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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건강만들기 운영
평창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보건의료원은 3월 9일부터 ‘내일건강 만들기, 고혈압, 당뇨교실’을 시작한다.
‘내일건강 만들기, 고혈압, 당뇨교실’ 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소그룹으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된다.
평창군은 전체 사망원인의 25% 이상을 차지하는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에 대한 관리를 건강증진사업의 핵심전략으로 지속 추진해왔으나 그동안 코로나19로 대면관리가 어렵고 이로 인해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고려해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 프로그램은 고혈압과 당뇨에 대한 기초상식과 관리방법, 영양과 운동교육, 생활개선 팁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실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스스로의 실천이 중요한 고혈압, 당뇨의 지속적인 관리로 건강한 내일을 준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는 정책 개발에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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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원주지사, 평창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 기탁
평창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장학회는 9일 평창군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원주지사가 200만원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진범두 지사장은 “우수한 지역인재를 육성하려는 평창장학회의 취지에 깊이 동감하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한국농어촌공사도 함께 노력 하겠다”며 기부의 뜻을 밝혔다.
평창장학회 이사장인 한왕기 평창군수는 “평창군 장학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이 인재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최고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아낌없는 장학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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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서울시 자치구 중 '응답소 현장민원' 가장 신속 처리
서대문구청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는 2020년 구의 ‘응답소 현장민원’ 평균 처리시간이 25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 응답소 시스템의 ‘자치구별 현장민원 통계’에 따르면, 서대문구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52,607건의 현장민원을 처리했으며 1건에 평균 5시간 7분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평균 민원 처리시간인 오후 2시간 47분에 비해 월등히 앞선 것이다.
2위를 기록한 자치구에 비해서도 51분 빨랐다.
또한 현장민원 처리 ‘지연율’도 0.4%로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낮았다.
지연율이란 ‘불법 주정차’ 3시간, ‘보안등 고장’ 24시간 등 항목별로 정해진 시간을 초과해 처리한 비율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평균은 5.16%였다.
구는 이 같은 성과가 민원 분배·접수·처리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기동반 운영 등의 신속처리 시스템을 가동하며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매진해 온 데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참고로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은 교통, 도로 청소 등 12개 분야 63개 항목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불법주정차, 쓰레기무단투기, 노상적치물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민원들이 주를 이룬다.
서울시에서 접하는 생활 불편사항을 ‘120 다산콜센터’나 ‘응답소’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신고하면 관할 구청 담당 공무원이 신속히 현장을 방문해 민원사항을 처리하고 그 결과를 문자메시지로 민원인에게 회신해 준다.
문석진 구청장은 “살기 좋은 서대문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주민생활 불편과 직결되는 현장민원을 신속 정확히 처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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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어린이집 신규 인가 설치 및 증원 제한
옥천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이 신규 어린이집 인가를 올해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제한한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취학 전 영유아수는 1,559명으로 이는 전년대비 110명이 감소했다.
또한 어린이집 수급현황 분석결과 정원은 966명, 현원은 755명으로 정원 충족률은 78.15%이나, 어린이집 이용률은 48.4%로 인가제한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지속적인 영유아 수 감소로 지역 내 어린이집들의 정원 미달 현상이 반복되어 더 이상의 신규설치 및 증원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단, 국공립어린이집, 공동주택 단지 내 의무어린이집, 직장어린이집, 협동어린이집, 사회복지법인어린이집,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의 경우는 신규인가 제한에서 제외된다.
군은 지난 달 26일‘2021년 제1차 옥천군 보육정책위원회 개최해 어린이집 수급계획 및 국공립어린이집에 대한 확충계획 등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보육교사, 학부모대표, 관계공무원 등 11명으로 구성된 위원회에서는 매년 어린이집 수급계획을 비롯해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40% 달성을 위한 확충 계획도 심의 했다.
군은 지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를 추가 확충했고 금년에는 300세대 이상 관리 동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호연 복지정책과장은 “어린이집의 지역 균형 배치는 이용자의 편익을 증진하고 어린이집의 난립을 방지해 보육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어린이집 수급계획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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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외국인근로자 고용사업장 방역관리 특별점검에 나서
옥천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오는 8일 부터 26일 까지 외국인 고용사업장 방역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최근 외국인 근로자의 사업장내 코로나 19 집단감염 사례가 급증하자 외국인에 대한 방역관리 강화대책이 필요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반은 경제과장을 비롯해 경제과 5개팀 10명으로 편성해 관내 외국인 고용업체 78곳을 점검한다.
군은 이 기간에 상시 마스크 착용, 일정 거리두기, 주기적 실내환기, 집단 모임 자제 등 생활 방역수칙을 홍보할 예정이다.
코로나 19 위생수칙 안내문 부착여부, 위생용품 비치 및 활용여부, 개인별 위생수칙 준수 여부, 합숙소 정기 소독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불법체류 외국인도 비자확인 과정 없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코로나 19 증상으로 의료기관 등에서 검사 및 진료를 받은 경우, 출입국·외국인 관서 등으로 인적사항이 통보되지 않고 단속도 유예됨을 안내한다.
또한, 코로나19에 대한 방역수칙 홍보 및 계도와 외국인 대상 선제적 PCR 검사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제과 김태수 과장은 “기업체를 방문해 외국인들에 대한 사적 모임, 외출, 이동 등 위험도 높은 활동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방역수칙 준수 전파 및 지도에 나설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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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공동체 활성화 공간 생긴다
지역 공동체 활성화 공간 생긴다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지역 내 있는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거점을 마련했다.
이 공간은 옥천 공동체허브‘누구나’로 9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하는‘누구나’는 이름 그대로 지역사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으로 필요할 경우 각종 공동체 활동에 대한 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지난 2019년부터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옥천읍 장야애뜰길 62번지에 연면적 491.2㎡, 지상 1층 규모로 공유 사무실, 방송실, 회의실, 상담실, 휴게실, 코워크실 등 시설을 준공했다.
옥천순환경제공동체에서 공동체허브‘누구나’를 위탁 운영하며 센터장을 포함한 3명의 상주인력이 있어 공간제공 및 컨설팅 등 공동체 전반에 대해 지원한다.
특히 공동체 지원을 위한 방송실이 있어, 일정한 교육을 받은 자는 누구나 방송작업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김재종 군수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의견을 함께 하면서 지역주민이 자치와 상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공동체 지원센터이다”며“앞으로 이곳에서는 각종 공동체 활동 및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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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204억원 증액편성 제출
옥천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5,234억원 규모의 2021년도 제1회 추경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기정예산 5,030억원 대비 204억원이 증가한 규모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과 지역농업 경쟁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경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충청북도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7억원, 소상공인 경영개선지원 4억원, 옥천사랑상품권 할인보전비용 3억원, 읍면특화사업 8억원, 지방투자촉진사업 3억원 등 산업·중소기업및에너지 분야에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편성했으며공공급식센터 신축 9억원, 식품소재 산업육성 4억원, 농약희석기 및 급유기 공급지원, 유기질비료 지원 등 친환경농업육성, 귀농귀촌 유치지원에 각 1억원 등 농림해양수산 분야에 총 51억원을 편성했다.
그 외 읍면 주민불편해소사업 10억원, 장애인복지관 신축 10억원, 옥천읍 전선지중화사업 10억원, 향수호수길 안전사고 예방시설조성 7억원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금번 추경은 코로나 19대응 사업비 편성에 더해, 세외수입과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분을 정리하고 계획이 변경되거나 취소된 사업비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반시설조성 사업에 반영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우리 지역도 코로나 백신접종을 시작으로 어둡고 긴 터널의 끝을 기대하고 있다”며 “지역의 소상공인을 비롯해 군민 모두가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큼 예산편성을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자치단체가 코로나19로 인한 내수침체로 지자체의 주요재원인 보통교부세가 감소하는 등 재정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옥천군은 이러한 여건속에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통한 내부여유 자금을 활용해 금번 추경을 편성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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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생활권 수목진료 민간컨설팅 시행
김해시 생활권 수목진료 민간컨설팅 시행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생활권 수목에 대한 안전하고 적합한 약제 처방과 시민에게 전문적인 수목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3월부터 10월까지 ‘생활권 수목진료 민간컨설팅 사업’을 실시한다.
생활권 수목진료 민간컨설팅은 해충이나 병원균으로 병이 들거나 잘못된 농약사용, 자연재해로 인한 훼손이 된 수목을 민간 수목진료 전문가를 통해 피해에 대한 정확한 진단 및 올바른 관리방법 등을 알려주는 나무진료 서비스이다.
산림보호법에 따르면 수목진료는 소유주가 직접 진료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나무의사, 수목치료기술사가 있는 나무병원을 통해서만 할 수 있으며 자격이 없거나 나무병원을 등록하지 않고 할 경우 나무치료를 제대로 할 수 없을뿐더러 산림보호법 위반으로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에 따라, 김해시에서는 나무의사 제도를 홍보하고 전문가에 의한 정확한 수목피해 진단 및 관리방안을 제시하고자 올해 8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김해시 관내 아파트, 학교숲, 사회·복지·청소년시설등 25개소의 다중 이용 생활권내의 수목에 대한 무료진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해시에서는 10월말 까지 대상자를 신청 받고 있으며 선착순으로 25개소를 선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목피해 진단이 필요한 기관·단체는 김해시 산림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시와 위탁계약을 맺은 민간 수목 전문가를 통해 무료로 수목피해 진단 및 처방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시행되는 수목진료 민간컨설팅 서비스로 수목 피해의 정확한 진단과 관리방법을 알려 줌으로써 수목병해충의 적기 방제와 고독성 농약의 오남용 예방 뿐만 아니라 전문화된 진료체계구축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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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가축분뇨 악취민원 저감 총력
김해시청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가축분뇨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기온 상승 시기를 맞아 이달부터 관련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2월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주촌선천지구 주변과 한림지역 가축분뇨 관련 사업장을 대상으로 가축분뇨 및 퇴·액비 적정처리 여부와 가축분뇨배출시설 및 처리시설의 설치·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악취 다량 발생 사업장은 불시 점검을 실시해 악취 시료를 포집, 적정 여부를 확인하고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야간시간대 가축분뇨 무단방류 등 불법행위 감시를 통해 악취 발생을 사전 관리한다.
시는 지도·점검과 함께 민·관 상생협의체 회의를 통해 악취개선 추진상황 등을 공유하며 축산업 관계자와 주민, 그리고 시가 함께 축산악취 저감방안을 논의하고 개선방안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악취의 원인인 가축분뇨 원수처리 보조금 지원으로 폐수 적기처리를 유도하고 악취방지시설인 순산소 악취 저감시스템 설치비를 지원해 악취 개선을 추진 중이다.
이용규 수질환경과장은 “가축분뇨 악취로 인해 주민들이 힘들어하는 만큼 지도·점검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위법사항은 강력하게 조치하는 한편 축산업 관계자와 주민들이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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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일본식 지명·이름 정비 일제 잔재 청산
김해시청
[국회의정저널] 김해시가 일제강점기 붙여진 일본식 지명과 공적장부에 남아 있는 일본식 이름을 없애 일제 잔재를 청산한다.
시는 작년 10월부터 올해 말까지 일제강점기 만들어지거나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비하·말살할 목적으로 왜곡한 일본식 지명 등을 찾아내 일제정비한다고 밝혔다.
예컨대 진영읍 죽곡리에 있는 소류지 이름인 외촌은 일제강점기 일본인이 지은 것으로 의심돼 시는 조선시대 밤나무가 많아 율리라고 불리었던 옛 지명대로 율리소류지로 변경해 경상남도지명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명의 제정 및 변경은 행정구역 관할 시군지명위원회와 경상남도지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명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심의·의결하고 국토지리정보원이 고시함으로써 완료된다.
단, 지명의 변경은 대다수 지역주민이 지명 유래 등으로 오랫동안 사용해와 변경이 어려워진 경우 등을 고려해 해당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정비한다.
이와 함께 시는 3.1절이 있는 이달 한 달간 ‘공적장부 일본이름 지우기’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1차 조사에서 지적공부와 등기부가 불일치한 210필지를 대상으로 토지·임야대장, 등기부등본 등 공적장부에 남아 있는 일본식 이름을 찾아내 우리식 표현으로 정비한다.
일부 공적장부의 과거 소유자 명에 창씨개명식 표기가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일본식 이름으로 등록된 등기부등본은 있지만 토지개발사업 등으로 토지대장이 없는 경우 등기부등본을 말소해 공적장부에서 일본식 이름을 삭제한다.
또 일본식 이름이 남아 있는 공적장부는 후손들이 소유권 이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하고 귀속재산으로 의심되는 경우에는 조달청으로 이관해 현장조사 등을 거쳐 국유화 절차에 들어간다.
이기영 토지정보과장은 “김해시는 일제강점기 국내 주요 식량 수탈지 중 한곳으로 1978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부산으로 편입된 대저, 명지 등 현 강서구에 일본인 거주가 많았다”며 “지속적인 정비사업으로 일제 잔재를 청산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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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해빙기 안전 점검 진행중
군포시, 해빙기 안전 점검 진행중
[국회의정저널] 군포시는 해빙기를 맞아 붕괴 위험 등이 있는 관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달 말까지 계속되는 안전점검은 옹벽과 급경사지, 건설공사장, 노후주택 등 6개 분야 35곳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각 조치하고 보수나 보강,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하게 후속 개선작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위험 요인이 있는 시설물은 사용제한 또는 사용금지, 위험구역 설정, 통제선 설치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군포시는 이와 함께 위험요인이 있는 취약시설물에 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하면서 안전신문고 홍보 등 안전점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빙기 사고예방을 위한 전단지를 취약지역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부하고 현수막도 관내 곳곳에 게시했다.
한대희 시장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해빙기는 취약시설물 붕괴 위험이 있는 시기”며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해서 1년 사시사철 안전한 도시 군포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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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외국인근로자 코로나19 무료 전수검사 실시
삼척시청
[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9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무료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최근 충남 아산과 경기 남양주 소재 사업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추가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한 조치이다.
관내 외국인 근로자는 농업분야 27명과 어업분야 137명, 관내 등록된 공장 11명 등 총 175여명이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삼척시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에 직접 방문해 검사 받으면 된다.
현재 신분상 불이익 등으로 인한 검사 기피를 막기 위해 불법체류 통보 의무를 면제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장 및 농어업 관계자 등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 차단을 위해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를 통해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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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10일부터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230명 백신접종
삼척시청
[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정부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을 시작한다.
삼척119구급대원과 방역요원, 환자이송팀, 재난안전대책본부 등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230명이 삼척시보건소에서 1차 접종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진행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 8개소의 65세 미만 입소자 및 종사자로 150명이 1차 예방접종을 마쳤으며 2차 접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 간격에 따라 8주 뒤인 5월 중에 시작된다.
접종은 의사 예진 후 이뤄지며 접종 후 15~30분 이상 반응 발현 여부를 관찰한다.
백신 접종자가 중증이상 반응을 보이면 즉각 이상반응관리팀을 투입해 역학조사를 벌여 인과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사망 등 중증 이상의 반응을 보이는 사례는 없다.
삼척시 관계자는 “정부의 지침대로 차분히 백신 수급과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백신을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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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체력인증센터, 온라인 체력증진교실 참가자 모집
원주시청
[국회의정저널] 국민체력 100 원주체력인증센터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언택트 방식의 온라인 체력증진교실을 마련하고 참가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스마트폰 소지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오는 22일부터 6월 22일까지 12주에 걸쳐 주 3회 운영된다.
화상채팅 플랫폼 구글 미트를 활용해 유산소·근력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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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공감과 자원 재순환의 장, 원주시민을 위한 녹색장터 운영
원주시청
[국회의정저널] 환경 캠페인 전개 및 중고물품 거래 활성화를 위한 원주시민 녹색장터가 운영된다.
원주시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원주시 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원주시 일원에서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하는 녹색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주시민 스스로 자원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이웃과의 소통을 통한 세대 공감 및 자원 재순환의 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행사가 전면 취소된 가운데, 올해는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한 간접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온라인 장터에서 세대 간 소통의 문화공간을 마련하는 등 비대면 사업을 추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현 생활자원과장은 “자원 재활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자원절약 및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건전한 녹색소비문화 정착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9