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고양시 일산동구, 2021년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사항 점검
고양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시 일산동구는 3월 15일부터 3월 26일까지 약 2주간 교통유발부담금 교통량 감축프로그램 신청 시설물 대상으로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 따라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에 대해 매년 10월 부과되는 부담금이다.
부과대상 시설물 중 연면적 2,000㎡를 초과하는 시설물 또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소유 시설물 등 대형시설물은 통근버스 운영, 승용차 요일제 등을 포함한 교통량 감축프로그램 이행계획서를 제출하고 이를 1년간 이행한 경우 교통유발부담금을 최대 90%까지 경감 받을 수 있다.
2021년 교통량 감축프로그램을 신청한 일산동구 내 시설물은 법원공무원교육원, 롯데백화점 일산점 등 18개소이며 이들은 총 28개 교통량 감축프로그램의 이행을 신청했다.
이에 대한 점검은 3회 실시되는데 지난해 11월에 시작해 올해 7월 경 마무리 될 예정이다.
구청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교통유발양이 많은 대형 시설물의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이행실태를 면밀히 점검함으로써 감축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여 고양시 내의 교통 혼잡이 완화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
김운영 덕양구청장, 비산먼지 사업장 현장점검 실시
김운영 덕양구청장, 비산먼지 사업장 현장점검 실시
[국회의정저널] 김운영 고양시 덕양구청장이 지난 12일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방문해 미세먼지 저감 대책 이행여부와 현장의 불편사항을 점검하는 등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행정은 봄철 극심한 미세먼지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미세먼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쾌적한 덕양구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구청장은 오금동에 위치한 고양삼송 B-2BL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미세먼지 특별법에 따른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 발령 시 조업시간 및 조업량 단축에 대한 내용 등을 직접 설명했다.
덕양구는 주거지역에 인접해있는 아파트 건설 대형공사장을 중심으로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선정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의 신고 의무 이행 여부 비산먼지 억제를 위해 필요한 조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해 비산먼지 발생을 최대한 저감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운영 덕양구청장은 “봄철 비산먼지 저감 대책의 일환인 법면 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방진덮개를 이용해 비산먼지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공사 중 경미한 위반사항 적발 시에는 즉시 시정 조치하는 한편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고발 및 행정처분 등을 통해 비산먼지 발생 원인을 차단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15
-
고양시, 고지대 단수문제 예방을 위한 급수체계 정비 추진
고양시, 고지대 단수문제 예방을 위한 급수체계 정비 추진
[국회의정저널]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최근 배수지보다 고지대에 위치한 산간지역들에 주택단지가 많이 들어서면서 물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배수지 별 급수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해 구역별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점검 과정에서 실제로 고양동, 내유동 등 배수지보다 최대 50여m 이상 고지대에 위치한 주택단지의 급수가 불안정하다는 점을 확인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선제적인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배수지 및 가압장 신설 등을 포함한 체계적인 급수시스템을 구현하고자 급수구역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후상수관을 지속적으로 정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배수지별 구역화 사업이 마무리되면 수돗물 사용이 많은 하절기 등에 급수가 불안정했던 고지대에도 안정적으로 깨끗한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03-15
-
고양시, 친환경 농가 소득보전을 위한 직불제 및 장려금 신청접수
고양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시 농업기술센터가 친환경 농식품 시장 규모가 증가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확대하고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소득안정 보전을 위해 친환경농업 직불제 사업과 친환경농산물 재배장려금 제도의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친환경농업 직불제와 친환경농산물 재배장려금은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에게 초기 소득 감소분 및 생산비 차이를 보전함으로써 친환경농업 확산을 도모하고 농업의 환경보전 기능 등 공익적 기능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다.
친환경농업 직불제 신청은 오는 4월 23일 친환경농산물 재배장려금 신청은 4월 3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두 가지 제도는 중복으로 신청가능하다.
친환경농업 직불제와 친환경농산물 재배장려금 신청에 대한 문의는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하면 된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상황 속 친환경 농업인들의 경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소득보전 제도 이외에 친환경 인증비와 유기농업 자재도 지원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5
-
고양시, 고양희망나눔운동본부 발대식 개최
고양시, 고양희망나눔운동본부 발대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고양시가 지난 12일 고양인재교육원에서 고양희망나눔운동본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재준 고양시장을 비롯해 이상봉 디자이너와 고양희망나눔운동본부 운영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이재준 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지난 1년간 잇츠오케이 캠페인 활동 경과보고 고양희망나눔운동본부 비전 선포 및 사업방향 소개 취약가정 청소년 태블릿PC 전달식 이상봉 디자이너의 고양시 복지나눔 및 문화예술 홍보대사 위촉 고양시 캐릭터 ‘고양고양이’와 함께 하는 패션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고양희망나눔운동본부는 그동안 순수 시민운동으로 전개하였던 잇츠오케이 캠페인의 정신을 계승하고 향후 지역복지환경의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범시민 희망복지 나눔 운동 확산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된 이상봉 홍보대사는 “고양희망나눔운동본부와 함께 고양시 나눔문화 확산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소외된 이웃과 선한 사회적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나눔의 행복 전달을 위해 디자이너 이상봉씨가 홍보대사로 동참해 줘서 감사하며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고양희망나눔운동본부 또한 108만 고양시민과 함께 일상이 행복한 고양시가 되도록 큰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03-15
-
고양시, 2021년 고양생태환경교육센터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 성황리 개최
고양시, 2021년 고양생태환경교육센터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 성황리 개최
[국회의정저널] 고양시는 지난 12일 고양생태환경교육센터에서 시민들에게 생태·환경 관련 체험해설과 생물종 모니터링을 함께할 자원봉사자 53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면서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다.
소통과 나눔이 있는 자원봉사 활동을 위해 역할 안내와 운영일정, 질의회신 순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은 환경지킴이로서 앞으로 1년 동안 생태체험 탐방, 생물종 모니터링, 센터 관리 등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알릴 예정이다.
고양시 박노선 환경정책과장은 “코로나 상황을 힘들게 겪으면서 환경의 중요성은 더욱 대두됐으며 환경은 모두의 힘을 모아야 하므로 교육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하며 “환경교육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실 훌륭한 자원봉사자 분들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미래 세대에 좋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봉사자 분들의 노력에 응원을 보낸다”고 격려했다.
2021-03-15
-
고양시, 도시재생 청년 창업가 육성을 위한
고양시, 도시재생 청년 창업가 육성을 위한
[국회의정저널] 고양시(시장 이재준) 화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화전 도시재생 뉴딜사업 구역 내 창업을 계획하거나 관심 있는 청년 및 화전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전 도시재생 창업학교’를 개최한다.
화전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화전 도시재생 창업학교’는, 도시재생 및 사회적 경제, 비즈니스 모델링 교육을 바탕으로 사업 아이템별로 창업·도시재생·사회적경제 등 다양한 부문의 창업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과 함께 사업계획서를 구체화하는 교육이다.
특히 ‘화전 도시재생 창업학교’는 이후 경진대회를 거쳐 우수팀의 경우 도시재생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별 맞춤형 멘토링 및 컨설팅도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차 모집기간은 오는 3월 17일까지이고 2차 모집기간은 3월 18일부터 24일까지이다.
신청방법은 화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화전 도시재생 창업학교’ 포스터의 QR코드로 접속해 접수하면 된다.
고양시 화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창업학교 참여팀들이 장기적으로는 마을관리협동조합과 연계한 도시재생기업을 설립하는 등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1-03-15
-
보성군, 구제역 일제접종으로 80년 청정축산 명성 지킨다
보성군, 구제역 일제접종으로 80년 청정축산 명성 지킨다
[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이 3월 15일부터 4월 16일까지 한 달간 ‘2021년 상반기 구제역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접종 기간에 한우와 젖소 2만5천여 마리를 비롯한 우제류 6만여 마리가 구제역 백신을 접종하게 된다.
대규모 농장은 가축 소유자가 직접 접종하는 자가 접종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가 접종이 어려운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사 6명이 투입돼 접종을 지원한다.
보성군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도 구제역 일제접종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관내 주요 장소에 일제접종을 알리는 현수막을 게시했고 읍·면사무소에서는 매일 마을방송 등 일제접종 적극 참여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또한, 축협 및 한우협회 등 축산단체들도 SNS나 문자를 통해 회원농가의 일제접종 동참을 독려하며 구제역 청정지역을 지키기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보성군은 1934년 이래 단 한 번도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으며 매월 실시하는 수시 접종과 1년에 상·하반기로 두 차례에 걸쳐 일제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예방접종과 차단방역에 모든 역량을 기울여, 보성군에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같은 재난형 가축전염병이 발붙일 틈이 없도록 철통방역체계를 이룩하겠다”며 “축산농가에서는 구제역 예방접종과 농장 및 축사 소독을 철저히 해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의 명성을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5
-
성북구·반크 韓주재 외신 200개에 램지어 교수 역사왜곡 알렸다
성북구·반크 韓주재 외신 200개에 램지어 교수 역사왜곡 알렸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15일 오전 10시 서울 성북구 분수마루 광장에 설치된 ‘한·중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램지어교수의 역사왜곡을 알리는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한국에 특파원을 둔 200개 해외 언론사에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역사 왜곡을 알리기 위해서다.
메시지는 한글과 영어로 전했다.
피케팅 장소인 성북구 분수 마루 광장은 우리나라 최초‘한·중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되어 있고 일대에 40여 개의 주한 외국 대사관저가 밀집해 있어 외신은 물론 주한 외교관 및 일반인에게 램지어 교수의 역사 왜곡을 알리기에 최적의 장소라는 게 성북구와 반크의 입장이다.
지난달 25일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계성고 재학생들은 같은 장소에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의 명예와 인권회복은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다 일본의 침략과 가해역사를 부정하는 하버드 램지어 교수의 논문 게재 철회를 요구한다”며 램지어 교수 논문 망언 규탄 피켓시위를 진행한 바 있다.
이 내용을 미국 CNN,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 인디펜던트·데일리메일 AP통신 등 해외 언론이 다루 다룸으로써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을 높이는 성과를 올렸다.
1999년부터 전세계 네티즌을 대상으로 역사왜곡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는 반크 역시 최근 에는 램지어 교수의 일본군 위안부 왜곡 논문의 문제점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미 세계 3만명이 서명한 글로벌 청원을 이끌어 냈으며 , 포스터 등을 사회관계망서비스로 공유하고 있다.
15일 램지어 교수 역사 왜곡에 대한 공동 규탄 피켓 시위는 행정과 미래세대, 주민이 지속적으로 뜻을 모아 일제의 역사왜곡을 바로잡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성북구에 반크가 협력을 제안함으로써 마련됐다.
성북구와 반크는 최근 다수의 해외 언론이 일본군 위안부를 자발적 매춘부로 규정한 램지어 교수의 주장이 문제가 있음을 기사로 다루며 관심을 보이는 지금이 일본의 역사 왜곡을 세계 곳곳에 알리고 공론화하는 기회라는데 뜻을 모았다.
이날 성북구와 반크의 피켓시위는 미국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USA투데이, 월스트리트저널 등 미주와 유럽의 대표적 언론사 20개에 전달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는 만해 한용운 선생을 비롯해 수많은 독립운동가가 거주하거나 활동했던 지역으로 전 세대를 통해 바른 역사를 알리고 여기에 동참하고자 하는 실천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성북구의 길목이자 다양한 세대, 다양한 문화에서 온 세계인이 자주 이용하는 분수마루 광장에 자리 잡은 한·중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성북구와 우리의 미래세대 그리고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함께 램지어 교수의 역사 왜곡을 세계에 알림으로써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는 일본을 더욱 효과적으로 압박하고 일본군 위안부의 명예회복과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더욱 넓게 확산하리라 믿는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1-03-15
-
고흥군,‘ 22년 어촌뉴딜300 공모 준비 박차
고흥군,‘ 22년 어촌뉴딜300 공모 준비 박차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22년 어촌뉴딜300사업”의 공모사업을 내실 있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발 빠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어촌뉴딜300사업’은 낙후된 어촌·어항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주민소득과 삶의 질을 향상시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어촌의 혁신성장을 돕는 지역밀착과 생활밀착형의 SOC사업이다.
고흥군은 ‘22년 공모사업 대비 지난해 수요 조사를 통해 신청된 14개 어촌마을에 대해 금년 2월 16일부터 3월 11일까지 주민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모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사업 이해주민참여도 제고어촌계 개방 방안 지역특화사업 발굴 등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지역주민, 지자체, 컨설팅 업체 등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새로운 미래와 희망의 날개를 펼치기 위해 서로 간 긴밀한 협력 방안을 강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오래된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젊은 새대들의 귀어·귀촌 등 인구 유입 극대화를 위해 “2022년 공모 사업에는 많은 마을이 선정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
고흥군, 2021년 농지원부 일제정비 추진
고흥군, 2021년 농지원부 일제정비 추진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농지의 효율적 이용과 체계적 관리를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올해 말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지원부는 농지의 소유·임대, 이용실태를 기록한 공적장부로 농업·농지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데, 올해 정비대상은 관내 80세 미만 농업인 소유 농지 8만 466필지와 지난해 잔여물량 4641필지를 포함해 8만 5107필지로 총 12,820ha이다.
농지원부 일제정비는 농지원부와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 타 공적자료와의 비교·분석으로 경작내용 변동 등 농지의 소유·임대차 정보를 현행에 맞게 정비한다.
이와 더불어 경영체 등록정보와 불일치하거나 정보가 불명확한 경우 등 소명자료 요구 및 농지이용실태조사를 통한 현장점검 등을 병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지원부 일제정비 추진은 농업관련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공익직불금 부정수급 부정행위 차단 및 농지 소유와 농지 불법 임대차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을 개선해 나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21-03-15
-
담양군의회, 제301회 담양군의회 임시회 개회
담양군의회, 제301회 담양군의회 임시회 개회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의회가 3월15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3일까지 제301회 담양군의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천1백9십억 규모의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관한 심의와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이 이뤄진다.
아울러 담양군 정책실명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의 조례안과 2021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재산세 도시지역분 적용대상 지역 고시 동의안을 심의·의결한다.
또한, 김정오 의장은 임시회를 통해 “담빛문화지구 주민 애로사항 개선에 관한 청원”을 접수해 지역주민을 위한 의회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했다.
한편 군의회는 일정 마지막 날인 3월 23일에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조례안 등을 의결한 후 임시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5
-
2021 영광법성포단오제 축소 개최
영광군청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유입을 차단하고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2021 영광법성포단오제’를 축소해 2021월 6일 11. ∼ 6. 14.까지 4일간 제전행사만 개최한다고 밝혔다.
법성포단오제보존회 측에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축제에 쓰일 예산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법성포단오제는 조선 중기부터 매년 음력 5월 5일을 전후로 행해져 온 서해안 최대의 단오절 행사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2년 국가무형문화재 제123호로 지정됐으며 올해는 문화재의 가치와 전통을 계승·보전하기 위해 주요 종목인 제전행사로 축소 개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오랜 전통을 이어온 영광법성포단오제가 코로나19로 인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쉬어가게 돼 아쉽지만,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노력하는 한편 영광법성포단오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
영광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3월 28일까지 2주간 연장
영광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3월 28일까지 2주간 연장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15일 군청 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3월 28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는 내용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장은 4차 유행 방지와 원활한 백신 예방접종을 위해 현 방역대응 체계의 유지가 필요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한 민생경제 피해누적과 국민적 피로감 해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결정됐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계속 유지되나, 직계가족·상견례·6세 미만의 취학 전 영유아를 동반하는 경우에는 8인까지 허용되며 돌잔치 전문점의 경우 시설 면적 4㎡ 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 등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적용에서 제외된다.
또한, 타 업종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유흥·단란·감성주점 및 헌팅포차, 콜라텍 등의 유흥시설 5종 및 홀덤펍의 영업 제한시간이 해제되나, 방문판매 등 직접 판매홍보관은 밤 10시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 운영 중단이 종전과 같이 유지된다.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일부 방역수칙은 완화되지만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과 별도로 2주간 집합금지 행정조치인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적용 및 필요 시 구상권이 청구되며 방역수칙 위반자에게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 및 재난지원금, 생활지원금 등 각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제재는 계속해서 강화된다.
김준성 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부 완화되지만 인근 지역 집단감염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고려하면 방역의 긴장도가 풀려서는 안 된다“며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집단면역 형성 전까지 군민들께서는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15
-
이용섭 시장 “미얀마 국민에 강력한 연대·지지 보낸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우리 광주는 ‘또 다른 광주’로 불리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에게 강력한 연대와 지지의 뜻을 보낸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15일 오전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제61주년 3·15의거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광주3·15의거 주역, 3·15 및 4·19단체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지역 국회의원, 시민 등 99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록영상 상영, 경과보고 선언문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쿠데타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은 흡사 우리 민주시민들이 걸어왔던 길이기도 하다”며 “국민으로부터 공감과 지지를 받지 못하는 권력은 결코 성공할 수 없으며 민심은 곧 천심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시는 합법적이고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가장 평화로운 방법으로 미얀마의 민주주의와 헌정질서가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독재와 불의에 맞서 마산의거보다 3시간 앞서 일어난 광주 3·15의거는 이후 4·19혁명의 기폭제가 됐으며 5·18민주화운동과 6월 항쟁, 촛불 시민혁명으로 이어지며 이 땅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한 밑거름이 됐다”며 “광주 3·15의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가 마산 3·15의거와 함께 올바르게 기록되고 기억돼 자랑스러운 민주주의 역사로 남을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광주시는 이날을 기념하고 민주열사와 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금남로공원에 ‘3·15의거 표지석’을 설치할 예정이며 광주역사공원 내에 ‘4·19혁명기념탑’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념식은 1960년 4·19혁명 당시 고려대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4·19혁명 주역들이 광주를 찾아 기념식에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장 입구에서는 ‘3·15의거 사진 전시회’가 열렸으며 광주3·15의거 발생 현장인 광주 금남로공원에서는 당시 시위 시간인 12시45분에 ‘곡 민주주의 장송 데모 시위’를 재현하며 다큐 영화 형식으로 촬영해 유튜브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3·15의거의 숭고한 의미를 알렸다.
이 밖에도 광주3·15의거를 기념하며 주요 간선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전 가정에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