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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2주 연장
울진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2주 연장
[국회의정저널] 울진군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현행과 같이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전국적으로 400명대의 환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4차 유행 방지 및 원활한 예방접종을 위해 현행 거리두기 단계 및 방역조치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로 2주간 연장하고 지자체의 자율적 완화가 불가한 조치는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로 한정했다.
울진군은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자영업자 및 군민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일부 방역수칙은 예외를 적용해 완화한다.
결혼을 위해 양가가 상견례를 할 경우와 6세 미만의 미취학 영유아에 대해서는‘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방역수칙의 예외로 적용한다.
예외의 경우에도 모임인원은 최대 8명까지만 허용되고 직계가족의 경우도 8명까지만 허용된다.
유흥시설도 타업종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운영시간 제한을 해제한다.
전찬걸 울진군수는“4차 유행 차단을 위해 방역의 긴장을 늦추지 말고 원활하고 안정적인 백신 접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자발적인 방역 동참이 필요하다”며“청정 울진을 지키고 접종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방역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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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작지만 빛나는 책방 ‘서면 책방’을 소개한다.
양양군청
[국회의정저널] 양양군 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쉼과 여유가 있는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서면 책방’을 열었다.
‘서면 책방’은 양양군 서면의 대표 이미지인 산림을 활용해 숲과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산책을 즐기며 책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마련한 공간이다.
서면 주민들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서면 책방’은 서면사무소 앞 벤치 옆에 연두색 도서함을 설치해 현재 약 40여권의 책이 비치되어 있다.
도서함은 서면 이장협의회와 서광농협, 서면에 있는 사업체에서 후원하고 기부한 책들로 채워졌으며 앞으로 10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11개소의 책방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서면책방을 지속적으로 늘려 내년 말까지 20개소까지 확대 설치해 서면 주민들을 위해 특색 있는 색깔로 책방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덕 서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특성상 책을 접하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며 서면 책방을 통해 보물을 찾듯 읽고 싶은 책을 골라 읽을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의 책을 비치할 계획이며 서면 책방이 주민들에게 쉼과 여유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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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환경자원센터 상반기 소각시설 정기보수 실시
양양군, 환경자원센터 상반기 소각시설 정기보수 실시
[국회의정저널] 양양군은 오는 3월 2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양양군 환경자원센터 소각시설 상반기 정기보수를 실시한다.
이번 정기보수는 소각시설의 24시간 연속가동에 따라 피로가 누적된 각종 설비의 점검과 보수를 통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기능고장과 파손을 방지해 소각장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생활폐기물을 원활히 처리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주요 보수 내용은 소각로 연소실 내화물 교체, 파쇄기 대수선 등 19건으로 이번 보수를 통해 소각시설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소각시설 정기보수 기간에는 쓰레기 소각이 불가하므로 이 기간 동안 쓰레기 배출량 줄이기 주민실천이 절실히 요구된다.
한편 양양군 환경자원센터로 반입되는 가연성 쓰레기량은 일평균 45톤에 이르며 소각로에서 태울 수 있는 쓰레기는 하루 28톤으로 미처 소각하지 못한 쓰레기는 평소에도 압축포장 해 임시보관시설에 보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보관되는 쓰레기는 타 기관에 위탁 처리하고 있으나, 위탁 처리량에 한계가 있어 반입 쓰레기의 전량처리에 많은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이정민 환경과장은 “평소 쓰레기 발생량 저감을 위해 각 가정이나 식당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을 줄이고 일회용품 사용 자제, 재활용품을 분리배출 등 생활폐기물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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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아르딤복지관에서도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 지원
화성시청
[국회의정저널] 화성시가 15일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제공기관으로 화성시아르딤복지관을 추가 지정했다.
기존에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에서만 제공해왔던 서비스를 서남부권으로 확대함으로써 지역 간 복지 격차를 줄이고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겠다는 취지이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는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낮동안 각종 교육을 비롯해, 건강증진활동, 자조모임, 음악, 창작활동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지원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 성인 발달장애인이며 기본형 100시간, 단축형 56시간, 확장형 132시간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유창희 장애인복지과장은 “성인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 기반 활동프로그램을 통해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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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외국인 노동자 전수검사 행정명령 특별대책 마련
화성시청
[국회의정저널] 화성시는 오는 22일까지 시행되는 경기도 외국인 노동자 전수검사 행정명령 시행에 따라 대상자가 기간 내 안전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특별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외국인 밀집지역인 향남권에 임시선별검사소 1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검사 역량을 강화하고 동탄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 4곳의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5시에서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또한 검사자의 대기시간 감소 등 편의성 제고를 위해 접수 행정인력을 추가 투입하는 등 검사소 시스템을 개선을 위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꺼번에 검사소에 몰려 발생될 수 있는 감염우려를 예방하기 위해 검사대상 외국인 노동자를 권역별, 날짜별로 배분해 검사소 내 외국인 근로자를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특히 검사 대기자 간 2차 감염 방지를 위해 새벽 5시부터 거리두기 관리 등 질서유지를 위한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등을 검사소별 일일 최대 21명을 추가 투입해 경찰과 협력 할 예정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경기도 행정명령 기간 동안 전수검사를 차질 없이 완료해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 하겠다”며 “외국인 노동자의 적극적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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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치매안심센터, 24시간 치매상담전화 제공
의령군청
[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은 15일부터 연중 24시간 전화로 치매와 관련된 상담이 상시 가능한 ‘치매상담콜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환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전화 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다만 근무시간 외에 야간 및 공휴일에는 치매상담이 불가능해 업무공백이 발생했으나, 이를 최소화 하고 응급상황 대처에 대한 안정적 시스템 구축을 위해 ‘치매상담콜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치매상담콜센터는 치매 관련 의료 및 복지기관에서 다년간 현장 경험과 치매전문교육을 수료한 치매전문상담사가 상담을 진행하며 치매환자 케어방법, 환자 가족의 정서적지지, 간병 스트레스 관리 등 돌봄 상담과 치매원인질병, 증상 및 치료, 치매예방법, 치매안심센터 지원서비스 등 치매관련 통합정보 상담이 가능하다.
의령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근무시간 외에도 치매상담전화를 주민들에게 연속 제공해 치매관련 궁금증을 적시에 해소시킴으로써 업무공백을 최소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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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
의령군청
[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의령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 근절을 위한 합동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대상 유형은 물품 또는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부정 수취한 상품권을 환전하는 행위, 지역화폐 결제를 거부하는 행위 등이다.
이번 단속을 통해 상품권 부정유통 행위가 발견될 시 관련법에 따라 불법판매· 환전 등의 행위 대해서는 2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위반행위에 대한 조사를 거부하거나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5백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군은 부정유통 행위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지난해 9월부터 상품권 통합관리서비스를 도입해 상품권 부정 유통이 의심되는 사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상품권 부정유통 행위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상품권 부정유통 행위에 대해 법률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하고 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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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게 고개 내민 할미꽃
의령군청
[국회의정저널] 봄을 알리는 듯 한낮 기온이 따스한 14일 경남 의령군 칠곡면 복산사 절 마당에서 할미꽃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수줍은 듯 고개를 내밀고 피었다.
노고초 또는 백두옹이라고도 불리는 할미꽃은 3월에서 4월 사이에 자주색꽃이 줄기끝에서 밑을 향해 피며 몸 전체에 긴털이 촘촘이 나 있으며 독성은 강하나 뿌리는 약용으로 쓰인다.
꽃말은 공경, 슬픈 추억, 전설이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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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고성군 나누美가족봉사단, 오리엔테이션 열어
2021고성군 나누美가족봉사단, 오리엔테이션 열어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에서 운영 중인 2021 나누美가족봉사단은 3월 13일 고성군 종합사회복지관분관 대회의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2020년 활동영상을 시청한 후, 올해 추진할 활동 계획 논의와 자원봉사기본교육을 실시했으며 자원순환활동인 아이스팩 재사용활동과 관련해 수거된 아이스팩을 세척해 소상공인에게 전달하는 나눔활동 시간을 가졌다.
구원석 주민생활과 과장은 “코로나19로 언택트 사회로의 이행이 가속화되면서 이웃과의 소통이 단절되고 있는 요즘, 온 가족이 참여해 가족문화 형성과 이웃사랑 실천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고성 만들기에 이바지해주길 바란다”며 “안녕한 고성을 위해 다양한 나눔을 실천할 나누美가족봉사단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한 가족들은 코로나19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체온측정 및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활동을 실시했다.
한편 고성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나누美가족봉사단은 2009년 7월에 창단 이후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온 동네 바이러스 ZERO, EM 흙공 만들기, 장애인·비장애인체육대회, 농장 일손 돕기, 아로마 테라피 교육, 복지시설연계봉사활동 및 생명존중 업사이클링 활동 등 사회문제, 특히 가장 큰 이슈인 코로나19에 따른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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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상괭이 해양생물보호구역 지역관리위원회 회의 개최
고성군, 상괭이 해양생물보호구역 지역관리위원회 회의 개최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3월 12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상괭이 해양생물보호구역 지역관리위원회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2019년 12월 31일부로 전국 최초로 하이면 덕호리·덕명리 해상에 210ha 규모의 보호구역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지정·고시된 후 2020년 상괭이 해양생물보호구역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지역관리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올해 2월 관리 기본계획을 수립 완료했다.
이날 회의는 이번 관리 기본계획 수립 이후 처음 개최되는 회의로 상괭이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고성군 하이면 인근 해역과 그 주변지역의 건강성과 생물다양성을 확보해 상괭이를 합리적으로 보호하고 지역주민의 여유롭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최됐다.
상괭이 해양생물 보호구역 기본계획 수립 결과 보고 2021년·2022년 상괭이 해양생물 보호구역관리 사업 운영방안 및 예산신청, 해양생물 보호구역 보전 및 지역상생 발전을 위한 기타 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서만훈 위원장은 “향후 고성군은 상괭이 개체 수 파악 및 보호 사업, 일자리 창출, 생태관광 인프라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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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가리산 레포츠파크, 손님맞이 준비에 분주
홍천 가리산 레포츠파크, 손님맞이 준비에 분주
[국회의정저널] 익스트림 어드벤쳐 스포츠를 대표하는 홍천 가리산 레포츠파크가 2021년 운영을 시작한다.
3월 15일 홍천군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플라잉짚 전체 7개 구간 969m에 달하는 와이어로프에 대한 교체를 최근 완료했다.
이에 따라 가리산 레포츠파크는 일주일간의 플라잉짚 테스트 과정 등의 점검을 거쳐 오는 3월 18일 개장할 예정이다.
플라잉 짚은 올해 11월 말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단,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군 관계자는 “정밀안전진단의 와이어로프 비파괴검사를 통해 확인된 마모상태를 바탕으로 7개 구간의 와이어로프 교체를 완료했다”며 “가리산 속 짜릿하고 스릴 넘치는 플라잉 짚을 다시 안전하게 이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 가리산 레포츠파크는 남녀노소 누구나 가리산 숲속에서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체험하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다채로운 레포츠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신개념 친환경레저인 포레스트 어드벤처를 비롯해 플라잉 짚, 경찰·군 훈련 시스템과 동일한 규격의 GRP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는 서바이벌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길이 696m, 7개 구간으로 구성된 가리산 플라잉 짚은 동력 없이 탑승자의 무게 및 낙차에 따른 위치에너지와 운동에너지의 변환을 통해 빠른 속력으로 이동을 체험하는 시설로 방문객들의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나무와 지주대 사이에 와이어를 설치하고 탑승자와 연결된 간단한 트롤리를 와이어에 걸어 빠른 속도로 활강하는 하늘을 나는 비행을 체험할 수 있는 익스트림 스포츠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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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지적측량 후 미정리 토지 관리서비스 안내
홍천군청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이 지적측량 후 미정리 된 토지를 절차에 맞게 정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토지 관리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대상은 최근 등록전환 및 분할 등 토지이동을 목적으로 지적측량을 완료한 토지 중 6개월~1년 이상 경과된 정리되지 않은 토지다.
이에 따라 군은 현지경계의 부합여부 등을 조사해 지적공부정리가 가능한 소유자에게 토지이동 신청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
군은 전체 215건 중 현재 65건을 정리해 추후에 발생할 수 있는 측량 재접수, 수수료 등 2,600여만원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했다.
토지 소유자는 건물신축, 개간사업, 소유권 이전 등의 사유로 등록전환이나 분할을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지적측량을 실시한 뒤 측량성과도가 발급되면, 군청 토지주택과 지적관리부서에 토지이동 신청서와 측량성과도를 첨부해 60일 이내 공부정리를 신청해야 한다.
하지만 군 자체 분석결과 소유자가 지적측량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토지대장과 지적도 등 지적공부가 정리되는 것으로 오인해 토지이동 신청을 누락하거나 대행업체에서 개발행위 준공이 난 후 공부정리를 위해 보관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군은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군민을 위해 우편 접수 또는 해당 측량 대행업체를 통해 대리신청을 받아 미정리 토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를 진행하는 등 행정절차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심금화 토지주택과장은 “지적측량 완료 후 절차를 알지 못해 지적공부정리 시기를 놓친 민원인에게 정리방법을 안내해 추후에 발생할 수 있는 측량 재접수, 수수료 등 경제적 손실방지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며 “사소한 불편사항에도 관심을 기울여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먼저 다가가는 지적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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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도서관, 상반기 독서문화강좌 참여자 모집
공주시 웅진도서관, 상반기 독서문화강좌 참여자 모집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시민들의 독서문화 고취를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강좌를 오는 4월부터 웅진도서관에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총 6개의 분야로 진행되는 문화강좌는 유아 대상의 동화를 활용하는 놀이 활동인 ‘동화 오감 미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책을 이용해 감각을 깨우는 ‘English Story World’와 문화유산을 3D퍼즐로 직접 만들어 자연스럽게 역사에 대한 공부 하는 ‘손으로 만드는 역사여행’ 등이다.
또한 성인 대상으로는 천자문 풀이를 통한 동양철학을 이해하는 ‘천자문 역해’와 끈을 손으로 맺어 만드는 ‘마크라메’, 어르신을 위한 ‘시니어 그림책활동가 양성과정’이 진행된다.
오는 16일부터 공주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도서관 홈페이지와 웅진도서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기분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독서문화강좌가 “공주시민의 여가생활를 건강하게 향유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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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산물 가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가공교육 개강
공주시, 농산물 가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가공교육 개강
[국회의정저널] 공주시가 농산물 가공창업의 교두보를 마련해 줄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내 농업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희망 농업인 22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3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과정의 80% 이상을 출석해야 수료가 가능하며 교육 수료자는 농산물 가공 지원센터에서 제품개발을 위한 가공코칭, 공정표준화 단계를 거쳐 가공제품을 생산·판매할 수 있게 된다.
교육생들은 식품가공의 이해, 식품위생과 안전관리, 농식품 포장개발 및 법적 표시기준 등의 이론교육과 주스, 잼 가공실습교육 등 가공창업에 꼭 필요한 지식들을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우게 된다.
김현정 교육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기술을 배우고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질문을 통해 알게 되어 앞으로 창업을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규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농업인의 가공 기술력 향상으로 농산물 소비촉진 및 다양한 농산물 가공 상품 개발이 기대된다”며 “농업인의 소득증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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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모든 시민 ‘자전거 보험’ 가입…최대 2천만원
공주시, 모든 시민 ‘자전거 보험’ 가입…최대 2천만원
[국회의정저널] 공주시가 자전거로 열어가는 안전하고 쾌적한 친환경 관광 이미지를 위해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단체 보험에 가입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보험 가입은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보호하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모든 공주시민은 물론 외국인 등록자도 포함된다.
보험기간은 3월 17일부터 2022년 3월 16일까지 1년이다.
보상 범위는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다 일어난 사고 자전거를 운전하지 않은 상태로 자전거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 도로 통행 중의 시민이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피해 등이다.
주요 보장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시 2000만원, 자전거 사고 후유장해 2000만원 한도, 자전거 상해진단 위로금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지급된다.
기타 자전거 사고에 따른 벌금이나 변호사 선임비용,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등은 규정에 따라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도로과 도로행정팀 또는 백제새마을금고 본점, 백제새마을금고 신관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준 도로과장은 “이번 자전거 단체 보험 가입으로 공주시민들은 더 편안하고 안정된 가운데 자전거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피보험자가 돼 자전거로 인한 각종 사고에 대한 보험 혜택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