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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네시아 기후변화 정책·사업 경험 공유 행사 개최
한-인도네시아 기후변화 정책·사업 경험 공유 행사 개최
[국회의정저널] 4일오후 3시 기획재정부는 인도네시아 재무부와 공동으로 ‘기후변화 프로그래밍 워크숍’을 화상으로 개최한다.
기획재정부와 인도네시아 재무부가 주최, KDB산업은행과 글로벌녹색성장기구가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국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사업 경험을 공유하고 인도네시아 녹색산업 촉진 방안을 논의한다.
인도네시아 측에서는 재무부, 기술평가응용청 등 정부 기관, 만디리 은행 등 금융기관 및 녹색산업 관련 공공·민간기관이 참석하며 한국 측에서는 기획재정부, 환경부, KDB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민간기업 관계자 및 녹색기후기금 등 국제기구에서 참석해 한국의 경험과 향후 녹색회복 전략을 공유한다.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최대 시장으로 신남방정책 주요국이며 우리나라와 함께 G20 국가이자 P4G 회원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정책소개 및 국내 기관들의 기후사업 경험 공유를 통해 기후사업 수행을 위한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한국의 모범사례를 전파하는 한편 한국-인도네시아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한국형 그린뉴딜 관련 협력사업 발굴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가 국내 그린뉴딜 관련 공공기관·민간 기업들의 해외진출 저변 확대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획재정부는 앞으로도 저탄소 녹색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우리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공유·확산하고 기후변화라는 당면과제에 대응하는 글로벌 정책 공조 활동에 적극 참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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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산업부,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협업 추진
관세청-산업부,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협업 추진
[국회의정저널] 관세청과 산업통상자원부는 저효율 불법·불량 전동기의 국내유통 차단을 위해 수입되는 삼상유도전동기에 대한 통관단계 안전성 검사를 2월부터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와 환경문제가 대두되면서 수요관리·절약중심 정책이 주목받고 있는 최근에는 에너지효율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전동기는 국내 전력소비량의 54%를 차지하고 삼상유도전동기는 전체 전동기의 약 91%를 점유하고 있어 에너지 효율을 조금만 높여줘도 전력 절감에 엄청난 파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관세청과 산업부는 불법 저효율 전동기의 수입을 차단해 에너지 이용효율 향상 및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20년 4월 삼상유도전동기를 세관장확인대상으로 지정해 효율신고여부를 통관단계에서 확인하는 심사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삼상유도전동기의 수입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부산본부세관에서 협업검사를 시범운영한 결과 적발률은 약 50%로 주요 위반 사례는 효율미신고·최저소비효율기준 미달 전동기 수입 및 표시사항 위반 등이었다.
수입업체는 위반사항 발생시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따라 5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리플렛을 제작해 수입 협·단체, 업계 등에 배포하고 공단 누리집 공지 등을 통해 안내해 업계가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관세청 이석문 통관지원국장은 수입업체에 “삼상유도전동기에 대한 수입요건 구비 및 신고규정을 준수해 위반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고 산업부 이호현 에너지혁신정책관은 “저효율·불량 수입 전동기 관리 강화를 통해 국내 고효율 전동기 시장이 활성화됨은 물론, 산업분야 에너지효율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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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정부부처와 협업해 현장 맞춤형 교과서 개발 확대
교육부, 정부부처와 협업해 현장 맞춤형 교과서 개발 확대
[국회의정저널] 교육부는 학습자 중심 현장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해 과기정통부, 문체부 등 9개 부처와 함께 만든 ‘부처협업 교과서’ 15종을 3월부터 고등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부처협업 교과서’는 급변하는 사회에 따른 현장의 역량중심 교육 수요와 학생의 진로·적성을 연계하기 위해 정부부처의 전문역량을 활용한 최신 지식·기술을 교과서에 반영해 개발됐다.
교육부는 지난 2019년 사회관계장관회의를 통해 확정한 ‘부처협업 교과서 개발계획’에 따라 지난해 1차로 5종의 교과서를 개발·보급한 데 이어 올해 2차로 15종을 추가 개발했고 내년까지 총 60종 교과서를 직업계고 등 학교 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처협업 교과서’는 협업부처가 주도해서 예산과 개발을 담당하는 부처 주도형과, 교육부가 예산을 지원하고 협업부처는 전문 인력과 기술을 지원하는 부처 지원형으로 나누어 개발했다.
개발 대상 교과서 선정단계에서 학교현장 수요와 부처의 전문인력 지원 여건 등을 고려하였으므로 다양한 전문교과를 배우는 직업계고의 교과서가 상대적으로 많이 선정됐다.
이를 통해 소수 선택 과목이나 전문분야의 맞춤형 교과서 부족으로 교사들이 교수·학습자료 등을 직접 제작해 수업에 활용해야 했던 학교의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처협업 교과서’의 질을 높이기 위해 연구·집필 단계에 부처 추천 전문인력과 교과담당 교원이 공동으로 참여해 전문지식·기술을 학습자 수준에 알맞게 교과서 내용을 구성했다.
검토 단계에서는 원고 및 편집본에 대한 내용, 표현·표기, 구성 체계 등 검토지원단이 종합 검토를 실시해 교과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개발 보급한 교과서를 대상으로 현장 활용 점검을 실시해 교과서 오류, 기술변화에 대한 수정·보완 등 질 관리를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 “정보 보호에 관한 기초 이론과 현장 실무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교과서가 특성화고 학생 수준에 맞게 개발되어 학생들이 정보 보호 관련 전문적 지식과 기술 습득에 매우 유용할 것으로 기대하며 교과서 개발에 교사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적 접근이 필요함” 교육부는 교과서 개발 시 교원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교과연구회 자율형’ 개발방식을 추가하는 등 교과서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을 다양화하고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수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정부부처 협업으로 학교의 필요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과서를 보급함으로써 학생의 과목 선택권이 확대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현장중심 교육을 지원해 학교의 자율성이 강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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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강원도-원주시, 국립강원 전문과학관 업무협약 체결
과기정통부-강원도-원주시, 국립강원 전문과학관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강원도 및 원주시와 국립강원 전문과학관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2월 4일 체결했다.
코로나 19 상황 등을 고려해 서면으로 진행된 금번 협약은 전문과학관 건립 관련 과기정통부, 강원도, 원주시 간 역할을 구체화하고 사업비 부담, 인프라 조성 등 주요 투자방향에 대한 합의를 위해 이루어졌다.
추진주체별 역할에 대해 과기정통부는 국립강원 전문과학관 건립사업의 주관부처로서 사업기획 및 공사추진·관리 등 사업을 총괄하고 강원도와 원주시는 대중교통 및 광역교통망 확보, 기반 부대시설 조성 등을 담당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동 과학관을 국립과학관법인으로 설립하고 과학관 건립 및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를 국가 60%, 강원도·원주시 40%로 부담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또한, 원주시는 과학관 활성화를 위해 건립비와 별도로 게스트하우스 등 부대시설 확충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부지는 추후 확장성 등을 고려해 42,000㎡으로 하고 과학관의 주 건물은 과기정통부, 부지는 과기정통부와 원주시가 분할 소유하되 원주시 소유부지에 대해서는 과학관 운영의 목적으로 원주시가 무상 사용 허가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앞서 과기정통부는 작년 9월부터 과기정통부·강원도·원주시 간 실무 T/F회의를 6차례 개최한 바 있으며 구체적 사업 기획을 위해 바이오, 과학문화, 전시, 지역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국내 최초로 건립되는 생명·의료분야 국립 전문과학관은 의료기술 및 생명과학 관련 첨단 과학교육과 체험·전시가 이루어진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국립강원 전문과학관은 강원도 원주시 미군 캠프롱 부지 재생사업의 핵심 시설로서 건립 추진 중이며 총사업비 약 490억원 내외 규모로 연면적 7,800㎡, 전시면적 3,600㎡ 내외의 중형 과학관으로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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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봄날 풍성한 녹음 즐기도록…3월까지 4만5천여 주 가로수 가지치기
서울시, 봄날 풍성한 녹음 즐기도록…3월까지 4만5천여 주 가로수 가지치기
[국회의정저널] 가로수 가지치기는 가로수의 고유 수형을 유지하는 한편 수관을 구성하는 가지들의 균형 발달을 돕고 수관내부의 밀생된 가지 정비를 통해 통풍이 잘되게 해 가로수의 건강성을 증진시키는 작업이다.
또한 가지치기로 잘 정리된 가로수는 거리의 미관을 향상하고 시민들에게 풍성한 녹음을 제공하는 효과가 있다.
서울시는 겨울철 가지치기 사업을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시도로 가로수 5,068주를 대상으로 시행하며 배전선로 근접 가로수 40,885주에 대해서도 특고압선 안전 이격거리 확보를 위한 가지치기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가지치기는 생장 휴지기인 겨울철에 웃자란 가지 등을 제거해 가로수 수형을 유지하는 사업으로 사업대상은 시도로 62개 노선내 가로수 5,068주, 사업금액은 약 8억원이며 주요 수종은 양버즘나무이다.
배전선로 근접 가로수 가지치기는 시,구도로 구분 없이 총 561개 노선으로 대상수량은 40,885주이며 사업금액은 약59억원이다.
다만, 배전선로 가지치기는 특고압선과의 안전 이격거리 확보에 1차적인 목적이 있는 만큼 이 금액은 협약에 의거 한국전력공사가 전액 부담한다.
겨울철 가지치기 및 배전선로 가지치기 등 가지치기 공사는 서울시와 한국전력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가로수 관리청인 자치구에서 사업을 시행하는 등 기관별 협업으로 시행된다.
특히 서울시는 가지치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수형을 훼손하는 방식인 큰 가지 자르기를 금지하고 약한 가지치기를 통해 건전한 수형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어로 ‘Topping’ 이라 불리는 ‘큰 가지 자르기’ 방식은 잎이 달린 가지들을 전부 제거하고 이른바 민줄기만 남기는 방식으로 수형을 훼손하고 녹음이 늦게 형성되어 선진도시에서도 지양하는 방식이다.
Topping작업으로 인해 가로수의 건전성을 잃게 되며 수형훼손은 물론 강한 바람에도 위험해 질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한 포스터 이를 위해 서울시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올바른 가지치기 지침을 만들어 자치구에 배포했으며 지난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자치구 가로수 담당자 및 담당팀장 등을 대상으로 가로수 가지치기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6개 자치구 담당자를 한 개의 그룹으로 해 소규모 분산교육으로 시행했으며 외국 선진도시 가로수 가지치기 사례 등 국내외 다양한 사례 제시, 가지치기 관련 동영상 시청, 가지치기 시물레이션 이미지 작업 등을 통해 시각적으로 충분히 습득이 되도록 했다.
한편 서울시는 ‘가로수 수형 컨설팅 제도’ 를 처음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가로수 수형 컨설팅 제도’는 자치구에서 훼손된 가로수 수형을 복원하거나,가로수 가지치기에 대한 도움을 받고자 할 때, 서울시 가로수 전문관 및 담당팀장, 필요시 외부위원 구성된 자문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가로수 수형에 대해 조언을 해주는 제도로 가로수 업무를 처음 맡은 자치구 직원에게는 듬직한 멘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가지치기가 완료된 4월에는 ‘가로수 가지치기 경진대회’를 개최해 가지치기를 잘한 자치구들에 대해서는 격려도 하며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가로수 가지치기 경진대회는 지난 2016년에 처음 실시했으며 자치구에서 가지치기한 노선을 대상으로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평가를 통해 최우수구 1개구, 우수구 3개구, 장려구 6개구 등을 선발한다.
선발된 우수구들은 격려금으로 온누리상품권을 받게되며 우수구의 가지치기 사례는 타 자치구에 전파되어 공유된다.
푸른도시국 최윤종 국장은 “다가오는 봄과 여름에 시민들이 건전한 가로수 아래 풍요로운 녹음을 즐길 수 있도록 가로수 가지치기를 시행한다” 라며 “가지치기 공사로 인해 차량통행 불편 등이 예상되지만 가지치기가 도시미관 향상 및 경관 개선은 물론, 시민안전에 도움이 되는 걸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 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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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년…서울시민 영화·게임 '집콕' 늘고 노동·이동시간 줄었다
서울특별시청
[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는 서울 시민의 생활시간을 어떻게 변화하게 하였을까? 서울시는 코로나19 발생 1년을 즈음해 코로나19 발생 전후에 서울시민의 생활시간 변화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19년 11월과 2020년 11월 서울시민의 평일 하루 생활시간 분석을 위해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69세 이하의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서울 시민은 코로나19와 함께한 기간 동안 필수시간 9시간 26분, 의무시간 9시간 2분, 여가시간 5시간 32분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코로나19가 발생하지 않았던 2019년에 비해 필수시간은 3분 감소, 의무시간은 15분 감소, 여가시간은 18분 증가한 결과이다.
【필수시간】서울 시민의 필수시간은 수면시간은 9분 증가에도 불구하고 개인 건강관리, 개인위생 및 외모 관리 등 개인 유지 시간이 12분 감소되어 평균 3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시간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모든 계층에서 증가했다.
특히 18세~29세의 수면시간은 19분이 증가되어 수면시간이 가장 많이 증가한 연령층으로 분석됐고 비취업자 계층은 15분 증가했는데, 이는 취업자 계층보다 2배가량 증가한 수치이다.
개인 유지 시간은 모든 계층에서 평균 12분 감소했는데 특히 여성, 자영업자, 배우자가 있는 여성 중 비취업자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감소했다.
【의무시간】서울 시민의 의무시간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 가사노동과 학습시간은 증가되었으나, 일하는 시간과 이동시간이 감소되어 전체적으로 15분 감소했다.
가사노동시간은 평균 4분 증가했는데, 60~69세의 연령대와 배우자가 있는 여성취업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계층에서 증가했다.
임금근로자 가사노동시간은 소폭 증가된 반면, 자영업자는 20분이나 증가해 코로나19로 생활시간의 변화가 많은 계층으로 파악됐고 배우자가 있는 비취업 여성은 취업 여성보다 30분 정도 더 많이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하는 시간과 이동시간은 모든 계층에서 감소했는데, 18~29세의 연령층에서는 가장 많은 감소 결과를 나타내어 일하는 시간과 이동시간의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유추해 볼 수 있었다.
【여가시간】서울시민의 여가시간은 평균 19분 증가했다.
미디어 이용, 온라인·모바일 게임 시간 등 실내활동 위주의 시간이 증가했고 문화·관광, 교제·참여, 스포츠·레포츠 시간과 같은 실외활동시간이 감소했다.
미디어 이용시간은 18~19세와 60~69세 연령층에서 온라인·모바일 게임시간은 40~49세의 연령층에서 이용시간이 두드러지게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관광 시간과 교제·참여 시간은 모든 계층에서 감소했으며 특히 배우자가 있는 여성 중 비취업자, 자영업자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감소했다.
그리고 스포츠·레포츠 이용 시간도 모든 연령층에서 평균 4분 감소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시간에 많은 변화를 발생한 계층으로는 18~29세와 40~49세의 연령층과 비취업자, 자영업자, 배우자가 있는 여성중 비취업자 계층으로 집계됐다.
18~29세, 40~49세, 비취업자 계층은 일하는 시간 감소로 인해 이동 시간의 감소와 수면시간의 증가라는 공통점이 관찰됐고 자영업자 계층은 영업시간 제한 등으로 인해 가사노동시간이 늘어났으며 미디어 이용 시간의 증가 등 여가 시간도 함께 늘어난 특징을 보였다.
배우자가 있는 여성 중 비취업자 계층은 가사노동시간의 증가로 인해 교제·참여, 개인 유지시간은 감소했다.
2019년에 비해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에는 비대면 실내 활동 위주의 행동이 증가했는데, 가장 많이 대체된 행동은 넷플렉스, 유튜브 등의 미디어 이용, 온라인 공연 관람 등의 문화 및 관광 활동, 온라인PC/모바일 게임, 화상회의, 온라인 예배 등 교제 및 참여활동 순이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힘들었던 점은 감염 불안감과 마스크 착용, 모임자제 등의 생활수칙 준수였으나, 미디어 시청 및 동네 산책 등과 같은 소소한 즐거움도 새롭게 발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코로나19 전후의 생활시간 변화 파악을 통해 서울시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적인 참여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서울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할 기초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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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 종합대책…대중교통 막차연장 X, 선별진료소 운영 O
서울특별시청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코로나19 재확산의 중대고비에서 맞는 올해 설 연휴기간 동안 ‘고강도 방역’과 ‘민생경제 활력’을 양대 축으로 하는 ‘2021년 설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가족과의 만남을 비롯한 모든 이동을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최고의 방역인 만큼, 이번 설 연휴에는 처음으로 대중교통 막차시간을 연장하지 않는다.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증편도 이번 연휴에는 없다.
서울역, 고속터미널 등 주요 8개 역사에는 방역인원을 집중 투입해 감염병 확산을 차단한다.
설 연휴동안 선별진료소와 감염병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는 지속 운영된다.
최근 확진자가 연이어 나오는 노숙인 시설은 전수조사를 실시해 확산 차단에 나선다.
3일 부터 연휴 전인 9일 까지 대한결핵협회 서울지부와 연계해 서울시내 전체 37개 시설에 ‘찾아가는 검사’ 방식으로 시설 이용 노숙인과 종사자 전원을 검사한다.
명절 연휴 소비 촉진을 위해 10% 할인된 ‘서울사랑상품권’이 3일부터 자치구별로 판매를 시작했으며 1인당 월 7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전국 14개 시도의 400여 개 농수산품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설 상생상회 특별전’은, 현대백화점 11개 지점, 11번가 등 온·오프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서울시는 10일 오후 6시부터 15일 9시까지 서울시청 1층에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연휴기간 발생하는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년 설 종합대책’은 안전 교통 생활 물가 나눔 총 5개 분야 20개 세부 과제로 추진된다.
첫째, 코로나 확산 대응체계 가동을 유지하고 방역을 강화한다.
‘코로나19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정상 가동하고 ‘선별진료소’를 자치구 별 각 1개소 이상 운영 유지한다.
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도 상시 운영한다.
해외입국 외국인 유학생의 원활한 자가격리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전용 임시생활시설을 지정·운영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5개 시설 1천 객실을 확보한 상황이다.
자가격리자 관리를 위해 24시간 모니터링 및 긴급대응체계를 운영해 물품 전달 및 무단이탈 불시점검을 실시한다.
감염위험에 노출된 노숙인 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추진하며 설 특별방역 대책기간대형쇼핑몰,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 점검을 실시한다.
이동 자제를 유도하기 위해 ‘온라인 세배 캠페인’을 추진하고 시립 장사시설 이용자에게 ‘사이버 추모의 집’ 서비스를 지원한다.
“찾아뵙지 않는 게 효이다” 이동자제 캠페인을 서울시 홈페이지, SNS, 카카오톡 채널, 민간 포털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며 2.6.~2.7. / 2.11.~2.14. 기간동안 시립 장사시설실내 봉안당을 폐쇄해 온라인 성묘를 유도한다.
시립묘지 경유 무료 순환버스 미운영, 5인이상 성묘금지 등 조치를 SNS, 카카오 알림톡, 보도자료,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알린다.
공사장 및 각종 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 점검도 실시한다.
도시기반시설 공사장 192개소, 대형 건축허가 공사장 298개소, 시 직영공원 26개소의 시설물 안전점검 등을 실시한다.
올해는 특히 생활치료센터·감염병 전담병원·노인의료복지시설 등 코로나19 관련시설 695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둘째, 올해는 이동 자제를 위해 대중교통 막차시간 연장을 실시하지 않고 시립묘지 경유 시내버스 증편도 하지 않는다.
지하철·버스 방역을 지속하고 터미널과 주요 역사에 대한 특별 방역도 실시한다.
열차는 입고 시마다 소독하며 역사 화장실 등은 일 2회 이상 방역을 실시한다.
주요 역사 8곳에는 방역 인원을 집중 투입한다.
차량 내부는 매 회차 시 내부 분무 소독을 실시하고 승차대 구조물은 주1회 방역을 실시한다.
감염의심자 격리소를 운영해 감염의심자 발생 시 즉시 격리한다.
터미널 내 방역 소독을 1일 3회 이상 실시하고 감염예방 행동수칙을 전광판, 안내방송 등을 통해 안내한다.
셋째,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하고 환경미화원 특별근무 실시, 120다산콜센터 24시간 운영 등을 통해 시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971개소와 약국 2,605개소를 지정해 연휴기간 응급환자에 대비하고 24시간 운영하는 응급의료기관 65개소를 통해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연휴 이전 민관합동 일제 청소를 실시한다.
연휴기간에는 쓰레기 투기우려지역 순찰기동반 활동을 실시하고 환경미화원 특별근무를 실시해 쾌적한 환경 유지에 힘쓴다.
120다산콜센터도 시민 불편사항을 24시간 상담한다.
대중교통 막차시간, 쓰레기 배출정보 등 생활정보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전용코드 ‘0’번을 별도로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넷째, 명절 장바구니 물가 상승을 막고 골목경제 활성화와 도농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대책을 실시한다.
사과, 배, 조기 등 9개 성수품 공급물량을 최근 5개년 거래물량 중 최고·최저값을 제외한 3년 평균 거래물량 대비 110% 수준으로 공급해 성수품 가격안정을 도모한다.
농·수·축산물에 대한 매점매석 행위나 가격담합, 가격표시제 미이행 등 불공정거래를 근절하기 위한 점검반도 편성해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설 상생상회 특별전’을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해 14개 시·도 180여개 농가의 400여 품목을 중간 유통과정 없이 직거래 방식으로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설맞이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고 서울시민의 알뜰한 장보기를 지원한다.
총 4천억원 규모, 10% 할인율로 2월 3일부터 자치구 별로 발행하고 있으며 1인당 월 7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고 최대 200만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다섯 번째,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면서 노숙인, 쪽방주민 등 소외이웃 대상별 맞춤 지원을 실시하고 취약어르신 안전도 확인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노숙인시설에서는 전통놀이 등 명절맞이 여가활동은 자제하고 차례상 차리기는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을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쪽방촌에서는 마을잔치 등 많은 인원이 모이는 단체식사는 금지하고 도시락 등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3종 복지관의 주요 명절 프로그램 또한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한다.
설맞이 특식, 명절키트, 후원물품 등을 각 지역복지관 서비스 대상 가정으로 개별 전달한다.
연휴 전·후 취약어르신의 안전을 확인한다.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 총 3,020명을 동원, 만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등 돌봄 필요 어르신 33,939명 대상 유선 및 방문 안전 확인을 실시한다.
또한 응급상황 대비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해 어르신의 안전한 설 나기를 지원한다.
조인동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설 종합대책은 시민건강과 안전을 위해 감염병 확산 방지, 재난·재해 대비태세 유지, 명절 물가 안정과 취약계층 지원까지 모두 포함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하면서 “시민 여러분께서는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30초 손 씻기 등 개인방역수칙 꼭 지켜주시고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연휴기간 이동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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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시대 문화향유 기회 확대…올해 4개 문화시설 개관
서울시, 코로나시대 문화향유 기회 확대…올해 4개 문화시설 개관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수년 간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특색 있는 문화시설 4곳이 올해 차례로 문을 연다.
3·1운동을 세계에 알린 앨버트 테일러의 가옥 ‘딜쿠샤’, 국내 최초의 공예전문 ‘서울공예박물관’, 옛 동숭아트센터를 리모델링한 ‘예술청’, 현대미술사를 수집·보존·전시하는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다.
시는 '24년까지 문화인프라가 부족한 서남권과 동북권을 중심으로 9개 미술관·박물관을 추가 건립한다.
대표적으로 서남권 유일의 공립 미술관 ‘서서울미술관’이 올해 건축 설계를 마무리하고 ‘23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 절차에 착수한다.
또 문화소외지역을 중심으로 공공도서관을 확충하기 위해 올해는 도봉구 ‘한옥도서관’, 중랑구 ‘면목동도서관’ 등 7개 자치구 12개 구립도서관의 건립을 지원한다.
앞으로 매년 8개소 이상의 도서관 건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코로나시대 집 가까운 곳에서 문화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수요와 요구가 높아진 만큼, 문화소외지역을 중심으로 촘촘한 인프라를 보강해 지역 간 문화격차를 대폭 완화하고 시민들의 문화향유권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공연과 전시, 축제가 취소되거나 무기한 연기되면서 사실상 전면중단의 위기에 처한 문화예술계 회복에도 올해 2,141억원을 투입한다.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비대면 공연·행사 개최를 위한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집중한다.
작년 하반기 공연계 총 매출액은 745억원으로 전년 대비 60%가 줄었고 공연예술통합전산망, 전체 예술인의 76%를 차지하는 프리랜서 예술인의 피해규모는 1,384억원에 이른 것으로 추정된다 3)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편에서는 10명 중 7명이 “문화가 코로나로 인한 정신적 피해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 코로나블루를 위로하는 문화예술의 중요성은 지속해서 대두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1년 서울시 문화정책’을 발표하고 올해 총 5,241억원의 예산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주요사업은 문화인프라 구축 코로나 피해 문화예술계 회복 및 지속가능한 창작·향유 환경 조성 역사문화 보존·활용 및 디자인으로 시민 삶 개선 등이다.
올해 1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자치구 공공도서관 12개소의 건립을 지원하고 앞으로 매년 8개소 이상의 공공도서관 건립 지원을 추진해 지속적으로 도서관을 늘린다.
동시에 작은 도서관, 장애인 도서관을 포함한 공공도서관 547개관의 장서 확충 등 운영도 지원해 모든 시민이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건립 지원 도서관은 ‘도봉구 한옥도서관’, ‘중랑구 면목동 도서관’, ‘은평구 응암정보도서관’ 등 12개소이며 작은도서관 350개관과 장애인도서관 10개관을 포함한 공공도서관 547개관에 1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운영을 지원한다.
서울 곳곳 특색 있는 문화시설 4개소도 문을 연다.
3월 ‘딜쿠샤’를 시작으로 5월에는 ‘서울공예박물관’, 6월에는 ‘예술청’, 12월에는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이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딜쿠샤 : 3.1운동을 전 세계에 알린 ‘앨버트 테일러’ 가옥 ‘딜쿠샤’의 원형을 복원한 전시관으로 3월 1일 개관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공예박물관: 국내 최초 공예 전문박물관 ‘서울공예박물관’은 문화재부터 근현대 작품까지 21,750건이 넘는 소장품을 수집했으며 향후 아시아 최고 공예컬렉션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인사동·북촌과 연계해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서울 대표 관광명소가 될 것을 기대한다.
대학로 ‘예술청’ : 세계 최초로 예술인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민관협치형 문화시설로 예술인의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대학로 대표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평창동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 현대미술의 중요 자료를 수집·연구·전시하는 아카이브와 미술관 기능이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공간으로 예술인과 시민 모두에게 다양한 미술 콘텐츠를 선보이는 특별한 시설이 될 것이다.
아울러 시는 지난 10년간 문화가 도시 경쟁력이 되는 ‘박물관·미술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박물관·미술관 5개소를 건립했고 향후 ‘24년까지 9개소를 더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서남권, 동북권 등 문화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미술관, 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취약지역으로 불리는 금천구에 건립되어 서남권의 거점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서서울미술관’, 도봉구에 건립되는 국내 최초 공공 사진미술관 ‘서울사진미술관’이 ‘23년 개관을 목표로 올해 건축 설계에 들어가 건립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예술인 창작지원에 총 150억원을 투입하고 2,872개의 예술 분야 일자리를 창출한다.
축제·행사 관련 업계 지원을 위한 75억원의 예산도 3월중 조기 집행해 210여 개의 축제가 코로나 상황에 따라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시, 공연 등 예술인의 창작 준비 활동을 지원하는 ‘예술 기반 지원’으로 예술인·단체 총 450여 팀에 21억원을, 연극·무용·음악· 다원·시각·문학 등 7개 분야 550여 건의 ‘예술창작활동 지원’에 109억원을,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어려움에 처한 공연예술단체와 공연장을 지원하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에 20억원을 투입한다.
‘예술창작활동 지원’과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은 빠른 예산 집행을 위해 지난해 공모 신청을 완료하고 올해 2월 지원 대상 발표를 앞두고 있다.
무용, 음악, 문화기획 등 예술분야 뉴딜 및 청년 일자리를 424명 확보해 3월부터 관련 기관·협회, 서울시 예술단 등에서 근무하도록 하고 국악공연, 연극제, 장애예술인 창작활동 등 국악, 연극, 무용 활성화 사업에서 2,060명의 예술인이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외에 400여명의 뮤지컬, 연극, 국악 분야 예술인을 학교, 교육시설 등 예술강사로 파견한다.
대면 공연이 어려운 공연예술계에 비대면 공연 영상제작을 지원하는 ‘남산 실감형 영상제작 창작 스튜디오’는 올해 공사를 거쳐 ‘22년 상반기에 개관하고 회의, 포럼, 강연 등 다양한 비대면 행사가 가능한 DDP 화상 스튜디오 ‘서울-온’도 올해 4월부터 운영한다.
문화예술로 시민들을 위로하는 ‘문화로 토닥토닥’ 프로젝트도 계속된다.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문화예술을 즐기고 관객과 만날 기회가 줄어든 예술인들에게 활동 무대를 제공하는 다양한 비대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2월부터 만날 수 있다.
지난해 9월, 시작한 ‘문화로 토닥토닥’은 공연·강연·체험 등 총 94개의 영상을 ‘문화로 토닥토닥’ 유튜브 채널에 게재했으며 누적 조회수는 80만 여회를 기록했다.
올해도 모든 프로그램은 ‘문화로 토닥토닥’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2천년 역사를 간직한 서울의 가치를 확산하고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역사문화 보존·활용 사업도 계속된다.
코로나 상황에 따라 안전한 방법으로 역사문화시설과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하고 살아있는 역사유산을 활용한 랜드마크 조성을 통해 코로나 이후도 준비한다.
올해 개관하는 ‘딜쿠샤’를 시작으로 ‘남산 한양도성 유적전시관’, ‘풍납동토성박물관’ 등이 차례로 문을 연다.
또한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공공디자인 사업도 확산한다.
지난 10년간 사회의 크고 작은 문제를 디자인으로 해결해온 ‘사회문제 해결디자인’,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를 만드는 ‘유니버설디자인’, 서울을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만드는 ‘공공미술’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공공디자인을 선도적으로 이끌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자신의 생활권 근처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지난해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문화가 코로나로 인한 정신적 피해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답변이 73%를 차지했다고 한다.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문화예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시민과 예술인 모두를 위한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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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 새 프로필 사진 공개… 눈부시게 화사한 미모
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가수 홍자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미스틱스토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다방면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홍자가 4일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사진 속 홍자는 파스텔 톤의 수트 스타일링으로 지적이면서 세련된 모습을 뽐내고 있다.
이어 쉬폰 블라우스와 스커트로 러블리한 매력을 한층 더하며 눈부시게 화사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홍자는 2019년 ‘미스트롯’에 출연해 푹 우려낸 듯한 곰탕 보이스와 호소력 짙은 감수성으로 3위인 미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각종 방송은 물론 정규 앨범 ‘내:딛다’를 발매하며 단독 토크쇼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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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유니세프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친선대사 활약
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최시원이 ‘유니세프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친선대사’로서 활약했다.
최시원은 지난 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유니세프 아세안 청소년 리더십 컨퍼런스’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유니세프 아세안 청소년 리더십 컨퍼런스’는 아세안 지역 10개국 2천 명이 넘는 청소년 리더들이 모여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을 어떻게 방지하고 대응해야 하는지, 학생들 차원에서 어떤 행동들을 할 수 있는지 깊이 고민하고 국가별 캠페인도 기획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이 컨퍼런스에서 최시원은 ‘유니세프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친선대사’로서 각국의 청소년 리더들과 만나, 오프닝 인사는 물론 학생들의 질문을 듣고 직접 영어로 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시원은 청소년 리더들에게 조언을 해달라는 한 학생의 질문에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법을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먼저 여러분들 스스로를 이해하고 친절과 공감이라는 키워드를 갖고 행동한다면, 여러분은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해 컨퍼런스에 참가한 청소년 리더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최시원은 한국 아티스트 최초 ‘유니세프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친선대사’에 임명돼 활발히 활동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PROJECT “NO CHALLENGE? NO CHANGE”’를 직접 기획, 티셔츠를 제작해 팬들과 함께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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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리메이크곡 ‘Forever’ 무대 영상 6일 유튜브 첫 공개
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SM 신인 걸그룹 에스파의 신곡 ‘Forever ’ 무대가 2월 6일 유튜브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에스파의 The Performance Stage는 신곡 ‘Forever ’ 무대를 다양한 콘셉트로 즐길 수 있는 영상 콘텐츠로 오는 6일과 8일 10일 오후 6시 유튜브 에스파 채널을 통해 순차 오픈된다.
‘Forever ’은 유영진의 원곡 ‘Forever ’를 리메이크, 사랑하는 사람에게 영원을 약속하는 순수한 마음을 담은 가사와 따뜻한 어쿠스틱 기타 및 스트링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으로 2월 5일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에스파는 4일 오후 6시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Forever ’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많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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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2020년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K팝 아티스트 2위
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NCT가 2020년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K팝 아티스트 TOP10’ 2위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4일 트위터가 공식 계정을 통해 2020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트윗 데이터를 분석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NCT가 ‘가장 많이 언급된 K팝 아티스트 TOP10’에서 2위를 차지해,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는 NCT의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NCT는 작년 12월 발표한 정규 2집 파이널 싱글 ‘RESONANCE’로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K팝 곡 TOP10’ 6위에 등극, 23명 멤버의 시너지를 만끽할 수 있는 곡다운 높은 인기를 확인시켜 줬다.
NCT는 작년 발표한 정규 2집 Pt.1과 Pt.2 모두 음반 판매량 100만장을 넘기며 총 268만여장의 판매고를 기록,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했음은 물론, 국내 월간 음반 차트 2개월 연속 1위,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6위로 시작해 9주 차트인 기록,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 1위,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유튜브 조회수 4억 6천만뷰 돌파, 각종 음악 시상식 수상 등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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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권인하X박선주X줄리엔강X이날치, 이색 조합이 꿀 조화로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국회의정저널] ‘라디오스타’에 권인하, 박선주, 줄리엔강, 이날치 밴드의 권송희와 신유진이 출격해 눈 번쩍 개인기와 귀호강 무대를 선보이며 범상치 않은 매력을 자랑했다.
‘라디오스타’ MC들과 스페셜 MC 하하는 게스트들의 노필터 토크를 끄집어내 이색 조합을 꿀조화로 만드는 ‘라스의 맛’을 자랑하며 ‘대유잼 수요일’을 만들었다.
3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범상치 않은 호랑이 기운 뿜뿜인 권인하, 박선주, 줄리엔 강, 이날치의 권송희, 신유진과 함께하는 ‘범 내려온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스페셜 MC로는 가수 하하가 출격했다.
‘범 내려온다’ 특집은 각 분야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범상치 않은 기운을 뽐내고 있는 게스트 5인이 등장해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부터 눈이 번쩍 뜨이고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드는 개인기 그리고 귀호강 무대로 겨울밤 안방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하며 풍성한 재미를 안겼다.
베테랑 권인하부터 이날치 권송희, 신유진까지 게스트 5인과 MC들은 이색 조합이 꿀케미로 이어지는 ‘라스의 맛’을 제대로 보여줬다.
스페셜 MC로 출연한 하하는 믿고 보는 ‘예능 치트키’ 답게 폭풍 리액션으로 게스트들과 꿀잼 티키타카 케미를 자아내는가 하면 재치 넘치는 입담을 뽐내며 맹활약을 펼쳤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호랑이가 울부짖는 듯한 창법이 돋보이는 커버곡 콘텐츠를 공개, ‘천둥 호랑이’란 별명으로 사랑받고 있는 권인하는 아이유의 ‘밤편지’를 원곡과는 또 다른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한 무대를 꾸몄다.
‘밤편지’를 ‘범편지’로 변하게 만든 ‘천둥호랑이’만의 명불허전 무대가 찐 감탄을 자아냈다.
또 권인하는 뼈 때리는 아들의 지적을 듣고 올드한 창법을 바꿨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누구보다 아빠의 음악을 날카롭게 모니터하고 서포트해주는 호랑이 아들에 대해 깨알자랑을 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박선주는 ‘미스트롯’에서 하트를 아끼는 것에 대해 “더 잘했으면 하는 마음이었다”고 해명하며 야박한 하트 인심 때문에 원망을 산 비화를 공개했다.
트로트의 푹 빠졌다는 그는 대성할 후배로 ‘찬또배기’ 이찬원을 꼽아 훈훈함을 자랑했다.
또 박선주는 한창 액션 작품에 매진하던 이병헌의 근육이 갑옷처럼 단단해 깜놀했던 기억, 가수에 대한 꿈이 확실하지 않았던 김종민을 더욱 혹독하게 가르쳤고 이후 김종민이 잠수를 탄 일화를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박선주는 “종민아 기다리고 있다”라는 헬게이트 영상 편지를 띄우며 입담을 뽐냈다.
모델 겸 배우 줄리엔강은 속옷 활보 주사 해프닝에 대한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그때는 알코올 쓰레기였다”고 솔직하게 고백한 뒤 “주사 해프닝 덕분에 광고에도 출연했다”며 반전 후일담을 전해 시선을 모았다.
방송에선 당시 ‘정리의 신’으로 강조된 줄리엔 강의 광고 모습이 공개돼 유쾌 웃음을 안겼다.
또 큰 키와 태평양 같은 어깨로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해 ‘캡틴 아리랑’이라고도 불리는 줄리엔강은 눈을 번쩍 뜨게 만드는 격파 개인기를 선보였다.
개인기 도우미로 나선 김구라와 스페셜 MC 하하는 벌벌 떨면서도 줄리엔강을 도와 미소를 유발했다.
전 세계에 K-흥을 알리고 있는 이날치 밴드는 ‘1일 1범’ 유행을 만든 히트곡 ‘범 내려온다’와 신곡 ‘여보나리’ 무대로 안방에 귀호강을 선물했다.
중독적 멜로디에 소리꾼의 시원한 보이스가 어우러지며 저절로 몸을 둠칫거리게 하는 이날치 밴드 특유의 흥과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마성의 매력이 무대를 꽉 채웠다.
또 멤버를 대표해 출격한 소리꾼 권송희와 신유진은 ‘능청 입담러’ 면모로 예능 유망주의 탄생을 알렸다.
권송희는 “남편이 내 목을 만지며 ‘내 연금’이라고 한다”고 깜짝 폭로하며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목청 퀸’ 신유진은 가요를 판소리로 바꾼 개인기와 고막을 강타하는 넘사벽 목청을 자랑해 MC들의 폭풍공감을 자아내 웃음을 유발했다.
시청자들은 “오늘 라스 대박, 신구조화가 완벽했다” “줄리엔강 이렇게 웃긴 줄 몰랐다” “귀호강 특집” “이날치 분들 너무 귀여워요” “권인하 씨 대박, 목소리 너무 멋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주 ‘라디오스타’는 김연자, 럭키, 홍잠언, 김소연, 안성준이 출연하는 '아모르겠다 파티' 특집으로 꾸며진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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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과 사투’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
[국회의정저널] 수능 만점자들은 무슨 노래를 들었을까? ‘신비한 레코드샵’에 공부의 신 수능 만점자 3인방이 출격해 깨알 같은 공부 노하우를 대방출하며 자신들의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한다.
또한 2019년, 2020년, 2021년 각 해 수능 만점자 3인으로 구성된 게스트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대학가의 상황과 극한 상황 속에서 성적을 유지한 비법 등을 공개하며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오는 5일 방송되는 JTBC 음악 토크쇼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에서는 지난 3년간의 수학능력시험에서 전과목 만점을 받은 김수성, 손수환, 김지훈 씨가 출연해 자신들의 인생곡과 이에 얽힌 사연을 소개, 꽉 찬 스토리로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수능 전과목 만점이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공부의 신에 등극한 바 있는 이들 세 사람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수험생의 일과부터 자기만의 공부비법, 수능시험 당일의 실제 경험담을 아낌없이 공개해 학부모 MC 윤종신과 예비 학부모 장윤정의 귀를 쫑긋 세운 것은 물론, 남다른 멘탈 관리 노하우로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들 세 사람은 드라마 ‘스카이캐슬’을 통해 알려진 입시 코디네이터의 존재, 학원 및 과외 수업을 받았는지 여부에 대해 집중 질문세례를 받으며 수능 만점에 얽힌 다양한 사연들로 생생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불수능이라 일컬어진 2019년도 수능시험 만점자 김수성 씨는 시험 당일 1교시에 해당하는 언어영역 1번부터 7번 문제 중 4문제의 정답을 찾지 못했지만 멘탈을 꽉 잡고 난관을 이겨낸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 밖에도 누군가의 강요나 도움이 없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했던 경험을 소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2020년 수능시험 만점자 손수환 씨 또한 중학교 때까지 선수가 되기 위해 야구에 올인했던 시절이 있었다.
을 털어놔 이목을 끌었다.
이후 고등학교에 진학한 뒤 진로를 바꿔 ‘공부 머신’이라는 소리까지 들으며 철저하게 공부에 매진했던 시절의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공부에 매진하느라 마음고생을 하기도 했지만 이를 극복하게 해 준 노래를 꼽으며 음악으로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던 진솔한 이야기가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장 최근 수능시험을 본 2021년 수능시험 만점자 김지훈 씨는 코로나 팬데믹과의 사투 속 성적 유지 비법을 공개한다.
연기된 수능시험 일정과 가림막 안에서 마스크를 쓰고 시험에 임해야 했던 극한상황에서 김지훈 씨가 택한 필승 전략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MC 윤종신의 찐팬임을 인증하는 노래 선곡은 웃음 또한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견뎌내고 자기 자신을 단련하며 수능 만점을 향해 달려간 이들 세 사람의 특급 스토리와 이보다 더 적절할 수 없는 음악 선곡은 오는 5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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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패셔너블한 스타일 벗고 인생 비수기 통과 중인 반하니 캐릭터 맞춤옷 장착
비욘드제이
[국회의정저널] 2021년 2월 내가 나를 응원하는 ‘셀프 힐링 메시지’의 강력한 힘으로 안방극장에 촉촉한 위로를 전할 ‘안녕? 나야’의 주인공 최강희가 남다른 연기 열정으로 ‘반하니’를 완벽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최강희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에서 섬세한 접근으로 37살 인생의 비수기를 사는 주인공의 심정을 실감나게 구현하고 있다.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후속으로 오는 2월 27일 밤 9시 30분 첫 방송을 시작한다.
극 중 하니는 태어난 김에 산다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꿈도, 목표도, 희망도 없이 사는 조아제과 계약직 직원이다.
37살 강제적 비혼 상태에 비정규직 신분, 어차피 이번 생은 폭망이니 대충 이대로 살다 가겠다는 마음으로 어제와 같은 오늘에 안도하며 마치 없는 듯 살길 간절히 바라는 인생의 비수기를 통과 중이다.
세상에서 환영받지 못하고 자기 스스로도 외면하는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최강희는 피부 메이크업이나 헤어스타일 연출, 의상 설정에 있어 하니가 처한 인생의 비수기 상황을 구체적으로 노출하고 있다.
평소 패셔너블한 스타일로 정평이 난 최강희지만 아름다움보다는 배역에 녹아드는 외형을 표현하는 데 집중하며 디테일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반하니 캐릭터 되기에 몰입 중이다.
최강희는 “실은 기미여야 맞겠지만 사실적으로만 하면 장치 정도가 아니라 극이 무거워만 질 것 같아서 주근깨와 기미 사이 느낌으로 경쾌하게 처리했다.
헤어는 염색을 오랫동안 안 해서 자라난 머리카락을 표현하기 위해 탈색을 일부러 했다.
방치된 모습을 살리려는 의도였다”고 밝혔다.
의상 표현에 있어서도 오히려 너무 설정 느낌이 나지 않도록 최대한 유행타지 않는 옷들, 즉 있던 옷의 느낌으로 스타일링하며 최대한 반하니의 상황에 가까워지려 노력했다.
이어 “무엇보다 척하지 않고 최대한 진심으로 연기하려고 하고 있다.
낮은 자존감을 가볍게 표현하기는 싫었다.
그게 얼마나 아픈건지 잘 알아서 그런 것 같다”며 “최대한 그 마음을 기억해내고 보관하려고 한 게 내가 기울인 노력같다.
아직 결말이 나온 건 아니지만 하니와 함께 나도 성장하는 해피엔딩을 꿈꾸고 있다”는 말로 캐릭터 연기의 핵심 포인트를 꼽기도 했다.
한편 ‘안녕? 나야’는 그 누구도 아닌 내가 나를 위로하며 얻게 될 온전한 용기와 자기 긍정이라는 온화하지만 힘 있는 메시지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2021년 KBS 기대작이다.
이레 외에도 고른 연령층에서 신뢰와 지지를 얻고 있는 감성연기의 달인 최강희와, 소년미에서 남성미까지 다양한 매력을 갖춘 김영광, 매작품마다 미친 캐릭터 소화력으로 주목받는 음문석이 출연한다.
2021-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