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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주문 쇄도…없어서 못파는 ‘충남 딸기’
충청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 홍성 농촌마을 농가들이 생산한 딸기가 홍콩과 미국 등 해외에서 각광을 받으며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새로운 농가 소득 창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 농가들은 특히 지난해 도내 딸기 수출이 반토막 난 상황에서 오히려 수출량을 2배 가까이 늘리고 올해 들어서는 1월 한 달에만 작년의 2배 이상 실적을 올려 눈길을 끈다.
15일 도에 따르면, 홍성군 금마면 화양리 5개 농가로 구성된 홍성아리향영농조합은 지난해 4만 3000달러어치의 딸기를 수출했다.
이는 수출 첫 해인 2019년 2만 5000달러에 비해 1.7배 증가한 규모다.
국가별 수출액은 홍콩 1만 1000달러, 싱가포르 9000달러, 인도네시아 8000달러, 베트남 5000달러, 미국 5000달러, 태국 5000달러 등이다.
지난달에는 지난해 전체 수출 금액의 두 배 이상인 10만 달러 안팎을 수출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딸기 생산이 종료되는 4월까지 30만 달러 이상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도내 딸기 수출이 170만 2000달러를 기록, 전년 대비 42.3% 감소한 상황에서 홍성아리향영농조합 딸기 수출이 급증한 데에는 농가들이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종 딸기 재배에 성공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홍성아리향영농조합은 귀농 2농가를 비롯, 5개 농가가 비닐하우스 30개 동에서 아리향과 설향 등의 딸기를 연간 80∼90톤 가량 생산 중이다.
홍성아리향영농조합이 수출 중인 아리향은 과실이 어린아이 주먹보다 더 큰 대과종이다.
당도는 일반 딸기와 비슷하지만, 새콤달콤한 맛이 진하다.
아리향은 무엇보다 과실이 단단해 보존 기간이 일반 딸기보다 훨씬 길다.
그러나 기형과가 발생하고 흰가루병이나 잿빛곰팡이병에 약해 홍성아리향영농조합 이외 농가에서는 재배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홍성아리향영농조합의 아리향 딸기 해외 진출은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특대형 크기에 보존 기간이 긴 장점이 크게 작용했다.
또 도의 홍콩 바이어 소개도 큰 힘이 됐다.
해외에서 홍성 아리향 딸기는 ‘귀하신 몸’ 대접을 받고 있다.
백화점 등 고급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홍콩의 경우 50∼60g짜리 특대형 1상자가 10만원 안팎으로 ‘완판’ 중이다.
반응이 뜨거우니 주문도 쇄도하고 있다.
1주일에 1∼2톤가량 주문이 밀리며 그야말로 없어서 못 내보내는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다.
홍성 아리향 딸기의 해외 무대는 앞으로 더 넓어질 전망이다.
지난해 말과 지난달 캐나다 바이어가 직접 찾아와 상담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두바이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 2∼3월 중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올해 홍성 아리향 농가 조직화와 아리향 수출 전용 포장재, 동남아 대형 유통매장 홍보판촉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아리향 딸기를 비롯, 도내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물류비 지원을 신선농산물 중심으로 개편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논산지역의 수출규모와 비교했을 때 홍성아리향영농조합의 실적이 큰 것은 아니지만, 고품질 특성화를 통한 해외 진출 성공 사례를 보여주고 있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앞으로도 도내 농가들이 수출 경쟁력을 강화 해 해외 판로를 넓혀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는 한편 수출 딸기 품종 마케팅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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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석 신단양축산프라자 대표, 이웃사랑 고기나눔 귀감
정경석 신단양축산프라자 대표, 이웃사랑 고기나눔 귀감
[국회의정저널]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들을 위해 충북 단양의 한 청년 사장님이 펼치는 선행이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선행의 주인공은 단양읍 소재 신단양축산프라자 정경석 대표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어려움이 가중되는 주변의 이웃들을 도울 방법을 찾던 그는 선뜻 고기 나눔을 생각했다.
그는 지난해 7월 단양군희망복지지원단, 단양군나눔과기쁨푸드뱅크와 함께 복지자원 나눔 3자 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취약계층 127가구에 76kg 육류를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아직 짧은 기간이지만 올 설 명절까지 8개월 간 지원한 고기는 600kg을 넘었다.
배우자의 고향인 단양에서 정경석 대표는 평소 투철한 책임감으로 타 지역에 있는 지역 후배들을 채용해 함께 가게를 운영하는 등 인구 증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경석 대표는 “마음의 고향인 단양에서 가게를 운영하다 보니 주변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갔고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음에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대표가 후원한 고기는 이동푸드뱅크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지원됨에 따라 단양군은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도록 단양군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등을 활용해 가가호호 방문을 통한 대상자 안부확인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노력하고 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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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역경제 회복 ‘상반기 2266억 신속집행’ 총력
단양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단양군이 코로나19의 3차 유행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신속집행에 총력을 기울인다.
15일 단양군은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3776억원 중 60%에 해당하는 2266억원을 상반기내에 집중 집행할 계획으로 충북 목표에 발맞춰 정부목표 대비 4.9%를 상향조정 했다.
군은 효율적인 신속집행 추진을 위해 매주 목요일간부회의 시 박대순 부군수를 추진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추진단 회의를 진행하며 대규모 5억원 이상 108개 사업의 집행 계획 및 추진 실적의 중점 관리에 나선다.
신속집행추진단은 정책기획담당관 예산팀을 총괄반으로 각 부서별 사업추진반과 재무과 경리팀이 속한 집행 및 자금지원반 등 3개 반으로 구성해 실적 관리와 장애요인 해소, 우수사례 발굴 등을 담당한다.
실질적인 지역경제 선순환을 제고하는 소비·투자 부문의 사업들도 집중관리에 나선다.
1분기 목표액의 달성을 위해 월별 집행계획을 수립해 부서별 집행실적을 수시로 점검하며 행안부 집행실적 평가 10% 가중치 항목인 일자리사업과 관련된 10개 부서 144억원의 사업비 집행을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군은 추진 독려를 위해 부서별 평가를 실시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등 집행 성과의 극대화에도 노력한다.
아울러 지방재정 신속집행 적극 활용 지침에 따라 긴급입찰, 선금급 집행 활성화, 대가지급기한 단축, 추경예산 성립 전 사용 등을 적극 활용해 군민 생활안정 및 신규일자리 창출에도 온 힘을 다할 방침이다.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크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일자리 및 소비·투자사업의 신속한 재정 집행을 위한 조력부서와 집행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도 구축한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올해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지역경제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지역경제에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임을 명심하고 적극적인 재정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단양군은 지난해 지방재정 소비투자분야 집행에서 목표액 2123억보다 많은 2475억을 집행하며 116.58%의 집행률로 충북도내 11개 시·군 중 3위를 기록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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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축산농가 사육밀도 현장 점검
예천군, 축산농가 사육밀도 현장 점검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이 가축분뇨 발생량 증가와 축산악취의 주요 원인인 과잉 사육을 방지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산육성을 위해 축산농가 적정사육기준 현장 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은 축사 단위 면적당 사육밀도 초과가 의심되는 281농가를 직접 방문해 적정 사육기준 준수 및 등록·허가된 사육시설 외 가축사육 여부, 면적 변경 미신고 등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 방문 시 마스크 착용, 손 소독을 철저히 하고 최소 인원으로 점검을 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함과 동시에 축산 농가에도 예방 수칙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 결과 사육밀도 초과 농가로 확인될 경우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기간 내 가축 처분 등 조치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며 과태료 부과, 시정명령 받은 농가에 대해서는 축산 정책지원 사업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강수를 두기로 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가축 질병의 효율적인 관리와 축산 악취 해결을 위해 허가 면적 내 사육밀도 기준 준수는 반드시 필요하므로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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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로 복지 체감도 UP
예천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이 안정적인 노후 생활 보장과 개인별 욕구에 적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
군은 사업 효율화와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노인돌봄전문기관인 유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 업무를 위탁했으며 올해는 1,650명 어르신들을 위해 111명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가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 대상은 노인장기요양서비스 등 유사중복 사업 대상자를 제외한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이면서 신체적 기능 저하, 정신적 어려움 등 돌봄이 필요한 노인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기존 서비스 대상자는 별도 신청이 필요 없으며 신규 신청자의 경우 수행기관에서 대상자 선정 조사를 하고 선정될 경우 서비스 제공 계획에 따라 1년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군은 개인별 욕구 다양화·세분화에 따라 안전 지원, 사회참여, 생활 교육, 외출 동행 및 가사지원 등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관내 독거노인 인구 증가와 고령화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고 든든한 복지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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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1년도 표준지 공시지가 이의신청 접수
증평군청
[국회의정저널] 증평군이 지난 1일 결정·공시된 올해 표준지 683필지 공시지가에 대해 다음달 2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정부의“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추진 반영으로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상승했다.
증평군 표준지 지가상승률은 6.9%로 지난해 2.7%보다 4.2%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 10.39%, 충청북도 8.25%보다 낮은 수준이다.
증평지역 표준지 최고 지가는 증평읍 중동리 1-3번지로 1㎡당 252만원으로 작년보다 9만원 상승했으며 가장 낮은 지가는 증평읍 율리 산71번지로 1㎡당 1,050원으로 작년보다 50원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와 증평군청 민원과에서 다음달 2일까지 열람할 수 있고 열람기간 내에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홈페이지 또는 군청 민원과를 통해 이의신청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개별공시지가 산정에 활용되는 표준지가 지난해 대비 53필지가 신규 증가돼 올해 5월 말 결정·공시할 개별공시지가의 산정이 합리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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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1년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추진
증평군청
[국회의정저널] 증평군이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의료급여비용 절감을 위해 맞춤형 사례관리에 나선다.
군은 올해 장기입원자, 고위험군, 집중관리군, 신규수급권자 등 300명에 대해 의료급여 수급권자 사례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의료급여 사례관리는 간호사 자격을 갖춘 의료급여관리사를 통해 수급자에게 건강 상담 및 지도, 정보제공, 자원연계 등을 제공해 건강수준 향상과 적정의료 이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군은 혈압체크, 치매조기검사 등 기본적인 질병·건강 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신규 수급자에게는 전화, 서신 및 가정방문을 통해 의료급여제도를 안내·교육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복용 중인 의약품 확인을 통해 오남용 부작용을 예방하고 의료쇼핑 등 비합리적인 의료급여 이용자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또한, 의료기관, 복지시설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장기입원자와 시설수급자에 대한 집중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치료목적이 아닌 장기입원자의 경우 재가 서비스, 노인종합 돌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등과 연계해 지역사회정착을 유도한다.
이밖에도 희망복지지원단, 방문건강관리 사업 연계 및 의뢰를 통해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바탕으로 비대면 상담을 강화해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적정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해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함은 물론 의료급여 과다이용 사전방지를 통해 재정의 효율적 활용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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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공모 선정
증평군청
[국회의정저널] 증평군은 충북문화재단이 공모한 2021년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문화가 있는 증평 Art Village’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을 통해 증평문화회관 상주단체로 선정된 놀이마당울림은 올해 약 10회에 걸친 창작 신작 제작·초연, 기존 우수작품 레퍼토리 공연, 주민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게 된다.
사업비는 총 8천만원으로 전액 도비로 지원되며 군에서는 안정적인 공연장 제공을, 상주단체에서는 지역 공연장 활성화 및 문화예술 상설프로그램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특히 장뜰두레농요를 소재로 한 창작 신작 제작 및 지역 생활문화동아리 10개 팀이 참여하는 생활문화예술 페스티벌 등은 주민참여형 공연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코로나19에 따른 활동 제약에 대비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 등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함으로써 지역 생활문화 활성화 및 주민 문화향유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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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 및 청소년자치단 모집
6.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 및 청소년자치단 모집
[국회의정저널]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이 ‘2021년 청소년동아리 및 청소년자치단’에서 활동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청소년동아리는 2월 27일까지, 청소년자치단은 2월 24일까지 기관메일접수 및 온라인폼으로 각각 신청이 가능하다.
청소년동아리는 같은 취미를 가진 9세에서 24세 청소년이 모여 4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활동실 및 연습실 제공, 역량강화교육 등 활동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청소년자치단은 청소년방송국, 청소년문화기획단, 제과제빵봉사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자치단별 특색 있는 활동으로 청소년이 주도 운영해갈 예정이다.
청소년자치단 활동 시 봉사시간 지급, 활동실 제공, 기타 활동지원 등 다양한 활동 혜택이 주어진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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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수 아산시 부시장, 설맞이 노인양로시설 방문
윤찬수 아산시 부시장, 설맞이 노인양로시설 방문
[국회의정저널] 윤찬수 아산시 부시장이 설 연휴를 앞두고 10일 노인주거복지시설인 온양정애원을 방문해 시설 거주 어르신들을 위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윤찬수 부시장은 시설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따듯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불편함은 없는지 살피고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격려했다.
윤찬수 부시장은 “코로나19 시국으로 면회금지인 상황에 가족들과 단절돼 입소하신 어르신 모두 힘든 시기이지만 종사자분들이 아들, 딸처럼 따듯한 관심으로 입소어르신들을 돌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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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집에서 책도 읽고 무료로 영화도 즐기세요”
아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되면서 집에서 즐길 거리가 더욱 필요해짐에 따라 영화 DVD 대출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서관 이용을 제한함에 따라 DVD 이용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중앙도서관 2500여종, 탕정온샘도서관 1100여종, 송곡도서관 300여종의 영화 DVD 대출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코로나19 이후 도서관을 찾기 어려워진 시민들을 위한 띵동 책배달 서비스, 드라이브 스루 도서대출, 전자도서 오디오북, 학술저널 등 온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선옥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온라인으로 이용 가능한 다양한 전자콘텐츠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며 “도서관이 코로나19로 인해 우울한 아산시민들에게 위로와 치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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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상점가 진단 및 활성화 연구용역’ 착수설명회 개최
아산시, ‘배방상점가 진단 및 활성화 연구용역’ 착수설명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10일 배방읍 신도시민원행정센터에서 침체돼 있는 배방상점가를 활성화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배방상점가 진단 및 활성화 연구용역’ 착수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배방읍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상점가 기본실태 조사 및 정확한 현황파악 실시, 중장기 사업계획 수립 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실태 조사와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 모색 등 전반적인 과업내용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김미영 아산시의원은 “배방상점가는 삼성전자 배후 상권으로 이용자 대부분이 30~40대인 소비력이 높은 지역이다”며 “이런 부분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가 있어야 할 것이며 월별, 요일별, 시간별 유동인구 실태 파악을 통한 상권 활성화에 대한 고민이 같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규 배방읍장은 “코로나19의 여파도 있지만 예전에 비해 배방 상점가 상권이 활기를 띠지 못한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계기로 배방상점가가 예전의 모습을 되찾고 활기 넘치는 상권이 조성될 수 있도록 배방읍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시는 최종 용역결과물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각종 공모사업인 첫걸음기반조성, 문화관광형사업, 지역특성화사업 등 연계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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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1년도 노후 슬레이트 지원사업 추진
음성군청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슬레이트 노후화에 따른 주민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기반을 조성하고자 슬레이트 철거·처리 비용을 지원하는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사업비 5억900만원을 투입해 관내 슬레이트 주택과 비주택 건축물 149동에 대해 주택은 가구당 최대 344만원, 비주택은 면적에 따라 최대 688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 중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군민으로 오는 26일까지 건축물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의 소득수준과 철거 슬레이트 면적, 타 부처 연계사업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본격적인 철거작업은 오는 4월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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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립도서관, 2021년 상반기 비대면 문화교실 영유아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음성군청
[국회의정저널] 음성군립도서관은 오는 16일부터 음성군립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비대면 문화교실’과 ‘아기와 함께하는 책사랑 운동 영유아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매년 음성군립도서관에서 진행되는 문화교실·영유아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의 문화욕구를 충족하고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ZOOM을 활용한 비대면으로 3월~5월 동안 10주차에 걸쳐 운영한다.
삼성도서관에서는 문화교실 강좌로 ‘보타니컬 아트’, ‘도전 고사상어’, ‘퀴즈로 배우는 고사성어’, ‘책이랑 꼼지락 꼼지락’ 등 4강좌를 운영한다.
감곡도서관에서는 문화교실 강좌로 ‘보타니컬 아트’, ‘도전 고사상어’, ‘책과 함께하는 미술과 디자인씽킹’, ‘책이랑 꼼지락 꼼지락’, ‘기초영어&여행영어’ 등 5강좌를 운영한다.
또한, 아기와 함께하는 책사랑 운동 사업으로 진행하는 12~36개월 영유아 대상 ‘상상통통 그림책 놀이터’ 수업을 삼성·감곡도서관에서 3월부터 11주 동안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음성군립도서관 회원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채수찬 평생학습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군립도서관에서 주민들의 문화 활동 참여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연령에 맞는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체계적이고 내실있는 군립도서관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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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음성군, 대소면 망가래 근린공원 조성사업 첫발
2. 음성군, 대소면 망가래 근린공원 조성사업 첫발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이 대소면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5일 음성군에 따르면,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대소면 망가래 근린공원 사업을 위한 조성계획수립 용역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망가래 근린공원은 지난 2004년 최초로 지정된 군계획시설로 부지 3만1천706㎡ 일부에 대소국민체육센터가 조성됐지만 아직 대부분이 미개발된 장기미집행 군계획시설이다.
망가래 근린공원 조성사업은 휴식과 여가 공간이 부족한 대소면 주민들에게 오랜 숙원사항인 만큼, 군은 보상비와 공사비 등 총 소요사업비 39억원을 책정해 지난 2017년부터 보상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이어 올해 공원 조성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의견 수렴과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한 구체적인 공원조성 안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근린공원은 지자체 관리시설로써 국도비 지원 없이 전액 지자체 예산으로 추진해야 됨에 따라, 재원확보가 사업 추진에 가장 큰 숙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음성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차단효과와 생활밀착형, 안전함을 겸비한 스마트 근린공원을 조성해 대소면을 대표하는 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