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김포시, 외국인노동자 코로나19 전수 검사 실시
김포시, 외국인노동자 코로나19 전수 검사 실시
[국회의정저널] 김포시가 외국인노동자 코로나19 전수 검사에 들어간다.
통진읍에는 외국인 전용 임시검사소가 운영된다.
이번 조치는 경기도의 외국인 고용사업주 및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진단검사 행정명령에 따른 것으로 도내 외국인노동자 밀집지역 집단발생 증가와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목적이다.
도의 행정명령에 앞서 김포시는 지난 2월 25일부터 선제적으로 관내 모든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무료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관내 외국인노동자는 불법체류 여부를 묻지 않으며 단속이나 비자 확인 없이 검사가 가능하다.
이번 조치로 기존의 사우동 김포시보건소 선별진료소 사우동 김포시종합운동장 자동차 이동형, 마산동 김포생활체육관 도보 이동형 임시선별검사소 외에 5일장이 열리는 통진공영주차장에 외국인 전용 임시검사소가 설치 운영된다.
외국인 전용 임시검사소는 3월 11일 오후부터 3월 31일까지 운영된다.
다만 월요일인 15일 22일 29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김포시에 따르면 지난 1월 13일부터 최근까지 관내 5개 사업장에서 코로나19가 집단 발생했으며 감염 직원 39명 중 32명이 외국인노동자였다.
김포시의 외국인노동자 고용사업장은 모두 2,963개소이고 총 9,554명의 외국인노동자가 일하고 있다.
앞서 김포시는 지난 2월 말부터 양촌, 학운, 상마, 율생 산업단지의 850여개 업체와 2,000여 개의 상공협의회 회원사는 물론 6,212개소의 공장, 360개소의 식품제조가공업소 등에 외국인노동자 무료 코로나19 검사를 안내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노동자가 많이 일하고 있는 대곶면과 양촌읍의 업체 1,268개소에는 직원들이 직접 전화하며 검사를 독려하고 있다.
김포시는 이와 별도로 공장과 식품제조가공업소, 직업소개소, 제조장사업소 등 파악이 가능한 모든 업체에 우편과 팩스로 검사를 추가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읍면동별 수시 마을방송 홍보는 물론 안전안내문자도 발송하는 등 지속적으로 신속한 검사를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그동안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확진환자가 발생했으나 지난해 12월을 기점으로 다양한 사례의 확진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외국인노동자 검사 실시와 학생 등교에 따른 확진환자가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시장은 이어 “변화된 양상에 맞춰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더욱 강력하고 선제적인 조치들을 펼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경각심을 잃지 마시고 더욱 상향된 사회적거리두기를 한다는 마음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0
-
성 평등한 조직문화 만든다…전 직원 성인지 학습시스템 운영
성 평등한 조직문화 만든다…전 직원 성인지 학습시스템 운영
[국회의정저널] 광진구가 성 평등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자가진단 학습시스템’을 운영한다.
이번 성인지 학습시스템은 직원 스스로 학습에 참여함으로써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학습시스템은 3월 9일부터 4월 8일까지 한 달간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직원들은 매주 3회 화·수·목요일에 시스템에 접속해 스스로 학습을 진행한 후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학습과정은 5분 내외의 교육 콘텐츠와 관련 문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지막 주에는 성인지 감수성 자가진단을 통해 성 평등에 대해 이해하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김선갑 구청장은 “조직이 잘 운영되기 위해서는 동료 간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고자 하는 성인지 감수성이 필요하다”며 “성 평등하고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
동서고속도로 조기 착공 및 완전 개통을 위한 류태호 태백시장, 국토교통위원회 진선미 위원장 면담
동서고속도로 조기 착공 및 완전 개통을 위한 류태호 태백시장, 국토교통위원회 진선미 위원장 면담
[국회의정저널] 류태호 태백시장은 3월 10일 국회를 방문해 동서고속도로추진협의회 시·군과 함께 국토교통위원회 진선미 위원장을 면담하고 동서고속도로 조기 착공 및 완전 개통에 대해 적극 건의했다.
이번 면담에는 국토교통위원회 진선미 위원장 및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참석했으며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에서는 태백시를 비롯 정선군, 삼척시, 영월군 등 4개 시군 단체장이 함께 자리해 힘을 보탰다.
이번 국회에서 제천∼영월 고속도로 및 영월∼삼척고속도로 양방향 건설에 대한 국비 지원 및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중점추진사업 조기 반영을 중점적으로 건의했다.
또한, 류태호 시장은 태백시 주요 현안 사업인 매봉산 산악관광 열차 및 ITX 고속철도 도입에 대해 중앙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향후 영월∼삼척 92.3km 남은 구간을 동서고속도로추진협의회 시·군간 공동대응과 강력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조기착공 및 완전개통의 희망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할 계획”임을 밝혔다.
2021-03-10
-
군위군의장 대구시의장 만나 대구편입추진 협의
군위군의장 대구시의장 만나 대구편입추진 협의
[국회의정저널] 군위군의회는 10일 오후 2시 대구시의회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별개로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추진을 요청했다.
공동합의문 실현이 불투명해진 지역여론을 대변해 공동합의문 내용이 하루빨리 이루어지도록 하고 신속한 대구편입 추진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은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등 공동합의문의 합의한 내용에 대해서는 약속을 지킬 것이며 원칙에 입각해 발빠른 행보가 되도록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심칠 군위군의회 의장은 이제까지 군위군민들의 희생을 간과해서는 안되며 지역주민들의 절대 다수가 요구하는 대구시편입이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0
-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 박재만·박태희 의원 양주시 소방 주요현안 및 개선방안 관련 정담회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 박재만·박태희 의원 양주시 소방 주요현안 및 개선방안 관련 정담회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박재만 의원, 박태희 의원은 10일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양주소방서장 외 1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 소방 주요현안 및 업무계획 관련한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은현119안전센터 신축 추진 회천종합훈련시설 설치계획 소방차량 우선신호 제어시스템 구축 노후 소방고가사다리차 교체 추진 등 주요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박재만·박태희 도의원은 “교통 골든타임 확보와 시민을 위한 구조·구급 소방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꼭 필요한 만큼 앞으로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양주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10
-
창원시, ‘통합 재정특례’ 투입할 사업 현장 꼼꼼히 살핀다
창원시, ‘통합 재정특례’ 투입할 사업 현장 꼼꼼히 살핀다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10일 오후 2시30분부터 2021년도 상생발전특별회계 사업선정을 위해 대상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허성무 시장은 이날 마산합포구 소재 ‘서원곡 씨름장 리모델링 사업’ 대상지 ‘청량산~무학산 연결교 설치공사’ 대상지, 마산회원구 소재 ‘양덕천 데크로드 설치공사’ 대상지 등 3곳을 찾아 현장 답사와 함께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상생발전특별회계는 창원시가 정부로부터 자율통합에 대한 특례로 받은 예산으로 운영되는 것이며 지난 10년간 매년 146억원씩 총 1466억원의 특례를 받아 교통인프라 확충 등 150여개의 지역격차 완화 및 균형발전사업에 투입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에 기여했다.
지난해를 끝으로 지원이 종료될 예정이었던 재정특례였지만, 허성무 시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의 전방위적 연장 건의를 통해 작년 12월 1일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이끌어내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약 440억원의 재정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추가 확보된 재정특례 중 올해 정부로부터 받게 될 규모는 147억원이다.
관련 조례에 따라 의창구·성산구 각 15억원, 마산합포구·회원구 각 29억원, 진해구 59억원씩 편성된다.
사업선정기준은 연내 예산집행 가능한 사업, 시민 체감률이 높은 숙원사업, 불안·불편·불쾌·불만 최소화를 위한 4不 혁신을 위한 사업 위주로 20여개 사업이 3월 중 최종 선정될 방침이다.
현재 70여개 사업이 각 구청을 통해 접수됐다.
시는 시민과 지역구의원의 의견을 청취해 구청별 우선순위가 부여된 접수사업들에 대해 사업적정성 검토를 위한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사업이 선정되면 제1회 추경을 거쳐 즉시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허성무 시장은 “추가 통합재정 인센티브는 통합시 균형 발전을 위해 의미 있는 사업추진으로 도시경쟁력 강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예산을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0
-
울릉군, 3번째 확진자 추가 발생
울릉군청
[국회의정저널] 울릉군은 A씨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3월 9일에 검사를 받은 울릉군민 B씨가 3월 10일 오전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B씨는 앞서 확진판정을 받은 A씨의 가족으로 감염지점인 포항의 C병원에는 동행하지 않아 단순접촉 검사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A씨의 확진으로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3월 9일 검사를 진행했다.
B씨 외에 A씨의 역학조사결과 발생된 17명의 검사대상자는 전부 음성으로 나왔으며 현재 B씨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또한, B씨를 관외 전담병원인 포항의료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동해해경에 협조를 요청했으며 경비정을 이용해 10일 중 이송할 예정이다.
한편 A씨는 지난달 23일 가족과 함께 포항의 C병원에 방문했다가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고 전담병원인 포항의료원으로 이송된 바 있다.
김병수 울릉군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청정 울릉을 지키지 못 해 죄송하다”고 말하며 “확인되는 내용은 감염지침상 공개 가능한 범위 내에 홈페이지를 통해 즉시 공개하겠으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
고양시, 가족 간 감염 2명 등 총 6명 코로나19 확진
고양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시는 10일 오후 4시 기준 총 6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 원인은 가족 간 감염 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3명, 그 외 1명에 대해서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 발생현황은 덕양구 주민 2명, 일산동구 주민 1명, 일산서구 주민 2명, 타지역 시민 1명으로 나타났다.
3월 10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2,256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2,164명이다.
2021-03-10
-
경기도-경기도주식회사, ‘산학협력 영상제작사업’ 참여 업체 모집
2020년 경기도내 중소기업 제품 홍보영상 촬영 현장(사진제공=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국회의정저널]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가 오는 3월 17일까지 중소기업 제품 홍보영상제작을 위한 ‘산학협력 영상제작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산학협력 영상제작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영상콘텐츠전공 학생들과 협업해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홍보를 위한 영상을 제작·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될 경우 30초에서 최대 3분 분량의 제품 홍보영상 1편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까지는 홍보영상물 제작만을 지원해왔으나, 올해는 경기도주식회사에서 평가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들에 대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가적으로 지원한다.
수상작 제품들은 전문홍보대행사를 통해 다양한 홍보의 기회를 제공 받게 될 예정이다.
한 제조업체 담당자는 “기대한 것보다 매우 훌륭한 영상을 제공받았다”며 “해당 영상을 활용해 홈페이지까지 새롭게 개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1-03-10
-
김영록 지사, “광양, 대한민국 경제 심장부 기대”
김영록 지사, “광양, 대한민국 경제 심장부 기대”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철강과 항만 인프라가 잘 갖춰진 광양시를 예술향이 살아 숨쉬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수출도시이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 신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광양항 활성화, 기능성 화학소재 단지화, 전남도립미술관 건립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올해까지 최근 4년간 국·도비 지원액만 30여 사업 8천800억여 원에 이른다.
이를 통해 광양이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오는 12일 온택트 도민과의 대화 첫 방문지로 광양을 꼽은 이유이기도 하다.
김 지사의 방문을 앞두고 전남도와 광양시의 연계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해본다.
전남도는 부산항에 이어 국내 2위이자 세계 11위의 국제무역항인 광양항을 ‘아시아 최고의 스마트 복합항만’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년 현재 연간 3억 1천만 톤인 물동량을 2027년 5억 톤까지 확대하기 위해 항만 기반시설 확충에 대대적으로 나서고 있다.
목표를 달성하면 부가가치 2조 7천억원, 일자리 1만 6천 개 창출이 기대된다.
우선 미국·중국·유럽 등 해외 경쟁항만의 자동화 추세에 맞춰 2024년까지 5천940억원을 투자해 ‘자동화 컨테이너 터미널’ 4선석을 구축키로 했다.
또 광양만권 산업단지 확장부지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미래신성장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오는 2029년까지 11년간 5천699억원을 투자해 광양항 3단계투기장 항만 재개발사업을 추진한다.
낙포부두 리뉴얼 사업도 추진한다.
2019년 예타가 통과됨에 따라 국비 1천596억원을 투자해 2024년까지 완료함으로써 유독성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낙포부두의 안전성 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광양항 배후단지 소진에 따른 용지 공급 문제 해결을 위해 1단계로 2022년까지 992억원을 들여 인근 세풍 일반산업단지 1단계 부지 일부인 33만3천㎡를 매입키로 했다.
올해 481억원이 배정됐다.
오는 2022년까지 345억원을 들여 총연장 1.38km 구간, 6~8차로의 광양 세풍산단 진입도로를 개설한다.
올해 88억원이 배정된 것을 비롯해 그동안 총 271억원이 투입됐다.
2029년까지 15년간 314억원을 들여 광양항 묘도 항만 재개발사업을 추진한다.
복합산업 물류지구 및 공공시설지구 312만㎡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곳에선 광양만권 성장의 기반이 될 신성장산업과 미래신에너지산업을 육성한다.
올해까지 17억원을 배정해 추진하고 있다.
광양 국가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2023년까지 4년간 시비 89억원을 포함해 총 296억원을 들여 저류시설 등을 설치한다.
산업단지에서 사고 발생 시 유해물질 유입을 차단함으로써 수질오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올해까지 41억원이 투입된다.
동서화합의 상징지역이자 단일 제철소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인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중심으로 기능성 화학소재 단지화가 추진된다.
포스코케미칼로부터 8천700억원 규모의 민자유치를 통해 율촌산단에 2022년까지 4년간 8만 8천 톤 규모의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공장을 건설한다.
포스코케미칼은 2019년 1단계로 양극재 광양공장을 준공한데 이어 지난해 2, 3단계를 완공해 가동 중이고 올 하반기 4단계를 착공할 예정이다.
이차전지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 유치로 미래 신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차전지는 전기에너지를 화학에너지로 바꿔 저장 후 재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전지다.
내연기관을 대체할 친환경 미래산업으로 여러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광양 명단국가산단에는 2025년까지 5년간 220억원을 들여 이차전지 원료소재 공급 기업이 집적된 ‘친환경 리튬이차전지 재활용 기술개발 실증센터’를 개소한다.
이곳에는 리튬과 코발트, 망간 등 이차전지 핵심소재 추출 장비가 도입되고 친환경 방식의 재활용 공정 표준과 인증체계가 마련된다.
이를 통해 친환경 금속추출 공정기술을 개발·보급하고 소재 추출 신기술 개발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기반으로 광양만권을 이차전지 핵심 원료소재의 안정적 공급기지로 육성하고 친환경·저탄소 이차전지 소재부품 클러스터로 조성할 예정이다.
전남지역 소재부품기업의 자립 기반을 육성하기 위한 ‘광양만권 소재부품산업 지식산업센터 구축사업’도 추진된다.
2023년까지 4년간 190억원을 들여 5천729㎡ 부지에 기업 입주공간과 회의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광양만권 소재부품 기업 비즈니스의 거점 역할을 할 전망이다.
올해까지 51억원이 배정됐다.
전남을 국제예술도시로 세계에 알리기 위해 전남도가 야심차게 추진한 전남도립미술관이 오는 22일 광양읍에서 개관한다.
도립미술관은 총사업비 414억원을 들여 1만1천580㎡의 연면적에 전시실과 수장고 체험실 등을 갖췄다.
현대미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즐거움을 제공하고 예술의 개방성과 다양성, 생명력을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개관한다.
개관과 함께 7월까지 4개월간 캐나다와 프랑스 등 3개국 13명의 작가가 ‘산을 등지고 물을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1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개관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남도 거장과 해외 거장의 비교전시’, ‘남도미술 중심 현대미술전’, ‘4차 산업혁명시대 뉴미디어전’ 등을 선보이고 국제학술대회도 연다.
이를 시작으로 전시·운영 분야 역량을 비롯 국내외 미술계와 네트워크를 강화해 문화예술자원이 풍부한 예향 전남의 위상을 떨칠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투자유치 분야에선 광양 세풍산단에 외국인투자지역을 운영, 광양알루미늄을 유치해 2천69만 달러 규모의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반도체 세정용 과산화수소를 생산하는 ㈜피앤오케미칼을 유치해 1천459억원 규모의 공장을 건설 중이다.
관광 분야에선 2023년까지 180억원을 들여 섬진강 영호남 복합형 환승공원을 조성키로 하고 올해 8억원을 반영했다.
백운산 권역 4대 계곡 관광명소화를 위해 2022년까지 90억원을 투입키로 하고 올해 10억원을 반영했다.
구봉산권역 관광거점 조성사업과 광양 백운산 산림복지단지 조성도 추진한다.
이밖에도 남해안남중권 중소기업 연수원 건립, 철강산업 재도약 기반 구축, 특별재난지역 선포 복구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도비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김영록 도지사는 “광양은 백운산, 섬진강 등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루고 고로쇠, 밤, 매실, 재첩 등 다양한 농수특산물이 생산되며 한일합방에 맞서 자결한 매천 황현, 임진왜란 형제 의병장 강희보·강희열 등 의로운 인물을 배출한 곳”이며 “앞으로 광양제철과 광양항 등 산업인프라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로 우뚝 서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
이만희 국회의원, 한농연·국민의힘 간담회 개최
이만희 국회의원, 한농연·국민의힘 간담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이만희 국회의원은 10일 국회 본관에서 주호영 원내대표와 함께 추경예산 농업분야 지원을 위한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국민의힘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체 국민의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업 분야는 국가의 특별한 보호와 육성이 필요한 산업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농업 분야에 꾸준히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재난지원금 대상에서 배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이만희 의원은 한농연과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공론화하고 농업계의 요구사항을 당 지도부에 제안,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농연은 간담회에서 2021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 관련 요구사항 담은 건의문을 국민의힘 당 지도부에 전달했으며 주호영 원내대표는 “당에서 세밀히 검토하고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만희 의원은“농업·농촌에 당면한 어려움들을 해결하기 위해 더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며 “특히 이번 4차 재난지원금을 통해 코로나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는 농업인과 관련 산업에 대한 대규모 직접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당과 농업계의 힘을 모아 한마음 한 뜻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이번 간담회가 농민들의 무거운 어깨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국민의힘 이만희 농해수위 간사를 비롯한 주호영 원내대표, 김성원 원내수석, 홍문표 의원, 이학구 한농연 회장 등이 참석했다.
2021-03-10
-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사회적경제 기업 방문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사회적경제 기업 방문
[국회의정저널] 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사회적경제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기 위해 10일 북구에 위치한 틔움복지재단을 찾아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조 부시장은 틔움복지재단 안병규 대표에게 기업 현황과 신규 사업 등을 듣고 생산시설과 상품 판매점인 ‘틔움프레첼’을 둘러봤다.
틔움복지재단은 장애인들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지난 2007년 10월 설립됐다.
2011년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인증을 받고 우리밀 제빵·건강쿠키와 어린이 쿠키 등을 만들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조 부시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을 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생산 제품 판매를 통해 더 많은 장애인들에게 사회참여의 기회가 주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0
-
김종효 행정부시장,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점검
김종효 행정부시장,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점검
[국회의정저널] 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10일 해빙기를 맞아 관내 대형공사장 등의 안전관리를 위해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김 부시장은 광주시 최대 현안사업인 도시철도 건설현장과 재난취약시설인 급경사지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 등을 청취했다.
특히 해빙기 기간 발생우려가 있는 각종 안전사고 대비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 및 근로자를 격려했다.
이어 현장의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고위험이 높은 시설물을 세심하게 살펴봤다.
김 부시장은 “안전점검 및 교육을 수시로 실시해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며 “각종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해빙기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주시는 4월2일까지 해빙기 민·관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하며 건설현장, 급경사지, 축대·옹벽·사면 등 해빙기 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연약화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며 “건설현장, 급경사지, 옹벽·축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철저하게 점검하고 예찰 활동을 벌여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3-10
-
광주시, 사회적 가치 위원회 민간위원 공모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사회적 가치 위원회’ 민간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사회적 가치는 사회, 경제, 환경,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가치를 포괄한 의미로 세부적으로는 인권 안전 복지 노동 사회통합 상생협력 일자리 지역사회 지역경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환경 참여 공동체 등 13개가 있다.
앞서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관한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해 6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위원회는 조례에 따라 설치되며 사회적 가치 실현 기본계획의 수립, 시행, 평가 등을 심의하게 역할을 한다.
위원은 산·학·연 및 시민사회단체 등의 추천과 공모로 접수받아 위원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특히 인권·노동, 안전·복지, 도시·환경, 일자리·고용, 시민참여·약자배려 등 사회적 가치 분야별 실무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시민을 대상으로 분야별, 성별 안배를 통해 15명 이내로 선정할 방침이다.
임기는 2년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광주시에 거주지 또는 직장 소재지가 있는 만 19세 이상으로 더불어 살아가야 할 공동체 회복을 위한 사회적 가치 확산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17일까지 광주시 혁신소통기획관실로 이메일 팩스, 우편,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이메일 등을 통해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주재희 시 혁신소통기획관은 “같이 가는 사회, 가치 있는 삶을 위해 공공기관 중심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민간참여가 중요하다”며 “코로나로 인한 사회 양극화를 방지하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광주를 위해 다양한 생각과 전문성을 가진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0
-
DJ센터 제2전시장 건립, 행안부 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건립사업이 최근 열린 행정안전부 과제선정위원회 심의에서 2021년도 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앞서 광주시는 관련 규정에 따라 1월 행안부에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건립 계획서를 제출했으며 내부 검토와 과제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타당성 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오는 4월 약정 계약을 체결하고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어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 2022년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023년 완공할 예정이다.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은 112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치평동 김대중벤션센터 제1주차장 1만8000여㎡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광주시는 지난해 12월 김대중컨벤션센터 일원이 ‘광주 도심융합특구’, 광주역 일원은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에 선정됨에 따라 향후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한 마이스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모든 현장을 발로 뛰며 남은 심사에서도 건립 부지 안내, 관계부처 협의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 연내 최종심사를 통과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3년 제2전시장 건립이 완료되면 고부가가치 마이스 산업을 통해 지역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