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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친환경 수소도시 정책’ 광저우 국제도시혁신상 수상
‘창원시 친환경 수소도시 정책’ 광저우 국제도시혁신상 수상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친환경 수소산업 정책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중국 광저우시와 세계도시 및 지방정부조직, 세계도시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5회 광저우 국제도시혁신상’ 심사에서 30개 우수도시에 수여되는 ‘국제혁신도시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광저우상은 전 세계 도시혁신사례 발굴과 공유를 통해 세계도시 간 공동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중국 광저우시, 대규모 국제기구인 세계지방정부연합, 세계대도시협회가 공동으로 2012년 제정해 격년제로 시행되는 상으로서 지방정부 혁신 사례를 공유해 도시화 및 산업화로 인한 문제에 대한 해결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올해로 5회째인 광저우상에는 세계 60개국 175개 도시가 참가했으며 창원시와 함께 선정된 ‘30개 혁신도시’에는 덴마크 코펜하겐,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등 세계 주요 도시들이 다수 포함됐다.
창원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소도시를 조성하고 안정적인 수소 공급 및 활용을 이루기 위해 수립한 ‘2040 수소중심 새로운 창원의 비전 및 추진계획’ 및 관련 사업으로 이번 ‘광저우상’을 수상하게 됐다.
2015년 수소전기차 중점보급도시 선정과 수소 인프라 보급 정책을 시작으로 현재 자체 생산한 수소를 이용하는 진정한 수소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해 5개 대분류, 13개 중분류, 32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창원시는 ‘친환경 수소산업 특별시 건설’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과 연구개발을 추진 중에 있으며 창원의 주력산업인 기계·부품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수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고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번 ‘광저우상’ 수상은 창원시의 우수한 도시행정 사례를 국제 사회에 널리 공유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대회 및 국제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우리 시의 혁신적인 정책을 국제 사회와 활발히 공유하고 범세계적 공동발전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앞서 2014년 ‘으뜸마을만들기’ 사업으로 ‘UN공공행정상’ 및 ‘제2회 광저우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제5회 광저우상’ 수상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혁신도시라는 영예를 이어가게 됐다.
이는 국제평가상 수상을 통해 창원시 글로벌 위상을 제고하고 창원시만의 혁신적 특성화 사업을 전세계에 홍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또한 창원시는 전세계 12개국 29개도시와 국제자매·우호도시 체결을 맺고 활발한 도시외교를 펼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시대,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전세계와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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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 총 466명
포항시청
[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9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 수는 총 466명이라고 밝혔다.
467번 확진자는 심층역학조사 중이며 지난 8일 검사를 받고 9일 확진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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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국 서울시의원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으로 위촉
서울시의회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임종국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특별위원으로 위촉됐다.
대통령 직속기구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정부의 국정 목표인 국가균형발전계획 및 시책 등을 심의·의결하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위원회로 ‘국민소통 특별위원’은 국가의 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과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일을 하게 된다.
제3기 국민소통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임 의원은 앞으로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정부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울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 여론 모니터링 및 중앙과 지역을 연결하는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임종국 의원은 “지방자치의 힘은 주민과 주민, 지역과 지역, 지역과 중앙을 원활히 연결하고 소통할 때 발휘될 수 있는 것” 이라며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아 긴밀한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간, 지역 내 균형발전정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건의할 수 있도록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위촉소감을 밝혔다.
한편 임종국 의원은 종로구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정책실장을 지낸바 있고 서울시의회 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활동하면서 서울시의 공정경제 질서 확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후반기 행정자치위원으로서 민생관련 법·제도정비와 마을공동체 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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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동작 지역 서울시 예산 1336억 확정
서울시의회
[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유 용 서울시의원이 지난 제298회 서울시의회 정례회에서 2021년도 동작구 관련 예산으로 총 1,336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편성된 주요 동작구 관련 사업 예산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사회교육복지 분야에 자치구 가족센터건립 3억 1천 3백만원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 1억 8천 8백만원 보라매병원 위탁운영 31억 5천 6백원 등 총 10개 사업에 총 54억원이 반영됐다.
환경보전 분야는 현충근린공원 내 물놀이장 조성을 포함한 시 공원 유지관리 20억 서달산 등산로 정비 11억 현충근린공원 배드민턴장 정비 등 20억 사당, 이목 배수분구 하수관로 종합정비 81억 등 28개 사업에 총282억 6천 8백만원이 편성됐다.
도로교통 분야는 사당로 확장 83억 노들 남북고가차도 철거 112억 노들로 구조개선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2억 지하철역 승강편의시설 설치 28억 5천 지하철역 화장실 확충 등 11개 사업에 총 472억 4천 2백만원이 반영됐다.
주택도시 및 도시안전관리 분야는 동작역에서 노들역에 이르는 한강변 보행네트워크 조성 18억 2천 백년다리 조성 50억, 흑석 빗물펌프장 이전 및 용량증대 사업 1억 6백 등 32개 사업에 총 280억 2백만원이 편성됐다.
산업경쟁력제고 및 문화관광진흥 분야는 남성사계시장 주차장 건립 1억 4천 중앙대 캠퍼스타운 추진 6억 7천 6백 흑석동 복합도서관 건립 23억 3천 4백 사육신 추모대제 등 지원 1억 5천 등 16개 사업에 총 76억 2천 5백원이 반영됐다.
교육 분야는 흑석초 조회대컴퓨터실과 특수교실 환경개선 1억 5천만원 동작중 교육환경개선 3억 6천 1백만원 중대부중 도서관 및 학생식당 환경개선 5천만원 등 총 100개 사업에 약 150억원이 지원된다.
유용 의원은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동작구청과 이수진, 김병기 국회의원을 비롯한 4명의 시의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가 나왔다” 며 “앞으로도 더불어 잘사는 동작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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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용문산사격장 오는 2030년까지 이전키로 합의
양평군 용문산사격장 오는 2030년까지 이전키로 합의
[국회의정저널] 작년 11월 19일 양평종합훈련장 현궁 추락폭발사건으로 인해 양평군과 지역주민은 국방부에 대군민 사과와 사고재발 방지대책을 요구하며 사격훈련 중지 및 사격장 폐쇄 등 강력 대응에 나선 바 있다.
이에 양평군 사격장 및 군관련시설 범군민 대책위원회에서는 양평종합훈련장 현궁사태 및 현안문제 해소를 위해 국방부, 육군본부, 육군 7군단과 수차례 협상을 통해 양평종합훈련장 갈등해소 이행 합의각서를 마련했고 9일 오후 3시 군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제1회 양평종합훈련장 갈등관리 협의회를 개최하고 합의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민·관·군을 대표해 양평군 범대위 이태영 위원장, 정동균 양평군수, 허강수 7군단장이 양평종합훈련장 갈등해소 이행 합의각서에 서명했다.
특히 이번 양평종합훈련장 갈등관리 협의회에서는 합의각서 체결뿐만이 아니라 국방부·육군본부를 대표해 허강수 7군단장이 직접 현궁사고에 대한 대군민 공식사과문을 발표했다.
합의각서는 총 4개의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양평군민들의 안전보장과 사고재발방지를 위해 양평종합훈련장 사용부대를 제7군단 직할부대, 제11기동사단, 제2신속대응사단으로 한정하고 국가중요사업을 위한 사격이 있을시 민관군이 사전협의하고 사격훈련일정 안내방송 등 주민통지, 사격훈련으로 인한 환경오염 등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둘째, 양평종합훈련장 이전은 2030년을 목표로 군 주도하 연구용역을 2022년까지 완료하며 연구용역 결과에 따른 이전 방안을 민관군이 협업, 추진계획을 구체화한다.
셋째, 양평군·범대위는 사용부대의 양평종합훈련장 사용을 방해하지 않되 합의내용 위반 시 그러하지 아니하다.
넷째, 이행 합의각서의 효율적 추진 및 세부내용은 양평종합훈련장 민관군 갈등관리협의회에서 협의해 결정한다.
본 합의각서는 과거부터 양평군의 지속적인 사격장 이전 요청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대책마련 없이 무관심한 태도로 일관한 국방부가 입장을 바꾸어 사격장 이전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2030년을 목표로 군 주도하에 적극적으로 사격장 이전대책을 마련토록 하는 변화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는 환영하는 분위기다.
이날 행사에는 민에서는 양평군 범대위 이태영 위원장을 비롯한 고승일 양평읍 이장협의회회장, 정재국 옥천면 이장협의회장, 이기수 신애1리장, 김시년 덕평1리장, 전우석 범대위 사무국장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군측에서는 7군단장과 11사단장을 비롯한 국방부와 육군본부 관계자 등 15명이, 관에서는 정동균 양평군수, 이성희 도시건설국장 등 9명과 양평군의회의 전진선 양평군의회의장, 송요찬 부의장 등 5명이 참석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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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하나로유통,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5천만원 기탁
㈜농협하나로유통,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5천만원 기탁
[국회의정저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9일 ㈜농협하나로유통으로부터 기부금 5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농협하나로유통에서 전달한 기부금은 남양주시, 구리시, 가평군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된 ‘희망나눔 부식 꾸러미’를 제작하는 데 사용됐다.
‘희망나눔 부식 꾸러미’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남양주지구협의회 봉사원들이 직접 떡국떡, 만두, 사골곰탕, 과일 등을 포장해 만들었으며 3개 시·군 내 취약계층 1,000여 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회 이영숙 회장은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농협하나로유통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돌봄사업에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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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인생多모작사업, EBS 평생학습 우수사례 촬영
남양주시 인생多모작사업, EBS 평생학습 우수사례 촬영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가 9일 ‘배움을 여행하라 2021 평생학습도시 여행기’라는 주제로 배우 이광기와 함께 진행한 EBS 전국평생학습도시 우수사례 웹콘텐츠 촬영을 마쳤다.
EBS는 4차 산업혁명, 코로나19 등으로 급변하는 사회에서 능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평생학습도시 현장을 찾아가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웹콘텐츠 4부작을 기획해, 그 중 첫 번째 편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우수사례로 남양주시 인생多모작 사업을 소개한다.
남양주시는 지난 2019년 기존 취미교양, 생활체육 위주의 평생학습센터 강좌를 미래가 불확실한 청년층과 직장인, 퇴직이나 은퇴를 앞둔 5060 신중년,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취·창업 강좌로 개편한 평생학습 기능전환 사업을 추진하며 ‘평생학습형 사회안전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최근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변화에 발맞춰 어떠한 상황에서도 중단 없이 학습이 가능하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블렌디드러닝 운영체제를 구축해 시민의 학습권과 강사의 고용안정권을 동시에 보장하고 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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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한다
장성군, 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한다
[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시설 개선이 필요한 지역 내 위생업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장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영업주다.
대상에 선정되면 저온저장고 설치 노후된 조리장 및 환기시설 개·보수 건물 내·외벽 개·보수 및 구조 변경 입식테이블 설치 등 환경개선 사업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비말 차단용 테이블 칸막이 설치 지원이 추가됐다.
군 관계자는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코로나 상황의 장기화로 인한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고객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이달 26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장성군 환경위생과 위생팀 또는 장성군외식업지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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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너, 우리보다 여러분, 같이 가는 행복김천
나보다 너, 우리보다 여러분, 같이 가는 행복김천
[국회의정저널] 김천은 경북혁신도시 내 공공기관·공기업의 안착과 산업단지 조성으로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 KTX김천역을 비롯해 2022년 착공할 수서~김천~거제 중부내륙철도의 분기점으로써 명실상부한 국토 중심 사통팔달의 도시, 경북ICT이노베이션스퀘어와 212억 규모의 인재양성재단을 통한 미래 인재양성의 요람 도시로 지역 중소도시 중에 발전 가능성이 큰 도시로 손꼽힌다.
또한,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이라는 37만㎡ 규모의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시설을 기반으로 연 평균 60개의 국제·전국대회 및 100회의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고 특히 2021년에는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출범시켜, 기존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여자배구단과 함께 프로스포츠팀을 2개 보유한 완성형 스포츠특화도시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김천시가 이런 뛰어난 인프라와 우수한 환경을 토대로 김천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 추진한 것이 바로‘Happy together 김천’운동이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는‘Happy together 김천’운동은 외형적으로 발전한 김천의 모습뿐 아니라, 친절·질서·청결이라는 시민의식을 김천의 도시경쟁력으로 삼고 사람과 기업이 먼저 찾아오게 하자는 선진 시민의식 운동이다.
아무리 좋은 취지의 운동이라도, 시민이 알지 못 하면 아무 의미가 없기에 추진 원년인 2019년에는‘Happy together 김천’운동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했다.
각종 캠페인과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하고 관내 아파트 벽면‘Happy together 김천’운동 그래픽 작업·공공 건축물 외벽을 활용한 홍보 등 시각적 노출에 열중했다.
또한, 전문 강사 6명을 위촉해 사회단체, 학교 등을 대상으로 2년간 9,100여명을 교육하는 등‘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취지와 필요성, 동참방법에 대해 알렸다.
동참분위기 조성과 홍보를 위한 초반의 노력 뒤에는 시민들의 실제 참여가 있어야 했다.
시민이 없는 시민의식 운동은 공허한 메아리일 뿐이기에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Happy together 김천’운동을 만들고자 했다.
동참이라는 외침에 적극적인 실천으로 대답한 곳은 이·통장협의회, 새마을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평소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왔던 사회단체였다.
하천변, 도로변 등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는 곳을 일제히 정비하고 교통이 혼잡할 때마다 누구보다 일찍 도로위에 올라 통행 및 주차를 지도했으며 불법 쓰레기 투기 단속을 위해 늦은 밤에도 출동을 마다하지 않았다.
특히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 생업을 뒤로한 채 방역활동에도 앞장섰다.
또한, 2019년에는 NH농협 김천시지부를 비롯한 지역 농·축협과 김천교육지원청이, 2020년에는 김천경찰서 주요 사회단체, 종교단체와 ‘Happy together 김천’운동 동참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생명살림운동, 분리수거함 설치사업 등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친환경 에코백·디퓨저 만들기, 행복주방 운영, 소하천 환경개선 사업, Happy together 그림그리기 대회 등 동참의 손길을 이어갔다.
미래‘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주역인 학생들의 동참을 위해서 2020년 7월 25일 제1회 백일장을 개최, 179명의 학생들이 참가해‘Happy together 김천’운동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다.
자라나는 학생들의 동참의지와 실천이야말로‘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가장 큰 성과이기에, 2021년에는 백일장 외에도 포스터그리기대회·외국어스피치대회 등을 추가로 실시해 학생들의 참여와 학교속에서의‘Happy together 김천’운동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진대회 외에 체험수기·사진·UCC/음원 공모전 등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참여의 장도 함께 준비한다.
2020년 3월 5일‘김천시 시민운동 지원 등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민간 주도를 위해‘Happy together 김천’운동 추진협의회가 2020년 6월 23일 구성됐으며‘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추진방향과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여러 차례 회의를 갖고 회의시 나온 제안사항을 2021년도 신규사업에 반영했다.
신규사업 중‘SNS 우수사례 발굴사업’은 추진협의회에서 직접 사업을 수행, 민간 주도‘Happy together 김천’운동에 한 걸음 다가갔다.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사업도 중요하지만, 시민의식을 전환하긴 위해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는 필수적인 과제이다.
2020년 9월 ~ 12월에 본청직원을 대상으로 친절&힐링 교육을 실시한 결과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 2021년 3월부터 읍면동 민원담당 공무원 및 신규 공무원을 시작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 진행한다.
또한‘Happy together 김천, 학교 속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 초등학생 교육도 신청 수요를 다 소화하지 못 할 만큼 뜨거웠던 작년의 열기를 이어 올해에는 더 많은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읍면동 사회단체 순회 교육, 업종별 단체 교육도 수시로 실시하며 이를 위해 기존 6명의 강사를 20명 내외로 인력풀을 확대 구성하고 지역 출신 강사를 포함해 위촉한다.
2021년에는 전문 강사 교육 이외에도‘Happy together 김천’아카데미를 운영, 서비스업 종사자·사회단체·일반시민에게 상설 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친절·질서·청결교육뿐 아니라 소양교육, 자원순환시설 견학 등을 통해 폭넓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지난 해 시민들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직지문화공원과 안산공원에 설치한 홍보조형물을, 김천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김천IC앞에도 설치해 홍보효과를 노린다.
지난 1월 4일부터는 시청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과 직원들에게 발열체크 후 Happy together 미소&안심스티커를 마스크에 부착하도록 해 시청을 출입하는 시민들에게 안전성과 신뢰성뿐 아니라‘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시각적 노출을 극대화했다.
도로위의 김천 홍보대사인 대중교통 기사에게 Happy together 근무복도 지원한다.
‘Happy together 김천’운동로고가 담긴 단정한 근무복 착용으로 기사들의 친절·질서 마인드 제고는 물론, 김천을 찾는 방문객에게‘Happy together 김천’운동을 알릴 예정이다.
시민 의식개선 운동은 S.O.C 투자 사업처럼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사업이 아니다.
적지 않은 시민들이‘Happy together 김천’운동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런 질문이 있을 때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단 기간에 이루어내겠다’라는 치기 어린 마음에 시작하지도,‘안 되면 그만하자.’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지도 않았다.
‘하나씩, 조금씩 노력하고 바뀌다 보면 우리 김천이 전국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되지 않을까?’하는 마음은 민선 7기 취임 이후 한 번도 변함이 없다”고 답한다.
가시적 성과가 없는 것 또한 아니다.
2019년과 2020년에‘시민의식 변화 평가 컨설팅’을 시행한 결과, 2008년 65.5점이었던 시민의식점수가 2019년에는 70.1점으로 약 10년동안 극소의 증가를 보였다.
연간 약 0.4점의 증가치를 보인 셈이다.
하지만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2020년에는 77.2점으로 1년 만에 7.1점의 상승폭을 보였다.
용역기관에서 자체적으로 판단해 산정한 점수가 아닌, 100% 시민의 설문조사를 통해 나타난 결과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물론 점수가 높게 나왔다고 해서 성공했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하지만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없다고 해서 성과가 없는 것도 아니다.
조금씩 나아지고 점차 좋아지는 김천시를 위해서 더 관심과 동참이 필요할 뿐이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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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연휴, 국립공원을 비대면으로 즐겨요
설날 연휴, 국립공원을 비대면으로 즐겨요
[국회의정저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설 연휴 동안 비대면 방식으로 국립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명소 소개 영상 등 총 35편의 영상을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국립공원공단은 코로나19로 이번 설 연휴 동안 고향이나 휴양지 방문을 자제하고 집에 머무르는 국민들이 온라인 상에서 국립공원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각종 영상 자료를 마련했다.
영상 자료는 전국 국립공원 대표 ‘명소 소개 영상’ 29편과 국립공원의 겨울 풍경을 소리와 함께 담은 겨울철 자연치유 소리영상 6편으로 구성됐다.
‘명소 소개 영상’은 지리산 천왕봉, 속리산 문장대, 설악산 만경대의 절경을 비롯해 한려해상 낙조, 다도해해상 정도리 바닷가 등 국립공원의 겨울 비경을 소개한다.
‘겨울철 자연치유 소리영상’은 국립공원 설경과 바람소리, 얼음계곡 물소리, 겨울바다 파도 소리, 모닥불 소리 등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국립공원 영상자료는 국립공원 누리집과 유튜브에서 ‘국립공원 TV’로 검색한 후 볼 수 있다.
한편 국립공원공단은 2월 11일부터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온라인 환경교육 과정 ‘까치까치 설날은 국립공원과 함께’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전국을 강원·수도권, 경상권, 충청권, 호남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국립공원의 대표 환경교육 과정을 카카오 라이브톡,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제공한다.
해당 교육 과정은 북한산, 계룡산, 경주, 무등산 등 국립공원사무소 4곳에서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설 명절 주제에 맞게 솟대와 복주머니 만들기를 비롯해 겨울 철새, 곤충의 고치 등 겨울을 소재로 하는 각종 정보를 알려준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해당 국립공원사무소에서 받는다.
김상기 국립공원공단 탐방관리이사는 “설 명절에 맞춘 국립공원의 새로운 탐방 서비스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정서적 안정감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담은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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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극복한 환자와 가족, 봉사자의 이야기를 사례집으로 발간
치매를 극복한 환자와 가족, 봉사자의 이야기를 사례집으로 발간
[국회의정저널] 보건복지부는 전국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치매를 극복하고 있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희망수기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배포했다.
사례집에는 치매안심센터에 설치된 치매환자쉼터의 인지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해 삶의 활력을 되찾게 되는 치매노인의 이야기, 치매환자 가족 지지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 부담 해소와 마음의 위로를 받은 치매가족의 이야기 등 13편과,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봉사해 온 치매파트너의 수기 6편이 담겨있다.
2018년도 이용자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인 ‘고통과 좌절에서 희망으로’ 에서는, 빙판 위에 넘어져 뇌 손상을 입고 인지저하 증상을 겪는 남편이 아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의 원예·미술·운동과 같은 인지치료 프로그램을 이용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례집은 시·도와 256개 치매안심센터, 17개 광역치매센터 및 노인복지관 등에 책자로 배포됐으며 해당 내용은 중앙치매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확인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는 2018년부터 매년 치매안심센터 이용자, 종사자 및 치매파트너를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를 통한 치매극복의 사례를 전 국민과 나누기 위해 치매극복 희망수기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2017년 9월 치매국가책임제 선포 이래, 2019년까지 전국 시·군·구 단위로 256개소가 설치되어 운영 중이다.
올해 1월 말까지 약 370만명의 어르신과 치매환자, 가족들이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해 치매검진, 치매예방교실, 치매환자쉼터, 가족교실, 맞춤형 사례관리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보건복지부 유보영 치매정책과장은 “이번 사례집 발간을 통해 치매안심센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기억력이 저하되거나 치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은 치매상담콜센터와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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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중심 녹색혁신제품 발굴… 탄소중립, 공공부문이 앞장선다
환경부
[국회의정저널] 환경부와 조달청은 9일 금강유역환경청에서 혁신조달 수요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탄소중립 이행과 주요 환경난제 해결을 위해 현장수요를 중심으로 녹색 혁신제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조달을 통해 공공부문부터 구매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까지는 민간기업이 혁신제품을 신청하면 정부가 이를 심사해 구매하는 ‘공급자 방식’ 위주로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정부가 환경문제, 탄소중립 이행 등 공공문제를 출제하면 기업이 해법을 제시해 혁신제품을 조달구매하는 ‘수요자 중심’ 방식으로 추진된다.
환경부와 조달청은 2월 3일 ‘혁신수요 인큐베이팅’ 시범운영 회의를 통해 3가지 환경난제를 선정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제품을 발굴해 공공부문 조달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부는 환경난제 해결을 위한 방안과 관련 혁신제품을 신속하게 발굴할 수 있도록 조달청과 협력하기로 했다.
조달청은 전문가 그룹이 참여하는 ‘혁신수요 인큐베이팅’ 운영을 통해 해당 환경난제에 대한 아이디어 차원의 혁신 수요를 실행 가능한 수준으로 구체화하기로 했다.
구체화된 과제에 대해서는 과제 목표 및 추진계획을 설정하고 공공수요발굴 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달 구매, 국가연구개발사업 등으로 연계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국민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에 적극 적용해 혁신조달 모범사례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환경난제 해결을 위해 환경부와 조달청 그리고 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서로 협력해 탄소중립, 자원순환, 기후변화에 따른 물부족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매우 의미있는 동행을 시작했다”며 “우선적으로 공공건물 신축 및 개·보수 시 태양광, 지열에너지 등 탄소중립 기술을 사용하도록 유도해 속도감 있게 탄소 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올해는 공급기반에서 수요기반의 혁신조달로 전환하는 중요한 해로서 혁신조달 정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도록 수요발굴의 내실화에 힘쓰겠다”며 “특히 환경부와의 업무협력으로 환경분야에서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조달 사례를 발굴함으로써, 혁신조달로 공공서비스가 개선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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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제도의 벽, 규제샌드박스로 뛰어 넘다
낡은 제도의 벽, 규제샌드박스로 뛰어 넘다
[국회의정저널] 국무조정실과 규제샌드박스 5개 주관부처는 규제샌드박스 시행 2년을 맞아 기업과 국민이 그간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자료집, ‘규제샌드박스 시행 2년, 주요 사례’를 발간했다.
규제샌드박스 제도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낡은 제도의 벽에 가로막혀 新기술·서비스를 활용한 사업의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제도의 활용가능성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됐다.
이번 성과자료집은 두 개의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규제샌드박스 제도의 도입 연혁과 추진체계, 성과 등을 기술하고 있으며 2부에서는 규제샌드박스 효과에 대한 기업과 국민의 체감도가 높은 5개 분야 55개의 승인사례를 소개했다.
그간 기업들이 규제로 인해 사업 추진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이를 개선하는 과정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어 유사한 어려움에 직면한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은 발간사에서 “규제샌드박스에 대한 기업들의 인지도가 지속적으로 상승중이며 만족도가 90%가 넘는 등 문재인 정부의 신산업 규제혁신의 아이콘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신산업 발달을 쫓아가지 못하는 기존의 법과 제도 때문에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가 빛을 보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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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설 연휴 특별 교통관리 대책 추진
경찰청
[국회의정저널] 경찰청은 설 연휴 특별 교통 관리 대책을 마련해 추진함으로써 연휴기간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우선, 최근 5년간 통계를 분석해 서평택 분기점 주변 등 교통사고 다발지역 상위 30개소 구간을 선정하고 이 구간에 맞춤형 교통안전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교통사고 다발지역에는 가용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교통사고 위험 시간대와 장소에 가시적인 순찰을 반복하고 이동식 무인 단속 장비 66대를 상습 과속 구간에 배치해 과속으로 인한 사고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며아울러 요금소 구간에 정체가 발생한 경우, 차량의 고속도로 유입을 조절하면서 비접촉 감지기를 활용한 음주단속과 더불어 탑승자 안전띠 착용 여부도 점검한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고속도로 등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상습 정체 구간에 경력을 집중 배치하고 도로공사와 협조해 영업소 진입 차량을 조절함과 동시에 고속도로 전광판 등을 활용해 국도와 지방도 우회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경찰청에서는 설 연휴 기간에 그간 시민 공익신고 내용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지정차로 위반, 갓길통행, 끼어들기와 같은 고속도로 이용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얌체 운전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에 고속도로에서의 교통법규 위반 신고가 가장 많았던 위반항목은 갓길통행으로 전체 신고의 41.8%를 차지했고 이외 지정차로 위반, 끼어들기가 그 뒤를 이었다.
특히 평소보다 설 연휴 동안에 전체 공익신고 건수는 감소했다에도 갓길통행과 끼어들기 신고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어, 얌체 운전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이 컸음을 나타내주는 결과로 보인다.
교통법규 위반 집중단속은 고속도로 암행순찰차 캠코더와 드론을 활용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단속용 드론은 한국도로공사와 협조해 정체 등으로 순찰차의 접근이 어려운 장소에서 활용될 예정으로 연휴 기간 포함 5일 동안 교통량 집중 구간에 투입된다.
또한, 고속버스와 전세버스 사업자 등의 사전 협조로 버스에 설치된 블랙박스 등을 이용해 버스전용차로 위반차량을 공익 신고토록 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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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중심 책임수사 실현을 위한 사기범죄 특별단속 추진
경찰청
[국회의정저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전화금융사기, 보험사기, 사이버사기 등 사기범죄에 대해 특별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 동안이며 경찰청 수사국과 사이버수사국이 합동으로 추진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최근 사기죄 피해가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민생경제 보호와 ?국민 중심 책임수사? 실현을 위한 핵심사항으로 사기범죄를 강력하게 단속해 범죄 분위기를 제압하고 서민의 경제적·정신적 피해를 예방하려는 조치이다.
특별단속 운영은 경찰청 및 각 시·도경찰청에 전담반을 두고 시·도 경찰청 직접 수사부서와 경찰서 전문 수사팀을 중심으로 수사력을 집중해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시·도 경찰청 등 범죄수익추적팀을 수사활동 전반에 투입해 사기범죄 수익금에 대해서는 반드시 끝까지 추적·보전함으로써 피해자의 실질적인 피해 회복을 지원한다.
경찰청은 ‘수사 경찰의 역량을 총동원해 사기죄를 뿌리 뽑겠다는 각오로 임하겠다’라며 강한 단속 의지를 표명하면서 피해 사실에 대한 신고와 제보를 당부했다.
202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