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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2025년도 식약처 산하기관 경영실적평가 ‘도약상’ 수상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화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는 7월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개최된 2025년도 식약처 산하기관 경영실적평가 시상식에서 ‘도약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도약상은 식약처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영실적평가에서 전년 대비 평가 성과가 가장 크게 향상된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2022년 10월 개소한 센터는 기관 운영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동시에 전략·성과 중심의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단기간 내 괄목할 만한 경영성과를 창출하며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센터는 중장기 경영전략을 바탕으로 성과 중심의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조직 운영 효율화, ESG 경영 추진 등 기관 운영 전반의 혁신을 지속해 왔다.특히 신설 기관으로서 경영관리 체계를 조기에 안정화하고 조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혁신과제를 추진한 결과, 이번 경영실적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오일웅 센터장은 “이번 도약상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경영혁신과 기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백신안전 전문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기관 운영과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백신 안전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국민 건강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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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4일간 119신고 폭주 대응훈련
3차 7월24일 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24일까지 4일간 ‘119신고 폭주 대응훈련’을 실시, 전남광주 통합 119신고접수시스템이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도 무결점으로 작동함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훈련은 전남광주 시스템 통합 이후 처음 이뤄진 대규모 실전 모의고사다.전남 전역에 집중호우가 쏟아져 119신고가 동시에 폭주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119종합상황실과 22개 소방서가 참여해 전남 119교환기를 통한 접수, 광주권역으로의 자동 분배 과정을 집중 점검했다.훈련 결과 대량의 트래픽이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시스템 과부하나 출동 지령 오류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특히 ARS 자동응답과 역걸기 기능이 정상 가동됐다.신고 집중 시 접수대를 탄력적으로 증설해 대기 전화와 누락 신고를 최소화하는 등 행정 통합에 따른 유연한 확장성이 돋보였다.소방본부는 훈련에서 확인된 일부 시스템 보완 사항에 대해 긴급구조표준시스템 운영기관과 즉각 협의를 거쳐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이오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장은 “통합 시스템의 안정성은 시민의 생명, 골든타임과 직결되는 최우선 과제”며 “실전과 같은 가혹한 조건의 반복 훈련으로 어떠한 재난 앞에서도 흔들림 없는 119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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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 창업가 121명 2년간 밀착 지원
전남광주 청년창업사관학교 제2기 입교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4일 동부청사 이순신강당에서 ‘제2기 전남광주 청년창업사관학교’입교식을 열고 청년 창업가 121명에게 2년간 사업화 자금과 창업공간, 전문가 멘토링 등 맞춤형 창업보육을 지원한다.입교식에는 권향엽 국회의원, 진호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일자리경제위원장, 김용민 전남대학교 부총장, 김현수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장과 대학·출연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청년창업사관학교 비전 영상 상영과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입교생 대표 다짐문 낭독, 선정증서 수여, 입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선배 창업가의 성공 사례 강연과 창업 지원사업 안내, 기술 전시, 입교생 맞춤형 일대일 전문가 멘토링도 함께 마련됐다.전남광주 청년창업사관학교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창업 기술사업화 자금을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18세 이상 45세 이하 예비창업자와 창업 5년 이내 창업자에게 월 100만원씩 24개월간 지원한다.올해 사업비는 27억원 전액 시비로 편성됐다.지원금은 기술인증 수수료, 시제품 제작을 위한 장비·기계·부품 구입비, 홍보·마케팅비 등 정해진 용도로만 사용하는 바우처 방식으로 지급한다.창업공간과 보육기관 코칭, 일대일 전문가 멘토링도 함께 제공한다.올해 2기 모집에는 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특화기술 분야 77명, 농수산 분야 28명, 문화·관광 분야 16명 등 총 121명을 선발했다.이 가운데 예비창업자는 54명, 창업 5년 이내 창업자는 67명이다.입교생은 2028년 6월까지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16개 보육기관으로부터 창업공간과 시제품 제작·기술 지원, 전담 멘토의 일대일 코칭,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 연계 등 창업 단계별 밀착 지원을 받는다.보육기관은 대학 8곳과 출연기관 8곳이다.지난해 7월 출범한 1기 청년창업사관학교는 1년간 △예비창업자 53명 창업 △신규 고용 44명 △지식재산권 69건 △기업인증 17건 △제품인증 6건 △투자유치 11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주순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제실장은 “1기가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창업과 신규 고용, 투자유치까지 성과를 거둔 것은 지역 청년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며 “2기부터는 지원 대상을 광주지역까지 확대한 만큼 전남과 광주의 창업 기반을 하나로 연결해 청년이 지역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하도록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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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이강구 의원, 송도 분구 조속 실행 및 인천지하철 1호선 8공구 연장 총력 촉구
인천시의회 이강구 의원, 송도 분구 조속 실행 및 인천지하철 1호선 8공구 연장 총력 촉구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이강구 의원이 24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3만 송도 주민의 오랜 숙원인 ‘송도 분구’의 조속한 실행과 ‘인천지하철 1호선 8공구 연장’ 사업의 예타 통과를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강구 의원은 먼저 송도 분구와 관련해 “송도는 이미 23만명이 넘는 인구와 세계적인 바이오산업,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이 집적된 대한민국 대표 국제도시로 성장했으나, 여전히 연수구 단일 행정체제 안에서 행정서비스를 받고 있어 급증하는 행정수요를 감당하기에 한계에 직면했다”고 지적했다.이어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여야를 떠나 모든 후보가 송도 분구의 필요성에 공감했음에도, 조직개편 과정에서 행정체제개편추진단이 축소된 점에 대해 주민들의 우려가 크다”며 “송도 분구를 핵심 과제로 삼아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로드맵을 조속히 검토하고 실행해 줄 것”을 요구했다.이어서 인천지하철 1호선 8공구 연장 사업과 관련해서는 “최근 KDI 예타조사 1차 점검회의에서 인천시가 제시한 B C 값보다 낮은 수치가 검토됐다는 보도로 주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지난 21일 폭우 속에서도 200여명의 주민들이 시청 광장에 모여 이행을 촉구한 만큼, 다가올 예타 2차 점검회의에 인천시의 모든 행정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본계약 체결 전이라 B C 산정에 반영되지 못한 유럽형 웰니스 리조트 ‘테르메’의 연간 이용객 180만명, 골든하버 크루즈 관광객 20만명 등 신규 교통수요를 적극 반영하고 정책성 평가를 높여야 한다”고 주문하며 “만일 예타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GTX-B 청학역 사례처럼 인천 시비로라도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분명한 의지를 보여달라”고 거듭 촉구했다.이강구 의원은 “지역구 의원으로서 정당과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송도 분구와 8공구 연장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시정과 의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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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김영상 의원, 50년 단절 장고개도로 지금이 결단할 때
인천시의회 김영상 의원, 50년 단절 장고개도로 지금이 결단할 때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김영상 의원이 24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1976년 도시계획시설로 최초 결정된 이후 반세기 가까이 미개통 상태로 남아있는 ‘장고개도로 2차 구간’의 조속한 개통을 인천시에 촉구했다.장고개도로는 부평구와 서해구를 잇는 핵심 주간선도로망으로 계획됐으나, 군부대가 가로막고 있어 개통되지 못한 채 오랜 기간 지도상 ‘끊어진 선’ 으로 남아있다.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이 도로의 미개통이 단순한 교통 불편을 넘어 두 지역 간 단절과 원도심 침체의 주요 원인이 돼 왔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그동안 인천시가 예산 투입 없이 민간 시공사의 선투자에만 의존하는 소극적 행정을 펴온 결과 관련 입찰이 거듭 유찰됐고 최근 추진 중인 제3보급단 등 군부대 이전사업 역시 사업성 부족으로 2030년 이후에나 도로 개통이 가능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이에 김 의원은 1.38km 전 구간 전면 개통을 목표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실행 방안을 인천시에 제안했다.가장 핵심은 전체 사업의 최대 병목인 한남정맥 통과구간 150m를 시 예산으로 최우선 해결하는 것이다.한남정맥 생태축과 맞물린이 사유지 구간이 풀리지 않으면 전체 사업 진행이 지연될 수밖에 없으며 시가 먼저 재정을 투입해이 구간부터 뚫어야 민간 시공사 참여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그는 이와 함께 군부대 이전 본사업과 도로 개통의 병행 추진, 그리고 유찰로 멈춰 선 이전 본사업의 사업성 개선 대책 마련 및 도시개발 연계도 함께 제안했다.다만 두 방안 모두 “150m 구간이 뚫려야 실효성을 가질 수 있다”며 한남정맥 구간 해결이 선행돼야 함을 거듭 강조했다.김영상 의원은 “우리가 연결해야 하는 것은 단순히 150m의 물리적인 도로가 아니라 시민의 출퇴근 시간이고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이며 서해구와 부평의 생활권이고 인천의 미래”며 “이제는 검토보다 실행이, 계획보다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도시건설위원으로서 사업 추진 상황을 엄정히 점검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서 필요한 예산이 반영되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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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동두천시의회, 언론인과의 정담회 개최
제10대 동두천시의회, 언론인과의 정담회 개최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의회는 24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0대 동두천시의회 개원을 맞아 지역 언론인과의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담회는 제10대 동두천시의회의 새로운 비전과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의회와 언론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정담회에는 동두천시의회 의원들과 지역 언론인들이 참석해 의회 홍보영상 상영, 의원 소개, 의장 인사말에 이어 의정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참석한 언론인들은 시민과의 소통 확대와 의정활동의 투명한 공개, 지역 현안에 대한 의회의 적극적인 역할 등을 제안했으며 의원들은 이를 경청하고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임현숙 의장은 “제10대 동두천시의회가 새롭게 출발하는 뜻깊은 시기에 지역 언론인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열린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언론과 긴밀히 협력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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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전곡역 주차타워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연천군, 전곡역 주차타워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천군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실시한 ‘전곡역 주차타워 설계공모 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당선작은 전곡역과 전곡 컬쳐스테이션, 광장 등 주변 시설과의 유기적 연계성을 고려한 입면계획과 이용자 중심의 효율적인 차량 동선 계획이 높이 평가돼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전곡역 주차타워는 지상 1층 ~ 지상 4층까지 총 5단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전곡역 일대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향후 컬쳐스테이션 완공 시 증가하는 주차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 된다.연천군은 오는 8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한 뒤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총사업비 185억원을 투입해 2027년 상반기 착공,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김덕현 군수는 “전곡역 주차타워 건립 사업이 완료되면 전곡역 일대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향후 전곡 컬쳐스테이션 조성에 따른 주차 수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과 방문객의 이용 편의성 증대를 통한 전곡역 일대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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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보령머드축제 행사장에서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홍보전 펼쳐
연천군, 보령머드축제 행사장에서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홍보전 펼쳐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천군은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충청남도 보령머드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글로벌축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2029년 개최를 추진 중인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의 인지도를 높이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전국적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연천군은 구석기엑스포TF팀을 중심으로 운영 인력을 현장에 파견해 행사 기간 내내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부스에서는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개최 소식을 알리는 홍보 활동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과 남부권 방문객을 대상으로 연천군을 소개하고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아울러 홍보물 배부와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유도하며 연천 관광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있다.이승구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많은 관광객이 모이는 글로벌 축제인 만큼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홍보 활동을 통해 연천군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한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는 2029년 4월 21일부터 5월 11일까지 21일간 경기도와 연천군이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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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장기간 방치돼 시민안전과 도시미관 저해하는 현수막 관리 법적 근거 마련
용인특례시의 옥외집회 신고서 접수증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거리에 무분별하게 게재된 걸린 현수막을 정비하고 도시 미관과 보행자 안전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용인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24일 용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따른 것이다.시는 현수막의 표시와 설치 기준을 마련했고 이를 위반할 경우 처분 근거를 명확하게 규정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진행했다.조례개정안에는 집회 현수막을 실제 행사나 집회 기간에만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고 기준에서 벗어난 현수막을 시가 처분할 수 있는 근거를 명확하게 규정했다.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용인특례시에서 단체나 개인이 집회와 관련한 현수막을 게재할 경우 실제 행사나 집회가 열리는 기간에만 설치할 수 있다.시는 집회 기간 게재되는 현수막에 대해서는 집회와 시위를 주최한 개인·단체의 표현의 자유를 보장한다.장기간 방치된 현수막은 부식과 끈 풀림 등으로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거나 도시의 미관을 저해한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명확한 법적 근거가 없어 시는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시는 조례에 ‘광고물 등을 표시·설치한 자는 표시·실치 기간이 만료한 경우 광고물 등을 신속하게 철거해야 한다’는 조항을 신설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현수막을 제거하거나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기준을 조례안에 신설했다.시는 올해 4월 올바른 집회 문화 정착과 관련 현수막의 관리를 위해 집회 기간에만 현수막을 게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집회현수막 3단계 안내 체계’를 구축했고 용인동·서부경찰서와 집회 신고 단계부터 현수막 설치에 대한 준수사항을 안내했다.또, 전국 최초로 스티커 형태의 사전 안내문을 제작해 ‘옥외집회 신고서 접수증’에 부착해 배부하는 방식도 도입하는 등 정치적 의사와 표현의 자유는 보장하면서 현수막 게재가 시민의 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하지 않도록 노력해왔다.시 관계자는 “집회와 시위와 관련한 현수막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이를 방치하면서 시민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이를 해결할 필요성이 높았다”며 “조례 개정을 통해 현수막 관리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동시에 시민의 안전과 공공질서 유지를 위한 행정으로 집회를 주최하는 단체와 개인도 현수막을 자율적으로 수거해 선진 집회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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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60세 이상 어르신에 보이스피싱 피해액 70% 보상
용인특례시, 60세 이상 어르신에 보이스피싱 피해액 70% 보상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했을 때 1천만원 한도 내에서 피해액의 70%를 보상받을 수 있다고 24일 밝혔다.시가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사)대한노인회 처인·기흥·수지구지회와 ‘시니어 금융안전망 구축을 위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다.시는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30%가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집계될 정도로 갈수록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는 보이스피싱으로부터 어르신들의 노후 자금을 지키도록 돕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맺었다.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박종복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장, 대한노인회 남기화 처인구지회장, 정수조 기흥구지회장, 홍순용 수지구지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시니어 보이스피싱 보상보험’은 만 60세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발생 시 실제 금전 손해액의 70%를 보험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가입비는 전액 무료이며 보험 가입은 NH농협은행 영업점 방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보험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다.협약에 따라 시는 보상보험 상품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대한노인회는 어르신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홍보를 지원키로 했다.이 시장은 “보이스피싱 범죄가 갈수록 교묘하고 지능적으로 변모하면서 어르신들의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며 “예방 만큼 피해자를 위한 구조도 중요하다. NH농협은행의 훌륭한 보험 상품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널리 알려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 지부장은 “시니어 보이스피싱 보상보험은 NH농협은행이 사회공헌적 차원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라며 “전국 100만명에 한정된 상품이지만 용인특례시 어르신들이 선점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분이 가입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홍순용 지회장은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가 날로 커지고 있지만 실제로 겪지 않으면 체감하기 어려워 아직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노인들이 많다”며 “소중한 노후 자금을 잃는다면 절망감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만큼 철저한 예방 교육을 하고 피해액 지원에도 도움을 얻도록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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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총력
창원특례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총력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손보구가세’예방수칙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집단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공공기관과 산업체의 집단급식소 및 위탁급식영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손보구가세’예방수칙은 △손 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구분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의 다섯 가지 핵심 지침으로 구성되어 있다.창원특례시는 조리 기구 및 도마의 교차 오염 방지,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는 충분한 가열 조리, 적정 온도 보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이와 함께 창원특례시는 7월 20일부터 9월 11일까지 지역 내 공공기관과 산업체 약 6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집단급식소 및 위탁급식영업소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부패·변질되기 쉬운 식품 사용·보관 관리,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식기류 세척·소독 시간 적정 유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또한 식중독 예방 5대 수칙 등 예방법 지도·홍보를 병행해 집단 식중독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김희임 보건위생과장은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손보구가세’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주시고 우리 시 또한 안전한 식품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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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중 급식 공백 해소를 위한 ‘거창 꾸러기 든든한 방학 도시락 배달’ 시범 사업 운영
방학 중 급식 공백 해소를 위한 ‘거창 꾸러기 든든한 방학 도시락 배달’ 시범 사업 운영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올해 여름 방학부터 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거창 꾸러기 든든한 방학 도시락 배달 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민선 9기 ‘거창군 방학 기간 상시 무상급식’ 실현을 위한 첫걸음으로 방학 중 급식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아동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지원해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방학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이지만 맞벌이·한부모가정 등 보호자가 생업이나 가정 여건으로 낮 시간 자녀의 점심을 챙기기 어려운 가정에는 급식 공백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특히 학교급식이 중단되는 방학 동안 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아동은 식사를 제때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이에 거창군은 어려움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거창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방학 중 아동급식 지원의 필요성과 지원 방식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이를 토대로 방학 중 급식 공백이 우려되는 거창읍 초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각 가정에 점심 도시락을 배달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중위소득 110% 이하 가정이며 돌봄교실·지역아동센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아동급식 이용자는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7월 24일부터 28일까지이며 거창군 누리집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거창읍 행정복지센터와 군청 행복나눔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또한, 도시락은 1회 제공당 1000원의 본인부담금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최소한의 비용만 부담하도록 했다.지원 기간은 8월 3일부터 25일까지 학교별 방학 일정에 따라 최대 16일간이며 이용 일수에 따라 최대 1만 6천 원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다만, 급식이 시작된 이후에는 납부한 본인부담금은 반환되지 않는다.거창군은 이번 시범사업 운영 결과와 학부모 의견을 면밀히 분석하고 거창교육지원청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방학 중 돌봄과 급식이 필요한 아동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 대상과 운영 방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방학 기간에도 급식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아동에게 안정적인 급식을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도시락 지원사업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촘촘한 아동급식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기 위한 첫걸음이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방학 기간에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에서는 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아동 150명에게 관내 135개 급식 가맹점을 통해 급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16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280여명의 아동에게 방과 후는 물론 방학 기간에도 돌봄과 급식을 함께 제공하는 등 방학 중에도 끊김 없는 아동급식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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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새마을회, 2026년도 4개 단체 연석회의 개최
거창군새마을회, 2026년도 4개 단체 연석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24일 새마을회관에서 거창군지회 임원 및 단체 회장단, 읍·면 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거창군새마을회 4개 단체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석회의는 새마을지도자거창군협의회·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창군협의회, 새마을문고거창군지부 등 4개 핵심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조직 간 소통을 강화하고 상반기 사업 성과 점검 및 하반기 주요 현안 사업의 효율적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단체별로 추진 중인 주요 공동체 운동 사업 청취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및 나눔 활동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공동체 운동 △청소년 및 독서 문화 활성화 방안 등 단체 간 연계·협력이 필요한 핵심 과제들이 집중 논의됐다.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장은 “이번 연석회의를 계기로 4개 단체가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새마을회가 앞장서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거창군 발전의 든든한 뿌리에는 새마을 회원들의 헌신과 봉사가 있었다”며 “거창군이 주도적인 도시로의 발전을 위해서 앞으로도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새마을회는 이번 연석회의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협력 방안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공동체 봉사활동과 상생 프로그램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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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보호작업장,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 전 평가영역 A등급 획득
세중보호작업장,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 전 평가영역 A등급 획득 (군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위군 세중보호작업장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하고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수행한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전 평가영역 A등급을 받았다.이로써 세중보호작업장은 9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이어가며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운영 역량과 서비스 품질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사회복지시설 평가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운영 수준과 서비스 품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하는 평가로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프로그램 및 사업실적, 이용자의 권리, 시설운영 전반 등 5개 평가영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세중보호작업장은 이번 평가에서 평균등급 A를 받은 데 이어 5개 평가영역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기록했다.특히 전국 451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가운데 전 평가영역에서 A등급을 받은 기관은 52개소에 불과해 이번 성과의 의미를 더했다.이는 체계적인 시설 운영과 투명한 재정 관리,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이용장애인의 권리 보장, 지속적인 직업재활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로 평가된다.대구광역시 군위군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세중보호작업장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서 장애인의 직업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일자리 지원을 위해 사무용가구 생산, 소독·방역, 자동차부품 임가공 등 다양한 직업재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지역사회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 고용 확대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직업재활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김미정 세중보호작업장 원장은 “9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종사자와 이용인이 함께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더욱 전문적이고 신뢰받는 직업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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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고~남부관광로 4차선 군 계획도로 7월 24일 개통
장흥고~남부관광로 4차선 군 계획도로 7월 24일 개통 (장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은 오는 7월 24일 장흥고등학교에서 남부관광로를 잇는 4차선 군계획도로를 물축제 개최 시기에 맞춰 개통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흥고에서 남부관광로에 이르는 약 325m 구간을 왕복 4차선으로 신규 개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64억원이 투입되어 7월말 사업이 최종 준공될 예정이다.장흥군은 계획보다 4차선 신규도로가 조기에 완료됨에 따라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의 교통 분산 효과를 위해 우선 개통을 결정했다.현재 개통을 위한 사전점검을 통해 비보호표지판, 과속방지턱 표지판 등 주요 교통안전 시설물을 완비했고 유관기관과의 합동 현장 확인을 마쳐 오는 7월 24일 오후 6시에 전 구간을 개통할 예정이다.이번 도로 개통으로 장흥 선관위에서 장흥고를 거쳐 남부관광로로 이어지는 도로망이 확보됨에 따라, 시가지 내 상습적인 교통 혼잡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특히 물축제 기간 방문객과 지역주민들에게 한층 쾌적하고 사통팔달의 교통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장흥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망 확충과 정비를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