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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묵2동 도시재생 주민사업공모’…최대 950만원 지원
중랑구, ‘묵2동 도시재생 주민사업공모’…최대 950만원 지원
[국회의정저널] 중랑천 제방의 장미터널과 수변공간이 아름다운 묵2동이 도시재생을 통해 ‘사계절 꽃이 피는 장미마을’로 변신한다.
중랑구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주민 역량을 성장시키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2021년 묵2동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7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된 묵2동은 2018년 국토교통부 뉴딜사업으로 선정되면서 마중물 사업비 250억원을 확보했다.
구는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2022년까지 청년문화발전소, 장미마을가족도서관 등을 조성하며 골목길 경관 개선에도 노력한다.
장미거리 조성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분야는 일반공모 및 특성화공모로 분야별 6팀 내외를 모집한다.
일반공모는 주민공동체 활성화와 관련된 사업으로 묵2동 주민·주민협의체 및 묵2동 소재 단체를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특성화공모는 마을기업화 사업, 주민공동이용시설 시범운영사업, 골목길 녹화사업,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등 4개 주제로 공모한다.
구민 및 구 소재 단체를 대상으로 최대 95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단체는 묵2동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주민·단체는 5월부터 10월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홈페이지 및 묵2동 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도시재생의 성공은 실행 주체인 주민의 관심과 참여에 달려있다”며 “주민주도의 도시재생사업 추진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중화2동, 망우본동, 면목2동 등 11개소에서 활발한 도시재생사업을 펼치고 있다.
중랑구 전체 주거면적 대비 20%를 차지하는 규모이며 총사업비는 928억원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서울 자치구 최초로 도시재생기금 조례를 제정하고 도시재생포털을 개설하는 등 도시재생 지원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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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비대면 민방위교육 실시
강북구, 비대면 민방위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강북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민방위 대원 및 대장 2만여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대상자는 스마트민방위교육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 인증과 로그인을 거친 뒤 강의를 들으면 된다.
강의는 민방위 대원의 임무·역할과 감염병 예방, 심폐소생술 등 약 1시간 분량의 영상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 시청 후 객관식 평가에서 20문항 중 14문항 이상 맞추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되고 수료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구는 민방위 대원에게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2021년 교육을 총 3회 운영한다.
교육은 상반기에는 4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하반기에는 8월 16일부터 9월 30일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진행된다.
구는 교육 전 대원들에게 모바일을 통해 교육일정을 통지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3회의 교육 중 1회만 이수하면 되나 PC,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는 등 불가피한 사유로 참여하지 못하면 서면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 헌혈에 참여한 대원은 동 주민센터에 헌혈증서 사본을 제출하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간주된다.
이는 코로나19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진 데 대한 조치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일 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지금 비대면 형식의 민방위교육을 통해 모든 대원이 안전하게 교육을 수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온라인 민방위교육 및 헌혈 참여에 민방위 대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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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선화·대전역세권 구역‘도심융합특구’지정
대전 선화·대전역세권 구역‘도심융합특구’지정
[국회의정저널] 대전 원도심의 중심인 선화구역과 역세권구역이 ‘도심융합특구’로 지정됐다.
도심융합특구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처럼, 도심에 기업과 인재가 모일 수 있도록 고밀도 혁신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10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선화·역세권 구역을 도심융합특구로 지정해 원도심을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혁신성장 선도도시 대전, 대전형 뉴딜의 거점화’라는 비전으로 일터와 삶터, 놀이터와 배움터가 공존하는 선도적 모델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구역은 124만㎡ 규모로 4개의 존으로 특성화 된다.
선화구역은 공공부지와 빈집을 활용해 ‘창업공간 존’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역세권구역은 지식산업의 허브와 철도산업 클러스터 등 지역특화 산업을 전국으로 확산시킬‘혁신확산 존’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2개 구역을 연결하는 중앙로를 ‘성장엔진 존’으로 삼아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관련기관과도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창업성장센터인 디스케이션과 소셜벤처캠퍼스 등을 통해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소셜벤처 특화거리로 만들겠다는 게 대전시의 복안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00년 전, 대전역과 중앙로 일대는 대전의 중심이었지만 지금은 그곳을 원도심이라고 부르고 있다”며 “이제 대전역세권은 혁신도시로서 대전만의 특화전략으로 대표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어 “도심융합특구로 지정된 선화구역과 중앙로 일원은 대전형 뉴딜의 거점으로 한국판 지역균형 뉴딜의 선도가 될 것”이라며 “이제 더 이상은 원도심이란 말은 사용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전시는 도심융합특구 선정과정에서 국토교통부로부터 대덕특구 등 과학기술 인프라와 우수한 인재를 기반으로 전국 최대, 연구기관과 핵심 공공기관이 집적한 기술창업 혁신 생태계에 대한 평가를 인정받았으며 2차 평가에서 3개 광역시 중 단독으로 선정됐다.
또한, 부동산안정화 대책을 위해서 역세권 구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기지정 되어 있고 선화구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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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혁신 거점’한양대 캠퍼스 혁신파크 첫 삽
‘안산시 혁신 거점’한양대 캠퍼스 혁신파크 첫 삽
[국회의정저널] 안산시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한양대 ERICA캠퍼스 혁신파크 도시첨단산업단지’ 개발사업이 착공했다.
시는 10일 한양대 ERICA캠퍼스 내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부지에서 열린 한양대 혁신파크 1단계 착공식을 시작으로 사업이 본격화됐다고 밝혔다.
한양대 혁신파크는 모두 1조5천억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5조9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조8천억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 청년 중심의 정보통신기술, 첨단 제조·연구산업, 문화기술 등 관련기업 1천개 유치 및 1만명 취업유발효과 등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국내 대형 플랫폼기업인 ㈜카카오의 1호 데이터센터 및 산학협력시설이 입주하며 산·학·연 혁신허브동 조성 및 강소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한 다양한 혁신기업이 유치될 전망이다.
지난해 10월27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된 한양대 혁신파크는 1단계 7만8천579㎡가 먼저 추진되며 2단계 10만5천551㎡는 2023년 이후 본격화된다.
1단계 한양대 혁신파크 사업은 민·관 합동 개발방식으로 7만8천579㎡부지에 산업시설과 지원시설, 공원 등 기반시설을 갖춘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단계 사업은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한 생명공학기술 산업단지로 조성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교육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 3개 부처 공동사업으로 대학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소규모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 기업입주시설 신축지원, 정부의 산학연 협력사업 및 기업역량강화 등을 통해 대학을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이날 착공식에는 윤화섭 시장과 박은경 안산시의장, 김우승 한양대 총장, 김성호 LH 경기지역본부장,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한양대 혁신파크는 강소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해 R&D 및 기술 허브로 4차 산업혁명의 중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1단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적극 지원하며 2단계 사업도 조속히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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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장성읍 ‘주민자치회’ 출범
장성군 장성읍 ‘주민자치회’ 출범
[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10일 장성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1기 장성읍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지역문제를 스스로 결정하며 실행하는 주민 대표기구로 장성군에서는 장성읍이 최초로 시범운영하고 있다.
이날 군은 공개모집과 기본교육 등을 통해 최종 선발한 25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위촉식 후에는 위원들이 자체 회의를 통해 초대 회장에 기세연 위원을, 부회장에 김연수 위원을 각각 선출했다.
장성읍 제1기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2년간 자치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등 주민화합 및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을 비롯해 행정업무에 대한 협의, 주민자치센터 운영 등의 업무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위촉되신 모든 분들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주민을 대표하는 조직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주민자치회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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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노인재능나눔활동사업 사전교육 실시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노인재능나눔활동사업 사전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대한노인회 경남 거창군지회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읍·면 분회별 회의실에서 2021년 노인재능나눔활동사업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거창군 지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참여자 20~30여명 단위 소그룹으로 나누어 3일간 총10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했으며 총 대상인원은 180명이다.
주요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수칙과 안전교육, 재능나눔활동 사업 운영 안내에 대한 교육 등이다신종학 지회장은 “재능나눔활동사업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고 사회 일원으로 봉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보람을 느끼며 노년의 삶을 더욱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회에서 실시하는 재능나눔 사업은 크게 4가지로 먼저 어르신들 이용이 많은 시설 이용에 대한 안전예방활동, 두 번째 치매와 우울증 예방과 노인학대 예방 및 건강상식에 대한 상담안내활동, 세 번째 한글지도와 문예·한글교육 등의 학습지도 활동 마지막으로 문화예술 활동 등이 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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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기름 유출 막는 선박 연료 환기구 봉쇄 자재 개발해 무상 보급 실시
해양경찰청, 기름 유출 막는 선박 연료 환기구 봉쇄 자재 개발해 무상 보급 실시
[국회의정저널] 해양경찰청은 해양오염사고 시 기름 유출 방지를 위해 해양환경공단, 수협은행과 협업으로 선박 연료탱크 환기구 봉쇄 자재와 위치 표시 스티커를 제작해 어민에게 무상 배부한다고 10일 밝혔다.
전복, 침몰 등 선박 사고 발생 시, 연료탱크 환기구를 통해 기름이 유출되기 때문에 신속하게 환기구를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선박 사고 시 긴박한 상황에서 선박 환기구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어려워 빠르게 봉쇄되지 않아 기름이 유출되면서 해양오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해양경찰연구센터에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환기구 봉쇄 자재와 위치 표시용 스티커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봉쇄자재는 환기구 입구를 효과적으로 쉽게 봉쇄할 수 있다.
스티커는 빛을 반사하는 재질로 제작, 야간이나 수중에서도 신속하게 환기구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만들었다.
김한규 해양경찰청 해양오염예방과장은 “해양오염 예방을 위해 어민을 대상으로 선박 연료탱크 환기구 봉쇄 자재와 위치 표시 스티커를 보급한다”며 “해양경찰은 앞으로도 선박 사고로부터 기인하는 해양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해 다양한 장비 개발과 대응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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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청년 네트워크 참가자 모집
영등포구, 청년 네트워크 참가자 모집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청년 친화적인 행정 문화를 확립하고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영등포 청년 네트워크’로 활동할 지역 청년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영등포구 거주 또는 영등포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선도적인 청년 정책 발굴을 통해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자 영등포 청년 네트워크 구성에 나섰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선발된 이들은 기후·환경 문화 사회안전망 일자리 주거 등 분야별로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내용은 청년정책 발굴 및 제안 프로젝트 기획 및 운영 청년 네트워크 형성 등이다.
임기는 올해 12월까지며 신규 회원은 1회 연임이 가능하다.
네트워크 구성원에게는 회의 참석수당 및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모집 자격은 만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영등포구에 거주하고 있거나 영등포구 소재 직장인 또는 자영업자, 그 외 영등포에 소재하는 각종 단체에서 활동 중인 청년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해당 링크’로 온라인으로만 신청 가능하며 선정 발표는 3월 중 개별 통보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청년 정책 발전을 위해 열정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구는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정책 추진을 위해 적극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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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더현대 서울’고강도 특별 관리
영등포구,‘더현대 서울’고강도 특별 관리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구민 불편 해소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근 개장한 백화점 ‘더현대 서울’을 특별 관리한다.
지난달 26일 여의도에 서울 최대 규모의 백화점 ‘더현대 서울’이 개장하자 많은 인파가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교통 체증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구는 차량 2부제 실시와 회원 대상 무료 주차 중단, 매장 예약 시스템 도입, 실내 공기질 강화 등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뛰어넘는 방안을 요구해 실시키로 했다.
또한 구청 직원을 별도로 배치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등 특별 관리에 들어갔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주차 제한이다.
구는 백화점 내 밀집도 완화와 인근 도로의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한시적 차량 2부제 실시를 요청했다.
백화점 측도 필요성을 인정, 3월 한 달간 주말 동안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자율 차량 2부제를 시행키로 했다.
또한 현대백화점 카드 회원에게 제공되는 2시간 무료 주차 혜택도 중단했다.
그 결과 개장 이후 첫 주말 8,500여 대의 차량이 백화점을 찾았으나, 시행 이후 두 번째 주말에는 6,100여 대의 차량만 주차장을 이용했다.
약 30%가 줄어드는 효과를 거뒀다.
차량이 몰리며 발생한 인근 도로 혼잡과 불법 주정차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도 적극 대처한다.
개점하기 전 3차례에 걸쳐 교통여건 개선과 교차로 통제 인력 배치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예상보다 차량이 더 몰리자 주말 인근 건물 주차장 2,000면 사용 주말 및 평일 오후 5시 이후 삼부아파트 앞 삼거리 우회전 차로 개통 버스정류소 정차 요원 추가 배치 등의 개선사항을 마련했다.
장기적으로 주변교차로 정체 현상 완화를 위해 주말 기간 신호시간 변경과 중앙 차로 버스정류장 설치, 국제금융로 방면 백화점 진출입부 변경 등을 검토한다.
아울러 주말에는 10명의 주차 단속 요원을 배치해 백화점 일대에 대한 불법 주·정차를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인기 매장에는 방문 예약 시스템을 도입한다.
대기 고객이 많아 사회적 거리두기가 잘 지켜지지 않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보다 철저한 방역을 위해 승강기 탑승 정원도 40% 가량 줄인다.
아울러 출입구와 연결통로의 혼잡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백화점 자체기준 초과시 추가 입장을 제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인근 지하철역 등에는 안내판을 설치해 고객들이 매장 혼잡도를 확인하고 방문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한다.
실내 공기질 관리도 강화해 공조시스템을 통한 환기 회수도 시간당 6회에서 12회로 늘리기로 했다.
매장 내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보다 철저히 확인한다.
구는 지난 주말 30여명의 직원을 투입해 매장 내 이용객 거리두기, 공용공간 칸막이 설치, 에스컬레이터 띄어 타기 안내 등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각 층마다 직원을 배치했으며 일부 매장에 손님이 몰려 거리두기가 힘든 경우 각 층별 매니저를 통해 즉시 시정했다.
특히 감염 우려가 높은 159개 식품접객업소에는 전담요원 10명을 별도로 배치하기도 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뛰어넘는 고강도 대책 요구에 적극 호응해준 ‘더현대 서울’ 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주민 불편 해소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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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포곡읍, 홀로 어르신 등 20가구에 핀셋형 의료 지원
용인시 포곡읍, 홀로 어르신 등 20가구에 핀셋형 의료 지원
[국회의정저널]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은 10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제일메디플러스의원과 협약을 맺고 홀로 어르신 등 20가구에 핀셋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생활이 어려워 몸이 아파도 병원을 찾지 못하는 이웃들이 제때 치료를 받아 건강하게 지내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제일메디플러스의원은 관내 취약계층에 물리치료와 건강검진 비급여 항목 등을 지원한다.
읍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병원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는 등 맞춤형 사후관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읍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의 건강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제일메디플러스의원의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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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생명존중예방교육’ 실시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생명존중예방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 민주시민교육지원과 Wee센터가 ‘찾아가는 생명존중 예방교육’을 관내 중학교를 기점으로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생명존중예방교육’은 코로나 블루로 야기된 우울감·무기력증 등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사회적 불안요소와 청소년기에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 극복 및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 개선 등을 목표로 기획됐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세정제 사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교육을 진행했다.
‘희망을 나누는 친구 사이’를 주제로 한 이번 교육에서 학생들은 심리·정서적 감정 탐색 활동 ‘웅덩이 그리기’를 통해 자신의 절망적 상황을 그림으로 표현해 봤다.
해당 상황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과 구체적 해결 방법에 대해 탐색한 후 소감 나누기 및 자살 예방 다짐 시간을 가졌다.
또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 학생들의 불규칙한 학교생활과 다양한 스트레스에 따른 정서적 위기 징후의 조기 발견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한 심리지원 활동도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소중한 친구에게 관심을 두는 자세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에게 도움을 주는 구체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 고립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서로 관심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찾아가는 생명존중예방교육’을 통해 생명 존엄성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여 자신을 아끼고 남을 배려하는 모습으로 성장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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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정창규 의원 주안2·4동 재정비촉진지구 도시개발 간담회 개최
인천시의회 정창규 의원 주안2·4동 재정비촉진지구 도시개발 간담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지역 내 재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시의회는 10일 의원 총회의실에서 고존수 건설교통위원장을 비롯해 정창규·민경서·유세움 시의원, 주안2·4동 일원 재정비촉진지구재개발추진위연합회 관계자, 인천시청·미추홀구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안2·4동의 조속한 개발 사업 추진을 주제로 한 ‘주안2·4동 재정비촉진지구 도시개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창규 의원을 좌장으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조례 개정, 개발 사업 변경, 적극적인 주민 참여 방안 강구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조속히 개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정창규 의원은 “주안2·4동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염원이 큰 만큼 주안 2·4동의 조속한 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시청과 미추홀구에서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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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혁신교육공동체, 구리교복물려주기 운영…10일부터 4일간
구리혁신교육공동체, 구리교복물려주기 운영…10일부터 4일간
[국회의정저널] 구리혁신교육공동체는 3월 10일부터 3월 13일까지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1층 공연장 로비에서 새학기를 맞아 저렴한 가격으로 교복을 구입할 수 있는 ‘2021 구리 교복물려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2015년부터 경기도교육청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구리시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구리시 관내 13개교 및 관내 교복업체의 기증으로 총 16개 중·고등학교의 교복 5,150여 점을 한 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
구리 교복물려주기는 졸업생이 기증한 교복을 항균 세탁해 품목당 1천원에서 7천원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춰주는 취지로 해마다 많은 학부모가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수익금 전액은 참여한 학교의 발전기금으로 기탁해 학교 현장에서도 호응이 높은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2단계에 따라 일정별, 학교별 제한된 인원이 4일간 오전과 오후 각 30분 단위로 나누어 방문객 전원이 열감지 화상카메라를 거쳐 분산·입장하는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운영된다.
안승남 시장은 “구리교복물려주기 행사는 학생들에게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고 가정에는 교복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을 것이다”며 “많은 학부모의 관심 속에 운영되는 행사이니만큼 무엇보다도 코로나19 방역 수칙 등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안전하고 차분하게 행사를 잘 운영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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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새봄맞이 봄꽃 식재…아름다운 도시 조성
구리시, 새봄맞이 봄꽃 식재…아름다운 도시 조성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지난 9일부터 한달간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시민들을 위해 도심 주요 거리화단과 화분에 봄꽃 105,000본을 식재한다.
이번에 식재하는 봄꽃은 팬지, 비올라 등 20종류 꽃으로 지난해 9월부터 구리시 토평동에 소재한 시립양묘장에서 꽃 종자를 구입해 정성어린 노력으로 길러낸 결과물로 구리시 전역에 따뜻한 봄소식을 전하며 거리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가을에 개최 예정인 ‘제9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위한 아름다운 도시 조성을 위해 가로등 걸이화분 및 폴플랜터 등의 초화류를 증량해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꽃의 도시가 될 전망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정원같은 도시를 보며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고 행복감을 느끼길 바라며 성공적인 정원문화박람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호응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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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세버스 코로나19 방역관리 총력
창원시, 전세버스 코로나19 방역관리 총력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전세버스 봄 성수기철을 대비해 코로나19 안전수칙 준수 등 방역실태를 오는 3월말까지 집중 점검한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전자출입명부 등을 이용한 탑승객 명단관리 현황, 차량 내 손소독제 비치 여부, 운행전 후 차량 소독 실태, 운수종사자 및 승객 마스크 착용 여부, 차량 내 대화 및 음식물 섭취 제한 등 방역관리 실태 전반이다.
또한 전세버스 운송사업자에게 최소 2시간 마다 1회 이상 환기 실시와 운행 여건상 불가능한 경우에는 중간 정차시 반드시 환기 조치, 탑승자 체온 측정 등 방역 예방 수칙을 상시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시에는 29개업체 800여대의 전세버스 차량이 있으며 감염병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4월까지 총 60개의 발열체크기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영철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코로나19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한 사전 예방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전세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