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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빈집 정비 박차.실태조사·시스템 구축 완료
증평군청
[국회의정저널] 증평군이 주거환경 개선과 범죄예방을 위해 빈집실태조사를 끝내고 본격적인 빈집정비에 나선다.
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빈집실태를 조사하고 시스템구축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전기와 상수도 등 사용량이 없는 주택조사, 현장검증 등을 통해 빈집 수를 247호로 최종 확정하고 4등급으로 나눠 분류했다.
수선을 통해 사용가능한 빈집은 1등급 61호, 2등급 97호로 총158호이며 대규모수선 또는 리모델링이 필요한 빈집은 3등급 34호, 철거 후 신축의 효용이 더 큰 경우는 4등급은 55호이다.
군은 빈집 데이터를 공유하고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하고 있는 사업들과 연계해 방치된 빈집을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빈집을 리모델링이나 신축을 통해 귀농의 집 조성사업에 활용하고 지방세를 감면을 통해 공용주차장으로 개방하는 나대지 주차장 조성사업도 철거가 필요한 빈집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추진한다.
또한, 군은 올해 농촌빈집정비사업으로 3000만원을 들여 12호의 빈집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을 통해 2010년부터 총 129호의 빈집을 정비한 바 있다.
이밖에도 올해부터 2022년까지 추진 중인 남차리 수현마을 새뜰마을사업을 통해 15호의 빈집도 정비한다.
군관계자는“빈집정보시스템의 체계적인 운영과 관리로 빈집활용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빈집수의 감소 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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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악봉천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 ‘봉자한끼’신규 오픈
서울관악봉천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 ‘봉자한끼’신규 오픈
[국회의정저널] 관악구는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의 자립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안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속적인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관악봉천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지역주민의 자활을 지원하기 위한 자활전문 사회복지기관으로 자활근로사업 운영, 지역자원 연계, 각종 교육·훈련 및 정보 제공 등을 통한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4개의 자활기업과 13개의 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지난 1월 19일 구의 지원과 우주만물상의 협조로 신규 자활근로사업단 ‘봉자한끼’를 오픈했다.
봉자한끼는 칼국수, 돈까스 등을 판매하는 배달음식전문점으로 우리구 저소득 주민의 참여로 운영하는 임시 자활사업단이다.
향후 안정적인 운영과 수익구조를 갖추어 지역자활센터의 정식 사업단으로 전환해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사업단에 참여 중인 한 주민은 “음식점을 오픈하기 전까지는 잘 될지, 잘할 수 있을 지 걱정이 많이 됐지만, 오픈하고 나서 주문이 정신없이 들어오고 하루하루 늘어나는 매출을 보니, 힘이 나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는 1인 가구 비율이 58.1%로 높은 관악구의 특성과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는 배달음식사업의 사업성을 보고 저소득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에 연계가능성을 판단했다.
김봉준 센터장은 “우리 주민들도 전문교육을 받고 연습하면 맛있는 음식을 조리하고 판매할 수 있다고 생각해 해당 사업단을 차근차근 준비했다”며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관악구에 감사드리고 무엇보다도 센터를 믿고 함께 시작해 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내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및 다양한 교육의 기회 제공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주민의 재도약을 위해 자활사업단이 연계될 수 있는 분야를 끊임없이 발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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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중소기업 맞춤형 융자지원
관악구청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1 상반기 관악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총 지원규모는 40억원으로 상반기에만 30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0.8% 초저금리를 유지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영세 업체를 위해 융자지원 규모 확대 및 금리 인하를 통해 58개 업체에 총 42억 9,9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까지 접수하는 2월 융자를 시작으로 6월까지 매월 접수를 받으며 융자한도는 소상공인 5천만원 이내, 중소기업 1억원 이내이고 상환기간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이다.
지원대상은 관악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 등록을 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으로 신청일 현재 사업자등록한지 6개월이 경과해야 한다.
다만, 금융업, 부동산업, 숙박업, 주점, 담배, 주류 등의 업종과 기타 사행성 업종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우리은행 관악구청지점과 서울신용보증재단 관악지점에서 부동산 및 신용보증 담보평가액을 사전 상담 후,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최근 3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등을 첨부해 구청 지역상권활성화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매달 저금리로 실시해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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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1년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운영
충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평생학습관에서는 15일부터 2021년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신청을 받는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사업은 읍면동 지역 7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소모임이 수강을 원할 경우, 원하는 장소로 강사를 파견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이다.
시는 올해 평생학습 사랑방 운영을 위해 음악, 미술, 인문 교양, 부모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강사 69명을 위촉했다.
시는 프로그램별 운영 횟수도 10회까지 지원하는 등 학습 접근성이 취약한 읍면동 시민들의 평생학습 욕구를 해소할 예정이다.
한편 신청을 원하는 시민들은 충주시평생학습관을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이은섭 평생학습과장은 “코로나19로 집합 인원 제한으로 인해 올해는 비대면 수업도 병행이 가능한 만큼 학습을 원하는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에 맞춰 참신한 시민 강사 발굴을 통해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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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찾아가는 한글교실‘하하호호’수강생 모집
충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읍·면 지역에 거주하는 비문해 시민의 기초생활 능력 향상 및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15일부터 2021년 찾아가는 한글 교실 ‘하하호호’ 수강생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한글교실 ‘하하호호’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적 이유 등으로 글을 배울 기회를 놓친 비문해 성인들의 수요를 파악해 운영되는 맞춤형 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시는 충주 시내 권역과 비교해 다양한 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읍·면 지역의 비문해 시민들을 위해 오는 3월부터 마을경로당 또는 마을회관으로 직접 찾아가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 일정은 코로나 상황에 따라 재조정할 수 있으며 인원 최소화, 온도 체크, 마스크 항시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충주시평생학습관과 충주시 문해교사 동아리 ‘글꼴’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충주시 성인 문해 보조교재를 활용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충주시 읍·면 지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의 비문해 충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충주시 평생학습과로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이은섭 평생학습과장은 “어려운 환경으로 배움의 끈을 잠시 놓으셨던 시민분들이 찾아가는 한글 교실을 통해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한글 교육뿐만 아니라 디지털 문해교육 등 다양한 생활 문해교육 프로그램들로 시민들의 생활 능력 향상과 다양한 사회참여를 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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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치매안심센터, 비대면 치매예방 서비스 제공
충주시치매안심센터, 비대면 치매예방 서비스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현실화해 가고 있다.
충주시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5일부터 비대면 치매 예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대상은 치매 안심마을 및 인지 강화프로그램 참여자 330여명이다.
시는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예방교실을 추진해 왔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노년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기존 서비스를 중단하고 비대면 방식으로 사업을 대체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센터는 75세 이상 노인 및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치매 고위험군에게 전화로 사전안내를 한 후 인지훈련 학습 키트를 전달한다.
인지훈련 학습키트 ‘나 혼자 푼다’에는 인지훈련에 도움이 되는 워크북 2권, 색칠하기 1권 및 색연필, 가위, 풀 등이 들어있으며 치매 예방 홍보 물품인 칫솔 세트와 냄비 받침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전화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코로나 상황에도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비대면 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며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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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1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충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15일부터 19일까지 ‘2021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정보화 추진사업, 공공생산성사업, 공공서비스 지원사업이며 총 170명을 선발한다.
모집대상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충주시민으로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근로능력자로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공공근로사업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실업급여 수급자, 기초생활수급자, 1세대 2인 이상 신청자, 재학생, 공공근로사업 중도 포기자 등과 특히 재산 기준 2억원 이상인 자는 선발에서 제외된다.
시는 신청서 접수 마감 후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고 결과는 3월 29일 사업부서에서 개별 통보한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2021년 4월 5일부터 6월 18일까지 근무한다.
근무시간은 1일 8시간 이내, 주 30시간 근무가 원칙이며 급여는 2021년 최저임금이 적용된다.
단, 70세 이상 참여자는 주 오후 3시간만 근무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거주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공공근로사업 신청서와 정보제공동의서 구직신청서 건강보험증 사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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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 조기정착을 위한‘농지 임차료 지원사업’시행
충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농지가격 및 농지임차료 상승으로 영농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 임차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청년창업농 등이 농업·농촌에 진입할 때 첫 번째로 부딪히는 장벽이 농지이기 때문에 농지에 대한 부담 경감 및 안정적 영농진입을 위해 농지 임차료의 70%를 지원한다.
충주시에 거주하는 만18세~40세 미만 청년농업인 중 독립경영예정자 및 독립경영 5년 이하인자는 신청이 가능하며 거주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3월 1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발은 소득 기준이 낮은 순으로 4월 대상자 확정 후 임차료 적정성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매년 500만원 이내에서 농가당 1,50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정순 농정과장은 “미래농업을 선도할 청년 인력이 절실한 상황에서 ‘청년농업인 임차료 지원사업’은 농업 창업 시 가장 어려움을 겪는 농지임차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고 안정적 영농기반을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영농 창업에 도전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년농업인 임차료 지원사업은’ 영농정착 단계 초기 집중지원을 위한 내실 있는 청년창업농 정착지원을 위해 충주시가 발굴한 신규시범사업으로 올해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청년농을 육성할 예정이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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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현장 중심 장애인 취업 지원
충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공모를 통해 현장 중심의 장애인 취업 지원 도모에 나선다.
시는 1인1기 장애인·기업 상생 맞춤형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으로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을 선정하고 사업비 5,600만원을 지원한다.
1인1기 장애인·기업체 상생 맞춤형일자리 사업은 장애인이 기업체 현장에서 직접 직업 훈련을 하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애인 훈련생을 받은 기업체에서는 작업 현장에 적합한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훈련 참여 장애인은 3개월간 1일 3시간씩 훈련하고 최대 50만원의 훈련수당을 지급 받을 수 있다.
기업체는 훈련 대상자의 20% 이상 채용 후 1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3개월간 1인당 월 166,670원의 훈련지원금을 지원받는다.
충청북도장애인복지관에서는 구직을 희망하는 20~60세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상담 및 평가, 면접 지원 등을 진행하고 현장 훈련 장애인에게 위생 키트, 안전용품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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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립박물관, 스마트 박물관으로 거듭난다
충주시 공립박물관, 스마트 박물관으로 거듭난다
[국회의정저널] 충주박물관과 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1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스마트 박물관 콘텐츠를 구축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 조성’ 사업은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박물관에 적용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총 250개 공모사업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04개 사업을 선정했다.
시는 충주박물관 및 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 등 신청한 2곳이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충주박물관에서는 수장고에 잠들어있는 박물관의 풍부한 소장품을 디지털화해 모바일과 박물관 내 미디어월에서 손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하는 ‘충주박물관 온라인수장고 및 미디어월 서비스 구축’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에서는 대표유물인 굽잔 토기의 캐릭터화를 통해 어린이 친화적인 전시 안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 전시 안내 앱 개발 및 디지털전시관 구축’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충주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디지털 전시관 형태로 구축함으로써 박물관의 접근성과 관람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지용 충주박물관장은“현재 코로나19 확산상황이 엄중해 충주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드릴 수 없어서 안타깝다”며 “언제 어디서나 만나볼 수 있는 스마트 박물관 서비스를 통해 시민과 관람객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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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 공모 7년 연속 선정
충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환경부에서 공모한 ‘2021년 우리마을 도랑살리기사업’에 선정돼 한강수계관리기금 8천7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은 환경부 주관으로 지난 2011년부터 물길의 발원지인 도랑 및 실개천의 복원을 통한 하천 수생태계의 건강성 회복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신규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동량면 조동천이다.
시는 한강수계관리기금 6천800만원을 투입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의 오염 퇴적물 준설 등 도랑 정비 수생식물 식재 주민 환경교육 등을 진행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고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2018년부터 도랑살리기 사업을 추진한 대소원면 능골도랑과 검단도랑도 한강수계관리기금 1천9백만원을 투입해 시설 보수 제초작업 쓰레기 정화활동 등 사후관리작업을 추진한다.
김두찬 환경수자원과장은 “올해 도랑살리기 사업은 지역 주민, 환경단체와 함께 환경을 정화하고 관리한다는 점에 특히 그 중요성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환경부 공모사업에 적극 응모해 삶의 질이 높은 품격도시 충주를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2015년 산척면 서대천, 2016년 동량면 운교천, 2017년 중앙탑면 퉁점천·금가면 종포 도랑·엄정면 추평천, 2018년 대소원면 검단도랑·능골도랑, 2019년 소태면 오량천·노은면 대방골천 등 7년 연속으로 우리마을 도랑살리기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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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통시장 장보기 배송서비스 ‘호응’
충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코로나19 사태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전통시장 장보기 배송서비스’가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시에 따라 전통시장 장보기 배송서비스를 진행해왔다.
충주시 전통시장에서는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294건에 총 2천8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시민들이 구매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충주시청 직원들의 복지포인트의 40%인 8억5천만원을 충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상권활성화를 힘을 보탰다.
장재흥 충주시전통시장연합회장은 “전통시장 장보기 배송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많이 찾는 활기찬 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수시로 방역작업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점포에 지역 주민들도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애용해 달라”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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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결초보은상품권 판매 대행점 확대
보은군, 결초보은상품권 판매 대행점 확대
[국회의정저널] 보은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국민적 불안감 확산으로 위축된 소비심리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지역화폐인 결초보은상품권 판매 대행점을 현재 농협은행 2개소에서 각 읍·면 지역농협, 축협까지 총19개소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앞으로 농협 이외의 금융기관을 포함해 총 28개소까지 판매 및 환전대행점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결초보은상품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결초보은상품권은 총 69억원 어치가 판매되면서 지역 소득 역외유출 방지는 물론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결초보은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음식점과 주유소, 약국, 전통시장 등 가맹점도 800여개소로 대폭 늘어나 이용자의 편의성이 높아졌다는 점도 지역상권 활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혜영 경제전략과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을 위하고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군민이 결초보은상품권 사용을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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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의 따스한 설날… 비대면 나눔행사 열린다
영등포의 따스한 설날… 비대면 나눔행사 열린다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워진 소외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들이 따스한 명절을 보내도록 돕기 위한 비대면 위문품 전달에 나섰다.
지난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3일 동안, 영등포구청 직원들은 구 사회복지협의회에서 후원한 설맞이 위문품 꾸러미를 지역 소외계층 가정에 직접 배달하는 ‘설날 사랑의 우편배달부’가 되어 발로 뛰고 있다.
위문 대상으로는 65세 이상 어르신·장애인 등 총 66가구가 선정됐다.
직원들은 먼저 대상 가정에 전화로 설 인사를 드리고 안부를 여쭌 뒤 각 가정을 방문해 비대면으로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위문품 꾸러미는 쌀, 라면, 참치캔, 컵라면, 치약세트, 마스크, 바르는 파스 등 5만원 상당의 식료품 및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작년 설까지는 직접 가정방문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으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전화 안부 확인 및 집 앞에 위문품을 놓고 오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게 된 것이다.
이와 함께 신길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난 8일부터 ‘꿈나래 통장’ 참가 가정 20곳과 함께 ‘설맞이 떡 만들기’ 행사를 시작, 오는 14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이들 가정에 떡 키트를 나눠 준 뒤, 키트를 이용해 떡 만드는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하고 이를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는 이색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로 여럿이 모일 수 없게 되어 얼굴 보기가 어려워진 이번 설 명절, 유튜브 영상을 통한 간접적 만남과 함께 각 가정에 색다른 추억을 안겨 줄 것으로 기대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게 지역사회에서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우리 직원들부터 솔선수범해 소외계층을 챙기는 나눔문화가 지속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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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어르신 ‘집콕’족 위한 신체활동 교구 지원
영등포구, 어르신 ‘집콕’족 위한 신체활동 교구 지원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코로나19로 인한 경로당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경로당 이용 어르신의 심리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해 신체활동 프로그램 교구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르신들의 운동부족 현상이 심해지고 있고 사회활동의 단절로 무기력감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이 증가하고 있어, 가정 내에서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신체활동 교구를 지원해 집콕으로 인한 무료함을 해소하고 심신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구는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와 함께 관내 167개소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를 모집하고 지원 인원과 방법, 교구 관리 방안 등을 마련했다.
개별활동 교구는 총 4종으로 직접 재배하고 다양한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콩나물 재배 키트, 기억력, 집중력 등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원목 만국기 도미노 세트, 치매예방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효도퍼즐 세트 등의 정서지원 도구와 와이어의 반동을 활용한 셀프 탁구연습 세트인 건강관리 지원 교구가 포함된다.
아울러 코로나19 및 각종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교구는 각 가정에서만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경로당 회장 및 관리자와의 상의 후에 1:1 대여가 가능하다.
또한 모든 교구는 반납 전·후 철저한 소독을 실시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쓴다는 방침이다.
콩나물재배 키트를 지원받은 어르신 중 한 분은 “콩나물시루에 매일같이 물을 주고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니, 직접 재배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어느새 자라난 콩나물을 가족들과 함께 조리해먹으니 가족간 관계도 더욱 돈독해진 기분이 든다”는 소감을 전했다.
셀프 탁구연습세트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집에 가만히 있을 때는 답답하고 우울한 생각만 들었는데 몸을 좀 움직이고 활동을 하니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느낌이다”며 “탁구장에 가지 않고도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는 말을 전했다.
향후, 구는 교구를 제공받은 각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희망하는 교구와 체험 프로그램, 교구 수량 등 지원 범위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어르신분들께 소소한 재미와 삶의 활력을 제공해드리고자 교구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어르신들이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의 발굴과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