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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미래 주역 기살리는 ‘청년정책’ 펼친다
고창군청
[국회의정저널] 전북 고창군이 ‘청년이 꿈을 이루는 희망도시 고창’을 위해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도·농 혼합도시의 특성을 살려 일자리 지원 등 맞춤형 사업으로 끼와 열정 넘치는 청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고창군에 따르면 현재 지역 청년을 위한 13개 사업이 시행되고 있다.
‘고창형 청년구직지원금’은 지역내 만 18세 이상 34세 미만 150여명의 청년들에게 구직활동과 관련된 비용 100만원을 지급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지원금을 받고 6개월 뒤 취업에 성공한 한 청년은 “공부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 ‘청년어촌정착지원’, ‘사회적경제 청년혁신가 지원’, ‘청년혁신가 예비창업지원, ‘행정인턴일자리 사업, 청년취업지원사업, 농어업법인청년일자리사업’등이 촘촘하게 짜여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 신규 사업인 고창형 청년 뉴딜일자리 지원사업으로 ‘디지털전문분야 일자리’ , ‘비대면 문화예술 시스템 구축지원’, ‘온택트 맞춤형 축제 기획 및 홍보 지원’이 각각진행된다.
이에 더해 올해도 ‘문화예술 코디네이터사업’이 진행되며 문화예술분야 청년 키우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밖에 최근 고창군이 동우팜투테이블과 입주계약을 체결하면서 지역 청년들과 구직자들 사이에서 관련 기업을 알아보는 이들이 늘고 있다.
고창에서의 직접고용인력만 650명, 간접고용 490명까지 더해지면 114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청년이 행복한 삶을 실현하도록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며 “청년들과 미래를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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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 봉덕리 고분군 출토 금동신발‘ 국가보물 지정예고
고창군, ‘고창 봉덕리 고분군 출토 금동신발‘ 국가보물 지정예고
[국회의정저널] 전북 고창군이 사적 제531호인 고창 봉덕리 고분군에서 출토됐던 ‘금동신발’이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로 지정예고 됐다고 17일 밝혔다.
금동신발은 우리나라 삼국시대 중요 무덤에서 출토되어 당시 장례문화를 알려주는 대표 유물이다.
화려한 문양과 크고 내구성이 매우 약해 부장품으로 특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금동신발’은 19점 정도가 출토됐으나 그동안 문화재로 지정된 바가 없어 이번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 예고된 것이 첫 사례다.
‘고창 봉덕리 고분군 출토 금동신발’은 고창군 아산면 봉덕리에 위치한 4기의 대형 분구묘 중 규모가 큰 1호분의 4호 돌방무덤 내 양쪽 발 부분에서 출토됐다.
오른쪽 신발 내에서는 발뼈, 왼쪽 신발에는 직물류 흔적도 확인됐다.
특히 4호 돌방무덤은 도굴되지 않은 무덤으로 금동신발 한 쌍은 발목깃 부분까지 완벽한 형태이면서 보존상태가 가장 양호해 중요 유물로 평가됐다.
금동신발의 전체 형태는 발목깃을 갖췄고 앞쪽은 뾰족하면서 약간 위로 들렸고 중간 바닥면은 편평하며 뒤쪽은 약간 좁아져 둥근 편으로 마치 배 모양을 띤다.
발등과 뒤꿈치를 2개의 옆판으로 결합했고 바닥과 옆면 등 전체를 투조로 만들었다.
바닥에는 스파이크 모양으로 된 금동 못 18개를 부착했다.
부착된 곳에는 연꽃무늬로 장식하는 등 마한~백제지역 금동신발의 특징과 당시의 정교한 금속공예 기술수준을 잘 보여준다.
특히 신발의 바닥 중앙에는 용이 새겨져 있고 발뒤꿈치 부분에는 역사상, 전체적으로 거북이등껍질 무늬와 같은 육각문 내에 용과 봉황, 인면조신, 괴수, 연꽃 등이 새겨져 있다.
또 여백의 공간에도 사람 얼굴을 새기는 등 다양한 상서로운 상징물을 매우 사실적이고 입체감 있게 장식해 5세기대 백제의 뛰어난 금속공예 유물로 평가받았다.
고창 봉덕리 고분군의 금동신발은 함께 보물로 지정예고된 나주 정촌고분의 금동신발보다 시기적으로 앞서 제작됐고 현재까지 출토된 금동신발 중 다양한 문양과 가장 완벽한 형태로 고대의 전형적인 금속공예 특징을 보여주고 있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따라서 고창 봉덕리 고분군 출토 금동신발과 화려한 유물들은 고창지역 마한이 백제, 일본, 중국 등과 활발한 교류를 맺으며 성장한 중심세력이었음을 반증하고 ‘금동신발’은 제작기법과 문양 시문 등을 미루어 볼 때, 금동신발 제작기술의 최절정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 봉덕리 고분군의 금동신발’의 국가 보물 승격을 통해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위상이 잘 알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창 마한유적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과 정비,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고창군은 고창 봉덕리 고분군, 만동유적, 칠암리 고분이 문화재로 지정됐고 최근 ‘고창의 마한유산 도록’ 제작과 ‘고창 예지리토성’, ‘봉덕리 고분군 3, 4호분’ 등의 시굴조사 등 각종 학술조사를 통해 문화재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지난해부턴 ‘고창마한유적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조사’도 추진하고 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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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치 무료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노인의치 무료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보건소는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기능회복을 돕기 위한 노인의치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 상위 건강보험 전환자로 구강검진 시 의치 장착이 가능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이며 읍·면·동 사회복지사에게 신청하면 된다.
신청하신 어르신을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구강검진 및 상담, 심사 후 최종 선정된 분들을 3월부터 시술 지원 할 계획이며 평생에 한 번만 지원 된다.
이 사업은 의치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술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의치를 보급해 구강건강 관리수준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분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앞으로도 무료노인의치보철사업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예방차원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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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스마트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로 산악지역 조난 등 위급상황시 즉시 대처
군산시, 스마트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로 산악지역 조난 등 위급상황시 즉시 대처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산악지역 조난 등 위급상황에 즉시 대처하기 위한 스마트 국가지점 번호판을 설치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는 관내 등산로인 청암산 외 5곳 162개소에 스마트폰 NFC 및 QR코드 기능을 활용해 지도가 자동생성돼 조난신고 위치정보를 전송하는 스마트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국토 및 이하 인접한 해양을 격자형으로 일정하게 구획한 지점마다 부여한 번호로 문자와 숫자 등 총 10자리로 표기되며 건물이 없는 지역의 위치표시체계가 미흡한 곳에 설치해 조난 시 긴급구조 요청 등에 활용된다.
시는 오는 5월까지 청암산 55개소와 월영산·대각산 38개소, 장군봉·매미산 48개소, 오성산 21개소 등 총 162개소에 스마트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해당기능은 스마트폰의 NFC 기능을 활성화한 뒤 뒷면을 지점번호판의 지정된 곳에 가져다 대면 신고자가 있는 위치의 지점번호 및 지도가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떠 문자 또는 전화로 신고할 수 있으며 NFC 기능이 없는 스마트폰의 경우 QR코드를 스캔해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폰의 NFC 및 QR코드 기능을 활용한 스마트 국가지점번호판이 설치됨으로써 조난 등 위급상황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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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산북동 장전·해이지구 도시재생사업 완료
군산 산북동 장전·해이지구 도시재생사업 완료
[국회의정저널] 지난 2018년부터 추진했던 산북동 장전·해이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2020년까지 3년간의 사업을 종료하며 결실을 맺고 있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국가공모사업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소규모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지난 2017년 12월에 군산시를 비롯한 4개 지자체가 선정돼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63억원을 투입했다.
산북동 장전마을과 해이마을에서 추진된 이 사업은 ‘마을농기구보관창고 및 공동텃밭 조성, 마을 쉼터, 커뮤니티센터, 생활안전 CCTV 및 가로등 설치사업 등의 생활편익시설 조성사업과 거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도시재생대학을 운영,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지원하는 등 10개의 세부사업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공동체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연계사업으로는 LH와 임대주택 건립사업을 통해 거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거방안 마련과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통해 군산도시가스와 공급협약을 체결해 미공급 가구에 대해 도시가스를 공급, 주민부담을 경감시켜 정주여건을 개선했다.
이기만 도시재생과장은 “선도사업을 제외한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첫 종료사업인만큼 거주민께서 도시재생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사업종료 후에도 지역의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실현하기 위해 후속조치가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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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망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 두 마리 토끼 잡겠다
군산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올해 계획된 안전건설국 소관 주요 사업의 신속한 추진으로 시민 안전망 조기 구축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17일 시 안전건설국은 신년 서면 업무 브리핑을 통해 어느 때보다 안전에 대한 가치가 최고로 요구되는 시기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올 해 예정돼 있는 각종 재해위험 정비사업 등을 적기에 추진해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망을 조기 구축하는데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망 구축을 위한 주요 사업은 구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사업 군산시민 안전보험 가입 운영 건축물 화재안전 성능보강 지원사업 어린이 하굣길 안전지도사 운영 등이다.
또한 안전건설국 업무특성 상 대규모 토목사업들이 많아 계획된 각종 공사의 신속한 추진과 지역업체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공사자재와 인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코로나19 등 각종 악재로 위기에 빠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병행할 방침이다.
부서별 주요 추진예정 사업은 옥회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등 11개 사업 쌍용예가@~은파간 도로개설공사 등 14개 사업 지방도 확포장 사업 등 23개 사업 해양수산복합공간 신축공사 등 12개 사업 신흥도시숲 야간경관 조성사업 등 3개 사업 차선도색 정비공사 등 10개 사업이 포함돼 있으며 이들 사업의 올해 사업비는 777억 여원에 달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소관 사업들의 신속 추진으로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할 수 있는 보호망을 적기 구축해 시민이 안전한 도시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 추진 과정 중 지역 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전 부서와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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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위생단체장 간담회
군산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위생단체장 간담회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시행과 관련해 지난 16일 유흥업지부, 외식업지부등 6개 위생단체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조정안의 주요내용인 약 3개월간 집합금지된 유흥시설의 운영시간을 핵심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오후 10시까지 가능하도록 한 것과 식당카페의 운영시간 제한 해제 등 각 업종별 조정안에 대해 설명했다특히 이번 조정안은 ‘영업장의 문을 닫게 하는’ 방역에서 ‘국민들이 스스로 실천하고 참여하는’ 방역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임을 강조했다.
간담회를 통해 업소 내 방역소독 및 환기 철저 등 업종별 협회·단체가 적극적으로 방역관리에 나서야 하며 또한 이해관계자들이 방역의 주체가 되는 ‘자율과 책임’ 방역이 정착될 수 있도록 방역수칙 준수와 위생관리기준의 적극적 이행과 협조를 당부했다.
위생단체장들은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 방지방안 강구와 경기침체에 따른 애로사항을 건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그동안 많은 자영업자들이 힘든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방역수칙 준수와 철저한 위생관리를 해준데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예방 및 재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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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탐진강 30리길 ‘변화의 물길’이 흐르다
장흥군 탐진강 30리길 ‘변화의 물길’이 흐르다
[국회의정저널] 탐진강은 전라남도 장흥군, 강진군을 흘러 남해로 흘러드는 강이다.
보림사를 비롯해 천관산, 제암산, 토요시장, 소등섬, 선학동마을, 우드랜드, 정남진전망대와 함께 장흥 9경으로 지정됐으며 영산강·섬진강과 어깨를 겨누는 전라남도 3대 강의 하나로 명성이 높다.
이러한 탐진강에 지금 변화의 물길이 흐르고 있다.
다양한 정비 사업 및 공사를 통해 탐진강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중이다.
장흥군은 우선적으로 익산청이 시행하는 ‘탐진강 30리길 조성 사업’을 선보였다.
탐진강 30리길 조성 사업은 탐진강 부산1지구 하천환경 정비 사업, 탐진강 장흥1-1지구 하천환경 정비 사업, 탐진강 장흥1-2지구 하천환경 정비 사업으로 구성되어 진행 중이다.
탐진강 부산1지구 하천환경 정비 사업은 부산면 지천리~장흥읍 연산리 일원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 기간은 2017년 1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다.
총 사업비는 금10,479백만원으로 사업 내용으로는 제방보강 L1.96km, 자전거도로 L8.87km, 보개량 2개소 등이 있다.
현재 공정율 100%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탐진강 장흥1-1지구 하천환경 정비 사업은 장흥읍 평화리~장흥읍 기양리 일원에서 진행된다.
사업 기간은 2019년 12월부터 2022년 11월까지이며 총 사업비는 14,842백만원이다.
사업 내용으로는 하도정비 L0.46km, 자전거도로 L3.81km, 보개량 2개소 등이 있다.
공정율 35% 낙차공 시공)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탐진강 장흥1-2지구 하천환경 정비 사업은 장흥읍 평화리~군동면 금강리 일원에서 진행하며 사업 기간은 2019년 12월부터 2022년 11월까지다.
금18,397백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사업 내용으로는 제방보강 L1.99km, 하도정비 L2.1km, 보개량 2개소 등이 있다.
현재 공정율 30% 신설 등)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탐진강 30리길 조성 사업은 앞으로 탐진강 자전거길 라이딩, 탐진강유역 협의회 실무위원회 회의, 익산청 방문 협의 : 장흥1지구 사업 관련 지원·협조 건의 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흥군은 시행 사업의 첫 번째로 ‘역사 향기숲 테마공원’ 조성 사업을 언급했다.
‘역사 향기숲 테마공원’은 장흥읍 남동리 근린예양공원 일원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2년의 시간이 소요된다.
총 사업비는 100억원으로 2021년 7월에 착공해 2022년 12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한반도 사방진 테마공원·숲속문화예술공방·주민주도형축제 등 다양한 사업 내용이 구상 중에 있으며 동학농민혁명기념관~석대숲~장흥읍성~신흥사로 연계되는 장흥 역사탐방루트 활성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흥군은 ‘역사 향기숲 테마공원’의 기본 설계도로 ‘숲 리뉴얼 계획’과 ‘시설 리뉴얼 계획’을 꼽았다.
‘숲 리뉴얼 계획’은 그라운드 커버 석대들꽃정원 사방진 테마정원 석대죽림길 골목정원 등이 있으며 ‘시설 리뉴얼 계획’은 수녕정 리모델링 동학 파빌리온 장흥읍성루 석대들녘길·태극화원길 순환형 산책로 15일 항전마당 등이 있다.
‘역사 향기숲 테마공원’은 항전의 숲 / 상생의 숲 / 희망의 숲 이 세 가지 권역으로 나눠져 다양한 테마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장흥군은 ‘역사 향기숲 테마공원’과 함께 탐진강 향기숲을 병행해 조성한다.
연산교 아래 습지공원 소나무, 동백나무, 느티나무 등 수목별로 군락을 이루게 식재하고 산책길 정비와 초화류 식재를 통해 아름다운 하천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건설 공사 현장에서 버려지는 활용성이 높은 수목과 군민 및 향우들이 고향 사랑 차원으로 지정 기탁한 수목을 중점적으로 사용한다.
이를 통해 수목 구입으로 발생하는 예산을 절감하고 탐진강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흥군은 두 번째 시행 사업으로 ‘장흥 토요시장 진입교량 정비 사업’을 소개했다.
2019년 5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진행되는 사업은 총 사업비 11,350백만원으로 교량 신설, 제방 도로 정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의 목표 방향이 장흥 토요시장 랜드마크 구축과 토요시장 접근 교통망 개선을 통한 교통 편익 및 관광 인프라 구축에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교량 조명·경관 디자인 계획 등 지속적으로 개선책을 반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흥군은 ‘탐진강 수변도닐길 조성 사업’과 ‘탐진강 관광명소화 사업’을 빼놓을 수 없는 세 번째 변화로 꼽았다.
탐진강 수변도닐길 조성 사업은 장흥읍 탐진강 일원을 배경으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사업비는 1,800백만원이 투입됐다.
장흥군은 현재 설치되어 있는 도닐길은 ‘탐진강 생태테마공원 조성 사업’과 연계해 관광 인프라로 활용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탐진강과 그 주변을 ‘머무르고 싶은 관광 명소’로 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군은 탐진강 관광 명소화를 위해 사업비 8,000백만원을 들여 장흥읍 탐진강 일원에 물놀이장 및 터널분수 등 물축제와 연계된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물놀이장 총 5면, 바닥분수 2개소, 터널분수 40개, 징검다리 등 여러 시설물을 설치함으로써 탐진강에 보다 많은 볼거리와 놀거리가 조성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이에 따라 군은 20개의 터널분수를 추가적으로 설치해 지역의 대표 행사인 물축제와 연계해 장흥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장흥군은 탐진강에 흐르는 마지막 변화의 물길로 ‘파크골프장 조성’과 ‘고무보 공사’를 소개했다.
연산교 인근 둔치에 조성될 예정인 파크골프장은 총 36홀의 규모로 사업비 금2,400백만원이 소요된다.
2020년 12월부터 2021년 1월까지 사업비 금18백만원을 투입해 파크골프장 구간의 풀과 잡목 등을 제거했다.
군은 탐진강에 골프장이 조성되는 것에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주의를 기울여 세심하게 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고무보 공사는 탐진강 장흥1지구 하천 환경 정비 사업으로 장흥읍 평화리~장흥읍 기양리 일원에서 진행된다.
사업 기간은 2019년 12월부터 2022년 11월까지다.
사업비 금14,842백만원을 투입해 하도정비 L0.46km, 보개량 2개소 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탐진강의 하천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수위 조절을 통한 시설물 유지 관리 하천 환경, 기후 변화, 자연 재난 등에 용이한 대응 깨끗한 물, 깨끗한 환경 제공 약정 수위 조절로 계획 물량 확보 어도 설치 등으로 하천 생태계 복원 시간에 따른 배출량 조절 기능으로 홍수 조절 가능 등의 기대 효과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장흥군의 보물인 탐진강이 정비와 공사를 통해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군민의 곁에 돌아갈 수 있을 때까지 만전을 기하겠다”며 “변화하는 탐진강의 모습이 낯설 수도 있지만 장흥군의 발전과 군민의 편리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니 신뢰를 가지고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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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으로 기업에 활력소 제공한다
영천시,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으로 기업에 활력소 제공한다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2021년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그린팩토리 태양광지원사업, 영천우수기업 홍보지원사업, 안전한 기업일터조성 지원사업, 중소기업 경쟁력강화사업을 순수 시 자금으로 시행한다.
본 지원사업은 영천상공회의소에서 사업홍보, 지원안내, 대상자 선정 등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그린팩토리 태양광지원사업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한국에너지공단의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의 지원용량 외 태양광 설치용량의 설치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태양광 설치용량 50kW~100kW 구간의 설치비용 30%, 기업당 최대 2,800만원까지 지원한다.
동 사업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우선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에 선정돼야 한다.
올 3월에 신청 공고가 있을 예정이므로 기업들은 신청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이후 4월 중으로 영천상공회의소에서 한국에너지공단의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아 지원할 예정이다.
영천우수기업 홍보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위해 홍보물 제작, 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전한 기업일터조성 지원사업은 기업이 각종 소방·전기안전시설에 대한 진단을 실시해 위험 소방·전기시설에 대해 유지·보수 비용을 일부 부담해 주는 사업으로 근로자에게 안전한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안전사고를 조기에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지역 기업의 지속성장 가능한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으로 시제품 제작, 경영 컨설팅, 특허나 디자인 개발 등의 비용을 지원한다.
영천 소재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며 그린팩토리 태양광지원사업은 업체당 최대 2,800만원을 지원하고 그 외 지원사업은 업체당 50만원에서 200만원 정도 지원할 예정이다.
최기문 시장은 “그린팩토리 태양광지원사업으로 한국판 뉴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과 기업의 에너지비용 절감이 기대되며 기업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통한 강소기업 육성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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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기습 한파 이겨내는 영동군민들의 따뜻함
영동군청
[국회의정저널] 한파가 기승을 부려도 코로나19 극복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영동군민들의 릴레이 성금 기탁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지난 17일 영동대벤처식품는 영동군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
영동군 용산면에 소재한 이 업체는 영동의 명품 과일을 활용한 과일즙, 과일잼 등의 가공품을 생산하고 있다.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힘겨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군민들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그간 군민들에게 받은 많은 관심과 후원을 지역사회에 되돌려주기로 했다.
이병우 대표는 기탁 후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많은 이웃들이 용기를 얻고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지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꾸준한 나눔과 이웃 사랑을 지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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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구강보건사업 눈길
영동군,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구강보건사업 눈길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추진중인 비대면 가정 구강보건사업, ‘친절한 구강건강 HOME 키트 대여’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들의 온라인 개학, 원격수업 등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구강보건사업 활동이 한시적 중단된 현 시점에서 실효성 높은 구강 건강 시책이다.
양치질 후 치아의 청결 상태를 곧바로 확인 해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친절한 구강건강 HOME 키트’에는 치아세균체크기 외 치면착색제, 구강건강길라잡이, 온가족 칫솔, 치실, 치간칫솔, 1달분의 불소양치용액 등 7종의 구강건강관리용품으로 알차게 구성돼 있다.
앱을 통해 구강 내 세균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 치아 청결 상태를 관찰할 수 있는 치아세균체크기를 2주간 대여 후 나와 가족의 치아청결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맞춤형 치아관리 방법을 익힌다.
온 가족이 직접 체험하고 기록해 스스로 구강관리를 할 수 있게 돕고 2주후에는 치아세균체크기만 반납하도록 하고 있으며 반납된 세균체크기는 철저한 소독과 점검을 완료해 대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연말까지 매월 선착순 10가구를 선정하며 희망 주민은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사업 참여자 김영미씨는 “아이들이 식사 후 먼저 칫솔질 하고 앱을 통한 치아 사진 촬영은 평소 나와 가족의 칫솔질 상태를 스스로 점검해 보는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군은 이용자들 만족도와 호응이 좋은 만큼, 수시로 의견 수렴후 사업에 반영해 효과를 높이고 코로나19에 맞춘 군민 건강 시책을 적극 발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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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하며 일상 속으로.
영동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하며 일상 속으로.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확산 위기로 임시 휴관했던 공공시설의 운영을 속속 재개하며 군민들의 새로운 일상을 준비하고 있다.
군은 군민들의 공감과 동참을 강조하며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2단계에서 1.5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다수의 군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다중이용시설과 문화체육시설 등의 운영을 재개한다.
문화체육센터, 실내테니스장, 탁구장, 게이트볼장, 궁도장 등의 실내 공공체육시설은 방역소독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아래 18일부터 일제히 재개장한다.
지역 347개 경로당은 시설 내 취식 및 숙박 금지, 1m 이상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출입 명부 작성 등의 운영 지침을 준수해 18일부터 운영되며 군은 경로당 이용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수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동군노인복지관, 영동군장애인복지관 등의 사회복지시설은 18일부터 일부 시설만 먼저 개방하며 영동군청소년수련관, 레인보우영동도서관, 복합문화예술회관 등의 문화시설은 방역상황을 고려해 제한적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또한, 민주지산자연휴양림은 정부 방역 지침을 준수해 운영중이며 노근리평화공원, 난계국악박물관, 영동와인터널 등의 관광시설은 코로나19 발생 추이와 시설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 후, 운영지침을 조정해 3월경 재개장할 예정이다.
거리두기 수칙이 일부 완화됐지만, 마스크 착용과 출입자 명단 관리, 이용자 간 거리 두기 등 거리두기의 핵심 방역수칙은 그대로 유지된다.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해 요양병원 등 집단거주시설, 고위험다중이용시설의 일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꾸려 희망주민을 대상으로 선제검사를 실시해 숨은 확진자 찾기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긴장을 풀 경우 감염원의 지역사회 전파 위험이 언제든 상존하고 있기에, 코로나19 극복의 핵심인 군민의 공감과 적극적인 동참을 강조하며 새로운 형태의 일상 속 방역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주 화·금요일 생활방역의 날에는 PC방, 노래연습장 등 방역 취약시설과 버스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돌며 민관이 함께하는 일제방역활동을 이어간다.
이와 함께 코로나 극복 나눔 동참 유도, 코로나19 예방 범군민 캠페인, 손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 확보 배부 등에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그간 7백여 공직자의 노력과 5만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최소화 됐지만 언제든 코로나19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예전의 일상을 되찾기 위한 작은 실천에, 군민들의 많은 이해와 동참을 바란다”고 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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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중대비위자 성과급 지급금지’ 80%이상 공직유관단체 4월까지 규정 개정
국민권익위, ‘중대비위자 성과급 지급금지’ 80%이상 공직유관단체 4월까지 규정 개정
[국회의정저널] ‘중대비위자 성과급 지급’과 ‘징계로 승진이 불가능한 기간에 명예퇴직수당 지급’을 금지하는 규정을 80%이상 공직유관단체에서 4월 말까지 개정하기로 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해 10월 공직유관단체 임·직원들도 공무원과 동일하게 중징계를 받거나 성폭력, 음주운전 등으로 징계를 받으면 해당연도분의 성과급 지급을 금지하고 징계처분으로 승진임용 제한기간에는 명예퇴직수당 지급을 금지토록 한 제도개선 권고에 대해 이행현황을 파악했다.
619개 기관 중 성과급 제도는 544개 기관이, 명예퇴직제도는 492개 기관이 운영하고 있다.
성과급 제도는 2곳을 제외한 542곳이 권고를 이행하겠다고 답했고 명예퇴직수당은 1곳을 제외한 491곳이 이행하겠다고 회신했다.
성과급 규정 개정 추진 시기는 한국교육개발원 등 186곳이 지난해까지 개정을 완료하거나 마무리단계에 있다고 밝혔으며 강원랜드 등 248곳은 4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고 한국남동발전 등 108곳은 4월 이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명예퇴직수당 제도정비를 이행하겠다고 응답한 491개 기관 중 언론중재위원회 등 271개 기관이 지난해 말 개정을 완료했다.
한국수자원공사 등 152곳은 4월까지, 한국전력공사 등 68곳은 4월 이후 개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개정을 완료한 기관 중에는 권고 이전에 이미 시행한 곳도 일부 있다.
오는 4월 이후에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회신한 기관 상당수는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의 지침 정비 이후에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국민권익위는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도 권고안을 수용하고 지침개정을 하겠다고 밝힌 만큼 해당 부처에 조속히 지침을 개정해 이를 토대로 공직유관단체가 규정 개정을 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해당 기관에도 직접 규정 개정을 추진하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지난해 국민권익위는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성과급 및 명예퇴직수당 지급제도에 대해 실태조사를 한 결과 최근 5년간 중징계 처분을 받은 1,244명에게 101억원의 성과급이 지급됐고 징계처분으로 승진제한 기간 중에도 5년간 36명에게 42억원의 명예퇴직수당이 지급된 것을 확인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공무원과 동일하게 공직유관단체도 중징계자 금품 및 향응수수, 횡령 등 징계사유의 시효가 5년인 비위자 성폭력·성매매·성희롱 행위자 음주운전자 등에게는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도록 권고했다.
또한, 징계처분으로 승진임용이 제한된 기간에는 퇴직을 하더라도 명예퇴직수당 지급을 제외하도록 권고했다.
국민권익위 양종삼 권익개선정책국장은 “부패방지 총괄기관으로서 권고한 사안이 잘 이행되도록 해당 기관에 독려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입장에서 불공정하다고 느끼는 분야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라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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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용산역-용산전자상가 간 공중보행교 설치요구’ 집단민원 해결 위한 착수회의 개최
국민권익위, ‘용산역-용산전자상가 간 공중보행교 설치요구’ 집단민원 해결 위한 착수회의 개최
[국회의정저널] 국민권익위원회는 김태응 상임위원 주재로 ‘용산역-용산전자상가간 공중 보행교 설치’를 요구하는 집단민원의 해결을 위한 조정 착수회의를 이번달 18일 개최한다.
용산역에 있는 기존 공중보행교는 1993년에 설치됐으며 그동안 시민들이 용산역과 용산전자상가 사이를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돼 있지 않아 관리가 부족하며 덥고 습한 여름철이나 한겨울에 이용하기 불편하다.
특히 시설 일부 구간의 경사가 급한 문제로 보행 약자의 안전 확보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 점을 감안해 용산구청은 지난 2017년 9월 새로운 공중보행교를 보행자전용도로인 도시계획시설로 지정·고시해 신설하는 공사를 추진했으나 공중보행교가 지나는 토지를 소유, 관리하고 있는 한국철도공사와 국가철도공단 간 의견 차이로 지금까지 관련 절차가 교착상태에 빠져있다.
이에 용산전자단지 협동조합·상인연합회, 시각장애인협회 등 9개 단체는 이 민원 공중보행교 설치를 요구하는 집단민원을 지난해 12월 제기했다.
국민권익위는 기초조사를 거쳐 신청인 대표와 용산구,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조정 착수회의를 개최하게 됐다.
국민권익위 김태응 상임위원은 “이번 착수회의를 계기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조정안을 조속히 마련해 보행약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보장할 수 있는 공중보행교가 빠른 시일 내에 설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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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 위기였던 국내 최대 닥나무, 새로운 보금자리로
고사 위기였던 국내 최대 닥나무, 새로운 보금자리로
[국회의정저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작년 7월 발견했던 국내 최대 닥나무의 안정적인 보호·관리와 과학적 보존기반 구축을 위해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시험림으로 이식했다고 밝혔다.
이 닥나무는 우량품종 발굴을 위해 전국을 조사하던 중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운동장에서 발견했고 추정 수령은 60년, 높이는 8.5m, 가슴높이 둘레는 165cm로 국내에서 이보다 큰 닥나무가 보고된 적은 없었다.
하지만 이 닥나무는 좁고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고 있었으며 줄기 일부가 썩는 등 수세가 좋지 않아 방치하면 고사할 위험이 있어 수목의 생육환경 개선 및 외과 치료 등의 보호 조치가 필요한 상태였다.
현재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시험림 부지로 이식 후 뿌리의 발달 촉진, 수세 회복 등을 위해 수목 영양제 주사 및 일부 줄기에 대해 외과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닥나무는 한지를 만드는 나무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재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에서는 닥나무를 주요 재료로 한 전통한지 이용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고품질 한지 원료자원 발굴과 증식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를 수행 중에 있다.
근래 전통한지 산업의 침체로 닥나무 재배 농가가 많지 않으나, 최근 이탈리아에서 500년 넘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유물 복원에 의령에서 생산된 전통한지를 사용한다고 발표하는 등 세계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면서 우리 전통한지와 닥나무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는 상황이다.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손영모 소장은 “국내 최대 닥나무 발견 당시 수세가 열악해 이식의 필요성을 절감했는데, 최근 이식에 선뜻 협조해 주신 관계 기관 담당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이식된 닥나무를 잘 보존해 희귀 연구자료로 활용할 것이며 본 연구소에서 수행 중인 전통 한지 연구를 통해 그 가치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