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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설연휴 공항·만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 총력
제주도, 설연휴 공항·만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 총력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 등 입도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주의 관문인 공항·만에서의 악성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해 2월 15일까지 “설 명절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설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 제주를 찾는 입도객은 14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현재 타시·도의 경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사람과 차량 이동에 따른 병원체의 도내 유입이 우려되고 있다.
제주도는 설 연휴 입도객과 반입 차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차량소독기 등 방역 시설과 장비를 총동원해 운영한다.
우제류 및 가금류 가축, 타시·도산 돼지고기와 가금산물 등의 불법 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자치경찰과 합동으로 집중 단속하고 축산 관련 차량 등 고위험군은 별도 소독 등 특별관리 및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동수 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고병원성 AI 및 아프리카 돼지열병 위기경보 단계가 모두 ‘심각’인 상황”이라며 “도내 축산업 및 관련 산업 보호를 위해 악성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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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텃밭 가꾸기’희망 초등학교·경로당 모집
‘도시 텃밭 가꾸기’희망 초등학교·경로당 모집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2월 22일부터 3월 12일까지 ‘도시 텃밭 가꾸기’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와 경로당 21개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 텃밭 가꾸기는 도시 내 공터를 활용해 직접 씨앗을 뿌리고 수확하는 활동을 통해 도시민의 정서적 안정감을 고취하고 아동·청소년 인성함양, 지역공동체 회복의 효과가 기대된다.
지난해에는 제주중앙초등학교 등 25개소, 2,073명이 참여한 바 있으며 옥수수 등 12종 22천본 재배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이다.
모집 대상은 제주시 동지역, 애월읍, 조천면, 추자면에 있는 도시 텃밭재배를 희망하는 초등학교 및 경로당이다.
사업 내용은 도시텃밭 원예활동을 위한 텃밭상자, 농자재, 상토, 비료 등 자재를 지원하고 4월 말에 고추, 방울토마토, 옥수수, 상추 등의 모종을 공급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겨울작물에 맞는 모종을 제주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키워서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혜정 근교농업팀장은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을 통해 농업과 농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고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도시민의 정서적 안정을 꾀해 생활체험형 도시농업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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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2명 추가…모두 확진자의 접촉자
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지역에서 2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하루 동안 총 484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이뤄졌으며 이중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9일 오전 0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다.
이로써 2월 한 달 동안 제주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은 총 17명이며 올해 누적 확진자 수도 118명으로 늘었다.
최근 일주일간 제주지역 일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2.28명으로 집계됐다.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2명은 모두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1명은 서울 강북구 확진자의 가족이며 또 다른 1명은 제주 528·529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538번 확진자는 서울 강북구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6일 일행 3명과 함께 관광을 위해 제주에 왔다.
현재까지 역학조사 결과 538번은 입도 후 가이드 1명, 버스기사 1명, 여행객 19명 등과 함께 45인승 전세버스를 이용해 관광을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여행을 진행하던 중 8일 오전 10시경 가족의 확진 판정 소식과 함께 접촉자로 통보받아 10시 30분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538번은 검체 채취 직후 시설 격리를 진행하던 중 같은 날 오후 6시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538번 확진자는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539번 확진자는 제주 528번, 529번 확진자와 접촉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539번 확진자는 제주 528번, 529번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에동 시간대 머물렀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와 관련해 지난 5일 가족 모두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최초 검사에서는 가족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539번이 지난 7일부터 잔기침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8일 오전 서귀포 동부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2차 검사를 실시, 같은 날 오후 9시경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539번 확진자는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도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와 관련해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내역,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세부 이동 동선을 확인하고 있다.
이동 동선이 확인 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방역수칙 위반사항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현장 조사를 병행하고 있다.
정부가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하고 설 연휴기간 귀성·여행 자제를 거듭 당부하고 있는 만큼 도민과 관광객들의 방역수칙 위반사례에 대해서 강력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3밀 환경에 대한 방역 조치 강화와 함께 마스크 미착용, 5인 이상 사적모임 위반, 시설 이용 시 사회적 거리두기 미 준수 등의 위반사항이 현장에서 적발되고 시정 명령에 불이행시에는 예외 없이 원스트라이크아웃제를 적용해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 규정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장관,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모든 조치를 하거나 그에 필요한 일부 조치를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집합금지조치 위반자에게는 감염병예방법 제80조 제7호 등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추진단장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지인간의 접촉과 이동 증가와 변이바이러스의 지역사회 확산 위험 가능성도 있는 만큼 현재 전국적으로 확산과 진정의 고비에 놓여있는 상황”이라며 “입도 시에는 반드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신 후 제주에 오실 것을 강력 권고하며 다중이용시설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는 등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9일 오전 11시 기준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20명, 격리 해제자는 519명이다.
도내 가용병상은 총 518개로 파악됐다.
제주지역 자가격리자는 현재 459명로 집계됐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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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문화예술, 집에서 온라인으로 즐겨요”
“설 연휴 문화예술, 집에서 온라인으로 즐겨요”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연휴기간 온라인으로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250여 건의 ‘온라인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제주지역에서 도민들이 공연 또는 전시된 온라인 문화예술 공연 콘텐츠를 가정 등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왔다.
지난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추진됐던 탐라문화제 영상 75건을 비롯해 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추진한 ‘코로나19 극복 예술인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지역 예술단체 공연 및 인터뷰 영상 78건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가 제공됐다.
온라인 감상 가능한 목록 및 링크는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운영하는 종합문화정보 사이트인 ‘제주인놀다’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고춘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설 연휴동안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올해 제주에서 공연된 영상을 온라인으로 감상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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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 활용 걷기’로 슬기롭게 건강 관리한다
‘모바일 앱 활용 걷기’로 슬기롭게 건강 관리한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비대면 시대에 맞는 자기 주도형 걷기 습관과 걷기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전 도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한 하루 7천보 걷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6개 지역보건소와 함께 모바일 걷기 앱 개발업체와 협약을 맺고 2월부터 참여자 모집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어 지역주민에게 걷기 앱 활용을 촉진하고 참여자들은 일정한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거나 걷기 코스 등을 완주할 경우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신체활동이 부족한 도민들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도 체력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온택트 모바일 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바탕으로 도민들이 일상 속 걷기 활동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부여해 전국 평균 대비 낮은 도민의 걷기 실천율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통합건강증진지원단과 함께 사업의 지속성 유지와 소기의 성과 달성을 위해 걷기 참여자 수, 평균 걸음 수, 걷기 실천율 등 걷기자료 빅테이터를 구축·분석할 예정이다.
참여대상자는 도민 누구든지 가능하며 스마트폰의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검색해 설치하면 된다.
이어 거주지 관할지역 보건소의 커뮤니티에 가입해 자기 혼자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할 수 있으며 다양한 걷기 챌린지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추진단장은 “모바일 앱 걷기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겨내고 운동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생활 속 걷기로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슬기로운 건강관리 프로젝트”며 “도민들이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19년 지역사회 건강조사결과에 따르면 제주도민의 걷기실천율은 33.2%로 전국평균 40.4%보다 현저하게 낮아 도민의 걷기습관 일상화를 통한 신체활동 강화 및 자기 주도적인 건강생활 습관화가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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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경관의 미래 비전을 도민과 함께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3일 제주 경관의 미래상과 관리방향을 제시하는 ‘제주특별자치도 경관관리계획’ 재정비를 위한 온라인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수립 중인 ‘제주특별자치도 경관관리계획 재정비’는 ‘경관법’ 제15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경관관리계획’에 대해 타당성을 재검토해 5년마다 재정비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음에 따라 다변화된 환경에 맞춰 재수립하는 사항이다.
경관기본계획에 제시된 권역별 경관자원과 경관특성 등에 대해 현 시점에 맞는 현황조사 및 재분석을 통해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권역별 경관관리방안을 수립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와 야간경관 및 중점경관관리 구역 등에 대한 체계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청정제주’ 체계 구축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 인원을 전문가 및 관계자로 최소화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청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청회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도민들은 도정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시청과 실시간 댓글로 온라인 채널에 참여할 수 있다.
공청회 종료 후에는 26일까지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경관관리계획에 반영할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경관관리계획은 지난 2010년 최초 수립 후 2016년 1차 재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2차 재정비 용역은 지난해 2월에 착수해 공청회와 도의회 의견 청취 및 경관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5월 경 완료해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
고우석 도시디자인담당관은 “경관관리 재정비계획을 통해 청정 제주 경관의 보전·관리 체계를 명확하게 마련하고 공청회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요구와 의견을 수렴해 우리 도의 경관 계획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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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설 연휴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 설치·운영
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연휴기간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해 상황실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설 연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이 취약한 시기를 틈타 오염물질 불법 배출 및 축산 악취 민원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은 설 연휴기간인 2월 11일부터 2월 14일까지 4일간 운영된다.
상황실은 축산 악취 민원 등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1일 8명씩 총 32명이 근무하게 된다.
폐수 무단방류, 폐기물 불법소각, 축산 악취 등 환경오염 행위 발견 시 24시간 운영 중인 환경오염 신고창구 또는 도 생활환경과, 제주시 환경지도과, 서귀포시 녹색환경과로 신고하면 된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설 연휴기간 도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쾌적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환경오염 사고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축산 악취 민원 유발 등 악취에 취약한 농가는 제주악취관리센터의 축산악취저감 기술컨설팅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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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공기관 운영 웹사이트 전수조사
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산하 공공기관 및 출자·출연기관 등에서 구축해 운영하고 있는 공공 웹사이트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웹사이트 전수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비표준 기술로 개발돼 접근성이 떨어지거나 보안에 취약한 웹사이트 및 이용률이 저조한 웹사이트 등 운영 개선이 필요한 웹사이트는 통·폐합을 유도한다.
이어 유사하게 운영되는 기능은 통합해 운영하는 등 정비·개선을 통해 운영 관리의 효율화를 도모한다.
또한 표준기술 도입을 통한 웹사이트 품질관리 등을 통해 도민들이 손쉽게 정확한 정책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무분별한 웹사이트 운영으로 인한 재정 낭비 요인을 차단하고 공공정보에 대한 접근성 및 관리 운영의 효율성 증대로 도민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부서별·업무별로 운영해 오던 84개 홈페이지를 도 대표 홈페이지로 통·폐합해 원클릭으로 정보 검색이 가능하도록 포털사이트 형태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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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사천시청
[국회의정저널] 사천시가 2월 26일까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등이다.
단,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연속해서 사천시에 등록돼 있고 최종 소유자가 6개월 이상 소유해야 한다.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으며 자동차 성능검사 결과 정상운행이 가능한 차량이어야 신청 후 보조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시는 예산 16억원 범위 내에서 지원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차량 선정기준은 수도권 운행제한 등으로 인한 과태료 처분 유예중인 차량과 폐차 후 LPG화물차 신차구입을 하는 경우 우선 지원되며 차량연식이 오래된 차량, 동일 연식에서는 배기량이 큰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경유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은 환경부 사이트에서 조회 가능하며 지원금은 차량 중량별, 배기량별 상한범위 내에서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을 근거로 지원된다.
이밖에도 시는 노후경유차 폐차 후 LPG 1t 화물차 신차 구입 시 2억4000만원의 범위에서 대당 40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사업과 함께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의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 등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방문접수는 지양하고 등기우편 및 이메일 접수를 권장한다”며 “쾌적한 도시조성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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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더불어 나눔주택 임대인 공개모집
사천시청
[국회의정저널] 사천시가 2월 24일까지 20일간 주거약자의 주거안정을 위한 ‘2021년 더불어 나눔주택’의 임대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더불어 나눔주택은 빈집, 65세 이상 노인거주 주택, 20년 이상의 공동주택을 리모델링해 저소득층, 신혼부부, 청년, 귀농·귀촌인, 문화예술인에게 주변시세의 반값에 전·월세 임대하는 사업이다.
임대인은 주택 리모델링 비용의 80%, 최대 1500만원을 지원 받아 주택을 리모델링하는 대신 임차인에게 최대 4년간 주변시세의 반값에 의무 임대해야 한다.
시는 주거약자의 주거기반 마련과 노후 빈집 활용을 위해 지난 2년간 3동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경남도 전체를 기준으로 13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나눔주택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란에 게시되어 있다.
시는 임대인이 선정될 경우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 귀농·귀촌인, 문화예술인 등 주거약자를 대상으로 임차인을 3월께 모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더불어 나눔주택 사업이 빈집 등 노후주택에 대한 사회적 문제 해소와 저소득층 등 사회경제적 약자의 주거비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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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
파주시청
[국회의정저널] 파주시가 설 연휴기간인 오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설 연휴 동안 종합상황반 보건의료반 방역지원반 안전관리반 쓰레기관리대책반 등 31개 상황반, 218명의 인력을 투입해 이번 명절 연휴가 코로나19 재확산의 불씨가 되지 않도록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민과 시청 및 산하기관 직원들에게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활용, 고향·친지 방문 대신 화상통화,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비대면으로 설을 보낼 것을 권고하고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으로는 24시간 감염병 상황실 운영 보건소 및 임시선별진료소 운영 주요 교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방역강화 코로나19 방역수칙 홍보 등이 있다.
우선 코로나19 대응 상황실을 운영한다.
자가격리자와 시민들의 보건안전을 위해 자가격리자의 건강관리와 무단이탈 여부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감염병 취약지인 요양병원 및 정신병원 면회수칙 및 방역사항 등을 점검한다.
또한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운정·문산 임시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시민들이 연휴기간에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또, 성묘객들의 안전을 위해 감염병 확산 우려가 높은 실내봉안시설 총 10곳 중 7곳를 설 연휴기간 동안 폐쇄하기로 결정했고 실외봉안시설에 대해서는 방역지침 준수여부에 대해 성묘대책반을 편성해 수시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성묘객 분산을 위해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리 성묘하기, 최소인원 방문하기, 머무는 시간 줄이기를 홍보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에 나선다.
버스정류장, 철도역, 상가 등 다중이용시설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세밀한 생활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에는 즉시 이동동선을 방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중교통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운송사업자 차량 방역 및 운수종사자 마스크착용 여부를 사전 점검하는 등 촘촘한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책을 추진해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해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응급환자들을 위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응급의료시설 2곳과 당직의료기관 45곳, 휴일지킴이약국 69곳을 운영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각종 재난·재해 발생을 대비해 대형판매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 관련기관과의 안전관리실태 합동점검을 통해 사고유발 사항을 미리 점검하고 관리할 방침이다.
연휴동안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쓰레기관리상황반을 운영한다.
연휴기간인 11일부터 14일까지 생활쓰레기 수거가 불가하며 10일부터 13일까지 쓰레기 배출이 금지된다.
시민의 주차편의를 위해 연휴기간 동안 파주시청과 금촌2,3 공영주차장 등 25개소 2,179면을 무료개방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위기상황에서 맞이하는 설 연휴이니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파주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고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연휴 대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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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양지면, 홀로 어르신 20가구 방문해 명절 선물 전달
용인시 양지면, 홀로 어르신 20가구 방문해 명절 선물 전달
[국회의정저널]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은 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저소득 홀로 어르신 등 20가구를 방문해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김, 통조림, 탕류 등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이웃돕기성금 면 예치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이소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이란 이중고를 겪는 분들이 명절을 잘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와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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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중국대사관 상무처 환담…동북아 판로 개척 박차
경기도주식회사-중국대사관 상무처 환담(2021.02.09. 왼쪽부터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구진셩 중국대사관 상무처 경제공사)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신발 끈을 고쳐 매고 나섰다.
경기도주식회사는 9일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가 중국대사관 상무처를 방문해 주한 중국대사관 상무처 구진셩 경제공사와 환담을 나누며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구진셩 경제공사는 연변주 부주장 등을 지내며 한-중 경제 관련 협력을 이끌어온 실력자로 꼽힌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해외 경기비즈니스센터 확대 등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해외 진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환담 역시 경기도를 대행해 한-중간 경제협력 확대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대사관 측에서도 역시 최근 ‘배달특급’ 등을 통해 화제가 되고 있는 경기도주식회사에서 기존의 기관들이 하지 못하는 시도를 통해 시장을 만들어가는 모습에 관심이 깊었다며 환담 제안을 반갑게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중국 연변주에 위치한 지통온라인창업원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 사업추진으로 코로나19에 대비해 도내 중소기업 판로개척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 대해 대사관에서는 큰 관심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환담에서 경기도주식회사와 중국대사관 상무처는 베이징 등 중국 내 주요 도시에 진출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상무처의 적극적인 지원 약속에 경기도주식회사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환담에서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국내에서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구축하며 활로를 찾았다면 국외에서는 GBC 등 현지 거점을 통해 진출기반을 만들어왔다”며 “연변을 기반으로 성공모델을 정착시킨다면 지역 간 협력의 새로운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기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진셩 중국대사관 경제공사는 “중국이 국민소득 1만불 시대를 맞아 소비 시장으로써의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에, 한-중 경제협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며 “국가적으로 경기도주식회사가 기반을 다지고 있는 동북 지역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구 공사는 중국 현지 정부와 경기도가 공동출자한 회사 설립, 백두산 자연환경과 연계한 녹색 경제 협력 등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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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운수업계, “수원형 재난지원금 지급, 감사드린다”
수원시 운수업계, “수원형 재난지원금 지급, 감사드린다”
[국회의정저널] 수원시는 9일 운수업계 분야별 대표자와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운수업계의 목소리를 들었다.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박병서 경기도 마을버스 운송사업조합 수원시지부장, 반재철 마을버스 운송사업조합 학생통학분과위원회 사무국장, 조철상 수원시 전세버스 상생협의회장, 이재모 수원시 택시운송사업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운수업계 대표자들은 “마을·전세버스 업체, 학생통학 마을버스 업계는 정부·경기도 지원정책에서 소외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또 법인택시 운수 종사자들은 개인택시와 비교해 정부의 3차 재난지원금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는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 “경영난이 심각한 상황인데, 설 명절 전에 25억원 규모의 ‘수원형 재난지원금’을 지급받게 돼 숨통이 트였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수원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계층에 설 명절 전후로 2차에 걸쳐 약 350억원 규모의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데, 마을버스·전세버스 업체, 통학버스·법인택시 종사자에게는 1차로 지원금을 지급했다.
조무영 제2부시장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에 협조해주신 운수업체에 감사드린다”며 “계속해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 달라”고 부탁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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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 무명가수 꿈에 날개를 달다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 무명가수 꿈에 날개를 달다
[국회의정저널]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의 ‘음반제작 지원사업’ 선정 뮤지션인 정홍일 가수가 2월 8일에 방영된 JTBC "싱어게인"파이널 라운드에서 2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싱어게인’ 파이널 라운드는 총 71팀의 참가자 중 5라운드를 거쳐 결승에 진출한 TOP6의 최종 우승자 결정전 무대였다.
정홍일 가수는 2번째 공연순서로 파이널 경연에 임했으며 그의 경연 마지막곡은 마그마의 ‘해야’ 였다.
그는 방송 1회 차에서 자신을 ‘정통 헤비메탈’이라고 소개한 바 있듯이 마지막 곡에서 본인의 색깔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곡을 선곡해 정면 승부했다.
그의 끓어오르는 태양과 같은 샤우팅은 심사위원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
온라인 사전투표, 심사위원 점수, 실시간 문자투표의 합계점수로 진행된 결승전에서 정홍일 가수는 심사위원 평가에서 800점 만점에 779점이라는 경이로운 점수로 1위를 차지했으나 최종 합산점수에서 2위로 밀려나 아쉬움을 남겼다.
정홍일 가수는 경남 마산에서 출생해 현재 김해에서 거주 및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전 TOP10 명명식에서 그가 불렀던 노래인 ‘숨 쉴 수만 있다면’은 ‘경남음악창작소 음반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탄생하게 된 곡으로 시청자와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이 외에도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는 그의 저력을 100% 발휘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과 경연 준비에도 협조해 왔다.
그가 경연에서 보여 준 ‘제발’, ‘못다핀 꽃 한송이’, ‘마리아’, ‘해야’ 등 모든 곡에 대해 레코딩 리허설 및 보컬프로듀싱을 비롯해 경연 준비를 적극 지원했다.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경남음악창작소는 총사업비 20억원으로 김해 문화의 전당 내에 2019년 10월 조성됐다.
조성 이후에는 연간 4억원을 지원받고 있다.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는 뮤직과 오아시스의 합성어로 경남 대중음악산업 발전과 지역 뮤지션 창작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음악산업 거점 공간이면서 수준 높은 창작 및 제작 시설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경남음악창작소에는 6개의 스튜디오와 교육실이 구비되어 있으며 음반제작 지원 8팀 도내 공연지원 6팀 영상콘텐츠 제작지원 3팀 쇼케이스 지원 2팀 대중음악아카데미 네트워킹 지원 프로그램 등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뮤지션과 레코딩에 관심이 있는 도민은 경남음악창작소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비상을 꿈꾸는 많은 뮤지션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정홍일 가수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제2의 정홍일 가수가 경상남도에서 계속해서 탄생할 수 있도록 원석을 발굴해 보석을 만든다는 심정으로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