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오산시 치매안심센터 무료 인지선별검사 실시
오산시 치매안심센터 무료 인지선별검사 실시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치매안심센터에서 만 7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정기 적성검사에 필요한 인지선별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2019년 1월부터 개정시행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만 75세 이상 운전자는 3년마다 정기적성검사 경과일 이전에 인지선별검사와 교통안전교육을 필수로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고령운전자는 오산시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무료로 인지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운전면허 갱신 시 교통안전교육기관 제출용 결과지를 발급받아 운전면허시험장이나 경찰서에 제출하면 된다.
고동훈 오산시보건소장은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사례가 늘면서 운전자 및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를 시행하고 인지능력을 관리해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5
-
오산시치매안심센터 비대면 ‘치매예방교실’ 운영
오산시치매안심센터 비대면 ‘치매예방교실’ 운영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16일부터 관내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비대면‘치매 예방 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전했다.
‘치매 예방 교실’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조치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앱‘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주 2회, 8회기로 제공되며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노래교실, 웃음체조교실, 두뇌건강활동지 등 구조화된 인지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인지능력 향상과 유지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프로그램 시작 전·후에 주관적 기억감퇴 및 노인 우울척도를 평가해 인지기능 향상과 노인 우울증이 함께 개선될 수 있도록 운영한다.
고동훈 오산시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치매예방교실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대면·비대면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5
-
오산시 코로나 장기화대비 호흡기전담클리닉 확대
오산시 코로나 장기화대비 호흡기전담클리닉 확대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에 대비해 올해 호흡기전담클리닉 3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코로나19와 증상이 유사한 호흡기 환자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선별을 통해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작년부터 2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서 1차 진료를 실시하고 만일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면 곧 바로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다.
오산시는 코로나19 유사증상에 대한 선제적인 진료와 검사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담클리닉을 방문한 환자 간 교차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예약한 주민에 한해 진료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시민들이 이용하는 일선 의료기관의 안전한 진료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로부터 호흡기전담클리닉의 설치 개소 확대 및 필요 물품을 지원하는 방식을 승인을 받았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호흡기전담클리닉을 통해 발열, 호흡기 질환과 코로나19에 대한 진료가 보다 안전하고 심층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호흡기 증상이 있는 시민은 안심하고 지역 내 호흡기전담클리닉을 방문해 진료를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5
-
담양군, 올해의 ‘군민의 상’, ‘명예군민증’ 수상자는 누구?
담양군청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오는 5월 3일 제42회 담양군민의 날을 맞아 지역발전의 숨은 공로자들을 찾아 ‘담양군민의 상’과 ‘담양군 명예군민증’을 수여한다.
군민의 상 수여 후보자는 담양 출신이거나, 군민으로서 10년 이상 지역 내 거주 자로 추천분야는 지역개발·사회복지·교육문화·체육진흥·산업경제 등 5개 분야이다.
명예군민증은 지역개발과 군정 발전 등에 기여하며 담양군의 위상을 드높인 외국인, 해외교포, 다른 지역 출신 인사 등이 추천대상이다.
군민의 상은 분야별로 1인 이내로 수여하고 명예 군민증은 인원 제한이 없다.
추천기한은 4월 9일까지로 담양군의회의장, 읍·면장, 각 기관단체장 또는 개인이 추천할 수 있다.
개인이 추천 할 경우에는 세대주 10인 이상의 연서 추천으로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숨은 주인공들을 찾아 지역의 명예와 긍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5
-
담양군,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
담양군,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지난 겨울 지속된 한파로 인해 잎이 갈색으로 변한 대나무 가로수의 정비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절기에 대나무 잎이 갈색으로 변하는 것은 한낮의 햇볕으로 기온이 상승하다가 해가 진 후 기온이 영하로 급격히 떨어지는 큰 일교차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것이며 이번 동절기는 예년과 달리 상당기간 영하의 날씨가 며칠씩 지속되면서 대나무의 갈변이 심했다.
이에 담양군은 광주-담양 간 국도변에 자체 가로수 전문 관리단을 투입해 갈변된 대나무 가지치기 및 솎아베기 등 가로경관 정비작업과 함께 활력이 떨어진 대나무의 생육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비료를 용액의 상태로 희석해 잎에 뿌려주는 엽면시비를 새잎이 나오는 4~5월까지 보름 간격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담양의 소중한 자산인 대나무가 시들어 죽은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스러운 문의가 많지만 단지 잎이 시들고 갈색으로 변한 것일 뿐 5월에 이르러 잎과 새순이 돋아나면 푸른 대나무로 돌아온다”며 “앞으로도 대나무 고을 담양의 이미지를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
경산시, 철도유휴부지 사업 대상지 선정
경산시, 철도유휴부지 사업 대상지 선정
[국회의정저널] 경산시가 2020년에 신청한 철도유휴부지 활용사업이 국토교통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가운데, 향후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 및 경산역 도시재생사업 완료에 대비해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철도유휴부지 대상사업은 국가철도공단 소유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민친화적 공간조성 또는 지역경쟁력 강화 목적으로 국토교통부에서 지자체를 상대로 제안서를 신청받아 선정한다.
철도유휴부지 활용사업은 지자체가 철도유휴부지를 이용해 공원, 주차장, 쉼터 등 주민친화적 공간으로 활용할 경우 부지를 매입하지 않고도 무상으로 부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부지매입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경산시는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약 3.2억원의 부지매입비를 절감했다.
사업 대상지인 옥산동 123-1번지 철도부지에는 8,970㎡의 부지에 주차장, 화장실, 체육시설 등 지역주민들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여가활동 및 체력단련을 할 수 있는 시설물이 설치되어 지역주민 및 경산역 이용객들의 주차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공모 사업이나 제안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시민들 생활에 편리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15
-
강원도 인권센터-강원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인권문화 정착과 도민 인권보호를 위한 MOU 체결
강원도 인권센터-강원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인권문화 정착과 도민 인권보호를 위한 MOU 체결
[국회의정저널] 강원도 인권센터와 강원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도민의 인권보호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강원도 인권센터는 15일 도청에서 장애인 인권 구제 기관인 강원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도내 장애인의 인권증진 및 더 나은 조사·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장애인학대 신고접수 및 인권을 보호하고 학대 예방을 통한 권리확보와 효과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피해 장애인을 위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강원도 인권센터와 강원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도내 인권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장애인 인권 관련 교육·홍보 및 문제 예방 관련 업무를 위해 협력해 변화하는 인권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창배 강원도인권센터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더욱 고통 받을 소수자·사회적 약자의 인권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양기관의 협력을 통해 인권침해와 차별을 받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계선 장애인권익옹호기관 관장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해 공동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며 도 인권센터와 함께 지역 장애인이 평등하고 안전한 삶이 보장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 인권센터는 지난 2월 22일 강원도사회서비스원과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 도 출자·출연기관과 순차적인 업무협약을 실시 할 방침이며 올 초 인권센터 인력구조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만큼 향후 인권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한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5
-
광주시교육청, ‘식중독 예방 및 기후위기 대응 학교급식 운영 교육’ 실시
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6일 관내 유치원 원장, 초·중·고 학교장, 영양교사, 영양사 810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학교급식 운영 교육’을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기후위기 시대 학교급식 운영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학교 구성원들의 먹거리 전환 등 녹색급식 실천을 유도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2021년 학교급식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월 1회 저탄소 식단의 날’을 지정했다.
또 ‘로컬푸드, Non-GMO 식재료 사용’을 통해 건강한 녹색 식생활을 실천키로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실시해 식중독을 예방하겠다”며 “학교급식에서 저탄소 식재료를 활용한 급식 제공, 일회용품 자제를 통해 미래 세대의 생명권과 환경권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5
-
영암군, 코로나19 소상공인 지원으로 지역경제 살리기 전력질주
영암군, 코로나19 소상공인 지원으로 지역경제 살리기 전력질주
[국회의정저널]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19의 발생으로 모두가 혼란에 빠졌고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지역경제는 빙하기에 접어들어, 소상공인들은 하루하루 버텨내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다.
영암군은 코로나19의 기나긴 터널로 극심히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득지원을 통한 경영정상화를 돕기 위해 소상공인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 지원내역을 살펴보면,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 코로나19 방문점포 재개장 지원 지역고용대응 특별 지원 상하수도 요금 감면 착한임대인 지방세 감면 등을 지원했다.
영암군은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액 감소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경영정상화를 위해 한시적 공공요금을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2020년 3월 22일 기준 관내 사업장을 등록·유지하고 있고 상시근로자 5인 미만에 연매출 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며 제외업종은 약국, 한약방을 비롯한 보건업과 도박, 게임장 등 사행업, 유흥주점 및 태양광발전업이고 전남도 차원의 별도 지원 업종인 코로나19 관련 개인택시와 택시종사자 등 또한 제외됐다.
지원대상으로 확정된 업체는 영암사랑상품권으로 30만원씩 지원받았으며 영암군은 1,833개 업체에 총 550백만원을 지원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점포는 정상운영이 어려워 피해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재개장 비용을 지원했다.
지원내용을 보면 재개장에 필요한 식품 및 비품·소모품, 사은품 등 재료비, 리플렛 제작, 재개장행사 및 SNS 마케팅 등 홍보마케팅 비용, 청소용역, 전단지 홍보, 행사보조인력 등 용역인건비, 가스, 전기, 수도 등 공과금 납부 비용 등 재개장 비용을 점포당 300만원을 지원했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제외 업종에 해당되거나, 미등록 사업자등은 제외됐으며 확진자 방문점포 8개 점포에 총 2천4백만원을 지원했다.
무급휴직 근로자와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의 고용안정과 생계지원을 위해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작년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단계 이후 5일 이상 조업이 전면 또는 부분 중단된 100인 미만 사업장의 무급휴직 근로자와 대면서비스가 어려워진 학습지교사·스포츠강사·골프장캐디·방문판매원·관광서비스 종사원 등 특수형태근로자와 프리랜서에게 1인 최대 월50만원씩 2개월 이내로 지급했으며 접수 결과 146명에게 1억2천3백만원을 지원했다.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코로나19여파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군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상하수도요금을 50% 감면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생산 및 소비활동이 둔화되면서 운영난에 처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군민들에게 직접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 상하수도 요금을 50% 감면했다.
감면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매출감소가 심각한 영세 소상공인과 군민이며 공공기관 및 대기업은 감면에서 제외했다.
영암군은 1차 4월~6월분, 2차 8월~11월분, 7개월분 총 2,050백만원의 상하수도 요금을 감면했다.
영암군은 코로나19 전국 확산에 따른 내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와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임대료 인하 정책을 추진했다.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임대료를 인하한 건물주를 대상으로 군의회 의결을 통해 7월에 부과되는 건축물분 재산세를 감면해줬다.
재산세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이전 소상공인에게 3개월 이상 임대료를 최소 10% 이상 인하한 건물주에게 임대료 인하율만큼 재산세를 최대 50%까지 감면해 주고 3개월 미만 임대료 인하도 3개월 기준으로 환산해 10%이상이 되면 감면을 해줬다.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2021년에도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계속되고 있다.
1차 지원사업으로 소상공인 긴급지원대책비 지원 소상공인 온라인마케팅 지원 소상공인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지원 전통시장 사용료 감면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소상공인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1회추경에 3억7천5백만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해 2차 지원대책으로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특수형태 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 고용안정 지원 사업등을 계획하고 있다.
소상공인 긴급지원대책비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로 경영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폐업위기에 직면한 일반업종 및 특별피해업종 소상공인들에게 100만원씩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연 매출이 4억원 이하이며 신청당시 관내 주소를 두고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이 해당되고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위반한 소상공인과 무등록사업자,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업종에 해당되면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1.4부터 신청·접수를 시작으로 2,305건이 접수되어 1,882건 18억8천2백만원을 지급 했으며 최대한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3월말까지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은 코로나19시대 비대면 소비확산으로 온라인마케팅 홍보비용으로 지출한 소상공인에 대해 최대5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배너광고 소셜마케팅, 오픈마켓 중개플랫폼 등 온라인을 통한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며 지원규모는 업체당 50만원씩 520개소로 총 260백만원을 지원한다.
사업내용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되어있으며 3.8부터 접수가 진행중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집합제한, 집합금지 명령으로 생계곤란 및 위기상황에 처하고 폐업신고하는 소상공인이 증가하고 있다.
영암군은 20.8.16일 이후 폐업신고를 한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50만원씩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을 지원한다.
최초 사업개시일부터 3개월 이상 경과하고 폐업 신고전 매출이 발생한 업체를 대상으로 예산소진시까지 170개소에 총 85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확진자 지속발생으로 인한 불안 심리와 소비활동 위축으로 어려움에 처한 전통시장 지원을 위해 상인들이 체감할수 있는 지원대책으로 전통시장 사용료 80%를 6월까지 6개월간 감면한다.
작년 3월부터 연말까지는 50%를 감면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전년대비 30%를 추가 감면한다.
지난 1월 관내 코로나19 집단확진자 발생으로 사회적거리두기단계 격상으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지역경제가 더욱 악화됐고 설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마저 1.21부터 1.31까지 11일간 휴장해 상인들의 생존권 보장과 경영 정상화를 돕기 위해 6월까지 전통시장 사용료 1천4백만원을 감면할 계획이며 코로나19의 확산세를 감안해 연장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소상공인은 근로자에 비해 경영기반이 상대적으로 열악하나 고용보험 임의가입에 따른 가입율이 저조하고 폐업·업무상 재해로부터 보호가 미흡할뿐만 아니라, 부도·폐업시 투자금 및 영업손실, 부채 상환부담 등 생계위협에 직면해 있는게 현실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소상공인 고용보험 가입 활성화 및 사회안전망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인 소상공인의 고용보험료 일부를 지원한다.
군은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을 위해 1회추경에 1억원의 예산을 반영했으며 관내 주소와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1인 소상공인이 지원대상이다.
기준보수등급에 따라 납부확인된 월 고용보험료의 30%를 1년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비자 카드 사용 증가에 따른 카드수수료 부담 등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2020년 카드수수료 일부를 지원한다.
2020년 매출액 5억원 이하, 관내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 지원대상이며 2020년도 카드매출액의 0.8%, 400개 업체에 최대 50만원까지 2억원을 예산 소진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행성 업종, 병원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과 폐업하거나 타 시군구로 이전한 소상공인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조치 등으로 업무를 수행하지 못해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프리랜서의 생계 안정을 위해 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영암군 긴급재난 생활안정 지원 조례 제6조에 따라 고용노동부 1~3차 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받은 관내 특고·프리랜서 150명에게 50만원씩 75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자는 신청서 개인정보처리동의서 고용안정지원금 지급받은 통장내역 등 관련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 또는 투자경제과 일자리공동체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고일 기준 고용보험 가입자 및 영암군 소상공인 긴급지원대책비를 지원받은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초대받지 않은 손님 코로나 19로 인해 지역경제 전체가 심각한 타격을 입었고 그중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심각해 정부 및 지자체에서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대책이 시행되고 있다.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는 한 지역경제 회복이 결코 쉬운일은 아니지만, 영암군은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대책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금도, 앞으로도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것이다.
2021-03-15
-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증 홀로그램 발급 시스템 도입
합천군청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증 발급을 위한 홀로그램 발급 시스템을 도입,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증은 그동안 코팅된 종이형태로 발급되어져 쉽게 훼손되거나 위·변조 등에 취약했으나, 지난 10일 내구성이 크게 향상된 홀로그램을 입힌 플라스틱 재질로 된 카드형태로 발급된다.
이러한 홀로그램 발급 시스템 도입으로 기존 발급 시간이 20분 내외에서 5분이내로 크게 축소되어 민원 편의 증대에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건설기계관리법’ 개정에 따라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적성검사가 도입되어 면허증 발급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업무처리 속도를 높이고 민원대기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현재 보유하고 있는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증이 훼손 되었거나, 재발급이 필요하신 분은 언제든지 합천군청 건설과로 방문하면 발급이 가능하다.
문주석 건설과장은 “이번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증 발급 시스템 도입을 통해 군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으며 특히 코로나 19 상황에서 민원대기 시간을 줄임으로써 감염증 확산 예방에도 다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3-15
-
열정과 꿈을 키워라
진안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15일 진안제일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청소년의 스트레스 해소와 진로지도를 위한‘1일 교내 진로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진로캠프는 진안제일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 4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일상에서 쉽게 경험하는 재미, 능력, 고통, 도움, 원하는 것 등 5가지 동기를 중심으로 목표의 의미를 이해하고 개인적인 관심과 능력을 진로와 연결하는 방법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루었다.
진로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 막연하게만 생각해왔던 진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캠프를 통해 청소년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도록 동기를 부여해 진로와 직업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다양한 청소년 정책들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직업체험, 전문가와의 만남, 적성검사, 진로발달검사 등 진로탐색 및 직업선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사회진출에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03-15
-
지역상품권 불법 유통 꼼짝마
진안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진안고원 행복상품권의 10% 차액을 이용해 상품권을 불법으로 환전하는 소위 부정유통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2019년도부터 도입된 진안고원 행복상품권은 개인에게 10% 할인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주고 소상공인에게는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막아 지역상권의 소득증대에 기여해 왔다.
그러나 상품권의 유통이 확대된다.
에 따라 상품권 구매 및 환전에 따른 10% 차액을 노리고 상품의 판매 없이 상품권을 환전하는 등 부정유통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를 근절하기 위해 군은 본격적인 불법 유통 집중 단속에 나선다.
신고 시 신고 내용 확인 후 부정유통자로 확인되면 관련 법에 따라 가맹점 취소, 상품권 구매 제한, 부당이득 환수, 사법기관 수사 의뢰 등 강력한 제재를 취할 계획이며 부정유통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상품권 구입내역과 결제내역이 추적 가능한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현행 지역사랑상품권 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재화나 서비스의 제공 없이 취득한 상품권을 환전하는 행위와 매출금액 이상의 상품권을 환전하는 행위를 한 가맹점에 대해 최대 2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상품권 유통의 모니터링 강화 및 단속과 함께 진안고원 행복상품권 가맹점과 사용자의 준수사항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체계가 확립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군민들 또한 불법유통 신고에 적극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5
-
진안군 사회조사,‘진안군민으로서 소속감 있다’82.8%
진안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군민의 삶의 질 수준과 사회변화 의식을 조사한 ‘2020 진안군 사회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사회조사 보고서는 진안군 81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가족, 소득·소비, 고용·노사, 복지, 사회 참여, 시도 공통항목과 진안군 특성항목 등 총 7개 부문에 대해 지난 2020년 8월 조사한 결과이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가구·가족가사분담 현황은 ‘부인이 주로 하고 남편도 분담’응답이 51%로 나타났고 부모님 부양에 대해 ‘가족+정부+사회’가 함께 부담해야 한다는 의견이 66.2%로 높게 나타났다.
다문화 가구 증가에 대해 ‘긍정’응답이 50.7%, 다문화 가구를 위해 지원해야 할 것은 ‘한글 교육 지원’23.3%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소득·소비진안군 월평균 가구 소득은 ‘200~300만원 미만’항목이 22.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군민의 40.1%가 부채가 있고 주된 부채 이유는 주택마련을 위한 자금으로 조사됐다.
고용·노사청년이 근무하고 싶은 직장은 ‘공기업’35.1%,‘자영업’24%로 집계됐고 취업이 어려운 이유로 ‘희망직종과 고용조건이 맞지 않아서’43%, ‘일자리수 자체가 부족해서’가 30.7%로 나타났으며 청년이 희망하는 취업지원사업으로는 ‘교육훈련’이 27.5%로 가장 많이 선택됐다.
복지조사대상 군민의 65.7%가 노후 생활비를 준비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그 중 63.6%가 ‘국민연금’을 선택했다.
또한, 만 65세 이상의 군민이 뽑은 희망하는 복지서비스로는 ‘의료서비스 확대’가 60.2%로 나타났으며 노인이 겪는 가장 어려운 문제는 1순위 ‘경제적 문제’45.7%, 2순위 ‘건강문제’34.6%로 나타났다.
사회참여 ‘이웃과 서로 잘 알고 지낸다’는 긍정답변이 57.1%, ‘동네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자주 이야기한다’가 50.9%, ‘어려운 일이 생기면 서로 잘 돕는다’가 51.1%로 동네이웃과의 친밀도 항목은 긍정의 답변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군 특성항목진안군민으로서의 소속감에 대해 ‘소속감 있다’는 응답이 82.8%로 나타났고 소속감을 느끼는 이유로 ‘자연환경이 좋아서’63.9%,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로는 ‘일자리가 부족해’41.8%로 조사됐다.
군 관계자는 “진안군 사회조사 결과를 군민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다양한 정책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 진안군 사회조사 보고서는 진안군청 홈페이지 통계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021 진안군 사회조사는 4월 말 진행될 예정이다.
2021-03-15
-
진안군, 내수면 생태계 교란어종 구제사업 지속추진
진안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용담댐 및 공공용수면에서의 강한 번식력과 육식성으로 자연생태계를 교란 시키는 위해 외래어종 구제를 통해 유용 수산자원을 보호함과 동시에 치어 방류사업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내수면 생태계 교란어종 구제사업을 추진 한다고 15일 밝혔다.
수매 어종으로는 환경부 생태계 교란 생물지정 고시에 따른 외래어종 중 가장 많이 포획되는 블루길과 배스이며 진안군어업계연합회원 또는 용담호 내 내수면어업허가를 득한 자에 한해 사업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수매한 외래어종은 폐기물 대행업체를 통해 처리 되거나 양식장에 사료로 재활용되기도 한다.
군은 2012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외래어종 수매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사업예산을 점차적으로 증액 확보했고 올해 사업예산은 약 8천만원으로 외래어종 수매사업 추진 이례 가장 많은 사업비를 확보했다.
장현우 농축산유통과장은“내수면 생태계 회복과 토산 어족자원의 개채수 증대를 위해 작년보다 3천 4백만원 증액된 8천만원을 편성했으며 위해 외래어종 약 20톤을 수매할 계획이고 앞으로도 유용 수산자원의 개체수 확보를 통해 어민소득이 증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외래어종 퇴치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
진안군, 소규모수도시설 물탱크 청소 실시
진안군, 소규모수도시설 물탱크 청소 실시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군민에게 깨끗하고 위생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16일부터 약 1개월간 마을상수도와 소규모급수시설의 물탱크 청소를 시행한다.
대상은 광역 또는 지방 상수도 미 보급 지역 내 위치한 소규모수도시설로 진안읍 어은동 마을 등 관내 소규모수도시설 79개소이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마을 주민들이 직접 물탱크를 청소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판단해 올해부터 군 예산을 세워 실시하는 것으로 1년에 2회 물탱크 전문 청소업체를 선정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난 해 소규모수도시설 전수 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2020년 기준 144개소에 이르던 소규모 수도시설 중 광역·지방 상수도 공급이 가능한 마을 내 시설 65개소를 폐지했다.
이를 통해 폐지 시설의 유지 관리비용, 수질 검사 수수료 등을 절약했고 이번 물탱크 청소 실시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수인성 전염병 발생 예방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물탱크 청소, 먹는 물 소독약 보급, 정기 수질검사 등을 실시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소규모수도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