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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전국 최초 온라인 학습 마라톤 ‘지식 마라톤’개최
파주시청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시·공간 제약을 해소하는 온라인 중심의 교육 모델 구축을 위한 ‘지식 마라톤’을 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 마라톤은 파주시가 전국 최초로 온라인 학습 사이트를 활용한 학습 진흥 운동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부담금으로 운영되는 경기도 온라인 무료 평생학습 서비스 공간인 ‘지식’ 사이트를 활용해 진행된다.
온라인 학습 시간을 마라톤에 비유해, 학습시간 1분을 1미터로 환산하고 42,195분을 완주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식 마라톤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학습을 설계하고 온라인 기반을 활용해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는 등 학습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상은 평생교육포털에 등록된 평생학습동아리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가장 먼저 완주한 평생학습동아리에게는 선착순으로 1등에게는 100만원, 2등부터 11등까지는 각 80만원씩, 총 11개 평생학습동아리에 강사비를 지원한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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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궐선거 재검토
발행인: 이 광 우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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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경남형 한 달 살이 참가자 모집
통영시, 경남형 한 달 살이 참가자 모집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장기체류 여행 프로젝트 2021 경남형 한 달 살이‘내 멋대로 stay in 통영’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2020년‘경남형 한달살이-놀면 뭐하니 통영살이”의 큰 호응에 이어 2021년에는‘내 멋대로 Stay in 통영’이라는 주제 아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참가자가 직접 개별자유여행을 기획하고 통영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게 된다.
참가신청은 경남지역 외 거주자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시는 신청자 중에서 참여 동기와 여행계획 충실성, 홍보효과를 고려해 청년, 유튜버, 블로거 등 개인 SNS 활동이 활발해 통영관광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자를 우대해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자에게는 최소 3일부터 최대 30일의 기간 동안 숙박비와 통영의 문화예술 체험 및 관광지 입장료가지원되며 통영의 관광자원과 문화·예술·역사자원·축제 등을 홍보하는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경남의 대표관광지 통영은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거리가 풍부하므로 직접 와서 살아보고 몸과 마음의 힐링과 소중한 추억으로 통영의 홍보대사가 되어주길 바라며 장기 체류 여행의 증가로 통영의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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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형 100년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통영형 100년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5일 통영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강석주 시장을 비롯한 통영시 푸드플랜 추진위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통영형 100년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그간의 푸드플랜 연구용역 추진경과와 동향, 통영형 푸드플랜 필요성, 통영시 먹거리 현황, 통영형 100년 푸드플랜 비전과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푸드플랜 추진위원들의 다양한 의견 논의를 통해 통영형 푸드플랜의 발전 방안을 강구하는 자리였다.
통영시에서는 2020년도 역점시책에 통영형 100년 푸드플랜 구축을 설정해 통영시민의 건강한 먹거리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20년 8월부터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본 연구용역에서 통영의 미래 100년의 중장기 먹거리 체계를 설계하는 농수산업, 교육, 문화, 복지, 경제영역 등 시민 일상과 먹거리분야의 포괄적이고 종합적인 장기 전략과 정책실행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석주 시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용역을 통해 통영 실정에 맞는 푸드플랜이 수립될 수 있도록 적극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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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모두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나와 모두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3월 5일 고위험의료기관 종사자를 시작으로 3월 7일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중증환자가 많이 방문하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보건의료인은 통영적십자병원 등 7개소 의료기관에서 자체 접종하고 119 구급요원, 역학조사·검사·검역·이송·소독 등 코로나19 1차대응요원은 보건소에서 접종을 실시했다.
통영시장은 병원급 의료기관 접종 첫날인 3월 5일 SCH서울아동병원 접종 현장을 방문해 안전한 접종시행 일련의 과정을 본 후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3월 7일 오후 6시 기준,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입원·입소자, 종사자 99.7%,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57.2%, 1차 대응요원 18.4% 1차 접종을 완료했으며 4~5월 중 2차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통영시보건소는 “현재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접종을 할 수 있도록 백신 보관관리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접종대상자는 접종 당일 몸 컨디션을 확인하고 접종 후엔 발열, 오한, 피로감, 두통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수 일내에 저절로 호전되며 39도 이상의 고열이나, 호흡곤란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접종기관 또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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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순례문학관, 3년 연속 문학관 상주작가 지원 사업 선정
땅끝순례문학관, 3년 연속 문학관 상주작가 지원 사업 선정
[국회의정저널]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이 2021 문학관 상주작가 지원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문학관협회에서 주관해 전국 문학 진흥의 주요 거점인 문학관에 상주작가를 배치, 지역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한국 문학을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상주작가 지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9개월동안 운영하게 되며 국비 2,480만원을 지원받아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학 교실 운영 및 문학관 홍보 영상 기획 및 제작, 문학관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
땅끝순례문학관에 상주하게 될 이원화 작가는 2006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길을 묻다’로 등단 후 ‘키스가 있는 모텔’ ‘꽃이 지는 시간’ ‘임을 위한 행진곡’ 등의 작품을 발표한 역량 있는 소설가이다.
특히 지난 2019년부터 땅끝순례문학관 상주작가로 자서전 쓰기반, 화요소설 모임, 전시작가 연구 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에세이 쓰기반과 ‘소설의 감동을 연극으로’프로그램을 개설, 지역민들에게 수준높은 문학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2019년부터 3년 연속 국비지원사업으로 문학관 상주작가 프로그램에 선정돼 땅끝순례문학관의 내실있는 운영 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상주작가와 함께 군민들의 문학 향유권 증진과 군민과 함께하는 문학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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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자원봉사센터, 소외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랑 愛 집고치기’ 활동 펼쳐
양주시자원봉사센터, 소외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랑 愛 집고치기’ 활동 펼쳐
[국회의정저널]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관내 어려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2021년 사랑 愛 집고치기 사업’을 운영한다.
센터는 11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집수리가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을 추천받아 도배·장판, 단열공사, 화장실 수리 등의 다양한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봉사단은 지난 2월 백석읍에 거주하는 장애인 모자가구를 방문해 집안 내부의 오염물 청소를 비롯한 도배·장판 교체, 문과 문틀 도색작업, 소독작업을 진행하고 이불세트, KF94 마스크, 마스크 스트랩, 자원봉사자들이 손수 만든 공기청정기, 도마, 고추장 등을 전달했다.
대상 가구는 “집을 이렇게 깨끗하고 아늑하게 고쳐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며 봉사자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종성 센터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수리를 하지 못하는 취약계층에게 깨끗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는 집수리 봉사활동이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다음에도 훈훈한 소식을 많이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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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에코랜드 본격 추진을 위한 제1회 추경안 편성
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친환경 자체매립지인 영흥도 에코랜드 조성에 쓰일 토지매입비용이 반영된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에코랜드 부지매입비용 관련 내용만 담은 ‘원포인트 추경안’이다.
인천시는 추가적인 재원조달이나 예산 규모의 변동 없이 특별회계 예산의 기존 예비비 788억원 중 620억원을 토지매입비로 편성했다.
인천시가 추경을 통해 매입하려는 토지는 옹진군 영흥면 외리 일대 부지 총 894,925㎡이며 이 가운데 약 150,000㎡는 매립 용도로 나머지는 주민 편의시설 및 부대시설이 들어설 용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추경안이 의회에서 의결되면 시는 올 상반기 내에 토지 취득을 완료하고 시설건립을 위한 행정절차 및 착공에 돌입할 방침이다.
이어 오는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에 맞춰 자체매립지 가동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에코랜드는 내 집 앞·내 아이 곁에 둬도 안심할 수 있는 완전한 친환경 시설로 조성될 것이라고 300만 시민께 약속한다”며 “이번 추경안은 영흥도가 친환경특별시 인천의 중심이자,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의회를 비롯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영흥을 ‘친환경 보물섬’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이해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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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시장“4차 재난지원금 신속 지급 및 자체 추가지원 검토 주문”
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코로나19 관련 정부 4차 재난지원금의 신속 지급과 함께 인천형 맞춤 민생지원 방안에 행정력을 집중해줄 것을 주문했다.
박 시장은 8일‘3월 실·국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의 신속한 지급과 더불어 실·국별로 특별히 더 도움이 필요한 곳은 없는지 촘촘히 조사해 추가적인 민생지원 방안도 준비해 주기 바란다”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대해서도, 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준비를 철저히 하고 백신과 관련된 정보와 우려들을 시민들이 해소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여전히 시민들께서 백신에 대한 정보와 접종일정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계시다”며 “정부의 재난지원금에 더해 우리시가 보완하는 역할을 잘 했듯이, 정부의 백신접종 계획을 제대로 알리고 시민들이 의문과 염려가 해소될 수 있도록 관련 실국이 협력해 코로나 백신 관련 소통을 강화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최근 아동학대로 인한 사망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박 시장은“작년 10월에 정인이 사건이 사회적 공분을 산 이후 제2의 정인이가 생겨서는 안 된다고 우리 모두 한 목소리로 외쳤지만, 인천에서 아동학대로 인한 사망 사건이 발생한데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우리 스스로 그동안 마련했던 대책이 한계가 있었다.
을, 사회변화를 제도가 따라가지 못했음을, 우리 지역사회가 학대아동을 지켜주지 못했음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예산과 조직, 코로나19 등 현실적인 한계를 고려해 ‘할 수 있는 대책’이 아닌, 민과 관의 모든 역량과 자원을 투입해 아동학대를 근절시킬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시작은 교육청, 경찰, 아동전문기관, 군·구 등 관계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기존 대책들이 현장에서 잘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일일 것”이라며 “기관 간 협조가 잘 될 수 있도록 행정부시장 주관으로 교육청과 경찰, 관련 전문가·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점검회의를 가동시켜주기 바라며 점검·활동 상황을 시장과 교육감, 경찰청장에게 수시로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등교수업 개시에 따른 학교 점검과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신고와 감시도 강화하고 3월말 시행되는 학대피해 아동 즉각분리제도는 물론, 7월부터 본격 시행될 자치경찰제 등 새로운 제도들이 실질적으로 아동학대 근절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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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개학기 맞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실시
봄 개학기 맞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실시
[국회의정저널] 용인시 기흥구는 오는 20일까지 학교 주변의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개학기를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 3개조의 불법광고물 특별정비반을 편성해 학교 주변의 노후·불량 간판과 불법적으로 설치한 유동 광고물 등을 정비한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주출입문에서 300m 이내의 어린이보호구역과 학교 경계선에서 200m 이내의 교육환경보호구역 주변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교통 및 보행에 방해가 되는 현수막, 입간판, 에어라이트등 불법 유동 광고물이나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을 집중 단속한다.
이외에도 학생들의 통학 시 안전 · 유해환경에 노출된 곳은 정비대상에 포함하며 현장에서 적발된 유해 광고물은 즉시 폐기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개학을 맞아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통학로 주변의 불법광고물을 일제 정비할 것”이며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과 야간에도 학교 주변의 불법광고물 정비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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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교육감, “코로나 상황 속 진학지도에 최선”
장석웅 교육감, “코로나 상황 속 진학지도에 최선”
[국회의정저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지난 5일 나주시 빛가람동 시티호텔에서 도내 일반고 학교장과 만나 일반고 교육혁신 및 진학지도 지원을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장석웅 교육감은 새학기를 맞아 가진 이날 대화의 시간을 통해 지난해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해 노력한 학교장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올해의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장 교육감은 “전남은 90% 이상의 학생들이 수시전형을 통해 대학을 진학하고 일선 학교 교원들이 고군분투해 성과를 내고 있다”며 본질에 충실한 교육과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전남의 일반고 교원들을 격려했다.
하지만, 정시 중심 대입정책과 단순 수능 성적 비교 등을 통해 전남교육의 노력과 성과를 왜곡하는 일부의 목소리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또한, 장 교육감은 민주적 학교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장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교사들의 자발성과 창의성이 발휘될 수 있도록 학교장들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대화의 시간에서는 고교학점제 추진을 위한 도교육청 단위 지원팀 구성 도서지역 등 특수지역 강사수당 현실화 원도심 일반고 지원 방안 강구 수시전형을 위한 학년 단계별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대입정책 변화에 따른 일반고 운영 사례에 대해 공유하고 진학지도 지원을 위한 도교육청의 다양한 정책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해 ‘정시 확대에 따른 일반고 진학지도 개선 방안’ 발표를 통해 2028년까지 시기별 진학지도 방향에 따른 지원 계획을 수립하는 등 대입정책 변화에 따른 전남지역 학생 피해가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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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정보소외계층에 사랑의 PC 무료 보급
해남군청
[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이 교체된 행정업무용 컴퓨터를 지역내 어려운 가정 등에 보급한다.
보급 컴퓨터는 교체된 행정업무용 PC를 정비한 것으로 정보접근성이 취약한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차상위 계층 등에게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지난 2004년부터 사랑의 중고PC 보급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1,482대의 중고PC를 보급해 왔다.
올해 보급 계획은 50대로 오는 19일까지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보급 신청을 받는다.
희망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해남군청 총무과 정보통신팀에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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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기록에 담긴 사라진 광주 옛모습 공개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을 못하고 지친 시민들을 위해 기록을 통해 과거 여행을 할 수 있도록 ‘기록으로 가는 추억 광주’라는 주제의 광주 옛 기록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기록들은 시 기록관에 보존중인 사료들로 이번에 공개된 기록 3건은 1970년 사직공원 동물원 내 풀장 공사 전경사진과 입장권 모형도, 1965년 구동체육관 개관 시기의 사진이다.
사직동물원은 1971년 광주공원의 사직단 자리에 건립됐으나 이후 사직단 복원 여론에 따라 1991년 현재 우치공원으로 이동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개원하기 1년 전인 1970년 동물원 내의 풀장 조성공사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입장권 모형도에서는 1970년대 풀장 이용료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데 성인은 100원, 학생 50원, 어린이 30원으로 하루 1회 입장이 가능했다.
1970년 쌀값이 한가마니에 2880원, 라면 20원, 짜장면 100원, 시내버스 요금이 10원임을 감안하면 그 당시 풀장에서 한번 논다는 것은 성인 기준 라면 5봉지나 짜장면 1인분을 사거나 시내버스 10번을 타는 것과 같았다.
또 입장권 발매 및 회수 방식도 알 수가 있는데 입장 발권 시에는 일일이 수작업으로 직원이 날인하고 입장 시에는 입장권 재사용 금지를 위해 개찰원이 입장권을 절취했던 것을 알 수 있다.
구동 체육관은 1965년 전국체육대회를 위해 광주공원 입구에 건립된 실내 체육시설로 주변 국밥집들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다가 지금은 사라지고 현재는 빛고을시민문화관이 위치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1965년 건립 당시 제46회 전국체육대회를 개최한 구동체육관 당시의 모습과 한복차림의 시민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광주시는 ‘지금과 같은 놀이시설이 부족했던 그 옛날의 광주시민들은 어디에서 외부활동을 했을까?’, ‘지금은 4~50대 이상의 시민들의 기억 속에만 존재하는 광주공원의 사라진 시설’ 등 시민들이 과거를 회상하고 젊은 세대에게는 지금과 바뀐 과거의 광주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옛 기록을 주기적으로 시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김일융 시 자치행정국장은 “잊혀져가는 옛 광주의 여러 모습을 살펴보고 역사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시에서 보존 중인 오래된 기록물을 재해석해서 정기적으로 공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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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문화예술교육기반구축사업 보조사업자 공모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동네예술배움터 광주 RE’와 ‘토요문화학교-주말예술배움터’의 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동네예술배움터 광주 RE’와 ‘토요문화학교-주말예술배움터’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교육단체를 대상으로 일상에서의 문화예술교육 실현을 위한 지역문화예술교육 기반구축사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총 6억5000만원을 투입해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협력으로 시행된다.
먼저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동네예술배움터 광주 RE’는 지역자원의 결집·실험·성장을 이루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사업으로 시민 참여의 장을 형성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단체를 지원한다.
지역 사회문화자원을 활용해 생활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삶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모델 발굴을 목표로 기획과 일반 2개 유형으로 나눠 공모를 진행하며 지원 규모는 3억원이다.
기획유형은 지역특성을 반영한 중장기적 광주형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운영단체를 선정해 매년 성과평가를 바탕으로 3개 내외 단체에게 최대 3년간 지원하는 방식이며 일반유형은 지역 문화적 환경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20개 내외 단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단체별 지원규모는 1000만~2000만원이다.
‘토요문화학교-주말예술배움터’는 어린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예술적 상상과 놀이를 통해 일상이 즐거워지는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3억5000만원이며 일반 유형과 기획 유형으로 나눠 공모한다.
일반 유형은 연간 25차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20개 내외 단체를 선정해 단체별 2500만원 이내를 지원하고 신진 단체를 발굴 지원하기 위한 기획 유형은 신규 운영단체 혹은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운영 경험이 3회 미만인 단체 중 5개 내외로 선정해 단체별 500만~1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자격은 광주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단체로 2개 사업의 중복 신청은 가능하나 최종 선정단계에서는 단체별 1개 사업만 지원한다.
이번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광주문화재단 또는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지원 신청서를 내려 받아 12~19일 오후 6시까지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문화재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업설명회는 별도로 개최하지 않는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가족들이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접하며 문화예술소양을 키우고 또래·가족간에 소통할 수 있는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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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일하는 청소년 노동인권 강화한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일하는 청소년의 노동인권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청소년 노동인권정책, 노동상담 및 법률 지원, 노동인권교육, 홍보 및 캠페인 등 4개 분야 12개 사업을 광주청소년노동인권센터를 통해 진행한다.
특히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신규 사업으로 ‘초단시간 청소년 노동자 지원금’ 지원과 ‘비대면 찾아가는 노동상담소’를 새롭게 운영한다.
‘초단시간 청소년 노동자 지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주휴수당 지급 요건이 충족되지 않아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노동자를 위해 식비나 교통비를 지원하는 신규 사업으로 근로기간이 1개월 이상인 초단시간 청소년 노동자에게 10만원 상당의 광주 상생카드를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대면 찾아가는 노동상담소’ 사업은 코로나19로 출장 상담소 방식을 비대면 온라인 상담소를 통한 화상 회의 방식의 개인 또는 집단의 노동상담이 가능하도록 진행한다.
앞서 광주시가 지난해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 아르바이트를 하다 부당대우 혹은 인권침해를 당했을 때 아무런 대응을 하지 못했다는 청소년이 82.8%에 달했으며 대응하지 않은 이유로 ‘어디에 어떻게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지 몰라서’라는 응답도 9.5%로 상담 사업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 밖에도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된 ‘생애 첫 알바노동 성공키트’ 사업은 올해도 운영된다.
처음 일을 시작하는 청소년이 노동 관련법을 바로 이해하고 일할 수 있도록 관련 물품을 배부하는 내용으로 온라인 신청을 통해 키트 수령자를 모집하고 ‘알바 노동자 권리 가이드북’ 등 알바 노동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제공한다.
2017년 시작된 ‘청소년알바친화사업장 선정’ 사업 역시 지속 시행한다.
이 사업은 근로계약서·최저임금·주휴수당·인격적 대우·노동자 추천 등 5개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청소년 노동자 고용 사업장을 선정하는 내용으로 지난해까지 총 64곳의 사업장이 청소년 알바친화사업장으로 선정됐으며 쓰레기봉투 및 상하수도요금 보조 등의 지원이 이뤄졌다.
이보근 시 노동협력관은 “지난해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조사 결과 상당수의 청소년이 열악한 노동 환경에서 부당대우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올해도 청소년 노동 인권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