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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생육기 도래에 따른 시비관리
남해군청
[국회의정저널] 남해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마늘 생육기 도래에 따라 품질 좋은 남해마늘 생산을 위한 시비관리방법을 안내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마늘은 일정한 저온기간을 경과한 후 마늘쪽이 분화된다.
봄철 평균기온이 10℃이상으로 올라가면 마늘종과 인편이 분화되고 15℃이상이 되면 인편의 비대가 급속히 빨라진다.
이 시기가 도래되면 웃거름을 주는데 보통 1차 웃거름은 2월 중하순경에 황산가리 와 요소를, 2차 웃거름은 3월 중하순경에 황산가리와 요소를 각각 13kg/1,000㎡를 뿌려주는데 늦어도 3월 하순까지는 마쳐야 한다.
웃거름을 늦게 주거나 적정량 보다 많이 주게 되면 벌마늘 또는 열구마늘이 많이 발생되고 또한 저장성도 떨어지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또, 염화가리 대신 황산가리를 시용하는 이유는 산성화속도가 염화가리보다 늦고 토양 내 이동이 늦어 손실이 적은 편이며 황 성분이 들어 있어 마늘 고유의 매운 맛 증가와 품질을 향상시켜 주기 때문이다.
또한 3월부터는 적절한 토양수분 관리가 풍년 농사를 좌우하므로 가뭄이 계속되면 10일간격으로 30㎜정도 2~3회 물대기를 해주고 비가 계속 오면 뿌리의 활육이 떨어지고 병해충이 많이 발생하므로 토양 배수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야한다.
농업기술센터 박현숙 마늘팀장은 “자기 땅에 맞는 적절한 시비량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무료로 해주는 토양검정을 이용하는 것이 제일 좋다 요소 같은 질소질 비료는 잎이 자라나는데 영향을 주지만 너무 많이 주면 오히려 수량이 감소되며 저장 중 부패율이 높아질 뿐 아니라 벌마늘의 원인이 되니 적정량을 주어야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한다”고 재차 당부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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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남해군청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이 폐기물관리법 등 상위법령 및 관련지침의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현행 제도의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고자 ‘남해군 폐기물 관리 조례’일부 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 제3조개정에 따라 투명페트병 분리 배출 내용을 조례에 반영했다.
또한 대형폐기물 배출방법을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고 또는 남해군 폐기물 배출 온라인시스템을 통해도 배출할 수 있도록 간소화해 군민 편익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대형폐기물 품목의 종류·규격·무게 등은 지속적으로 다양화되는 반면,해당 폐기물 품목이 없을 때 유사 품목에 준해 책정하는 수수료 부과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주민들의 배출신고 불편사항이 제기되어 왔다.
런닝머신, 의류관리기 등 13개의 대형폐기물 품목을 신설하고 기존 품목을 세분화된 규격에 맞는 수수료 기준을 마련 등 75개 품목에 대한 대형폐기물 수수료 체계 정비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개정안은 생활폐기물의 수집·운반관련 안전기준 생활폐기물 보관시설 등의 설치기준 마련 폐기물 반입의 제한 사항 신설 등 내용도 담고 있다.
조례개정안은 이달 28일까지 입법예고기간을 거쳐 3월 중 남해군의회가 심의할 예정이다.
하홍태 환경녹지과장은 “주민 편의와 도시 청결도 향상을 위해 폐기물 관리 조례를 일부 개정한다”며“쾌적하고 안정적인 청소행정서비스로 삶이 한층 더 행복하고 가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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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어린이도서관 건립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
남해군청
[국회의정저널] ‘여러분이 바라는 어린이 도서관의 모습은 무엇입니까?’ 남해군이 납해읍에 건립하는 어린이도서관 건립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15일 밝혔다.
설문조사는 2월 15일부터 2월 24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군청 홈페이지 참여마당 설문조사에 참여하거나 서면 제출로도 가능하다.
‘어린도서관 건립’은 협소한 화전도서관의 환경을 개선하고 평생학습서비스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비 15억원, 군비 12억억 등 총사업비 27억원이 투입된다.
남해읍 화전도서관 맞은편 터에 연면적 750㎡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올해 9월경 착공해 2022년 하반기 중 완공해 2023년 1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해군은 이번 설문을 통해 군민들이 선호하는 어린이도서관의 공간구성, 최신 트렌드, 운영 프로그램 등을 파악할 예정이며 향후 건축 설계 등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읍에 어린이전용 도서관을 건립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어린이도서관이 아동과 가족이 책을 읽으며 더욱 행복할 수 있는 문화 시설로 역할을 수행해 아이 키우기 좋은 남해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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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바람 타고 남해군향토장학회 기탁 줄이어
봄 바람 타고 남해군향토장학회 기탁 줄이어
[국회의정저널] 남해군향토장학회는 주은건설·주은지하수개발 100만원,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 100만원, 향우 박영자씨가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주은건설·주은지하수개발 대표 김정주씨가 군수실을 찾아 100만원의 장학금을 건넸다.
김정주 대표는 “코로나19로 다들 힘든 시기에 우리아이들 만큼은 걱정 없이 미래를 위한 학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꾸준히 후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은건설·주은지하수개발은 2012년부터 작년까지 총7회에 걸쳐 7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어서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군수실을 찾아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정만 대표는 “작년에 농촌체험 휴양마을로 지정이 됐다 여러모로 힘든 시기임에도 지역의 후학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싶은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첫 기탁금을 후원했다.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은 농·산·어촌이 공존하는 도산권역의 옛 중현초교 터에 자리 잡고 있으며 체험관·야영장·잔디운동장·농촌체험장 등을 갖추고 있다.
작년 10월에는 지역특산품을 이용한 “남해할로윈, 미니단호박축제”를 개최해 지역민의 연대감을 고취하며. 기존 체험마을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회룡마을만의 매력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같은 날, 이동면 무림 출신 향우 박영자씨가 청년혁신과 사무실로 찾아와 별도의 기탁식 없이 100만원의 소중한 금액을 기탁 했다.
박영자 씨는 현재 부산에 거주 중으로 “설 명절을 맞이해 고향에 찾았는데 전부터 꼭 한번 장학금을 기탁하고 싶었다 지역 후배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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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두고 이웃사랑 성금 답지
설 명절 앞두고 이웃사랑 성금 답지
[국회의정저널] 설 명절을 앞둔 10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남지부 남해지회, 경동·합동택배 직원 일동, 진주정씨 남해청년회에서 남해군청 군수실을 방문해 이웃 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200만원을 기탁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남지부 남해지회는 지난해 코로나 19 극복 희망나눔 성금 1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정홍권 회장은 “코로나19 위기에도 민족대명절 설날에는 걱정은 내려놓고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50만원을 기탁한 경동·합동택배 직원 일동을 대표해 김미형 대표는 “앞서 지난 3일 남소회 성금 기탁을 계기로 직원들의 뜻이 모아져 설 명절을 맞아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전개 당시 성금 1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는 진주정씨 남해청년회는 이날 또 100만원을 기탁했다.
정재영 회장은 “새로 취임을 하게 된 해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이에 장충남 남해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요즘에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늘 온정의 손길을 더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에 사랑을 가득 담아 전달할 것이며 모두 행복하고 편안한 설 명절 되시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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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민원서류 배달제’실시
남해군청
[국회의정저널] 남해군 남해읍행정복지센터가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민원서류를 직접 전달하는 ‘민원서류 배달제’를 2월 17일부터 26일까지 시범 운영한 후, 3월 1일부터 올 연말까지 확대 시행한다.
이번 민원서류 배달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해읍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감염 예방을 위한 대면업무 최소화를 위해 추진된다.
남해읍행정복지센터 전화나 팩스 등으로 민원서류를 요청하면 민원서류를 발급해 원하는 곳까지 배달하고 배달한 현장에서 신분확인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신청한 서류는 원칙적으로 공무원이 배달하되 본인확인이 불필요한 서류는 자원봉사자와 공공근로자, 마을이장 등을 통해 배달될 수 있다.
현재 남해읍에서 배달 서비스하고자 하는 민원의 종류는 본인확인이 필요한 8종의 서류와 본인확인이 불필요한 서류 8종 등 총16종의 민원서류에 대해서 우선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원근 남해읍장은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업무시간 동안 1인 운영 등으로 행정기관 방문에 어려움이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원 편의를 위해 다양한 대민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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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형 그린뉴딜, 해안도로변 녹지공간 재생
남해형 그린뉴딜, 해안도로변 녹지공간 재생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2022년 남해방문의 해를 대비해 그린뉴딜 사업 일환으로 주요관광도로인 해안도로변에 녹지공간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작년 심천~도마 해안도로변 약1.7㎞ 구간에서 소나무 등 356본을 정비해 바다경관에 쾌적한 녹색공간이 어우러지게 함으로써 주민 호응이 높았던데 따른 후속 연계 추진 사업이다.
올해는 입현 ~ 초음 해안도로변 약1.6㎞ 구간 소나무 등 342본이 사업 대상이다.
사업내용으로는 고사지, 하지, 교차지 등 제거와 함께 전정작업으로 수형을 조절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5800만원으로 2월초부터 3월중순까지 추진된다.
남해군은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 19에 따라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발맞추어 해안도로 드라이브와 같은 언택트 관광 기반확보 등을 위해 생활주변 녹지공간 정비사업으로 2억 4000만원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그린뉴딜 사업과 연계해 2월하순 부터는 장평소류지 벚나무숲 정비, 선소둑방길 녹지공간 정비, 단항 회전교차로 입면녹화 사업 등을 추진해 2022년 남해방문의 해를 맞이할 초석을 다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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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문화관광시설 다시 문 연다
남해군청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이 코로나 19 방역 수칙 강화로 잠정 폐쇄했던 군내 문화관광시설 7개소를 2월 16일부터 재개장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재개장하는 문화관광시설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강화된 지난해 11월 24일부터 휴관된 곳이며 110일만에 다시 문을 열게 됐다.
해당 시설은 독일마을에 있는 파독전시관과 이순신순국공원, 남해문화센터, 남해유배문학관, 남해국제탈공연예술촌, 생활문화센터, 작은미술관 등이다.
남해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5일 0시부터 1.5단계로 일부 완화됨에 따라 그동안 휴관하고 있던 시설을 개관해 코로나로 지친 관광객과 군민들이 마음의 안식을 얻을 수 있도록 방문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할 방침이다.
남해군 심재복 문화관광과장은 “개관을 앞두고 그동안 시설 정비와 함께 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부 완화가 됐지만 코로나 방역체계에도 차질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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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적극행정은 계속된다
남해군, 적극행정은 계속된다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이 2021년 군정 핵심 목표로 내세운 ‘적극행정’ 기조에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남해군은 기존 간부회의 방식을 변경해 소통과 협업의 장으로 정착시켜 나가고 있고 정부의 최신 정책 트렌드를 남해군 실정에 맞게 안착시키기 위한 공부와 토론을 간부회의 석상에서 병행하고 있다.
‘2월 9일 배포 보도자료 참조’ 이에 더해 남해군은 ‘2022년 신규 국도비 사업 발굴 보고회’와 ‘2022 보물섬 남해 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한 계획 보고회’를 각 국별로 개최했다.
으로써 더욱 내실 있는 정책 발굴의 장을 확대하고 있다.
남해군은 당초 지난달 ‘2022 보물섬 남해 방문의 해 추진계획 보고회’와 ‘2022년 신규 국도비 발굴 보고회’를 전 국·과장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한 바 있다.
하지만 정해진 시간에 군청내 모든 부서가 추진계획을 발표함으로써 심도있는 회의가 추진되지 못했다는 진단에 따라, 이달부터 각 국별로 보고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그 참석 대상도 팀장급까지 확대했다.
특히 장충남 군수는 “기존 틀에서 벗어난 창의적인 시책 발굴”을 주문한 바 있다.
지난 10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는 장충남 군수와 박춘기 부군수를 비롯해 관광경제국 전 국장·과장·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국도비 발굴 보고회’와 ‘남해 방문의 해 추진계 계획 보고회’를 동시에 개최했다.
각 과별 신규 사업을 공유하고 관광경제국 차원에서 협업할 수 있는 사안을 상호 토론하는 등 뜨거운 열기 속에서 이날 보고회는 진행됐다.
또한 현업 업무 최일선에서 정책 조율을 담당하는 팀장들이 직접 보고를 하고 과장들과 국장이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보고회의 질적 수준이 그 어느때보다 높았다는 평가다.
이날 관광경제국 ‘신규 국도비 사업 발굴 보고회’에서는 공공문화시설 에너지 저감화 사업 ‘노량에 색을 더하다’ 콘텐츠 기반 조성 사업 국가어항 어선간이 수리소 신설 불법어업 근절 드론 시스템 구축 보물섬 드론레이싱파크 조성 강진만해역 청정어장 재생사업 등 그린 뉴딜과 스마트화 정책이 접목된 다수의 신규 사업 계획이 보고됐다.
또한 ‘남해 방문의 해 계획 보고회’에서는 남해 소개 가이드북 다국어 출판 광역 테마투어버스 운행 남해 뚜벅이 투어, 프리가이드 운영 화전 꾸러미 & 스탬프 투어 어촌체험마을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함께 즐기는 레포츠 로드맵 제작·홍보 등의 신규 시책이 다수 공유됐다.
장충남 군수는 보고회 석상에서 즉석 토론 의제를 던지는 등 상호 토의를 이끌었으며 개별 사업 내용 전부를 경청했다.
장충남 군수는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왔고 정책·예산 발굴을 통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개별 팀, 개별 과 업무에만 매몰되지 않고 더 크게, 더 높게, 더 길게 정책 추진 상황을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장충남 군수는 “기존의 관행을 무너뜨리는 건 무척 어렵다 장기적으로 심도 있는 안목으로 갈등을 해소함은 물론 좋은 사업들을 발굴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10일 열린 관광경제국 보고회에 이어 15일에는 안전건설국, 16일 기획예산담당관·보건소·농업기술센터, 17일 행정복지국 보고회가 각각 열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해군은 각 국별 보고회에서 제안된 신규 국도비 발굴 계획과 남해 방문의 해 추진계획을 종합해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이어 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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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바이러스 발생, 조기 합동조사로 현장 대응
경상북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참외 재배 농가에서 참외 얼룩 증상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성주군농업기술센터와 조기에 합동 현지조사를 실시해 오이녹반모자이크바이러스 발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생한 오이녹반모자이크바이러스는 참외에서 발생하는 주요 바이러스 가운데 하나로 즙액, 접촉, 종자, 토양전염의 다양한 경로로 전염을 일으키며 주로 3월 초순에 발생하는데 비해 올해는 1월 하순에 발생되어 농가에 피해가 우려된다.
경북농업기술원에서는 현장기술지도, 관리요령 안내 리플릿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책을 수립했다.
오이녹반모자이크바이러스는 발생 초기에 잎이나 열매에 모자이크 증상을 나타내고 후기에는 황화와 함께 줄기와 잎, 열매의 심각한 생육불량을 일으켜 열매의 품질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이 바이러스는 접촉으로 전염이 되므로 모자이크나 얼룩증상이 나타난 식물체는 조기에 제거해야 하며 감염식물체에 접촉한 손이나 작업도구는 반드시 소독해야 한다.
또한 토양전염을 막기 위해 바이러스 발생지에는 참외를 심지 않아야 하지만 부득이 재배할 경우, 정식 전 경운하고 1달 이상 담수와 태양열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오이녹반모자이크바이러스의 경우, 작물의 생육상태가 최상으로 유지될 때 피해가 적으므로 첫 착과수 조절, 적정 토양 유기물, 적절한 양·수분과 온습도 관리를 유지해야 한다.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바이러스 발생 추이를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주요 증상과 관리방법에 대한 리플릿을 제작·배포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참외 하우스에 해충방제망을 설치하는 등 적극 대응해 고품질 안정생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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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유기농 마늘 종합생산기술 현장연구 착수
경상북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마늘 유기재배 생산 매뉴얼 개발을 위해 유기농 마늘 종합생산기술 현장 연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마늘은 국민 1인당 1년에 약 7~9kg을 소비하고 식품으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약리적 효능을 가지는 식생활에서 중요한 조미채소이다.
경북의 마늘 재배면적은 5,998ha로 전국 2위이며 유기농·무농약 재배 면적은 76ha로 전국의 약 19%를 차지하고 있는데 최근 연작장애 및 종구퇴화로 수확량은 정체되고 생산비는 지속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유기농업연구소는 유기농업자재 사용현황조사, 우량종구 증식기술, 전환기 토양관리 및 병충해 방제 기술, 노동력 절감기술 개발 등 유기재배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한 체계적 연구에 들어간다.
특히 오는 2022년까지 유기농 마늘재배 매뉴얼과 재배기술 동영상을 제작해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친환경 농업 활성화를 위해 유기재배 농가의 애로사항 해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마늘뿐 아니라 다양한 작목의 유기재배 매뉴얼 개발을 확대하고 농가에서 쉽게 이해하고 실천 가능한 유기농업 기술 자료를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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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선정
경북소방,‘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선정
[국회의정저널]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9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 사업’공모에서 신규 사업분야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첨단 정보기술을 공공분야에 선도적으로 도입해 공공서비스 혁신이 가능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발굴·확산함으로써 사회 현안을 해결하고자 신규 사업분야와 확산 사업분야로 나누어 전국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아 실시했다.
경북소방본부는 IoT 기반 지능형 소화전 관리 시스템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스마트 소화전 원격관리 및 실시간 출동 지원 서비스’과제로 공모에 참가해 신규 사업분야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고 앞으로 첨단 정보기술을 통한 소화전 관리체계 시스템 구축 및 산림인접지역 비상소화장치 확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지능형 소화전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그간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온 소화전 유지관리 문제와 소방공무원의 주기적인 현장 점검의 한계를 IoT 응용기술을 소화전에 적용함으로써 제한적인 소방인력으로 효과적인 업무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산림인접지역 비상소화장치 구축을 통해 산림 화재 대응 취약지역에 대한 주민 자율형 대응시설 강화와 함께 산림인접 주거지역에 대한 화재 초기 대응 문제도 해소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김종근 경북소방본부장은 “현재까지 대형화재 발생 후 후속대책 마련 위주의 문제 해결식 화재안전정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 경북소방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급변하는 기술발전에 발맞추어 첨단 정보기술을 소방시설에 지속적으로 도입해 도민에게 최상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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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내 중소기업의 디자인공모 지원
경상북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도내 중소기업이 정부 디자인 공모사업에 신청을 할 경우 사업계획서·발표자료 작성 컨설팅을 지원해주는‘디자인 공모사업 컨설팅’사업을 올해 처음 추진한다.
도내 중소기업이 산업통상자원부의 디자인혁신기업육성사업이나 디자인혁신역량강화사업과 같은 정부 디자인 공모사업에 신청할 경우, 사업계획서 작성이나 발표자료 작성을 도와 선정률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 2월 8일부터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접수를 시작했고 사업비 소진시까지 선착순 진행한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기업에서는 지원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을 첨부해 신청하면 되며 상세한 내용은 대구경북디자인센터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배성길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도내 중소기업의 디자인 수요는 많으나, 정부에서 지원하는 디자인 지원을 받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정부 디자인 공모사업에 많이 선정되어 양질의 디자인을 지원받아 도내기업이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기업의 동참을 당부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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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김천시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 선정
경상북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한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 공모에 경주시, 김천시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최초로 시행한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 공모에는 전국 33여개 시군구에서 참여해 공역협의, 현지실사, 민간전문가 평가, 드론산업 실무협의체 심의 등을 거쳐 최종 15개 시군구가 선정됐으며 경북도는 2개시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에서는 드론 기체의 안전성을 사전에 검증하는 특별감항증명과 안전성 인증, 드론 비행 시 적용되는 사전 비행승인 등의 규제가 면제되거나 완화되어 다양한 드론활용 모델을 실제 현장에서 자유롭게 실증할 수 있다.
이번 자유화 구역 선정에 따라 경주시는 문화재 관리 및 관광상품개발, 김천시는 고층건물, 교량 등 시설물 점검을 위한 드론 실증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상길 경상북도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드론자유화구역 지정은 경북이 드론산업중심지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정부의 디지털 뉴딜에 발맞추어 미래신산업을 위한 기반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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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5년간 지역 리딩 벤처기업 300개사 육성한다.
경북도, 5년간 지역 리딩 벤처기업 300개사 육성한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민선7기 새바람 행복경제 정책 기조와 지난해‘혁신벤처 육성 및 기술 르네상스 원년’의 해에서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 벤처·스타트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향후 5년간 핵심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 리딩 벤처기업 300개사를 집중 발굴·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금 지원 측면에서 벤처기업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벤처기업 육성자금을 작년 40억원에서 올해 100억원으로 크게 확대해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망 벤처·스타트업 기업 지원에 좀 더 힘을 보탤 계획이며 작년에 조성한 벤처펀드를 활용해 지역 유망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발굴해 적극적인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인 플러그앤플레이 및 국내 대표 액셀러레이터 6개사등 민간 기관과의 협업으로 글로벌 직접 진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온택트로 글로벌 각국 투자자 및 스타트업, 창업지원 기관이 참여해 도내 기업을 세계에 알리며 투자와 추가 수출계약을 이끌어 내는 등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경상북도는 올해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서 도내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른 2021년 주요 시책으로는 첫째, 민간 전문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를 활용한 도내 유망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단계 지원 둘째,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R&D 개발 및 지원 이다.
셋째, 작년 한 해 동안 조성된 800억원의 벤처펀드를 활용한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 및 투자연계 넷째, 벤처기업 국내외 판로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벤처 인프라 확대 이다.
단계별 다양한 시책이 스타트업·벤처기업의 기업 상황에 따라 맞춤 형식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성길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최근 벤처기업이 신규 고용창출과 일자리 창출, 매출 등 우리나라 경제를 이끄는 주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에 발 맞춰 혁신역량을 가진 유망 벤처·창업기업이 과감히 도전해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맞춤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