업비 조정과 AI확산방지, 코로나 19 감염병 및 소상공인 지원대책 사업에 예산을 긴급 편성했으며 지난해 코로나19와 AI확산에 따른 지역경기 침체와 산업·고용위기라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영암군 지방재정을 확대하는데 노력했다.
회계별로 일반회계가 당초 5,062억원 대비 371억원 증가한 5,433억원, 기타특별회계는 당초 98억원 대비 7억원 증가한 105억원이며 공기업특별회계는 본예산 585억원 대비 57억원 증가한 642억원을 편성했다.
기능별로는 농림해양수산 분야 1,422억, 사회복지 및 보건 분야 1,334억원, 교통 및 물류, 국토지역개발 분야 620억원, 환경보호분야 380억 순으로 나타났다.
금번 추경은 17년 12월 이후 3년만 발생한 AI예방 및 가금농가 지원사업 40.9억원, 코로나19 감염병 지원 및 접종센터 운영사업 6억원, 소상공인 카드사용 수수료지원 3.2억원, 생활지원비 및 관광지 방역 개선 1.1억원, 특고·프리랜서 지원 0.78억원 등 AI 지원과 코로나 19 관련 예산을 긴급편성했고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등 직접 일자리 창출 사업에 9억원, 도시재생 및 도시계획정비에 21.2억원, 대기환경개선 및 생활쓰레기 관리 20억원, 노후 상수관망 정비 15.4억원, 깨끗한 물 생산관리 사업 10.3억원, 하수도 정비 11억원을 편성해 환경보호관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주력한 것으로 보인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은 국·도비 사업에 대한 군비 부담과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사업 및 행정조직 개편을 통한 재난·재해을 예방하고 군민의 생활안정과 밀접한 지역현안사업에 예산 반영 등 재정 건전성 및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재정운영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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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설 명절 ‘급수대책반’ 운영
영암군, 설 명절 ‘급수대책반’ 운영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은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급수대책반' 을 편성·운영한다.
급수대책반은 설 연휴기간 발생가능한 상수도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상수도팀과 수도대행업체 등으로 4개조 20명으로 구성되며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또한, 수도사업소에서는 수도시설 점검반을 구성해 취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송·배수관로 소규모수도시설 및 현재 공사중인 현장에 대한 사전점검 정비를 2월 10일까지 완료해 수돗물 생산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상수도 시설 점검 및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해 설 연휴 기간 동안 군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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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슬기로운 집콕생활 이벤트 진행
문경시청
[국회의정저널] 문경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15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집콕생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방학으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아이와 함께 편식예방 활동지와 천연재료 컬러반죽을 활용한 쿠키만들기 만들기 체험을 통해 코로나 블루 극복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이벤트 참여는 ‘슬기로운 집콕생활’ 체험키트를 문자로 접수 받고 활동하는 사진을 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남정완 센터장은 ”앞으로도 문경시 어린이들의 균형잡힌 성장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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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1주간 변경
함양군청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변경해 8일부터 14일까지 1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변경 사항은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시간을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까지로 1시간 연장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학원에서 1시간 연장해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유흥시설 5종 집합금지 홀덤펍 집합금지 5명부터 사적 모임 금지 시설별 이용인원 제한 은 종전과 같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다.
이번 완화 조치는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영업시간을 1시간 연장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 시는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운영시간 연장에 따른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방역수칙 1회 위반 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해 과태료 처분과 해당업소 등에 즉시 2주간 집합금지 조치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설 연휴 특별방역기간 및 2단계 연장 조치가 시행되는 2월 14일까지 중점관리시설 및 일반관리시설에 대해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아직도 산발적인 감염이 전국적으로 지속되고 있으며 도내에서도 확진자 접촉에 의한 발생이 계속 발생하는 만큼 코로나로부터 안전지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이번 설 연휴도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가족간 모임 자제와 불필요한 외출 자제 등 군민 모두가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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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수산물 수출·소비 확대에 156억원 투입한다
창원시, 수산물 수출·소비 확대에 156억원 투입한다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2021년 수산물 유통·가공·수출 산업 경쟁력 강화와 소비확대를 위해 유통기반조성, 소비촉진 및 마케팅 강화, 수출지원 등 3개 분야에 156억2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선, 시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소비 할 수 있도록 위생적이고 안전한 수산업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수산물 산지 위판장 건립 2개소, 산지가공시설 지원 2개소, 스마트가공공장 지원에 사업비 150억8300만원을 투입한다.
시는 수산물 소비 시장 확대를 위해 3억5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수산물 소비촉진 홍보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지역 특산물 축제, 수산 박람회 지원, 수산물 온라인 판매 등을 지원하고 특히 수산물에 대한 신뢰도와 호감도 향상을 위해 지역특화 수산물의 캐릭터&네이밍 개발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소비지역과 소비층 확대를 도모해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수산물 수출 회복을 위해 1억8400만원의 사업비로 수출 주력품종 지원 및 판로 개척에 나선다.
수출상품지원, 수산물 국제인증 취득, 수출 주력품종 육성 등을 통해 수출 수산물의 고급화와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수산물 수출업체 해외 박람회 지원, 경남추천상품관리 등을 지원해 수출 시장개척 및 수출 기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김성호 창원시 해양수산국장은 “작년 코로나19로 수산업계가 힘든 시기를 보냈는데, 올해는 수출시장 확대 및 소비촉진 활성화를 통해 수산물 수출 회복과 수산 가공·유통업을 적극 지원해 수산인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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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자연그대로미 러시아 시장 공략 순항
완도자연그대로미 러시아 시장 공략 순항
[국회의정저널] 완도군에서는 오염되지 않은 토양과 미세먼지 없는 공기, 깨끗한 물, 미네랄이 풍부한 해풍 등 완도만의 청정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한 자연그대로 농법을 실천해 완도자연그대로미를 생산하고 있다.
밥맛이 좋고 품질이 뛰어난 완도자연그대로미는 지난 2018년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미국, 러시아 수출길에 올랐다.
그동안 3개국에 총 48톤이 수출됐으며 2월 9일에는 완도농협연합미국처리장에서 러시아 3차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완도군의회 김재홍 의원, 전남농업기술원 김선표 지도관, 김진수 농협중앙회 완도군지부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수출길에 오른 완도자연그대로미는 NH농협무역을 통해 부산항에서 선적한 다음 러시아 사할린 코르시코프 항구에 도착, 사할린주, 블라디보스톡 등에 유통된다.
특히 러시아 바이어와 5년 간 700톤을 수출하는 협약을 체결, 안정적인 수출 판로를 확보했다.
완도자연그대로미는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전남 쌀 고급화를 위해 개발한 신품종인 새청무로 농촌진흥청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의 기술 지도를 받아 최고 품질 쌀 계약재배단지에서 재배하고 있다.
완도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GAP 교육 및 컨설팅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최고 품질 쌀 단지 전 면적에 GAP 인증을 획득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RPC에 GAP 인증을 획득하고 DSC를 설치해 연중 내내 신선하고 품질 좋은 쌀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올해는 최고 품질 쌀 단지를 350ha 추가 조성하고 해초액비와 바닷물, 미역 부산물, 어분 퇴비 등을 활용해 치유 기능성이 뛰어난 완도만의 품질이 우수한 쌀을 재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말레이시아와 미국에 이어 러시아까지 수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것은 완도자연그대로미의 맛과 품질 등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우리 농업인들이 희망을 갖고 농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농업 발전 정책을 발굴하고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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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120억원‘소상공인 행복지원자금’으로 푼다.
안양시, 120억원‘소상공인 행복지원자금’으로 푼다.
[국회의정저널] 안양시가 소상공인 행복지원자금으로 업소당 5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9일 온라인을 통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총 120억원의“소상공인 행복지원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조치를 받은 소상공인들이다.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등이 대표적 집합금지 업종으로 최대 100만원을 지원받는다.
지난해 8월 16일 이후 두 차례 거리두기 시행으로 영업이 제한됐던 식당, 카페, PC방, 독서실 등도 마찬가지로 1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또 작년 12월 8일부터 실시된 두 번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적용받는 이·미용업과 목욕탕, 상점과 마트, 숙박업 등은 5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2020년 12월 31일 이전에 개업한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현재 운영 중이어야 한다.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조치를 위반한 업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2월 22일부터 3월 5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시는 원활한 접수를 위해 사업자등록번호를 기준으로 5부제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신청이 여의치 않은 소상공인은 3월 12일까지 시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행복지원자금 지급은 2월 24일부터 시작되며 총 대상 업소는 1만4천여개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소상공인에 대한 여러가지지원들이 있지만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는 부족한 상황”이라며 “행복지원자금이 희망의 씨앗이 되어 다시 행복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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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고향에서 보내는 명절인사 영상 반응 ‘후끈’
보성군, 고향에서 보내는 명절인사 영상 반응 ‘후끈’
[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전파 차단을 위해 고향 방문을 하지 못하는 출향향우와 방역지침에 동참하는 지역민을 위해 제작한 명절 인사 영상을 업로드 했다.
하상욱과 제이레빗의 ‘새해 복, 새 행복’ 음악에 맞춰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제작된 이번 보성군 영상에는 가수 진성과 지원이를 비롯해 경찰, 소방관, 지역상인, 어린이, 공직자, BS삼총사, 김철우 보성군수 등 60여명에 가까운 고향 사람들이 출연해 안부를 전했다.
지난 4일 보성군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이번 영상은 조회수 2천회를 향하며 군민과 출향향우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을 본 구독자는 “콘텐츠 하나하나가 따뜻한 정성이 듬뿍 담겨 있어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며 “보성군이 군민들과 항상 같이 하려는 노력이 느껴진다”고 댓글로 감상평을 남겼다.
다른 누리꾼은 “영상을 보고 큰 축복을 받은 것 같고 2021년이 행복할 것 같다”며 “영상을 통해 마음이 너무나 따뜻해졌고 특히 우리를 위해 노력해준 많은 이웃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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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설 연휴대비 환경 분야 특별관리대책 추진
보성군, 설 연휴대비 환경 분야 특별관리대책 추진
[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이 설 명절에 대비해 환경 분야 특별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환경 분야 특별 관리 대책을 통해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쓰레기 적체, 환경오염 사고 및 수돗물 급수 차질 등 비상 상황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오는 10일전까지 지방상수도 및 광역상수도 관련 시설물인 가압장, 배수지, 송·배수관 등을 사전 점검하고 취·정수에 대한 수질관리 및 수질검사를 강화해 연휴기간 동안 급수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한, 공중화장실 방역과 시설 관리를 위해 내·외부 청결상태, 화장지·손세정제 비치,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은 자율 점검을 유도하고 환경오염물질 다량 배출 사업장은 명절 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주암호 상수원 보호를 위한 보성강 등 주요 하천 순찰도 예정돼 있다.
설 연휴기간 동안 발생되는 생활 쓰레기와 음식물류 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등도 점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연휴 기간 동안 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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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돌봄 빈틈 보완한다’…15개 단체 최종 선정
충청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2021년 충남형 온종일 돌봄 공모사업’에 참여할 15개 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 공적 돌봄 사업의 틈새를 보완해, 민간이 중심이 돼 아이들에게 양질의 돌봄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전문가 현장심사 등을 거쳐 선정된 단체는 경천마을학교,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선문대학교 산학협력단, 모꼬지 사회적협동조합, 송악동네 사람들, 너나우리 탕정마을교육 공동체 고대면 주민자치, 모두 다교육 충남도 장애인부모회금산군지회 화성장로교회 아미골 마을학교 햇살배움터 마을교육연구소 달기물마을학교, 꿈자람 마을학교, 신양놀이문화마을 등이다.
도는 이들 15개 단체에 최대 7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마을별 특성에 맞는 충남형 온종일 돌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석필 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은 “마을이 아이를 스스로 돌봄으로써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부모와 아동이 모두가 만족하고 마을의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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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무단이탈 자가격리자 형사 고발
목포시청
[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무단이탈한 코로나19 자가격리자를 형사 고발할 방침이다.
지난 2일 발생했던 43번 확진자와 접촉 후 오는 12일까지 자가격리자로 분류됐던 20대 여성은 9일 심야에 격리장소를 이탈했다.
가족이 이 사실을 신고했고 시는 코로나 대응팀 야간근무자가 격리장소를 찾아 이탈 상황을 확인했다.
이후 자가격리자는 2시간 가량 이탈한 뒤 격리장소로 복귀했다.
시는 위반 경위와 이탈 시간, 고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형사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이 다가오고 있는 만큼 코로나에 대한 긴장감을 늦춰서는 안되는 시기다 안전한 목포를 위해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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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해빙기 앞두고 대형 공사장 56곳 안전점검
용인시, 해빙기 앞두고 대형 공사장 56곳 안전점검
[국회의정저널] 용인시는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해빙기를 앞두고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기온이 높아지면서 얼어붙어 있던 땅이 녹으며 지반침하나 변형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이를 사전에 파악해 선제적으로 조치하려는 것이다.
점검대상은 관내 공시비 50억 이상이거나 연면적 1만㎡ 이상 대형 건설현장 56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옹벽이나 낙석방지망 등의 보수·보강 시설 이상 유무, 구조물·암반·토사면의 균열·침하 현상 등의 발생 여부, 건축물 균열 등 품질확보 여부와 공사장 주변 위해 요인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재난 발생 위험이 있어 안전조치가 시급한 경우 현장에서 즉시 보수·보강토록 하거나 공사중지 명령을 내리는 등 관련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대형 공사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